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선한 미풍

종교의 변천과 신리로의 길 [고대에서 기원전후~] 본문

가르침의 글(高橋信次)

종교의 변천과 신리로의 길 [고대에서 기원전후~]

어둠의골짜기 2009. 12. 28. 03:02
  • 宗教の変遷と神理への道 종교의 변천과 신리로의 길

  • 2.太古から紀元前後へ 태고에서 기원전 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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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C.3億4500(すなわち1976年現在から見て3億6500年前[37][38])調和されたベータ(ベルタ)星という星から反重力光子宇宙船(UFOのこと)に乗って、新天地を求めて地球を訪れたエル・ランティとミカエルら七大天使を指導者とする宇宙船団の第一艇団は、現在でいうところのエジプト、ナイル渓谷東部の三角州に定住をはじめ、やがてそこに人類最初のユートピアを、エル・カンタラーと呼ばれる地に築いた。[39]

    기원 전 3억 4500(즉 1976년 현재부터 보아 3억 6500년 전[37][38]) 조화된 베타(베르타)성 이라고 하는 별로부터 반중력 광자 우주선(UFO를 말함)을 타고, 신천지를 찾아서 지구를 방문한 엘란티와 미카엘을 위시한 7명의 대천사를 지도자로 하는 우주선단의 제1선단은, 현재로 말하자면 이집트, 나일 계곡 동부의 삼각주에 정착하여 주거를 정하고, 이윽고 거기에서 인류 최초의 유토피아를, 엘칸타라 라고 불리는 땅에 구축했다. [39]

     

    それは、現在ではエデンの園としてその名をとどめる。 エル・カンタラーの人々は、魂と肉体を自由に分離(幽体離脱)することができ、そのため天上の世界と自由にコンタクトを取ることができた。 やがて、宇宙船団の第二艇団が地球を訪れ、その中から、一部道を外れ、調和を乱す人々が出始めた(その頃既にエル・ランティは地上を去り、天上界よりその経綸を見守っていた)。
    그것은, 현재는 에덴의 동산으로 그 이름을 남기고 있다. 엘칸타라의 사람들은, 혼과 육체를 자유로 분리(유체 이탈)할 수가 있었고, 그리하여 천상의 세계와 자유롭게 접촉을 취할 수가 있었다.  이윽고, 우주선단의 제2 선단이 지구를 찾아와, 그 중에서, 일부가 길을 벗어나, 조화를 부수는 사람들이 나타나기 시작했다.(그 무렵 이미 엘란티는 지상을 떠나, 천상계로부터 그 경륜(천하를 다스림)을 지키고 있었다.

     

    そこで指導者であるミカエルは、この一部の人々を他の場所に移し、その思いと行いを反省するよう諭した。 しかし、場所を移されたところの人々は、エデンの園エル・カンタラー、及び天上界との人々との交信を断ち、やがて死後、天上の世界へ帰ることなく、その不調和な想念により、それまでは存在しなかった地獄の世界を作り出した(あの世は非物質の、意識による世界であり、思念こそが創造の根源である)。
    여기서 지도자인 미카엘은, 이 일부의 사람들을 다른 장소로 옮기어, 그 생각과 행실을 반성하도록 촉구했다. 그러나, 장소를 옮긴 곳의 사람들은, 에덴의 동산 엘칸타라, 및 천상계의 사람들과의 교신을 끊고, 이윽고 죽은 후, 천상의 세계로 돌아가지 않고, 그 부조화된 상념 때문에, 그 당시 까지는 존재하지 않았던 지옥의 세계를 만들어 냈다(저 세상은 비물질의, 의식에 의한 세계이며, 사념만이 창조의 근원이다).

