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선한 미풍
전생윤회에 대하여/다카하시신지강연집/1975년/절판/GLA관서본부/ 본문
転 生 輪 廻 に つ いて
[전생윤회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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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高橋信次(다카하시 신지)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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今日は、転生輪廻についてお話をしてみたいと思います。
まず皆さまは、このような大自然界の目に写るもの全てについて考えてみてください。
오늘은, 전생윤회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우선 여러분은, 이러한 대자연계의 눈에 비치는 것의 전부에 대해서 곰곰히 생각해 보십시요.
太陽は東から昇って西へ沈んで行きます。
태양은 동에서 떠서 서쪽으로 저물어 갑니다.
今日という日は太陽が西に沈んで暮れてゆき、又明日の朝に太陽は東から昇って来ます。輪廻です。春夏秋冬、四季も又輪廻しております。
오늘이라고 하는 날은 태양이 서쪽으로 저물어 가며, 또한 내일 아침에 태양은 동쪽에서 떠오릅니다. 윤회입니다. 춘하추동, 사계도 역시 윤회하고 있습니다.
最も極微な世界の原子も、核を中心に陰外電子が太陽系と全く変りない変化を起しながら輪廻をしております。
가장 극미한 세계의 원자도, 핵을 중심으로 음외전자가 태양계와 전연 변하지 않는 변화를 일으키면서 윤회를 하고 있습니다.
皆さまの身体も又同じです。口から、動物、植物、鉱物のエネルギーを吸収し、身体の血や肉や骨になって繁殖されて行きます。血液も心臓から動脈を通してやはり輪廻しております。
여러분의 신체도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입으로, 동물, 식물, 광물의 에너지를 흡수하고, 신체의 피나 살이나 뼈로 되어 번식되어 갑니다. 혈액도 심장에서 동맥을 통해서 역시 윤회하고 있습니다.
このように輪廻していないものはありません。しかも又、万生万物はいつ時としてその場所を保持する事は出来ません。
이와 같이 윤회하고 있지 않는 것은 없습니다. 게다가 또한, 만생만물은 언제나 그 장소를 보지하는 하는 일은 없습니다.
今皆さまは、この一つ所のこの場所で私の話を聞いているかのごとく思っておりますが、地球も又実は太陽の回りを自転公転しながら輪廻を続けているのです。
여러분은, 이 한 곳인 이 장소에서 저의 말을 듣고 있는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만, 지구도 역시 사실은 태양의 주위를 자전공전하면서 윤회를 계속하고 있는 것입니다.
輪廻と申しましても、物質ばかりではありません。皆さま自身の肉体、この肉体を支配している意識、或は魂というものも輪廻を繰り返しているのです。
윤회라고 말씀드려도, 물질뿐만이 아닙니다. 여러분 자신의 육체, 이 육체를 지배하고 있는 의식, 혹은 영혼이라고 하는 것도 윤회를 반복하고 있는 것입니다.
今迄、あの世という問題に関しては、行った事がないから解らないと人々は言います。それは、この地上界という最も現象的、固体的に不安定な場所に私たちが生れてしまいますと、約九〇パーセントの意識というものが潜在してしまうからなのです。
지금까지, 저 세상이라고 하는 문제에 대해서는, 갔던 적이 없기 때문에 이해할 수 없다[모른다]라고 사람들은 말합니다. 그것은, 이 지상계라고 하는 가장 현상적, 고체적으로 불안정한 장소에 우리들이 태어나 버리면, 약 90%의 의식이라고 하는 것이 잠재해 버리기 때문인 것입니다.
生まれて来る時には、一〇〇パーセント潜在しておりますが、成長するにつれて生れたその環境や教育、思想、習慣などを通して、自分自身の自我というものが芽生えてまいります。芽生え切っても殆どの人々は、一〇パーセントしか表面に意識は出てまいりません。
태어나 올 때에는, 100% 잠재하고 있습니다만, 성장함에 따라서 태어난 그 환경이나 교육, 사상, 습관 등을 통해서, 자기 자신의 자아라고 하는 것이 싹이 트고 맙니다. 싹을 끊어도 대부분의 사람들은, 10% 밖에 표면에 의식은 나오지 않습니다.
それ故に、多くの人々は他力的信仰という長い歴史の中に、旧来のろうしゅう陋習を破る事なく、信仰というものはお経を上げて仏壇や神社の前で祈る事であり、それによって人間は救われる、という盲目の信仰に変ってしまいました。やはり心の一〇パーセントの表面意識なるが故に、長い歴史の中に神理というものが失われてしまったからです。
그러므로, 많은 사람들은 타력적 신앙이라고 하는 오랜 역사 속에, 구래의 누습을 깨는 일 없이, 신앙이라고 하는 것은 경눔을 외우고 불단이나 신사의 앞에서 기도를 하는 것이며, 그것에 의해서 인간은 구원을 받는다, 라고 하는 맹목의 신앙으로 변해 버리고 말았습니다. 역시 마음의 10%의 표면의식이므로, 오랜 역사 속에 신리하고 하는 것을 잊어버렸기 때문입니다.
我々のこの地球上という場は、あく迄も皆さまの転生輪廻の過程において作り出したところのカルマ、即ち生活行為の中で悪い点は改めてより豊かな心を作るのだ、という事が皆さまの生れて来た本来の目的の一つなのです。
우리들의 이 지구상이라고 하는 장소는, 어디까지나 여러분의 전생윤회의 과정에 있어서 만들어 낸 카르마, 즉 생활행위 속에서 나쁜 점은 고치고 보다 풍요로운 마음을 만드는 것이다, 라고 하는 것을 여러분의 태어난 본래의 목적의 하나인 것입니다.
皆さまは、我々が住んでいるこの三次元の世界だけが全てだと思っておりますが、三次元の中にも二次元の世界があるはずです。二次元の平面の世界に写し出されている映像は、三次元から投影されているはずです。映写機によって投影された幕に写っている映像に対して、果して皆さまは語りかける事が出来るでしょうか。
という事になれば、我々は三次元を投影している四次元以降の世界というむのを誰が否定出来るでしょう。
여러분은, 우리들이 주거하고 있는 이 3차원의 세계만이 전부다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만, 3차원 중에도 2차원의 세계가 있을 것입니다. 2차원의 평면의 세계에 비추어 지고 있는 영상은, 3차원에서 투영되고 있을 것입니다. 영사기에 의해서 투영된 막에 비추고 있는 영상에 대해서, 역시 여러분은 말을 걸 수가 있을까요?.
더 자세히 말하자면, 우리들은 3차원을 투영하고 있는 4차원 이후의 세계라고 하는 것을 누구나 부정하겠지요.
これを私は、意識界といっております。それも現実に、我々は一〇パーセントの表面意識で、正しいという片寄りのない心の物指しを通して生活をしている中に、私たちの肉体からもう一人の自分がぬけ出して行く姿を、自由に観察する事が出来るのです。
이것을 저는, 의식계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것도 현실에, 우리들은 10%의 표면의식으로, 올바르다라고 하는 치우침이 없는 마음의 자를 통해서 생활을 하고 있는 가운데에, 우리들의 육체로부터 또 한 사람의 자신이 빠져 나가는 모습을, 자유로이 관찰할 수가 있는 것입니다.
皆さまは、意識というものが輪廻転生をし続けており、肉体というものはあく迄もこの地上界に適応した物であり、ただ人生航路の乗り舟にしか過ぎないという事を悟らなくてはなりません。人生航路の乗り舟も、実は我々が次元の違ったあの世、実在界において、役所のようなところで、お父さんになる人たち、お母さんになる人たちとお互いに約束して頂いたものなのです。
여러분은, 의식이라고 하는 것이 전생윤회를 계속하고 있고, 육체라고 하는 것은 어디까지나 이 지상계에 적응한 물질이며, 단지 인생항로에 승선한 배에 지나지 않는다고 하는 것을 깨닫지 않으면 안 됩니다. 인생항로의 승선한 배도, 사실은 우리들이 차원의 다른 저 세상, 실재계에서, 관청[관공서]과 같은 장소에서, 아버지가 되는 사람들, 어머니가 되는 사람들과 서로 약속하고 물러 받은 것입니다.
その当時(実在界)においては、皆兄弟であり、友だちであります。それは、過去何億何萬兆年転生輪廻を繰り返して来た中に、それぞれの縁によって作られているのです。特に縁の深い人たちは、両親、兄弟という環境を作ります。
그 당시(実在界[실재계])에 있어서는, 모두 형제이며, 친구들입니다. 그것은, 과거 몇 억 몇 만 조년 전생윤회를 반복해 온 가운데에, 각자의 인연에 의해서 만들어 내고 있는 것입니다. 특히 인연의 깊은 사람들은, 양친[부모], 형제라고 하는 환경을 만듭니다.
例えば、大阪の方たちが外地に移住したとしますと、「わては大阪や」といわれると自然と大阪の人たちはそのグループを作ります。あるいは又、東京方面の人たちがいると又そのような人たちが集まってまいります。「類は類を呼ぶ」といいます。あの世でも同じです。しかしあの世という次元の越えた世界には国境はありません。
예를 들면, 오사카[대판]의 사람들이 외지로 이주했다고 하면,「나는 오사카야」라고 말하면 자연히 오사카 사람들은 그 그룹을 만듭니다. 혹은 역시, 도쿄방면의 사람들이 있으면 역시 그러한 사람들이 모여 듭니다. 「류는 류를 부른다{유유상종)」이라고 말합니다. 저 세상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하지만 저 세상이라고 하는 차원을 초월한 세계에는 국경은 없습니다.
低段階の世界においては、〃日本国だ〃〃中国だ〃という国がありますが、上段階になるに従って次元が高くなるに従って、という事は、調和された世界に上るに従って、世界国家というものになっております。
저단계의 세계에 있어서는 、〃일본이다〃〃중국이다〃라고 하는 나라가 있습니다만, 상단계가 됨에 따라서 차원이 높아짐에 따라서, 더 자세히 말하자면, 조화된 세계에 의함에 따라서, 세계국가라고 하는 것이 되고 있습니다.
太陽系グループというのがあります。これは、アガシャー系グループとも申しまして、ゴータマ・シッタルダー(釈迦牟尼仏)、イエス・キリスト、モーゼの三人を中心としたグループです。
勿論、他の天体にもグループがあります。
私たちアガシャー系グループの中には、夜、あるいは禅定中に、自分のこの肉体から抜け出して次元の越えた世界に行って自由自在に見て来る事の出来る人々がおります。
태양계 그룹이라고 하는 것이 있습니다. 이것은, 아가샤계 그룹이라고 말하며, 고다마 싯타르다(釈迦牟尼仏[석가모니부처님]), 예수 그리스도, 모세의 세 사람을 중심으로 한 그룹입니다.
물론, 다른 천체에도 그룹이 있습니다.
우리들 아가샤계 그룹의 중에는, 밤, 혹은 선정 중에, 자신의 이 육체로부터 빠져 나가서 차원을 초월한 세계로 가서 자유자재로 보고 오는 일이 가능한 사람들이 있습니다.
