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선한 미풍

高橋信次『心行の言葉』다카하시 신지님의 『심행의 말」의 심행(全文) 본문

가르침의 글(高橋信次)

高橋信次『心行の言葉』다카하시 신지님의 『심행의 말」의 심행(全文)

어둠의골짜기 2011. 3. 13. 07:51

[心行の言葉]

심행의 말

序文 서문

 

日常生活にとって、もっとも大事なことは五官にもとつく六根に心がふりまわされないことです。五官とは、眼、耳、鼻、舌、身の五つの機能を指します。五つの機能は、肉體保全のためには、なくてはならないものです。問題は、この五官に私たちの意が働き、六根という煩惱が生じて、ねたみや怒り、足ることを知らぬ欲望が心を支配しますと、自分の心が、まず不安定となり、安心した生活ができなくなります。早い話が、人を見たら泥棒と思えとか、人は人、自分は自分ということになりますと、知らぬ間に苦惱の輪廻の渦中におちこむことになります。これではどうみても損です。損得の計算からいっても損のはずです。
일상생활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점은 오관에 바탕을 두는 육근에 마음이 휘둘림당하지 않는 일입니다.  오관이란, 눈 귀 코 혀 몸의 다섯가지의 기능을 가리킵니다.  다섯가지의 기능은, 육체보전을 위해서는 없어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문제는, 이 오관에 우리들의 의지가 작용하고, 육근이라고 하는 번뇌가 생겨, 원망이나 분노, 만족함을 모르는 욕망이 마음을 지배하게 되면, 우선 불안정하게 되며, 안심한 생활을 할 수 없게 됩니다.  간단히 말하면, 남을 보거든 도둑으로 알아라(남을 경솔하게 믿어서는 안 된다)든가, 남은 남이며, 자신은 자신이라고 하게 되면, 모르는 사이에 고뇌의 윤회의 소용돌이에 빠지게 됩니다.  이러면 어떻게 보더라도 손해입니다.  손실과 이득의 계산으로 말해도 손해일 것입니다.

 

正法の道は、損得からいっても得の道なのです。なんとなれば安心した道が正法であるからです。煩惱という自分を苦しめる惡の緊縛から離れるので、こんな素晴らしく、明るく、樂しいことはないからです。
정법의 길은, 손실과 이득으로 말해도 이득의 길입니다.  왜냐하면 안심한 길이 정법이기 때문입니다.  번뇌라고 하는 자신을 괴롭히는 악의 긴박(꼼짝못하게 단단히 묶음)에서 떨어지는 것인데, 이런 기막히게 좋은, 밝은, 즐거운 일은 없기 때문입니다.

 

煩惱とは、五官を通して働く自己本位の想念と行爲です。あれが欲しい、これはいやだ、という自己中心の肉體的執着、この執着心が强いほど、人の心は不安定になります。
번뇌란, 오관을 통해서 작용하는 자기본위의 상념과 행위입니다.  저것이 갖고 싶다, 이것은 싫다, 라고 하는 자기중심의 육체적 집착, 이 집착심이 강한만큼, 사람의 마음은 불안정하게 됩니다.

 

ちなみに、生まれたばかりの赤兒を想起してぐださい。赤兒は自然のままに生きています。ひもじくなれば泣き

もしますが、滿たされればスヤスヤと眠り、あれこれ、恣意を働かせることはありません。嬰兒の顔は平和そのものです.かわいいです。だから、嬰兒を見ていると、たいていの人は心が和みます。大事に扱います。嬰兒は、自己限定の煩惱がないので、安らぎに滿ちているからです。
덧붙여서 말하면, 이제 겨우 인생의 출발점에 갓 태어난 갓난아기를 상기해 주십시오.  갓난아기는 자연 그대로 살고 있습니다.  배고프게 되면 올어댑니다만, 배가 부르면 새근새근 잠자고, 이러쿵저러쿵, 제멋대로 생각하는 일은 없습니다.  젖먹이의 얼굴은 평화 그 자체입니다.  귀엽습니다.  그래서, 젖먹이를 보고 있으면, 대개의 사람은 마음이 누그럽니다.  소중하게 다룸니다.  젖먹이는, 자기한정의 번뇌가 없으며, 평안으로 가득 채워져 있기 때문입니다.

