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선한 미풍

메스컴에 사람 많이 죽인 ...남자분.. 본문

일기형식

메스컴에 사람 많이 죽인 ...남자분..

어둠의골짜기 2009. 11. 14. 19:24

방송에....

연쇄살인범에 대한 얘기가 요즘 떠들썩하다.

 

범인이 잡히던 ......안 잡히던....

그분은...

다음 생에.....엄청난 댓가를 치를것이다.

또한 죽어서도........엄청난 상상불허의 고통을 당하실것이다.

 

불가에서는...그런 분들 축생으로 태어난다지만,

인간으로 다시 환생하여....

태어난 이후.........평생을.........

일이 꼬이고.....험난한 삶을 살게 될것이다.

 

왜냐??

전생에 살인죄로 인해...

죽일 때.......죽임 당한 분들이 공포와 죽을 때 고통..그리고 죽임당한 부위..등등

죽임 당한후의 시신이 방치상태...여러가지 고통들이...

죽임 당한 분들이.......

억울함이 한이 되어........원한이 되어......악신이 되어.....

그.......

대상이.

남자로 혹은 여자로 어떤 지역에 태어나건...

반드시........

찾아와 빙의를 주어.......

원인을 찾지 못하는.....괴로움..통증...고통..일이 안풀림...여러가지...

벌을 줄것이다.

 

그러하니...

천벌이 없다고 말하지 말아야한다.

바로.......

나에게.........올 수도 있다.

 

살면서....사람간에 혹은 동물일지라도.....

원한을 심어주어서는 안된다.

그런....맘 아프게 한 일 있으면...아무리 멀더라도....

찾아가....

진심으로 사과를 하고 잘못을 빌어야한다.

그래야........

덜 괴롭다.

그냥.....지나쳐서는 안된다.

 

후생에 자기자신이 평안하고...병없이 일 잘 풀리고 잘 살려면,

 

2009년 2월 11일

 

★여기서 천벌이란,

신신이 우리에게 내리는 벌이 아니다.

스스로 행한 자기 스스로가 자신을 심판하는 것이다.

아무리....환생하기 전에 반성했다 해도....약 5% 정도는 수정되어지지 않은 자신의

악업이 있다.

이것을 이생에 풀어야 할 각자의 역할이고 삶의 목적이다.

 

우리가 길을 가다..혹은 어떤 장소에서 누군가 전에 만난적이 있는 아주 친근하게

느껴지는 분들이 있다.

이것은, 과거생에 친한 사이거나 혹은 알고 지낸 사이다.

어떤 분은, 괜히 첨 보는데 화를 나게 하거나, 가까이 가기 싫은 사람이 있다.

이 경우는 전생에 원수이다.

 

이 생을 살면서, 가까이 하면 해를 당하거나 손해보게 하고 안좋은 일만 생기게 하는

분은, 피해야 한다. 지혜롭게

안그럼, 이생에 그사람과 악연이 생겨 후생에 까지 영향을 끼치게 된다.

 

혹 이런 분들이 계시다...

자기 자신과 자기 가족을 돌볼 능력도 없고 혹 있다해도 돌보는 것보다...

친구나..다른 이들에게는 친절하고 적선을 잘 베풀지만,

집에 돌아오면 가족이나 친지에게 적대적이고 냉정하고 강압적인 폭력을 행사하는

분들이 있다.

반성해야 한다.

 

이웃에게..사회생활에서는 호인이라 불리지만,

수신제가,즉 자기 자신과 가족에게 인정받지 못하는 이가 얼마나 많은가??

 

현대사회에, 종교란 이름으로

잘못된 가르침을, 마치 자신이 배운것에 대한 의문과 그 가르침이 진리인지 아닌지를,ㅡ

확인하지 도 않고, 마치 그 가르침이 신의 뜻이고 신의 의지인양 잘못 가르치는 이는,

아주 큰 죄를 짓는 것이다.

죽어서...................그 댓가가 혹독할 것이다.

명심해야 한다.........내가 이 생에 겪은 환난질고를 보면 알 수 있다.

그래서...

난, 이생에서 성냄이란 화두와 정욕을 수정한다. 최대의 약점인,

성냄은, 곧 아수라와 통한다.

난 그것을 느"끼고 안다.

 

난 한 때, 죽어서 아수라가 되어 온갖 인간군상들을 내 맘대로 하고 싶은

아주 지독한 상념에 빠진 적이 있었다.

그로 인해, 심하게 아팠다..이젠 그것을 안다.

왜 그랬냐면, 난 혼자 있고 싶었다.

누가 와서 징징대지 않고, 그저 홀로 지내길 원했다...그것이 었다.

그러나,

사람이건 무엇이건 홀로 존재하는 것이 아니다.

상대가 있어야 한다...

홀로 존재하는 것은 1차원이다.

앞 뒤로 어디로 갈 수 없다.

2차원은 앞과 뒤로만 다닌다.

상하가 없다.

3차원은 상하앞뒤 지금이 공간이다.

4차원은 그것이 배이다....시간이 추가된다.

5차원은 상상에 맞기고 싶다.

그 이상이 16차원 까지 있다고 현대 과학은 증명한다.

...

그런 세상이 불교에서 말하는 극락세상이다.

그러한 세상은, 멀리 있다고 여겨지지만 우리 맘속에 우리 영혼속에

이미 기억되어졌다.

그곳에서.....우리를 지켜보고 우리들이 삶을 기록하고 잘 되어지기를 바라신다.

 

지금 나무아미타불 하면서, 메인에 염불소리가 들린다.

아미타불은 서방정토에 계신다..

우리들 보고 있고, 우리의 모든 행적을 기록하신다.

믿거나 말거나.....믿으면 안믿는것보다는 좋을 것이다.

...

창세기에 하나님은 말로써, 말의 권능으로 세상을 창조했다고 했다.

진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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