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선한 미풍
수자령이라 하는, 유산과 낙태아에 대한 신지님의 글을 읽고서... 본문
流産・堕胎について、信次によれば、いわゆる「水子」は何一つとして悪を犯していないため、そのままもといた天上界に帰還するとされる。それゆえに、「水子のさわり」などはないとされる(あろうはずがないとしている)。
子供の魂は受胎して3ヶ月ないし4ヶ月で肉体に入るとされ、そのため魂が肉体に入ってからの経済的その他の理由での堕胎は殺人に等しく、このような場合は、二度と同じ過失を犯さないようにすると同時に、人々に多くの愛をほどこすよう努めることが大事とされる。
この場合、あの世に帰った子供の魂は、魂の兄弟達によって育てられ、子供の魂は、成長の過程をあの世で再現し、あの世で成人するとされる。
また、流産の場合は、入る予定であった肉体の不調和が原因であり、この場合は、魂の光子体は成人のままであり、天上界において、次の誕生のため待機し、何年後かに、母親が再び身ごもったときに子供として生まれてくるとされる。
いずれにしても、地上の波風を受けていない子供達が地獄に落ちるなどということはなく、例外なく、皆が天上界に帰るとされた。
なお、親子の縁は天上界での相互の約束により結ばれるとされ、それは過去世からの深い縁によるとされる。
また、養子として育てる場合もやはりこのような縁があるとされた。(高橋信次『心の対話』126-129頁、高橋信次『心の発見 科学篇』「第4章 業の章」参照)
신지에 의하면, 이른바「水子: 태아, 특히 유산하였거나 낙태한 태아」는 무엇 하나 악을 범한 적이 없기 때문에, 그상태로 그대로인 채로, 천상계로 귀환한다고 한다. 그런고로, 「水子: 특히 유산하였거나 낙태한 태아의 방해」등은 없다고 한다. (있을 턱이 없다고 하고 있다)
어린이의 혼은 수태하고 3개월 내지 4개월에 육체로 들어간다고 하며, 그 때문에 혼이 육체에 들어간 후에 경제적 기타 이유로 낙태는 살인과 동일시하고, 이런 경우는, 두번다시 같은 과실을 범하지 않도록 하는 동시에, 사람들에게 많은 사랑을 베풀도록 노력하는 것이 대단히 중요하다고 한다.
이 경우, 저 세상으로 돌아간 아이의 혼은, 혼의 형제들에 의하여 양육되고, 아이의 혼은, 성장의 과정을 저 세상에서 재현하며, 저 세상에서 성인이 된다고 한다.
또, 유산의 경우는, 들어갈 예정이었던 육체의 부조화가 원인이고, 이 경우는, 혼의 광자체는 성인 그대로 이며, 천상게에서, 다음 탄생을 위해 대기하고, 몇 년 후엔가에, 모친이 다시 애을 배었을 때에 아이로서 태어난다고 한다.
결국, 지상의 풍파(파도와 바람)를 받지 않은 아이들이 지옥에 떨어지게 되는 경우란 없고, 예외없이, 모두가 천상계로 돌아간다고 했다.
역시, 친자의 인연은 천상계에서의 상호의 약속에 의해 결정되어진 것이고, 그것은 과거세에서의 깊은 인연에 의한다고 한다.
또, 양자로서 양육되는 경우도 마찬가지로 이러한 인연이 있다고 했다.
(다카하시 신지 『마음의 대화 』126-129항, 다카하시 신지 『마음의 발견』「제 4장 업의 장」참조)
※미주코[水子·∇稚子] 《일본어사전》
1 갓난아이.
2 태아. 특히 유산하였거나 낙태한 태아.
※혼[魂] 《일본어사전》
넋, 혼(魂); 정신(精神); 영혼(霊魂)。
위 글의 내용은, 다카하시 신지(종교가) 高橋信次 (宗教家) - Wikipedia(위키백과 사전)에 나오는 내용의 주해편이다.
高橋 信次(たかはし しんじ、1927年9月21日 - 1976年6月25日)は日本の宗教家。享年48。향년 48세로, 신지님이, 예언하신 나이에 돌아가시었다.
왜 이런 내용의 글을 일기장에 쓰는가 하면,
현대의 많은 여성들이, 유산으로 인한, 정신적 피햬가 아주 심각하다.
유산아는, 모친이 다시 임신을 하면 뱃속으로 들어간다고 한다. 이 얼마나 멋진 일인가?
또한, 낙태아는, 아이의 영혼은, 3개월내지 4개월 째에 자궁안으로 들어간다고 여러번 신지님은 말씀하시었다.
그런, 아이를 낙태시킨 경우,
그 아이는, 천상계로 돌아가 영혼의 형제들에 의해, 양육되어, 성장의 과정을 거쳐서, 성인이 된다고 한다.