 

正法とは、そうした率直な心をいうのであり、自己限定の執着を離れた心を指します。で、それには五官にもとづく、さまざまな欲望から離れること、足ることを知った生活をしなくてはなりません。自分の都合のみで心を騷がせては彼岸である心の安らぎには、いつになっても到達できません。
정법이란, 그러한 솔직한 마음을 말하는 것이며, 자기한정의 집착을 떠난 마을을 가리킵니다.  그것에는 오관에 바탕을 두고, 가지각색의 욕망에서 떨어지는 것, 만족함을 아는 생활을 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자신의 형편만으로 마음을 두근거리게 해서는 피안이 있는 마음의 평안으로는, 어느 때가 되더라도 도달할 수 없습니다.

 

足ることの生活は、正法という中道の生活、調和の生活、慈悲の生活、愛の生活であります。まず、己自身の調和の生活から始まり、次いで、人と人との調和にあります。
만족함의 생활은, 정법이라고 하는 중도의 생활, 조화의 생활, 자비의 생활, 사랑의 생활입니다.  우선, 자기 자신의 조화의 생활부터 시작되어, 점차, 사람과 사람과의 조화에 있습니다.

 

「心行」は、宇宙の生成から草をおこした。いわば〃人間の原典〃であり、安らぎの道を示したものです。會員諸氏は、「心行」の意義をよく吟味され、生活のうえに、これを生かしてぐださい。そうして、眞の、あなた自身に立ちかえってぐださい。
「심행」은, 우주의 생성에서 기초했다.  말하자면 〃인간의 원전《原典=기준(基準)이 되는 본디의 옛 일의 근거(根據) ・내력(來歷)》〃이며, 평안의 길을 제시한 것입니다.  회원 여러분은, 「심행」의 의의를 잘 음미하시고, 생활 상에, 이것을 살려가 주십시오.  그렇게 해서, 참된, 당신 자신으로 되돌아가십시오.

 

一九七五年九月吉日  高橋信次 
1975년 9월 좋은 날에.  다카하시 신지(takahashi shinj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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表紙 のコピー.jpg

 

본문에 들어가기에 앞서, 이 내용은 (高橋信次先生)다카하시 신지님의 말씀입니다.

 

아래 링크에 음성 파일은, 다카하시 신지 선생님의 육성인지 아닌지는 모르겠습니다. 젊은 남자분이 또박또박하게 내용을 말합니다.

 

제가 들어보았습니다.  글의 내용은, 선생님의 말씀이 틀림없습니다.

또한, 이 글을 소개하고 있는 일본인 블로그의 주인은, 선생님과 동일한? 나가노현 같은 지역 출신이시며, 교육계에 종사하는 분이란 것만 프로필을 통해 알게 되었습니다.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이 심행은 다카하시 신지 선생님께서 1968년 11월 23일 자정에 만드신 것입니다.

 

 

※ 이 책은 비매품이며, GAL종합본부 소장품입니다.

http://yuki0singyokotodama.seesaa.net/  링크의 홈페이지☞ http://yukis0000.blog78.fc2.com/ 의 유키씨의 홈페이지에 심행의 말이란, 코너가 있습니다.  총 474페이지이며, 비매품입니다.  일본어를 하시는 분은, 참고하세요.

 

내용의 워드문서가 아닌지라, 소개할 수가 없네요. 소개를 하려면, 일일이 일본어와 한자를 그 내용을 보면서, 올려야하기에, 상당한 시간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검정색으로 된 사진을 클릭하면, 사진의 링크된, 홈페이지로 새 창으로 뜨지 않고, 이 창 안에서 내용들이 보여지네요.

링크의 홈페이지로 클릭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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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부터가. 제가 퍼온 내용입니다.

 

心行 심행

 

朝晩、静かに唱えられると良いでしょう。
心の波動が高まります。
아침 저녁으로, 조용하게 외울 수 있으면 좋겠지요.
마음의 파동이 높아집니다.

