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선한 미풍
조화로의 길-팔정도,올바름의 기준, 반성 -『高橋信次』 본문
調和への道の 조화로의 길
[八正道(팔정도)]
信次は、仏教の開祖・釈迦の説いていた「八正道」を軸に、各人が、みずからの心と行いを「反省」し、その魂のあり方を、自然の法則にかなった全体との調和の方向へと戻していくということを説いた。
신지는, 불교의 개조・석가가 설법한 「팔정도」를 축으로, 각 사람이, 스스로의 생각과 행위을 「반성」하고, 그 혼의 마음가짐을, 자연의 법칙에 부합되는 전체의 조화하는 방향으로 되돌아가야 라고 하는것을 설명했다.
八正道とは、「正見」「正思」「正語」「正業」「正命」「正進」「正念」「正定」すなわち、「正しく見ること」「正しく思うこと」「正しく語ること」「正しく仕事をすること」「正しく生活すること」「正しく道に精進すること」「正しく念ずること」「正しく定に入ること」の8つの想念・行為の規範であると、信次は規定した(「正業」「正命」「正進(正精進)」についてはそれぞれ 「職業」「生活」「対人及び対環境」における規範であると規定されている)。
팔정도란, 「정견」「정사 」「정어」「정업」「정명」「정진」「정념」「정정」즉, 「올바르게 보는것」「올바르게 생각하는 것」「올바르게 말하는 것」「올바르게 일하는 것」「올바르게 생활하는 것」「올바르게 도에 정진하는 것」「올바르게 염원하는 것」「올바르게 선정에 들어가는 것」의 여덟가지의 상념. 행위의 규범이라 하고, 신지는 규정했다. (「정업」「 정명」「정진(정정진)」에 대해서는 각각 「직업」「생활」「대인관계 및 환경관계」에 있어서의 규범이라고 규정하고 있다)
<1>正しさの判断基準
올바름의 판단기준
八正道において,「正しい」という、その規準は、神の心である「大宇宙を生かす慈悲と愛」にあるとされる。 その「大宇宙を生かす慈悲と愛」に適った、偏りのない、全体との調和を志向する思いと行いの原則を、仏説にならい「中道」とし、「中道」を原則とする人間の思念と行為(生活)の8つの規範を「八正道」とするとされた。
팔정도에 있어서「올바르다」라고 하는, 그 규준은, 신의 마음인 「대우주를 살리는 자비와 사랑」에 있다고 한다. 그「대우주를 살리는 자비와 사랑」에 적합한, 치우침이 없는, 전체와의 조화를 지향하는 생각과 행위의 원칙을, 불설에 비유하여「중도」라고 하며,「중도」를 원칙으로 하는 인간의 사념과 행위 (생활)의 8가지의 규범을 「팔정도」 라고 하였다.
実践的には、私心のない善意の第三者の立場に自分を置いて、物を見、聞き、語る中道に基づく八正道に適った生活を送ることにより、
全体(宇宙)とのより高い次元の調和を目指すとされる。「法」すなわち自然の法則・全宇宙の法則は厳然としてあるが、これに対して各人の正しさの尺度には、 幽界、霊界、神界、菩薩界、如来界と段階があり、次元が上がるにつれて、自分という立場から、 神の心、慈悲と愛に近づいてゆくとされる。
실천적으로는, 사심이 없는 선의의 제3자의 입장에 자신을 놓고, 사물을 보고, 듣고, 말하는 중도를 바탕으로 팔정도에 적합한 생활을 함으로써, 전체(우주)와의 보다 높은 차원의 조화를 지향하는 것이다. 「법」 즉 자연의 법칙・전 우주의 법칙은 엄연히 있지만,이에 대한 각 사람의 올바름의 척도에는, 유계, 영계, 신계, 보살계, 여래계 라는 단계가 있고, 차원이 높아짐에 따라서, 자기자신이라고 하는 입장에서, 신의 마음, 자비와 사랑에 근접해 간다고 한다.
