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선한 미풍

심행(心行)의 해설(解説) (상)-高僑信次(다카하시 신지)의 강연집/1975/ 본문

가르침의 글(高橋信次)

심행(心行)의 해설(解説) (상)-高僑信次(다카하시 신지)의 강연집/1975/

어둠의골짜기 2011. 4. 18. 07:26

心 行 の 解 説 (上)심행의 해설 (상)

 

[心行と祈願文 심행과 기원문]                       by 高橋信次先生(다카하시 신지 선생님)

 

箱表のコピー.jpg--------------------------------------------------------------------

「われいま我今けんもん見聞し、しょうほう正法にきえ帰衣することをえ得たり。」
このように冒頭に出したのは、人間はすべからく神の子でありますから、正法神理を知った時には、現在ただ今から正法にそった生活をしますと宣言しているのです。インドの時代ゴーダマ・シッタルダーは三宝(仏・法・僧)に帰依するという事を教えました。当時、仏弟子になるには、先ず一週間は最低山中にはい這入って、人生の一切を反省し、心の中を清らかにして、体から(オーラー)後光が出て来なければ弟子としなかったのです。初めてそのような心の境地に到達した人たちに、先ずプッターを信ずるか、私の教える神理・法を信じるか、お前はプタストラー僧伽、即ち宗団に帰依するか、の三つを約束させたのであります。
「 내가 지금 보고 듣고, 정법에 귀의하는 것을 얻었으니.」
이와 같이 머리말에 나온 것은, 인간은 어디까지나 신의 자녀이기 때문에, 정법신리를 알았을 때에는, 현재 단지 지금부터 정법에 맞는 생활을 하자고 선언하고 있는 것입니다.  인도의 시대 고다마 싯타르다는 삼보(불, 법, 승)에 귀의한다 하고 하는 것을 가르쳤습니다.  당시, 불제자가 되는데에는, 우선 일주일은 가장 깊은 산속에 들어가서, 인생의 모든 것을 반성하고, 마음 속을 맑게해서, 몸에서 (오로라) 후광이 나오면 제자로 했던 것입니다.  처음에 그러한 마음의 경지에 도달했던 사람들에게, 우선 붓타를 믿는가, 저의 가르치는 신리 정법을 믿는가, 너는 붓타스트라 승가, 즉 종단에 귀의하는가, 의 세가지를 약속시켰던 것입니다.

 

人間はもともとその神理にそった生活をする事です。この意味から、まず我今見聞し、正法に帰依することを得たり、という事をワザワザ冒頭に書きとめたわけです。正法というものは普遍的な神理であり、大自然の万物を含めて、永遠に変らない○人○間○の○心○と○○行いの在り方を説いたものであります。

인간은 원래 그 신리에 맞는 생활을 하는 것입니다.  이 의미에서, 우선 아금견문하고, 정법에 귀의하는 것을 얻는다고, 하는 사실을 특별히 머리말에 적는다고 하는 이유인 것입니다.  정법이라고 하는 것은 보편적인 신리이며, 대자연의 만물을 포함하고, 영원히 변하지 않는 인간의 마음과 행위의 존재 방식을 설명한 것입니다.

 

「こうだい広大なるうちゅうたい宇宙体は、ばんしょう万生ばんぶつ万物のこんげん根元にして、ばんしょう万生ばんぶつ万物そうご相互のさよう作用により、てんしょう転生りんね輪廻のほう法にしたが従う。」
  「광대한 우주체는, 만생만물의 근원으로서, 만생만물 상호 작욕에 의해서, 전생윤회의 법에 하는 것이 따른다.」

 

我々の住んでいる地球を含めて、大宇宙体というものは総て神の体の一部分である。しかも又万生万物は大宇宙体というものがあるから存在しているのだという事であり、万生万物は総て相互関係にあり、そ の作用によって転生輪廻しております。
우리들의 살고 잇는 지구를 포함해서, 대우주체라고 하는 것은 모두 신의 몸의 일부분이다.  게다가 만생만물은 대우주체라고 하는 것이 있기때문에 존재하고 있는 것이라고 하는 사실이며, 만생만물은 모두 상호관계에 있고, 그 작용에 의해서 전생윤회하고 있습니다.

 

水は蒸発して慈雨を降らし、植物はその水と、二酸化炭素を吸収して太陽の熱・光によって澱粉や蛋白質や脂肪を作り、動物はそれらを自分の肉体保存のエネルギー源としております。こうして全体が循環され調和しております。あらゆる万生万物は単独では存在しないのです。植物は酸素を吐き出し、そして我々人間は二酸化炭素を出しており、お互いに相互関係を持ちながら、万生万物は皆関連しあって生きているのです。人間がいかに万物の霊長であろうとも、植物の作り出すところの澱粉や蛋白質を作る事は出来ません。他から吸収しなければなりません。そのように皆相互関係によってこそ、本当に安定し平和なんだという事です。
물은 증발하고 자비로운 비를 내리고, 식물은 그 물과, 이산화탄소를 흡수해서 태양의 열 빛에 의해서 전분이나 당백질이나 지방을 만들고, 식물은 그들을 자신의 육체보존의 에너지원으로 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해서 전체가 순환되고 조화하고 있습니다.  모든 만생만물은 단독으로는 존재하지 않는 것입니다.  식물은 타소를 토해 내고, 그리고 우리들 인간은 이산화탄소를 내고 있고, 서로가 상호관계를 가지면서, 만생만물은 모두 관련하고 있고 살고 있는 것입니다.  인간이 아무리 만물의 영장이라고 해도, 식물의 만들어 내는 전분이나 당백질을 만들 수는 없습니다.  다른것에서 흡수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그와 같이 모두 상호관계에 의해서 비로소, 진실로 안정하고 평화로운 것이라고 하는 일입니다.

 

 

そこでこの地上界の一切の物は転生輪廻を繰り返している、一つの所に止まっている事は出来ない。どんなに固い金剛石であろうとも、風雨による風化作用でいつかは循環してしまいますし、又どんな立派な家であろうとも、同じように風化作用を起して朽ちて行きます。皆さまの肉体も、どんなに美しい顔をしていようとも、どんなに頑丈な体であろうとも、何時の日かこの地上界の土に変ってしまいます。そして皆さま自身の魂は、あの世へ行き、永遠の輪廻を繰り返しており、万生万物総てそのようになっております。

그래서 이 지상계의 모든 물질은 전생윤회를 반복하고 있는, 하나의 장소에 머물고 있는 일은 할 수 없다.  아무리 단단한 금강석이라고 해도, 풍우에 의해 풍화작용으로 언젠가는 순환해 버리고, 또 아무리 훌륭한 집이라고 해도, 마찬가지로 풍화작용을 일으켜 허물어져 갑니다.   여러분의 육체도, 아무리 아름다운 얼굴을 하고 있고자 해도, 아무리 건강한 몸이라고 해도, 언젠가 이 지상계의 흙으로 변해 버립니다.  그리고 여러분 자신의 혼은, 저 세상으로 가서, 영원한 윤회를 반복하고 있고, 만생만물 모두가 그와 같이 되어 있습니다.

 

「だいうちゅう大宇宙だいしぜんかい大自然界にいしき意識あり。いしき意識はだいうちゅうたい大宇宙体をしはい支配し、ばんしょう万生ばんぶつ万物をしてちょうわ調和のすがた姿をしめ示さん。」

대우주 대자연계에 의식이 있고.  의식은 대우주체를 지배하고, 만생만물을 하고 조화의 모습을 보여준다.」
 

大宇宙体というこの大自然界には意識がある、人間の心が不調和になれば、天変地変を起します。暗い想念によって、その分野は神の光を遮ってしまうからです。又地球は生きております。地熱で温泉が湧いたりするのは、地球の内部がマグマと呼ばれる約二萬度近い高温で、それは最も固い塩基性の物質が溶けあっているためなのです。そのために地球の内部温度と表面温度の差によって電気変化が起こり、これが地軸磁力のNとSを決めております。
대우주체라고 하는 이 대자연계에는 의식이 있다, 인간의 마음이 부조화하게 되면, 천재지변을 일으킵니다.  어두운 상념에 의해서, 그 분야는 신의 빛을 막아버리기 때문입니다.  또 지구는 살아 있습니다.  지열로 온천이 솟아나거나 하는 것은, 지구의 내부가 마그마라고 불리우는 약 2만도 가까운 고열로, 그것은 가장 단단한 염기성의 물질을 녹이고 있기 때문인 것입니다.  그 때문에 지구의 내부온도와 표면온도의 차이에 의해서 전기변화가 일어나고, 이것이 지축자력의 N 과 S를 결정하고 있습니다.

 

このように地球も生きており、大宇宙体・万生万物総てが生きている。この生きているものの中に意識があるということで、皆さんの肉体を支配している皆さまの魂・意識のように大宇宙にも意識があるということです。
이와 같이 지구도 살아 있고, 대우주체 만생만물 전부가 살아 있다.  이 살아 있는 것의 속에 의식이 잇아고 하는 것으로, 여러분의 육체를 지배하고 있는 여러분의 혼・ 의식과 같이 대우체에도 의식이 있다고 하는 것입니다.

