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선한 미풍
낙태를 아무렇지도 않게 생각하는 이 세대... 본문
요즘 젊은 사람들과 대화를 해보면,
서로간에.....
피임도 확실히 하지 않고.......성관계를 하시는 분들이 있다.
그래서 물어봤다...
중학교 고등학교 학생들과 대화를 나눈 적이있다.
피임도구를 사용하지 않고...
성관계를 한다 한다.
그럼 어찌할것이냐 했더니...책임을 질 수 없는데??
임신하면,
산부인과 가서 낙태하면 된다고 한다.
무서운 세상이다.
아기도 생명이다.
뱃속의 아기는 생명이 아닌듯이 말한다...무섭다.
낙태로 죽임을 당한......아기는.
아주 무서운 악신이 된다.
그 한이 너무 커서.......두렵다.
절대로.....
낙태하지 말아야한다.
다만,
부득이 할 경우 할 수도 있다.......그럴경우..
미안해야하며..........그 아기를 위해......속죄하는 삶을 살아야한다.
부득이일경우...
산모의 골반이 삼각형이거나 어찌해서....
정상분만이 안되거나...
하혈이 심해........산모나 아기중 둘중 하나를 살려야 할 경우를
제외해서는...
낙태를 해서는 아니된다.
만일...
낙태할 경우...
그 아기가........
그 형제 몸에 들어와 몸주인 행세할 수 있다.
간단히 적었네요.
2009년 2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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