<2>法と中道と八正道と生活
법과 중도와 팔정도와의 생활
自然の法則そのままに運行されているとする自然, すなわち大宇宙は「神」の体であり,「全」なる神の意識を母体として発生した「個」の意識である人間は、これに対して小宇宙であるとされ、共に意識を持つ存在である「神」(「大宇宙」)と人間(「小宇宙」)は,「心」(意識の中心部、と信次は定義する)を通じて通い合えるとされた。
자연의 법칙 그대로 운행되고 있다고 하는 자연, 즉 대우주는 「신」의 몸체이며, 「우주 전체」인 신의 의식을 모체로 하여 발생한 「개체」의 의식인 인간은, 이것에 대하여 소우주 라고 하며, 똑같은 의식을 가진 존재인 「신」(대우주)과 인간(「소우주」)는, 「마음」(의식의 중심부, 라고 신지는 정의한다)을 통하여 서로 통한다고 했다.
この宇宙には単に物理的のみならず、人間の内面にも適用されるような法則(たとえば、想念・行為における作用・反作用の法則、魂の慣性とも言えるカルマ、物心両面にわたる循環の法則等)があるとし、
ここに、法則に対する各人の調和性あるいは不調和性により、すべての苦楽が発生する契機があるとされた。
이 우주에는 단순히 물리적인 것 뿐만이 아니라, 인간의 내면에도 적용되는 것과 같은 법칙 (예를 들어, 상념・ 행위에 의한 작용 ・반작용의 법칙, 혼의 관성이라고도 말하는 카르마(業), 물심양면에 걸친 순환의 법칙등) 이 있다고 하며, 여기에서, 법칙에 대한 각 사람의 조화도 혹은 부조화에 의하여, 모든 고락이 발생하는 계기가 된다고 하였다.
この自然の法則を信次は、「法」、「正法」、または「神理」と呼び、これに沿うことによって、魂は神の光を受け(これが魂の本来の状態とされる)調和とやすらぎを得、逆らうことによって(その自由を人間は許されているとされる。創造の自由性)みずから魂の「曇り」を作り出し神の光をさえぎり、上記法則の結果として苦悩を生じるとされた(善を思えば善が、悪を思えば悪が現象化する、いわゆる「因果応報」である。 まいた種は刈り取らなければならない。 この「因果応報(循環の法則とも)」を、信次は宇宙の原理であるとしている)。
이 자연의 법칙을 신지는, 「법」,「정법」, 또는 「신리」라고 불렀고, 이를 따름으로써, 혼은 신의 빛을 받아 (이것이 혼의 본래의 상태라고 함) 조화와 평안을 얻고, 거역함으로써 (그 자유가 인간에게 허용되었다고 함. 창조의 자유성) 스스로의 혼의 「구름」을 만들어 내어 신의 빛을 차단하고, 상기 법칙의 결과로서 고뇌가 생긴다고 하였다. (선을 생각하면 선이, 악을 생각하면 악이 현상화 한다. 소위 「인과응보」이다. 뿌린 씨는 거두어 드리지 않으면 안 된다. 이 「인과응보」(순환의 법칙이라고도 함>를, 신지는 우주의 원리이다 라고 하고 있다)
したがって神が創ったとされ、その法則のままに運行される、大宇宙、大自然は、語らずして人生の正しい生き方を教えているとされ、逆に、自然の法則であるところの「法」を学び、これに沿って調和的に生きることが、各人の内面と、その反映である外界の調和をもたらす方法であるとされた。
따라서 신이 창조했다고 하는, 그 법칙대로 운행되는, 대우주, 대자연은, 말을 하지 않고 있어도 인생의 올바른 삶의 방식을 가르쳐 주고 있다고 하며, 도리어, 자연의 법칙인 바로 그 「법」을 배우고, 여기에 따라 조화적인 삶을 사는 것이,각자의 내면과, 그 반영인 외계의 조화를 가져오는 방법이라고 하였다.
この法則に適う思念と行為の原則が中道(偏りのない、全体との調和への原則)であり、その中道に即し、宇宙との調和へ至る具体的な実践の規範こそ、かつて釈迦が説いた八正道であるとし、人間は、この八正道を日々、一瞬一瞬の自らの「思うこと」、「行うこと」に対して実行する事により、自らの不調和な想念、行為を原因として、法則に反して(法則を縁として)造り出した苦しみ悲しみ・不調和な諸現象(結果)の悪循環から抜け出すことができ、さらに、このような地道な毎日の生活実践によって、悟りの第一歩は開けるとされた。
이 법칙에 적합한 사념과 행위의 원칙이 중도 (치우침이 없는, 전체와의 조화를 향한 원칙)이며, 그 중도에 따라, 우주와의 조화에 이르는 구체적인 실천 규범이야말로, 옛날 석가가 설법한 팔정도라고 하며, 인간은, 이 팔정도를 매일, 순간순간 스스로 「생각하는 것」,「행하는 것」에 대하여 실행을 함으로써, 스스로의 부조화된 상념, 행위를 원인으로 한, 법칙에 반하여(법칙을 인연으로한) 만들어진 고통과 슬픔・부조화된 여러 현상(결과)의 악순환으로부터 벗어날 수가 있고,나아가, 이와 같은 평범한 매일의 생활 실천에 의하여, 깨우침의 제 한걸음은 열린다고 했다.