 

そのような意識があればこそ、その意思にそって大自然というものが調和されているのだ。太陽を中心として、水星、金星、地球、火星、木星、土星、天王星、海王星、冥王星、この九惑星を初めとして、この外に数万個の小さな衛星群や流星となる微小な天体群などがあり、これらが一糸乱れず、時間も一秒も遅れる事なく、整然として輪廻を繰り返しております。

그러한 의식이 있다면 비로소, 그 의사에 따라서 대자연계라고 하는 것이 조화되고 있는 것이다. 태양을 중심으로 해서, 수성, 금성, 지구, 화성, 목성, 토성, 천왕성, 해왕성, 명왕성, 이 아홉개의 혹성을 시초로 해서, 이 외에 수만개의 작은 위성군이나 유성이 되는 미소한 천체군 등이 있고, 이들이 일사불란하게, 시간도 1초도 틀리는 일 없이, 정연해서 윤회를 반복하고 있습니다. 
 
春になれば若葉が、夏になればそれらが繁茂し、秋には刈り入れがあり、冬には冷却され、その分野は殺菌されて、又次の春には新しい芽が生えて行くように、自然界の意識があればこそ、そのような環境が完成されて行くのです。

봄이 되면 새싹이, 봄이 되면 그들이 무성하고, 가을에는 추수가 있고, 겨울에는 냉각되고, 그 분야는 살균되어, 또 다음의 봄에는 새로운 싹이 살아나 가는 것처럼, 자연계의 의식이 있다면 비로소, 그러한 환경이 완성되어 가는 것입니다.

 

「ばんぶつ万物ばんしょう万象は、こうだい広大むへん無辺なだいじひ大慈悲なり。」
     「만물만상은, 광대무변 대자비이니.」

写真1 のコピー.jpg我々自身が生存出来るという事は、外を見れば植物、太陽の熱・光のエネルギー、そして地球という環境、あらゆるものを○○ただで与えられているからです。太陽の熱・光のエネルギーを皆さん計算してみて下さい。その電気量と熱量は大変なものです。恐らく太陽が皆さまに請求書を出したなら、地球上の人は全員が破産してしまうでしょう。瓦斯、電力会社に使用料を支払わなければ、まあ二ヶ月も過ぎるとプッンと切られてしまいます。おてんとう太陽 さま様は絶対そんな事はしませんね。これこそが神の愛であり、慈悲であるのです。その愛と慈悲に我々は心から感謝することが必要です。その感謝する心をつい忘れてしまって、お太陽さんと米の飯は付いて廻るというような考え方を持ってしまうのです。

우리들 자신이 생존 나온다고 하는 사실은, 바깥을 보면 식물, 태양의 열과 빛의 에너지, 그리고 지구라고 하는 환경, 모든 것을 공짜로 단지 주어지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어쩌면 태양이 여러분에게 청구서를 낸다면, 지구상의 사람은 전원이 파산해 버리겠지요.  와신, 전력회사에 사용료를 지불하지 않으면, 아마 2개월 정도 지나면 딱하고 끊어버립니다.  천신 태양님은 절대로 그런 일은 하지않습니다.  이야말로 신의 사랑이며, 자비인 것입니다.  그 사랑과 자비에 우리들은 마음으로부터 감사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그 감사하는 마음을 언제나 잊어버리고, 태양님과 쌀밥은 덤으로 준다고 하는 사고방식을 가져버리는 것입니다.

 

我々はそのような大自然の恵みに対して感謝する心は、行為となって人々に対して尽していく、自分の心を豊かにしていく、そして又、この地上界に再び肉体を持って出てくる子孫たちに平和な調和された社会を作るための環境を我々が作っていく、こうゆう事が報恩という行為なのです。〃感謝する〃その事に対する我々は行為が必要なのであります。
우리들은 그러한 대자연의 은혜에 대하여 감사하는 마음은, 행위로 되어 사람들에 대해서 최선을 다하여 가고, 자신의 마음을 풍요롭게 해 가고, 그리고 또, 이 지상계에 다시 육체를 가지고 나오는 자손들에게 평화로운 조화된 사회를 만들기 위한 환경을 우리들이 만들어 가고, 이렇게 하는 일이 보은이라고 하는 행위인 것입니다.  “감사한다. ”그 일에 대한 우리들은 행위가 필요한 것입니다.

 

「だいうちゅうたい大宇宙体はいしき意識のとうたい当体にして、いしき意識のちゅうしん中心はこころ心なり。こころ心はじひ慈悲とあい愛のかたま塊りにして、とうたい当体いしき意識はふじ不二なることをさと悟るべし。」
대우주체는 의식의 본체로서, 의식의 중심은 마음이니라.  마음은 자비와 사랑의 덩어리로 해서, 본체의식은 둘이 아닌(不二) 것을 깨달아야 한다. 」

 

大宇宙体は意識そのものである。意識の当体である。そうしてその中心は心だ、神の心だという事を、私はなぜこのように書いたかと申しますと、私があの世へ行きますと、この地球上と同じような太陽が出ているのです。私は初めてですから次元の違う人に、太陽が出ているといったところが、地球の太陽と、どこか違うところはないかと、このように私は云われまして、よく見れば先ず植物で、全く地上界の黒ずんだ青さではありません。何時も春先きの若芽のように生き生きして軟らかく調和されております。この世よりもっと真っ青な空には神の意識(太陽の一番もとの太陽)神の心がゴールドカラー、金色の軟らかい光を放っております。そして向うの修養所では、イエス様もモーゼ様たちも、自分の心に神の光を入れる時は、その太陽に向って祈っております。ハハーあれが神の意識かなァと思いました。
대우주체는 의식 그 자체이다.  의식의 본체이다.  그렇게 해서 그 중심은 마음이다. 신의 마음이라고 하는 사실을, 저는 왜 이와 같이 기록할까 라고 말씀드리면, 제가 저 세상에 가보면, 이 지구상과 똑같은 태양이 나오고 있는 것입니다.  저는 처음이기 때문에 차원의 다른 사람에게, 태양이 나와 있다고 했더니, 지구의 태양과, 어디가 다른 곳은 없냐고, 이와 같이 저는 말해지고, 잘 보면 우선 식물에서, 모든 지상계가 거무스름한 푸름이 아닙니다.  언제나 이른 봄의 새싹과 같이 생생하게 조화되어 있습니다.  이 세상보다 더욱 아주 푸른 하늘에는 신의 의식(태양의 그중에서 제일의 태양) 신의 마음이 황금빛, 황금빛의 부드러운 빛을 비추고 있습니다.  그리고 향하는 수행소는, 예수님이나 모세님들도, 자신의 마음에 신의 빛을 들어올 때는, 그 태양을 향해서 기도하고 있습니다.  아~~ 저것이 신의 의식이 아닌가 라고 생각했습니다.

 

あの世には第二太陽のような神の心が大宇宙を照しているのです。その光は万生万物、この地球上の万生万物にも照らされております。ところが地獄界へ行ってしまうと、神の光は届いておりません。なぜならば、そこに住む人々の心が不調和であり、独善的であり、自我我欲、自己保存、自分の事しか考えない人々の多い場所であるために、彼等の想念は自らして曇りを作り神の光を遮ってしまうからです。          
저 세상에는 제 2의 태양과 같은 신의 마음이 대우체를 비추고 있는 것입니다.  그 빛은 만생만물, 이 지구상의 만생만물에게도 비추어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지옥계에 가 버리면, 신의 빛은 들어가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거기에 살고 있는 사람들의 마음이 부조화하고, 독선적이고, 자아아욕, 자기보존, 자신의 일밖에 생각하지 않는 사람들의 많은 장소이기 때문에, 그들의 상념은 스스로 구름을 만들어 신의 빛을 막아버리기 때문입니다.

 

この地球上にも神の光は照らされて、皆さまの心の中にも第二太陽とも言うべき神の意識・心が光を放って、皆さまに平等に与えております。その平等に与えている光を、皆さま自身の心が調和されていないと、想念の曇りを作って、光を遮って自らして苦しみの暗い曇りに包まれてしまいます。そのように意識の中心は心なりというのは、あの世にある神の本当の心、という事でこのように書いてあります。
이 지구상에도 신의 빛은 비추어지고, 여러분의 마음 속에도 제 2의 태양이라고도 하는것이 적절한 신의 의식・마음이 빛을 비우고, 여러분에게 평등하게 주고 있습니다.  그 평등하게 주고 있는 빛을, 여러분 자신의 마음이 조화되어 있지 않으면, 상념의 구름을 만들어, 빛을 막아서 스스로 괴로움의 어두운 구름에 싸여버립니다.  그와 같이 의식의 중심은 마음이라고 하는 것은, 저 세상에 있는 신의 본체의 마음, 이라고 하는 사실로 이와 같이 쓰고 있습니다.

