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선한 미풍
우주의 본질과 현상의 여러가지 모습(양상) 본문
宇宙の本質と現象の諸相
우주의 본질과 현상의 여러가지 모습(양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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信次によれば、我々の住むこの宇宙は、万生(信次による。すべての生命)万物(すべての物質)の根源であり、転生輪廻(循環)の法則をはじめとする諸法則に従う。大宇宙には、それをつかさどるひとつの大きな意識(「宇宙意識」[11])があり、宇宙はこの意識によって、諸法則が支配されることにより、調和されている。宇宙における万物は、総体として、限りない慈悲の姿を示している。宇宙はこの大意識の体であり、意識の中心を「心」(信次はそのように定義し、呼称している。意識の構造・機能については以降を参照)と呼ぶならば、心は、慈悲と愛の塊であり、大宇宙とこの意識は一体である。この意識こそ「神」(または「大宇宙大神霊」)であり、この宇宙は神の体である。
신지에 의하면, 우리들이 사는 이 우주는, 만생 (신지에 의하여. 모든 생명) 만물 (모든 물질)의 근원이고, 전생윤회 (순환)의 법칙을 시작으로 제반 법칙을 따른다. 대우주에는, 그것을 관장하는 하나의 커다란 의식 (「우주 의식」[11])이 있고, 우주는 이 의식에 의해, 여러 법칙으로 지배되는 것에 의해, 조화되어 있다. 우주에 있어서 만물은 온몸으로서, 무한한 자비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우주는 이 대의식의 몸이며, 의식의 중심을 「마음」 (신지는 이와 같이 정의하고 있고, 호칭하고 있다. 의식의 구조 기능에 대해서는 다음차례를 참조)이라 부르게 된다면, 마음은, 자비와 사랑의 덩어리이고, 대우주와 이 의식은 한몸[하나]이다. 이 의식이야말로 「신」( 또는「대우주 대신령」)이고, 이 우주는 신의 몸이다.
この現象界における太陽は、大宇宙体の小さな諸器官のひとつに過ぎず、地球は小さな細胞である。宇宙体の細胞であるからには、地球もまた、意識を持つ。このようにして、万物はすべて生命であり、エネルギーの塊である。大宇宙は神体であるから、その細胞である地球もまた神体であり、すなわち、大神殿である。
이 현상계에 있어서의 태양은, 대우주체의 작은 여러 기관 중 하나에 불과하며, 지구는 작은 세포이다. 우주체의 세포임으로, 지구도 또한, 의식을 갖고 있다. 이렇게해서, 만물은 모두 생명이고, 에너지의 덩어리이다. 대우주는 신의 몸이기 때문에, 그 세포인 지구도 또한 신의 몸이고, 즉 대신전이다.
人間をはじめとする万物は、この神殿である地球を修行所として、己の魂を磨きつつ、この地球を、神意に沿った、調和の取れた世界である「仏国土」・「ユートピア」とするために輪廻転生をくりかえしている。これらの事実を、魂の、神に対する調和度の上昇の、ある極点で、大宇宙と一体になることによって悟ることを信次は「宇宙即我」(うちゅうそくわれ)と呼んだ。(高橋信次『心の原点』「第6章 心行」及びその解説参照)
인간을 비롯하여 만물은, 이 신전인 지구를 수행의 장소로 해서, 자신의 혼을 연마하면서, 이 지구를, 신의 뜻에 따라서, 조화롭게된 세계인「불국토」「 유토피아」로 만들기 위하여 윤회전생을 반복하고 있다. 이러한 사실을, 혼(魂)의, 신에 대한 조화도 상승의, 어떤 극점에서, 대우주와 일체(한몸)가 되는 것에 의해 깨닫는 것을 신지는 「우주즉아」(우츄우소쿠넹)라고 불렀다. (다카하시신지『마음의 원점』「제6 장 심행」및 해설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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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위키대백과 사전*******원문의 저자 : 高橋信次다카하시 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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