<3>外界の諸現象に対する「フィルター」としての八正道
외계의 여러현상에 대하여 「필터」로서의 팔정도
我々の意識は五官を通じて外界と接触している。その中でも、外界の事象を縁として生じる「愚痴」「怒り」「足ることを知らぬ欲望」、すなわち、仏教において「三毒」と呼ばれるこれらの不調和な想念(赤・黒・灰のオーラを光子体に生ずるとされる)とは、信次によれば心身の不調和を生ずる原因となる代表的な想念であるとされている。
우리들의 의식은 오관을 통하여 외계와 접촉하고 있다. 그 중에서도, 외계의 사상을 인연으로 생기는 「어리석음」「분노」「만족을 모르는 욕망」,즉, 불교에서의 ‘삼독’이 라고 불리는 이들 부조화된 상념 (적・흑・회의 오-라를 광자체로 발생한다고 함)이란, 신지에 의하면 심신의 부조화가 생기는 원인이 되는 대표적인 상념이라고 한다.
これに対し、八正道とは、外界の諸現象からの影響を通してこの「三毒」を生ずることなく、中道に適った調和のとれた安らぎの意識の状態を保つための「フィルター」の役割を果たすともされた。常に自らを客観的に、善意の第三者の立場に置いて物を見ることにより、諸現象に対してこのような「毒」を食べないように制御することを信次は 「フィルターにかける」と呼ぶこともあった
이에 대하여, 팔정도란, 외계의 여러 현상으로부터의 영향을 통하여 이 「삼독」이 생기는 일이 없고, 중도에 적합한 조화를 취한 평안한 의식의 상태를 유지하기 위한 「필터」의 역할을 다한다고 한다. 항상 스스로를 객관적으로, 선의의 제3자의 입장에 서서 사물을 봄으로써, 여러 현상에 대한 이와 같은 「독」을 먹지 않도록 억제 하는 것을, 신지는「필터로 걸려낸다」라고 부른 적도 있었다.
(相手が怒っていても、感情的に反発せず、原因を反省し、落ち度があれば素直に謝り、どうしても原因が自分にあると思えない場合は、相手の身になり神に対して相手の心の安らぎを祈る。情的に反発するときには、既に自分の中に「苦しみ」という感情として「毒」が生じているとされる)。
(상대가 화가 나 있어도, 감정적으로 반발하지 않고, 원인을 반성하고, 과실이 있으면 솔직히 사과하고, 아무리 생각해도 자기에게 원인이 있다고는 생각되지 않을 경우는, 상대방의 입장이 되어서 신에 대하여 상대의 마음에 평안이 있기를 기도한다. 감정적으로 반발할 때에는, 이미 자기자신의 마음에 「괴로움」이라고 하는 감정으로서 「독」이 생겼다고 보는 것이다)
この自分を客観的に見るという「フィルター」を用いて自分の人生を振り返り欠点を浮き彫りにし
意識の修正を図ることを信次は以降に記される「反省」と呼んだ。
이와 같이 자신을 객관적으로 본다고 하는「필터」를 사용하여 자기자신의 인생을 되돌아 보고 결점을 확실이 들어내어 의식의 수정을 도모하는 것을 신지는 다음에 기술하는 「반성」이라고 불렀다.
<4>反省(「正定」の第1段階)
반성( 「정정」 제 1단계)
「反省」とは、 「悪かった」と事象の表面をたどるのみならず、さらに自身の不調和な想念と行為の内面的な原因を、善意の第三者の立場に自分を置いて振り返ることにより追究し、自身の想念と行為がいかに周囲に軋轢を生み出し、また自らを傷つけていたか、その因果関係に気付き、その結果二度と繰り返さないように改め、改めた結果を無理なく実践できる状態に到達することであるとされる。
반성이란,「잘못했군」이라고 사상(事象)의 표면을 더듬어 올라갈 뿐만 아니라, 나아가 자신의 부조화를 상념과 행위의 내면적인 원인을,선의의 제3자의 입장에 자신을 두고 되돌아 보아 추구하며, 자신의 상념과 행위가 얼마나 주위에 알력을 생기게 하였고, 또한 스스로를 상처 주었는가, 그 원인관계를 알아차려, 그 결과 다시는 반복되지 않게 바로 잡고,바로 잡은 결과를 무리 없이 실천 가능한 상태로 도달하는 것이라고 한다.