 

そこで慈悲と愛の塊りだというのは、自然は我々になんの要求もしないという事です。人間はその環境において、調和された日々の生活をするという事から、心が常に不二一体である。この大宇宙は神の体であり、神の意識である、これが一体であるという事です。仏教の言葉では、色心不二という事になるのです。色という物質、心というエネルギー、これが一体だという事です。色というのは、赤、青、黄、の三原色が何萬色にも変化し、展開されております。皆さまの目に写る物は総て色彩を持って映じます。〃色〃とは私たちの眼で確認できる万生万物のことをいっているのです。
그래서 자비와 사랑의 덩어리다 라고 하는 것은, 자연은 우리들에게 어떤 요구도 하지 않는다라고 하는 사실입니다.  인간은 그 환경에 있어서, 조화된 일상의 생활을 한다고 하는 일에서, 마음이 항상 둘이 아니고 하나이다.  이 대우주체는 신의 몸이며, 신의 의식이다.  이것이 일체인 것이라고 하는 사실입니다.  불교의 말씀으로는, 색심불이라고 하는 일이 되는 것입니다.  색(色)이라고 하는 물질, 마음이라고 하는 에너지, 이것이 일체다 라고 하는 사실입니다.  색이라고 하는 것은, 적, 청, 황의 삼원색이 몇만색으로도 변화하고, 전개되고 있습니다.  여러분의 눈에 찍히는 물질은 모두 색채를 가지고 비칩니다.  “색”이란 우리들의 눈으로 확인할 수 있는 만생만물의 것을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皆さんの肉体も色・物質です。此の物質は心と同居しています。そこでこの物質をMグラムとし、これに光の積を掛けたもの、エネルギーは質量と光の積の平方に等しい、仕事を為し得る能力が即ちエネルギーである。色と心は不二一体だという事を仏教では説いております。そのためにエネルギーは不滅であり質量は不変だと、このようにハッキリと現代の物理学でも証明しています。(E=MC2) 
여러분의 유체도 색・물질입니다.  이 물질은 마음과 동거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 물질은 M그램으로 하고, 이것에 빛의 곱을 거는 것이, 에너지는 물질과 빛의 곱의 평방에 균등하고, 일을 해서 얻는 능력이 즉 에너지이다.  색과 마음은 불이일체다 라고 하는 사실을 불교에서는 설명하고 있습니다.  그 때문에 에너지는 불멸이며 물질은 불변이라고, 이와 같이 확실하게 현대의 물리학에서도 증명하고 있습니다. (E=MC2) 

 

「このだいいしき大意識こそ、だいうちゅう大宇宙だいしんれい大神霊・ほとけ仏なるべし。」
 この大宇宙体を支配しているところの意識・色心不二の、この分野こそ神である、神の心であるといっている訳であります。
이 대우주체야말로, 대우주 대신령・부처인 것이 당연하다」

 

「しんぶつ神仏なるがゆえ故に、とうたい当体はだいしんたい大神体なり。このげんしょうかい現象界における太陽系は、だいうちゅうたい大宇宙体のちい小さなしょきかん諸器官のひと一つにすぎず、ちきゅう地球は、ちい小さなさいぼうたい細胞体なることをし知るべし。」 
「신불이므로, 본체는 대신체이니라. 이 현상계에 있는 태양계는, 대우주체의 작은 여러 기관의 하나에 불과하며, 지구는, 작은 세포체인 것을 알아야 한다.」

 

この現象界、我々の住んでいる太陽系、太陽を中心として整然として、九惑星、更に三萬数千個から成るところの衛星集団、このものを引き連れているけれども、この神の体の大宇宙体から見たならば、一つの小さな諸器官にしか過ぎない。地球はそれから見たならば、小さな細胞である。そうなれば皆さまは夜空を眺めた時に星が無数にありますが、その星も我々は銀河系宇宙しか見る事が出来ません。銀河系宇宙の中の太陽系は、ホンノ小さな細胞の神経繊維にしか過ぎないものです。
이 현상계, 우리들의 살고 있는 태양계, 태양을 중심으로 해서 정연하게 해서, 9개의 혹성, 다시 3만 수천개로부터 이루는 곳의 위성집단, 이 것을 이끄는 것이지만, 이 신의 몸인 대우체에서 본다면, 하나의 작은 여러 기관에 지나지 않는다.  지구는 그곳에서 본다면, 작은 세포이다.  그렇다면 여러분은 밤 하늘을 쳐다볼 때에 별이 무수히 있습니다만, 그 별도 우리들은 은하계 우주밖에 볼 수가 없습니다.  은하계 우주 속의 태양계는, 실로 작은 세포의 신경조직에 지나지 않은 것입니다.

 

「とうたい当体のさいぼう細胞なるがゆえ故に、さいぼう細胞にいしき意識あ有り、か斯くのごと如くばんぶつ万物すべ総てせいめい生命にして、エネルギーのかたま塊りなることをさと悟るべし。」
 「본체의 세포이므로, 세포에 의식이 있고, 이와 같이 만물 전부가 생명으로 해서, 에너지의 덩어리인 것을 깨달아야 한다.」

 

エネルギーというものは仕事を為し得る能力だ。万生万物は総てエネルギーだ、このように総て神の体なんだということです。そのために私たちの住んでいるこの地球は、一つの細胞にしかすぎません。その細胞の中に住んでいる人類はカビのようなものです。
에너지라고 하는 것은 일을 하고 얻는 능력이다. 만생만물은 저부 에너지이다.  이와 같이 전부 신의 몸인 것이라는 것입니다.  그 때문에 우리들의 살고 있는 이 지구는, 하나의 세포에 지나지 않습니다. 그 세포 속에 살고 있는 인류는 반짝과 같은 것입니다.

 

皆さま自身の体は、約六十兆から成るところの細胞で、動、植、鉱物のエネルギーを吸収して維持しております。吸収して出されるだえき唾液は小さなバイ菌(酵素)です。その唾液が胃の中に入ってかくはん撹拌されて皆さんの血や、肉や、骨になって行きます。このバイ菌から見たならば、恐らく胃の中はデッカイ宇宙だと彼等は思っている事でしょう。         
여러분 자신의 몸은, 약 60조로 이루어진 세포로, 동물, 식물, 광물의 에너지를 흡수해서 유지하고 있습니다.  흡수하고 내보낸 타액은 작은 바이러스균(탄소)입니다.  그 타액이 위 속에 들어가서 발효되어 여러분의 피나, 살이나, 뼈로 되어 갑니다.  이 바이러스균으로부터 본다면, 틀림없이 위 속은 대우주다라고 그들은 생각하고 있을 것이지요.

 

 

我々は地球という環境に出て来て、宇宙は広いなァと眺めてきょうたん驚嘆しているように、皆さまの肉体の中にいる血管細胞一つでも、恐らく彼等はビックリしているに違いありません。彼等も又生命を持っているからです。このようにして我々自身もこの地球というものも、神の体の中の小さな細胞にしかすぎない。細胞なるが故に意識があると、斯くの如く万生万物は総て生命、エネルギーの塊りであるという事です。「だいうちゅう大宇宙はだいしんたい大神体なるがゆえ故に、このげんしょうかい現象界のちきゅう地球もしんたい神体なり。しんたい神体なるがゆえ故に、だいしんでん大神殿なるべし。だいしんでん大神殿は、ばんしょう万生、たましい魂のしゅぎょうじょ修行所なり。もろもろ諸々のしょれい諸霊、みな此処に集まれり。」
우리들은 지구라고 하는 환경에 나와서, 우주는 넓다고 눈여겨보고 경탄하고 있는 것처럼, 여러분의 육체 속에 있는 혈관세포 하나에도, 틀림없이 그들은 깜짝 놀라고 있음에 틀림이 없습니다.  그들도 또 생명을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와 같이 해서 우리들 자신도 이 지구라고 하는 것도, 신의 몸 안의 작은 세포에 지나지 않다. 세포임으로 의식이 있으면, 이와 같이 만생만물은 모든 생명, 에너지의 덩어리이라고 하는 사실입니다.  「대우주는 대신체이므로, 이 현상계의 지구도 신의 몸이니라.  신의 몸이므로, 큰 신의 신전임이 당연하다.  큰 신의 신전은, 모든 생명, 혼(魂)의 수행소이니라.  여러 가지의 여러 영(靈), 모두 이곳에 모여 있다.」


そこでこの地球という場所も大神殿なのです。皆さまの体も神の子としての分身なのです。ところが人間はすぐに神に頼りたくなってしまって、ペーパーの紙、糸へんの紙や、或は形作った物をおがむ等、他力本願だけが信仰のように大きな間違いを犯してしまいました。
그래서 이 지구라고 하는 장소도 큰 신전인 것입니다.  여러분의 몸도 신의 자려로서의 분신인 것입니다.   그런데 인간은 곧바로 신에 의지하고 싶어져 버리고, 페이퍼의 종이, 섬유의 종이나, 혹은 형로 만든어진 물건을 두손 모아 비는 등, 타력 본원만이 신앙과 같이 큰 잘못을 범해 버렸습니다.
 
人間本来、そのような目的で出ているのではありません。神の体であるこの地球上の調和を計るために、人類は肉体を持ってこの世に出ているのです。だから手を合せなくとも、心が綺麗ならば即座にあの世も皆さまの神と称する人々と話をする事も出来るのです。不思議でもなんでもありません。
인간은 본래, 그러한 목적으로 나오고 있는 것이 아닙니다.  신의 몸인 이 지구상의 조화를 설계하기 위해서, 인류는 육체를 가지고 이 세상에 나오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합장을 하지 않아도, 마음이 흠이 없이 깨끗하면 즉석에서 저 세상이나 여러분의 신이라고 칭하는 사람들과 이야기를 하는일도 가능한 것입니다.  이상하다고 하더라도 아무것도 아닙니다.

 

イエス・キリストもゴーダマ・シッタルダーも、神社や仏閣は持ちません。自分の行く場所々々によって、心の窓を開き、自由自在に実在界(あの世)の上段階の光の天使たちと話をしてきました。
예수 그리스도도 고다마 싯타르다도, 신사나 불각은 갖지않습니다.  자신의 가는 장소에 따라서, 마음의 창을 열고, 자유자재로 신재계(저세상)의 상당계의 빛의 천사들과 이야기를 하고 왔습니다.

