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선한 미풍

悟りを求めて (깨달음을 구하며) 본문

『일본인』한결같은 탐구(高橋信次)

悟りを求めて (깨달음을 구하며)

어둠의골짜기 2010. 2. 2. 23:42

悟りを求めて 깨달음을 구하며

 

                                                            2007/11/27(화) 글쓴이 :愚か者のひとり言

---------------------------------------

自分が相手より不幸なのに 相手の幸福を心から思える人 これは修行の一段上の心と行いだろう.

자신이 상대 보다 불행함에도 불구하고, 상대의 행복을 마음으로부터 생각하는 사람, 이것은 수행의

일반상의 마음과 행위일 것이다.


人間は 欲望に翻弄されない方法は「正しくより大きな調和の認識力の心を持つようになると欲望に翻弄されないですむ」
認識力が つまり悟りが低く 心の小さな人 心の視野が狭い人は全体のことが見えず その自分の狭い範囲で判断をしてしまうから どうしても 自分さえ良ければ良い あるいは先のことまで考えられないで 欲望に翻弄された思いと行いをしてしまうのだ.

인간은 욕망에 농락당하지 않는 방법은 「올바르게 보다 큰 조화의 인식력의 마음을 갖는 것과 같이 되면, 욕망에 농락당하지 않습니다.」

인식력이 즉 깨닮음이 낮고, 마음의 작은 사람, 마음의 시야가 좁은 사람은 전체의 것이 보이지 않고,

그 자신의 좁은 범위에서 판단을 해버리기 때문에, 아무리 해도 자신만 좋으면 좋고, 혹은 장래의 일까지생각하지 않으며, 욕망에 농락당한 사고와 행위를 해 버리는 것이다.

 

 
その想念と行為によって また 自分の将来に苦しみと言う不調和な運命を作ってしまうのだ. そしてその渦の連続の中から抜け出せないでいるのだ. その間違った循環の中から抜け出すのは 高橋信次先生がお説きくださった「正しい中道の基準に沿った生き方しかない」,

그 상념과 행위에 의해서 또한, 자신의 장래에 괴로움이라고 하는 부조화한 운명을 만들어 버리는 것이다. 그리고 그 소용돌이의 연속 속에서 빠져나갈 수 없다고 하는 것이다.   그 잘못된 순환의 속에서 빠져나가는 것은 다카하시 신지 선생님이 말씀해 주신 「올바른 중도의 기준에 따른 삶의 방식밖에 없다.」


この世は有限であり 修行のために来ている世界であり 正しく人のために生き 自分の心を調和し 毎日を明るく決して人の毒を食わずに生きた人と 人に迷惑をかけ 自分の心の中に苦しみを詰め込み 人を恨み 妬み そしり 怒り苦しみをもってこの世を去った人とでは 勿論行く世界は違う,
それは神がそうさせたのではなく その者自身がそのように生きたからだ.
이 세계는 유한하며, 수행을 하기 위해서 오고 있는 세계이며, 올바르게 사람의 목적을 이루기 위해 태어나고, 자신의 마음을 조화하고, 매일을 밝게 하고 결코 사람의 독을 먹지 않고 산 사람과, 사람에게 폐를 끼쳐 자신의 마음 속에 괴로움을 가득 채워 넣고, 사람을 원망하고, 질투하고, 비방(비난)하고, 분노하며 괴로움을 가지고 이 세계를 떠난 사람에게는, 물론 가는 세계는 다르다,

그것은 신이 그렇게 하신 것이 아니라, 그 사람 자신이 그와 같이 살았기 때문이다.

 

守護指導霊様 高橋信次先生 山村幸夫様 シルバーバーバーチ様御指導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수호지도령님, 다카하시 신지 선생님, 야마무라 유키오님, 실버 바치님, 지도에 감사드립니다.

 

----------------------------------------------------------------------

출처: http://blogs.yahoo.co.jp/ykstyy/35292476.html 『愚か者のひとり言 』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