私たちも自由に行きます。勿論この地上界の何処なりとも、我々は見て、そして聞いて、その状態を知ってくる事も出来ます。これは決して私たちの独占物ではありません。人間は皆神の子であり、その力は誰も持っているのです。ただし、自分自身の生活行為というものを正さないで、徒らに他力信仰というものに頼ってしまうと、お経でもあげていなければ調和する事もダイヤルを合わす事も出来なくなってしまいます。たとえダイヤルが合ったとしても、その人の心に比例した世界が展開されて行きます。
저희들도 자유로이 갑니다. 무론 이 지상계의 어느곳이라도, 우리들은 보고, 그리고 듣고, 그 상태를 알고 오늘 일도 가능합니다. 이것은 결코 저희들의 독점물이 아닙니다. 인간은 모두 신의 자녀이며, 그 힘은 누구나 지니고 있는 것입니다. 단, 자기 자신의 생활행위라고 하는 것을 올바르지 않고, 공연히[쓸데없이] 타력신앙이라고 하는 것에 의지해 버리면, 경문이라도 외우고 있지 않으면 조화하는 일도 다이얼을 맟출 수도 없게 되어 버립니다. 가령 다이얼을 맞추었다고 해도, 그 사람의 마음에 비례한 세계가 전개되어 갑니다.
そうするとどうなるでしょう。「吾こそは稲荷大明神なり」、「吾こそは龍王なり」と、そういわれると〃神の声を聞いた〃という事になりかねません。
그렇다면 어떻게 될까요.「나야말로는 이나리대명신이니라」,「나야말로는 용왕이니라」라고, 그렇게 말하면 〃신의 음성을 들었다〃라고 하는 일이 되고 맙니다.
あるいは又、「私は先祖何代前である。子孫の者たちの不遇な生活は、そのような環境にあるワシが浮ばれないからだ」といわれると、盲目の人は解らないから、〃へへえー〃といっておがみ始めます。このようにして、そこに一つの新興宗教が出来上るのです。
혹은 또한,「나는 선조 몇 조상이다. 자손인 사람들의 불우한 생활은, 그러한 환경에 있는 내가 (죽은 이의 넋이) 성불(成佛)하지 않았기 때문이다」라고 말하면, 맹목적인 사람은 이해할 수 없기 때문에[모르기 때문에], 〃네에~〃라고 말하고 두손 모아 빌기 시작합니다. 이렇게 해서, 그곳에 하나의 신흥종교가 완성되는 것입니다.
我々は、見えず、聞えず、話せないなら、そんなものを信じたらとんでもない事になります。お経を上げて救われるものではないのです。お経の内容を良く自分自身の心の糧として生活し、自分自身の心のスモッグを取る以外にないのです。スモッグがなければ、太陽が今日のようにさんさんと熱光のエネルギーを与えているように、神の偉大なる慈愛の光も次元を越えたあの世を通して、此の地上界にも到達しているのです。神はいつでも人類に全て平等に慈愛の光を与えているにもかかわらず、それを受け取らないのはその人々の心と行いの不調和にあるのです。心の公害にかかっているのです。それを私たちは次元の越えた世界から眺めておりますと、全部解ってしまいます。
우리들은, 보이지 않고, 들리지 않고, 말을 할 수 없다면, 그런 것을 믿는다면 터무니없는 일이 됩니다. 경문을 외운다고 해서 구원받을 수 있는 것은 아닌 것입니다. 경문의 내용을 충분히 자기 자신의 마음의 양식으로 해서 생활하고, 자기 자신의 마음의 스모그를 없애는 이외에는 없는 것입니다. 스모그가 없으면, 태양이 오늘과 같이 찬란하게 열광이 에너지를 주고 있듯이, 신의 위대한 자비의 빛도 차원을 초월한 저 세상을 통해서, 이 지상에도 도달하고 있는 것입니다. 신은 언제나 인류에게 모두 평등하게 자비의 빛을 제공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것을 받아들이지 않는 것은 그 사람들의 마음과 행위의 부조화에 있는 것입니다. 마음의 공해에 걸려 있는 것입니다. 그것을 우리들은 차원을 초월한 세계에서 눈여겨 보고 있으면, 전부 이해해 버립니다.
例えば、あの世から見ますと、皆さまの現在の姿がそのまま投影して見る事が出来ます。嘘はつけません。人間は自分の心に嘘がつけないという事は、神の子としてのあかし証なのです。
예를 들면, 저 세상에서 보게되면, 여러분의 현재의 모습이 그대로 투영해서 볼 수가 있습니다. 거짓말이 아닙니다. 인간은 자신의 마음에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고 하는 것은, 신의 자녀로서의 증거인 것입니다.
嘘をつくという事は、もうすでに自分自身に都合が悪いからです。怒るという心も又同じです。自己保存です。自我我欲です。
거짓말을 한다고 하는 것은, 더욱이 자기 자신에게 형편이 좋지 않기 때문입니다. 화를 낸다고 하는 마음도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자기보존입니다. 자아아욕입니다.
大自然界を眺めて下さい。万生万物全てが相互関係を保って調和されているではありませんか。その姿一つを見ても、我々の自己保存が、自我我欲が、その調和をさまたげる事は明白です。
대자연계를 눈여겨 보십시오. 만생만물 전부가 상호관계를 유지하고 조화되어 있는 것은 아닙니까. 그 모습 하나를 보더라도, 우리들의 자기보존이, 자아아욕이, 그 조화를 방해하는 것은 명백합니다.
現代社会における多くの歪は、その社会を調和し、うるおいを与える正しい法則が失われてしまったからなのです。即ち、心の物差しがなくなってしまったからなのです。このように人心の混乱した時を末法といいます。
현대사회에 있어서의 많은 비뚤림은, 그 사회를 조화하고, 마음의 여유[정감, 인정미]를 베푸는 올바른 법칙을 잃어버렸기 때문인 것입니다. 즉, 마음의 잣대가 없어져 버렸기 때문인 것입니다. 이와 같이 인심이 혼란한 때를 말법이라고 말합니다.
その結果、現代社会の不調和な諸現象を御覧なさい。日本においてもアメリカにおいても、物質経済を中心に自由主義を謳歌していますが、その根本にあるものは金権資本主義で、金さえあれば人はどうでもということです。逆に共産主義の世界、マルクス主義の世界は独裁政治です。自分自身が都合の良い天国の座を占めるためには、今日の友は明日の人民の裏切り者です。団結という美名のもとに、闘争と破壊を繰り返しております。このようなものが、果して神理でしょうか。
그 결과, 현대 사회의 부조화한 여러 현상을 살펴 보십시오. 일본에 있어서도 미국에 있어서도, 물질 경제를 중심으로 자유주의를 구가하고 있습니다만, 그 근본에 있는 것은 금권자본주의이며, 돈만 있으면 남이야 어찌되었든 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반대로 공산주의 세계, 마르크스주의의 세계는 독재정치입니다. 자기 자신이 형편이 좋은 천국의 자리를 점하기 위해서는, 오늘의 친구는 내일의 인민의 배신자[배반자]입니다. 단결이라고 하는 미명과 함께, 투쟁과 파괴를 반복하고 있습니다. 그러한 것이, 과연 신리일까요.
そうではありません。なぜ実在界、あの世においてこんなマルクス主義を発展させねばならなかったかという事を皆さまにご説明しましょう。人類がこの地上界に出た当時は、皆平等な調和された社会だったのです。我々は二億年前、他の天体から此の地球上という場を仏国土にするために出てまいりました。その当時は約六千萬人で完全なユートピアでした。しかしその間に地球は多くの天変地変を体験して来ております。出て来た当時の人類というものは、皆神の子、仏の子という自覚を持っておりました。我々は何処にいっても、次元を越えた世界を総て知る事が出来たのです。しかし、子孫が増えるに従って地獄を構成して行きます。それが結果的に自己保存を作り出して、自分自身のグループを作って他から他を排撃するようになって行きます。そこに、争いというものが作り出され、心に曇りが生じてしまったために、偉大なる神の光を閉ざしてしまったのです。こうして、ムー大陸、あるいはアトランティス大陸にしても、この地球上は幾度かの大きな天変地変を体験して来ました。
그렇지 않습니다. 왜 실재계, 저 세상에 있어서 이러한 마르크스주의를 발전시키지 않으면 안 되었을까라고 하는 것을 여러분에게 설명하겠어요. 인류가 이 지상계에 나올 당시는, 모두 평등한 조화된 사회였던 것입니다. 우리들은 2억년 전, 다른 천체에서 이 지구상이라고 하는 장소를 불국토로 하기 위해서 나와서 모였습니다. 그 당시는 약 6천 만명이며 완전한 유토피아였습니다. 하지만 그 동안에 지구는 많은 천재지변을 체험해 오고 있습니다. 나올 당시의 인류라고 하는 것은, 모두 신의 자녀, 부처의 자녀라고 하는 자각을 갖고 있었습니다. 우리들은 어디에 있어도, 차원을 초월한 세계를 전부 알 수가 있었던 것입니다. 하지만, 자손이 증가함에 따라서 지옥을 구성해 갑니다. 그것이 결과적으로 자기보존을 만들어 내어, 자기 자신의 그룹을 만들고 타인에서 타인을 배격하게 되어 갑니다. 거기에, 투쟁이라고 하는 것을 만들어 내어, 마음이 흐림이 생겨 버렸기 때문에, 위대한 신의 빛을 막아 버렸던 것입니다. 그렇게 해서, 뮤우대륙, 혹은 아틀란티스대륙이라고 해도, 이 지구상은 몇 번인가 큰 천재지변을 체험해 왔습니다.
しかしそのような人類の文明の進化に従って、豪族という一つの種族は武将を産み、武将は何時の間にか自分自身の力を確立するために酷しい封建社会を作り、インドのごときは、きびしいカースト制度、日本においては、士農工商、各々が自分の立場を守るための階級制度を作って行ったのです。
하지만 그러한 인류의 문명의 진화에 따라서, 호족이라고 하는 하나의 종족은 무장을 생산하고, 무장은 어느 사이엔가 자기 자신의 힘을 확립하기 위해서 엄격하고 가차없는 봉건사회를 만들어, 인도와 같은, 엄격하고 가차없는 카스트제도, 일본에 있어서는, 사농공상, 각자가 자신의 입장을 지키기 위한 계급제도를 만들어 갔던 것입니다.
そして武力の時代においては、武力によって住民を指導、支配する事が出来ますが、これはあく迄人間の肉体の活動範囲しか制約する事が出来ないのです。心まで支配する事が出来ないために、日本においては、一向一揆などが起こりますが、こうした権力に対する反抗も武力によって成敗されてしまうから、皆途中で砕けてしまいます。
그리고 무력 시대에 있어서는, 무력에 의해 주민을 지도, 지배할 수가 있습니다만, 이것은 어디까지나 인간의 육체의 활동범위 밖에 제약할 수가 없는 것입니다. 마음마저 지배할 수가 없기 때문에, 일본에 있어서는, 잇고우 잇키[一向一揆=무로마치시대의 중기에서 전국시대에 걸쳐서 일어난 일향종(동서분파 이전의 진종 본원사 신자가, 교단조직을 이욯한 무장봉기.....일본역사를 참조하세요 ^^]을 일으킵니마만, 이러한 무력에 대한 반항도 무력에 의해서 참수해 버리기 때문에, 모두 중도에서 깨져 버리고 맙니다.
