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선한 미풍
<생명의 구조, 영혼(魂)의 형제・본체 1명과 5명의 분신>『高橋信次』 본문
高橋信次師は、人の過去世と使命がわかるただ一人の人間だった」 「다카하시 신지 스승님은, 사람의 과거세와 사명을 알 수 있는 단 한 사람의 인간이었다」
<生命の仕組み、魂の兄弟・本体一人と五人の分身>
<생명의 구조, 영혼(魂)의 형제・본체 1명과 5명의 분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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人間は、大自然の中の一つの構成員にすぎない。
인간은, 대자연 속의 하나의 구성원에 지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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植物が、核(本体一)を中心に、その周囲に原形質膜、液胞、細胞膜の四つから構成されていて、本体一、分身四の関係となる。
식물이, 핵(본체 1)를 중심으로, 그 주위에 원형질막, 액포, 세포막의 4개로 구성되어 있고, 본체 1, 분신 4개의 관계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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動物の場合は、核(本体一)を中心に原形質膜、ミトコンドリア、ゴルジ体、中心体、脂肪粒の五つから構成され、つまり本体一、分身五の関係になる。同様にして、鉱物の場合は原子番号に核を加えた数が本体と分身の数になり、例えば炭素の原子番号の場合は六、核が一つに陰外電子が六ということで本体一、分身六の関係となる。
동물의 경우는, 핵(본체 1)를 중심으로 원형질막, 미토콘드리아(Mitochondria), 골지체(Golgi body), 중심체, 지방립(생명체의 조직 안에 있는 지방의 작은 알갱이)의 5개로 구성되고, 즉 본체 1, 분신 5개의 관계가 된다. 이렇게 해서, 광물의 경우는 원자번호에 핵을 더한 숫자가 본체와 분신의 숫자가 되며, 예를 들면 탄소의 원자번호의 경우는 6, 핵이 1개에 음외전자가 6이라고 하는 것이며 본체 1, 분신 6의 관계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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このように人間も動物だから本体一、分身五の関係には違いないのだが、実は人間の場合は、この大宇宙が神の大意識を母体に熱・光・電気・磁気・重力という五つのエレメントからできているので、人間の生命体もこれに合わせて本体一(大意識)、分身五(五つのエレメント)の組合せになるのだ。
이와 같이 인간도 동물이기 때문에 본체 1, 분신 5의 관계임에는 틀림이 없지만, 사실은 인간의 경우는, 이 대우주가 신의 대의식을 모체로 열・ 빛・ 전기・ 자기・ 중력이라고 하는 5가지의 에너지로 되어 있는 것이며, 인간의 생명체도 이것으로 포함시켜 본체 1 (대의식),분신 5 (5개의 요소)의 조합으로 되는 것이다.
人間を称して小宇宙というのも、生命の成立が大宇宙の構成と同じようにできているように、生命も物質も三つのプロセスからできている。地球に生命が宿るのは太陽、月、そして地球という三位一体の構成。地球(地上)は気圏、水圏、岩圏から成っており、原子は陰外電子、中性子、陽電子からでき、電気は陽性(+)、中性(N)、陰性(一)から、細胞は大きくわけて原形質、細胞質、核の三つから構成されている。
인간을 칭해서 소우주라고 하는 것도, 생명의 성립이 대우주의 구성과 마찬가지로 되어 있듯이, 생명도 물질도 3가지의 공정으로 되어 있다. 지구에 생명이 거주하는 것은, 태양, 달, 그리고 지구라고 하는 삼위일체의 구성. 지구(지상)은 대기권, 수건, 암권에서 이루어지고, 원자는 음외전자, 중성자, 영전자에서 되고, 전기는 양성(+), 중성(N), 음성(-)에서, 세포는 크게 나누어져 원형질, 세포질, 핵의 3가지로 구성되어 있다.
物質の成立は、宇宙の大意識をまず出発点として、第二に熱・光・電気・磁気・重力のエネルギーが組み合わさって、物質という第三の現象化が行なわれている。
물질의 성립은, 우주의 대의식을 우선 출발점으로 해서, 2번째로 열・ 빛・ 전기・ 자기・ 중력의 에너지가 조합되어, 물질이라고 하는 제 3의 현상화가 행해지고 있다.