 

何れにせよ、我々はこの大神殿・地球上を肉体舟に乗って調和させるために、九〇パーセントの潜在意識で自分の過去を全部密閉して、表面意識の一〇パーセントで、人生というものを、しっかり自分自身を正しく見詰めた正道の生活をして行く修行場所としているのです。皆万生万物の修行所である。諸々の諸霊が実在界を通して、又地球上の人類の魂も皆この地上界に集まっているのです。
결국, 우리들은 이 대신전・지구상을 육체배에 타서 조화시키기 위해서, 90%의 잠재의식으로 자신의 과거를 전부 밀폐해서, 표면의식의 10%로, 인생이라고 하는 것을, 분명히 자기자신을 올바르게 직시한 정도의 생활을 해 가는 수행장소로서 있는 것입니다.  만생만물의 수행소이다.  여럿의 여러 영(靈)이 실재계를 통해서, 또 지구상의 인류의 혼(魂)도 모두 이 지구상에 모이고 있는 것입니다. 
 
「しょれい諸霊のりんね輪廻は、さんぜ三世のるてん流転、このげんしょうかい現象界でおのれ己のたましい魂をみが磨き、しんい神意にそ添ったぶっこくど仏国土・ユートピアをけんせつ建設せんがためなり。」
「여러 영의 윤회는, 삼세의 유전, 이 현상계에서 자기의 혼을 연마하고, 신의 뜻에 맞는 불국토・유토피아를 건설하기 위한 것이니라.」

 

諸霊の輪廻は過去、現在、未来と転生輪廻を繰り返している。これは我々人間に対する使命と目的を示したのであります。そこで私たちはこの現世において先ず魂の修行をする、しかも神の体である地球上に人間の心と心の調和のとれた平和なユートピアを作る、此の二つの目的を持ち、それぞれの部署により、与えられた環境によってベストを尽し、中道という根本原則を元とした生活行為の中に魂というものは、どんどん進化浄化されて行きます。
여러 영(靈)의 윤회는 과거, 현재, 미래로 전생윤회를 반복하고 있다.  이것은 우리들 인간에 대한 사명과 목적을 보여준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들은 이 현세에 있어서 우선 혼(魂)의 수행을 하고, 게다가 신의 몸인 지구상에 인간의 마음과 마음의 조화의 이룬 평화로운 유토피아를 만들고, 이 두가지의 목적을 가지고, 각자의 부서에서, 주어진 환경에 의해서 최선을 다하고, 중도라고 하는 근본원칙을 근본으로 한 생활행위 속에 혼(魂)이라고 하는 것은, 점점 진화정화(進化浄化)되어 갑니다.

 

「さら更に、うちゅう宇宙たいばんしょう体万生が、しんい神意にかな適う、ちょうわ調和のとれたせかい世界をけんせつ建設せんがために、おのれ己のたましい魂をしゅぎょう修行せることをさと悟るべし。かこせ過去世、げんせ現世、らいせ来世のさんぜ三世は、せいめい生命るてん流転のかてい過程にして、とわ永久にふへん不変なることをし知べし。」
「나아가, 우주체 모든 생명이, 신의 뜻에 맞는, 조화에 이룬 세계를 건설하기 위해서, 자기의 혼(魂)을 수행하는 것을 깨달아야 한다.  과거세, 현세, 다음 세상의 삼세(三世)는, 생명유전의 과정으로서, 영구히 불변인 것을 알아야 한다.」
 

我々は過去から現在、現在から未来へと、皆さまの魂は永遠であって一つも変っていない。般若心経では、不生不滅、不増不減つまり、生れる事も滅する事も、増える事も減る事もないといっていますが、ここでは、私たちの魂は永遠に自分自身を磨いて行くのだ、この地上は魂の修行所だという事をいっており、これを皆さまが、悟らなくてはなりません。
우리들은 과거에서 현재, 현재에서 미래로, 여러분의 혼(魂)은 영원하며 하나도 변하지 않는다.  반야심경에서는, 불생불명, 부증불감 즉, 태어나는 일도 없어지는 일도, 증가하는 일도 줄어드는 일도 없다고 하고 있습니다만, 여기에서는, 저희들의 혼(魂)은 영원히 자기자신을 연마해 가는 것이며, 이 지상은 혼(魂)의 수행소이다라고 하는 사실을 말하고 있고, 이것은 여러분이, 깨닫지 않으면 안 됩니다.

 

過去世というのは、皆さまが転生輪廻してきた心の中に記録されている潜在意識のテープレコーダー、ビデオテープ。即ち前世で学び、体験されたもの、これを前世といっております。
과거세라고 하는 것은, 여러분이 전생윤회해 온 마음 속에 기록되어 있는 잠재의식의 테이프 레코더, 비디오 테이프.  즉 전세에서 배우고, 체험된 것, 이것을 전세(전생)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写真2 のコピー.jpg「かこせ過去世はおのれ己がしゅぎょう修行せし、ぜんせ前世、すなわ即ち、す過ぎさ去りしじつざいかい実在界とげんしょうかい現象界のせかい世界なり、げんせ現世は、せいめい生命・ぶっしつ物質ふじ不二のげんしょうかい現象界、このせかい世界のことなり。ねつ熱・ひかり光・かんきょう環境いっさい一切をふく含めて、エネルギーのかたまり魂りにして、われ我ら等せいめい生命いしき意識のしゅぎょうじょ修行所なり。」(この世)現象界における大自然の移り変わる姿や、自然の法則は、心の世界、(あの世)実在界の表現体です。即ち大宇宙体を支配している神の意識の現われだといえるのです。
「과거세는 자기가 수행하고, 전세, 즉, 지나가고 실재계와 현상계의 세계이며, 현세는 생명・물질이 둘이 아닌 현상계, 이 세계의 일이니라.  열 ・빛・환경 모든 것을 포함하고, 에너지인 혼(魂)으로서, 우리들 생명의식의 수행소이니라. 」(이 세상) 현상계에 있어서 대자연의 변천이나 모습이나, 자연의 법칙은, 마음의 세계, (저 세상) 실재계의 표현체입니다.  즉 대우주체를 지배하고 있는 신의 의식의 표현이다 라고 할 수 있습니다.
 

 

この地球上という場所は皆さまの魂の修行所なんだ。盲の人生の中で、貧乏人に生れても、神の子として、自分がその環境の中から己自身を悟って人生の価値を、そして偉大なる心を豊かにしてあの世へ帰らなければならないのに、人間は貧乏に生れてしまうと、心まで貧しくなって人を恨んだり、自分の物足り無さを妬んだりして自分自身というものを失ってしまいます。あるいは又経済的に豊かな環境に生れてしまえば、その中で優雅な生活をして人生を無駄に過してしまいます。
이 지구상이라고 하는 장소는 여러분의 혼(魂)의 수행소인 것이다.  장님인 인생 속에서, 가난한 사람으로 태어나도, 신의 자녀로서, 자신이 그 환경 속에서 자기자신을 깨닫고 인생의 가치를, 그리고 위대한 마음을 풍요롭게 해서 저 세상으로 돌아가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인데, 인간은 가난하게 태어나버리면, 마음마저 가난하게 되어 사람을 원망하거나, 자신의 채워지지 않는 부족함을 시기 질투하거나 해서 자기자신이라고 하는 것을 잃어버리고 있습니다.  혹은 또 경제적으로 여유있는 환경에 태어나 버리면, 그 속에서 우아한 생활릉 하고 인생을 헛되이 보내버리고 있습니다.

 

そのように人間というものは、金の高さや地位の高さで、あの世の生活が保障されているわけではないのです。皆さまがこの地球上での物質経済やあらゆる混乱した不調和な環境の中から、自らのカルマ(業)を修正して、中道を根底にした正しい日々の生活をしたならば、心の豊かな自分を作り出す事が出来るのです。総ての規準はこれ以外にないわけです。
이와 같이 인간이라고 하는 것은, 재산이나 지위의 높이로, 저 세상의 생활이 보장되고 있는 것이 아닌 것입니다.  여러분이 이 지구상에서의 물질경제나 온갖 혼란한 부조화한 환경속에서, 스스로의 카르마(업)을 수정하고, 중도를 밑바탕으로 한 올바른 일상의 생활을 해 나가면, 마음의 풍요로운 자신을 만들어 내는 일이 가능한 것입니다.   모든 것의 규준(바른 기준)은 이것 이외에는 없는 것입니다.

 

あの世では総理大臣であろうとも、その人が私利私欲、自我我欲の人生を送ったならば地獄へ真っ逆さまに落ちて行きます。たとえ国家の元首なりといえども、神の子なのです。彼等は自分が望み、その環境において修行をし、人の上に立つ人間はそれだけ己自身が謙虚で、多くの人々に愛と慈悲の道を教えなければならないのに、その使命を果さず、己の私利私欲に走ってこの地上界を去った時、彼等はその間違いを訂正するまで地獄界において反省を強いられます。蒔いた種は刈り取らなければならないからです。人間は貧乏であろうと、金持ちであろうと、地位があり一国の元首であろうと、皆総て平等に、神の愛と慈悲の光は与えられているのです。それ故に、たとえ貧乏人に生れようとも、心まで貧しい心を持ってはいけません。金は生きるための一つの道具にしかすぎないのです。その奴隷から己自身を開放する事です。
저 세상에서는 총리대신이라고 해도, 그 사람이 사리사욕, 자아아욕의 인생을 보냈다면 지옥으로 아주 빠르게 떨어져 갑니다.  가령 국가의 원수라고 말할지라도, 신의 자녀인 것입니다.  그들은 자신의 바램, 그 환경에 있어서 수행을 하고, 사람 위에 서서 인간을 그런만큼 자기자신이 겸허하고,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과 자비의 길을 가르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인데도 불구하고, 그 사명을 완수하지 않고, 자기의 사리사욕에 질주하여 이 지상계를 떠날 때, 그들은 그 잘못을 수정할때 까지 지옥계에서 반성을 강요받습니다.  뿌린 씨앗은 거두어 들이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인간은 가난하여도, 부자여도, 지위가 있는 한 나라의 원수여도, 모두가 평등하게, 신의 사랑과 자비의 빛은 주어지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가령 가난한 사람으로 태어난다고 해도, 마음마저 가난한 마음을 가져서는 안 됩니다.  돈은 살기(생활)하기 위한 하나의 도구에 밖에 지나지 않는 것입니다.  그 노예로부터 자기자신을 개방하는 것입니다.