こうして丁度千七百九十八年、オーギュスト・コントという人を実在界から出します。彼はナポレオンの全盛時代において、酷しい社会制度の中で九五パーセントから成る底辺の階級が常に犠牲になっているのを見て、果してこれで良いのだろうか、と疑問を持ちます。そして、初めてここで社会実証哲学というものを発表します。この人は技術家です。電気工学を修業した方で、世の中の矛盾というものをつきとめます。更に続いて千八百二十年には、ハーバード・スペンサーという人をイギリスに出します。彼も又、社会有機体説というものを作り、社会の矛盾を突いてゆきます。
이렇게 해서 정확히 1798년, 오퀴스트 콩트라고 하는 사람을 실재계에서 나옵니다. 그는 나폴레옹의 전성시대에 있어서, 엄격하고 가차없는 사회제도 속에서 95%에 이르는 저변의 계급이 항상 희생되고 잇는 것을 보고, 과연 이래서는 종은 것일까, 라고 의문을 가집니다. 그리고, 처음으로 여기에서 사회실증철학이라고 하는 것을 발표합니다. 이 사람은 기술자입니다. 전기공학을 수업한 분으로, 세상의 모순이라고 하는 것을 규명하여 밝혀냅니다. 더욱이 계속해서 1820년에는, 허버트 스펜서라고 하는 사람을 영국에 나옵니다. 그도 역시, 사회유기체설이라고 하는 것을 만들어, 사회의 모순을 찔러 갑니다.
こうして、カール・マルクスも又光の天使として出て来たのです。僅か五パーセントの貴族や僧侶、あるいの権力者によって、九五パーセントの人々が奴隷になっている。こういう社会を修正するために、実在界ではこういう手を打たなければならなかったのです。
그렇게 해서, 칼 마르크스도 역시 빛의 천사로서 나왔던 것입니다. 불과 5%의 귀족이나 승려, 혹은 권력자에 의한, 95%의 사람들이 노예가 되고 있다. 이러한 사회를 수정하기 위해서, 실재계에서는 이러한 조치를 취하지 않으면 안 되었던 것입니다.
人々の、大衆というものの調和、人類は皆兄弟だ、という事を自覚させるためだったのです。だから、マルクスだって決して神はいけないとはいっておりません。後の人がそれを神格化していつの間にか闘争と破壊が武器のようになっているけれども、権力や武力によって人間の心は支配出来ないという事です。現代社会における思想、即ち資本主義も社会主義も共産主義も心を完全に失ってしまい、物質と経済の奴隷への道を歩んでいるのです。その結果が、今日の混乱した社会であり、しかも又心は当然失われているから、益々混乱に拍車をかけているのです。これも各々が、そのような環境を人間のカルマによって作り出してしまったからです。
사람들의, 대중이라고 하는 것의 조화, 인류는 모두 형제다, 라고 하는 것을 자각시킬 목적이었던 것입니다. 그러니까, 마르크스라 해서 결코 신은 나쁘다고는 말하고 있지 않습니다. 후세의 사람이 그 것을 신격화해서 어느 사이엔가 투쟁과 파괴가 무기와 같이 되어 있을지라도, 권력이나 무력에 의해 인간의 마음은 지배할 수가 없다고 하는 것입니다. 현대 사회에 있어서의 사상, 즉 자본주의도 사회주의도 마음을 완전히 잃어 버리고, 물질과 경제의 노예로의 길을 걷고 있는 것입니다. 그 결과가, 오늘의 혼란한 사회이며, 게다가 또한 마음은 당연히 잃어버리고 있기 때문에, 더욱더 혼란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것도 각자가, 그러한 환경을 인간의 카르마에 의해서 만들어 내어 버렸기 때문입니다.
こうして我々は転生輪廻の過程の中に、ようやくのこ地上界は地球国家という陽差しが生れて来るのです。今から百八十一年後になりますと、此の地上界は一つの大きな転換期を迎えて、人類は平和な共存をせざるを得ない調和された環境が作り出されて行きます。今我々はその基盤をきづく目的と使命をもっているのです。
그렇게 해서 우리들은 전생윤회의 과정 속에, 차츰 이 지상계는 지구국가라고 하는 양지가 태어나오는 것입니다. 지금으로부터 180년 후가 되면, 이 지상계는 하나의 큰 전환기를 맞이하고, 인류는 평화로운 공존을 하지 않으면 안 되는 조화된 환경을 만들어 내어 갑니다. 지금 우리들은 그 기반을 깨닫는 목적과 사명을 가지고 있는 것입니다.
人間というものは、あの世からこの地上界に出て来る時には誰も皆神の子として、広く、豊かな、丸い、大きな心で生れてきたのであります。あの世では、銭の勘定なんて全く関係ありません。日本の一萬円札を持って行ってもあの世では通用しません。いわんや、ドル弗を持っていっても〃ドウ〃にもなりません。そして、人間の地位や名誉や経済、家柄も同じく、あの世では一つも通用しません。金持に生れたからといって、その人が特別にあの世から金・銀・銅を持って来たのならいざ知らず、同じ〃きん〃でも違うはずです。人間は真裸で生れて来ているのです。死ぬ時も同じです。 我々は、丸い心の環境の中に、何時の間にか自己保存というものが育って来て、心の中にひずみを作り人生に疑問を持ち始めます。その結果、神様があるのではなかろうか、ひとつ他力でもやってみようか、あるいは拝んでみようか、という所へ到達します。それは総て、皆さまが神の子として悟るための一つの環境なのです。
인간이라고 하는 것은, 저 세상에서 이 지상계로 나올 때에는 누구나 모두 신의 자녀로서, 넓고, 풍요로운(관대한), 둥근, 큰 마음으로 태어나온 것입니다. 저 세상에서는, 돈의 계산이라고 하는 둥은 전연 관계없습니다. 일본의 1만엔짜리 지폐를 가지고 가더라도 저 세상에서는 통용하지 않습니다. 하물며, 달러를 가지고 있어도 〃달러〃도 소용없습니다. 그리고, 인간의 지위나 명예나 경제, 가문[문벌]도 마찬가지며, 저 세상에서는 하나도 통용하지 않습니다. 부자로 태어났다고 해서, 그 사람이 특별히 저 세상에서 금・ 은・ 동을 가지고 왔다면 어떨지 모르지만, 같은 〃돈〃이라 해도 틀릴 것입니다. 인간은 알몸으로 태어나오는 것입니다. 죽을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들은, 원만한 마음의 환경 속에, 어느 사이엔지 자기보존이라고 하는 것을 육성해 와서, 마음 속에 비뚤어짐을 만들어 인생에 의문을 갖기 시작합니다. 그 결과, 신이 있는 것은 아닐까, 한번 타력이라고 해 볼까, 혹은 두손 모아 빌어 볼까, 라고 하는 지경에 도달합니다. 그것은 전부, 여러분이 신의 자녀로서 깨닫기 위한 하나의 환경인 것입니다.
そういう環境を我々は無駄にして、おかしな信仰に盲信し、自分を益々泥沼の中へ突っこんでしまうのです。信仰というものは、そんなものではありません。
그러한 환경을 우리들은 무익하게, 이상한 신앙에 맹신하고, 자신을 점점 진창 속으로 빠져 들어가 버리는 것입니다. 신앙이라고 하는 것은, 그런 것이 아닙니다.
皆さまは、その丸い心を更に豊かにすると共に、神の身体である大宇宙の中の細胞の、ほんの小さな部分にしか過ぎないこの地球という場を、万物の霊長として、心と心の調和のとれた平和なユートピアにするという事が、生れて来た目的と使命である事を知らなければなりません。
여러분은, 그 원만한 마음을 더욱 풍요롭게 함과 동시에, 신의 신체인 대우주 속의 세포인, 참으로 작은 부분에 지나지 않은 이 지구라고 하는 장소를, 만물의 영장으로서, 마음과 마음의 조화에 입각한 평화로운 유토피아를 만든다고 하는 것이, 태어난 목적과 사명인 것을 알지 않으면 안 됩니다.
それを歴史はいつの間にか先祖代々、これは俺の国だ、これは俺の土地だ、といって勝手に占拠してしまいました。占拠した所であの世に帰る時は何も持っては行けないのです。それどころか、もしそれに執着を持ってしまえば、その場所は地獄界です。よく世の中に墓相というものがあって、お墓を作る時こういうお墓が良いんだとか、お墓の石塔の頭が欠けていると先祖がこうで、残されている者はこうなるんだ、とかいろいろな事をいう人がおります。ところが、実は(金)もあるのです。なぜならば、執着を持っている人たちはその場所を地獄界とするからです。長い歴史の中の習慣というものは恐ろしいものです。あの世へ帰っても、正しいという心の規準がないために、そういう世界で生活して地獄界を展開しております。我々は度々お墓へ行きますと、地獄に落ちた霊たちが墓を持ったまま、〃救って下さい〃と手を出している者や、首から上を出している者や、足を半分出している者たちがたくさんいるのを見て来ます。
그것을 역사는 어느 사이엔지 선조대대로, 이것은 내 나라다, 이것은 내 땅이다, 라고 하며 제멋대로 점거해 버렸습니다. 점거해 본들 저 세상으로 돌아갈 때는 아무것도 가지고 갈 수 없는 것입니다.
심지어, 만약 그것에 집착을 가져 버리면, 그 장소는 지옥계입니다. 자주 세상에 묘상[사람의 운세에 영향을 미친다는 묘지 쓰는 법이나 방각(方角)의 특색]이라고 하는 것이 있고, 묘지를 만들 때 이러한 묘지가 좋은 것이라든지, 묘지의 석탑의 머리가 흠이 있으면 선조가 이렇고, 남아 있는 사람은 이렇게 될 것이다, 라든지, 여러 가지의 것을 말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런데, 사실은(돈)도 있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집착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은 그 장소를 지옥계로 하기 때문입니다. 오랜 역사 속의 습관이라고 하는 것은 무서운 것입니다. 저 세상으로 돌아가도, 올바르다고 하는 마음의 기준이 없기 때문에, 그러한 세계에서 생활하고 지옥계를 전개하고 있습니다. 우리들은 가끔 묘지로 가면, 지옥에 떨어진 혼령[영혼=霊]들이 묘지를 지낸채로, 〃도와 주세요〃라고 손을 내밀고 있은 사람이나, 머리부터 위로 나오고 있는 사람이나, 발을 한쪽만 내밀고 있는 사람들이 많이 있는 것을 보고 옵니다.