生命もこれと同様に、まず第一に宇宙の大意識から、第二に個としての生命が、あの世すなわち実在界に誕生し第三に現象界(地上界、この世)に姿を現わすのである。
생명도 이것과 마찬가지로, 우선 첫번째로 우주의 대의식에서, 두번째로 개체로서의 생명이, 저 세상 즉 실재계에 탄생하고 세번째로 현상계(지상계, 이 세상)에 모습을 나타나는 것이다.
生命の成立 생명의 성립 |
宇宙の大意識 우주의 대의식 |
個としての生命が 実在界に誕生 개체로서의 생명이 실재계에 탄생 |
現象界に 姿を現わす 현상계에 모습을 나타냄 |
物質の成立 물질의 성립 |
宇宙の大意識 우주의 대의식 |
熱・光・電気・磁気・重力 の エネルギーの組合わさり 열・빛・전기・자기・중력의 에너지의 조합 |
物質の現象化 물질의 현상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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一度、現象界に出た生命体はこの世とあの世の転生をくりかえし、この世に生まれ出る時は両親という媒体(縁)を経て、姿を現わす。
つまり、大意識から離れた生命はあの世、両親、この世というプロセスを踏みながら、循環の法のなかで生きるように仕組まれている。
한번, 현상계에 나온 생명체는 이 세상과 저 세상의 전생을 반복하고, 이 세상에 태어나올 때는 부모라고 하는 매체(인연)을 거쳐서, 모습을 나타낸다.
즉, 대의식에서 떨어진 생명은 저 세상, 부모, 이 세상이라고 하는 공정을 밟아가면서, 순환의 법 속에서
살도록 짜여져 있다.
<人間の生命体の三つの系列>
<인간의 생명체의 3가지의 계열>
人間の生命体である一本体、五分身については、人間の生命体は三つの系列からできており、その構成は次の通り。
一の系列=男本体一、男分身五
二の系列=女本体一、女分身五
三の系列=男本体一、男分身二、女分身三
女本体一、女分身二、男分身三
つまり、本体が男性で、分身が五人すべて男性の場合
本体が女性で、分身が五人とも女性の場合
本体が女性で、分身の二名が女性、三名が男性の場合
そして、本体が男性で、分身の二名が男性、三名が女性の場合である。
인간의 생명체인 1 본체, 5 분신에 대해서는, 인간의 생명체는 3가지의 계열로 되어 있고, 그 구성은 다음과 같다.
1의 계열= 남자 본체 1, 남자 분신 5
2의 계열= 여자 본체 1. 여자 분신 5
3의 계열= 남자 본체 1, 남자 분신 2, 여자 분신 3
여자 본체 1, 여자 분신 2, 남자 분신 3
즉, 본체가 남성이며, 분신이 5명 전부 남성의 경우
본체가 여성이며, 분신이 5명 전부 여성의 경우
본체가 여성이며, 분신의 2명이 여성, 3명이 남성의 경우
그리고, 본체가 남성이며, 분신의 2명이 남성, 3명이 여성의 경우이다.
これらは、具体的に言うと次の通りである。
이들은, 구체적으로 말하면 다음과 같다.
常に男性として現れ、肉体は男性であっても意識、心、精神的には女性的なるものも完全にマスターして、神の子としての全人格を完成してゆく人達で、例をあげると釈迦、キリストのようにいつの世も男性として現われる人。また、常に女性として現われて、男性的なるものもマスターして女性としての生き方の模範となる人で、例えば釈迦の母マヤ夫人やキリストの母マリヤ様などのいつの世も女性として現われる人である。
항상 남성으로서 나타나고, 육체는 남성이어도 의식, 마음, 정신적으로는 여성적인 것도 완전히 마스터하고, 신의 자녀로서의 전인격을 완성해 가는 사람들이며, 예를 들자면 석가, 그리스도의 같이 어느 세상에서도 남성으로서 출현하는 사람. 또, 항상 여성으로서 출현하고, 남성적인 것도 마스터하고 여성으로서의 삶의 방식의 모범이 되는 사람이며, 예를 들면 석가의 어머니 마야부인이나 그리스도의 어머니 마리야님 등의 어느 세상에서도 여성으로서 출현하는 사람이다.
