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선한 미풍
실재계(저 세상)과 현상계(이 세상)- 高橋信次講演集/1975년 [절판] 본문
実 在 界 と 現 象 界
실재계와 현상계
--- 高橋信次(다카하시 신지)님의 1975년 발간한 강연집 중에서
---이 책은 한국에 소개된 적이 없습니다.---
青年部の皆さま、しばらく振りで皆さまの前でお話をする事を嬉しく思います。私たちは皆さまの若さと言うものを非常に期待しております。そして、やがてこのような集会が、二年、三年、四年経ちますと、全国的に起って来るようになると思います。
청년부 여러분, 잠시 여러분 앞에서 이야기를 하는 것을 기쁘게 생각합니다. 우리들은 여러분의 젊음이라고 하는 것을 상당히 기대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머지않아 이러한 집회가, 2년, 3년, 4년이 지나면, 전국적으로 생겨나게 되리라고 생각합니다.
青春と言うものは、お金を出しても買えないものなのです。皆様自身は、若さという自然から与えられたものの中で、人生というものを確っかりとつかみ得たならば、一定の年頃になって、真黒な心の時に聞くよりかは、遥かに心に浸透し易いのです。
청춘이라고 하는 것은, 돈을 주고서 살 수 없는 것입니다. 여러분 자신은, 젊음이라고 하는 자연적으로 주어진 것 중에서, 인생이라고 하는 것을 확실하게 눈을 뜰 수 있으면, 일정한 연령이 되어, 새까만 마음의 시기에 듣는 것보다는, 요원하게 마음에 침투하기 쉬운 것입니다.
皆さまが、年が若いから、子供だからといいましても、守護霊は全部大人なのです。
여러분이, 나이가 젊기 때문에, 어린이이니까라고 해도, 수호령은 전부 어른인 것입니다.
それ故に、GLAのグループでは、将来を担う小学生や中学生が年を取った人々にその道を説く人々がいっぱい出てまいります。それには、やはり八正道を実践する以外にはありません。
그러므로, GLA의 그룹에서는, 장래를 짊어지는 초등학생이나 중학생이 나이든 사람들에게 그 길을 설명하는 사람들이 잔뜩 나오고 있습니다. 그것에는, 역시 팔정도를 실천하는 이외에는 없습니다.
我々は、自分自身の欠点というものにはなかなか気が付きません。それは心の規準というものを持っていないからです。
우리들은, 자기 자신의 결점이라고 하는 것에는 좀처럼 알아차리지 않습니다. 그것은 마음의 기준이 되는 규칙이라고 하는 것을 가지고 있지 않기 때문입니다.
心の規準というものは、正しいという片寄りのない生活行為なのです。左右両極端の物の考え方は、何れにしても苦しみを作り出して行き、同時に自分の心の中にスモッグを作り出してしまいます。
마음의 기준이 되는 규칙이라고 하는 것은, 올바르다고 하는 치우침이 없는 생활행위인 것입니다. 좌우 양극단의 사물의 사고방식은, 아무래도 괴로움을 만들어 내어 가며, 동시에 자신의 마음속에 스모그를 만들어 내어 버립니다.
スモッグを作ってしまえば、大阪や東京の空のようにオキシダントとか窒素酸化物が、人体に悪い影響を与え、自然を破壊しつつあると同じように、心のスモッグも、又心のひずみを作り、苦しみを作ります。
스모그를 만들어 버리면, 대판이나 동경의 하늘과 같이 옥시던트[산화체(酸化體). 오존 등 강산화성 물질의 총칭]라든지 질소산화물[(窒素酸化物) 질소와 산소의 화합물. 일곱 종류가 알려져 있는데, 석유나 석탄의 연소로 인하여 생기는 일산화질소나 이산화질소는 대기 오염의 주원인임)이, 인체에 나쁜 영향를 주며, 자연을 지속적으로 파괴해가고 있는 것과 마찬가지로, 마음의 스모그도, 역시 마음의 비뚤어짐을 만들고, 괴로움을 만듭니다.
あたか恰も太陽の熱・光のエネルギーが、平等に与えられているように、私たちの心の中にも、又大自然を通しても、神の偉大なる慈愛の光は平等に与えられております。にもかかわらず、それを心のスモッグがさえぎ遮ってしまうのです。
마치 태양의 열과 빛의 에너지가, 평등하게 주어지고 있듯이, 우리들의 마음속에도, 역시 대자연을 통해서도, 신의 위대한 자비의 빛은 평등하게 주어지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것을 마음의 스모그가 차단해 버리는 것입니다.
本来は、丸く、豊かな、広い心であったものが、いろいろとひずみを作り、自分自身の心というものが解らなくなってしまったのです。
본래는, 둥글고, 풍요로운, 넓은 마음이었지만, 다양한 비뚤림을 만들고, 자기 자신의 마음이라고 하는 것을 이해할 수 없게 되어 버린 것입니다.
生命というものが永遠の転生輪廻を繰り返しており、今皆さまが自分に与えられたその環境の中で、新しい人生の学習を目的として今生活をしているのだ、という事を自覚しなければならないのです。
생명이라고 하는 것이 영원한 전생윤회를 되풀이하고, 지금 여러분이 자신에게 주어진 그 환경 속에소, 새로운 인생의 학습을 목적으로 해서 지금 생활을 하고 있는 것, 이라고 하는 것을 자각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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そこで今日は実在界と現象界というもの、これがどのような関連を持っているのかという事を説明してみたいと思います。
그래서 오늘은 실재계와 현상계라고 하는 것, 이것을 어떠한 관계를 가지고 있는가라고 하는 것을 설명해 보려고 합니다.
実在界(あの世)という場所は、此の地上界即ち三次元立体の世界を投映しているもとの世界であります。この実在界こそ、やがて皆さま自身が帰らなくてはならない本当の世界なのです。
실재계( 저 세상)이라고 하는 장소는, 이 지상계 즉 3차원입체의 세계를 투영하고 있는 것의 세계입니다. 이 실재계야말로, 머지않아 여러분 자신이 돌아가지 않으면 안 되는 진실한 세계인 것입니다.
此の地上界に出る以前、皆さまはあらゆる国々を転生輪廻し続けて来て実在界に帰ります。
이 지상계에 나오기 이전, 여러분은 온갖 여러 나라를 전생윤회하고 계속해 와서 실재계로 돌아갑니다.
私は何回か禅定の状態で、そのまま実在界、あの世に行って来ました。心が調和されてまいりますと、光子体の方が大きく、広くなって行き、同時に此の地上界の肉体は自分の前に出てまいります。
나는 몇번이나 선정의 상태에서, 그대로 실재계, 저 세상에 갔다 왔습니다. 마음이 조화되어 있으면, 광자체 쪽이 커지고, 넓어지져 가며, 동시에 이 지상계의 육체는 자신의 앞에 나오고 맙니다.
