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선한 미풍
종교의 실천과 신리로의 길 [현대편]- 『高橋信次』 본문
1.現代へ (현대로)
信次は、現代(信次が活動した1960-70年代)における仏教やキリスト教が、長い歴史の流れの中で人々の知と意により、学問・哲学化、宗派の乱立・派閥的闘争を見、あるいは形式化・行事化し、他力信仰と化し、人々の心から遊離してしまったと説き、これに対して、釈迦やイエス・キリストの時代に帰れと『人間・釈迦』をはじめとして様々な著作において説き、さらに、釈迦もイエスも他力の思想は一度も説いておらず、 また、現代のように哲学化した一部の者の為の仏教やキリスト教というような難しいものではなく、 生きた人間の実生活の中に存在するものであったと主張宗教の変した。
신지는, 현재(신지가 활동한 1960 ~70년대)에 있어서의 불교나 그리스도교가, 오랜 역사의 흐름 속에서 사람들의 지식과 의지에 의한, 학문・철학화, 종파의 난립・파벌적 투쟁을 봤고, 혹은 형식화・행사화 되었고, 타력 신앙으로 변화했고, 사람들의 마음으로부터 유리(遊離)되어 버렸다고 설법했고, 이에 대하여, 석가나 예수그리스도 시대로 돌아가라고 『인간・석가』를 비롯한 각양각색의 저작을 통하여 설법했고, 나아가, 석가도 예수도 타력의 사상은 한번도 설법하지 않았고, 또한, 현대처럼 철학화한 일부 사람을 위한 불교나 그리스도교 라고 하는 어려운 것이 아니었고, 살아있는 인간의 실생활 속에 존재하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信次は、鎌倉新仏教の宗祖日蓮や親鸞にみられる他力的思想について、鎌倉時代、武家勢力の台頭によって戦の絶えない厳しい時代において、人々の心を救い、調和へと導くにはこのような方法でなければ難しかったと、日蓮、親鸞らを擁護しつつも、人間の魂の自由意志性の観点からすれば、他力的思想は誤りであり、正法とは自力であるとした。
신지는, 카마쿠라 불교의 종조 일연이나 신란(정토신종의 창시자)에게서 보여지는 타력적 사상에 대해서, 카마쿠라 시대, 무가 세력의 대두에 의하여 전투가 끊임이 없었던 험악한 시대에서, 사람들의 마음을 구하고, 조화로 이끌기 위해서는 이와 같은 방법이 아니면 어려웠다고, 니찌렌, 신란을 계속 옹호한 것도, 인간의 혼의 자유의지성의 관점으로부터 보면, 타력적 사상은 잘못된 것이고, 정법은 자력이라고 했다.
人間は、自由意志を持ち「宇宙即我」を悟る権能を神から与えられており、その魂の「曇り(スモッグ)」は全託によっては除かれず、他力によって救われたという人は、それを縁として自分の心と行いを修正した人であるとしている。
인간은, 자유의지를 갖고 「우주즉아」를 깨닫는 권능을 신으로부터 부여 받았고, 그 혼의 「구름(스모그」)은 전부 남에게 맡겨서는 제거할 수가 없고, 타력에 의하여 구원을 받았다고 하는 사람은, 그것을 인연으로 하여 자기의 마음과 행실을 수정한 사람이라고 한다.
