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선한 미풍

「自己の確立を」자기의 확립을 -高橋信次 본문

가르침의 글(高橋信次)

「自己の確立を」자기의 확립을 -高橋信次

어둠의골짜기 2010. 1. 4. 20:40

 『時の言葉』시간의 말

「自己の確立を」자기의 확립을

人生においてなにをなすべきか、ということも大事だが、その前に、人生とはなんであるか、ということを知る方が人間にとって、より重要なことではないだろうか。 

인생에 있어서 무엇을 이룩해야 할까, 라고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 전에, 인생이란 무엇일까, 라고하는 것을 아는 것이 인간에 있어서, 보다 중요한 것이 아닌 것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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私たちの住む世界は間違いなく競争社会であり、力の社会である。そこでは常に、若さと、活動とが尊ばれ、常により多くのことをなすことに目標がおかれている。いうなればなんでも世界一であることが自慢であり、強調され、そうしたことに過度の称賛がおくられているのが現代だ。

저희들의 사는 세계는 틀림없이 경쟁사회이고, 힘이 사회이다. 거기에는 항상, 괴로움, 활동 등이 존중되고, 항상 보다 많은 일을 해내는것이 목표가 되고 있다. 말하자면 무슨일일지라도, 세계 제일이되는 것이 자만이고, 강조되고, 그러한 일에 과도한 칭찬을  받고 있는것이 현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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しかし、こうした若さが強調される文化には、勝者と敗者という過酷な運命が待ってるとえよう。

그러나, 이러한 젊음이 강조되는 문화에는, 승자와 패자라고 하는 가혹한 운명이 기다리고 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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人はいつまでも若くはない。やがて壮年になり、老年になっていく。老年になり体の自由がきかなくなれば、若さが強調される社会であればあるほど、人は、必ず敗北という憂目をみることになるであろう。
사람은 언제까지나 젊을 수는 없다. 이윽고 장년이 되고, 노년이 다가온다. 노년이 되고 몸이 자유가
사라지게 되면, 젊음이 강조되는 사회에 있다면 어느정도, 사람은, 반드시 패배하고 하는 고배(쓰라린 체험)을 맛보게 될 것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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人生の価値の規準が、なにをなすかにウェイトが置かれると、現代のような若者の時代となり、老人をおろそかにする社会が生まれてくる。だか人生を謳歌した若者といえども、やがて次代の若者に同じような仕打ちをうけ、悲哀をなめることになるだろう。この意味において、〃人生、なにをなすか〃ということより〃人生とはなにか〃を知ることの方がより重要であるといえよう。
인생의 가치의 규준(행동 따위의 기준이 되는 규칙)이, 무엇을 이룰까에 무게(Weight)를 두게 되면, 현대와 같은 젊은이의 시대가 되고, 노인을 소홀히 하는 사회가 생겨나게 된다. 그러나 인생을 구가하던 젊은이라 할지라도, 이윽고 다음 세대의 젊은이에게 똑같은 처사를 받게되고, 비애를 맛보는 일이 되는 것이지요. 이 의미에 있어서, "인생, 무엇을 이룰까" 라고 하는 것 보다  "인생이란 무엇일까"를 아는 방식이 보다 중요하다고 말할수 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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また、心の安らぎは〃人生とはなにか〃との問いの中から、その問いを通じて己れを知ることによって、初めて得られるものであり、なすことのみを追う人生には、安らぎも調和も与えられないことを知る必要があろう。
또한, 마음의 평안은 " 인생이란 뭘까" 라는 질문 중에서, 그 질문을 통해서 나를 아는것에 의해서, 처음으로 얻어지는 것이고,  이루는 것만을 쫓는 인생에는, 평안도 조화도 부여받지 못하는 것을 알 필요가 있는 것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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己れを知るには厳しい自己反省を通してしか道はないだろう。反省を通して己れの実相を知り、その実相が理解されれば、より創造的な自己を啓発することが可能であり、愛に生きることの喜びを体験することができよう。
나를 알기 위해서는 엄격한 자기 반성을 통하는 수밖에 다른 길은 없을 것이지요. 반성을 통해서 나의 실상을 알고, 그 실상이 이해되게 되면, 보다 창조적인 자기를 계발하는 것이 가능하고, 사랑으로 살아가는 것이 기쁨을 체험하는 것이 될수 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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昨年もそうであったように、今年もまた自己の確立ということが望まれる。新年に当たって私がいいたいことは、一年を通して常にたゆまざる反省と努力を重ねてほしいということである。人間は正しい反省がないかぎり、自己を本当に知ることはできないし、安らぎと調和も得られない。

果物を沢山実らせた木は風にゆれることがないのと同じように、反省は、パラミタ(仏教でいう智慧の宝庫)という得がたい宝を手にすることであり、ゆるぎない不動心を結実させるものである。
작년에도 그러했듯이. 올해도 또한 자기의 확립이라고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새해를 맞이하여 제가 말하고 싶은 것은, 일년을 통해서 항상 끊임없는 반성과 노력을 반복해주십사라고 하는 것이다.  인간은 올바른 반성이 없는 한, 자기를 진정으로 알수가 없고, 평안과 조화도 얻을수 없다.

과일을 많이 열리게 한 나무는 바람에 흔들리는 일이 없는 것과 마찬가지로, 반성은, 바라미타(불교에서 말하는 지혜의 보고)라고 하는 얻기 어려운 보물을 손에 쥐는 것이고, 흔들리지 않는 부동심을 열매를 맺게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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その意味で、今年も昨年にひきつづき自己を見つめ、調和の自己を確立して欲しい。

〈1976年1月号月刊GLA誌掲載分〉

그런 의미로, 금년도 작년에 이서서 계속해서 자기를 직시하여, 조화된 자기를 확립해 주시길 바랍니다.
〈1976年1月号月刊GLA誌掲載分〉(1776년 1월호 월간 GLA지 게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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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GAL關西本部(관서본부) ***원문의 저자:高橋信次(다카하시 신지)

※어렵네요. ;; 모국어라도 제대로 배워야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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