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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의 기도와 부부의 조화 [정법지 No35 1981 7月号]  본문

『일본인』한결같은 탐구(高橋信次)

그리스도의 기도와 부부의 조화 [정법지 No35 1981 7月号] 

어둠의골짜기 2010. 4. 15. 19:19

キリストの祈りと夫婦調和  [ 正法誌No35 ]    
그리스도의 기도와 부부조화[ 정법지 No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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キリストの祈りは「天に在しますわれらの父よ」
という言葉で始まる。
一切の罪を赦すのは父である。
그리스도의 기도는 「하늘에 살아 계시는 아버지여 」
라고 하는 말로 시작된다.
모든 죄를 용서하는 것은 아버지이다.

 

夫は父となって妻を守り妻のすべてを生かし、
妻のすべてを赦さなければならない。
남편은 아버지가 되어 아내의 모든 것을 지키며 되살리고,
아내의 모든 것을 용서하지 않으면 안 된다.


妻が夫の心を憩わせなければならないと同じように、
夫は妻の心を憩わせなければならない。
아내가 남편의 마음을 달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처럼,
남편은 아내의 마음을 달래지 않으면 안 된다.
 

人問は、ある時は男に生まれ、ある時は女に生まれて父となり母となりして、
神の性である永遠の父性と永遠の母性を体験して人格を完成してゆかなければならない。
인간은, 어느 때는 남자로 태어나고, 어느 때는 여자로 태어나서 아버지가 되거나 어머니가 되고,
신의 성으로 있은 영원한 부성과 영원한 모성을 체험하고 인격을 완성시켜 가지 않으면 안 된다.

 

男性的ではあるが女心のやさしさはわからないという男性は、
まだ男性としては未熟であるし、
남성적으로 있지만 여자의 미묘한 심리를 쉽게 이해할 수 없다고 하는 남성은,
역시 남성으로서는 미숙하고,


女性的ではあるが男心の逞しさが充分にわからないという女性も、
また女性としては未熟である。
여성적으로 있지만 사나이 특유의 마음인 억셈을 충분히 이해할 수 없다고 하는 여성도,
또한 여성으로서는 미숙하다.


神の心をそのまま知ることが出来た方を如来というのであるが、
如来の持ちたまう慈悲は、永遠の女性から生まれたものであるし、
如来の智慧は、永遠の男性から生まれたものであり、
신의 마음을 그대로 아는 아는 것이 가능한 분을 여래라고 하는 것이지만,
여래가 지니시는 자비는, 영원한 여성에게서 태어난 것이고,
여래의 지혜는, 영원한 남성에게서 태어난 것이고,

 

如来が智慧と慈悲とを一身に兼備していられるのは、
神が智慧そのものであり慈悲そのものでありたまうからである,
여래가 지혜와 자비라는 것을 한 몸에 겸비하고 있을 수 있는 것은,
신이 지혜 그 자체이며 자비 그 자체로 계시기 때문이다.


人は男心も女心もよくわかるようになってゆかなければ人格を完成することはできないの
である。
사람은 사나이 특유의 마음도 여자다운 미묘한 마음도 잘 이해하지 않으면 인격을 완성하는 것은 가능하지 않은 것이다.


家庭生活とは、夫婦が単に調和するだけでなく、
가정생활이란, 부부가 단순히 조화할 뿐만 아니라,


夫は女心をよく理解し、妻は男心をよく理解して、
ともに人格(実際は神格の顕現)を完成してゆかなければならないものである。
남편은 여자의 마음을 잘 이해하고, 아내는 남자의 마음을 잘 이해하고,
다 함께 인격<실제는 신격의 분명히 드러남>을 완성해 가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이다.


妻は夫をして、子供達だけの父とならしめるだけでなく、
自分にとってもよき父たらしめるべく、夫と話をしてゆかなければならないし、
아내는 남편으로 하여금, 아이들만의 아버지가 되도록 할 뿐만이 아니라,
자신에게 있어서도 좋은 남편이 될 수 있도록, 남편과 이야기를 하지 않으면 안 되고,

 

夫は妻をして、子供達だけの母たらしめるだけでなく、
自分にとってもよき父たらしめるべく妻と話をしてゆかなければならない。
남편은 아내로 하여금, 아이들만의 어머니가 되도록 할 뿐만이 아니라,
자신에게 있어서도 좋은 지아비가 될 수 있도록 아내와 이야기를 하지 않으면 안 된다.
 

男と女と、夫と妻と、父と母と、この問にたゆとう愛の面のふかしぎさを、余すところ
なく味わい尽して行くところに人生の喜びかあり、人格の完成がある。
남자와 여자, 남편과 아내, 아버지와 어머니, 이 사이에 마음이 흔들리는 사랑의 표면의 불가사의를, 남김없이 맛보고 다해 가는 것에 인생의 기쁨이 있고, 인격의 완성이 있다.


なんとふしぎな人生であることよ。
라고 하는 불가사의한 인생인 것.

 

神の摂理のふしぎさに私は哭く。
신의 섭리의 불가사의함에 저는 부르짖는다.


今生は今生で、尽さなければならない愛を尽さなければならないと思うし、
未生は未生でまた愛を尽さなければならない。
이번 생은 이번 생으로, 다하지 않으면 안 되는 사랑을 다하지 않으면 안 된다고 생각하고,
다음 생은 다음 생으로 역시 사랑을 다하지 않으면 안 된다.

 

限りなく愛を尽して神に至るのである。 
한량 없는 사랑을 다해서 신에 이르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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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격[神格]  1 신으로서의 자격이나 격식.  2 신과 같이 신묘하고 빼어난 용모나 자격.----------------------------------------
※출처 : http://plaza.rakuten.co.jp/hhokari/diary/200805120000/, [キリストの祈りと夫婦調和 正法誌No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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