また、題目や経を何万言上げたかということではなく(すなわち回数によって救われる・救われないではなく)、「南無」すなわち帰依す
るという言葉を心として日々の生活をすることにより魂はその曇りをぬぐい、神仏の光を受けることができるとされた。[27] それは、キリスト教においても同様であり、その教えを生活の中に生かすことが正しい道であるとしている。[28]
또한, 제목이나 경을 몇 만 번 공을 들였다는 것이 아닌(즉 횟수에 의하여 구원되고・ 구원되지 않는것이 아니고 ), 「나무」 즉 귀의한다고 하는 말을 마음으로 매일 생활함으로써 혼은 그 구름을 거두고, 신불의 빛을 받을 수 있다고 했다. [27] 그것은, 그리스도교에 있어서도 마찬가지며, 그 가르침을 생활 속에서 살려 나가는 것이 올바른 길이라고 하고 있다. [28]
1975年5月3-5日の講演においては南伝がむしろ正しく伝わっているかもしれないともしている。[29] ただし、信次は、魂の機能の観点から見れば自力で悟ろうとするゆき方自体に問題はないとしつつも、自我への執着(自己保存)に立脚した自力のあり方についてはこれを批判している。
1975년 5월 3일 -5일의 강연에서는 남전(상좌부)이 오히려 올바르게 전승된 것인지도 모른다고도 했다. [29] 단, 신지는, 혼의 기능의 관점으로부터 보면 자력으로 깨달으려고 하는 생활 방식은 문제가 없다고는 하지만, 자아로의 집착(자기보존)에 입각한 자력의 마음가짐에 대해서는 이를 비판하고 있다.
座禅とは日常生活を生かすための方法に過ぎず、また座禅を組むこと自体を目的とすることには問題があり、座禅のみによっては人は絶対に悟ることはできないとし、日々の生活の中において、自身の思いと行いを「神の慈悲と愛」に適う中道に保つように努力するところに悟りがあるとしている。
좌선이라는 것은 일상생활을 살리기 위한 방법에 지나지 않고, 또한 좌선을 한다는 그 자체를 목적으로 하는 것에는 문제가 있고, 좌선만에 의해서는 사람은 절대로 깨달을 수가 없다고 하였고, 나날의 생활 속에서, 자신의 생각과 행실을 「신의 자비와 사랑」에 맞는 중도를 유지하도록 노력하는 것에 깨달음이 있다고 한다.
反省のための反省ではなく「慈悲と愛」にもとる(すなわち中道に反する)自身の思いと行いに対して反省を行うことであるとしている (信次は、このような、日常生活に慈悲と愛の心を生かそうとする「神仏の子としての自覚によった(信次)」自力の在り方を「調和の絶対自力」と呼ぶともしている)。[30]
반성을 위한 반성이 아니고 「자비와 사랑」에 어긋나는(즉 중도에 반하는) 자신의 생각과 행실에 대해서 반성을 하는 것이라고 한다. (신지는, 이처럼, 일상생활에 자비와 사랑의 마음을 살리고자 하는 「신불의 아들로서의 자각에 입각한(신지)」 자력의 본연의 모습을 「조화의 절대자력」 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30]
北伝においては、天台智顗が法華経を中国に伝えこれを説き、伝教大師が天台宗を中国から日本へ伝えた頃までは、正法は生きていたとされるが、このとき、中国において難しく学問・哲学化されたために多くの衆生を救うには至らなかったとされる。
북전불교에서는, 천태지의가 법화경을 중국에 전하고 이것을 설법했고, 전교대사가 천태종을 중국으로부터 일본에 전하기 전까지는, 정법이 살아있었다고 하는 바, 이 때, 중국에서 어렵게 학문・철학화 되었기 때문에 수많은 중생을 구하는데 까지는 도달하지 못했다고 한다.
信次によれば、仏教に本来大乗も、小乗もなく、個の悟りと全体の平和は調和するものであるとされ、また八正道とは恣意的なものではなく自然の法則に即した「神の規範」であるとされる。[31]
신지에 의하면, 불교에 본래 대승불교도 소승불교도 없었고, 개체의 깨달음과 전체의 평화는 조화되는 것으로 되어 있었으며, 또한 팔정도는 자의적인 것이 아니고 자연의 법칙에 입각한 「신의 규범」 이라고 한다.[31]
このようにして、自然の法則との調和の方法である、中道(神の心である「慈悲と愛」に適った、偏りのない、私心を去った、全体との調和を志向する、思いと行いのあり方の尺度・根本原則)を原則とする八正道と「反省」の生活の中での実践こそ、自己の内面や、その反映である環境を調和(前者においては心の安らぎさらには悟り、後者においては調和された環境さらには仏国土・ユートピア)
へと導く方法であるとした。
이와 같이 되어, 자연의 법칙과의 조화 방법인, 중도(신의 마음인 「자비와 사랑」에 부합되는, 치우침이 없는, 사심을 떠난, 전체와의 조화를 지향하는 생각과 행실의 마음가짐의 척도・근본원칙) 를 원칙으로 하는 팔정도와 「반성」의 생활 속에서의 실천이야말로, 자기의 내면과, 그 반영인 환경을 조화(전자에 대해서는 마음의 평안 나아가서는 깨달음, 후자에 대해서는 조화된 환경 나아가서는 불국토・ 유토피아) 로 이끄는 방법이라고 했다.