そのもう一人の光の肉体が、次元を越えて行く途中にドームがあります。そのドームは光に満たされており、そこから外れてしまうと暗い世界です。真暗な所にスポット・ライトを照らされている光景を想像してみて下さい。そのスポット・ライトの真中を上昇して行ける人は、間違いなく八正道を実践している人たちなのです。
그 또 한 사람의 빛의 육체가, 차원을 초월해 가는 도중에 돔이 있습니다. 그 돔은 빛으로 가득차 있고, 거기에서 벗어나 버리면 더두운 세계입니다. 새까만 장소에 조명을 비춰주고 있는 광경을 상상해 보십시오. 그 조명의 한가운데를 상승해서 가는 사람은, 잘못이 업이 팔정도를 실천해 가고 있는 사람들입니다.
正道を外れている人たちは、そのスポット・ライトのドームの中に入ってはおりません。人間は誰も眠っている時は、肉体から離れております。意識というもう一人の自分が肉体から離れているのです。その結果、皆さまは肉体が絶対だと思っているはずなのに、鼻の穴も、耳の穴も開いているけれども、側で喋っていても聞けませんし、あるいはにおいも嗅げません。
정도를 벗어나고 있는 사람들은, 그 조명의 돔 속에 들어가지 않습니다. 인간은 누구나 잠을 자고 있을 때는, 육체에서 벗어나고 있습니다. 의식이라고 하는 또 한 사람의 자신이 육체에서 벗어나고 있는 것입니다. 그 결과, 여러분은 육체가 절대다라고 생각하고 있는 것임에도 불구하고, 코 구멍도, 귀 구멍도 열려 있지만, 옆에서 수다를 떨어도 들을 수 없으며, 혹은 냄새도 맡을 수 없습니다.
そうすると私たちの肉体には、それ以外に何物かがあるという事に気が付くはずです。
그렇다고 하면 우리들의 육체에는, 그것 이외에 뭔가가 있다고 하는 것을 알아차릴 것입니다.
肉体から離れたもう一人の自分が、そのドームの中を物凄いスピードで上って行くと、耳元で風を切って行く音がピューピューしてきます。禅定のままですから、途中迄は隣り近辺で亡くなられた人たちが白い着物を着てついてまいります。あるいは、事故で亡くなった人たちが、傷を受けたままの状態で上ってまいります。
육체에서 벗어난 또 한 사람의 자신이, 그 돔속을 아주 무서운 속도로 올라가면, 귓전으로 바람을 가르며 가는 소리가 휙휙하고 들립니다. 선정 그대로이기 때문에, 가는 도중에는 바로 곁에 죽은 사람들이 하얀 기모노를 입고 따라 옵니다. 혹은, 사고로 죽은 사람들이, 상처를 입은 그대로의 상태로 올라 옵니다.
勿論そのような人たちは、ドームの真中の光の中心を通る事は出来ません。いくらか暗がりの所です。段々上って行く内に、後からついて来ている人たちは、自分の心に比例した暗い世界ヘドンドン落ちて行き、そこで彼等は生活の場を求めて行きます。
물론 그러한 사람들은, 돔의 한 가운데의 빛의 중심을 통할 수는 없습니다. 다소 어두운 장소입니다. 점점 올라가는 동안에, 뒤에서 따라 오고 있는 사람들은, 자신의 마음에 비례한 어두운 세계로 점점 떨어져 가며, 그곳에서 그들은 생활장소를 찾아 갑니다.
心の美しい人たちは、その心に比例した光の世界へ行くのです。そのようにして、ドームから抜け出しますと、途中月や星がドンドン眼下に見えます。
마음의 아름다운 사람들은, 그 마음에 비례한 빛의 세계로 가는 것입니다. 그렇게 해서, 돔에서 빠져나오면, 도중에 달이나 별이 척척 눈아래 보입니다.
それを抜け出した世界には、スモッグも雲もなく本当に真青な空です。その空に地球上と同じような太陽が光っております。
그것을 빠져 나온 세계에는, 스모그도 구름도 없는 정말로 새파란 하늘입니다. 그 하늘에 지구상과 마찬가지인 태양이 빛나고 있습니다.
地球上の太陽は非常にまぶ眩しくて見にくいですが、あの世にある第二太陽ともいうべきものは、やすらぎのある光を出しております。
지구상의 태양은 매우 눈부시게 보이지만, 저 세상에 있는 제 2의 태양이라고도 말해야 하는 것은, 평안함이 있는 빛을 비추고 있습니다.
実はこれが大宇宙体を支配している神の意識なのです。そしてそれは勿論太陽にも与えているし、此の地上界あるいは大宇宙体総てに平等に与えられている神の光の根元なのです。
실은 그것이 대우주체를 지배하고 있는 신의 의식인 것입니다. 그리고 그것은 물론 태양에게도 주어지고 있고, 이 지상계 혹은 대우주체 전부에게 평등하게 주어지고 있는 신의 근원인 것입니다.
此のようにしてドームの中から抜け出した世界は若葉色で、自然というものが非常に美しく、その場所に降り立ちますと、丁度芝生のようなものがスロープの利いた丘から遙か目も届かない所まで、ずっと敷き詰められております。
이렇게 해서 돔 속에서 빠져나온 세계는 신록의 색채로, 자연이라고 하는 것이 매우 아름답고, 그 장소로 내려서면, 잔디밭 같은 것이 경사가 진 언덕에서 멀리 눈에도 보이지 않는 장소까지, 훨씬 전면(全面)에 빈틈없이 깔려 있습니다.
足を降した途端に、芝生は恰も私たちの足を包んでくれるがごとく生きております。
森の木立ちも非常に美しく、此の地上界の緑色とは遥かに違って、これも又、我々の心に調和と安らぎを与えるようなものです。
발을 내리자마자, 잔디밭은 마치 우리들의 발을 감싸주는 것처럼 살아 있습니다.
숲의 나무들도 매우 아름답고, 이 지상계의 녹색과는 요원하게 다르고, 그것도 역시, 우리들의 마음에 조화와 평온함을 주는 듯한 것입니다.
恰も枝は我々を迎え入れるがごとく、自然の中に我々は溶け込んで行きます。
そのスロープの利いた所をずっと行きますと、古代のエジプトのスタイルをしたような頭の上に後光の出ている人たち、あるいは古代インド人のような格好をした人たち、中国の坊さんのような人たち、こういう格好をした人たちが、私の行った場合に何人かおられました。
마치 나뭇가지는 우리들은 맞이하는 것처럼, 자연 속에 우리들은 녹아들어 갑니다.
그 경사진 장소를 훨씬 지나가면, 고대 이집트의 스타일을 한 것과 같은 머리 위에 후광의 나오고 있는 사람들, 혹은 고대 인도이 사람과 같은 모습을 한 사람들, 중국의 스님과 같은 사람들, 이러한 모습을 한 사람들이, 제가 갔을 때에 몇 사람인가가 계셨습니다.