     

    やがて、天上界の命により彼らの救済のためにサタンという名で人間として地上に出たルシフェルは、自身の地位と名誉におぼれ、天上の世界に帰ることなく、地獄の世界に堕ち、現在(少なくとも1976年)まで地獄の帝王として君臨する。 それから幾多の文明の変遷、ルミジア、ムー大陸等の沈没を経て、文明は、B.C.7000頃アトランティス大陸に移る。
    이윽고, 천상계의 명에 의하여 그들의 구원을 위하여 사탄 이라는 이름이 인간으로서 지상에 출현한 루시휄은, 자신의 지위와 명예에 취해, 천상의 세계에 되돌아 가지 않고, 지옥의 세계에 떨어져, 현재(적어도 1976년)까지 지옥의 제왕으로서 군림한다. 그로부터 수많은 문명의 변천, 루미지아, 무- 대륙 등의 침몰을 거쳐, 문명은, 기원 전 7000년 무렵 아트란티스 대륙으로 옮겨진다.

     

     やがて文明は高度に発達し、人々の生活も豊かであったが、心を失った時代であったアトランティスの末期、王として出たアガシャ(後のイエス・キリスト)は、失われた人々の心に愛、慈悲の神理を説いた。
    이윽고 문명은 고도로 발달하여, 사람들의 생활도 풍요롭게 되었지만, 마음을 상실한 시대였던 아트랜티스의 말기, 왕으로서 출현한 아가샤(훗날의 예수그리스도)는 상실한 사람들의 마음에 사랑과, 자비의 신리를 설법했다.

     

     しかし悪魔に心を売った人々によって彼を除く(『心の発見 神理篇』において登場するファウリヤリイなる当時の人物の霊によれば、アガシャもこのとき処刑されたとされる)光の天使は処刑され、アガシャを信ずる人々も見せしめとして生き埋めにされた。 その不調和な想念と行為により、アトランティスは、巨大な黒い想念に覆われ、その反作用として、大陸は沈没した
    그러나 악마에 마음을 판 사람들에 의하여 그를 제치고(『마음의 발견 신리편』에서 등장하는 아가우리나  루이와 같은 당시의 인물의 혼에 의하면, 아가샤도 이 때 처형되었다고 한다) 빛의 천사는 처형되었고, 아가샤를 믿는 사람들도 본때를 보여주려고 생매장 되었다. 그런 부조화된 상념과 행실에 의하여, 아트란티스는, 거대한 검은 상념에 휩싸여, 그 반작용으로서,대륙은 침몰했다

     

    ( このような、大陸の沈没あるいは隆起といった「ノアの方舟」的な現象を人類は幾度となく体験して来ていると、信次は説明した。 これにより知識・技術・材料等の伝達が困難となり、高度の文明であっても一夜にして原始的生活に回帰するとしている。
    (이와 같은, 대륙의 침몰 혹은 융기라고 하는 「노아의 방주」적인 현상을 인류는 수도 없이 체험해 왔다고, 신지는 설명했다.  이에 의해 지식・기술・재료 등의 전달이 곤란하게 되었고, 고도의 문명이라고 해도 하루 밤 사이에 원시적 생활로 회귀한다고 한다.

     

    「エデンの園」、アトランティス、ムー等、幾度もの文明の進歩と破局を繰り返し、人類は現在に至るとされている。このような経過を経て、現在、地球は「最終ユートピア」を築く段階に入っているとされた[39])。 滅亡するアトランティスから逃げ延びた人々は、エジプト、ナイル渓谷へと文明を伝え、当時の七十数カ国を統合し、ユートピアを築き、エジプト文明の萌芽をなした。  
    「에덴의 동산」, 아틀란티스, 무- 등, 수많은 문명의 진보와 파국을 반복하여, 인류는 현재에 이르게 되었다고 한다. 이와 같은 경과를 거쳐, 현재, 지구는 「최후의 유토피아」를 구축하는 단계에 들어 가고 있다고 하였다[40]) 멸망하는 아틀란티스로부터 도망쳐 연명을 한 사람들은, 이집트, 나일 계곡에 문명을 전하여, 당시 칠십 수 개국을 통합하여, 유토피아를 구축하여, 이집트 문명의 싹을 트게 했다. 
     

