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선한 미풍

천상계의 계획 『高橋信次』 본문

가르침의 글(高橋信次)

천상계의 계획 『高橋信次』

어둠의골짜기 2009. 12. 27. 05:25

天上界の計画(천상계의 계획)

 

信次によれば、神とは光であり、大宇宙に遍満するエネルギーであり、法であり、無限の意志であり、 慈悲と愛そのものであるとされる。 また、神は、天上界においては、霊的な「第二太陽」(または、「第二太陽のような」。いずれも信次による)として表象され、黄金色の光を放射しているとする(ただしGLAの月刊誌である『GLA』1976年7月号「太陽系霊団の系図 明かされた高次元世界の仕組み」によれば、「大宇宙大神霊の神の光(太い黄金色の霊子線)」を受けた「エル・ランティ」という人格を持った存在が、「客観的には」あたかも「地上にあっては万生万物(信次の用語。全ての生命と物質)を生かす中天に輝く太陽のようなエネルギー」として9次元「宇宙界」に存在するとし、この「エル・ランティ」をして「霊太陽」と呼称している。
신지에 의하면, 신이란 빛이며, 대우주에 편만하는 에너지이며, 법이며, 무한의 의지이며, 자비와 사랑 그 자체라고 한다.  또한, 신은 천상계에서는, 영적인 「제 2태양」 (또는, 「제 2태양과 같은」. 그 어느쪽도 신지에 의한다.)으로 표상되어, 황금색의 빛을 방사하고 있다고 한다. (단, GLA의 월간지 『GLA』 1976년 7월호 「태양계영단의 계도, 밝혀진 고차원세계의 기구(機構)」에 의하면, 「대우주대신령의 신의 빛 (굵은 황금색의 영자선)을 받은 「엘란티」라고 하는 인격을 가진 존재가,「객관적으로는」 마치 「지상에 있어서는 만생만물(신지의 용어. 모든 생명과 물질) 을 살리는 중천에 빛나는 태양과 같은 에너지의 덩어리」으로서 9차원「우주계」에 존재한다 하며, 이「엘란티」를 「영태양」 이라 호칭하고 있다. 
 
そのため、その世界を「太陽界と称する場合もあるが, 普通は、狭義の「太陽界」とは,「真のメシヤの助力者」である「大天使ミカエル」の役割の場である8次元「如来界」上段階を指すとしている。 当該の記事の署名はイニシャルの「H」となっている。 また、1976年6月4-5日の信次の講演『太陽系の天使達』において、 その講義中、信次自身が黒板に描いた図よれば、 結跏ないし胡坐の姿勢をとった「エル・ランティ」の頭上、右斜め上方より輻射する光として神が描かれている)。 
이 때문에, 이 세계를 「태양계」라고 칭하는 경우도 있으나, 보통은 좁은 뜻으로 「태양계」란,진정한 메시아의 조력자」 이며, 「대천사 미카엘」의 역할의 장(場)인 8차원「여래계」상단계를 가리킨다하고 한다. 해당 기사의 저자명은 이니셜인 「H」이다.  또, 1976년 6월 4-5일의 신지의 강연 「태양계의 천사들」에서, 그 강의
중, 신지 자신이 흑판에 그린 그림에 의하면, 결가가 없고 호좌의 자세를 취한 「엘 란티」의 두상, 오른쪽 대각선 윗쪽에서 복사하는 빛으로서 신(神)이 그려져 있다.) 
  