非常にたどたどしい日本語で歓迎をしてくれました。その時に、GLAの会員以外の外国人も来ておりました。これは勿論此の地球上に肉体を持っている人です。GLAの内部からは、四、五人の方が来ておりました。
매우 어설픈 일본어로 환영을 해 주셨습니다. 그 때에, GLA의 회원 이외의 외국인도 와 계셨습니다. 이것은 물론 이 지구상에 육체를 가지고 있는 사람입니다. GLA의 내부에서는, 4, 5명의 사람의 와 계셨습니다.
心で思えば、相手に通じてしまうのです。日本語であろうが、どこの言葉であろうが、意思は即座に相手に通じてしまいます。
마음으로 생각하면, 상대에게 통해 버리는 것입니다. 일본어이든지, 어디 말이든지, 의사는 즉석에서 상대에게 통해버립니다.
こうして迎え入れてくれまして、その時に「諸君はよく心を調和して下さい。地上という投影された現象の世界は、心というものが失われているために調和が出来ず、私たちは直接送信する事が非常に難しいのです。君たちの世界で、二次元の表面に写し出されている映画に、君たちは話掛ける事が出来ないのと同じように、三次元の世界も不調和な心の状態の人々が多ければ、貴方たちに通信する事が出来ないのです」という事をいろいろ教わると共に、指をさされたスロープの利いた、芝生のようなものが敷き詰められた丘の、遥か遥か遠い世界が、君たちの地球上、地上界なのだ、という事を聞きました。
이렇게 해서 맞이해 주시고, 그 때에 「여러분은 잘 마음을 조화해 주십시오. 지상이라고 하는 투영된 현상의 세계는, 마음이라고 하는 것을 잃어버리고 있기 때문에 조화를 할 수 없고, 우리들은 직접 통신하는 일이 매우 어려운 것입니다. 너희들의 세계에서, 2차원의 표면에 비춰지고 있는 영화에, 너희들은 말을 걸 수가 없는 것과 마찬가지로, 3차원의 세계도 부조화한 마음의 상태의 사람들이 많으면, 당신들에게 통신할 수가 없는 것입니다」라고 하는 것을 여러 가지 가르침과 함께, 손으로 가리킨 경사진, 잔디밭과 같은 것이 전면에 빈틈없이 깔려있는 언덕의, 멀고 먼 영원한 세계가, 너희들의 지구상, 지상계인 것이다, 라고 하는 것을 들었습니다.
こうして我々はあの世とこの世、即ち三次元の世界と四次元以降多次元の世界とは、そのような次元を越えるドームによって繋がれているという事が解ったのです。
이렇게 해서 우리들은 저 세상과 이 세상, 즉 3차원의 세계와 4차원의 세계 이후 다차원의 세계와는, 그러한 차원을 초월하는 돔에 의해서 묶여 있다고 하는 것을 알았던 것입니다.
それが一回なら偶然ともいえるでしょう。あるいは夢を見ていたといわれても仕方がありません。ところが行った人たちの中から翌朝、「実は昨晩、天上界のこういう所へ行きまして、こういう話を聞きました。本当に有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という電話が間違いなくかかってきました。何人か行った中で連絡の来なかった人々は、途中で眠ってしまったのです。夢ではないか、と思っていたのでしょう。
그것이 한 번이라면 우연이라고 말 할 수 있지요. 혹은 꿈을 보고 온 것이라고 말해도 어쩔 도리가 없습니다. 그런데 갔던 사람들 중에서 다음날 아침 「실른 지난 밤, 천상계의 이러한 장소에 가서, 이러한 말을 들었습니다. 정말로 알송달송합니다」라고 하는 전화가 틀림없이 걸려 왔습니다. 몇 명인가 갔던 중에서 연결이 되지 않았던 사람들은, 도중에 잠들어 버린 것입니다. 꿈은 아닌가, 라고 생각하고 있었던 것이지요.
眠ってしまいますと、我々の意識というものは九〇パーセント潜在しているために、なかなか記憶に残らないのです。一〇パーセントで行って見ますから、私たちは、はっきりと確認してまいります。
잠들어 버리면, 우리들의 의식이라고 하는 것은 90% 잠재하고 있기 때문에, 좀처럼 기억으로 남지 않는 것입니다. 10%로 가 보기 때문에, 우리들은, 분명하게 확인하고 옵니다.
そこに此の地上界と実在界というものの境界がはっきりしている訳です。然も又、我々はいつでも実在界にもあるいは実在界の中の地獄界、天上界にも行く事が出来ます。
거기에 이 지상계와 실재계라고 하는 것의 경계가 분명하게 있는 이유입니다. 게다가 또한, 우리들은 언제나 실재계에도 혹은 실재계 안의 지옥계, 천상계에도 갈 수가 있습니다.
特に現代のような末法の世界になってしまいますと、心にスモッグが多いために、地獄に落ちる人々が多いのです。
특히 현대와 같은 말법의 세계로 되어 버리면, 마음에 스모그가 많기 때문에, 지옥에 떨어지는 사람들이 많은 것입니다.
こうして実在界において、「君たちはこの地上界という場に出る時は、必ず悟って神の子としての道を、迷える衆生に説いて来るという約束をしてきたのです。しかしこの地上界という場に出てしまうと、仏教を学ぶ者もいつの間にか他力信仰に変り、お題目を唱えたり、神様を拝めば救われるのだ、との永い歴史の中の習慣、思想というものの中に、君たちは自分自身をつかみ得なかったのです」という事をいわれました。
こうして、次元の違ったあの世、実在界は皆さんが生活していた世界なのです。
이렇게 해서 실재계에서, 「너희들은 이 지상계라고 하는 장소에 나올 때는, 틀림없이 깨달아서 신의 자녀로서의 길을, 방황하는 중생에게 설명하고 오겠다고 하는 약속을 하고 온 것입니다. 하지만 이 지상계라고 하는 장소에 나와 버리면, 불교를 배우는 사람도 어느 사이엔가 타력신앙으로 변하고, 제목을 외우거나, 신령을 두손 모아 빌면 구원받는 것이다, 라고 하는 영원한 역사 속의 관습, 사상이라고 하는 것 속에, 너희들은 자기 자신을 눈을 뜰 수 없었던 것입니다」라고 하는 것을 말하셨습니다.
이렇게 해서, 차원의 다른 저 세계, 실재계는 여러분이 생활해 온 세계인 것입니다.
ところが、人間というものは〃住めば都〃自分自身の今いる所から離れたくない、死にたくない、というふうに、肉体を持ってしまうと矢張り執着を持ってしまいます。
그런데, 인간이라고 하는 것은 〃정들면 고향〃 자기 자신의 지금 있는 장소에서 벗어나고 싶지 않다, 죽고 싶지 않다, 라고 하는 식으로, 육체를 가져 버리면 마찬가지로 집착을 가져버립니다.
しかし、好むと好まざるとに関わらず、何時の日か私たちの肉体は滅びてしまいます。
皆さまの殆どは此の地上界に出る前には、天上界という場所において、お父さんやお母さんになる人たちと「今度はお父さんになって頂きたい」、「今度は貴方にお母さんになって頂きたい」と約束をします。チャンとした役所のような所で、登録し、そしてこの世に出生してくるわけです。
하지만, 좋든 싫든 관계없이, 언젠가 우리들이 육체는 죽어버립니다.
