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선한 미풍
임산부 귀신과 여러 귀신들..(악신과 타협) 본문
2008년 12월 11일 자정에서 02시 반사이 온 귀신들...
그전에..밤 10시부터....자정사이에 온 몸을 강타하는 고통이 밀려왔다.
사람인지 동물혼인지 어떠한 존재인지 말을 하지 않는다.
악신들인듯한데.....전혀 정체를 알수가 없다.
그래서.. 내 주변에 있는 것을 보니...내가 먹다만 과자가 있다.
아~~...이들은 날괴롭혀서...밤이새도록 잠을 잘 수 없게 하기 위해..
온 것이라 했다.
내가 머문 곳은 모...여관이다.
주변에 여관들이 빽빽히 모인 동네다....
과자를 주고.......당신들이 먹으라...그리고 화해하자했다.
그랬더니...그러자 해서......방 구석에 과자를 풀어 놓았다.
\약속을 지켜라 했다..내가 그들에게....귀신이건 신이건 속임수는
난 제일 싫어한다...그러니...내가 담배 한개피 다 필 동안 내 몸에
고통을 주는 것을 금하고 나가라 했더니...약속을 지켰다...
그리고나서...의자에서 일어나려니..세상에`~~~ 배가 남산 만해졌다.
아무리 봐도...임신한 것이다...갑자기...내가?
물어보니...29세의 여자이고....생전에 바람?? 그래서 임신을 했다는것이다.
서울여자인데...교통사고로 죽었다는 것이며...
내가 누웠던 자리에 그 여인이 누워있다는 것이다..
또한..그녀는 꿈속에 상징으로 보았던 여인이다..
소원이 뭐냐했더니??? 뱃속의 아기가 불쌍하다고...아기를 낳고 싶다는 것이다.
그래서...몸은 비록 없지만 귀신인 그여자가 아기를 낳을수 있도록 내가
산파를 했다...마침..쓰레기통이 스테인레스로 된것이라 거기에 물을 반 정도
붓고...아기를 낳게 했다...이글 보는 사람 나 보고 미친넘이라 할것이다.
난 남자다........아기를 낳을 때..고통이 내게 다 전해졌다.
교통사고로 죽을 때 고통과 아기낳는 고통이 그리고 영으로 그여인의 아기를
물로 씻어주고...마침...그 방주변에 생리대가 있어서...그 만삭귀신여인의
아래를 생리대로 감싸주었다...
그랬더니...내 몸의 만삭된 배가 원래대로 돌아왔다..그녀는 편안히 갔다..
잠시후....다시 배가 불렸다....엥~~~ 이 여자는 중국여인이다.
유부녀이고...바람?? 그래서...임신을 한게 본남편이 씨가 아닌 다른 남자의
씨라는것을 알고...배를 때려서...뱃속의 아기와 아내가 피를 토해 죽게
해서 죽은 여인이다...
인연으로 온 것이다....아무리 달래고 해도..소원을 말하지 않는다.
아니...내가 들을 수 없었다......몸이 몹시 피곤하다..
그러다가....나랑 10분만이라도 자고 싶다는 것이다. 뭔말인지??\
그래서...바닥에 누우니....그녀의 죽기전 매맞던 고통이..만삭인 몸인체
허리 골반 배..등 온 몸의 고통이 온다...피를 토하는 듯한 그대로..내가
그 고통을 그대로 느낀다..
그래도 안간다..배가 그대로다..........다시 물었다.
혹시...여자 생전에 고아가 아니냐고?? 맞단다..\
그래서 죽었는데..외롭고..자신의 의지할 아빠가 없어서...
위로 받고 싶단다........그럼..내가 네 양부가 될것이다 했더니...
기쁘단다...그 여인의....그리고 나서...잠시 후 만삭된 내 배가 원래대로 변한다..
그리고..
잘려고 침대에 다시 누우니..
엥..........이번에 우측 갈비뼈가 마치 날카로운 칼이나 창으로 칠리우는 고통이
온다...배도 아프다...우와` 무지 아프다........내가 꼬부라진다..고통에..
일본 산간지방 여인이다....50대의 여성...농부....밭에 돌인가 뭔가에 다리가 걸려
앞으로 꼬부라지면서..날카로운 낫 같은 것에 갈비뼈쪽이 찔려 죽은 여인...
그녀는 어찌도왔냐하면....마음으로 그 날카로운 무기를 빼 드렸다...
그리고..잠시 후 다시 그 갈비뼈 우측 부근에 다른 형태의 마치..둥근 것에
뼈가 뭉그러진 고통이 온다..
확인하니...강릉쪽 여인이며 60세다....죽을 때 나이가...
이 여인은 산길을 걷는데..도로다..우축엔 산이고....비포장 도로를 걷다가.
왼쪽 벼랑으로 굴러 떨어져 죽은 여자다.
떨어질 때...바위에 갈비뼈를 다치고 허리와 온몸이 뿌려져 죽은 여인인데..
그 여인이 거기서 죽은것을 아무도 모른다..햇다
그 여인이 몸에 뿌리가 내려...나무가 자랐다는 것이다.