これに対して、仏教における「仏、如来」(信次によれば8次元の存在。大天使、または上段階光の大指導霊とも。ただし釈迦、イエス・キリストやモーセら上上段階光の大指導霊を指して「仏・如来」とし、広義には9次元の存在を含めて呼称されることもあった)、ユダヤ教、キリスト教、イスラームにおける「メシア」(同9次元の存在。天上界の最高責任者の呼称。上上段階光の大指導霊とも。信次によれば、メシアとは、神ではない。神の子である。 ただし、人間はすべて本質においては神と一体であり、人間はすべて神の子である
이들에 대하여, 불교에 있어서 「부처, 여래」 (신지에 의하면 8차원의 존재. 대천사, 또는 상단계 빛의 대지도령이라고도 한다. 단 석가, 예수 그리스도와 모세 등 최상단계의 빛의 대지도령을 가리켜 「부처, 여래」라 하며, 넓은 뜻으로는 9차원의 존재를 포함해 불리운 적도 있다.) 유대교, 크리스도교, 이슬람에 있어서 「메시아」 (동일한 9차원의 존재. 천상계 최고책임자의 호칭. 최상단계 빛의 대지도령이라고도 한다. 신지에 의하면, 메시아는, 신이 아니다. 신의 자녀이다단, 인간은 모두다 본질에 있어서는 신과 일체(한몸)이고, 인간은 모두다 신의
자녀이다.

 

信次は、人間は、その本質においてすべて平等であるとした。 また、これらの崇拝を戒め、ただ彼らの在り方から学ぶことであるとした) とは神の命を受けその意志であり自然の法則である「法」(「神理」とも)に触れて、 人々に、心と行いのあり方を説き、人々を、神の心に適った調和へと導いていく神と表裏一体の、「宇宙即我」(梵我一如)を悟った人々であるとされる。 
신지는, 인간은, 그의 본질적에 있어서 모두다 평등이다 라고 했다. 또, 이들에 대한 숭배를 경계하며, 단 그들의 본연의 자세로부터 가르침을 받는 것이라고 했다. ) , 신의 명을 받은 그 의지이고, 자연의 법칙이다 」(「신리」라고도 한다)을 접하여, 사람들에게, 마음과 행위의 본연의 자세를 설명했고, 사람들을, 신의 마음에 적합한 조화에 이끌어 가는 신(神)과 표리일체의, 「우주즉아」 (범아일여) 를 깨달은 사람들이라고 한다. 
  
人間は等しく神の子であり、幾多の転生を経て自らの魂を成長させることにより、 やがて「仏・如来」の境地に到達出来るとする。 1971年現在、如来は地球において423人(地上からの逝去に伴って425人)である。 また、その前段階である菩薩(7次元の存在。光の天使。上段階光の指導霊。ただし上段階光の大指導霊と呼ばれる場合もあった セラ・ビム)がある。 
인간은 다같이 신의 자녀이며, 수 많은 전생을 거쳐 자신의 혼을 성장시킴에 따라, 이윽고 「부처. 여래」의 지경에 도달할 수 있다고 한다. 1971년 현재, 여래는 지구에서 423명 (지상에서의 서거에 따라 425명 )이다. 또, 그 전단계인 보살 (7차원의 존재. 빛의 천사. 상단계 빛의 지도령. 단 상단계 빛의 대지도령이라 불리는 경우도 있다. 세라 빔) 이 있다.

 

さらに、その前段階として諸天善神(6次元上段階の存在。菩薩に至るための修行の段階。ケル・ビム「光の天使」という呼称については、諸天善神を含めた6次元に住する人々を総体として称する場合、諸如来・諸菩薩を包括して称する場合、また、広義に6-9次元の人々を包括して称する場合があった)がある。 
더욱이, 이 전단계로서 제천선신 (6차원 상단계의 존재. 보살에 이르기위한 수행의 단계. 케르 빔 「빛의 천사」라 하는 호칭에 대해서는, 제천선신을 포함한 6차원에 사는 사람들을 총체하여 칭하는 경우, 여러 여래. 여러 보살을 포괄해 칭하는 경우, 또  넓은 뜻으로 6-9차원의 사람들을 포괄해 칭하는 경우가 있다.)이 있다. 
  
