신선한 미풍
폐가 본문
폐가라...........으흠.
일반인이거나....
신을 잘 느끼거나...혹은 빙의 환자분들은...누구던지...
가지 마세요...
가끔...자주 가는 분이 있더라구요.
가서....몸안에...귀신과 악신들만 몸에 가득 실어 와서..
밤이고 낮이고...
들락날락하시는 분이 계시더라구요.
첨에는 거길 가고 나면, 어느 부위들이 아프다고 하더니..
나중에는...아픈게 없어지고...(너무 쎈 악신이 몸을 지배하면 고통이 없는 것처럼 느낌)
마치...그 폐가가 자기의 집처럼 아주 편안하게 느껴져서..
매일 가는 이가 있더라구요.
그럼...아주 중한 빙의 상태라 볼수 있지요.
보거나...듣거나...하지를 못해도...나중엔 느끼는것 조차...안되고...
정신을 지배당하면...
정신병자가 되고마는데...그럼 아주...중중빙의중환자가 되어...
치료가 아주 힘들게 되는데...
그런 분들은...스스로가 가면 안된다는 의지보다...가야한다는 의지가 강해져서..
불쌍한 분들이죠.
폐가...하면 일반인들도 낮에 가는것조차...무서운데..
밤에...혼자서 가서 놀다 온다???? 편안하다...집처럼...
이러지 마시길...
이런심한 증세의 분은..자신이 그걸 못 느끼죠.
멍해지고..맛도 잘 못 느끼고...누군가 자신에 도움되는 말을 하면 싫어하고..
듣기 싫어하고...화도 내고...
깔깔 대면서 웃기도 하고.........
마치... 상대방이 말이 듣기 싫으니....몸안에 귀신들이..
그사람 입을 통해서....그러는것인데...본인도 잘 모르죠.
살아있을 때는.....평범하게 애도 낳고..결혼하고...희노애락를 느끼며 경험하며
깨닳으며 열심히 사시는게 좋은데...
스스로....악의 소굴로 들어가....스스로의 몸을 뺏기는 사람들이 있는데..
안타깝네요.
본인의 의지가 참 중요한데....
나중에...정신까지 완전 지배당하면...하루중 몇시간만 자신의 의지이고...
나머지는...
귀신들이 장난인데..그것조차...판단할 힘이 없어지는데...이런 분들 간혹 있으니..
또한, 술에 취해...필름 끊겨서 기억못한다는데...
이것 역시.....귀신과 관계된 것이고.....어쩌나...........
횡설수설했네요....누군가 보신다면 도움되시길...
2008년 12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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