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선한 미풍

「輪 廻」윤회 - 高橋信次 본문

가르침의 글(高橋信次)

「輪 廻」윤회 - 高橋信次

어둠의골짜기 2010. 1. 4. 09:25

 

『時の言葉』시간의 말

「輪 廻」윤회                                            by 高橋信次 다카하시 신지

 

仏教学者の間では如来(にょらい)となって大悟した者は二度と再び地上に生まれ出ることがないと考えられている。果たしてそういうものかどうか。こうした見方は一つには地上の生活は苦の世界であり、カルマの虜(とりこ)となるために、如来の悟りを得ないと、カルマが手枷足枷(てかせあしかせ)となって、それが輪廻(りんね)をくりかえすとみるからであろう。

불교학자들 사이에서는 여래가 되어 큰깨달음을 얻은 자는 두번 다시 지상에 태어나는 일이 없다고 생각(思考)하고 있다. 결과로서 그러한것이지 어떤지(아닌지).  이러한 견해는 순전히 지상의 생활은 고통의 세계이고, 카르마의 포로가 되었기 때문에, 여래의 깨달음을 얻지않으면, 카르마가 수갑과 족쇄가 되어, 그것이 윤회을 되풀이한다고 보기때문이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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輪廻というものは万生万物に永遠に付いてまわるものである。生命も物質も、何れも神の光によって創(つく)られており、神の光は永遠に消滅しないものであるからだ。これをもっと分かり易くいうならば、生命は休みなく運動を続けており、その運動は質量不滅(しつりょうふめつ)の法則の通り続いているからである。物質としてこの地上にあったものは、やがてエネルギーと化し、天空や地下の目に見えないエネルギーに同化してしまう。同化したとしても、形を失ったその物質は無(む)になったかというとそうではなく、物質として蘇(よみがえ)るまでエネルギーとして、あるいは意識として温存(おんぞん)されているのである。
윤회라고 하는 것은 만생만물에게 영원히 붙어서 도는 것이다.  생명도 물질도, 모두가 신의 빛에 의해 만들어지고 있고, 신의 빛은 영원히 소멸하지 않는 것이기 때문이다. 이것을 좀더 알기 쉽게 말하자면, 생명은 쉼없이 운동을 계속하고 있고, 그 운동은 질량불멸의 법칙의 이어져 통하고 있기때문이다. 물질로서 이 지상에 있던 것은, 이윽고 에너지로 변하여, 하늘의 공중이나 지하의 눈에 보이지 않는 에너지로 동화해 버린다. 동화했다고 하더라도, 형태를 잃어버린 그 물질은 무(無)로 되었느냐 하면 그런 것이 아니고, 물질로서 되살아날 때까지 에너지로서, 혹은 의식으로서 소중하게 간직되어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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人の魂もこれと同様に、こうした大自然のルールにしたがって、転生を輪廻している。すべては円運動を通して、物質も生命も輪廻を重ねている。
사람의 혼도 이것과 마찬가지로, 이러한 대자연의 룰에 따라서, 전생을 윤회하고 있다. 모두는 원운동을 통하여, 동물도 생명도 윤회를 되풀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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ただ、魂によっては輪廻のテンポが遅く、あの世実在界に永くとどまる生命もあるが、それはいろいろな理由からそうなるのであって、通常は悟ったから、悟らないからということはない。

단, 혼에 따라서는 윤회의 템포가 늦어지기도 하고, 저 세계의 실재계에 영속히 머무르는 생명도 있지만, 그것은 여러가지 이유에서 그러한 것이고, 통상적으는 깨달았기 때문이라해서,  깨달지 못했다고 해서 어찌되는 것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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人が悟るとカルマから遠離(おんり)する。遠離するとはカルマに心が動かされないということだ。カルマというものは過去世と今世のものが混合されてその人を動かして行くが、それは悟りとは関係なく、ある期間その運動を停止することがない。
사람이 깨달으면 카르마(업)으로부터 멀리 떨어진다. 영리(^^사전에 없는단어 ^^)하는것은 카르마(업)에 마음이 움직이지 않는다고 하는 것이다. 카르마라고 하는 것은, 과거세와 금세의 것이 혼합되어서 그 사람을 움직여가지만, 그것은 깨달음과는 관계가 없고, 어느 기간 그 운동을 정지하는 일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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それは、イエスが十字架の人となり苦渋(くじゅう)を味ったが、十字架はイエスのカルマがそうさせたといえよう。しかし、イエスはすでに悟っていたので、十字架の苦痛を乗り越え、心を動かされることはなかった。復活(ふっかつ)がそのことを証明していよう。
그것은, 예수가 십자가의 사람이 되어 괴로움을 맛보았지만, 십자가는 예수의 카르마가 그렇게 했다고 말할 수 있지요. 예수는 이미 깨닫고 있었기 때문에, 십자가의 고통을 뛰어 넘어, 마음을 움직이는 일은 없었다. 부활이 그일을 증명하고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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このように、ものにはすべて慣性(かんせい)の法則が働き、カルマ自体、循環(じゅんかん)の運動を続けているので、本人の意思(いし)にかかわらず動くものだからである。しかし、正しい意思が内在され、神の光が現(あらわ)れるようになると、カルマの運動は急速に停止を始める。・・・・・・といって、カルマの運動が停止されても、魂の輪廻は停止することはないのである。これは大自然の法則であるからだ。

이와같이, 사물에는 모두 관성의 법칙이 일하고, 카르마자체, 순환의 운동을 계속하고 있는 것이고, 본인의 의사(이시)에 관계없이 움직이는 것인 까닭이다. 그러나, 올바른 의사가 내재되고, 신의 빛이 나타나면, 카르마의 운동은 급속히 정지를 시작한다.・・・・・・라고 말하고, 카르마의 운동이 정지되더라도, 혼의 윤회는 정지하는 일은 없는 것이다. 그것은 자연의 법칙인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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私達は学者の推測(すいそく)にとらわれてはならない。
저희(우리)들은 학자의 추측에 얽매여서는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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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GAL關西本部(관서본부) ***원문의 저자: 高橋信次(다카하시 신지)

※번역??이 매끄럽지 못한 점 죄송^^ 합니다, 배울 것이 많다라고 새삼 느끼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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