悟りの境涯へ到達するための具体的方法は, 信次によれば、仏教の開祖である釈迦の説いた「八正道」、そしてそれに基づく反省を、日々の生活の中に、実際に活かすことであるとされた(「行即光」)。
この八正道を実践する事により、 人間は、神仏との調和度を高め、その果てに「宇宙即我」の境地に到達するとされた(ただし、信次によれば、ひとり仏教のみが「神理」なのではなく、ユダヤ教、キリスト教、イスラームも、神の心であり自然の法則である「法」の存在を示したものであるとされる
깨달음의 경지(境涯)에 도달하기 위한 구체적인 방법은, 신지에 의하면, 불교의 개조인 석가가 설법한「팔정도」, 그리고 그것에 바탕으로 하는 반성을, 일상생활 속에, 실제로 활용하는 것이라 하였다. (「행즉빛」). 이 팔정도를 실천함에 따라, 인간은, 신불과의 조화도를 높이고, 그 결과 「우주즉아」의 경지에 도달한다고 하였다. (단, 신지에 의하면, 불교만이 「신리」인 것이 아니라, 유대교, 크리스도교, 이슬람도 신의 마음이며 자연의 법칙이다 「법」의 존재를 나타내 보인 것이라고 한다.)


この点につき、信次が強調したこととは、すなわち、上記の事実によって、人類は、民族、人種、国籍、性別等にかかわらず、 本来、神の子であるからには、皆「兄弟(信次)」であり、地上においては「地球号という宇宙船に乗る同時代の同期生(同)」であって、相争うことは、全くの無知と誤解によるのであるということ、
이 점에 대해 신지(信次)가 강조한 것이란, 즉 위에서 언급한 사실에 의해, 인류는 민족, 인종, 국적, 성별 등에 구애받지 않고, 본래, 신의 자녀이기 때문에, 모두 「형제(信次)」이고, 지상에서는 「지구호」라고 하는 우주선에 탑승한 동시대의 동기생(동)」이어서, 서로 다투는 것은, 모두 무지와 오해에 의한 것이라고 하는 것.

 

また、 すべての人は、あるときはギリシャ、エジプト、インド、又は中国と、国を超え、人種を超え、輪廻転生を繰り返しながら, 魂の成長をはかり、また同時に、地上の調和(「仏国土・ユートピア」)を目標としていることである (そのような大枠での方向性が、天上界においては定まっており、 これに沿って、地上への誕生前、実在界において、各自が自らの人生とその「使命」(「役割」)を、自らの手で設計した上で、地上に誕生するとされる。 ただし、各自の「使命」、「役割」といっても特別なことではなく、人間らしく生活する中で「魂の修行」を行うことであるとされる。
또, 모든 사람은 어떤 때는 그리스, 이집트, 인도, 또는 중국과 나라를 초월하고, 인종을 초월하고, 윤회전생을 반복해가면서, 혼의 성장을 도모하고, 또한 동시에, 지상의 조화(「불국토・유토피아」)를 목표로 하고 있는 것이다. (이와 같은 대략적인 방향성이, 천상계에서는 정해져 있고, 이것에 따라서, 지상에 나오기 전, 실재계(実在界)에서, 각자가 스스로의 인생과 그 「사명」(「역할」)을, 스스로의 손으로 설계했던 그 위에, 지상으로 탄생되는 것이다. 단, 각자의 「사명」, 「역할」이라고 해도 특별한 것은 아니고, 인간답게 생활하는 가운데 「혼의 수행」을 하는 것이라고 했다..

 

「魂の修行」とは、すなわち自身の意識を調和し、周囲の人々と調和して、明るく生活し、調和に適った仕事をし, またそれにより自身の経済を安定させ、平和な環境を作り出すこと以外になく、それに尽きるとされた。
「영혼의 수행」이란, 즉 자신의 의식을 조화시키고, 주위의 사람들과 조화되고, 밝게 생활하고, 조화에 어울리는 것을 행하고, 또 그것에 따라서 자신의 경제를 안정시키고,평화로운 환경을 만들어가는 것 이외에는 없고, 그것을 다하게 되는 것이다.


