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선한 미풍
사람이 좋아하는 것은 귀신도 좋아한다.| 본문
ㅎㅎㅎㅎㅎㅎ 이 말은..
천주팔양신주경에......나오는 말이다.
석가모니가.......사대부중과 귀신들과 지옥의 모든 생명에게 관세음보살님이
말씀을 설파한 내용중에 나온다..
그러하듯이..
사람 역시.......음이 있고 양이 있다.
귀신도 그러하다..........................ㅎㅎㅎㅎ 여기까지만,
2009년 1월 13일
※ 빙의가 심한 사람은, 영매체질로 그러한 빙의 현상으로 힘든사람은
주의할게 있다.
내 경험이다. 어떠한 신이건 보살이건 부처님이건 하나님이건 누구에게든지
기도해선 안된다.............죽게 아픈다. 진짜 선신은 안오시고,
악신들만 몰려온다.
또한, 성경이나 불경 기타 신의 들어있는 경전을 읽거나 사경하면 안 된다.
죽게 아프게 된다....
병을 낫기 위한 마음에 읽는 다면 안 된다.
그냥 음악을 듣듯이 듣는 것은 좋다...ㅋㅋㅋ 찬송가나 불교음악 등등
내가 심하게 아파 낑낑 댈 때
스님 작은 아버지깨서 말씀하신다.
팔양경, 즉 천지팔양신주경 테이프 사서 들으라고, 들었다...계속
그리고 팔양경 내용을 세번 사경했다. 아마 여섯번 했을 것이다.
죽음보다 더 큼찍한 고통을 경험했다.
절에 갔다.
절이란 절은 다 갔다....일주문 가까이 가는 순간 죽게 아팠다.
평상시보다 더 아팠다...몸을 가눌 수 없다.
땀이 비오듯 왔다.
기어서 법당 안으로 들어갔다.
죽고 싶을 정도로 아팠다...스님은 목탁만 두들긴다.
내가 어쩐일인가요?? 물어보는 스님 한 분도 만난적 없다.
해남 대흥사를 비롯하여...기타 등등
절입구를 지키는 큰 개만, 날 보고 으르렁 댄다.
개들은, 원래 귀신을 잘 본다 한다...동물 중에서
나를 보고 짖는게 아니라, 내 몸을 장악한 악한 귀신들을 보고 짖는 것이다.
절에서 왜 아팠냐??
내 몸안에 들어온 악한 귀신들이 괴로워서...목탁소리에
그 외의 소리엔 반응이 원래 없다.
또한 더 아픈이유는, 절에 원래 동물령들인 악한 귀신들이
부처님 혹은 관세음 보살 무슨 보살 흉내 잘낸다..
무더기로 날 공격한 것이다.
안그런 절도 있다. 딱 한 군데, 그런데 그절은,
대웅전에 들어갔다 어머어마하게 말로 설명할 수 없는 고통을 당했다.
추가 내용
'일기형식' 카테고리의 다른 글
험한 욕과 말을 하는 사람들 (0) | 2009.11.13 |
---|---|
여우 아가씨 이야기 (0) | 2009.11.13 |
다른 사람에게서 온...할머니귀신 외 ㅋㅋㅋ (0) | 2009.11.13 |
월데이...허리 통증 (0) | 2009.11.13 |
사람은 다른 사람이 입장을 전혀 고려하여 들으려 안한다 (0) | 2009.11.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