そして、ある時は男性としてある時は女性として肉体を持つ人であるが、一般大多数はこの部類に属して順序は男性と女性が交互に転生する。つまり男性・女性・男性・女性…。または女性・男性・女性・男性…、となるが、一の系列から、三の系列を含めて、男女の数は同じである。
그리고, 어떤 때는 남성으로서 어떤 때는 여성으로서 육체를 가지는 사람이지만, 일반 대다수는 이 부류에 속하고 순서는 남성과 여성이 교대로 환생한다. 즉 남성・여성・남성・여성…。 또는 여성・남성・ 여성・남성 …、이 되지만, 1의 계열에서, 3의 계열을 포함해서, 남녀의 숫자는 같습니다.
また男女のみの系列と、混合の系列があるのは、人類全体の調和を目的としているからで、もしも一と二の系列、二と三の系列のみとすれば、この地上の男女の均衡は破れる恐れがでてくることになる。だから高橋信次師は、「この世とあの世を通じて男女の数は同じで一定不変である」と説いたのである。 또 남녀만의 계열과, 혼합의 계열이 있는 것은, 인류 전체의 조화를 목적으로 하고 있기 때문이며, 만약 1과 2의 계열, 2와 3의 계열만이라고 한다면, 이 지상의 남녀의 균형은 깨질 우려가 생기는 것이 된다. 그렇기 때문에, 다카하시 신지 스승님은, 「이 세상과 저 세상을 통해서 남녀의 숫자는 같고 일정하며 불변하다 」라고 설명한 것이다.
<生命体(魂)の輪廻転生の順序>
<생명체 영혼(魂)의 전생윤회의 순서>
魂の転生輪廻はそれではどういう順序で行われるかといえば、原則的には順ぐりでAが出れば次がB、Bの次はCというように、A(一本体)BCDEF(五分身)が次々に現象界(この世)に出て修行する。だが、転生輪廻の過程で修行を積む者と横道(地獄界)にそれてしまう者もあって全体のバランスを崩すことがあるので、そういう場合はあの世で話し合い、前記の原則にこだわらずAならAが短期間に二度、三度、現象界に出て修行することもあり得るが、こういうケースは比較的少ない。図にすると次の通りである。
영혼(魂)의 전생윤회는 그래서 어떠한 순서로 행해지는가라고 하면, 원칙적으로는 순서에 따라서 A가 나오면 다음이 B, B의 다음은 C라고 하는 식으로, A(1 본체) B C D E F (5 분신)이 차례로 현상계(이 세상)에 나와서 수행한다. 그렇지만, 전생윤회의 과정으로 수행을 쌓은 사람과 옆길(지옥계)로 벗어나
버리는 사람도 있어서 전체의 균형을 무너뜨리는 일이 있으므로, 그러한 경우는 저 세상에서 서로 대화를 하고, 앞에서 본 원칙에 구애되지 않고 A라면 A가 단기간에 두 번, 세번, 현상계에 나와서 수행하는 일도 있을 수 있지만, 이러한 케이스는 비교적 적다. 그림으로 하면 다음과 같다.
그림이 사라졌습니다. 죄송합니다.
このように、人間は或る時は男性に、或る時は女性に生まれてくる人がいる。現代は男性の肉体を持っている人でも、女性が守護霊となって教える場合は、男性であっても女性的な考え方をするようになる。その反対の場合は、女性であっても男性的な考え方をするようになる。
이와 같이, 인간은 어느 때는 남성으로, 어느 때는 여성으로 태어나는 사람이 있다. 현대는 남성의 육체를 가지고 있는 사람이라 해도, 여성이 수호령이 되어 가르치는 경우는, 남성이라고 해도 여성적인 사고방식을 하게 된다. 그 반대의 경우는, 여성이라고 해도 남성적인 사고방식을 하게 된다.
