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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데이...허리 통증

어둠의골짜기 2009. 11. 13. 09:03

이.........심하다.

 

그래서.......참선을 시도했다.

돌아다닌다.

 

몇 시간동안 한거 같다........그리고....몇 시간 잠을 잘 수 있었다.

 

기존의 몸을 힘들게 하는.....방식이 아니다.

 

몸을 편안히 한 상태에서 하는 것이다.

 

이 방법은 여기 적을 수 없다.

내 스승님께........해가 되기 때문이다.

 

아직.......경미하게......좌골 왼쪽은 통증이 있다.

 

.......아주 심한.......악신이 장악한 상태이다.

 

인간은 아닌듯하다.....이번 경우......속이는 아주 머리 좋은 귀신이다.

관세음보살이라 하기도 하고....흐흐...자기가 부처인척한다.

 

웃기는 아주 머리 좋은.........악신이다....내 느낌에...동물같다..

뱀 같은........종류의.

 

다른.......사람과 통화한적 있다....그 분에게서 온 듯하다.

 

그분은....기치료와 굿과 기타 여러가지 천도제 구병시식 같은 것을

많이 한 분이다.

그분은.......병세가 더 심하다.

 

내가 그 분을 도울수는 없다... 난 내몸 건사하기도 벅찬 사람이다.

난.....남을 치료할 귀신을 보내거나..몸에서 빼는 능력은 거의 없기 때문이다.

 

끝.

 

2009년 1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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