 

「しんぶつ神仏よりあた与えられし、じひ慈悲とあい愛のかんきょう環境なることをかんしゃ感謝すべし。らいせ来世はじげん次元のこと異なるせかい世界にしてげんしょうかい現象界のにくたい肉体をさ去りししょれい諸霊のせかい世界なり。いしき意識のちょうわど調和度により、だんかい段階あり。このだんかい段階は、しんぶつ神仏のこころ心とおのれ己のこころ心のちょうわど調和度によるひかり光のりょう量のくいき区域なり。しんぶつ神仏とひょうり表裏いったい一体のしょれい諸霊は、こうみょう光明にみ満ち、じつざい実在のせかい世界にあって、もろもろ諸々のしょれい諸霊をぜんどう善導するひかり光のてんし天使なり。」
「신불에 의해 주어지고, 자비와 사랑의 환경인 것을 감사해야 한다. 사후의 세계는 차원의 다른 세계로서 현상계의 육체를 버리고 여러 영의 세계이니라.  의식의 조화도에 의해 단계가 있느리라.  이 단계는, 이 단계는 신불의 마음과 자기의 마음의 조화도에 의해 빛의 량의 구역이니라. 신불과 표리일체의 여러 영은, 광명에 충만하고 실재의 세계에 있고, 여러가지의 많은 여러 영(靈)를 선도하는 빛의 천사이니라.

 

我々は、物質経済の万能の唯物的人生観に落ち入りがちですが、その上に己自身の偉大なる魂を置き替える事なのです。その時に心というものが、本当にその価値を示し、その偉大さが悟られていくものです。
우리들은, 물질경제의 만능의 유물적 인생관에 빠져들어 갑니다만, 그 위에서 자기자신의 위대한 혼(魂)을 바꿔놓는 일인 것입니다.

 

写真3 のコピー.jpgまず私たちの心の段階というものは、実在界(あの世)、現象界(この世)を通しまして段階があります。心の段階というものは、光の量によって違って参ります。あの世では地獄界の暗い世界から光明に満たされた金剛界まで、霊囲気の違った世界が作られています。この世で、どんな生活をしたか――その自分自身の想念と行為の総決算が、自らふさわしい霊囲気に導くということです。この地上界は善と悪とがミックスされております。悪というのは、人間が長い転生輪廻の中において、作り出した想念と行為、このものによって悪の世界を作っております。それは、この現象界は、表面意識が一〇パーセント、潜在意識九〇パーセントと五官に頼る盲目の人生ですから、自己中心的な考え方が支配するようになって、生かされている環境に心を向ける事を忘れ、 大自然の恵みに感謝することなく、 自我の道を突っ走って行くのです. それですから、当然、光の量というものは、己の調和度によって、その質量が違いますから、その段階の落ち着く先きが無数にあるといえるのであります。こういうように、皆さん自体の、毎日毎日の生活の無限大な心の中に、自由な心の中に、皆さんの地獄、極楽の世界は厳然として、現在を基点に未来にわたって存在するのです。
우선 우리들의 마음의 단계라고 하는 것은, 실재계(저세상), 현상계(이세상)을 통해서 단계가 있습니다.  마음의 단계라고 하는 것은, 빛의 양에 의해서 달라져 있습니다.  저 세상에서는 지옥계의 어두운 세계로부터 광명에 충만한 금강계까지, 영위기에 의한 다른 세계가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이 세상에서, 어떠한 생활를 했는가――그 자기자신의 상념과 행위의 총결산이, 스스로 어울리는 영위기에 이끌린다고 하는 것입니다.  이 지상계는 선과 악으로 믹스되어 있습니다.  악이라고 하는 것은, 인간이 오랜 전생윤회 속에 있어서, 만들어 낸 상념과 행위, 이 것에 의해서 악의 세계를 만들고 있습니다.  그것은, 이 현상계는, 표면의식이 10%, 잠재의식 90%와 오관에 의한 맹목의 인생이기 때문에, 자기 중심적인 사고방식이 지배하게 되어, 활용되고 있는 환경에 관심을 기울이는 일을 잊고, 대자연의 은혜에 감사하는 일 없이, 자아의 길을 힘차게 달려 갑니다.  그렇기 때문에, 당연히, 빛의 양이라고 하는 것은, 자기의 조화도에 의해서, 그 질량이 달라지기 때문에, 그 단계의 안정되는 앞(미래?)이 헤아릴 수 없이 있다고 말할 수 있는 것입니다.  이와 같이, 여러분 자체의, 매일매일의 생활의 무한대한 마음 속에, 자유로운 마음 속에, 여러분의 지옥, 극락의 세계는 염연히 존재하고, 현재를 기점으로 미래에 걸쳐서 존재하는 것입니다.

 

又、私たちの心というものは、丸く豊かで、片寄らない生活をしている人々の身体からは、柔らかい黄金色の光が出ています。更に神理を知った生活をして心が綺麗になると、段々(オーラー)後光が大きく成って行きます。此の分野にも如来界、菩薩界、神界、霊界、と光の段階があります。
또, 저희들의 마음이라고 하는 것은, 둥글고 풍요롭고, 한쪽으로 기울림이 없는 생활을 하고 있는 사람들의 신체에서는, 부드러운 황금색의 빛이 나오고 있습니다.  나아가 신리를 아는 생활을 하고 마음이 곱고 깨끗하게 되면, 점점 (오로라)후광이 크게 이루어져 갑니다.  이 분야에도 여래계, 보살계, 신계, 영계라고 하는 빛의 단계가 있습니다.

 

宇宙即我・即ちプッターという悟りの境地に到達した人たちは、後光が大きくなって、大宇宙の姿になります。そう致しますと、地球や月も自分の手の中にあるのです。つまり悟った者は、心が調和されているため、心にひっかかりがなく、一切の恐怖心もないから、光明のある、執着のない究極の悟り、本当のアーヌクタラ・サンミヤク・サンボデーの境地・即ちねはん涅槃の境地、宇宙即我の境地になるのです。
우주즉아・즉 붓타라고 하는 깨달음의 경지에 도달한 사람들은, 후광이 크게 되어, 대우주의 모습이 됩니다.  그렇게 도달하게 되면, 지구나 달도 자신의 손 안에 있는 것입니다.  즉 깨달은 사람은, 마음이 조화되고 있기 때문에, 마음에 걸림이 없고, 모든 공포심도 없기 때문에, 광명의 있는, 집착의 없는 궁극의 깨달음, 진실한 아-메쿠타라・삼미얏쿠・샴보디의 경지・ 즉 열반의 경지, 우주즉아의 경지에 이르는 것입니다.

 

※ 저는 발음대로 썼습니다..기존의 아뇩다라삼먁삼보리가 아닌, 것입니다.ー참조하세요.

 

この後光の強い程、調和されている。皆さんの肉体を通うして一人一人に後光が出ております。暗い想念で恨みばかりを持つ人たちは、自らして想念の曇りが出ているために、神の光を遮っております。そこで一番大事な事は、自分の心と行い・思っている事と行う事を神理に照し合せた中道の道、調和ある生活をしていると、皆さまの心の窓は開かれ、アボロキティー・シュバラー即ち観自在という状態になって行くのであります。
이 후광의 강한 정도, 조화되고 있다.  여러분의 육체를 통해서 한 사람 한 사람에게 후광이 나오고 있습니다.  어두운 상념으로 원망만을 가지는 사람들은, 스스로해서 상념의 구름(흐림)이 나오고 있기 때문에, 신의 빛을 막고 있습니다.  그래서 가장 중요한 사실은, 자신의 마음과 행위・생각하고 있는 것과 행하는 것을 신리에 비춰서 맞는 중도의 길, 조화있는 생활을 하고 있으면, 여러분의 마음의 창은 열리고, 아포로키티ー・슈바라ー즉 관재재라고 하는 상태로 되어 가는 것입니다.

 

写真4 のコピー.jpg観自在になると我々の原子細胞の肉体が、遥か小さくこめつぶ米粒位になってしまいます。もう一人の自分の光子体はドンドン大きくなって地球は青かったと宇宙飛行士がいったように、本当に青く真下に見えます。アメリカを見ようとすればすぐ見られます。どこでも構いません。自分が望んだ場所ヘサッーと行って見て来ます。            
관자재가 된다면 우리들의 원자세포인 육체가, 아득하게 작은 미립(米粒=쌀알) 정도로 되어 버립니다.  또 하나의 자신인 광자체는 점점 크게 되어 지구는 파랗다 라고 우주비행사가 말한것처럼, 정말로 아주 파랗게 아래에 보입니다.  미국을 보려고 하면 즉시 볼 수 있습니다. 어디에서라도 상관이 없습니다.  자신이 원한 장소로 쌩~하고 가서 보고 옵니다. 