それは皆自分自身の心の執着を持って、この世に対する去り難い心がそのような世界を展開しているのです。大体が、お寺とか、神社とか、仏閣に執着を持って死んで行った人は、間違いなく地獄界です。本来は、次元の違った調和された世界に帰るのが本当の姿でありますのに、恨み、妬み、謗り、自分さえ良ければよい、あるいは自己保存、自我我欲という不調和な想念と行為によって、自らの手で偉大なる神の光を遮り、広く、豊かな、丸い、大きな心をいびつにし、多くの苦しみを作ってしまうからです。
그것은 여러분 자기 자신의 마음의 집착을 가지고, 이 세상에 대한 떠나기 어려운 마음이 그러한 세계를 전개하고 있는 것입니다. 대부분이, 사찰[절]이라든지, 신사라든지, 불각에 집착을 가지고 죽어간 사람은, 틀림없이 지옥계입니다. 본래는, 차원이 다른 조화된 세계로 돌아가는 것이 참된 모습임에도 불구하고, 원망, 질투, 비난, 자기만 좋으면 남이야 어떻든 좋다, 혹은 자기보존, 자아아욕이라고 하는 부조화한 상념과 행위에 의해서, 스스로 손으로 위대한 신의 빛을 차단하고, 넓고, 풍요로운(관대한), 둥근[원만한], 큰 마음을 비뚤어지게 하고, 많은 괴로움을 만들어 버리기 때문입니다.
あの世の世界は、その人の心に比例した光の世界です。下の方の低次元の人々は、上の光の世界に行く事は出来ません。まず、イエス・キリストやモーゼたちが地獄界へ行ったら太陽と同じです。光で輝いて見ることが出来ません。皆さまの中にも心の窓が開かれている人たちが出てまいりますと、その姿をはっきりと確認する事が出来ます。
저 세상의 세계는, 그 사람의 마음에 비례한 빛의 세계입니다. 아래 쪽의 저차원의 사람들은, 위의 빛의 세계에 갈 수는 없습니다. 우선, 예수 그리스도나 모세들이 지옥계로 간다면 태양과 같습니다. 빛으로 빛나며 볼 수가 없습니다. 여러분 중에도 마음의 창이 열리고 있는 사람들이 나오면, 그 모습을 확실하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あの世とこの世は〃ア〃と〃コ〃の違いで裏表です。遠いようで近いものです。何時でも行ける世界です。我々はこうして次元の違った世界から、各々の深い縁によって、お父さん、お母さんを選んで出て来ているのに、親不孝をし不調和な諸現象を作って苦しんでいる人たちがいっぱいおります。 そして、金持、貧乏人、こういうものは実はあの世では関係ありません。貧乏の中に生れた人たちは〃よし、私は今度は最も厳しい貧乏人の中に生れて、その中で自分自身を悟って多くの人々を救って来よう〃、そう思って出て来ている人たちがほとんどなのです。ところが生れてしまうと、親を恨んだり、世間を恨んだりして自分自身の心まで貧しくしてしまいます。こういう姿であってはならないのです。
저 세상과 이 세상은 “저”와 “이”의 차이이며 안팎입니다. 먼 것 같아도 가까운 것입니다. 언제라도 갈 수 있는 세계입니다. 우리들은 이렇게 해서 차원의 다른 세계로부터, 각자의 깊은 인연에 의해서, 아버지, 어머니를 선택해서 나아 온 것인데, 부모에게 불효를 하고 부조화한 여러 현상을 만들어 괴로워하고 있는 사람들이 잔뜩 있습니다. 그리고, 부자, 가난한 사람, 이런 것은 사실은 저승에서는 관계가 없습니다. 가난한 중에 태어난 사람들은 “좋아, 나는 이번에는 가장 엄격한 가난한 사람의 중에 태어나서, 그 속에서 자기 자신을 깨닫고 많은 사람들을 구원해서 올거야 ” , 그렇게 생각하고 나오고 있는 사람들이 대부분입니다. 그런데 태어나 버리면, 부모를 원망하거나, 세상을 원만하거나 해서 자기 자신의 마음까지도 가난해져 버립니다. 이런 모습으로 있어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反対に経済的環境に恵まれた人たちは、自分自身を優雅に装い、そして人々に対しても優越感を持って自分自身を誇張します。実はこれが苦しみなのです。ですから、過去世において王様だの貴族の生活をして地獄に落ち込んだ連中は、絶対に貧乏人に生れて来ます。今度は酷しい環境の中で自分自身を悟ろうとして出てくるのですが又その苦しみの中で失敗してしまいます。
반대로 경제적 환경에 모자람이 없는 사람들은, 자기 자신을 우아하게 치장하고, 그리고 사람들에 대해서도 우월감을 가지고 자기 자신을 과장합니다. 사실은 이것이 괴로움인 것입니다. 그러므로, 과거세에 있어서 임금님이며 귀족의 생활을 해서 지옥에 빠진 패거리들은, 절대로 가난한 사람으로 태어나서 옵니다. 이번에는 혹독한 환경 속에서 자기 자신을 깨닫고저 해서 나오는 것입니다만 또 그 괴로움 속에서 실패해 버리고 있습니다.
ですから人間の作った制度の中の地位や名誉があるからその人が偉いのではありません。本当の人格とは、経済をはじめ全ての執着から離れて人々のために心から尽せる、豊かな、丸い、広い心の人たちこそ、真の偉大なる人格者です。我々はこういう事をしっかり考えたならば、人それぞれ自らの環境の中で、自分自身がより広い、より豊かな心を持って人々のために尽し、そして自分自身常におご驕る事なく執着から離れた日々の生活をした時に、人間は皆神の子だという事を発見するのです。それは決してお経などをよんで悟れるものではないのです。
그러므로 인간의 만든 제도 속의 지위나 명예가 있기 때문에 그 사람이 위대한 것은 아닙니다. 진실한 인격이란, 경제를 기초로 모든 집착에서 떨어져서 사람들을 위해서 마음으로부터 다할 수 있는, 관대한, 둥근, 넓은 마음의 사람들이야말로, 진실로 위대한 인격자입니다. 우리들은 이러한 일을 확실히 생각했다면, 사람 저마다의 스스로의 환경 속에서 자기 자신을 보다 넓고, 보다 풍족한 마음을 가지고 사람들을 위해서 다하고, 그리고 자기 자신을 항상 재능·지위·권세 등을 뽐내며 남을 얕보는 일 없이 집착으로부터 떨어진 매일매일의 생활을 했을 때에, 인간은 모두 신(神=God)의 자녀이다 라고 하는 사실을 발견하는 것입니다. 그것은 결코 경문 같은 것을 읽고 깨달을 수 있는 것이 아닌 것입니다.
皆さまは、果して経文というものの成立ちを知っているでしょうか。いわんや、この中には念仏宗をやっている人たちもおります。あるいは南無妙法蓮華経を拝んでいる人たちもおります。何とか宗とかいう、ドンツクドンツク太鼓をたたいている人たちもおります。己の心を忘れ、神の子としての自覚を忘れて他力を求める。そういう人たちはひょうい憑依されてしまいます。皆さまの心はごまかせないのです。
여러분은, 정말로 경문이라고 하는 것의 성립을 알고 있으신가요. 하물며, 이 중에는 염불종을 하고 있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혹은 나무묘법연화경을 두손 모아 빌고 있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무엇이라든가 종이라든가 하는, 쿠궁~쿠궁~ 북을 치고 있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자기의 마음을 잊어버리고, 신의 자녀로서의 자각을 잊어버리고 타력을 구한다. 그러한 사람들은 빙의되어 버립니다. 여러분의 마음은 속일 수 없는 것입니다.
殆どが、身体の状態を見れば、即座にその人々の心の状態が解るのです。皆さまのそれぞれの意識の中には、テープレコーダーと同じように、転生輪廻の全てを記録している九〇パーセントの偉大なる智慧があるのです。この九〇パーセントの中には、今迄の体験された人生航路の全てが記録されております。
대부분이, 신체의 상태를 보면, 즉석에서 그 사람들의 마음의 상태를 알 수 있습니다. 여러분의 저마다의 의식 속에는, 테이프 레코더와 마찬가지로, 전생윤회의 모든 것을 기록하고 있는 90%의 위대한 지혜가 있는 것입니다. 이 90% 속에는, 지금까지의 체험된 인생항로의 모든 것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これをあの世へ帰って、皆さまは自分自身の嘘のつけない善なる心で裁くのです。みせかけだけで形だけでやっている人たちは、それは全て偽善である事を知らねばなりません。みせかけなどはどうでも良いのです。人が見ていようが、見ていまいが、真実自分自身に正しい片寄りのない心の物差しを持って生活し、人のために尽す行為、これを実践した人たちは執着はなく、そして心というものは丸く、広く、豊かなものなのです。我々は外見にとらわれてはならないという事なのです。
이것을 저 세상으로 돌아가서, 여러분은 자기 자신의 거짓말을 할수 없는 선한 마음으로 재판하는 것입니다. 겉보기만으로 모양만으로 하고 있는 사람들은, 그것은 모두 위선인 사실을 알지 않으면 안 됩니다. 겉으로만 그럴싸하게 꾸며 보이는 것 따위는 어떻게 해도 좋은 것입니다. 사람이 보고 있든지, 보고 있지 않든지, 진실한 자기 자신에게 올바른 치우침이 없는 마음의 척도(尺度)를 가지고 생활하고, 사람을 위해서 다하는 행위, 이것을 실천한 사람들은 집착이 없고, 그리고 마음이라고 하는 것은 둥글고, 넓고, 풍족한(관대한) 것인 것입니다. 우리들은 외견에 사로잡혀서는 안 된다라고 하는 일인 것입니다.
皆さまは己自身、心からして真実なものをよく知らなくてはなりません。人間の大脳皮質というものは、物を記憶する装置ではないのです。その理由は、皆さまが眠ってしまった時には鼻の穴も立派に開いております。蓄脳症の人は別です。耳の穴もちゃんと開いております。しかし、眠ってしまったらどこが記憶しているのですか。ある脳外科の先生は「人間の脳細胞の中には皆引き出しが入っておって、その中に総て記憶されておるんだ」といっておりました。そしてその先生に私は聞きました。「その引出しはどのように出来ているんですか」と、すると「それは良く解らない。想像ですがね・・・・・」その想像を一般大衆が信じてしまうのです。とんでもない話です。
여러분은 자기 자신, 진심으로서 진실한 것을 잘 알지 않으면 안 됩니다. 인간의 대뇌피질이라고 하는 것은, 사물을 기억하는 장치가 아닌 것입니다. 그 이유는, 여러분이 잠들어 버렸을 때에는 콧구멍도 정상적으로 열려 있습니다. 축농증의 있는 사람은 다릅니다. 귓 구멍도 물론 열려 있습니다. 그러나, 잠들어 버렸다면 어딘지 기억하고 있습니까?. 어떤 뇌외과의 선생은 「인간의 뇌세포 속에는 모두 인출이 들어오고 있고, 그 속에 모조리 기억되어 있다.」라고 말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 선생에게 나는 들어 보았습니다. 「그 인출은 어떻게 할 수 있는 것입니까.」라고, 하면「그것은 잘 모른다. 상상이겠지요・・・・・」그 상상을 일반 대중이 믿어버리는 것입니다. 터무니 없는 말입니다.