その男性的なるものと女性的なるものを、輪廻転生によってどのように勉強したかによって男性的要素と女性的要素の割合が違う。男性でありながら女性らしい男が、また女性でありながら男性らしい女がいるという原因はここにもある。「…という原因はここにもある」と余韻を残した述べ方をしたが、例えば「男っぽい女性」を例にとって説明すると、今度の子供はどうしても男の子が欲しいと切望していたのに希望に反して女の子が産まれた。すると、両親や周囲の希望が胎児に印象されて、産まれて来た子供は、女の子でありながらケナゲにも、それに答えるべく男っぽく育つということが起こるのである。こうした周囲の環境によって「男っぽい女性」や逆に「女っぽい男性」が世の中にはいるという一つの理由になる。
그 남성적인 것과 여성적인 것을, 전생윤회에 의해서 어떻게 공부했는가에 의해서 남성적 요소와 여성적 요소의 비율이 다르다. 남성이면서 여성스러운 남자가, 또 여성이면서 남성스러운 여자가 있다고 하는 원인은 여기에도 있다. 「…라고 하는 원인은 여기에도 있다」라고 여운을 남기는 설명 방식을 했지만, 예를 들면 「남자 같은 여성」을 예를 들어 설명하면, 이번의 자식은 무슨 일이 있어도 아들이였으면 좋겠다고 간절히 바라고 있었는데 희망을 저버리고 여자 아이가 출생했다. 그러면, 부모님이나 주위의 희망이 태아에게 각인되어, 출생한 아이는, 여자 아이면서 기특하게도, 바램에 응하기 위해 남자 같게 자라는 일이 일어나는 것이다. 이러한 주위의 환경에 의해서 「남자 같은 여성」이나 반대로 「여자 같은 남성」이 세상에는 있다고 하는 하나의 이유가 된다.
※ケナゲ
(자기 몸을 돌보지 않고) 씩씩하고 부지런함; 다기짐; 다기참.
(나이나 몸에 비해서) 갸륵함; 기특함.
[고어]건강.
また、男性ばかりの兄弟の中にポツンと女の子が産まれた。その環境から「男っぽい女性」その反対の場合は、「女っぽい男性」がいることを経験されている人も多いと思うが、思春期にはいったら途端に女の子らしくなったとか男の子らしくなって直ってしまったという場合は、環境的な原因であり、この場合は一時的なことが多いのである。
또, 남성뿐인 형제 중에 뽕하고 여자 아이가 출산했다. 그 환경에서 「남자 같은 여성」그 반대의 경우는, 「여자 같은 남성」이 있는 것을 경험하고 있는 사람도 많다고 생각하지만, 사춘기에 접어들자마자
여자 아이다워졌다든가 사내 아이다워져서 고쳐져 버렸다고 하는 경우는, 환경적인 원인이며, 이 경우는 일시적인 일이 많은 것이다.
<本体と分身の使命と役割>
<본체와 분신의 사명과 역할>
本体を中心として五人の分身は、それぞれ容姿は異なるが、その性格的長所や欠点については同じような特徴を持っている。本体の役割は、現象界に生まれて分身の造り出した業(カルマ・心の傾向性)まで修正する使命を持っているが、分身は自分の業の修正のみでその目的は果たされ、従って本体の使命は重大である。それにひきかえ分身は、この現象界に出るとき、なるべく容易に悟れそうな環境の、生活にあまり不自由のない中流階級以上を選ぶ場合が多いと高橋師は言っている。そして、肉体を持って修行している分身に対しては、本体やその友人、分身の友人が守護霊をしたり指導霊をして、間違いのない一生を送らせるように協力している。
본체를 중심으로 해서 5명의 분신은, 각자의 용모는 다르지만, 그 개성적 장점이나 결점에 대해서는 같은 특징을 가지고 있다. 본체의 역할은, 현상계에 태어나서 분신이 만들어 낸 업(카르마・마음의 경향성)까지 수정하는 사명을 가지고 있지만, 분신은 자신의 업의 수정만으로 그 목적은 완수되며, 따라서 본체의 사명은 중대하다. 그것과 달리 분신은, 이 현상계에 나올 때, 가급적 쉽게 깨달을 수 있는 환경의, 생활에 별로 불편이 없는 생활 정도가 중간쯤 되는 사회 계층(중류계급) 이상을 선택하는 경우가 많다고 타카하시 스승님은 말하고 있다. 그리고, 육체를 가져 수행하고 있는 분신에 대해서는, 본체나 그 친구, 분신의 친구가 수호령을 하거나 지도령을 하고, 잘못이 없는 일생을 보낼 수 있도록 협력하고 있다.