ただし、仏教もキリスト教もユダヤ教もイスラームも、教えの根本は同じで、釈迦が説くところにしても、イエスが説くところにしても、信次によれば、これらは、思弁的に形成された思想や哲学などではなく、神が定めた自然の法則(「法」)を根拠とするものであるとされる。
단, 불교도 그리스도교도 유대교도 이슬람교도, 가르침의 근본은 같고, 석가가 설법하는 것을 보더라도,예수가 설법하는 것을 보더라도, 신지에 의하면, 이것들은, 사변적으로 형성된 사상이나 철학이 아니고, 신이 정한 자연의 법칙(「법」)을 근거로 한 것이라고 한다.
しかるに、時代の変遷に伴って、時々の権力者の意図、あるいは数多くの学者の解釈等を受けて変質し、その心はやがて失われ、諸説が入り乱れ、難しく学問化され形骸化する。
그런데, 시대의 변천과 더불어, 때로는 권력자의 의도, 혹은 수많은 학자의 해석 등을 받아 변질되고, 그 마음은 이윽고 상실되어, 여러 설이 끼어 들어 혼란되고, 어지럽혀져 학문화되고 내용이 없고 모양 뿐인 것으로 되어 버렸다.
そのようにして、彼らがいた当時に比べて、形式的にも、内面的にも純粋でない部分がある場合もあるとされた(このような事態を受けて、天上界はキリスト教におけるルターやカルヴァンのような「光の天使」を地上に派遣し、その誤りを修正するとされる)。(32)
그런 과정을 겪어, 그들이 살았던 당시에 비해, 형식적으로도, 내면적으로도 순수하지 않은 부분이 있는 경우도 있다고 했다 (이처럼 사태를 겪고, 천상계는 그리스도교에 있어서 루터나 칼반 같은 「빛의 천사」를 지상에 파견하여, 그 잘못을 수정하기도 했다)[32]
また、この自然の法則を、自我我欲のために意図的に曲げて人々に伝え、これを苦しめるものには厳しい反作用が訪れるとされた。これは法則であるとされる)。
또한, 이 자연의 법칙을, 자아아욕을 위해 의도적으로 왜곡시켜 사람들에게 전하였고, 이를 괴롭히는 자에게는 엄한 반작용이 찾아온다고 했다. 이것은 법칙이라고 했다.
このようにして、自然の法則に適った、調和への方法(すなわち神の意思であり自然の法則である「法」と、「法」に適った、全体との調和を志向する原則である「中道」及びそれに基づく実践の規範である「八正道」)を学び、実践するところに(自然の法則に適うため)内面の調和、外界(この現象界)の調和は現れるとし、これを外れる事により(自然の法則に反するため)病気(純粋な身体の疲労あるいは肉体遺伝による場合もあるとされる)、[33]天変地変等、不調和が訪れるとされた(現象界と実在界の次元構造の節を参照)。
이와 같이 되어, 자연의 법칙에 적합한, 조화하는 방법(즉, 신의 의도인 자연의 법칙인 「법」과,「법」에 맞는, 전체와의 조화를 지향하는 원칙인 「중도」 및 그에 바탕을둔 실천 규범인 「팔정도」)을 배우고, 실천하는 것이, (자연의 법칙에 맞추기 위해)내면의 조화, 외계(이 현상계)의 조화가 나타난다고 했고, 이를 벗어나게 되면, (자연의 법칙에 반하기 때문에) 질병(순수한 신체의 피로 혹은 육체유전에 의한 경우도 있다고 함),[33] 천재지변 등, 부조화가 찾아온다고 했다(현상계와 실재계의 차원의 구조 절을 참조)
信次は、この「法」を伝える人を「光の天使」と呼び、神の意思にもとづいて、彼らは、人々を調和へと導くために「法」を説くとされた.[34]
신지는, 이 「법」을 전하는 사람을 「빛의 천사」라고 칭했고, 신의 의사에 기본을 두고, 그들은, 사람들을 조화의 길로 이끌기 위해서 「법」을 설법한다고 했다. [34]
**********************
[주해 해설 및 참조]
※ [27]-[34]로 표시된 문장에 대한 ^^
☞[27]귀의한다는 말....