    この当時に出た光の天使として、クラリオ(後のイエス・キリスト)、クレオ・パロータ(あるいはクラリオと同一人物か)らがいる。 やがてギリシャに文明が興り、B.C1500頃アポロ(大天使長ミカエルの転生)が出る。
    이 당시에 출현한 빛의 천사로서, 크라리오(훗날 예수그리스도). 크레오파로타(혹은 크라리오와 동일 인물일수도)들이 있다. 이윽고 그리스(Greacia)에서 문명이 흥하여, 기원 전 1500년 경 아폴로(대 천사장 미카엘의 전생)가 출현한다
      
    彼は、人生の目的と使命を人々に伝え、エーゲ文明を築いた。東方での釈迦の誕生を予言し、アポロは地上を去る。その遺命を受けた彼の三十数名の弟子達により、その教えは東方のインドに伝えられ、やがて、バラモンと呼ばれた。
    그는, 인생의 목적과 사명을 사람들에게 전하여, 에게문명을 구축했다.  동방에서의 석가탄생을 예언하였고, 아폴로(Apollo)는 지상을 떠난다.  그 유언의 명을 받은 그의 삼십 수명의 제자들에 의하여, 그 가르침은 인도에 전해져, 이윽고, 바라몬 이라고 불리게 되었다.

     

    一方、B.C.1180頃、人心が荒廃し、権力者はサタンの跳梁(憑依)を受け、底辺の人々には自由のないエジプトに、モーセが出た。 当時エジプトの奴隷とされていたイスラエルの人々の中に生まれ、王宮の子として育てられたモーセは、やがて自らの奴隷の子としての出自を知り、支配者と被支配者の矛盾に目を開き、奴隷解放に立ち上がる。
    한편, 기원전 1180년 경, 인심이 황폐되고, 권력자에게는 사탄이 들러(빙의) 붙어, 저변의 사람들에게는 자유가 없는 이집트에 모세가 출현했다.  당시 이집트의 노예로 되어 있었던 이스라엘 사람들 중에서 태어나, 왕궁의 아들로서 키워진 모세는, 이윽고 스스로 노예의 아들이라는 출생을 알고, 지배자와 피지배자의 모순에 눈을 떠, 노예해방에 나선다.

     

    かくしてモーセは、ヤハウェの導きを受け、エジプトの奴隷であった60数万の民[40]を連れ、十戒をよりどころとし、カナンの地を目指した。後B.C900頃、イスラエル。モーセの教えは廃れ、偶像の崇拝、あるいは人の子の供犠を要求するバアル信仰が栄える中、エリヤ(大天使長ミカエルの転生)が出た。
    이리하여 모세는, 야훼로부터 길을 인도 받아, 이집트 노예였던 60만명의 민중[40]을 데리고, 십계명를 주축으로 믿으면서, 가나안 지방으로 향했다. 그 후 기원 전 900년 경, 이스라엘. 모세의 가르침은 황폐화 되고, 우상숭배, 혹은 사람의 자녀의 공양을 요구하는 팔 신앙이 번성하는 가운데, 엘리야(대 천사장 미카엘의 전생)가 출현했다. 
     

    エリヤは、ヤハウェの命を受け、バアルを祭らせるところのアハブ王や宗教家達に対して一人立ち、数々の奇跡を行いこれらを打ち破り、モーセの十戒をよみがえらせた。B.C.32イスラエルにイエス・キリスト(インマニエル)が誕生した。
    엘리야는, 야훼의 명을 받아, 바알을 숭배하는 아하브왕과 종교가들에 대해 혼자서 대항하며,수많은 기적을 행하여 이들을 무찌르고, 모세의 10계를 부활 시켰다. 기원 전 32년 이스라엘에 예수그리스도(임마뉴엘)가 탄생했다.

     

    イエスは、ローマの圧政下にあったイスラエルにおいて、貧しい人、病んだ人をなぐさめ、癒し、また形骸化された律法に愛の心を取り戻すべく、時の権力者や律法主義者達の迫害により薄氷を踏むような日々の中、弟子(使徒)達と共に愛と、神の国に至るための悔い改め[41]を説いた。十字架上の死を経て、その後の復活により弟子達に臨んだ。
    예수는, 로마 왕정하에 있었던 이스라엘에서, 가난한 사람, 병든 사람을 위로하고, 치유하고, 또 형식화된 율법에 사랑의 마음을 되찾아야 한다고 주장, 그 시대의 권력자나 율법주의자들의 박해에 의해 얇은 얼음판을 걷는 나날의 생활 속에서, 제자(사도)들과 함께 사랑과, 신의 나라에 도달하기 위한 회개[41]를 설법했다.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시고, 그 후 부활 하시어 제자들에게 다시 나타났다.