本体は分身と違って自分で自覚せねばならないので、特に正しい想念と行為が一体となった生活をすることが最も重要なのである。
본체는 분신과 달리 스스로 자각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이기 때문에, 특히 올바른 상념과 행위가 일체가 된 생활을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것이다.
これより高橋信次師の講演、「天使の再来」から聞いてみよう。
이것에 대해서 다카하시 신지 스승님의 강연, 「천사의 재래」에서 들어 봅시다.
「本体という核を中心として、五人の分身から人間は成り立っています。即ち肉体をもってこの現象界にその一人が出ているとすれば、残る本体や分身は実在界において、現象界にいる人間に対して守護・指導霊として見守り、指導しているのであります。現象界に肉体を持っている本体あるいは分身の心は、次元の違ったエネルギーの世界、つまり実在界における五人の分身、本体に通じており、それは霊子線という光の糸でつながれていることを知らねばなりません。その霊子線は、皆さんの正しい心の調和、正しい神理、正しい行ない、つまりこの三相の心の中に生活を送っていれば、皆さんは霊子線を通して神の光をストレートでうけることになるのです。それが、不調和を起こして怒ったり、誹(そし)ったり、罵(ののし)ったりして、自分の心というものを掴めないならば、その人達は即地獄の姿となり、霊子線の光が消えて、動物霊だの、あるいは、他のよからぬものに憑依されてしまうのであります。」 「본체라고 하는 핵을 중심으로 해서, 5명의 분신으로 인간은 성립하고 있습니다. 즉 육체를 가지고 이 현상계에 그 한 사람이 나오고 있다고 한다면, 남아 있는 본체나 분신은 실재계에서, 현상계에 있는 인간에 대해서 수호 지도령으로서 지켜 보고, 지도하고 있는 것입니다. 현상계에 육체를 가지고 있는 본체 혹은 분신의 마음은, 차원의 다른 에너지의 세계, 즉 실재계에 있어서의 5명의 분신, 본체에 통하고 있고, 그것은 영자선이라고 하는 빛의 실로 연결되어 있는 것을 알지 않으면 안 됩니다. 그 영자선은 여러분의 올바른 마음의 조화, 올바른 신리, 올바른 행위, 즉 이 세가지의 모습의 마음속에 생활을 보내고 있다면, 여러분은 영자선을 통해서 신의 빛을 똑바로 받게 되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부조화를 일으키고 화를 내거나, 비방하거나, 욕설을 퍼붓거나 해서, 자신의 마음이라고 하는 것을 다스리지 않게 되면, 그 사람들은 즉 지옥의 모습이 되고, 영자선의 빛이 소멸하고, 동물령이라든가, 혹은, 다른 좋지 않은 것에 빙의되어 버리는 것입니다.
------계속 이어집니다.
※ : http://www.shoho.com/newpage117.htm, 高橋信次師・園頭広周師に学ぶ,
※소호닷컴2는, 현재 만료가 된 모양입니다. 이 글은, 2010년 3월 21일에 등록된 글인데요.
계속 이어서 소개할까 합니다. 1년 전의 글이지만, 계속 잇지를 못했습니다.
현재 2011년 5월14일 토요일 시간으로 설정합니다.
2018년 04월 06일 금요일 현재, http://www.shoho2.com/index.html
사이트에 들어가 보았더니,
지금 소개된 내용이 없었습니다. 지워버린 모양입니다.
그래서......계속해서, 내용이 전개되지 못하게 된 점, 죄송합니다.
그렇지만, 이 정도만으로도, 이해하시는 데 도움이 되실 것이라고, 여겨집니다.
아래의 글은, 2009년 12월 말에, 올렸던, 일본어가 굉장히 서툴었던,
그리고 중증빙의 상태에서, 올렸던 글입니다.