 

☞ 외우는 것도 좋지만, 요는, 내용을 이해하고, 생활 상에 행위로 실천하는 것이 더욱 더 중요합니다.


こちらに音声ファイル版があります。

http://sefuti.seesaa.net/article/109448274.html
이쪽에 음성 File판이 있습니다.

 

이 사진은, 다카하시 신지님의 모습입니다. 이 심행이 내용을 가져온, 곳에서 모셔온 사진입니다.

빛의 파동을 연구하는 곳인가 봅니다.

 

....................참고로, 일본어로 녹음되어 있습니다. 내용은,

아래 원문과 동일합니다. 제가 가능한 한 쉽게 풀었습니다. 저는 무슨말인지, 알지만 처음 대하는 분은, 무슨 말인지 이해할 수 없기에 가능한 한 쉽게, 단어의 용어가 좀 어렵습니다.

 


心行 심행

 

われいま見聞し
正法に帰依することを得たり
広大なる宇宙体は
万生万物の根元にして
万生万物相互の作用により
転生輪廻の法に従う
내가 지금 보고 듣고
정법에 귀의하는 것을 얻었나니
광대한 우주의 몸은
만생만물의 근원으로서
만생만물 상호의 작용에 의해
전생윤회의 법에 따른

 

大宇宙大自然界に意識あり
意識は大宇宙体を支配し
万生万物をして調和の姿を示さん
万生万物は広大無辺な大慈悲なり
大宇宙体は意識の当体にして
意識の中心は心なり
대우주 대자연계에 의식이며
의식은 대우주의 몸을 지배하고
만생만물을 위해 조화의 모습을 보여준다.
만생만물은 광대무변한 대자비이며
대우주의 몸은 의식의 본체로서
의식의 중심은 마음이며

 

心は慈悲と愛の塊にして
当体・意識は不二なることを悟るべし
この大意識こそ
大宇宙大神霊・仏なるべし
神仏なるがゆえに 
当体は大神体なり
마음은 자비와 사랑의 덩어리로서
본체・의식은 둘이 아닌 것을 깨달아야 한다.
이 큰 의식이야말로
대우주 대신령・부처님인 것이 당연하다.
신불이므로
본체는 큰 신(神)의 몸이니라.

 

この現象界における太陽系は
大宇宙体の
小さな諸器官のひとつにすぎず
地球は
小さな細胞体なることを知るべし
当体の細胞なるがゆえに
細胞に意識あり
이 현상계에 있어서의 태양계는
대우주의 몸의
작은 여러 기관의 하나에 불과하며
지구는
작은 세포체인 것을 알아야 한다.
본체의 세포이므로
세포에 의식이 있으며

 

かくのごとく
万物すべて生命にして
エネルギーの塊りなることを悟るべし
요러하듯이
만물 모든 생명으로서
에너지의 덩어리인 것을 깨달아야 한다.

 

大宇宙体は大神体なるがゆえに
この現象界の地球も神体なり
神体なるがゆえに
大神殿なるべし
大神殿は 万生 魂の修行所なり
대우주의 몸은 큰 신(神)의 몸이므로
이 현상계의 지구도 신(神)의 몸이며
신(神)의 몸이므로
큰 신(神)의 집이 됨이 당연하다.
큰 신(神)의 집은 모든 생명,  영혼(魂)의 수행장이니라.

 

諸々の諸霊 みなここに集まれり
諸霊の輪廻は 三世の流転
この現象界で己の魂を磨き
神意に添った仏国土・ユートピアを
建設せんがためなり
여러가지의 많은 여러 영혼(諸靈)은 모두 여기에 모이며
여러 영혼(靈)의 윤회는 삼세의 유전
이 현상계에서 자기의 영혼(魂)을 연마하고
신(神)의 뜻에 따른 불국토・유토피아를
건설하기 위한 목적이니라.

 

さらに 宇宙体万生が 神意にかなう
調和のとれた世界を建設せんがため
己の魂を修行せることを悟るべし
더욱 더 우주의 몸인 모든 생명이 신(神)의 뜻에 맞는
조화를 이룬 세계를 건설하기 위해서
자기의 영혼(魂)을 수행하는 것임을 깨달아야 한다.