이 얼마나 근사한 일인가?
그런데, 문제는, 응애하고 태어난 아이가 어릴 때 죽은 경우이다.
이 문제가 아주 곤혹스럽다.
성경에도 어린 아이는 죄가 없기 때문에 모두다 천국으로 간다고 한다.
헌데, 실제로는, 태어난 후, 어떤 사고로 죽은 경우, 그 아이가 지상에 부모나 혹은 다른 것에 한(恨)이 남아, 천상
계인 극락으로 돌아가지 않고, 지상에 매여, 지박령이 된다는 것이 큰일이다.
더욱더 곤혹스러운 것은,
현대의 불교이다.
불교에서 일년에 몇 번씩 '낙태영가 천도식' 이란 행사를 거행한다.
과연,
이게 말이 되는 소리인가?
또한, 임신한 채 자살한 여자들이나 살해당한 여자들의 경우, 종종 그 임신한 여성과 태중의 아기의 영혼의
한을 품는 경우를 본다.
이 점을 몇 년간 곰곰히 생각해 보았다.
과연, 이 여성의 귀신이 되어 온 경우, 그 아기에 대한 여성의 집착이 아기 또한 태중에서 죽었기에,
마치, 그 아기가 뱃속에 있다고 착각을 한 것은 아닐까? 생각이 든다.
그럼, 임신한 채 자살하거나 죽임을 당한 여성의 태중의 아기가 3개월 이상이 된 상태, 즉 영혼의 몸안으로 들어간, 상태일 경우, 역시, 신지님의 글에 의하면, 낙태아는, 천상계로 돌아간다. 고 했다.
모친이 생각이 모성애적인 것이 발로에 의해서, 뱃속의 아기도 자살한 경우, 자기가 죽였다는 죄의식으로 인해,
괴로워하는 것이 될 것이다.
문제는, 아이 특히, 어린아기들이 경우이다.
이 7세 이전의 아이들이, 이 세상에 한을 가진 채, 많이 떠돌고 있다.
이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은, 아주 쉬운 듯 해도 상당히 어렵다.
낙태를 시킨, 모친들은, 사랑을 베풀어야 한다고, 가르치신다. 신지님께서,
반면에, 아기적에 죽은 아기들, 이 역시, 내가 볼 때, 부모의 부조화한 생활에 문제가 있다.
기형아인 경우, 모친의 임신 중에 약물을 남용하거나 혹은 의념으로 아기를 낳고 싶지 않다거나,
혹은 기타 원치않는 임신이란 이유로, 아기를 미워하는 경우에도 기형아가 출산한다고 한다.
옛날 선조들이 태교를 중요시 한 것이 틀린 바가 아닌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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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태를 시키는 여성들은, 스스로 반성을 해야만 한다.
유산이 된 경우는,
유산을 경험한 바 있는 여성들이여!
괴로워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다시,
임신을 하면, 그 유산 된 아기는, 다시 그대의 뱃속으로 들어오게 되어 있으니,
슬퍼하거나 '죄의식'을 가질 필요가 없음을,
혹 이 글을 읽으신다면,
위로를 받으시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낙태한 아기는, 천상계로 돌아가 죄가 없기에, 영혼의 형제들에 의해서, 양육되어,
이 세상에서 아기에서 어린이로 소년소녀로 청소년으로 성인으로 성장하는 과정을, 그 곳에서, 거치게 된다고,
하니,
이 역시 너무 괴로워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다만, 낙태를 어떠한 사정으로 인해, 결심하고 이미 해 버린, 여성들은,
스스로의 마음에 어찌되었던 간에, 분명히 괴로워하고 평생을 죄의식으로 살 게 되는 분들이 많은데,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을 베푸는 생활을 하시면,
스스로의 마음의 치유되실 것입니다.
아직도....의문으로 남는,
아기들 특히, 태어난 아기들이 죽게 된 경우, 전부다 천상계로 돌아가면 좋으련만,
이 세상에
한을 품고 남는 것이 문제인데,
어찌할꼬,
낙태를 시키거나, 강제로 유산을 시킨, 스스로의 어떤 이기심으로,
이런 일을 자행해버린, 여성들의 삶을 보면, 순탄치 않은 삶을 사는 것을 몇몇 보아왔다.
들어 보세요.
유산을 연이어서 두어번 했다고 해도 슬퍼하지 마세요.
그 유산을 경험한 후에, 태어난 아기가, 바로 그 이전에 유산을 몇 번이나 했던, 아기란 것을 아시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유산은 보통 3개월 이전에 거의 합니다.
10센치미터도 안 되는 핏덩어리인 채로의 육체만 있을 뿐, 아기의 영혼은, 들어오지 않은 상태이기에,
살인이 아니랍니다.
