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선한 미풍
사람은 다른 사람이 입장을 전혀 고려하여 들으려 안한다 본문
사람들 참 이상하다.
자신의 경험한 것이 아닌것은 ........인정하려 하지 않는 이상한 족속이다.
.............어느 불교신자인 ..........가까운 혈육을 만났다.
그녀는.....
오랫동안 ......절에 다닌다.
그리고.......산신도 믿고......용신도.........지신도 믿는단다.
그런데...
나의 경험과 몸을 통해 체험하는 현상들은...
믿지 않는단다..
방송 매체를 통해.....비슷한 사례는 본 적이 있지만, 믿지 않는다고...직접
말하신다.
아주.......중요한 키 포인트는.
사람은........자신이.
들으려 하는 말만,
골라 듣는다.
진정한 귀가 있으면서........그 귀는 ......솔깃한 것만 골라 듣는다.
성스러울 .......성자를 보면.....이렇게 쓴다....聖
이 말을 해자(풀어보면), 귀 이와 입 구와...............임금왕(구슬옥)이다.
즉.........귀는 두개도 입은 한개인데.........잘 들으라는 것이다.
그럼......보배와 같아져서............결국.........성인의 경지에 이른다는 말로 난 풀어본다.
2009년 1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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