여러분의 대부분은 이 지상계에 나오기 전에는, 천상계라고 하는 장소에서, 아버지와 어머니가 되는 사람들과
「이번에는 아버지가 되어 주십시오」 , 「이번에는 당신에게 어머니가 되어 주십시오」라고 약속을 합니다.
분명하게 관청[관공서]같은 장소에서, 등록하고, 그리고 이 세상에 출생해 오는 것입니다.
このようにして、地上界に出て来る時期というものははっきりと解るのです。ところが我々は死ぬことは、はっきりと解りません。何時死ぬのかも解りません。しかしあの世から此の地上界へ出る時は、死と同じ事なのです。
이렇게 해서 , 지상계에 나아 올 시기라고 하는 것은 뚜렷이 아는 것입니다. 그런데 우리들은 죽는 것은, 분명히 알 수 없습니다. 언제 죽을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저 세상에서 이 지상계로 나올 때는, 죽음과 같은 것입니다.
少なからず八十年や九十年は、神様の身体の中の一部分の小さな細胞である地球という場で、修行しなければなりません。その時は、あの世から見れば死んだと同じ事です。
적잖이 80년이나 90년은, 신의 몸체속의 일부분의 작은 세포인 지구라고 하는 장소에서, 수행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그 때는, 저 세상에서 보면 죽음과 같은 것입니다.
心がきれいであの世と通信が出来れば別です。解ってしまいますから。また行って見る事も出来ます。
마음이 고와서 저 세상과 통신을 할 수 있으면 다릅니다. 알아버리고 있기 때문이므로. 또한 가 볼 수도 있습니다.
しかし、皆さまの多くは天上界においてそう言う約束をしたのですが、中にはお父さんから、あるいはお母さんから「お前は、前に出た時に親不幸をして非常に困ったから、もうお前との親子の関係は勘弁してくれ、どうか違う人に頼んでくれないか」といって、キャンセルを喰う人もあるのです。
하지만, 여러분의 대부분은 천상계에서 그러한 약속을 한 것입니다만, 게중에는 아버지에게, 혹은 어머니에게 「 그대는, 전에 나왔을 때에 불효를 해서 매우 어려움을 겪게 했으므로, 더이상 그대와의 부모와 자식의 관계는 할 수가 없으니, 다른 사람에게 부탁해 보십시오」라고 말하고, 최소하는 사람도 있는 것입니다.
まあ皆様方も余まり親に迷惑ばかりかけて、あの世に帰って「もう一回お母さんになって下さい」といった所で、「もう嫌です」と断わられる可能性もあるのです。
하여간에 여러분도 지나치게 부모에게 폐를 끼쳐서, 저 세상으로 돌아가서 「다시 한 번 어머니가 되어 주십시오 」라고 말해본들, 「 이제는 싫습니다」라고 거절할 가능성도 있는 것입니다.
皆さまが地上界に出て来る前は、必ず修養所という所で、出て来る機会をちゃんと待っております。しかも又どのような環境であろうとも、それは自分が望んで出て来るのです。したがって精子と卵子が丁度調和される時期についてもあの世では解っております。
여러분이 지상계에 나아 올 때는, 틀림없이 수행소라고 장소에서, 나아 올 기회를 착실하게 기다리고 있습니다. 하지만 또한 어떠한 환경에 있을지라도, 그것은 자신이 바램으로 나오는 것입니다. 따라서 정자와 난자가 정확히 조화되는 시기에 대해서도 저 세상에서는 알고 있습니다.
そうして、その準備体制が出来るのですが、皆さまの殆どは、正直のところ喜んで出て来る人は少ないのです。なぜならぱ、此の地上界をちゃんと立体モーション・ピクチュアーという映画でそのままに見ておりますから「あーあ、あそこへ出たら私は悟れるかしら、大丈夫かなあ、又へまをやって帰るのかしら」と心配します。そしてあの世の友達は「何々さん、確っかりやって下さい。今度帰って来る時に地獄じゃ困りますよ」という事でお互いにいたわり合う場合があるのです。
그렇게 해서, 그 준비 체제가 되어 오는 것입니다만, 여러분의 대부부은, 정직한 상태로 기쁨으로 나오는 사람은 적은 것입니다. 왜냐하면, 이 지상계를 분명하게 입체 모션픽쳐라고 하는 영화로 그대로 보고 있기 때문에 「아~, 저기로 나가면 나는 깨달을 수 있을까, 괜찮을까, 역시 바보같은 짓을 해서 돌아올지도 몰라 」라고 걱정합니다. 그리고 저 세상의 친구들은 「누구 누구씨, 확실하게 해 주십시오. 이번은 돌아올 때에 지옥에는 곤란해요 」라고 하는 것으로 서로가 서로를 위로하는 경우가 있는 것입니다.
あの世からは、総て見通しですから、それだけに自分というものを悟れるかどうか解らなくなってしまうのです。
저 세상에서는, 전부 꿰뚫어 보고 있기 때문에, 그만큼 자신이라고 하는 것을 깨달을 수 있을까 어떨까 모르게 되어 버리는 것입니다.
そうしている内にお母さんのお腹に入り、体内に入った子供は成長して行きます。受胎後三ヶ月ぐらいで大体七センチ~十センチ位に成長し、その辺から初めてこの地上界のお母さんのお腹の中に入って支配し初めます。そうなると、殆どのお母さんが気分的におかしくなって来ます。あるいは食べ物が変ってしまう人があります。
그렇게 하고 있는 동안에 어머니의 자궁으로 들어가, 몸속으로 들어간 아이는 성장해 갑니다. 수태 후 3개월 정도에서 대략 7센치~10센치 정도로 성장하고, 그 때로 부터 비로서 이 지상계의 어머니의 자궁으로 들어가서 지배하기 시작합니다. 그렇게 되면, 대부분의 어머니가 기분적으로 이상하게 되어 옵니다. 혹은 음식물이 변해 버리는 사람이 있습니다.
まあ差し当り私の所へ来た人で「私は妊娠をしたら、何かすっぱい物がおいしくて、魚なんかを真黒に焼いた物がおいしいのです。一体どういう事なんでしょうか」といわれるので、お子さんを調べた所が、なる程アメリカのインディアンか何かの古い過去世の人で、そういう意識を持っていて、お母さんの身体を支配しますから、同じような事をはじめます。まあ、酸っぱい物を欲しくなるというのは恐らく日本人の過去世の人が多いと思います。梅干か何かをいっぱい食べた人でしょう。まあそれはどうか解りませんがね?。
하여간에 입덧으로 제가 있는 곳으로 온 사람으로 「 저는 임신을 하면, 시큼한 것이 맛있고, 생선같은 것은 새까맣게 탄 것이 맛있는 것입니다. 도대체 어째서 그럴까요」라고 말하는 것으로써, 아기를 조사했더니, 과연 미국의 인디언인지 뭔지의 오랜 과거세의 사람으로, 그러한 의식을 가지고 있고, 어머니의 육체를 지배하고 있기 때문에, 같은 일을 시작합니다. 하여간에, 시큼한 것을 원하게 된다고 하는 것은 아마 일본인의 과거세의 사람이 많다고 생각합니다. 매실 짱아치가 뭔가를 잔뜩 먹고 싶겠지요. 하여간에 그것은 어떤지 알 수 없겠지만?