高橋信次『心の発見 現証篇』213-217頁、高橋信次『心の指針』191頁、高橋信次『高橋信次講演集 カセットブック 15 '75関西5月講演会』「不退転の心」、高橋信次『高橋信次講演集 カセットブック 40 '76GLA青年部研修会』参照「現証」
다카하시신지 『마음의 발견 현증편』213-217항, 다카하시신지『마음의 지침』171항, 다카하시신지 『다카하시신지 강연집 카셋트 북15 '75관서 5월 강연회』「불토전의 마음」, 다카사시 신지 『다카하시신지 강연집 카셋트 북40 '76GLA청년연수회』참조 「현증」
☞[28]그리스도의 가르침....
^ 高橋信次『高橋信次講演集 カセットブック 40 '76GLA青年部研修会』「現証」参照
다카하시신지 『다카하시신지 강연집 카셋트 북 40 '76GLA청년부연수회』「현증」참조
☞[29]남전이 잘못 전해진 것에 대한.....
^ 高橋信次『高橋信次講演集 カセットブック 14 '75GLA青年部研修会』「他力信仰と正法」(1975年5月3-5日)参照
다카하시신지 『다카하시신지 강연집 카세트 북14 '75GLA청년부연수회』「타력신앙과 정법」(1975년 5월 3-5일) 참조
☞[30]일상생활에 자비와 사랑의 마음으로 살아가야하는 이유
^ 高橋信次『心の指針』191-193頁「他力と自力」参照。
다카하시신지 『마음의 지침』191-193항 「타력과 신앙」참조
☞[31]팔정도는 자의적인것이 아닌, 자연의 법칙에 법칙인 규범이다..대한
^ 高橋信次『心眼を開く』62-64頁「他力の誤り」、同64-66頁「大乗思想」参照
다카하시신지 『심안을 열다』62-64항 「타력의 잘못」, 동64-66항 「대승사상」참조
☞[32]마틴 루터나 카르반 같은 빛의 천사의 파견...
1976年4月11日の信次の講演『心の中に内在される英智』の「現証」(霊言現象)において、信次立ち会いのもと、地上の人の肉体を通して語るとされた大天使ミカエルによれば、キリスト教の歴史について、ニカイア公会議(話の経緯から第1ニカイア公会議に比定される)の前に起こったとする火事は、ローマによるものであるとされ、このときにわ「信じるものよ汝は救れる」との文言が「疑ってはならない。
疑いこそ汝を滅ぼす」と変更されたとする。そこには、権力者やローマ教皇(法王)らによる封建的政治体制の確立の意図があったとされた。
1976년 4월 11일의 신지의 강연 『마음 속에 내재하는 영지』의 「현증」(영언현상)에서, 신지가 입회 하에, 지상의 사람의 육체를 통해서 말을 한다고 하는 대천사 미카엘에 의하면, 그리스도교의 역사에 대해서, 니카이아 공회의 (이야기의 경위로부터 제 1 니카이아 공회의를 생각됨)의 전에 일어났다고하는 화재는, 로마에 의한 것이라고 하며, 그 때에 「믿음으로 그대는 구원된다」라는 문언이 「의심해서는 안된다. 의심을 품는 그자체가 그들를 파멸시킨다」라고 변경되었다고 한다. 거기에는, 권력자나 로마교황(법왕)에 의한 봉건적 정치체제의 확립의 의도가 있었다고 했다.