それにより自身の意識・行為が調和され、結果も調和あるものとなるとされる。 このとき、反省者の魂は、霊視者に対してより強く「後光」の出た状態として認識される。 反省者は、あくまでも、自らの魂の成長や安らぎ、そして生活する中での周囲の人々との調和のために「反省」するものであることを自覚することとし、いたずらに気負わず、あせらず、一歩一歩前に進むことであるとしている
그에 따라 자신의 의식・행위가 조화되어, 결과도 조화 있는 것으로 된다고 한다. 이 때, 반성자의 혼은, 영시자(霊視者)에 대해서 보다 강한 「후광」이 나온 상태로서 인식된다. 반성자는, 어디까지나, 스스로의 혼의 성장이나 평안, 그리고 생활 속에서 주위의 사람들과 조화하기 위하여 「반성」하는 것을 자각하는 것으로 하며, 행여나 기가 꺾이거나 초조해 하지 않고, 일보일보 앞으로 전진하는데 있는 것이다.
このように、「反省」自体に執着して日常生活がおろそかになることを戒め、反省の行為自体が中道に沿うことが大切としている。 この「反省」によって自身を客観的に、第三者の立場から見ることができるようになったときに、博愛の心は芽生え、他人の言動をはじめとする外界の諸現象に対して毒されることのない自分を確立できるとされる。
이와 같이, 「반성」자체에 집착하여 일상생활을 소홀이 되는 것을 경계하며, 반성행위자체가 중도에 따르는 것을 중요시 하고 있다. 이「반성」에 의해서 자신을 객관적으로, 제3자의 입장으로부터 볼 수 있게 되었을 때, 박애심은 싹이 트고, 타인의 언동을 비롯한 외계의 여러 현상으로부터 독이 스며들지 않는 자신을 확립할 수 있다고 한다.
「正定」において、その第1段階である「反省」の後段階として、反省後の心の統一(第2段階)、守護・指導霊との交流(第3段階) ないし釈迦・イエス・モーセの瞑想(第9段階)等、段階があるとされる。
정정(正定)에 있어서, 그 제 1단계인 「반성」의 다음 단계로서, 반성 후의 마음의 통일(제2단계)
수호・지도 혼령과의 교류(제3단계) 내지 석가・예수・모세의 명상(제9단계) 등, 단계가 있다고 한다.
※ただし、仏教のみが「神理」なのではなく、仏教、キリスト教、ユダヤ教、イスラーム、これらはなべて天上界より地上に伝えられたものであり、教えの根幹は一つ、「法」であるとされる。[18]八正道が「法」に即した規範であることにより普遍性を持つ。信次によれば、釈迦もイエス・キリストも、その恣意によってではなく、自らの内に大宇宙を発見した事実を契機として、その法則であるところの「法」を説いたとされる。
※단, 불교만이 「신리」인 것이 아니고, 불교, 그리스도교, 유대교, 이슬람교, 이들은 모두가 천상계로부터 지상으로 전해진 것이며, 가르침의 근간이 되는 것은 하나,「법」 이라고 한다. 팔정도가 「법」에 입각한 규범이라는 것에 의해 보편성을 갖게 된다. 신지에 의하면, 석가도 예수그리스도도, 그 자의에 의해서가 아니고, 스스로의 내부에서 대우주를 발견한 사실을 계기로 하여, 그 법칙이 되는 「법」을 설법했다고 한다.
また「法」について、広義には「法」及び「法」に即した人間の想念と行為(生活)のあり方の規範(すなわち「八正道」等)を包括して指す場合もあった(すなわち「釈迦の正法」、「イエスの神理」と)。
또한, 「법」에 대해서, 넓은 의미로는「법」 및「법」에 입각한 인간의 상념과 행위(생활)에 대한 마음가짐의 규범(즉 「팔정도」등)을 포괄하여 가리키는 경우도 있었다(즉 「석가의 정법」, 「예수의 신리」라고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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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위키대백과 사전 *** 원문의 저자 : 高橋信次(다카하시 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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