このようにして、お母さんのお腹の中に入って支配している時は、まだ大人なんです。段々成長するに従って、お母さんの意識と自分の意識が調和されてまいります。気分が悪くなったり、おかしくなる事はないのです。
이렇게 해서 , 어머니의 자궁에 들어가서 지배하고 있을 때는, 또한 어른인 것입니다. 차차 성장함에 따라서, 어머니의 의식과 자신의 의식이 조화되어 옵니다. 기분이 나빠지거나, 이상하게 되는 일은 없는 것입니다.
こうしてとつき十月とおか十日、太陽暦で行くと約九ヶ月日に初めて空気に触れると同時に、あの世とこの世のお別れです。空気に触れて、一声泣いたらもう過去世においてこういう事があった、ああいう事があったという事が忘れるようになっており、それは潜在してしまうのです。一〇〇パーセント潜在してしまいます。ただ、本能の一部分が肉体を保存するためにひらいており、お母さんのおっぱいをしゃぶります。
이렇게 해서 10달 열흘, 태양력으로 가면 약 9개월에 처음으로 공기에 접함과 동시에, 저 세상과 이 제상의 이별입니다. 공기에 접하고, 으앙하고 울어버리면 벌써 과거세에서의 이러한 일이 있었다, 저러한 일이 있었다라고 하는 것을 잊어버리게 되어 있고, 그것은 잠재해 버리는 것입니다. 100% 잠재해 버립니다. 단, 재능의 일부분이 육체를 보존하기 때문에 열려 있고, 어머니의 젖을 빱니다.
それと後は、泣く事です。一週間経ち、二週間経ち、やがて子供の寝顔を見ますと、黙ってにこにこ笑っている事があります。此の場合は、実在界の友だちや魂の兄弟たちが「いよいよお前出たなあー、確っかりやれよ」と祝福している時なのです。
お子さんの意識を見ますと、心はちゃーんと丸く、広く、豊かで光っております。
그리고 나서는, 우는 것입니다. 일주일이 지나고, 이주일 지나고, 머지않아 아이의 잠자는 얼굴을 보면, 묵묵히 방긋방긋 웃고 있는 일이 있습니다. 이 경우는, 실재계의 친구들이나 영혼의 형제들이 「확실히 자네 나왔군, 확실하게 해라」라고 축복하고 있는 때인 것입니다.
갓난아기의 의식을 보면, 마음은 분명하게 둥글고, 넓고, 풍요롭게 빛나고 있습니다.
このようにして成長を続けて、自我が芽生えてまいります。人の持っている物を欲しくなります。又兄弟けんか喧嘩もします。気に入らないと泣いておど脅かします。
이렇게 해서 성장을 계속해서, 자아가 싹이 터 옵니다. 남의 가지고 있는 물건을 갖고 싶게 됩니다. 또 형제끼리 싸움도 합니다. 마음에 들지 않으면 울며 위협합니다.
そうしている内に、潜在意識の一〇〇パーセントから段々一〇パーセントが表面に出てまいります。最初は可愛かったが、だんだんという事を聞かないで、本当に頭の一つ位引っぱたきたくなるようになりますが、そうなって来ますと、丸い心というものが段々ひずみ歪になって来ます。その当時は四才位、子供は何でも覚えようとしております。その覚えるという事は、心の中の智性をどんどん磨いて表面意識が出てまいります。
그렇게 하고 있는 동안에, 잠재의식의 100%로부터 차차 10%이 표면으로 나와 갑니다. 처음에는 사랑스럽지만, 나중에는 말을 들지 않고, 정말로 머리 하나 팽팽한 상태가 되어 애정이 식어 버리게 됩니다. 그렇게 되어 오면, 둥근 마음이라고 하는 것이 차차 비뚤어져 옵니다. 그 당시는 4세 정도, 아이는 무엇이라도 느끼려고 하고 있습니다. 그 느낀다고 하는 것은, 마음 속의 지성을 순조롭게 연마하고 표면의식이 나와 갑니다.
六才、七才、八才位になりますと、大方のものが出てまいります。そうなりますと、自分自身が此の地上界へ生れて来た目的とか信念はそっちの方へ行ってしまいます。
6세, 7세, 8세 정도가 되면, 대부분의 것이 나와 갑니다. 그렇게 되면, 자기 자신이 이 지상계로 태어나 온 목적이라든가 신념은 그런 쪽으로 진행해 버립니다.
いわんや、さきに生れたはずのお父さんやお母さんですら何も解らなくなって「まあ、何日の間にかこういう事になってしまったんだよ」という事になる人たちが多いのです。
하물며, 예전에 갓 태어난 것인데 아버지 어머니조차 아무것도 모르게 되어, 「하여간에, 어느 사이엔가 이런 일이 되어 버렸군」이라고 하는 일이 되는 사람들이 많은 것입니다.
皆さまだって同じだと思います。そうして、人生の意義というものが解りませんから、その中でいろいろとある者は悩み、自分が望んで貧乏人に出て「今度こそ、確っかりやって悟って来ます」といって来たにも拘らず「お金が無い親はだらしが無い」といって、自分自身の事を棚に上げてしまいます。あるいは、お金のある人たちは何でも自分の希望通りに適うと思って、わがまま三昧をして行きます。
여러분일지라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해서, 인생의 의의라고 하는 것을 모르기 때문에, 그 안에서 여러 가지로 어떤 사람은 고민하고, 자신이 바램으로 가난한 사람으로 나와서 「이번에야 말로, 확실하게 해서 깨닫고 오겠습니다」라고 말하고 왔음에도 불구하고 「돈이 없는 부모는 칠칠치 못하네」라고 말하고, 자기에게 불리한 것은 모른 체하고 문제삼지 않아 버립니다. 혹은, 돈이 있는 사람들은 뭐든지 자신의 바램에 들어맞는다고 생각하고, 제멋대로[버릇없이] 사치를 해 갑니다.
ある者は、お父さんやお母さんが貧乏したり、或は学校を出なかったから、せめて子供だけには学校を出してやりたい、そして可愛い子にしてやりたい、という事で〃可愛子ちゃん〃にしてしまい、いざ本番になったら、相手の言う事を一つも聞かなくなってしまいます。
어떤 사람은, 아버지나 어머니가 가난하거나, 혹은 학교를 나오지 않았기 때문에, 하다못해 아이들만에게는 학교를 나오게 하고 싶다, 그리고 사랑스러운 자식으로 키우고 싶다, 라고 하는 일로 〃사랑스러운 아이[철부지?]〃가 되어 버린다, 실생활에 들어가면, 상대가 말하는 것은 하나도 듣지 않게 되어 버립니다.