 

なぜならば、宇宙は自分の体の中にあるからです。我々は神の子であり、それだけの力を誰も持っているのです。そのようにして我々の心が調和されれば、段々後光は大きくなって行きます。これがあなた方のあの世へ帰る時に、この光が強ければ高次元の世界へ、あの世はこの世より精妙で、オートマチック・コントロールドアーです。自動です。自分から出ている光が無ければそのドアーは開きません。だから心が綺麗な人はその光の場所に行きますが、暗い人はそれ以上、上の世界には行けません。しかし光の天使たちが一緒に付いて行けば、どの段階でも通じます。一方暗い地獄界へ光の天使たちが行きますと、昼間のように明るくなってしまいます。その時に彼等は神だァ、太陽だァといっております。彼等にはまばゆくて見えないんです。
왜냐하면, 우주는 자신의 몸 안에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들은 신의 자녀이며, 그런만큼 힘을 누구라도 가지고 있는 것입니다.  그와 같이 해서 우리들의 마음이 조화되면, 우리들 후광은 크게 되어 갑니다.  이것이 여러분의 저 세상으로 돌아갈 때에, 이 빛의 강하면 고차원의 세계로, 저 세상은 이 세상보다 정묘하고, automatic control door입니다.  자동입니다.  자신으로부터 나오고 있는 빛이 없다면 그 door(문)은 열리지 않습니다.  그러니까 마음이 곱고 깨끗한 사람은 그 빛의 장소에 갑니다만, 어두운 사람은 그것 이상, 위의 세계에는 갈 수 없습니다.  그러나 빛의 천사들이 함께 붙어 간다면, 어느 단계라고 해도 통합니다.  한편 어두운 지옥으로 빛의 천사들이 가게되면, 한낮처럼 밝게되어 버립니다. 그 때에 그들은 신(神=God)이다, 태양(太陽=Sun)이다 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들에게는 눈이 부시어 보이지 않는 것입니다.


私が講演中に、私から出ている光が見える人が何人かいるはずです。それは心が調和されている人には見えるのです。次元の違った光であるからです。
제가 강연중에, 저에게서 나오고 있는 빛을 볼 수 있는 분이 몇 사람 있을 것입니다.  그것은 마음이 조화되어 있는 사람에게는 보이는 것입니다.  차원의 다른 빛이기 때문입니다.

 

ですから、皆さまは毎日の生活に神理に適った想念と行為の実践をして、物に災わされず、心の中で正しい判断をした生活をしておれば、誰も心は綺麗になり、神の光によっておお覆われます。今私の話を聞いた人たちのテープレコーダー(意識)の中には、皆記憶されております。やがて皆さまは、あの世へ帰る。その時に、善なる心は自分の心に嘘はつけないはずです。人には都合が悪ければ嘘をつきますが、あの世では嘘のつけない自分自身の心で自分を裁くのです。この世では、地球上の人間としてのルール、その国としての法律の範囲内にそって、裁判官が裁きます。ところがあの世へ帰る時には、裁く事の出来るのは他人ではない、神の子の己の善なる心が、自分を裁くのです。酷しいのです。情状酌量という事はありません。いわんや執行猶予何年なんていう事は絶対ありません。皆さまは自分で犯した罪を、自分のテープレコーダーを、全部チェックして、皆さまは自分で裁くのです。
그러니까, 여러분은 매일의 생활에 신리에 맞는 상념과 행위의 실천을 하고, 물질에 재앙을 당하지 않고, 마음 속으로 올바른 판단을 하는 생활을 하고 있다면, 누구라도 마음은 곱고 깨끗하게 되어, 신의 빛에 의해서 크게 감싸입니다.  지금 저의 이야기를 듣는 사람들의 테이프 레코더(의식) 속에는, 모두 기억되고 있습니다.  머지않아 여러분은, 저 세상으로 돌아간다.  그 때에, 선한 마음은 자신의 마음에 거짓말을 하지 않는 것입니다.  사람에게는 사정(형편)이 안좋으면 거짓말을 합니다만, 저 세상에서는 거짓말을 하지 않는 자기자신의 마음으로 자신을 재판하는 것입니다. 이 세상에서는, 지구상의 인간으로서의 rule(규칙), 그 나라로서의 법률의 범위내에 따라서, 재판관이 재판하는 것입니다.  엄격한 것입니다.  정상 참작이라고 하는 것은 없습니다.  하물며 집행 유예 몇 년이라고 하는 일은 절대 없습니다.  여러분은 스스로 범한 죄를, 자신의 테이프 레코더를, 전부 check(조회)해서, 여러분은 스스로 재판하는 것입니다 .

 

写真5 のコピー.jpg今私の話をしている神理正法は、皆さまの意識に記録されております。そのためにあの世へ帰って、ひろげたら、その分野だけは違っております。その時に、〃ああ彼奴の言ったのは本当だった〃〃あの時にもっと真面目に聞いておれば良かった〃と殆んど人はそのように思うでしょう。私はなぜそれを自信を持って言えるかといいますと、我々は、あらゆる所へ行って神理の講演をしますが、その時に聞いた人たちの中から、年をとって亡くなって行く人たちがあります。その人たちの所へ私が行って見ますが、その分野がパッーと光っております。彼等はそこを通して反省しています。それですから、心の曇りは晴れて、神の光に覆われます。瞑想的反省は、神の光によって覆われ、、心の曇りが晴れてしまう事を発見したのです。そのために、正しい神理を知り、正しい法を知り、心の中の歪が晴れていった時に、自らして神の光が出てくるからなのです。
지금 제가 이야기를 하고 있는 신리정법은, 여러분의 의식에 기록되고 있습니다.  그 때문에 저 세상으로 돌아가서, 넗히면, 그 분야만큼은 다릅니다.  그 때에, “아~! 그녀석의 말한 것은 질실이었다.” “저 때에 좀더 진지하게 들었으면 좋았을 것을 ” 이라고 대부분의 사람은 그와 같이 생각하지요.  저는 왜 그거서을 자신을 가지고 말할 수 있는가라고 말하자면, 우리들은, 온갖 장소로 가서 신리의 강연을 합니다만, 그 때에 들었던 사람들 중에서, 나이가 들어 돌아 가신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 사람들의 있는 곳으로 제가 가서 봅니다만, 그 분야가 확실하게 빛나고 있습니다.  그들은 그것을 통해서 반성하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마음의 구름은 말게 개어지고, 신의 빛에 덮힙니다.  명상적 반성은, 신의 빛에 의해서 덮히고, 마음의 구름이 맑게 개어 버리는 것을 발견했던 것입니다.  그 때문에, 올바른 신리를 알고, 올바른 법을 알고, 마음 속의 비뚤림이 맑게 개어 갔을 때에, 스스로 신의 빛이 나오기 때문인 것입니다.

 

このような事実は、まず地獄へ行ったか、天上界へ行ったかを調べればすぐ解ってしまいます。その内に皆さまが、一年、二年、三年と神理を学ぶ過程に、この地上界を去って行く人たちがあるでしょう。その時に皆さまの中から心の窓が開かれて、あの世の通信を入れて話すような人たちが何人か出てまいります。真剣に神理を聞いた人と、聞かない人の差がハッキリ出てまいります。
이러한 사실은, 우선 지옥에 갔든지, 천상계로 갔는지를 조사하면 곧 이해해 버립니다.  그 동안에 여러분이, 1년, 2년, 2년에 신리를 배우는 과정에, 이 지상계를 떠나 가는 사람들이 있을 것이지요.  그 때는 여러분의 안으로부터 마음이 창이 열리고, 저 세상의 통신을 들어가서 이야기하는 사람들이 몇 사람인가 나오고 있습니다.  진지하게 신리를 들은 사람과, 듣지 않은 사람의 차이가 확실히 나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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神理は聞く事により、行う事によって、その光が出てくるのです。いかに私の話を聞いたところで、皆さまが実践してこそ、この地上界においても価値が出てくるのです。実行をしなかったならば、これは画餅にすぎません。ボタ餅は矢張り口に入れてこそ味が解るのです。その味は喰わずして思案する事は、真に愚かな事です。
신리는 듣는 것에 의해서, 행하는 것에 의해서, 빛의 나오는 것입니다. 아무리 저의 이야기를 들었다고 해도, 여러분이 실천해야 비로소, 이 지상계에 있어서도 가치가 나오는 것입니다.  실천을 하지 않았다면, 이것은 그림에 떡에 지나지 않습니다.  보타떡은 역시 입에 넣어야 비로소 그 맛을 알 수 있는 것입니다.  그 맛은 먹지 않고서 무슨 맛일까하고 생각한다는 것은, 참으로 어리석은 일입니다.

 

そのように我々の心は不変的なものであり、心の世界は無限である。そうして実在界を通して心の綺麗な人たちは、諸々の諸霊が善導して、光の天使たちが皆さまの心の中に調和と安らぎの道を教えて行きます。そして本当の正しい道は、疑問を持っても、その疑問の解答は教えられ、しかも又心に引っ掛りが無く( )調和されて、己自身はより広い魂になって行くのです。
그와 같이 우리들의 마음은 불변적인 것이며, 마음의 세계는 무한하다.  그렇게 해서 실재계를 통해서 마음의 곱고 깨끗한 사람들은, 여러가지의 여러 영(靈)이 선도하고, 빛의 천사들이 여러분의 마음 속에 조화와 평온함의 길을 가르쳐 갑니다.  그리고 진실한 올바른 길은, 의심을 가져도, 그 의심의 해답은 가르칠 수 있고, 게다가 또 마음에 걸림이 없게 조화되어, 자기자신은 보다 넓은 혼(魂)이 되어 가는 것입니다.