皆さま自身の肉体は、客観的にとらえ得た記憶装置にしか過ぎないのです。
まず皆さま自身の五官を通して感じ得たもの、例えば眼で見たものは、視覚神経を通して大脳皮質の神経繊維に脳波という電気的振動が起ります。その電気的振動が皆さまの肉体舟の船頭さんである意識、もう一人の自分に記録されて行くのです。これは総てキャッチしております。それが皆さまの転生輪廻の総てを記録しているのです。
여러분 자신의 육체는, 객관적으로 파악할 수 있었던 기억장치에 지나지 않는 것입니다.
우선 여러분 자신의 오관을 통해서 감지한 것, 예를 들어 눈으로 본 것은, 시각신경을 통해서 대뇌피질의 신경조직에 뇌파라고 하는 전기적 진동이 일어납니다. 그 전기적 진동이 여러분의 육체배의 선장인 의식, 또 한 사람의 자신에게 기록되어 가는 것입니다. 그것은 모조리 포착하고 있습니다. 그것이 여러분의 전생윤회의 모든 것을 기록하고 있는 것입니다.
九〇パーセントの意識、これをインドの当時は〃パニヤーパラミター〃といっておりました。〃内在された偉大な智慧〃ともいいますが、これを紐解くにはどのようにしたらよいか、それを私が説いているのです。
霊感を呼ぶのではないのです。
90%의 의식, 이것을 인도 당시는, “바니야 파라미타(반야바라밀다)”라고 말하고 있었습니다. “내재된 위대한 지혜” 라고도 말합니다만, 이것을 속뜻을 알기 위해서는 어떻게 하면 좋을까, 그것을 내가 이야기 하고 있는 것입니다.
영감을 부르는 것이 아닌 것입니다.
自分自身の思う事と行う事が調和された真実の片寄りのない生活行為の中にこそ、それを紐解く事が出来るのです。此の時に皆さまが転生輪廻を繰り返して来た偉大なテープレコーダーのスイッチを、あるいはビデオテープのスイッチを、皆さま自身が入れる事が出来るのです。こうなりますと、我々は自分の今思っている事と行っている事、その姿こそ過去からの自分の姿だという事を悟るのです。真の信心というものは、己の心の善なる道を信じ行う事なのです。
자기 자신의 생각하는 일과 행하는 일이 조화된 진실한 치우침이 없는 생활행위 가운데에서말로, 그것을 알아낼 수가 있는 것입니다. 이 때에 여러분이 전생윤회를 반복해 온 위대한 테이프 레코더의 스위치를, 혹은 비디오 테이프의 스위치를, 여러분 자신이 입력할 수가 있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우리들은 자신의 지금 생각하고 있는 일과 행하고 있는 일, 이 모습이야말로 과거로부터의 자신의 모습이다 라고 하는 사실을 깨닫는 것입니다. 참된 신심이라고 하는 것은, 자기 마음의 선한 도(道)을 믿고 행하는 일인 것입니다.
それを特に日本においては、今から百年程前仏教と神道に分けてしまい、そして神道は国家の守護を受けて日本を神国にしてしまいました。昨日の方の質問ではありませんが、日本は神国であり、その神国に神の道を説く人々が出るのだ、という事を言っておりました。残念な事に、日本ばかり太陽が照っているのではありません。地球全てが神国です。人類は皆兄弟なのです。黄色人種、白色、黒色の違いも、彼等の自然の環境に適応した場所を神は与えたのです。舟は変っても、乗っている各々の人格は変っていないのです。
그것을 특히 일본에 있어서는, 지금으로부터 100년 정도 전 불교와 신도(神道=일본 황실의 조상인 天照大神[천조대신]이나, 국가적·민족적 바탕을 이루는 신들을 숭배하는 일본 민족의 전통적 신앙)로 나누어 버리고, 그렇게 해서 신도(神道)는 국가의 수호를 받고 일본을 신의 나라(神國)로 해버렸습니다. 어제 어떤 분의 질문이 아닙니다만, 일본은 신의 나라이며, 그 신의 나라에 신의 길(道)를 설명하는 사람들이 나오는 것이다, 라고 하는 일을 말하고 있었습니다. 유감스러운 일로, 일본만 태양이 비추고 있는 것은 아닙니다. 지구 전체가 신의 나라입니다. 인류는 모두 형제인 것입니다. 황인종, 백인종, 흑인종의 달라도, 그 사람들의 자연의 환경에 적응한 장소를 신(神=God)은 주신 것입니다. 배는 바뀌어도, 타고 있는 각각의 인격은 변하지 않는 것입니다.
このように、普遍的な意識というものは、又眠っている時に次元を越えてあの世に行ってる場合もあります。あるいは過去世は、かって何処何処で生れ、このような環境だったという事で行ってる場所もあります。それに我々が心を調和してあの世に行く場合、途中迄ついて来る人たちもあります。あるいは、夢という現象になって現われている場合もあります。それですから眼が覚めてみると、あっちも、こっちも途切れ途切れの所しか解らなくなってしまいます。
이와 같이, 보편적인 의식(意識)이라고 하는 것은, 또한 잠자고 있을 때에 차원을 초월해서 저 세상으로 가고 있는 경우도 있습니다. 혹은 과거세는, 어디 어디에 태어나, 이러한 환경이었다라고 하는 일로 가고 있는 장소도 있습니다. 그것에 우리들이 마음을 조화하고 저 세상으로 가는 경우, 도중까지 따라 오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혹은, 꿈이라고 하는 현상이 되어 나타나고 있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잠을 깨어 보면, 저쪽도, 이쪽도 도중에 끊어져 끊어진 장소밖에 알 수 없게 되어 버립니다.
それが今の一〇パーセントのこの眼で、この耳で、見て聞いて来る能力が出来るようになった時に我々はも早や次元の違った世界、あの世というものの存在を否定する事が出来ないのであります。
그것이 지금 10%의 이 눈으로, 이 귀로, 보고 듣고 오는 능력이 가능하게 되었을 때에 우리들은 이미 차원이 다른 세계, 저 세상이라고 하는 것이 존재를 부정할 수가 없는 것입니다.
今迄、頭の中や口先で、本に書いてあるものだけを見て、それを信じておりました。しかし我々は今、この時からそれを卒業しなければなりません。まず正しい片寄りの無い神理、八正道の根本というものを、己自身の心の物差しとして生活する事が第一なのです。
その行が積み重ねられた時に、皆さまは初めて己自身を悟り得るのです。
지금까지, 머리 속이나 입에 발린 말로, 책에 쓰여 있는 것만을 보고, 그것을 믿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우리들은 지금, 이 때으로부터 그것을 졸업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우선 올바른 치우침이 없는 신리(神理=신의 섭리, 신의 뜻), 팔정도의 근본이라고 하는 것을, 자기 자신의 마음의 척도로 해서 생활하는 일이 제일인 것입니다.
그 행위가 쌓이고 거듭되었을 때에, 여러분은 비로서 자기 자신을 깨달을 수 있는 것입니다.
我々は先祖を拝めば救われると思っておりますが、先日の人は一生懸命に白龍という龍神を拝めば救われるといい乍ら、自分の身体はがたがたです。ある大きな会社の社長です。こういうような人たちも盲なのです。先祖を拝んで救われるものではないのです。皆さまは、この辺から大きな間違いを犯しております。先祖は肉体の舟の提供者です。こちらから頼んでそれを頂いたのです。その肉体先祖に感謝し一番供養になる事は、己自身が健康である事です。
우리들은 선조를 두손 모아 빌면 구원받을 수 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만, 요전날의 사람은 열심히 백룡이라고 하는 용신을 두손 모아 빌면 구원을 받는다라고 말하면서, 자신의 신체는 와들와들 떱니다. 선조를 두손 모아 빌고 구원 받을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여러분은, 이 부분에서 큰 잘못을 범하고 있습니다. 선조는 육체의 배의 제공자입니다. 이쪽에서 부탁해서 육체를 물러 받은 것입니다. 그 육체 선조에게 감사하고 제일 공양이 되는 일은, 자기 자신의 건강에 있는 것입니다.
舟を頂いたのです。魂まで頂いたのではないのです。本当に親が魂までくれたとしたら、お父さんの思っている事も、子供の思っている事も、お互いにちゃんと解らなければならないはずです。解らないというのは、そこに問題があるのです。
배를 물러 받은 것입니다. 영혼(魂)까지도 물러 받은 것은 아닌 것입니다. 진실로 부모가 영혼(魂)까지도 주신 것이라면, 아버지가 생각하고 있는 일도, 아이들의 생각하고 있는 일도, 서로가 틀림없이 알지 않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모른다고 하는 것은, 거기에 문제가 있는 것입니다.
肉体を頂いた事に対する感謝の心で、親孝行する事は当然の道です。それも出来ないような人々がたくさんおります。先祖を拝む前に一番大切な事は、健康でありそして心が豊かであり、家庭の中がいつも、オホホ、アハハと笑える生活の出来る環境を作る事です。その時、おのづから皆さまの家庭の中には曇りがないために、神の光によって満たされ、平和な、調和された環境が作り出されて来るのです。
육체를 물러받은 일에 대한 감사의 마음으로, 부모에게 효도하는 일은 당연한 도리입니다. 그것도 할 수 없는 것과 같은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선조를 두손 모아 빌기 전에 가장 중요한 일은, 건강이며 그리고 마음이 풍요로움(관대함)이며, 가정 안의 언제나, 호호호, 하하하 라고 웃을 수 있는 생활의 가능한 환경을 만드는 일입니다. 그 때, 저절로 여러분의 가정 속에는 흐림이 없기 때문에, 신(神)의 빛에 의해서 충만케 되어, 평화로운, 조화된 환경이 만들어져 오는 것입니다.
それを拝み屋に聞くと「お前の家の先祖の四代前がそのようにして、このようになった。この人が浮ばれていないから二十一日間一心に祈れば救われる」といいます。冗談じゃありません。地獄に落ちる責任は、他人事でなく己自身の想念と行為にあったのです。心です。心の曇りがあるから、自分自身地獄に落ちて行くのです。
그것을 점집(=혹은 신을 모시는 집)에서 들으면 「당신의 집의 4대 전이 조상이 그렇게 해서, 이렇게 되었다. 이 사람이 성불하지 않았으니까 20일 동안 한 마음으로 기도하면 구원받을 수 있다.」라고 말합니다. 당치도 않는 말입니다. 지옥에 떨어진 책임은, 다른 일이 아니고 자기 자신의 상념과 행위에 있었던 것입니다. 마음입니다. 마음의 흐림이 있기 때문에, 자기 자신이 지옥으로 떨어져 간 것입니다.
こういう先祖に対して、わけの解らぬ南無阿弥陀仏を唱えたところで、あるいは南無妙法蓮華経を唱えたところで救われると思いますか。とんでもない事です。
이렇게 선조에 대해서, 사리를 알지 못하고 나무아미타불을 외운 것만으로, 혹은 나무묘법연화경을 외운 것만으로 구원받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까. 터무니 없는 일입니다.