そうして私たちが学生時代に角帽を被っていたのが、最近は鉄棒を振うようになったという事は、一体どう言う訳でしょう。
그렇게 해서 우리들이 학생시절에 사각모자를 쓰고 있었지만, 최근은 철봉을 매달리게 되었다고 하는 것은, 도대체 어떻게 말해야 할까요.[의역 ---> 우리들이 학창시절에 대학생활을 하고 있었지만, 최근은 제멋대로 행동하게 되었다고 하는 것은, 도대체 어떻게 말해야 할까요.
これは人間が本当の心を忘れてしまったからです。人間があの世にいる時に、自分が生れたら何を為すべきか、という約束を思い出せば恐らくそんな事は出来ないのです。
이것은 인간이 진실한 마음을 잊어버렸기 때문입니다. 인간이 저 세상에 있을 때에, 자신이 태어나면 무엇을 해야할까, 라고 하는 약속을 생각해 내면 필시 그런 일은 되지 않는 것입니다.
そうして人生を通して、中学一、二年の頃から心の中に歪を作り、感情と本能だけが芽生えてしまって、隣りの女の子や男の子が気になってまいります。十七、八才位になりますと、ブレーキがかからなくなってしまいます。いうなればハート型の心になってしまいます。そうすると、あばたもえくぼで親のいう事など聞きません。もっともっとと、やはり縁に基いて、その縁の中に各々のある縁を、まあ好い縁が得られれば良いが、悪い縁を選んで失敗する人たちがあるわけです。
이렇게 해서 인생을 통해서, 중학교 1, 2학년 무렵에서 마음속에 비뚤림을 만들고, 감정과 본능만이 싹이 자라 버리고, 이웃의 남자나 여자가 마음에 걸려[걱정이 되어] 갑니다. 그러면, 사랑하는 상대는 마마 자국도 보조개로[제 눈에 안경] 보여서 부모님의 말하는 일 따위는 듣지 않습니다. 더 더욱, 마찬가지로 인연에 바탕을 두고, 그 인연 속에 각자의 어떤 인연을, 하여간에 좋은 인연을 얻을 수 있으면 괜찮지만, 나쁜 인연을 선택하여 실패하는 사람들이 있는 까닭입니다.
こうして人生のある時は苦しみ、ある時は喜こび、心に歪を作ってしまいますから、次元の違った世界からいかに通信しても解りません。魂の兄弟たちもたまげ魂消てしまい、その内に病気をさせます。あちらから操る気になってしまうのです。
이렇게 해서 인생의 어느 때는 괴로워하고, 어느 때는 기뻐하고, 마음에 비뚤림을 만들어 버기기 때문에, 차원의 다른 세계에서 아무리 통신을 해도 알 수 없습니다. 영혼의 형제들도 몹시 놀라 버리고, 그 동안에 질병이 생깁니다. 저쪽에서 조종하는 데 걱정이 되어 버리는 것입니다.
最近は皆お医者さんへ行って注射を一本打って治してしまいます。「これは仕様が無いなあー」とあの世の連中はあきれ返ってしまう訳です。
최근은 모두 의사에게 가서 주사를 한방 맞고 치료해 버립니다. 「이것은 어쩔 도리가 없군ー」이라고 저 세상의 동료는 어이가 없어서 놀라 버리는 것입니다.[기가 막혀 버리는 것입니다]
あるいは、いろいろ現象を起します。夜寝ている最中いろいろと磨くんですが、気がつきません。
혹은, 다양한 현상을 초래합니다. 밤에 자고 있는 도중에 여러 가지로 닦아 줍니다만, 알아 차리지 못합니다.
生きている人間は何も解らないですから、まず病気とか怪我とか、小さいお子さんたちがいろいろ不調和な病気にかかるとか、肉体的な条件が悪いとか、こういう問題が我々の周辺に起きて来た時には、実は実在界、あの世からのその者たちに対する警告なのです。
살아 있는 인간은 아무것도 알 수 없기 때문에, 우선 질병이라든지 재난[사고]라든지, 어린아이들이 여러 가지의 부조화한 질병이 걸리든지, 육체적인 조건이 나쁘든가, 이러한 문제가 우리들의 주변에 일어났을 때에는, 사실은 실재계, 저 세상에서 그들에 대한 경고인 것입니다.
そこで、自分が身体が悪くなったら、どうしてこのような病気をしたんだろう、なぜだろうとその原因をよく反省して見ることが大事なのです。
그래서, 자신이 신체가 나빠지면, 어째서 이러한 질병을 생긴 것일까, 왜일까 라고 그 원인을 잘 반성해 보는 일이 중대사인 것입니다.
その原因は必ず、自分さえよければ良い、即ち自己保存、欲望、人の悪口ばかり言う、不平不満、怒り、そね嫉み、闘争、親の言う事を何でも反発して聞かない、自分の自我しか通さない、こういう心の状態が繰り返されている内に、実は心が曇ってまいりますから、神の光は入らなくなってしまうのです。
그 원인은 반드시, 자신만 좋으면 괜찮다, 즉 자기보존, 욕망, 남의 악담만을 말한다, 불평불만, 분노, 질투, 투쟁, 부모가 말하는 것을 뭐든지 반발하고 들지 않는다, 자신의 자아 밖에 통하지 않는다, 이러한 마음의 상태를 반복하고 있는 동안에, 사실은 마음이 구름이 끼어 오기 때문에, 신의 빛은 들어오지 않게 되어 버리는 것입니다.
その結果が、病気という現象になってまいります。そこで自分が止まって、自分自身の思っている事と、行っている事を、片寄りの無い正しい心で判断をして、間違いがあったならば、その間違いを素直に「神様、私が間違っていました。もう二度とこういう事はしません。許して下さい」と、心から詑れば即座に現象が出る事になっているのです。
그 결과가, 질병이라고 하는 현상이 되어 갑니다. 그래서 자신을 멈추고, 자기 자신의 생각하고 있는 일과, 행하고 있는 일을, 치우침이 없는 올바른 마음으로 판단을 하고, 잘못이 있다고 하면, 그 잘못을 솔직하게 「 신이시여, 제가 잘못했습니다. 더 이상 두번 다시 이러한 일을 하지 않겠습니다. 용서해 주십시오.」라고, 진심으로 부탁하면 즉석에서 현상이 나오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ところが、現代は末法の時代です。特に日本の場合は地獄霊が多い。うようよしております。不幸が重なると人は神信心に走りがちですが、そういう心の人々は、地獄霊が入りやすい状態をつくっています。お医者さんへ行っても治りません。そして宗教に帰依して泥沼の中へ足をつつ込んで自分が解らなくなってしまいます。
그런데, 현대는 말법의 시대입니다. 특히 일본의 경우는 지옥령이 많다. 우글거리고 있습니다. 불행이 거듭되는 사람은 신신심[神信心=신에 대한 믿음]에 쏠리기 쉽지만, 그러한 마음의 사람들은, 지옥령이 들어오기 쉬운 상태를 만들고 있습니다. 의사선생님에게 가도 치료가 되지 않습니다. 그리고 종교에 귀의해서 진창속에 발을 담궈 자신을 알 수 없게 되어 갑니다.