 

「ひかり光のてんし天使、すなわ即ちしょにょらい諸如来、しょぼさつ諸菩薩のことなり。このげんしょうかい現象界は、しんぶつ神仏より、いっさい一切のけんげん権限をひかり光のてんし天使にゆだ委ねしところ処なり。ひかり光のてんし天使は、じひ慈悲とあい愛のかたま魂りにして、あ彼のよ世、こ此のよ世のしょれい諸霊をみちび導かん。さら更に、しょ諸てんぜんじん天善神あり。もろもろ諸々のしょれい諸霊をいっさい一切のま魔よりまも守り、ただ正しきしゅじょう衆生をようご擁護せん。」
「 빛의 천사 즉 여러 여래, 여러 보살인 것이니라.  이 현상계는 신불에 의해 모든 권한을 빛의 천사에게 위임한 곳이며 빛의 천사는 자비와 사랑의 덩어리로서 저 세상, 이 세상 여러 혼(魂)을 인도한다.  더욱 더 여러 하늘의 선한 신(神)이며 여러가지의 많은 여러 영(靈)을 모든 마귀(악마)에게서 지키고 올바른 중생을 응원한다.」


何んとか菩薩、何んとか如来、或は何んとか大明神なんて言われると、もうすでに神様だァなんて思うでしょうが、残念な事に彼等は神様ではありません。若し神だ!なんて名乗ってきたら動物霊です。人間は盲で見えないので解りませんが、神だ!仏だ!菩薩だ!と言って出て来る連中は絶対に正しいものではありません。
무슨 보살, 무슨 여럐, 혹은 무슨 대명신이라고 말하면, 벌써 신령님(하나님)이다 라고 생각합니다만, 섭섭하지만 사실은 그들은 신령님(하나님)이 아닙니다.  만약 신이다! 라고 자칭해서 왔다면 동물령입니다.  인간은 장님으로 보이지 않음으로 이해할 수 없지만, 신이다 ! 부처다! 라고 말하고 나오는 무리(패거리)는 절대로 올바른 것이 아닙니다.

 

.\なぜならば、如来や菩薩たちが出て来る時は、絶対に盲の人生を歩んでいる人々に対して、脅迫的な観念は与えません。安らぎと調和の言葉をもって、心に光を入れて行きます。だが、日本の神様はよく霊媒を通して威張って出て来ます。我こそは何んとかのみこと尊なり、信じざる者頭が高い、と殿様のような態度を示します。そんなものではありません。盲の人生を、自分の可愛いい子供たちが、この地球上で修行して、酷しい環境の中で苦しんでいる時に、なぜそのように、神は無慈悲な言葉を使うのでしょうか。愛と慈悲に満ちた言葉で、皆さまの心の安らぎを与えて行くものです。
왜냐하면, 여래나 보살들이 나올 때는, 절대로 장님인 인생을 걸어가고 있는 사람들에 대해서, 협박적인 관념은 주지 않습니다.  평온함과 조화로운 말을 가지고(☞의역 =언어를 사용하고), 마음에 빛을 넣어주고 갑니다.  하지만, 일본의 신령님(하나님)은 자주 영매를 통해서 뽐내며 나옵니다.  나야말로는 무슨 무녀(=무녀 무당, 신의 아들,거시다)이라고 높이거나, 믿지 않는 사람은 건방지고 불손하다, 라고 ☞왕이나 귀족이나 이름높은 거시기☜과 같은 태도를 보입니다. 그런 것이 아닙니다.  맹인과 같은 인생을, 자신의 사랑스러운 아이들이, 이 지구상에서 수행하고, 혹독한 환경 속에서 괴로워하고 있을 때에, 왜 그와 같이, 신은 무자비한 말(말씀)을 사용하는 것일까요.  사랑과 자비로 충만한 말씀으로, 여러분의 마음의 평온함을 주시고 가는 것입니다.

 

それ故に今後、我こそは稲荷大明神なり、我は何々と出て来る連中をよく見て下さい。まず、その人の家庭、行動等を見る事です。これはおか可笑しい、と思ったらやめる事です、深入りしない事です。一番重要なのは、本当にそういう人たちであるならば、心は綺麗で、人を恨む事も無く、自分というものをよく知り、家庭も円満で平和です。そうゆう事を確かりみてから、正しい目で皆さまは判断しなくてはいけません。
그러므로 지금부터, 나야말로는 이나리대명신이니라, 나는 무슨 무슨이라고 나오는 무리를 잘 봐주세요.  우선, 그 사람의 가정, 행동 등을 보는 것입니다.  이것은 우스꽝스럽고 이상하다, 라고 생각한다면 그만두는 것입니다. 관여하지 않으면 됩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정말로 그러한 사람들이라면, 마음은 곱고 깨끗하고, 사람을 원망하는 일도 없고, 자신이라고 하는 것을 잘 알고, 가정도 원만하고 평화롭습니다.  그러한 일을 확실하게 보고 나서, 올바른 눈으로 여러분은 판단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このように、諸天善神というものは、特に稲荷大明神とか、龍王と言われる連中があの世におります。インドの当時は、ナガー・ラージャンと言っておりました。ナガー・ラージャンと言うのは龍王の事です。ナガーとは動物ですが、動物といえども神の子、万物の霊長に進化するための過程なのです。万物の霊長たる人類は、神の子として同じ形を持ちながら、闘争と破壊を繰り返し、動物的本性というものを捨て去っておりません。闘争的な破壊活動、争い、戦争、このようなものは、万物の霊長に進化する過程の動物のやる行為なのです。こうゆう事を知ったならば、動物霊たちも矢張り同じように神の子なのです。ただ彼等は神の子としての本性を知らないために不調和な行為をする。そうゆう動物霊たちを、仏教で言う菩薩界につれて行くまで、神の子としての神理を教える使命を持った者たち、こういう者たちを龍王といっております。

이와 같이, 여러 하늘의 선한 신(제천선신)이라고 하는 것은, 특히 이나리대명신(도하대명신=稲荷大明神)라든지, 용왕(龍王)이라고 불리우는 무리가 저 세상에 있습니다.  인도의 당시는, 나가・라잔이라고 말하고 있었습니다.  나가・라잔이라고 하는 것은 용왕(龍王)인 것입니다.  나가란 동물입니다만, 동물이라고 말할지라도 신(神=God)의 자녀이며, 만물의 영장으로 진화하기 위한 과정인 것입니다.  만물의 영장인 인류는, 신의 자녀로서 같은 형태를 가지면서, 투쟁과 파괴를 반복하고, 동물적 본능이라고 하는 것을 제거해 버리지 않습니다.  투쟁적인 파괴활동, 다툼, 전쟁, 이러한 것은, 만물의 영장으로 진화하는 과정의 동물의 하는 행위인 것입니다.  이러한 것을 알았다면, 동물령(動物靈)들도 마찬가지로 같은 신의 자녀인 것입니다.  다만 그들은 신의 자녀로서의 본성(本性)을 모르기 때문에 부조화한 행위를 한다.  그러한 동물령들을, 불교에서 말하는 보살계(菩薩界)에 데리고 가기까지, 신의 자녀로서의 신리를 가르치는 사명을 가진 사람들, 이러한 사람들을 용왕(龍王)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稲荷大明神というのは、そのような動物たちの指導者で神理を教える純然たる神の子人間です。菩薩界まで進化する魂の浄化する過程において、彼等はその心を自分で身を持って体験して来なければならないのです。しかし菩薩界まで行く過程で、動物を支配する途中で失敗する者が多い。増上慢になってしまうのです。神界の上段階の連中が、菩薩界に行く途中、例えば力士であれば、幕内から小結になり、関脇になり、大関になって行く途中、矢張り相撲取りでも増上慢になりますと平幕に落ち込んでしまいます。同じです。
이나리대명신(稲荷大明神=도하대명신)이라고 하는 것은, 그러한 동물들의 지도자로 신리를 가르치는 순수한 신의 자녀인 인간입니다.  보살계까지 진화하는 혼(魂)의 과정에 있어서, 그들은 그 마음을 스스로 몸을 가지고 체험해 가지 않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보살계까지 가는 과정에서, 동물을 지배하는 도중에 실패하는 자가 많다.  뽐내고 거만해져 버리는 것입니다.  신계(神界)의 상단계의 무리가, 보살계(菩薩界)로 가는 도중에, 예를들면 씨름꾼으로 있다면,  마쿠노우치(대전표의 최상단에 이름이 실리는 씨름꾼)로부터 코무스비(상야쿠의 최하위) 자리가 되고, 세키와케 (두번째 계급) 이 되고, 오오제키(최고위의 요코즈나 다음 계급)가 되어 가는 도중에, 마찬가지로 씨름을 한다고 해도 뽐내며 거만해지면 히라마쿠에 침체해 버립니다.  마찬가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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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스모 용어네요. ㅎㅎ (일본 씨름 선수)씨름꾼 계급의 하나. 대전표의 최상단에 이름이 실리는 씨름꾼. 《前頭마에가시라 이상》 =마쿠노우치.
▶ひらまく [平幕] 씨름에서) 大関오오제키·関脇세키와케·小結코무스비와 横綱요코즈나가 아닌, 幕内마쿠우치의 씨름꾼. =前頭마에가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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あの世でも、つい動物たちがチャホャしたり、色々手伝いもしてくれます。現象界の盲の人間が、商売繁盛を願いこんこん狐々さんを祭ります。いつ時は感謝もしますが、いつか忘れてしまいます。商売繁盛に協力した動物たちに挨拶もしない。すると彼等はムクレてしまいます。〃何だ商売が繁盛するように、一生懸命こっちは、してやったのに俺たちの事を忘れやがる〃と必ず文句をいって来ます。やがて動物霊たちは不調和な環境を支配しはじめます。家族に現象が出たりして家の中は混乱してまいります。そこで神と自称する所へ拝みにいくと、〃貴方の家は稲荷大明神に供養が足りないからたた崇っている〃といわれ、こんどは一生懸命に、ちがった方法で、拝むようになる。その人たちは、欲が所詮深いですから、又やり出すのです。やればやる程混乱して泥沼の中へ足を突っこんで行く。そして最後は、死んだ時には動物界におちたり、人にひょうい憑依したり、じばく自縛れい霊になっていきます。そうゆうように非常に危険なものです。〃さわ触らぬ神にたた祟り無し〃という諺があるように、一つ間違えば宗教も阿片です。
저 세상에서도, 마치 동물들이 뛰어오르거나(Jump), 여러가지 심부름을 해 줍니다. 현상계의 장님과 같은 인간이, 사업번창을 바라고 여우님들을 신으로 받들어 모십니다(=제사지냅니다).  어느 때는 감사도 합니다만, 언젠가 잊어 버립니다.  사업번창을 협력한 동물들에게 인사도 하지 않는다.  그러면 그들은 무례해져 버립니다. “뭐야, 사업이 번창하도록, 죽어라하고 열심히 리들은, 도와 주었는데 너희들의 사실을 잊어버렸단 말이지.”  라고 반드시 트집을 해 옵니다.  이윽고 동물령들은 부조화한 환경을 지배하기 시작합니다.  가족에게 현상이 나오거나 하고 집안은 혼란해 갑니다.  그래서 신이라고 자칭하는 곳으로 두손 모아 빌려 가면, “당신의 집은 이나리대명신에게 공양이 부족하기 때문이야 그래서 많은 화근이 있어, 라고 말을 들어서, 이번에는 죽어라하고 열심히. 다른 방법으로, 싹싹 빌게 된다.  그 사람들은, 욕심이 결국 깊기 때문에, 또 하기시작하는 것입니다.  하면 할수록 혼란하고 수렁속으로 발을 들이밀어 갑니다.  그리고 최후에는, 죽었을 때에는 동물계에 떨어지거나, 사람에게 빙의하거나, 자박령(혹은 지박령)이 되어 갑니다.  그렇기 때문에 상당히 위험한 것입니다.  “ 건드리지 않은 신에게 화를 입지 않는다” 라고 하는 속담이 있는 것처럼, 자칫 잘못되면 종교도 아편입니다.