● 魂の本体と5分身 혼의 본체와 5분신
信次によれば、人の魂は、1人の本体と5人の分身からなるとされ、その組成には
1.男本体1、男分身5
2.女本体1、女分身5
3-1.男本体1、男分身2、女分身3
3-2.女本体1、女分身2、男分身3
の、3系列があるとされた。[45]本体と分身は、正確的長所や欠点について同じような特徴を持っているとされ、本体は自らに加え、各分身が作り出した「カルマ」までも解消する役割を持つとされた(分身は自身の「カルマ」解消のみでよいとされた)。これらを、信次は「魂の兄弟」と呼んだ。6人のうち1人が地上に出た際には、残りの5人のうち1人が守護霊をつとめるとされる(肉体先祖がつとめる場合もあるとされる[54])。
신지에 의하면, 사람의 혼은, 한사람의 본체와 다섯 사람의 분신으로 되어 있다고 하며, 그 짜임으로는
1. 남자 본체 1, 남자 분신 5
2. 여자 본체 1. 여자 분신 5
3-1. 남자 본체 1, 남자 분신 2, 여자 분신 3
3-2. 여자 본체 1, 여자 분신 2, 남자 분신 3
의 , 3계열이 있다고 했다. [45]본체과 분신은, 정확하게 장점과 결점에 대해서 같은 특징을 지니고 있다고 하며, 본체는 자기는 물론, 각 분신이 만들어 낸 「카르마」까지도 해소할 역할을 지닌다고 했다 (분신은 자신의 「카르마」해소만으로 된다고 했다). 신지는 「혼의 형제」라고 불렀다. 6인 중 1명이 지상에 나올 때에는, 남은 5명 중 1명이 수호령 역할을 한다.(육체선조가 역할하는 경우도 있다[54].
「魂の兄弟」とは別に、地上の人間が就いている専門の職業について、実在界から指導する霊を指導霊と呼ぶとされ、これは、それぞれ物理学なら物理学、法律なら法律といった地上にいる人各々の専門分野に応じた霊がつとめるとされる。その指導は努力に比例し、絶対に不平等はないとされる。[55]
「혼의 형제」와는 별도로, 지상에 인간이 취임하고 있는 전문 직업에 대해서, 실재계로부터 지도하는 령을 지도령이라고 부르며, 이것은, 각각 물리학이라면 물리학, 법률이라면 법률인 지상에 있는 각 사람들의 전문분야에 응한 영이 임무를 맡는다(수행)고 한다. 그 지도는 노력에 비하여, 절대로 불평등은 없다고 한다.
※これに対して動物の魂は本体1分身5、植物は本体1分身4、鉱物は本体1分身は各元素の原子番号の数(すなわち原子核中の陽子数ないし核外電子数)とされた。[56][37]
※이것에 대해서 동물의 혼은 본체 1와 분신 5, 식물은 본체 1와 분신 4, 광물은 본체 1이고 분신은 각 원소의 원자번호의 수(즉 원자핵 속의 양자수 내지는 핵외 전자수)라 했다.[56][37]
※精神はエネルギーそのものであるとされ、魂の、中心(心)の波動は細かく(周波数が高く)、次元を下げて、その表面に近づくほど荒く(周波数が低く)なっていくとされた(実在界・現象界等の外界の次元も同様であるとされる)。[57]
※정신은 에너지 그것이며, 혼의, 중심(마음)의 파동은 세세하고 (주파수가 높고), 차원을 내려, 그
표면에 근접할 정도로 거칠게(주파수가 낮고)되어 간다고 했다.(실재계 현상계 등의 외계의 차원도 마찬가지다라고한다).[57]
※「神の精」は「神仏の精」とも表現されたが、如来界、宇宙界の人々の魂の構造一般をも包括して説明するため、ここでは前者で統一している。
※ 「신의 정」은 「신불의 정」이라고도 표현했지만, 여래계, 우주계의 사람들의 혼의 구조일반들도 포괄하여 설명하기 위해서, 여기서는 전자로 통일하고 있다.