そもそも「南無妙法蓮華経」とは、今から二千五百有余年前、ヒマラヤの地において、ゴーダマ・シッタルダーの説かれた神理の一片にしか過ぎないのです。
첫째로 「나무묘법연화경」이란, 지금으로부터 2천 5백여년 전, 히말라야 땅에 있어서, 고다마 싯타르다가 설법한 신리(神理=신의 섭리, 신의 뜻)의 한 방편에 지나지 않는 것입니다.
彼は七十代の時に「諸々のびく比丘、びくに比丘尼たちよ、このハスの池を御覧なさい。あの泥沼の中から美しい花が咲くではないか。お前たちの身体は一体どうだ。眼から眼糞、あるいは鼻糞、耳糞、身体から出るものは何一つとしてきれいな物はないであろう。この汚ない肉体は、あの泥沼とひとつも変ってはいないのだ。あの美しいハスの花も又あの泥沼の中から咲いているのだ。諸々の比丘、比丘尼たちよ、そなたちもこのような汚ない無常なる肉体というものに執着を持ってはならん。その肉体の船頭さんである心が、真に正しい片寄りのない中道の物差しを持って生活したならば、自らしてあのやすらぎのあるハスの花と同じように調和されて行くのだ」という事を説きました。
그는 70대 당시에 「여러 비구(=남자중), 비구에게 비구니(=여승)들이여, 이 연꽃의 못을 보십시요.
저 수렁 속에서 아름다운 꽃이 피어나지 않는가. 너희들의 신체는 도대체 어떠한가. 눈에서 눈꼽, 혹은 코딱지, 귀지, 신체로부터 나오는 것은 무엇 하나라 해도 깨끗한 것은 없을 것이다. 이 더러운 육체는, 저 수렁과 하나도 다르지 않은 것이다. 저 아름다운 연꽃의 꽃도 또한 저 수렁 속에서 피어나고 있는 것이다. 여러 비구, 비구니들이여, 그러한 것들도 이러한 더러운 무상한 육체라고 하는 것에 집착을 가져서는 안 된다. 그 육체의 선장인 마음이, 실로 올바른 한쪽으로 치우침이 없는 중도(中道)의 척도를 가지고 생활했다면, 저절로 평안함이 있는 연꽃의 꽃과 마찬가지로 조화되어 가는 것이다.」이라고 하는 일을 설명했습니다.
これが、二千五百有余年過ぎますと、「南無妙法蓮華経」と、日蓮は余分に〃南無〃までくっつけてしまいました。〃南無阿弥陀仏〃を拝み、又〃南無妙法蓮華経〃をつき合わすれば人間は救われるというのもあります。ナンセンスです。それによって救われるのではないのです。我々は、この汚ない自分自身の肉体であうとも、神理を通した正しい片寄りのない法というものを心の物差しとして生活をした時に、本当のあの美しい仏の境地に到達するという道を教えたものです。
이것이, 2천 5백여년 전이 지나고 나서,「나무묘법연화경」과, 니찌렌(=일련)은 필요 이상으로 “나무(南無)”까지도 붙여 버리고 말았습니다. “나무아미타불”을 두손 모아 빌고, 또 “나무묘법연화경”을 맞대면 인간은 구원받을 수 있다고 하는 것도 있습니다. Nonsense(=무의미)입니다. 그것에 의해서 구원받을 있는 것은 아닌 것입니다. 우리들은, 이 더러운 자기 자신의 육체로 있고자 해도, 신리를 통한 올바른 치우침이 없는 법(法)라고 하는 것을 마음의 척도로 해서 생활을 했을 때에, 참으로 저 아름다운 부처의 경지에 도달한다고 하는 길(道=도)를 가르친 것입니다.
このためには「止観」、止まって見る事が大事です。
我々人間は一〇パーセントの表面意識で人生航路を歩んで行くために、多くの間違いを犯してしまいます。間違いは、間遣いであってよいのです。「過ちは改まるにはばか憚る事なかれ」です。
이렇게 하기 위해서는 「지관(止觀)」멈추어 보는 일이 중요합니다.
우리들 인간은 10%의 표면의식으로 인생항로를 걸어가기 때문에, 많은 잘못을 범해 버리고 맙니다. 잘못은, 잘못으로 있어서 좋은 것입니다. 「잘못은 고쳐지게 하려면 주저해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自分自身の心を、片寄りのない正しい心の物差しでみつめ、間違いがあったならば素直にその間違いを訂正して、「神よ、私の罪を許して下さい。ここを間違いました。原因はこれこれこういう訳です。今度は絶対にこの間違いは犯しません」という反省、即ち止まって見ることが必要なのです。止まって反省した時に、皆さま自身の心の曇りは晴れて行くのです。
자기 자신의 마음을, 치우침이 없는 올바른 마음의 척도(尺度)으로 직시하고, 잘못이 있었다면 솔질하게 그 잘못을 정정하고, 「신이여, 저의 죄를 용서해 주십시요. 이것을 잘못했습니다. 원인은 이런 저런 이러한 이유입니다. 이번에는 절대로 이 잘못을 범하지 않겠습니다. 」라고 하는 반성, 즉 멈추어서 보는 것이 필요한 것입니다. 멈추어서 반성했을 때에, 여러분 자신의 마음의 흐림은 개어 가는 것입니다.
それを、人々はいろいろと病気をしたり、経済的に不調和になると、ワラをもつかむ気持ちになって〃どこかで拝んで貰えば救われる〃とか、〃どこかの宗教に入れば救われる〃となる。これはとんでもない事です。なぜならぱ、そのような原因がどこにあったか、という事を追求する事が一番重要であるからです。
그것을, 사람들은 여러가지로 질병이 있거나, 경제적으로 부조화가 되면, 운명을 잡으려고(=운을 좋게하려고) 하는 기분이 되어서 “어딘가에 가서 절하고 빌면 구원을 받을 수 있을거야 ”라는가, “어딘가 종교에 들어가면 구원을 받을 수 있을거야.”라고 한다. 이것은 터무니 없는 일입니다. 왜냐하면, 그러한 원인이 어디에 있었던가, 라고 하는 일을 추구하는 일이 가장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なぜ、病気になったのか〃、〃なぜ、経済的に不調和になったのか〃。その原因はどこにあったのか。その根っ子を取らない限り、又同じ間違いを犯してしまいます。他力によって人間は救われないという事です。自力の中にこそ、はじめて他力が得られるのです。
“왜” 병이 든 것일까.”,“왜” 경제적으로 부조화가 되었던 걸까” . 그 원인은 어디에 있었던 걸까?
그 뿌리를 제거하지 않는 한, 또한 같은 잘못을 범해 버립니다. 타력에 의해서 인간은 구원받을 수 없다라고 하는 일입니다. 자력 속에서야말로, 비로소 타력을 얻을 수 있는 것입니다.
それ故に大事なのは、人間として為さねばならない最低の行い〃八正道〃を実践する事なのです。 例えば、正しく見るという事は、片寄って見るな、という事です。自分だけを中心にして見てはいけないという事なのです。万生万物は相互関係にあってこそ安定しているのです。自分を中心にするより、まず相手の気持になってみる事です。それから自分自身の行動に移すことです。 그렇기 때문에 중요한 것은, 인간으로서 행하지 않으면 안 되는 최저의 행위 “팔정도”를 실천하는 일입니다. 예를 들면, 올바르게 본다고 하는 일은, 치우쳐서 보지 않는다, 라고 하는 일입니다. 자신만을 중심으로 해서 봐서는 안 된다고 하는 것입니다. 만생만물은 상호 관계에 있어야 비로소 안정되어 있는 것입니다. 자신을 중심으로 하기보다, 우선 상대의 기분이 되어 보는 일입니다. 그리고 나서 자기 자신의 행동으로 옯기는 것입니다.
正しく聞くという事も同じです。
他人様から色々酷しく中傷を受ければ、すぐに人間は〃カッー〃となって、心の中の感情の分野に大きなイビツを作り、理性を失ってしまって自己保存になってしまいます。それ故に、そういう場合には、なぜそのような事をいわれるのか、自分のどこにその原因があるのか、という事をしっかりと見極めてから正しく行動を取る事が大事です。
올바르게 듣는다라고 하는 일도 마찬가지입니다.
다른 사람들에게서 여러 가지 잔혹한 중상(모략)을 받으면, 즉시 인간은 “C8” 이 되어, 마음 속의 감정의 분야에 큰 비뚤림을 만들어, 이성을 잃어 버리고 자기 보존이 되어 버립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러한 경우에는, 왜 그런 말을 들었는지, 자신의 어디에 그 원인이 있는 건가, 라고 하는 일을 확실하게 끝까지 밝혀내어 올바르게 행동을 취하는 일이 중요합니다.
世の中には〃悪い事を聞いたら、ただ耐え忍んで、口惜しいけどじっと我慢をしてるのが賢明だ〃という人々が多いようです。殊に、嫁と姑の中によくあります。顔でニッコリ笑って、心の中では〃このクソババー、早く死んでくれれば良いのに〃と思っております。そのような家庭は必ず病気の原因を作ります。
세상에는 “나쁜 말(일)을 들으면, 다만 참고 견디며, 분하고 억울지만 꾹 참고 참는 것이 현명하다. ”라고 하는 사람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특히, 며느리와 시어머니 중에 자주 있습니다. 얼굴로는 싱긋 웃고, 마음 속에서는 “이 늙은이, 빨리 죽어줬으면 좋은데” 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러한 가정은 반드시 병의 원인을 만듭니다.
我慢する前に、自分自身の心の中に、例えば見たり、聞いたりしたことを、片寄らない八正道という中道の物差しで正しく判断して、余分なものは詰め込まないことが大切です。
참기 전에, 자기 자신의 마음 속에, 예를 들면 보거나, 듣거나 했던 것을, 치우침이 없이 팔정도라고 하는 중도의 척도로서 올바르게 판단하고, 남은 것은 쑤셔 넣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不必要なものを、右から左へ出して行くことです。そして機嫌の好い時にお互いに話合うのです。相手が感情的になられている時には、まず、一旦受け止めてその意見をよく聞き、自分は感情を出さず正しく相手の気持になって判断したならば、〃ああ、気の毒な人だ。神よ、どうぞこの方に光をお与え下さい、やすらぎをお与え下さい。〃と心の中で相手のために祈ってやることです。 人間の心というものは一念三千です。無限に広いものなのです。終りもなければ、始まりもないのです。この心の中の針は、皆さんの眼や耳や鼻や口という五官を通して三六〇度自由に動いております。
불필요한 것을,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치워가는 것입니다. 그리고 기분이 좋을 때에 서로 이야기를 주고 받는 것입니다. 상대가 감정적으로 되어 있을 때에는, 우선, 일단 받아 들여서 그 의견을 잘 듣고, 자신은 감정을 내지 않고 올바르게 상대의 기분이 되어 판단했다면, “아아, 딱한(=불쌍한) 사람이다”. 신이여, 아무쪼록 이 분에게 빛을 주십시요. 평온함을 주십시요. ”라고 마음 속으로 상대를 위해서 기도해 주는 것입니다. 이 마음 속의 바늘(針)은, 여러분의 눈이나 귀나 코나 입이라고 하는 오관을 통해서 360도 자유롭게 움직이고 있습니다.