 このように、信次は、特定の、宗教的な"行"を称揚したのではなく、むしろ、強迫的に祈らせる等、 日常生活を圧迫するような不調和な"行"及び それを行わせる団体を、 厳しく批判した。
 이와 같이, 신지는 특정의, 종교적인 "行"을 찬양한 것이 아니라, 마치 강박적으로 빌도록 하는 등. 일상생활을 압박하는 것 같은 부조화스러운 "행(行)"을 비롯해 그것을 행하게 만드는 단체를, 엄격히 비판했다.

 

特に、お札やお守りを強制的に買わせようとする、あるいは祈ることによってのみ救われるとし、
人々を依存させようとする宗教家に己の心を売ってはならないとした。そのような"行"によっては救われる事はなく、単に教団の意のままになるだけであって救いとは何ら関わりはないとされ、調和への方法とは、逆にこれらから離れ、実際に日常生活での自身の不明な点について反省し、行動に移すことであるとされた。
특히, 부적같은 것을  강제적으로 사게 하는 것, 혹은 기도하는 것만으로 구원받는다고 하고, 인간들을 의존하도록 만드는 종교인에게 자기의 마음을 파는 것은 있을 수 없다고 했다. 이와 같은 "행(行)"에 의해서 구원되는 일이 없고, 단순히 교단의 뜻으로만 행해서 구원받는다는 것은  어떠한 것도 연관되지 않고, 조화로의 방법이라는 것은, 반대로 이것으로부터 분리되어, 실제로 일상생활에서 자신의 불분명한 점에 대해 반성하고, 행동으로 옮기는 것이라고했다.

 

そのことにより、自らの不調和により作り出した魂の「曇り」を晴らし、神の光を受け、またそれにより守護・指導霊、あるいは光の天使の助力が可能となり, 心の安らぎを得、また平和な環境を得ることができるとされた。
그것에 의해서, 스스로 부조화에 의해 만들어낸 영혼의 「구름(흐림)」을 맑게 하고, 신(神)의 빛을 받아서, 또 그것에 의해서, 수호
지도령, 혹은 빛의 천사조력이 가능하게 되고, 마음의 안정을 얻고, 또한 평화로운 환경을 얻을 수 있게 되는 것이다.


環境の調和の条件として、人間には魂(意識)、肉体、経済(衣・食・住)の三つの要素の調和が求められるとされている[20]が、その本質は、自らの思いと行いを調和することによって、自らが作り出した魂の「曇り」を晴らし、それによって神の光を自らの魂に受けることにあるとされる
환경의 조화의 조건으로서, 인간에게는 혼(의식), 육체, 경제 (의. 식, 주)의 3가지의 요소의 조화를 추구한다고 하지만, 그 본질이란, 스스로의 생각과 행위를 조화하는 것에 의해, 스스로 만들어낸 혼의 「구름(흐림)」를 걷어내고, 그것에 의하여, 신의 빛을 스스로의 혼에 받아들인다는 것에 있다는 것이다.

 

人は、生まれてきたときは、誰しもが魂に神の光を受け, そのため霊視者からは、肉体の周囲に「後光」の射した状態として認識されるが、成長する過程において,環境・教育・思想・習慣の影響を受け、
あるいはまた己自身の想念と行為の不調和により,魂の「想念帯」と呼ばれる領域に、不調和に相応した「曇り」を生ずる場合もあるとされる(「想念帯」については意識の次元構造の節を参照)、この自身が作り出した「曇り」こそが、病気・事故等の不調和な諸現象を招来する原因であり,その曇りを晴らすことが調和への契機となるとされる(詳細は意識の次元構造の節を参照)。
사람은, 태어날 때는, 누구나 다 혼에 신의 빛을 받고, 그 때문에 영시자(영(靈)을 볼 수 있는 사람)에게는, 육체의 주위에 「후광」이 방사된 상태를 인식하지만, 성장하는 과정에 있어서, 환경・교육・사상・습관의 영향을 받아, 혹은 또한 자기 자신의 상념과 행위의 부조화에 의하여, 혼의 「상념대」 라고 불려지는 영역에, 부조화에 상응한 「구름(흐림)」을 생기게 하는 경우도 있다고 한다 (「상념대」에 대해서는 의식의 차원 구조의 절을 참조), 이 자신의 만들어낸 「구름(흐림)」이야말로, 질환・사고 등의 부조화한 여러 현상을 초래하는 원인이고, 그 구름(흐림)을 걷어 내는 것이 조화로의 계기가 된다고 한다(상세한 것은 의식의 차원구조의 절을 참조).