 

過去世 現世 来世の三世は 
生命流転の過程にして
永久に不変なることを知るべし
과거세[전생](過去世), 이 세상(現世), 사후의 세계(來世)의 삼세는
생명유전의 과정으로서
영구히 불변한 것을 알아야 한다.


過去世は己が修行せし前世
すなわち
過ぎ去りし実在界と現象界の世界なり
과거세는 자기가 수행하고 전생(前世)

지나가 버리고, 실재계와 현상계의 세계이며


現世は生命・物質不二の現象界
この世界のことなり
熱 光 環境 いっさいを含めて
エネルギーの塊りにして
われら生命意識の修行所なり
현세(이 세상)는 생명・물질이 둘이 아닌 현상계,
이 세계인 것이며
빛・열・환경 전부를 포함하고
에너지의 덩어리로서
우리들의 생명 의식의 수행소이니라.


神仏より与えられし
慈悲と愛の環境なることを感謝すべし
来世は次元の異なる世界にして
現象界の肉体を去りし諸霊の世界なり
意識の調和度により 段階あり
신불(神佛)에 의해 주어지고
자비와 사랑의 환경인 것을 감사해야 하며
사후의 세계는 차원의 다른 세계로서
현상계의 육체를 버리고 여러 영혼(諸霊)의 세계이니라.
의식의 조화도에 의해 단계가 있고

 

この段階は
神仏の心と己の心の調和度による
光の量の区域なり
神仏と表裏一体の諸霊は 光明に満ち
実在の世界にあって
諸々の諸霊を善導する光の天使なり
이 단계는
신불의 마음과 자기의 마음의 조화도에 의해
빛의 량의 구역이며
신불과 표리일체의 모든 영혼(諸霊)은, 광명에 충만하고
실재의 세계에 있고
여러가지의 많은 여러 영혼(靈)을 선도하는 빛의 천사이니라.


光の天使 すなわち
諸如来 諸菩薩のことなり
この現象界は
神仏よりいっさいの権限を
光の天使に委ねしところなり
光の天使は慈悲と愛の塊にして
あの世 この世の諸霊を導かん
빛의 천사 즉
여러 여래, 여러 보살인 것이니라.
이 현상계는
신불에 의해 모든 권한을
빛의 천사에게 위임한 곳이며
빛의 천사는 자비와 사랑의 덩어리로서
저 세상, 이 세상 여러 영혼(諸霊)을 인도한다.

 

さらに諸天善神あり
諸々の諸霊を いっさいの魔より守り 
正しき衆生を擁護せん
더욱 더 여러 하늘의 선한 신(神)이며
여러가지의 많은 여러 영혼(諸靈)을 모든 마귀(악마)에게서 지키고
올바른 중생을 응원한다.

 

肉体を有する現世の天使は
諸々の衆生に正法神理を説き
調和の光明へ導かん
육체를 소유한 현세(이 세상)의 천사는
여러가지의 많은 중생에게 정법신리를 설명하고
조화의 광명으로 인도한다.

 

この現象界におけるわれらは
過去世において
己が望み 両親より与えられし
肉体という舟に乗り
人生航路の海原へ
이 현상계에 있어서 우리들은
과거세에서
자기의 희망, 양친에 의해 주어지고
육체라고 하는 배를 타고
인생항로의  넓은 바다로

 

己の意識・魂を磨き
神意の仏国土を造らんがため 
生まれ出たることを悟るべし
肉体の支配者は 己の意識なり
己の意識の中心は心なり
자기의 의식・영혼(魂)을 연마하고
신(神)의 뜻인 불국토를 구축하기 위해서
태어나 온 것임을 깨달아야 한다.
육체의 지배자는 자기의 의식이며
자기의 의식의 중심은 마음이니라.