モーセも、イエス・キリストも、このような形式化された教会を作ることを教えたのではなく、また、聖書を読み、教会に来なければ救われないと教えることを望んだのでもなく、ただ、神の愛と、自身の心を振り返り、多くの人に愛を与えることを教えたとされた。
모세도, 예수 그리스도도, 이러한 형식화된 교회를 만든것을 가르친 적이 없고, 또한, 성서를 읽고, 교회에 나오지 않으면 구원되지 않는다고 가르치는 것을 바란것도 아니고, 단지, 신의 사랑과, 자기자신의 마음을 되돌아보고,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을 베풀것을 가르쳤다고 했다.
しかるに、時代の変遷に伴って今の教会やあるいはまた仏教におけるお堂のような形となったとされた。(高橋信次『高橋信次講演集 カセットブック 39 GLA7周年記念講演会』「質疑応答・現証 1976年4月11日 両国・日大講堂」参照)
그런데, 시대의 변천과 더불어 지금의 교회나 혹은 또 불교에 있어서의 성당(聖堂)과 같은 형태로 되었다고 했다.(다카하시 신지 『다카하시 신지 강연집 카셋트북 39 GLA7주년 기념 강연회』「질의응답 현증 1976년 4월 11일 료-코꾸. 니찌다이 강당」참조)
☞[33]질병과 천재지변
病気の原因とは、過去世・現世で作り出した不調和な想念が想念帯(想念・行為の記録層)に病巣を作ることであるとされる。
질병의 원인이란, 과거세. 현세에서 만들어낸 부조화한 상념이 상념대(상념. 행위의 기록층)에 병소를 만든것라고 했다.
人間は、過去世の業(カルマ)を大部分修正した後に現象界に出てくるようになっているのだが、未修正の残りの業が現れる場合があるとされる。
인간은, 과거세의 업(카르마)를 대부분 수정한 후에 현상계에 태어나도록 되어 있는 것이지만, 미수정의 잔재인 업이 나타나는 경우가 있다고했다.
過去世の業については、現世での後天的な善行為によりその作用を相殺し,10の業を5ないし3ないし1とすることができるとされる。
과거세의 업에 대해서는, 현세에서의 후천적인 선한 행위에 의해 그 작용을 상쇄하고, 10의 업을 5가 아니고 3이 아니고 1으로하는 것이 가능하다고 했다.
そのほか、原因として、自覚を促すための守護霊の作用、純粋な身体の疲労あるいは肉体遺伝による場合もあるとされる。(高橋信次『心の指針』151-153頁「病気」参照)
그 외에, 원인으로서는, 자각을 보존하기때문에 수호령의 작용, 순수한 신체의 피로 혹은 육체유전에 의한 경우도 있다라고 한다.(다카하시 신지 『마음의 지침』141-153항 「질병」참조)
☞[34] 빛의 천사에 대한...
^ 高橋信次『心の原点』「第6章 心行」参照
다카하시신지 『마음의 원점』「제6장 심행」참조
※北伝仏教とは、インドからシルクロードを経由し、中国に伝わり、そして日本に伝わった
북전불교란, 인도로부터 실크로드를 경유하여, 중국에 전해져, 그리고 일본으로 전해졌다.
-----------------------------------------------------
※출처 : 위키대백과 사전 ***원문의 저자 :高橋信次(다카하시 신지)
'가르침의 글(高橋信次)' 카테고리의 다른 글
혼(의식),정신,신의 정,의식의 중심,광자체,-『高橋信次』 (0) | 2009.12.29 |
---|---|
종교의 변천과 신리로의 길 [고대에서 기원전후~] (0) | 2009.12.28 |
조화로의 길-팔정도,올바름의 기준, 반성 -『高橋信次』 (0) | 2009.12.27 |
천상계의 계획 『高橋信次』 (0) | 2009.12.27 |
전생과 이 세상과 사후의 세계,- 『高橋信次』 (0) | 2009.12.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