     

    やがて弟子達は、異国の言葉を語り、その教えを伝えていった(やがて、時を経て、時の権力者や教皇(法王)らによってゆがめられた教えを修正するため、天上界はミカエルの再来であるマルティン・ルター、ガブリエルの再来であるジャン・カルヴァンらを出した)。
    이윽고 제자들은, 다른 나라의 말을 깨우쳐, 그 가르침을 전해 나갔다 (이윽고, 시대가 흘러, 그 당시의 권력자나 교황<법왕>들에 의하여 비틀어져 버린 가르침을 수정하기 위하여, 천상계에서는 미카엘의 재림인 마틴루터, 가브리엘의 再來(재래)인 쟝카르방들을 보냈다)

     

    バラモンとして伝わったアポロの教えは約1000年の時を経てやがて化石化されたB.C.654インド(現ネパール)のカピラヴァストゥに、ゴータマ・シッダールタ(釈迦。上上段階光の大指導霊カンターレの再来)が誕生した。
    바라몬[波羅門]으로서 전해진 아폴로의 가르침은 약 1000년의 시대를 거쳐 이윽고 화석화된 기원 전 654년 인도(현재 네팔)의 카피라바스토에, 코다마 싯타르타(석가, 최상단계 빛의 지지도령 칸타레의 재래)가 탄생했다. 

     

    釈迦は、クシャトリヤ(武家)として生まれ育ち、長じるに従って、自身をその命と引き換えに生んだ母マヤ、戦乱の絶えない当時の世相、自身の住むカピラの城の中は優雅であっても、一歩外に出ると目にする貧しい人々、これらに疑問を募らせ、ついに出家を決意する。
    석가는, 크샤트리야(무가)에서 태어나 컸으며, 점점 더 성장이 거듭됨에 따라, 자기 생명과 바꿔 자기를 낳아준 어머니 마야, 전란이 끊임이 없는 당시의 세상, 자기가 사는 카피라 성은 우아했지만, 한 걸음 밖으로 나가 보면 마주치는 가난한 사람들, 이들에 대한 의문이 깊어져, 이윽고 출가를 결의한다.

     

    6年間の様々な修行の末、死を覚悟して菩提樹下に座した釈迦は、36年間の人生を省み、不調和な想念と行為を改めた。それに伴い光明の世界を垣間見、それが自身の心の調和度に照応していることに釈迦は気付き、また、その悟りを妨げようと立ちはだかった魔王パピアス・マラーとその配下をその慈悲の光によって懺悔せしめ、救いに至らしめた。
    6년간의 다양한 수행 끝에, 죽을 각오하고 보리수나무 아래 앉은 석가는, 36년 간의 인생을 반성하고, 부조화된 상념과 행위를 고쳤다. 그것에 동반하여 광명의 세계를 엿보았고, 그것이 자신의 마음의 조화도와 서로 대응하고 있다는 것을 석가는 알아 차렸고, 또한, 그 깨달음을 방해하려고 덤벼드는 마왕 파피아스마라와 그 부하들을  그 자비와 빛에 의하여 참회 시켜, 구원에 이르게 하였다.

     

    これらにより己の悟りへの方法の正しさに確証を得た釈迦は、反省を進め、やがて「意識の拡大」の末、宇宙と自身が一体であることを悟った(梵我一如、宇宙即我)。悟りに到達した釈迦は、梵天(アモン、クラリオ、モーセ)の要請を受け、伝道を始めた。
    이에 의하여 자신의 깨달음의 방법에 틀림이 없다는 확증을 얻은 석가는, 반성을 계속하며,  이윽고 「의식의 확대」끝에, 우주와 자신이 일체인 것을 깨달았다(범아일여, 우주즉아). 깨달음에 도달한 석가는, 범천(아몬, 크라리오, 모세)의 요청을 받아, 전도를 시작했다.