 

心は実在の世界に通じ
己の守護・指導霊が
常に善導せることを忘れるべからず
善導せるがために 己の心は
己自身に忠実なることを知るべし
마음은 실재의 세계로 통하고
자기의 수호・지도령이
늘 선도해 주시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
선도를 받기 위해서는, 자기의 마음은
자기 자신에게 충실해야 한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しかるに 諸々の衆生は
己の肉体に意識・心が支配され
己が前世の約束を忘れ
自己保存 自我我欲に明け暮れて
己の心の魔に支配され
神意に反し この現象界を過ぎ行かん
また生老病死の苦しみを受け
己の本性を忘れ去るものなり
그런데도 여러가지의 많은 중생은
자기의 육체에 의식・마음이 지배되어
자기가 전생(前世)의 약속를 잊어버리고
자기보존, 자아아욕에 세월을 보내며
자기의 마음의 마귀(악마)에게 지배되어
신(神)의 뜻을  배반하고 이 현상계를 지나쳐 간다.
또 생노병사의 괴로움을 받고,
자기 본성을 잊어버리는 것이니라.

 

その原困は煩悩なり 
煩悩は
眼・耳・鼻・舌・身・意の六根が根元なり
六根の調和は常に中道を根本として
己の正しい心に問うことなり
그 원인은 번뇌이며
번뇌는
눈・귀・코・혀・몸・의식의 육근이 근원이며
육근의 조화는 늘 중도를 근본으로서
자기의 올바른 마음에 묻는 것이니라.

 

己の正しい心に問うことは反省にして
反省の心は
己の魂が浄化されることを悟るべし
자기의 올바른 마음에 묻는 것은 반성으로서
반성의 마음은
자기의 영혼(魂)이 정화되는 것임을 깨달아야 한다.

 

己自身は孤独に非ず 
意識のなかに己に関連せし
守護・指導霊の存在を知るべし
자기 자신은 고독하지 않으며
의식 속에 자기에게 연결되어 있는
수호・지도령의 존재를 알야할 것이다.

 

守護・指導霊に感謝し さらに反省は
己の守護・指導霊の 
導きを受けることを知るべし
六根あるがゆえに 己が悟れば 
菩提と化すことを悟るべし
수호 지도령에게 감사하고,  더욱 더 반성은
자기의 수호・지도령의
인도를 받는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육근이므로, 자기가 깨달으면
보리로 변화한다는 것을 깨달아야 한다.

 

-----보충 설명 들어갑니다.

我々は煩悩を縁としてその苦しみから解脱することが出来るのです。
우리들은 번뇌를 인연으로 해서 그 괴로움에서 해탈(解脱)할 수가 있는 것입니다.


この菩提というのは、たまたま、ゴーダマ・シッタルダーが大きいピパラーという大木を背景として、その場所でもし悟れなければこのまま死んでしまおうと、一切の執着を断ち切って、一週間日についに宇宙即我、色心不二という己自身の神理を悟ります。そのために悟りの意味を菩提樹という木になぞらへて、中国においては菩提と化すと言ったのです。

이 보리라고 하는 것은, 원래, 고다마 싯타르다가 큰 비바라 라고 하는 거목을 배경으로 해서, 그 장소에서 깨닫지 못하면 이대로 죽어버리겠다고 다짐하고, 모든 집착을 끊어서, 일주일동안에 마침내 우주즉아, 색심불이라고 하는 자기 자신의 신리를 깨닫습니다.  그 때문에 깨달음의 의미를 보리수(菩提樹)라고 하는 나무를 수수께끼(신비)라고 해서, 중국에 있어서는 보리(菩提)로 변화한다라고 말한 것입니다. ..이하 생략

※심행의 해설 (하)편 참조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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神仏の大慈悲に感謝し 
万生相互の調和の心が
神意なることを悟るべし
신불의 대자비에 감사하고
만생상호의 조화의 마음이
신의 뜻인 것을 깨달아야 한다.

 

肉体先祖に報恩供養の心を忘れず
両親に対しては孝養を尽くすべし
心身を調和し 常に健全な生活をし 
平和な環境を造るべし
육체 선조에게 은혜를 갚는 공양의 마음을 잊지 않고,
양친에 대해서는 효도를 다해야 한다.
몸과 마음을 조화하고, 늘 건전한 생활을 하고
평화로운 환경을 만들어야 한다.