그 고통을 없애달라하신다..........맘으로 그 여인이 어깨와 허리깨에 뿌리를
내린 나무를 뽑아드렸다...그런데...우와~~~ 그 나무의 정령들이 날 공격한다.
그 나무에게??? 다른 곳에 뿌리를 내리라 권했다..안그럼..불로 태워버린다고..
그여인...............몸에가 안간다...
사실...그 길 따라 아들집에 가다가 발 헛디더 벼랑으로 굴러 죽었다며..
아들에게 갈 것이라 햇다....
그 고통 사라진다...
또 다른 누군가가 왔다.....
어찌 도와야할지 모르겠다.....몹시 피곤하다...
내 몸은 평상시 아프지 않다...그러나...귀신들이나 신들이 몸에 오면..
그 영혼들이 살아있을 때 병이건 교통사고건 어떠한 형태이건..
그들이 느꼈던..당했던 ...죽기 직전 혹은 그들의 고통이 몸 그자체에
그대로 온다...
귀신들은 이성보다 감정적이다.....당장 배고프다..아프다...아프다..
너무 아프다...외롭다...무섭다...등등 마치 아기와 같다..
때쓴다..........그래서 내가 그들이 누군지..뭘 원하는지를 알아듣지 못하면
그 부위에..심하게 아프게 하거나...혹은 몸을 뚝뚝 친다...
자기를 알아달라고...
\
더 황당한것은....도와달라..왔는데...
당하는 내 입장에서 그들이 고통을 그대로 내가 경험한다는 사실을 모른다는
것이다.
나..................는, 전생죄가 아주 많다...거짓이 아니다.
그래서...이 여인 혹은 남자귀신들이 내게 도와달라 올 때..난 어떠한 형태이든
귀신들이 무서워하는 뭔가를 이용하지 않는다.
그대로..그들이 고통과 무서움 공포와 같은 것들중에...몸이 고통을 그대로
경험한다......그러면서..내 죄를 갚고....손톱만큼일지라도...악행으로 인한
공덕 없음을 갚아나가는 것이다.
모두 불쌍한 영혼들이다........젊어 죽으면 어찌 한이 없으랴\
결혼도 못해보고..사랑도 못해보고...아기도 못 낳아보고...일찍 죽은 여인 혹은
남자들...........산 사람을 그들이 한을 모른다..
분명한 사실은...내가 누구든..어떠한 장소에 한정된 뭔가가 부족한 곳에
누군가 도움이 손길을 요청하면...그 주변에 그들을 도울수 있는 뭔가가
반드시 있다............우리가 상식으로 생각치 못했던 것들로 해서...
그 영혼들을 (귀신) 도울 방법이 반드시 있다....
내몸안에.....모든 인간 몸안에 신이 있다...고통을 주는 신과 도움을 주시는 신과..
도와달라고 오시는 신과...그냥 지나가다 잠시 들렷다 가는 신등등 아주 많다.
단지...몸으로 영으로 느끼느냐 못 느끼느냐의 차이다.
일반인들도...영을 볼 수도 있고 혹은 들을 수도 있다. 단지..믿어야한다는 것이다.
아무리 엉뚱한 영상 혹은 느낌일지라도....
다만,,서로의 영역을 침범하거나...산에 갔을 때..함부로 나무나 풀을 해치지 않아야
한다...
모든 자연의 상태에 신과 귀신과 모든 정령과 모든 형태의 존재하는 존재들이
함께 한다.
혹....무속인들을 욕하는 분들이 많다...그러지 말라...자신의 분야와 다른 형태로
살아가신다고....편견의 눈으로 보시지 말라....
모두.................다. 말못할 아픔을 가슴에 한가지씩 품고 살다 가신다.
살아있을 때.......이해해주고..한번더 가슴으로 마음으로 안아주고...진정
상대방을 알 수 없지만, 마음만은 전해야한다...
진정한 퇴마?? 혹은 악신과 화해를 하건 타협을 하건..도우건 ...뭐하건..
서로 믿는 신뢰이다...거짓없는..
내 경험상....죽은 귀신 혹은 악신 선의 신..도사들...중에 거짓말 하는 속이는 분들도
계시지만,
약속을 지킴을 보았다.......지킨척 하는 신이 있다면,
내가......그 귀신이건 신이건 뭐건....내가 진정으로 죽고 싶을 정도로 내가
괴롭힐것이다...
귀신이나 내 몸안에 함께 하는 귀신 혹은 신들도 안다...
늘 나와 함께 내 몸안에 사는.....들어왔다..나갔다 하시는 ..ㅎㅎㅎㅎ
나를 돕는....
끝으로...아주 오랫만에...비록 몇시간일지라도....편안히 잤다...
행복하다.......
아~~~~!!!! 그 여인 앞으로 꼬부라지면서 쓰러져 죽은 일본 여인..발목
정도까지 오는 치마을 입은..여인...내 님이 몇일전 영상으로 본 여자다.
2008년 12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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