     

    当時バラモン、クシャトリヤ、ヴァイシャ、シュードラの4つの身分を定めたカーストにおいて、知と意に偏った学問に明け暮れるバラモン、一見優雅であるが、戦争の不安と苦しみの絶えないクシャトリヤ、激しい貧富の差のあったヴァイシャ、シュードラ、これらの中にあって分け隔てなく、慈悲と、八正道による自己確立の道を説いた。
    당시 바라몬, 크샤트리야, 바이샤, 슈드라의 4가지 신분을 정한 카스트 제도에서, 지시과 의지애 편중된 학문에 취해있는 바라몬, 일견 우아하게 보이지만,전쟁의 불안과 고통이 끊임이 없는 크샤트리야, 엄청난 빈부의 차이가 있었던 바이샤, 슈드라,이들 속에 파고 들어가 나뉘고 격이 없는, 자비와, 팔정도에 의한 자기확립의 길을 설법햇다.


    やがて、釈迦の教えは北伝(大乗)、南伝(上座部)とわかれ、天台智顗により中国において中興、東方へと伝わり末法の時代、釈迦が予言したジャブドーバー(東方の国)のケントマティ(都会)において、天上界での計画に即して、その教えは再来した。[42]
    이윽고, 석가의 가르침은 북전(대승), 남전(상좌부)으로 나뉘어, 天台智顗(아반갸르도)에 의하여 중국에서 중흥하고, 동방으로 건너와 말법의 시대, 석가가
    예언한 쟈브도바(동방의 나라)의 켄토마티(도회지)에서, 천상계의 계획에 따라, 그 가르침은 재래 되었다. [42]
     

    주해 설명 및 참조
    ※[37][38]-[42]로 표시된 문장에 대한.....^^
    ☞[37]기원 전 약 3억4500년
    進化論 に関して、信次によれば、動物、植物も(高橋信次『心眼を開く』139-141においては鉱物も)、人間と同じく不滅の魂を持ち、あの世とこの世の転生輪廻を続けているとされる(高橋信次『心の発見 神理篇』129頁参照)。
    진화론에 관하여, 신지에 의하면, 동물, 식물도 ( 다카하시 신지 『심안을 열다』139-141-에서는 광물도), 인간과 같이 불멸의 혼을 지닌, 저세상과 이세상의 전생윤회를 이어가고 있다고 했다.(다카하시 신지 『마음의 발견 신리편』129항 참조).
     
    また、動物とは、「万物の霊長」である人間に進化する過程の意識を持つとしている(高橋信次『心の発見 現証篇』171、208頁、高橋信次『高橋信次講演集 カセットブック 19 '75金沢講演会』「心の原点」参照)
    또, 동물이란, 「만물의 영장」인 인간으로 진화하는 과정의 의식을 가진다고하고 있다.(다카하시 신지 『 마음의 발견 현증편』171, 208항, 다카하시 신지 『다카하시 신지 강연집 카세트 북19 '75금척강연회』「마음의 원점」참조)
      
    ただし、その肉体は進化せず、動物は動物、人間は人間の肉体を保持し続けており(高橋信次『心の発見 現証篇』158-162頁「ダーウィンの進化論について」参照)、このことは、人間に進化する過程の類人猿が現在の地球に生存しないこと、現在の人間の骨格と100万年前の人間の骨格において大差がないこと等からもわかり、それは将来いっそう明らかになるであろうとしている(高橋信次『心の原点』49頁参照)
    단, 그 육체는 진화하지 않고, 동물은 동물, 인간은 인간의 육체를 유지하여 이어지게 되고(다카하신 신지 『 마음의 발견 현증편』158-162항 「다윈의 진화론에 대해서」참조), 이와 같은 것은, 인간으로 진화하는 과정의 류인원이 현재의 지구에 생존하지 않는 것, 현재의 인간의 골격과 100만년전의 인간의 골격에있어서 큰 차이가 없는것 등에서도 알수 있고, 그것은 장래에 더욱더 명백하게 드러나게될것이라고 말하고 있다. (다카하시 신지 『마음의 원점』49항 참조)  

     

    また、信次によれば、「意識の起源」の節同様、生命の発生は、人間・動物・植物・鉱物(信次は、生命の概念について、広義には「ものの用に役立つもの」であるとし、鉱物もまた生命エネルギーの一形態であるとしている。
    또, 신지에 의하면, 「의식의 기원」의절 마찬가지임, 생명의 발견은, 인간 동물 식물 광물(신지는, 생명의 개념에 대해서, 넓은 의미로는 「물건의 사용에 도움이 되는 것(물건)」이라고 하고, 광물도 역시 생명에너지의 한 형태이다 라고 하고 있다.