 

肉体保存のエネルギー源は
万生を含め動物・植物・鉱物なり
このエネルキー源に感謝の心を忘れず
日々の生活のなかにおいて
己の魂を修行すべし
己の心・意識のエネルギー源は
調和のとれた日々の生活のなかに
神仏より与えられることを悟るべし
육체보존의 에너지원은
모든 생명을 포함해서 동물・식물 ・광물이며
이 에너지원에게 감사의 마음을 잊지 않고,
일상의 생활 속에서
자기의 영혼(魂)을 수행해야 할 것이다.
자기의 마음・의식의 에너지원은
조화에 따른 일상의 생활 속에
신불에 의해 주어진다는 것을 깨달아야 한다.

 

己の肉体が苦しめば 心悩乱し
わが身楽なれば 情欲に愛着す
苦楽はともに正道成就の根本に非ず
苦楽の両極を捨て 中道に入り
自己保存 自我我欲の煩悩を捨てるべし
자기의 육체가 괴로우면, 마음도 혼란해지고
자기 몸이 즐거우면, 정욕(情欲)에 애착하고
괴로움과 즐거움은 다 같이 올바른 길의 목적을 이룩하기 위한 근본이 아니며
괴로움과 즐거움의 양극을 제거하고 중도(中道)에 들어가
자기보존, 자아아욕의 번뇌를 제거해야 한다.

 

いっさいの諸現象に対し

 

正しく見
正しく思い
正しく語り
正しく仕事をなし
正しく生き
正しく道に精進し
正しく念じ
正しく定に入るべし

 

모든 여러 현상에 대해서

바르게 보고
바르게 생각하고
바르게 말하고
바르게 일을 하고
바르게 살고
바르게 도에 정진하고
바르게 염원하고
바르게 선정에 들어가야 할 것이다.

 

かくのごとき正法の生活のなかにこそ 
神仏の光明を得 迷いの岸より 
悟りの彼岸に到達するものなり
このときに 
神仏の心と己の心が調和され 
心に安らぎを生ぜん
心は光明の世界に入り 

 

三昧の境涯に到達せん
이와 같은 정법의 생활 속에서야말로
신불의 광명을 얻고 미혹의 언덕에서
깨달음의 피안으로 도달하는 것이 되며
이 때에
신불의 마음과 자기의 마음의 조화되어
마음에 평온함을 만들어낸다.
마음은 광명의 세계로 들어가고

 

삼매의 경지(境涯)에 도달한다.

 

 

(この諸説は末法万年の神理なることを悟り
日々の生活の師とすべし)
  (이 여러 설명은 말법 만년의 신리인 것을 깨달아
일상의 생활의 스승으로 삼아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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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욕[情欲]
①마음에 생기는 온갖 욕망(慾望) ②사욕(四欲)의 하나. 물건(物件)을 탐내고 집착(執着)하는 마음

 

※정욕[情慾] 

이성(異性)의 육체(肉體)에 대(對)한 욕망(慾望)


※출처 : http://plaza.rakuten.co.jp/hhokari/009002, 「高橋信次先生に学ぶ 다카하시 신지 선생님에게 배운다」  

 

※덧붙여, 심행의 해설과 심행의 해설과 개설은 320페이지 분량이며, 그 다음의 내용은, 기원문 전문과 해설은, 10페이지 분량이며, 신리의 말의 분량은 90페이지 분량인데요. 그 내용은, 이미 제가 나중에 올린, 『심안을 열다』 즉, 마음의 눈을 뜨다 다카하시 신지님의 저서, 제3장 히비끼(울림)의 내용과 같습니다.  

 

심행의 말의, 모든 총 470여 페이지 분량의 내용을 소개하고 싶지만, 문서파일이 아닌지라, 죄송합니다.

내용들을 쭉 흩어보니, 나중에 소개한 마음의 지침이나, 심안을 열다, 그리고 천사의 재래를 소개한 내용들 속에 대부분 . 내용들이 들어 있음을 알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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