괴로워마시길,
그런데, 낙태는 엄연한 살인입니다.
왜냐하면, 의식 즉 영혼의 몸안에 들어와 있는 상태이기에,
그래서, 죄없다 말하지 못합니다.
낙태를 시킨 여성들은, 반성하고, 사랑을 많이 베풀어야 합니다.
낙태를 하게끔 만든 남성 즉, 씨를 뿌린, 그대들 역시 반성을 하고, 세상 사람들에게 많이 사랑을 베풀어야 합니다.
그 행한 악의 행위에 대한, 징벌을 스스로 당하게 되는 바, 명심하시고
또 명심하시길 바랍니다.
신지님의 책인, 일본어 원문으로 된, 마음의 대화'나 마음의 발견'이란 책이 있었으면,
한 번 보았으면 싶다.
5살 짜리가 물에 빠져 익사한 후, 계속해서,
자신의 모친이, 임신을 하고 동생이 5살 자기가 죽은 그 날에 자기가 물에 빠져 죽은, 장소로,
그 동생을 데리고 와서,
같은 자리에 물에 빠져 죽게 만들었던,
그 지독한 한을 품은, 어린이의 영혼을,
천도시키었던,
신지님의 수제자이신 소노라기시 히로치가 선생님의 글이 생각이 난다.
동생을 5명인가를 죽였다고 한다.
죽은 어린이가 한을 품어, 동생들을, 꼭 자기가 죽은, 나이인 그 나이에 그 날짜에, 같은 장소에서,
죽게 한....
성인들이 영혼도, 지옥에 떨어진 경우, 이성이 있을까 말까인데,
어린아이들의 영혼은, 이성이 발달하지 않았기에,
본능과 감정에 강한 염이 있어서,
그 행하는 바가,
사뭇 무시무시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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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모에 컴플렉스를 가지신 분들이나,
살면서
사고로 몸이 일부를 잃거나 피부질환 등 각종 육체적인 결손으로 인해, 괴로워하시는 분들,
그리고
다이어트 등으로 그런 것에 정력을 쏟는 분들께 희소식,
그것은,
다름이 아니라,
죽어서,
영혼의 옷인 영자체란, 빛의 몸을 우리는 모두 갖고 있다.
영혼의 모습이다.
인간의 영혼의 모습은, 인간 그 형상 그대로인 데,
천상계로 가면,
즉 극락으로 가면, 여성은, 미스 월드보다 더욱 더 아름다운 백옥같은 피부를 가지게 되고,
여드름 자욱 같은, 것조차도 없는, 티없이 맑고 맑은 모습으로 변한다고 합니다.
모두가 날씬하고 섹쉬한 모습으로 변한다고 하니,
이 세상에 태어나 살면서,
너무 야위거나,
너무 쌀찌었거나 얼굴이 못생겼다고 해서, 슬퍼하지 마세요.
극락에 있는 천사들은,
모두 영화에서 보듯이,
책에서 보듯이,
여성은 가장 여성스러운 가슴과 가는 허리와 풍만한 엉덩이를 가진, 가장 이상적인 아름다운 여성의 모습을
하게 되며
남성은, 남성다운 가장 남성적인 신체의 모습으로 탈바큄한다고 하니,
너무 걱정들 마세요.
생긴대로 사는 것입니다.
그게,
가장 좋은 듯 합니다
성형수술을 한다고 해서, 외모가 아름다워지지 않습니다.
육체란, 결국에는, 죽어서 없어질 존재입니다.
없어지지 않는 것은, 마음의 선한 마음과 악한 마음인데, 이왕이면 선한 마음을 많이 행하시는,
우리네가 되었음 하는 바램.
같은, 나이 연배의 사람들을 봅니다.
늘 고민으로 괴로워하는 분들을 보면, 목 아래는 젊고 싱그럽고 보기가 아름다운데,
얼굴은,
그렇지 않은 분들 많습니다.
남성이건 여성이건,
마음의 때가 많이 낀, 그 때를 벗기어야 하는데, 샤워나 목욕탕에 가서 피부의 때만 벗기기에,
얼굴에 나타난,
마음의 상태는,
거칠고 흉해지는 것임을, 아시는 분들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
..
혹
나의 나이의 얼굴을 거울을 통해 본다.
곧 50이 가깝다. 그런데,
대체로, 동안이라고 한다.
동네 산에, 올라갔더니 무당들이 기도를 하고 있다.
나 보고 하는 말,
인상이 좋은데요. 하신다.
사람의 첫인상은, 3초만에 알 수 있다고 하는데,
나의 얼굴이나 태도가 누가 볼 때, 편안한 느낌을 주는 그런 사람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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