     

    高橋信次『心の対話』78-80頁参照)に関わりなく、1.意識界(実在界)において神の意識より分かれて個体の意識が発生、2.現象界に物質化、3.輪廻転生による意識界・現象界間の循環といったプロセスを持つとされる。
    다카하시 신지 『마음의 대화』78-80항 참조)에 관계없이, 1.의식계(실재계)에서 신의 의식에 분리되어 개체의 의식이 발생. 2.현상계에 물질화  3.윤회전생에 의해 의식계. 현상계간의 순환이라고 하는, Process(경과, 과정, 방법)를 갖고 있다고 했다.

     

    現象界の地球における個体の発生は、数億年前にまず微生物が、つづいて植物、動物、と段階的に発生。一度「爬虫類時代」を経て、その「恐竜の時代」が下火になった頃(約2億年前。ただし最晩年には約3億6500年前とした)人類は他の天体より円盤に搭乗し飛来したとしている。(高橋信次『人間・釈迦 1.偉大なる悟り』158、159頁参照)
    현상계의 지구에 있어서 개체의 발생은, 수억년 전에 먼저 미생물이, 계속해서(이어서),로 물, 동물,로 단계적으로 발생.  한차례 「파충류시대」를 지나서, 그「공룡의 시대」이후 화산이 폭발한 지경(?) (약 2억년 전. 단 최만년에는 약 3억 6500년 전이라고 했다) 인류는 다른 천체에서 원반에 탑승하여 날아왔다고 하고 있다. (다카하시 신지 『인간 석가 1. 위대한 깨달음』158, 159항 참조)

     

    [38]3억 4천5백년 전 베타성이라고하는 별에서 반중력 광자 우주선을 타고...
    ^ 人類の他惑星からの円盤に乗っての地球への飛来について、高橋信次『心の発見 現証篇』159頁、『人間・釈迦 1.偉大なる悟り』159頁、『心の原点』47頁(いずれも1973年)においては2億年前、高橋信次『高橋信次講演集 カセットブック 40 '76GLA青年部研修会』「正法の流転」においては3億4千数百年前、高橋信次『高橋信次講演集 カセットブック 41 '76東北研修会』「新復活 1976年6月4-6日 山形県蔵王」においては約3億6500年前、同「太陽系の天使達 1976年6月4-6日 山形県蔵王」においては3億6千数百年前としている。

    ^ 인류의 타혹성으로부터의 원반에 탑승해서의 지구로에 날아온것에 대해서, 다카하시 신지 『마음의 발견 현증편』159항, 『인간 석가 1.위대한 깨달음』159항, 『마음의 원점』47항 (언제라도 1973년)에서는 2억년 전, 다카하시 신지 『다카하시 신지 강연집 카셋트 북40 '76GLA청년부연수회』「정법의 유전」에서는 3억 4천 수백년 전, 다카하시 신지 『다카하시 신지 강연집 카셋트 북41 '76년 동북연수회』「신부활 1976년 6월 4-6일 야마카따현 자오오 」에서는 약 3억 6500년 전, 같은해 「태양계의 천사들 1976년 6월 4-6일 야마가따현 자오우」에서는 약 3억 6천 수백년 전이라고 하고 있다.