恨みの心を思えば、即座に恨みの世界へ針は通じ心は暗い世界に行きます。病気、あるいはあらゆる精神的悩みという場合には、その人の心の針の修正が必要な一つのチャンスを与えられているということです。その時にこそ、なぜ、どうして、とその原因を追求して悪の根っ子を取り去ることが大切なのです。
원망의 마음을 생각하면, 즉석에서 원망의 세계로 바늘은 통해 마음은 어두운 세계로 갑니다. 질병, 혹은 온갖 정신적 고민[괴로움]이라고 하는 경우에는, 그 사람의 마음의 바늘의 수정이 필요한 하나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는 것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그 때에말로, 왜, 어째서, 라고 그 원인을 추구하고 나쁜 뿌리를 제거해 버리는 것이 중요합니다.
それを何時の間にか〃仏教はお経を上げさえずれば救われるんだ〃という風に変ってしまいました。とんでもない話です。インドの当時は、そんな事をひとつも教えていなかったはずです。 特に日本の場合は変ってしまいました。お坊さんたちは檀家の上にあぐら胡座をかいて生活し、仏教は観光仏教、葬式仏教に変り、何も解らなくなってしまいました。あの世でも行って、エンマ様か何んかにあって、力を得てくれば考える事も変るけれども、末法の心ですからとうていそんな所へ行けません。
그것을 어느 사이엔가 “불교는 경문을 외우면 구원받을 수 있는 것이다.”라고 하는 풍습으로 변해 버리고 말았습니다. 당치도 않는 이야기입니다. 인도의 당시는, 그러한 것을 한가지도 가르치고 있지 않았던 것입니다. 특히 일본의 경우는 변해버리고 말았습니다. → 스님들은 시주를 등에 업고 편안하게 생활하며( ☜ 정정 :시주의 위에 책상다리를 앉은 채로 생활하고), 불교는 관광 불교, 장례식 불교로 변하고, 누구라도 이해할 수 없게 되어 버리고 말았습니다. 저 세계로 가서, 염라대왕인가가 있어서, 힘을 얻어 왔으면 생각하는 것도 바꿀 수 있지만, 말법의 마음이기 때문에 도저히 그런 곳에 갈 수 없습니다.← (정정합니다. 2013년 5월 22일)
本来仏教というものは〃プター・ストラー〃といい、〃悟りへの道の教え〃なのです。いわば〃パラ・ミタ〃という〃内在された偉大な智慧〃に到達する道なのです。決して、お経をあげよ、拝めなんてことはいっていないのです。
본래 불교라고 하는 것은 “부타 스트라”라고 하며, “깨달음으로의 길의 가르침” 입니다. 말하자면, “파라미타(바라밀다)”라고 하는 “내재된 위대한 지혜”에 도달하는 길입니다. 결코, 경문을 외워라, 두손 모아 빈다는 둥의 것은 말하고 있지 않는 것입니다.
大体お経というものは、ゴーダマ・シッタルダーが四十五年間説いた〃人々を救済する道〃を、ゴーダマ・シッタルダーの死後九十日目、マガダ国の東北東にあるベルベーナーという竹林精舎の裏の洞窟の中で、マーハー・カシャパーといわれるナーランダから来た仏弟子を中心として、約四百数十人の人たちが、それぞれの四十五年間に説かれたものを、お互いに「私はこのようなことを聞きました」、「私はこのように聞きました」という事を暗記して、あのインドの各地に散らばって行ったのです。
대부분 경문이라고 하는 것은, 고다마 싯타르다가 45년간 설법했습니다. “사람들을 구제하는 길(道) ”를, 고다마 싯타르다의 사후 90일 째, 마가다국(國)의 동북동에 있는 베르베나 라고 하는 죽림정사의 안쪽의 동굴 속에서, 마하 카샤바 라고 말해지는 날란다(Nalanda, Nâlandâ)로부터 온 불제자를 중심으로 해서, 약 4백 수십명의 사람들이, 저마다의 45년 동안에 설법을 들었던 것을, 서로가 「나는 이러한 것을 들었습니다.」, 「나는 이렇게 들었습니다.」라고 하는 일을 암기해서, 저 인도의 각지에 흩어져 갔습니다.
それを、紀元前二世紀アショカ王の時代に、口から伝えられたものを一部のバラモンから来られたグループが、文字に残されたのです。これが中国に渡って非常に哲学化され、語句だけを知っただけでも、大変な難しい問題になって来ました。
그것을, 기원전 2세기 아쇼카왕 시대에, 입으로 전해진 것을 일부의 바라문에서 오게 된 그룹이, 문자로 남겼던 것입니다. 이것이 중국으로 건너가 비정상으로 철학화 되어, 어구만을 안 것만이라도,대단히 어려운 문제가 되어 왔었습니다.
今私のいってる〃一念三千〃というのも、こういう難かしいものに合わしたものです。三千というのは、
割り切れない無限に広い、という意味で、仏典では〃三千大千世界〃といっております。無限に広い大宇宙の事を、こういう言葉で表わしておったのです。そのように難かしく説かれてしまうから、心のあり方を知る前に、その語句の意味を知る事だけでも大変だったのです。
오늘 제가 말하고 있는 “일념삼천”이라고 하는 것도, 이렇게 어려운 것에 합쳐진 것입니다. 삼천이라고 하는 것은, 나머지 없이 나누어지지 않는 무한으로 넓다, 라고 하는 의미이며, 불교의 경전에서는, “삼천대천세계”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무한으로 넓은 대우주의 일을, 이렇게 말로 표현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그와 같이 어렵게 설명되어 버리기 때문에, 마음의 본연의 자세를 알기 전에, 그 어구의 의미를 아는 일 만이라도 대단했던 것입니다.
よく観自在菩薩と経文の中にありますが、実はこれはインドの当時のバラモンのウパニシャードといわれた中に書かれている文字なのです。アボロキティ・シュバラーといっています。
자주 관자재보살이라고 경문 속에 있습니다만, 사실은 이것은 인도의 당시의 바라몬의 우바니샤트 라고 불리우는 속에 적혀 있는 문자입니다. 아포로키티 슈바라 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シュバラーというのは、悟ったという意味です。バラモン教の一つの言葉です。アボロキティ・シュバラー・ボサターというのは、あらゆる過去、現在、未来の総てを見通す事の出来る悟られた方をいうのです。
슈바라 라고 하는 것은, 깨달았다 라고 하는 의미입니다. 바라몬교의 하나의 언어입니다. 아포로키티 슈바라 보사타 라고 하는 것은, 온갖 과거, 현재, 미래의 모든 것을 꿰뚫어 볼 수 있는 깨달은 분을 말하는 것입니다.
ところが日本の般若心経の解説を見ると、わざわざ観自在菩薩を観音様だといってます。冗談じゃありません。観音様というのは、あの世におりますが、アボロキティ・シュバラーは決して観音様ばかりではありません。読んで字の如く、ゴーンという鐘の波動やお経の波動に乗って、過去、現在、未来を自由に見て来る事を観音力といい、こういう能力のある悟られた方を観音様といったのです。それをいつの間にか偶像崇拝になって、一生懸命に拝んでおれば、人間は欲望にきりがありませんから、一念三千の心の暗い方向へ行ってしまいますと、動物霊たちが「私は観世音菩薩だ」なんて威張って出て来ます。あの世の光の天使たちが、人間を通して威張って出て来たら、一〇〇パーセントこんなのはインチキです。
그런데 일본의 반야심경의 해설을 보면, 일부러 관자재보살을 관음님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당치도 않습니다. 관음님이라고 하는 것은, 저승에 있습니다만, 아포로키티 슈바라는 결코 관음님만은 아닙니다. 읽고 문자와 같이, 쿵~ 이라고 하는 종(鐘)의 파동이나 경문의 파동에 실려, 과거, 현재, 미래를 자유롭게 보고 오는 일을 관음력이라고 말하고, 이러한 능력의 어떤 깨달을 수 있었던 분을 관음님이라고 말했던 것입니다. 그것을 어느 사이엔가 우상숭배가 되어, 열심히 두손 모아 빌면, 인간은 욕망에 끝이 없기 때문에, 일념삼천의 마음의 어두운 방향으로 가버리면, 동물령들이, 「나는 관세음보살이다.」라는 둥 뽐내며 나옵니다. 저승의 빛의 천사들이, 인간을 통해서 뽐내며 나오기 때문에, 100% 이런 것은 가짜입니다.
菩薩だとか如来といわれる光の上段階の指導霊たちは、そのように正しい心と調和されておる人たち以外には出て来ません。
보살이라든가 여래(부처)라고 불리우는 빛의 상단계의 지도령들은, 그와 같이 올바른 마음과 조화되어 있는 사람들 이외에는 나오지 않습니다.
いわんや龍王などと威張って出て来るのは動物霊に決っているのです。
皆さまの中からもすでに心の窓が開かれている人たちがいますが、そういう人たちは即座にそれを見抜いてしまいます。皆さまもやがてそのような力を次々と持つようになります。日本ばかりではありません。GLAという名前に拘らず、正しい片寄りのない中道の道を実践した光の天使たちの心の窓は、全世界に次々と開いて行くのです。
하물며 용왕 같은 것으로 뽐내며 나오는 것은 동물령이 정해져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의 중에서도 전부 마음의 창이 열수 있는 사람들이 있습니다만, 그러한 사람들은 즉석에서 그것을 꿰뚫어 간파해 버리고 맙니다. 여러분도 이윽고 그러한 힘을 차례로 가지게 됩니다. 일본만이 아닙니다. GLA라고 하는 이름에 관계없이, 올바르게 치우침이 없는 중도의 길(道=도)을 실천한 빛의 천사들의 마음의 창은, 전세계에 차례로 열려 가는 것입니다.
その時に人々は、現代社会の歪を各々が直さなければならないということに気がつくのです。そして決して他力ではなく自力で実践してこそ、偉大なる神の光は与えられるのだということを知ります。
그 때에 사람들은, 현대 사회의 비뚤림을 각자가 바로잡지 않으면 안 된다고 하는 일에 정신을 차리는 것입니다. 그리고 절대로 타력이 아닌 자력으로 실천하여만 비로소, 위대한 신의 빛은 받을 수 있는 것이라고 하는 것을 알게 됩니다.
神様をいくら拝んでも無駄です。拝む前に自分の心の曇りを払う事が一番重要なのです。その時に初めて、皆さまの心は偉大なる神の光によって満たされ、皆さまの魂の兄弟たちがあの世から協力てくれます。
신을 아무리 두손 모아 빌어도 쓸데없습니다. 두손 모아 빌기 전에 자신의 마음의 흐림을 제거하는 일이 제일 중요합니다. 그 때에 비로소, 여러분의 마음은 위대한 신의 빛에 의해서 충만케되어, 여러분의 영혼(魂)의 형제들이 저 세상으로부터 협력해 줍니다.