※「神」を大地、「魂」を樹木、「心」を樹木の根にたとえるとすると、大地(「神」、「神の精」、「神仏の精」、個の意識の母体)から生えた樹木(「魂」個の意識の全体)において、その枝(「心の機能」、人間が普段体験する「感情」、「意志」等のこと)は、根(「心」意識の中心、根源。神につながる部分)を起点として、9次元、8次元と、魂の表層へ向かって幹(「潜在意識」意識の90%に相当するとされる)が伸び、3次元(「表面意識」表層の意識。日常生活の中での五官を介した意識。全体の10%程度に相当)に至って、6つの枝(領域)に分岐する。
※「신(God)」을 대지, 「혼」을 수목, 「마음」을 수목의 뿌리라로 하고, 대지(「신」,「신의 정」, 「신불의 정」,개체의 의식의 모체)로부터 생장한 수목(「혼」개체의 의식의 전체)에 있어서, 그 가지(「심의 기능」, 인간이 보통 체험하는 「감정」,「의지」등을 말함)은, 뿌리(「마음」의식의 중심, 근원. 신에게 연결되는 부분)을 기점으로 하여, 9차원, 8차원으로, 혼의 표층을 향하여 줄기(「잠재의식」의식의 90%에 상당한다고 함)가 뻗어, 3차원(「표면의식」표층의 의식. 일상생활 속에서의 5관을 개입한 의식. 전체의 10% 정도에 상당)에 이르고, 6개의 가지(영역)으로 갈라진다.
この6つの領域を、信次はそれぞれ「想念」、「本能」、「感情」、「知性(智性)」、「理性」、「意志」と呼び、これらはそれぞれ個別の心的作用を持っているとした(これらは、ほぼ字義通りにとってよい。「知性(智性)」は体験を通して学んだ気付きの総体。「理性」は「本能」や「感情」に対する制御機構、ブレーキ、暴走を食い止める).これらの相互作用により、想念、行為が発生する。このときに生じる各領域の不調和(感情なら怒り等)が、個別のカルマを形成し、苦楽の人生を形作るとした
이 6가지의 영역을, 신지는 각각 「상념」,「본능」, 「감정」, 「지성(지성*앞의 글자는 알 지. 뒤에 지는 지혜 지)」「이성」,「의지」라고 부르며, 이들은 각가 별개의 심적 작용을 지니고 있다고 했다. (이들은, 거의 글자 뜻 그대로 해석해도 좋다. 「지성(지성)」은 체험을 통하여 배워 알게 된 것의 총체. 「이성」은 「본능」이나 「감정」에 대한 제어기구, 브레이크, 폭주를 멈추게 한다) . 이들의 상호작용에 의하여, 상념, 행위가 발생한다. 이 때 생기는 각 영역의 부조화(감정이라면 분노 등)가, 개별의 카르마[업]을 형성하고, 고락의 인생의 형태를 만든다고 했다.
これらの調和をはかることが「八正道」であるとされた。表面意識と潜在意識は想念帯という想念が記録された壁によって(想念「帯」という名のとおり)さえぎられているが、「八正道」に基づいた日々の生活によって表面意識と想念帯が浄化される(これが八正道の効果とされる)と、
이들의 조화를 도모하는 것이「팔정도」이다, 라고 했다. 표면의식과 잠재의식은 상념대라고 하는 상념이 기록된 벽에 의하여(상념「대(지대)」라는 이름 그대로) 차단되어 있지만, 「팔정도」에 바탕을 둔 나날의 생활에 의하여 표면의식과 상념대가 정화된다 (이것이 팔정도의 효과라고 한다)라고함.
想念帯の壁が崩れ、心の内部の潜在意識が表面意識に流れ出し(「霊道」)、これまで学んだことのない過去世の言葉や智慧が生じてくるとされ(摩訶般若波羅蜜多、すなわち内在された智慧)、また上記の節で説明されたように、不調和なカルマ(自然の法則に対しての不調和な想念行為とその影響)を造らないため、内面、周囲の環境ともに調和された結果が生じはじめるとされる。
상념대의 벽이 무너져, 마음의 내부의 잠재의식이 표면의식으로 흘러나와(「영도」), 지금까지 배운 적이 없는 과거세의 말이나 지혜가 생겨난다고 하며 (마하반야바라밀다, 즉 내재된 지혜), 또한 상기 절에서 설명된 것과같이, 부조화한 카르마 (자연의 법칙에 대해서의 부조화한 상념행위와 그 영향)를 만들지 않기 때문에, 내면, 주위의 환경 모두가 조화된 결과가 돋아나기 시작한다고 한다.