     

    ☞[39]이집트의 나일강 ..삼각주의 정착
     エジプトのスエズ地峡部の地名に「Quantara」があるが、これに比定されるかは不明。
    이집트의 스에즈 지협부의 지명으로 「콴타라」가 있지만, 여기에 정해졌는지는 불확실함.
    ※比定(비정) =다른 유사한 것과 비교하여 그 성질을 추정함 (처음 보는 단어인지라..ㅎㅎ)

     

    ☞[40]현재 지구는 최후의 유토피아를 구축하는 단계가 들어갔다에 대한....
    高橋信次『心の対話』152-154頁、高橋信次『高橋信次講演集 カセットブック 40 '76GLA青年部研修会』「正法の流転」、高橋信次『高橋信次講演集 カセットブック 41 '76東北研修会』「新復活」参照
    다카하시 신지 『마음의 대화』152-154항, 다카하시 신지 『다카하시 신지 강연집 카세트 북40 '76GL청년부연수회』「정법의 유전」,다카하시 신지 『 다카하시 신지 강연집 카셋트 북41 '76년 동북연수회』 》「신부활」참조
     
    ☞[41]출애굽 당시의 60만명에 대한
    モーセと共に、エジプトを脱出した人数について、『旧約聖書』「出エジプト記」12章38-42節には、女子供を別として、60万の人々とある。
    모세과 함께, 이집트를 탈출한 인원수에 대해서, 『구약성서』「출애급기」12장 38-42절에는, 여자아이들을 구별(따로)해서, 60만명의 사람들 이라고.....        

     

    ☞[42]신에 나라에 도달하기 위한 회개를 설명했다.에서.....
     信次によれば、洗礼とは、悔い改めの証としてなされたものであり、儀式がすめば形式的にどのような悪人でも即座に救われるという意味ではなく、本質は悔い改めにあるとされる。
    신지에 의하면, 세례란, 회개의 증거로 되어진다는 것이고, 의식이 끝나면 형식적인 어떠한 악인이라해도 즉석에서 구원된다라고 하는 의미가 아니고, 본질은 회개에 있다고 했다.

     

    また、キリストの再臨とは人々の心にその教えがよみがえるという意味であり、終末に再臨したイエス・キリストが、形式的に洗礼の儀式を済ませた者を救い、そうでない者を地獄に落とすという意味ではないとされる。
    또, 그리스도의 재림이란 사람들의 마음에 그 가르치신 기억이 되살아나는 것이라는 의미이고, 종말에 재림한 예수 그리스도가, 형식적인 세례의 의식을 마친자를 구원하고, 그렇지않은자를 지옥으로 떨어뜨린다라고 하는 의미가 아니라고 했다.

    天国と地獄とは、自らの心次第であり、懺悔により自らの過ちを改め、行うことにより、心は神の光にみたされ救われるとされる。(『心の対話』59-62頁「聖書と輪廻について」参照)
    천국과 지옥이란, 스스로의 마음먹기에 달려있고,  참회에 의해 스스로의 과오를 고치고, 올바른 행위에 의해, 마음은 신의 빛을 보게되어 구원된다고 했다.(『마음의 대화』59-62항 「성서와 윤회에 대해서」참조)  

     

    ☞[43]석가모니의 예언대로....재래했다..에 대한 ,위의 문자의 제일 끝 단>
    高橋信次『心眼を開く』24-30頁「魔に負けるな」、同45、46頁「正法の変遷」、同104-106頁「ジャブドーバー」、高橋信次『心の原点』111、112頁、高橋信次『心の発見 神理篇』「第二章 転生の葦」、高橋信次『高橋信次講演集 カセットブック 40 '76GLA青年部研修会』「正法の流転」、高橋信次『高橋信次講演集 カセットブック 41 '76東北研修会』「新復活」参照
    다카하시신지 『마음의 원점』 111, 1112항, 다카하시신지 『마음의 발견 신리편』「제2장 전생의 갈대」,다카하시신지 「다카하시신지강다카하시신지 『마음의 눈을 뜨다』24-30항 「마귀(악령)에게 패배하다」, 동45, 46항 「정법의 변천」, 동 104-106항 「쟈브도바(동방의 나라)」,연 카셋트 북40 '76GLA청년부연수회』「정법의 유전」,다카하시신지 『다카하시신지강연집 카셋트 북41 '76동북연수회』「신부활」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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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 위키대백과 사전 ***원문의 저자 : 高橋信次(다카하시 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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