そこで宗教は阿片だと言うのです。阿片なら禁断症状を押し進めて三ヵ月から六ヵ月位入院させれば治ってしまいます。ところが、宗教は目に見えない世界だけに、非常に危険なものです。
그래서 종교는 아편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아편이라면 금단증상을 참아 가면서 3개월에서 6개월 정도 입원하면 치료가 됩니다. 그런데, 종교는 눈에 보이지 않는 세계인 만큼, 매우 위험한 것입니다.
それ故に私たちはその原因を八正道という正しい規準によって自分自身を反省して、間違いをどんどん修正する事が大切です。
그러므로 우리들은 그 원인을 팔정도라고 하는 올바른 바른 기준에 의해서 자기 자신을 반성하고, 잘못을 분명하게 수정하는 일이 중요합니다.
それには、勇気と努力が必要です。
得てして人間というものは、他人との競争、例えばオリンピックのように、何でも勝たなければならない、といって相対の中で自分を見失うものです。競技の場合は訓練をすれば相手に勝つ事はそんなに難しい事ではありません。最も難しいのは、皆さま自身の心の欠点を修正しそれに打ち勝つ事です。それには常日頃八正道という片寄りの無い生活を続ける事です。
그것에는, 용기와 노력이 필요합니다.
자칫하면 인간이라고 하는 것은, 타인과의 투쟁, 예를 들면 올림픽처럼, 아무라도 이기지 않으면 안 된다, 고 하며 상대 속에서 자신을 잃어 버리는 것입니다. 경기의 경우는 훈련을 하면 상대를 이기는 일은 그렇게 어려운 일은 아닙니다. 가장 어려운 것은, 여러분 자신의 마음의 결점을 수정하고 그것를 이겨내는[극복하는] 일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평소 팔정도라고 하는 치우침이 없는 생활을 계속하는 일입니다.
その結果、己自身の欠点を打ち破る事ができ、当然心の窓が開かれて、私は不幸だ、不幸だと思っている人が、何だ、人生とはこういうものか、という事に気が付いて解ってくるのです。
그 결과, 당사자의 결점을 깨뜨릴 수가 있고, 당연히 마음의 창이 열리고, 나는 불행하다, 불행하다고 생각하고 있는 사람이, 그것이다, 인생이란 이러한 것일까, 라고 하는 것을 깨닫고 알아 가는 것입니다.
我々はこのようにして人生を通し、苦しみや悲しみも又我々自身が悟るための一つの機会を与えられている時なのです。
우리들은 이렇게 해서 인생을 통해서, 괴로움이나 슬픔도 역시 우리들 자신이 깨닫기 위한 하나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는 때인 것입니다.
我々はあの世に帰る時には、お金の価値、財産の価値、こういうものは何にもなりません。いかに豊かな、広い、丸い心を作り出して人生を有意義に送ったかという事が規準なのです。
우리들은 저 세상에 돌아갈 때에는, 돈의 가치, 재산의 가치, 이러한 것은 소용이 없습니다. 어떻게 풍요로운(관대한), 넓은, 둥근 마음을 만들어 내고 인생을 뜻 있게 보냈는가 라고 하는 것이 기준이 되는 규칙인 것입니다.
それ故に、まず足る事を知る事が大切です。足る事を忘れてしまうと、自分自身は貧しい人間になってしまい、益々苦しみを作って行きます。毎日の生活を通して、より豊かな心をつくる事、例えば人の嫌がる事を自分自身が率先して実行するのです。人が見ているから恥しいとか、こういう事を言ったら笑われないだろうか、という事はすでに自己保存なのです。自分が可愛いからです。
그러므로, 우선 만족함을 아는 일이 중요합니다. 만족함을 잊어버리면, 자기 자신은 가난한 인간이 되어 버리고, 더욱 더 괴로움을 만들어 갑니다. 일상의 생활을 통해서 , 보다 풍요로운 마음을 만드는 일, 가령 남의 하기 싫은 일을 자기 자신이 솔선해서 실행하는 것입니다. 남이 보고 있기 때문에 창피하다든가, 이러한 것을 말하면 웃지 않을까, 라고 하는 것은 전부 자기보존인 것입니다. 자신을 사랑스러워하기 때문입니다.
大自然の太陽のエネルギーは総てに平等です。決して光熱費を要求しません。これに対して我々は感謝する心を表現し、実践してその恩に報いる事が大事なはずです。
自然が我々に光熱費を要求しない代りに、世界人類のために我々は貢献しなければならないのです。
대자연의 태양의 에너지는 모두에게 평등합니다. 결코 광열비를 요구하지 않습니다. 그것에 대해서 우리들은 감사하는 마음을 표현하고, 실천ㅎ해서 그 은혜에 보답하는 일이 중요한 것입니다.
자연이 우리들에게 광열비를 요구하지 않는 대신에, 세계인류를 위해서 우리들은 공헌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我々の肉体はいつの日か滅びてやがて土に変り、ある者は空中に戻ってしまいます。しかし魂は永遠なのです。皆さまの肉体と光子体(光の肉体)は同居し、それに永遠に変らない魂・意識が乗っております。これが肉体舟の船頭さんなのです。
우리들의 육체는 언젠가 죽고 머지않아 흙으로 변하고, 어떤 사람은 하늘에 뿌려 버립니다. 하지만 혹은 영원한 것입니다. 여러분의 육체와 광자체(빛의 육체)는 동거하고, 그것에 영원히 변하지 않는 영혼[魂]・의식[意識]이 타고 있습니다. 이것이 육체배의 선장인 것입니다.
あの世へ帰る時にはその心の調和度が、即ち神の光の量に比例するために、皆さま自身がその行為と心の調和度に比例した世界に行く事になるのです。
こう言う事を知ったならば、今皆さまは魂の修行をしている最中なのです。永遠の転生輪廻を繰り返している今はその時なのです。
저 세상으로 돌아갈 때에는 그 마음의 조화도가, 즉 신의 빛의 양에 비례하기 때문에, 여러분 자신이 그 행위와 마음의 조화도에 비례한 세계로 가게 되는 것입니다.
이러한 것을 알았다고 하면, 여러분은 영혼[魂]의 수행을 하고 있는 도중인 것입니다. 영원한 전생윤회를 반복하고 있는 지금은 그 때인 것입니다.
我々は死が総ての終りではないのです。今という時間、こういう時に皆さまが心の中に確っかりと、人生
はこういうものかと勉強をする人たちはどんどん学問をし、仕事をしている人たちは働く場所に感謝してその恩を行為に示して、不平不満をいう事なく一生懸命にやった時には、皆さまの心の中には実在界の光の天使たちがより豊かな智慧を与えるのです。
우리들은 죽음이 모든 것이 끝이 아닌 것입니다. 지금이라고 하는 시간, 이러한 때에 여러분이 마음속에 확실하게, 인생은 이러한 것일까라고 공부하고 있는 사람들은 순조롭게 학문을 익히고, 일을 하고 있는 사람들은 일하는 장소에서 감사하고 그 은혜를 행위로 나타내며, 불평불만을 하는 일 없이 열심히 행했을 때에는, 여러분의 마음속에는 실재계의 빛의 천사들이 보다 풍요로운 지혜를 제공하는 것입니다.
