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선한 미풍
종교가로서의 실재적활동 -다카하시 신지 본문
宗教家としての実際的活動
종교가로서의 실재적활동
信次は、時代が変わっても変わる事のない「正法・神理」(神が定めた自然の法則。「法」とも)、すなわち釈迦、イエスが説いた教えに戻れと主張し、自らの体験に基づくとされる魂の実在、実在界(あの世)の実在を説いた。各人の魂は死後、その人格(魂の光の量として反映。神との調和度が高いほど、光量が高い)に照応した世界に赴くとし、各人の魂の成長及び地上の調和のための方法である釈迦の説いた八正道を基礎とし、上記法則に対しての不調和な想念と行為により人間自らが作り出すとされる魂の曇りをぬぐい、本来魂が受けているとされる神の光を受けるために必要とされる「反省」の重要性を訴えた。
신지는, 시대가 변하더라도 변하지 않는 「정법・신리」(신이 정한 자연의 법칙.「법」이라고도 함), 즉 석가, 예수가 설법하고 가르친 것으로 돌아가라 라고 주장했고, 스스로의 체험을 바탕으로한 혼의 실재, 실재계(저 세상)의 실재를 설명했다. 각 사람이 혼(魂)은 죽은 후, 그 인격(혼의 빛과 양으로 반영. 신과의 조화 정도가 높을수록 빛의 양이 높음)에 조응(둘이 서로 관련하여 대응)한 세계로 향하여 가고, 각 사람의 혼의 성장 및 지상의 조화를 위한 방법인 석가가 설법한 팔정도를 기초로 하고, 상기(上記)법칙에 대한 부조화한 상념과 행위에 의해 인간 스스로가 만들어 낸다고 하는 혼의 구름을 걷어내고, 본래 혼이 받고 있다고 하는 신의 빛을 받기 위해서 필요한 「반성」의 중요성을 호소했다.
また、反省後の想念・行為の実践を重視した(詳細は、以降の教義の節を参照)。また、人々の心と心の調和のとれたユートピアの建設、諸宗教の誤りの是正、いずれもが天上界の指導によって作られたとする仏教、キリスト教、ユダヤ教、イスラームの統合を目指した。
또한, 반성 후의 상념・행위의 실천을 중시하였다. (상세히는, 다음차례의 교의의 절 참조). 또한, 사람들의 마음과 마음의 조화가 이루어진 유토피아의 건설, 여러 종교의 잘못의 시정, 모든 분들이 천상계의 지도에 의하여 만들어졌다고 하는 불교, 그리스도교, 유대교, 이슬람의 통합을 겨냥(지향)하였다.
信次は、上記の、自身の説いた「正法・神理」(神が定めた自然の法則。「法」とも)を、自ら実践していたとされ、講演会が地方で行われた場合等、終了後に数時間にわたって自身のあり方に誤りはないか、自らの説く「法」に誤りはないか、等「八正道」に基づく「反省」をしていたとされる。信次は、霊能者(信次は、神仏との調和に適った霊能を、特に「霊道」と呼んだ。「霊道者」)として、「釈迦」の持っていたとされる超能力、六大神通力(天眼通・天耳通・他心通・宿命通・神足通・漏尽通)という能力の全てを持っていたといわれる。
신지는, 위에서, 자신이 설명한 「정법・신리」(신이 정한 자연의 법칙.「법」이라고도 함)를, 스스로 실천했다고 하는 바, 강연회가 지방에서 행하여진 경우 등, 종료 후에 수시간에 걸쳐서 자신의 마음가짐에 잘못은 없었는지, 스스로가 말한 「법」에 잘못은 없었든지, 등 「팔정도」를 바탕으로 「반성」을 했다고 하셨다. 신지는, 영능자 (신지는, 신불과의 조화에 적합한 영능을, 특히 「영도」라고 불렸다. 「영도자」이고, 「석가」가 갖고 있었다는 초능력, 여섯가지의 대신통력(천안통, 천이통, 타심통, 숙명통, 신족통, 누진통)이라고 하는 능력의 전부를 갖고 있었다고 한다.
また、ホームレスの老人や知的障害を持ち家出癖のある女性、ヤクザ者等の社会的に自立して生きていく事が難しいと思われる人々を無償で引き取り、自身の会社経営者としての収益で生活させていたとされ、後にはこれらの人々がかなりの数にのぼり、大家族のようであったとされる。
또한, 집이 없는 노인이나 지적 장해를 지닌 가출벽이 있는 여성, 야쿠쟈 등의 사회적으로 자립하여
살아가는 것이 어렵다고 생각되는 사람들을 무상으로 맡아들이고, 자신의 사회경영자로서의 수익으로 생활하게 했다고 하며, 나중에는 이러한 사람들뿐만이 아니라 상당한 다수의 사람들까지도, 대가족으로서 있었다고 한다.
また、宗教、思想における盲信・狂信を批判、マルクスを踏まえて「盲信による宗教はアヘンである」とし、自身の説く教えについても、信じる前に、あらゆるものに対して疑問を持ち、疑問を持ったならその疑問の追究を怠ってはならず、疑問がすべてなくなったときに到達するものは神理(神の摂理・自然の法則)であるとしている。神理でないものには必ず矛盾が生じるとした。[9]
또한, 종교, 사상에 있어서 맹신・광신을 비판, 마르크스 이론에 입각하여 「맹신에 의한 종교는 아편이다」라고 했고, 자신이 말한 가르침에 대해서도, 믿기 전에,모든 것에 대하여 의문을 갖고, 의문이 생기게 되면 그 의문의 추궁를 게을리 해서는 안 되며, 의문이 들었던 모든 것이 사라져 버렸을 때에 도달하는 것은 신리(신의 섭리・자연의 법칙)이다 라고 하고 있다. 신리가 아닌 것에는 반드시 모순이 생긴다고 했다.(9)
疑問をないがしろにするのではなく、なぜ、どうしてと追究する疑問追究は前進であり、信じたならば実行し体験する。そのときに疑問は解消されるとも。[10]さらに、宗教を生活の糧にするべきではないとし、宗教活動による収益は一切取らず、高電工業株式会社の経営者としての収益で生活していた。反対に、伝道活動や普段の教団の運営費のために、自身の経営者としての収益から生まれる私財を充てたとされる。
의문을 소홀히 하는 것이 아니고, 왜, 어째서 라고 추궁하는 의문추구는 전진이며, 믿게 되었다면은 실행하여 체험한다. 그 때에 의문은 해소될 수도 (있다).(10) 나아가, 종교를 생활의 양식으로 해서는 안 된다고 하였고, 종교활동에 의한 수익은 일체 취하지 않았고, 고전(高電)공업주식회사의 경영자로서 수익으로 생활했다. 반대로, 전도활동이나 보통 교단의 운영비는, 자신의 경영자로서의 수익에서 나오는 사재(자기의 재산)를 충당하였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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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위키대백과 사전 ****원문의 저자 : 高橋信次다카하신 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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