 

 

一方、不動明王とか弁財天という諸天善神もおります。弁財天というのは決して皆さまが金持になるために協力するのではありません。真の弁財天というのは、中国の四世紀時代に出られた方です。それは財は財でも丸い方の財ではありません。皆さまの過去世においてある時は王様の体験をし、又天文学を学んだ事もありましょう。あるいは貧賎の生活の中で人々から白い目で見られ酷しい生活をして来た人もありましょう。そのような皆さま自身の内在された偉大なる智慧、心の中にあらゆる体験を探り出す、このようなものを司どり、協力する光の天使を弁財天というのです。不動明王と言われる方は、善なる人々に近寄ろうとする次元の違った悪魔たち、又悪魔の憑いた人々を、皆さまの周辺から護ってやろうという天使たちなのです。諸天善神とはそのような使命を持っている人々です。
한편, 부동명왕이라든가 변재천이라고 하는 여러 하늘의 선신(제천선신)도 있습니다.  변재천이라고 하는 것은 절대로 여러분이 부자로 만들어 주기 위해서 협력하는 것이 아닙니다.  참된 변재천이라고 하는 것은, 중국의 4세기 시대에 등장한 분입니다.  그것은 재물은 재물이라고 해도 원만한 방식의 재물이 아닙니다.  여러분의 과거세에 있어서 어느때는 임금의 체험을 하고, 또 천문학을 배운 일도 있겟지요.  혹은 빈천의 생활속에서 사람들로부터 백안시하고 혹독한 생활을 하고 온 사람도 있겟지요.  그러한 여러분 자신의 내재된 위대한 지혜, 마음 속에 온갖 체험을 알아내는, 이러한 것을 담당하고, 협력하는 빛의 천사를 변재천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부동명황이라고 불리우는 분은, 선한 사람들에게 접근하려고 하는 차원의 다른 악마들, 또 악마가 빙의한 사람들을, 여러분의 주변으로부터 보호해주려고 하는 천사들인 것입니다.  여러 하늘의 선신(제천선신)이란 그러한 사명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입니다.

 

実在界を通して見れば、諸如来、諸菩薩は心の内面を教え、諸天善神と言うのは善なる心の人々を擁護するために協力している光の天使です。
실재계를 통해서 보면, 여러 여래, 여러 보살은 마음의 내면을 가르치고, 여러 하늘의 선신(제천선신)이라고 하는 것은 선한 마음의 사람들을 응원하기 위해서 협력하고 있는 빛의 천사입니다.

 

前にもふれたように光の天使が地獄界にまいりますと、地獄界はパァーツと昼間のように明るくなります。地獄界の者たちは、神が来たあるいは太陽が出て来たとおどろきます。そういう現象を縁として彼等は自分自身を悟ってゆくのです。然し彼等はこの地球上において神の子としての使命を忘れ去ったために、その原因が結果となって現われたのですから、あく迄もこの地球上という場所を縁としなければ彼等自身は悟れないのです。地獄界に落ちた原因はこの地球上と云う場ですから、その故に皆さま自身は地獄に落ちている人たちを救う力を持っているのです。修行はこの地上界であるからです。それ故に私たちはこの地球という場所においてこそ、亡くなった先祖やあるいは地上界を去る時に執着を持って地獄界にいる迷える人たちを、救う事が出来るのです。然し大事なことは自分自身が神理を悟らず、地獄界のような心で彼等にお経をあげたところで、かえって皆さん自身が疲れるばかりでなく、心の不調和を呼ぶと同時に苦しみと悲しみを更に撤き散らして行く事になるという事です。本当に先祖に供養しようと思えば、まず自分自身の心を清らかにして神理を実践し、そして先祖代々の諸霊に対して模範を示すような生活行為を実践し、神理を教えていった時にこそ、本当に彼等は救われてゆくのです。
앞에서도 접한 것처럼 빛의 천사들이 지옥계로 가게되면, 지옥계는 환하게 한낮과 같이 밝아지게 됩니다.  지옥계의 사람들은, 신이 왔다 혹은 태양이 나왔다라고 놀랍니다.  그러한 현상을 인연으로 해서 그들은 자기자신을 깨달아 가는 것입니다.  만약 그들은 이 지구상에 있어서 신의 자녀로서의 사명을 잊고 떠났기 때문에, 그 원이 결과로 되어 나타났던 것이기 때문에, 아직까지도 이 기구상이라고 하는 장소를 인연으로 하지 않으면 그들 자신은 깨달을 수 없는 것입니다.  지옥계에 떨어진 원인은 이 지구상이라고 하는 장소이기 때문에, 그러므로 여러분 자신은 지옥에 떨어져 있는 사람들을 구원하는 힘을 가지고 있는 것입니다.  수행은 이 지상계인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저희들은 이 지구라고 하는 장소에 있어야만 비로소, 돌아가신 선조나 혹은 지상계를 떠날 때에 집착을 가지고 지옥계에 있는 방황하는 사람들을, 구원할 수가 있는 것입니다.  만약 중요한 것은 자기자신이 신리를 깨닫지 않고, 지옥계와 같은 마음으로 그들에게 경문을 올렸다(가르쳐 주었다)고 해도, 반대로 여러분 자신이 지칠뿐만 아니라, 마음의 부조화를 부르는 것과 동시에 자신의 마음을 괴로움과 슬픔을 더욱 혼란하게 해가는 일이 된다고 하는 것입니다.  진실로 선조에게 공양을 하려고 생각하면, 우선 자기자신의 마음을 맑게 해서 신리를 실천하고, 그리고 선조대대의 여러 영(靈)에 대해서 모범을 보여주는 것과 같은 생활행위를 실천하고, 신리를 가르쳐 갔을 때에야말로, 진실로 그들은 구원되어 가는 것입니다.

 

諸天善神は皆さま自身の心のそばにおります。魂の兄弟たちも又皆まんの調和と安らぎのために協力をしております。それを受け取るのは皆さまの日々の生活行為いかんにあると言う事であります。
여러 하늘의 선신(제천선신)은 여러분 자신의 마음곁에 있습니다.  혼(魂)의 형제들도 또 여러분의 조화와 평온함을 위해서 협력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을 받는 것은 여러분의 매일 매일의 생활행위여하에 좌우 된다고 하는 사실입니다.

 

------------------------------2010년 3월 13일 ---------------------------------

-※출처 :http://yuki000004.seesaa.net/-   소중한 원문을 올려주신 유키님 감사드립니다.--  ☜ 원문출처- -------

-(다음에 하편 올리겠습니다. 조금 깁니다만, 상당히 중요하며 공감되는 내용입니다.)-신선한미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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