理屈ではなく、皆さまが勇気を持ってそのものを実践する事です。その時に皆さまは自らして偉大なる神の智慧が芽生えて、皆さまの心の中の潜在されている九〇パーセントの意識の紐が解かれて、あらゆる国々を転生輪廻し続けて来た皆さまの智慧が、皆さまの口を通し、あるいは態度として出て来るのです。この事実は、皆さまの周囲にも現われ初めているように、皆さまはそのような生活行為が大事です。
이론만이 아닌, 여러분이 용기를 가지고 그 것을 실천하는 일입니다. 그 때에 여러분은 스스로 위대한 신의 지혜가 싹이 트며, 여러분의 마음속의 잠재되어 있는 90%의 의식이 끈이 풀리며, 온갖 여러 여러 나라를 전생윤회하고 이어온 여러분의 지혜가, 여러분의 입을 통해서, 혹은 태도로 해서 나아 오는 것입니다. 이 사실은, 여러분의 주위에도 나타나기 시작하고 있듯이, 여러분은 그러한 생활행위가 중대사입니다.
二次元と三次元が連続体のように、我々の今住んでいる世界とそれを投映している四次元以降の世界とは連続体なのです。いつでも行く事が出来ます。ただそれが肉体を滅して行くか、肉体を持ったまま行くかに過ぎないのです。
2차원과 3차원이 연속체와 같이, 우리들의 지금 살고 있는 세계와 그것을 투영하고 있는 4차원 이후의 세계와는 연속체인 것입니다. 언제라도 갈 수가 있습니다. 단지 그것이 육체를 없애고 가든지, 육체를 지닌채로 가는지에 지나지 않은 것입니다.
それ故に皆さまは自分自身を確っかりと見つめて、心をきれいにし、魂を高め、今迄の体験の中から間違いがあったならば、素直に自分自身の間違いを修正し、広い、豊かな、慈愛の心を皆さまが作り出す事なのです。
그러므로 여러분은 자기 자신을 확실하게 자각하고, 마음을 아름답게 하고, 영혼[魂]을 높이고, 여태까지의 체험 속에서 잘못이 있었다면, 솔직하게 자기 자신의 잘못을 수정하고, 넑고, 풍요로운, 자비의 마음을 여러분이 만들어 내는 일인 것입니다.
このようにして毎日の生活の中に正道を活かしたならば、人生の一年は実在界における百年にも匹敵します。
이렇게 해서 매일의 생활 속에 정도를 살려간다고 하면, 인생의 1년은 실재계에 있어서 100년에도 필적합니다.
それにはまず我々自身の五体、五官を通して、目で見たものだけを絶対だと思ってはなりません。正しい中道の規準の上に立って見る事です。聞く事も又同じです。隣りの誰さんがこういう事を言った、ああ言う事をいったから機嫌を悪くした。よし仕返しをしてやろう。こういう心が芽生えた時にはすでに心は不調和になり、暗い曇りによって覆われて苦しみがやってまいります。
그러기 위해서는 우선 우리들 자신의 오체[몸뚱이], 오관[안이비설신]을 통해서, 눈으로 본 것만을 절대라고 생각해서는 안 됩니다. 올바른 중도의 규준의 위에 서서 보는 일입니다. 듣는 일도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이웃의 아무개가 이러한 말을 했다. 저런 일을 했기 때문에 기분을 나쁘게 했다. 좋아 보복[복수]를 할거야. 이러한 마음이 싹이 텄을 때에는 죄다 마음은 부조화게 되고, 어두운 구름에 따라서 덮히혀 괴로움을 행해 갑니다.
相手を恨めば又自分に返って来るという事を知らねばなりません。言われたならば、なぜ自分はそのような事をいわれるのか、と一歩下って自分自身を見つめ直す事が大切です。
상대를 원망하면 역시 자신에게 되돌아 온다고 하는 것을 알지 않으면 안 됩니다. 말하자면, 왜 자신은 그러한 것을 말하는 것일까, 라고 한발 뒤로 물러서서 자기 자신을 응시하고 바로잡는 일이 중요합니다.
人間の言葉というものは、ことだま言霊といって相手の心を刺す事も出来るのです。
言葉一つも正しく語る事なのです。正しく語るという事は、片寄りのない中道を根本として語る事です。
相手にこのような事を言えば、相手はこのような現象を起し、感情的になるであろう、という事が解ったならば、遠回しにあるいは時間をかけてから除々に教えてやる事が大事なのです。
인간의 말이라고 하는 것은, 말 속에 영혼이 깃들어 있다고 하며 상대의 마음을 찌르는 일도 되는 것입니다.
말 하나도 올바르게 말하는 것입니다. 올바르게 말한다고 하는 것은, 치우침이 없는 중도를 근본으로 해서 말하는 것입니다.
상대에게 이러한 것을 말하면, 상대는 이러한 현상을 일으키고, 감정적이 될 것이다, 라고 하는 것을 알았다면, 에둘러서 혹은 시간을 할애해서 차근차근히 가르쳐 주는 일이 중대사한 것입니다.
こうして我々は八正道というものを、日々の生活の中にあせらず、リラックスしてやる事です。皆さまは聖人になるために生れたのではなく、神の子として自分自身の為すべき最低のものを取得したならば、年令が過ぎるに従って偉大なる人々に変って行きます。
이렇게 해서 우리들은 팔정도라고 하는 것을, 일상의 생활 속에 초조해하지 않고, 긴장을 풀어 가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성인[聖人]이 되기 위해서 태어난 것이 아니라, 신의 자녀로서 자기 자신의 행해야 할 최저의 것을 취득했다고 하면,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서 위대한 사람으로 변해 갑니다.
聖人というのは、人間の人生の体験を通して、その結果その人の為し遂げた業績に対して、聖人と言うのです。
성인[聖人]이라고 하는 것은, 인간의 인생의 체험을 통해서, 그 결과 그 사람의 달성한[이룩한] 업적에 대해서, 성인[聖人]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皆さまは、最も人間らしく若さを失わないで、一つ一つ、一歩一歩心をより豊かにする日々の生活を送っていただきたいのであります。
今日の講演はこれぐらいで失礼します。
여러분은, 가장 인간다운 젊음을 잃지 않고, 한 가지 한 가지, 한 발자욱 한 발자욱 마음을 보다 풍요롭게 하는 매일의 생활을 보내셨으면 하는 바입니다.
오늘의 강연은 이쯤으로 실례하겠습니다.
--------이 내용는 한국에 소개된 적이 없는 책의 내용입니다.--------------------
※출처 : http://yuki000004.seesaa.net/, 이 글들은 유키상이라는 분이 블로그에서 모셔온 글입니다. 2010년 3월 3일 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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