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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형식

낙태를 아무렇지도 않게 생각하는 이 세대...

어둠의골짜기 2009. 11. 14. 19:38

요즘 젊은 사람들과 대화를 해보면,

서로간에.....

피임도 확실히 하지 않고.......성관계를 하시는 분들이 있다.

 

그래서 물어봤다...

중학교 고등학교 학생들과 대화를 나눈 적이있다.

피임도구를 사용하지 않고...

성관계를 한다 한다.

 

그럼 어찌할것이냐 했더니...책임을 질 수 없는데??

임신하면,

산부인과 가서 낙태하면 된다고 한다.

무서운 세상이다.

 

아기도 생명이다.

뱃속의 아기는 생명이 아닌듯이 말한다...무섭다.

낙태로 죽임을 당한......아기는.

아주 무서운 악신이 된다.

 

그 한이 너무 커서.......두렵다.

절대로.....

낙태하지 말아야한다.

다만,

부득이 할 경우 할 수도 있다.......그럴경우..

미안해야하며..........그 아기를 위해......속죄하는 삶을 살아야한다.

 

부득이일경우...

산모의 골반이 삼각형이거나 어찌해서....

정상분만이 안되거나...

하혈이 심해........산모나 아기중 둘중 하나를 살려야 할 경우를

제외해서는...

낙태를 해서는 아니된다.

 

만일...

낙태할 경우...

 그 아기가........

그 형제 몸에 들어와 몸주인 행세할 수 있다.

간단히 적었네요.

 

2009년 2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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