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선한 미풍

합장(合掌)의 진정(眞正)한 의미(意味) -『高橋信次』 본문

가르침의 글(高橋信次)

합장(合掌)의 진정(眞正)한 의미(意味) -『高橋信次』

어둠의골짜기 2009. 12. 22. 10:29

『時の言葉』시간의 말

  「合 掌」합장


今月は合掌について説明しょう。
이번달은 합장에 대해서 설명하려합니다.

合掌というのは中道の心の形の上に表わした姿である。合掌すると精神の統一がしやすいというのもその辺の事情を語っている。
합장이라는 것은 중도의 마음의 형태의 위로 표현한 자세이다. 합장하면 정신의 통일이 쉬워진다 라고  최근 사람들은 말하고 있다.

----------------
まず、人間の肉体を見て欲しい。胴を中心に、手足も、耳も、鼻の穴も、目も、左右二つついている。
これがもし一つだけ だったら どうであろう。不便この上もなく、バランスを保つのに非常に骨が折れよう。
우선, 인간의 육체를 보고자해요. 가슴을 중심으로, 손발도, 귀도, 콧구멍도, 눈도, 좌우로 두개씩 있다. 이것이 만약 한 개만 있다면 어째서인 것인가. 불편이 앞으로도 더욱 없고, 균형를 유지함에도 불구하고 비상식적으로 뼈가 접혀있지요.

 

卑近(ひきん)な例が眼である。眼にゴミが入り、眼帯したときのことを思い出して欲しい。片目だと遠近感がつかめず疲労も激しく、不便このうえもない。
비근한 예로 눈이다. 눈에 먼지가 들어가, 안대를 착용했을 때의 일을 떠 올리고 싶다. 한쪽 눈으로는 원근감을 잡지못하고 피로도 심해지고, 불편함이 이루헤아릴 수 없다.

-----

口は一つしかないがこれはどうかと、疑問をいだく向きがあるかも知れない。口は一つだが、出口が下(しも)の方にある。これも揃っている。つまり、私たちの肉体は胴を中心にして、ちゃんとバランスされるようにつくられている。
입은 한 개뿐이 아닌가 그것은 어째서인가 라고, 의문을 품는 방향이 있을지도 모른다. 입은 한개뿐이고, 출구가 아래쪽에 있다. 그것도 모여있다. 즉, 우리들의 육체는 가슴을 중심으로 해서, 꼼꼼이 밸런스를 유지하도록 만들어져 있다.
---------

右にも、左にも片寄らず、中道に沿っているのが人間の肉体であり、小宇宙を形造っている。宇宙は中道という意思の下にバランスを保っている。
오른쪽에도, 왼쪽에도 치우침없이, 중도에 연하여 있는 것이 인간의 육체가 되고, 소우주를 모양대로 만들어져있다. 우주는 중도라고 하는 의사에 따라 밸란스를 유지하고 있다.

-------------
合掌は、こうした精神的、肉体的構造の集約した姿を意味し、中道の象徴といえよう。
합장은, 이런 정신적, 육체적구조의 집약된 자세를 의미하고, 중도의 상징이라고 말할 수 있다.
--------

また合掌は、大自然――神への祈りでもあり、合掌によって、神と人、人と人との精神的交流がはかられる。神とは中道の意思であり、人と人との円滑な交流も片寄らない中道の心しかないはずであるからだ。또 합장은, 대자연 신으로의 기도이기도하고, 합장에 의해서, 신과 사람, 사람과 사람의 정신적교류가 이루어진다. 신이란 중도의 의사이고, 사람과 사람의 원활한 교류도 한쪽으로 치우침 없이 중도의 마음뿐이여야만 하는 까닭이다.

----------
ここで、手のひら療法についていうと、通常は合掌し、精神を統一してから行うと治療効果は一層顕著(けんちょ)になろう。理由は前述の意味合いから容易に理解出来よう。
여기서, 손의 손바닥요법에 대하여 말하면, 통상은 합장이고, 정신을 통일하고나서 행하면 치료효과는 한층 두드러지게 된다. 이유는 전술한바와 같이 의미와 일치로부터 쉽게 이해되어진다.

-------------
手のひら療法の物理的説明をすると、肉体はまず細胞から成り立っている。病気は細胞の新陳代謝が十分に行われないためにおこるもので、細胞活動が不活発なのだ。病気を治すには細胞を活発にすればよい。
손의 손바닥의 물리적설명을 한다면, 육체는 우선 세포로부터 이루어져 있다. 병(질병)은 세포의 신진대사가 십분마다 행하여지지 않기때문에 발생하는 것이고, 세포활동이 활발하지 않는 것이다. 병[질환]를 치료하는 데에는 세포를 활발히 하면 좋다.

-----

つまり、手のひらから発散する生体エネルギーを患部に充電するのだ。手のひら療法はこうしてその効果をあげるわけだが、生体エネルギーの発散の度合いは、人によって個人差がある。それは前述の中道の精神にそった生活をしているかどうかによって、ちがってくる。
, 손의 손바닥에서 발산하는 생체에너지를 환부에 충천하는 것이다. 손의 손바닥요법은 이와같이 그 효과를 상승시키는 이치이지만, 생체에너지의 발산의 정도는, 사람에 따라 개인차가 있다. 그것은 전술한 바와같이 중도의 정신에 따른 생활을 하고 있는가 어떤가에 의해, 달라진다.

---------

合掌はこうした意義を持っているが、形だけのそれではなんにもならない。要は、中道の精神を生かした生活が何よりも先決なのだ。
합장은 이러한 의의를 지니고 있지만, 형태만의 그래서는 아무것도 안된다. 요는, 중도의 정신을 살린 생활이 무엇보다 선결인 것이다.
                                        〈1974年8月 月刊GLA誌記載分>  <1974년 8월 월간GAL표 기재분>

 

------------------------         

※출처: GLA關西本部(관서본부) ***원문의 저자:高橋信次(다카하시 신지)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