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선한 미풍
전생에 내가 살던 곳을 찾아..... 본문
전생에 내가 살던 곳을 찾아 보려한다.
더불어...
그 지역에...
내 가족 ...조상과 친인척....가까운 이웃과 나와더불어...
악한 인연으로 뭉친 분들과 화해하고 타협하고...
도울 것을 도우며....
내..........모든 생에 행한 업장을 소멸하려 다닌다.
영월....그곳에선......엄씨로..
경기도 가평 모군에서는.........전씨로...살았다.
지금 생에선...김씨로 산다.
찾아 볼 필요가 있다............내 같은 경우..
그럼........지은 죄 없어지지 않지만, 죄의 무게는 가벼워지고...
작지만 아주 작지만 선행의 공덕은 무게가 더 되어.......
후생엔...좀 나은 삶을 살게 되리라...
2009년 1월 19일
※ 바로 위에 지은 죄 없어지지 않지만, 수정할까 한다.
10개월 전의 생각은 지은 죄는 없어지지 않는다고 생각했다. 또그렇게 배웠다.
그러나, 현재는 아니다.
지은 죄는 없어진다. 어떻게???
그 죄에 대한 댓가를 치르는 것은 가장 어리석은 짓이다.
쉽진 않지만, 실천으로 수정해서 없앨 수 있다.
자신이 상처를 주거나...해를 끼친 사람을 만날 수 없을 경우, 마음으로
생각하여 그 상황으로 기억을 떠올려 돌아 가서, 객관적인 입장에서 자신을
반성하면 된다.
물론, 자신의 당시의 감정을 잘 분석하고, 상대방의 입장을 고려해서
자신이 잘못한 언행을 면밀히 따져 반성하면 그게 죄가 없어지는 것이 된다.
또한, 우리의 영혼의 부모이신, 현생에 육체을 입고 뵌 적은 없지만,
신에게 용서를 구하면 된다.
또한, 그 상대방에게 마음으로 떠올려 이름을 몰라도, 생각하여
용서를 구하고, 상대방이 잘 되시길 바라는 마음을 보내면 된다.
생각
그것이 바로 마음이다.
그것을 하는 순간, 이미 간 것이다.
'일기형식' 카테고리의 다른 글
병이 나으려면...믿어야 (0) | 2009.11.14 |
---|---|
반가운 이들...(모두다 귀신이다) (0) | 2009.11.14 |
일기 쓴 것을 옮기면서... (0) | 2009.11.13 |
잘 살려면.... (0) | 2009.11.13 |
기운 파장 그리고.... (0) | 2009.11.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