この地上界に出て、最も不調和な環境の中で悩み、苦しんで自分を悟りあの世へ行きますと、これは大変なことです。
이 지상계에 나와, 그중에서 제일 부조화한 환경 속에서 정신적 경제적으로 고민하고, 육체적으로 괴로워하여 자신을 깨닫고 저 세상으로 가면, 이것은 대단한 일입니다.
調和された人々の心の窓が開かれますと、天上界のこのグループにはその分野がビカッーと明るくなります。そのために、今度は何処何処で悟った人が出て今こういうようにやっている、という事が次々とあの世では解ってしまうのです。そうすると大変です。イエス様の系統のグループの人たちは、すぐパーティというのをやります。
조화된 사람들의 마음의 창이 열리게 되면, 천상계의 이 그룹에는 그 분야가 미관(美觀)으로 밝아집니다. 그 때문에, 이번에는 어디 어디에서 깨달은 사람이 나와 지금 이렇게 하고 있다, 라고 하는 일이 차례로 저 세계에서는 알아 버리는 것입니다. 그렇게 하는 것으로 대단합니다. 예수님의 계통의 그룹의 사람들은, 곧 Party라고 하는 것을 합니다.
そして指導霊たちは急がしく動き初め、神なる偉大な智慧を与えその人に協力するのです。そのために奇蹟が起るのは当然のことで、奇蹟でもなんでもないのです。動物霊などが拝んで病気を治すなんて事とは全然ちがいます。もっともっといろいろな奇蹟が起ってまいります。それも総て自分の力ではないのです。次元を越えた世界から、偉大な光の天使たちの協力があればこそ出来るのです。それは善なる己の心の向上に比例した世界から、我々の口を通し或は又霊的な現象を通して、皆さまの前に我々の人生の偉大なる価値を教えて行くのです。
그리고 지도령들은 분주하게 움직이기 시작하고, 신성한 위대한 지혜를 주어 그 사람에게 협력하는 것입니다. 그 때문에 기적이 일어나는 것은 당연한 것으로, 기적이라고 해도 대수로운 일이 아닙니다. 동물령 같은 것을 두손 모아 빌고 질병을 치료하는 것과는 전혀 다릅니다. 더욱 더 다양한 기적이 일어나고 맙니다. 그것도 전부 자기 자신의 힘이 아닌 것입니다. 차원을 초월한 세계로부터, 위대한 빛의 천사들의 협력이 있어야만 비로소 가능한 것입니다. 그것은 선한 자기의 마음의 향상에 비례한 세계로부터, 우리들의 입을 통해서 혹은 또한 영적인 현상을 통해서, 여러분의 앞에 우리들의 인생의 위대한 가치를 가르쳐 가는 것입니다.
しかし何時迄も悟らない人たち―自我我欲、自己保存に明け暮れて、自分の本能に自分自身を埋没している人たち―の場合には、あの世から見ている皆さまの魂の兄弟たちは大変です。あの世で一生懸命に操っているのが、肉体を持っている者が勝手に意識を持ってとんでもない所へ行ってしまいますから、アラアラという間に見失ってしまって暗い曇りに覆われて、不調和な地獄霊に支配されてしまいます。
그러나 언제까지나 깨닫지 못한 사람들이 자아아욕, 자기보존으로 세월을 보내며, 자신의 본능에 자기 자신을 매몰되고 있는 사람들의 경우에는, 저 세상에서 보고 있는 여러분의 영혼(魂)의 형제들은 큰 일입니다. 저 세상에서 열심히 조절하고 있지만, 육체를 가지고 있는 사람이 마음대로 의식을 가져 터무니 없는 곳으로 가 버리기 때문에, 대강대강 하는 동안에 보고 있던 것을 놓쳐 버려 어두운 흐림에 덮이고, 부조화스러운 지옥령에게 지배되어 버리고 있습니다.
我々の住んでいるこの酷しい現象界というものは、地獄と極楽がミックスされております。このミックスされてる世界だけに、私たちは善なる魂、片寄りのない正しい判断の心と行いが大事なのです。
우리들의 살고 있는 이 혹독한 현상계라고 하는 것은, 지옥과 극락이 혼합되어 있습니다. 이 혼합되어 있는 세계만으로, 우리들은 선한 영혼(魂), 치우침이 없는 올바른 판단의 마음과 행위가 중요한 것입니다.
こうして皆様は転生輪廻の過程において、今最も厳しい地球上の環境の中で修行の過程にあるのです。転生輪廻の永遠の生命として、皆さんは今あるのです。今自分自身が置かれている場所が、自分の魂をより豊かにする環境であるということです。それを確っかりと知ったならば、この世から去る前に一切の執着から離れて、次元の違った実在の世界に帰ることです。
이렇게 해서 여러분은 전생윤회의 과정에 있어서, 지금 가장 엄격한 지구상의 환경 속에서 수행의 과정에 있는 것입니다. 전생윤회의 영원한 생명으로서, 여러분은 지금 있는 것입니다. 지금 자기 자신이 놓여져 있는 장소가, 자신의 영혼(魂)을 보다 풍족하게(관대하게) 하는 환경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그것을 확실하게 알았다면, 이승[이 세상]에서 떠나기 전에 일체의 집착에서 떨어져서[벗어나서], 차원이 다른 실재계의 세계로 돌아가는 것입니다.
神や仏を信ずる事なく、自我我欲、自己保存に明け暮れて此の地上界を去った人たちは、そのまま真暗な世界えストンと落ち込んでしまいます。それが百年、二百年、三百年です。そして争いばかりしてこの地上界を去った連中は、阿修羅界という同じような類の最も酷しい地獄界において修行させられます。その場所でも彼等は〃なぜ人間はこのような争いばかりしなければならないのか〃という善なる神の心が芽生えて来た時に、彼等の心に神の光が入り、やがて彼等は自覚をするのです。〃自分の今置かれている環境は、地獄界である。自分が現象界においてなしたその行為によって地獄に落ちたんだと気付きその罪の償いを彼等はします。そうすれば自ら又神の心をよみがえ甦らせて光明に満たされるから彼等はその場所を去って又新しい光の世界へ進化して行くのです。
신이나 부처를 믿는 일 없이, 자아아욕, 자기보존으로 세월을 보내고 이 지상계를 떠난 사람들은, 그대로 아주 어두운 세계로 강하게 빠져 버립니다. 그것이 100년, 200년, 300년입니다. 그리고 투쟁만으로 해서 이 지상계를 떠난 무리들은, 아수라계라고 하는 같은 동류의 가장 참혹한 지옥계에서 수행하게 합니다. 그 장소에서도 그들은, “왜” 인간은 이러한 투쟁만 하지 않으면 안되는 건가.” 라고 하는 선한 신의 마음이 싹트여 왔을 때에, 그들의 마음에 신의 빛이 들어가서, 이윽고 그들은 자각을 하는 것입니다. “ 자신의 지금 처해 있는 환경은, 지옥계이다. 자신이 현상계에 있어서 이룩한 수행에 의해서 지옥에 떨어진 것이다.”라고 깨닫고 그 죄의 속죄를 그들은 치릅니다. 그렇게 하면 스스로 또한 신의 마음을 되살아 나서 소생되어 광명으로 채워지기 때문에 그들은 그 장소를 떠나서 또 새로운 빛의 세계로 진화해 가는 것입니다.
皆さまは全て天上界の上段階から、丸い、豊かな心を持って肉体を持った人たちです。決して地獄界から人間は生れる事が出来ないのです。誰もが、仏教的に云えば幽界、霊界、神界、菩薩界、如来界という、いわば次元を越えて四次元、五次元、六次元、七次元の高次元から、皆神の子としての自覚を持って生れて来たのです。
여러분은 모든 천상계의 상단계에서, 둥글고, 풍요로운(관대한) 마음을 갖고 육체를 지닌 사람들입니다. 결코 지옥계에서 인간은 태어날 수가 없는 것입니다. 누구든지, 불교적으로 말하면 유계, 영계, 신계, 보살계, 여래계라고 하는, 말하자면 차원을 초월한 4차원, 5차원, 6차원, 7차원의 고차원에서, 모두 신의 자녀로서의 자각을 가지고 태어나서 온 것입니다.
そして、自分の生れた環境の中にベストを尽し、片寄りのない人生を送って多くの人々を救って来ますという約束を、皆さんは果さなければならないのです。この時に皆さまの心は豊かに、そして皆さまの魂の兄弟は皆さまに調和とやすらぎの道を与えてくれるのです。こういう事実を、私たちは転生輪廻の過程に記憶しているのです。私は一萬二千年前、アトランティス帝国に生れました。その当時の社会情勢というものも全て知っております。当時の言葉も知っております。そして、その後私はアフリカのナイル帝国に逃れてまいりました。アトランティスが陥没した時です。ナイル帝国の一端のピラミッドが、やがて我々の手によって発見されます。その中には、我々の残したものが発見されます。そして、その当時の人たちも今此の中に何人か出ております。
그리고, 자신의 태어난 환경 속에 최선(Best)을 다하고, 치우침의 없는 인생을 보내고 많은 사람들을 구원해서[도와주고] 오겠습니다 라고 하는 약속을, 여러분은 완수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이 때에 여러분의 마음을 풍요롭게, 그리고 여러분의 영혼의 형제는 여러분에게 조화와 평안[평온함]의 길을 제공해 주는 것입니다. 이러한 사실을, 우리들은 전생윤회의 과정에 기억하고 있는 것입니다. 저는 1만 2천년 전, 아틀란티스 제국에 태어났습니다. 그 당시의 사회정세라고 하는 것도 전부 알고 있습니다. 당시의 말[언어]도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후 저는 아프리카의 나일제국으로 도망가 버리고 말았습니다. 아틀란티스가 함몰했던 때입니다. 나일제국의 일부의 피라미드가, 이윽고 우리들의 손에 의해서 발견됩니다. 그 속에는, 우리들의 남긴 것이 발견됩니다. 그리고, 그 당시의 사람들도 지금 이 세상에 몇 사람이 나오고 있습니다.
東京にも、またアメリカにも、エジプトにも出ているのです。我々はその人たちと交信をしております。
皆さまは、信じると信じざるとにかかわらず、人間の生命は永遠の中に、今も又その環境を克服し、より豊かな心を作るための修行の過程だということを認識すべきです。
도쿄에도, 또한 아프리카에도, 이집트에도 나오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들은 그 사람들과 교신을 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은, 믿든 믿지 않든 간에, 인간의 생명은 영원한 속에, 지금도 그 환경을 극복하고, 보다 풍족한 마음을 만들기 위해서 수행의 과정이라고 하는 것을 당연히 인식해야 합니다.
---------------2010년 2월 달에 제가 올린, 내용을 수정하였습니다-------------------
※출처 : http://yukis0000.blog78.fc2.com/. 유키의 혼잣말 안의 회상,
→http://yukis0000.blog78.fc2.com/blog-category-2.html에서 GLA관서본부발행[절판],→http://yuki000004.seesaa.net/ , 高橋信次講演集이 나오는 본 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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