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선한 미풍

사람이 좋아하는 것은 귀신도 좋아한다.|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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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좋아하는 것은 귀신도 좋아한다.|

어둠의골짜기 2009. 11. 13. 09:15

ㅎㅎㅎㅎㅎㅎ 이 말은..

천주팔양신주경에......나오는 말이다.

 

석가모니가.......사대부중과 귀신들과 지옥의 모든 생명에게 관세음보살님이

말씀을 설파한 내용중에 나온다..

 

그러하듯이..

사람 역시.......음이 있고 양이 있다.

 

귀신도 그러하다..........................ㅎㅎㅎㅎ 여기까지만,

 

2009년 1월 13일

 

 ※ 빙의가 심한 사람은, 영매체질로 그러한 빙의 현상으로 힘든사람은

     주의할게 있다.

    

     내 경험이다. 어떠한 신이건 보살이건 부처님이건 하나님이건 누구에게든지

     기도해선 안된다.............죽게 아픈다. 진짜 선신은 안오시고,

     악신들만 몰려온다.

     또한, 성경이나 불경 기타 신의 들어있는 경전을 읽거나 사경하면 안 된다.

     죽게 아프게 된다....

     병을 낫기 위한 마음에 읽는 다면 안 된다.

     그냥 음악을 듣듯이 듣는 것은 좋다...ㅋㅋㅋ 찬송가나 불교음악 등등

    

     내가 심하게 아파 낑낑 댈 때

     스님 작은 아버지깨서 말씀하신다.

     팔양경, 즉 천지팔양신주경 테이프 사서 들으라고, 들었다...계속

     그리고 팔양경 내용을 세번 사경했다. 아마 여섯번 했을 것이다.

     죽음보다 더 큼찍한 고통을 경험했다.

    

     절에 갔다.

     절이란 절은 다 갔다....일주문 가까이 가는 순간 죽게 아팠다.

     평상시보다 더 아팠다...몸을 가눌 수 없다.

     땀이 비오듯 왔다.

     기어서 법당 안으로 들어갔다.

     죽고 싶을 정도로 아팠다...스님은 목탁만 두들긴다.

 

     내가 어쩐일인가요?? 물어보는 스님 한 분도 만난적 없다.

     해남 대흥사를 비롯하여...기타 등등

    

     절입구를 지키는 큰 개만, 날 보고 으르렁 댄다.

 

     개들은, 원래 귀신을 잘 본다 한다...동물 중에서

     나를 보고 짖는게 아니라, 내 몸을 장악한 악한 귀신들을 보고 짖는 것이다.

 

     절에서 왜 아팠냐??

     내 몸안에 들어온 악한 귀신들이 괴로워서...목탁소리에

     그 외의 소리엔 반응이 원래 없다.

     또한 더 아픈이유는, 절에 원래 동물령들인 악한 귀신들이

     부처님 혹은 관세음 보살 무슨 보살 흉내 잘낸다..

     무더기로 날 공격한 것이다.

     안그런 절도 있다. 딱 한 군데, 그런데 그절은,

     대웅전에 들어갔다 어머어마하게 말로 설명할 수 없는 고통을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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