表層においては分岐し、独立して働いている心的作用の6領域は、心の根源部分においては統合、すべての領域が調和され、慈悲、愛、智慧、建設、義務、責任、使命といった神の子の己に帰り人間と大自然の仕組みが理解され、神の恵みを心から受け取ることができると信次は表現した(信次は最晩年の講演『太陽系の天使達』でこれを「心の眼」,心の耳」等と表現した)。
표층에서는 갈라지고, 독립하여 활동하는 심적 작용의 6영역은, 마음의 근원 부분에서는 통합, 모든 영역이 조화되고, 자비, 사랑, 지혜, 건설, 의무, 책임, 사명이라고 하는 신의 자녀인 자신으로 돌아가 인간과 대자연의 기구(機構)가 이해되고, 신의 은혜(자비)를 마음으로부터 받아들일 수가 있다고 신지는 표현했다. (신지는 마지막 해의 강연 「태양계의 천사들」에서 이것를「마음의 눈」,「마음의 귀」등으로 표현했다).
「宇宙即我」の大我(真我、以下参照)とは心の根源部分に表面意識がつながり、発現された姿であるとされた(釈迦、モーセ、イエス・キリストの悟り)。信次は、「自我」を、通常の字義通り、主体と客体とを区別し、主体として自覚される「自分」という意識として用いている。
「우주즉아」의 대아(진아=참된 자아, 이하 참조)라는 마음의 근원부분에 표면의식이 연결되어, 발현된 모습이라고 했다 (석가, 모세, 예수그리스도의 깨달음). 신지는, 「자아」를 , 통상적인 뜻 그대로, 주체와 객체를 구별하여, 주체로서 자각되는「자기」라고하는 의식으로서 사용하고 있다.
信次はさらに、この自我を「偽我」、「善我」、「真我」と区分し、上記の6つの領域のうち「本能」、「感情」、「知性」、「理性」のいずれかが、単独で「意志」に結びついたときに「偽我」として現れ、各々個別の欠点として現れるとされる(霊視者には各所に凹凸のあるいびつな心として観察される。これは理論や思想ではなく、事実であるとされる)。
신지는 나아가, 이 자아를 「위아(거짓된 나)」,「선아(선한 나)」,「진아(참된 나)」로 구분하고, 상기의 6가지의 영역 중 「본능」,「감정」,「지성」, 「이성」의 어느 것(쪽)이든지, 단독으로 「의지」에 연결되었을 때에 「위아(거짓된 나」로서 나타나고, 각각 개별의 결점으로서 나타난다고 한다(영시자에게는 각 개소에 요철이 있는 찌그러진 마음으로서 관찰된다. 이것은 이론이나 사상이 아닌, 사실이라고 한다)
また、「反省」によって、欠点を修正した時に心の各領域は調和され(霊視者には丸い心として認識される。このときに、柔らかい金色のオーラ・後光が出ているとされる)善我を自覚できるとする。さらに、現象の世界においては別々であっても人と自分は本来一つであり、神の心の中で生かされていることを自覚する「宇宙即我」(梵我一如)を悟った「真我」があるとされる。
또, 「반성」에 의하여, 결점을 수정한 때에 마음의 각 영역은 조화되고 (영시자에게는 둥근 마음으로서 인식된다. 이 때에, 부드러운 금색의 오-라・후광이 나온다고 한다) 선아를 자각할 수 있다고 한다. 나아가, 현상의 세계에 있어서는 따로따로 이었더라도 사람과 자신은 본래 하나이며, 신의 마음 속에 살아있다는 것을 자각하는 「우주즉아」(범아일여)를 깨달은 「진아(참된 나)」가 있다고 한다.
このようにひとくちに「自我」といっても、「心」、「潜在意識」、「想念帯」、「表面意識」の相互作用のあり方
により、「偽我」、「善我」、「真我」の三つの相(あり方)を持つとされる。[58]
이와 같이 한마디로 「자아」라고 하더라도, 「마음」, 「잠재의식」,「‘상념대」,「표면의식」의 상호작용의 마음가짐(본연의 모습)에 의하여, 「위아(거짓된 나)」, 「선아(선한 나)」, 「진아(참된 나)」의 3종류의 상(마음가짐)을 지닌다고 한다.[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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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위키대백과사전 ***원문의 저자:高橋信次(다카하시 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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