 

 その方法は、心からの「反省」とその後の償い・実行であるとされる。(「反省」については調和への道のりの節を参照)これによって、「曇り」を晴らした魂は、再び神の光を受け、心の安らぎ、さらには環境・肉体の調和を回復することができるとする。さらに、心からの反省は、魂の兄弟、守護・指導霊、さらには光の天使の助力を可能とする契機となる。
그 방법은, 마음으로부터의 「반성」과 그 후의 보상・실행이라고 한다. (「반성」에 대해서는 조화로의 도(道)의 절을 참조) 이것에 따라,「구름(흐림)」을 걷어낸 혼(魂)은, 다시 신의 빛을 받고, 마음의 평안, 나아가서는 환경・육체의 조화를 회복하는 것이 가능하다고 한다.  나아가, 마음으로부터의 반성은, 혼(魂)의 형제, 수호・지도령, 나아가 빛의 천사의 조력을 가능하게 하는 계기가 된다.

 

ここで、彼らの助力について、重要なことは、不調和な意識状態のままでは、その魂の「曇り」が干渉するため光の天使達の意識に同通できず、そのため彼らが協力したくても、それを受けることができず、逆に、調和された生活においては、魂が「曇り」を作らず神の光を受けているため、彼らの協力を得られる状態にある(「意識の同通」)。
여기서, 그들의 조력에 대해서, 중요한 것은, 부조화된 의식상태 대로는,  그 혼의 「구름(흐림)」이 간섭하기 때문에 빛의 천사들의 의식에 같이 통하지 못하고, 그 때문에 그들이 협력한다고해도, 그것을 받는것이 불가능하고, 반대로, 조화된 생활에 있어서는, 혼(魂)이 「구름(흐림)」을 만들지않고 신의 빛을 받게 되기 때문에 , 그들이 협력을 받게 되는 상태가 된다.(「의식의 동통」).

 

「他力」は神仏の慈悲として常にあるが、その光を受けるか否かは人間の自由意志にゆだねられる。
それは、各人の意識は各人のものであり、神仏であっても自由にはならず、それだけの特権を人間は神から与えられているからであるとされる(「創造の自由性」)。それだけに、盲目的・他0力的な"行"からはなれ、実際の日常生活の一つ一つの思いや行いについて、自身の不調和について心から反省し、改めた結果を実行することが肝要であるとされた。
「타력」은 신불의 자비로서 항상 존재하지만, 그 빛을 받을지 거절할지는 인간의 자유의지에 맡겨진다. 그것은, 각 사람의 의식은 각 사람의 것이고, 신불이라고 하더라도 자유에는 어쩔 수가 없으며,
그 만큼의 특권을 인간은 신으로부터 부여 받았기 때문이다(「창조의 자유성」). 그런 만큼, 맹목적・타력적인 ‘행’ 으로부터 벗어나, 실제의 일상생활의 하나하나의 생각이나 행실에 대해서, 자신의 부조화에 대해서 마음으로부터 반성하고, 고친 결과를 실행하는 것이 아주 중요하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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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위키대백과사전. 이 원문의 저자는 高橋信次(다카하시 신지)** 풀의가 미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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