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선한 미풍
역술과 점/선인선과와 악인악과/반성과 후회/죽음/49제/조상공양/향/초/물과소금/합장의 유래/불단/무덤 염주 장례식 불교/염주는 계산기였다 등등 본문
역술과 점/선인선과와 악인악과/반성과 후회/죽음/49제/조상공양/향/초/물과소금/합장의 유래/불단/무덤 염주 장례식 불교/염주는 계산기였다 등등
어둠의골짜기 2012. 3. 29. 20:39
「細〇数○という人」
「細〇数○라고 하는 사람」
高橋信次先生다카하시 신지 선생님의 수제자이신
園頭広周先生소노가시라 히로치가님의 정법지에서...
참고로, 두 분 다, 고인이십니다.
<園頭広周先生소노가시라 히로치가 선생님> <高橋信次先生다카하시 신지 선생님>
본문에 들어가기에 앞서, 현재 아래의 내용의 글들은,http://www.shoho2.com/index.html 에 내용을 올려주시던 분이, shoho(정법)에서 올렸던 내용입니다. 연장선장 by 은하퍼플이란 곳에서 다시 보게 되어, 소개하고 있습니다. 자세한 사연은 모르지만, 아마도 소노가시라 히로치가님의 정법지의 내용인 듯 합니다.
出版する本という本がすべてベストセラーといわれる女性占術研究家がある。しばしばテレビで拝見するし、全国を講演して廻っておられる。あるテレビ放送では、何んの〃おまじない〃かは知らないが、豊満な胸のあたりに数珠を入れておられた。司会者三枝氏との会話によると〃お乳〃のところだと、興白く、おかしく語っていた。個人の趣味でなさるのは一向にかまわないが、それに理由がつけられ、ネットワークとして全国に流されると、その影響たるや計り知れないのだ。なぜなら、最近の話題の人であり、その人の一言一句に現代の風潮が左右されるのである。左右されるということは、裏を返せば、何も知らない盲目の人生を歩く人が多いということで、〃霊の世界〃 に関しては無知だからである。となると、全国の視聴者の中には、自分も真似てみようという人が必ず出て来る。そしてそれに、もっともらしい理由がつけられ、一人歩きをすることは過去の歴史が物語っている。この占いブームと言うか、この種の本がベストセラーになると、かっての「天中殺」ブームを思い出す。
출판하는 책이라고 하는 책이 모두 베스트셀러라고 일컫는 여성점술연구가가 있다. 가끔 텔레비젼에서 배견하고, 전국을 강연하며 돌고 계신다. 어떤 텔레비젼 방송에서는, 어떤 주술인지는 모르지만, 풍만한 가슴 둘레에 수주(묵주)를 넣고 계셨다. 사회자 사에(三枝)씨와의 회화에 의하면, 젖 있는 곳이다, 라고 익살스럽게, 말하고 있었다. 개인의 취미로 하시는 것은 전혀 상관없지만, 그것에 이유가 붙게 되어, 네트워크로 전국으로 휩쓸리면, 그 영향은 헤아릴 수 없는 것이다. 왜냐하면, 최근의 화두의 사람이며, 그 사람의 일언일구에 현대의 풍조과 좌우되는 것이다. 좌우된다고 하는 것은, 뒤집어 말하자면, 아무것도 모르는 맹인의 인생을 걷는 사람이 많다고 하는 것이며, 〃영혼의 세계〃에 관해서는 무지하기 때문이다. 그렇게 되면, 전국의 시청자 중에는, 자신도 따라해 보려고 하는 사람이 반드시 나온다. 그리고 그것에, 그럴싸한 이유가 붙게 되어, 혼자 다니는 것은 과거의 역사가 말해 주고 있다. 이 운세 붐(점을 치는 붐)이라고 할까, 이런 종류의 책이 베스트셀러가 되면, 제멋대로 「천중살(天中殺)」붐을 생각한다.
★참고로 올립니다. 위키백과에서...
※天中殺(てんちゅうさつ)とは、干支において天が味方しない時。空亡(くうぼう)ともいう[1]。
천중살이란, 간지에 있어서 하늘이 내편이 아닐 때. 공망이라고도 한다.
<중략>
1979年、易者の和泉宗章がテレビ番組「11PM」内で天中殺に基づいて長島巨人軍は日本一になれないと予言した。それをきっかけとして、和泉の著書『天中殺入門』など2冊が合計で300万部以上のベストセラーになり、日本において天中殺ブームが到来する。しかし1980年に占いを外したことから、和泉宗章は易学の世界から身を引き、話題となった。
1979년 , 점쟁이의 이즈미 소우쇼가 텔레비전 프로그램 「11PM」에서 천중살에 기인해서 나가시마 요미우리는 일본 시리즈 우승에 될 수 없다고 예언했다. 그것을 계기로 해서, 이즈미의 저서 『천중살 입문』등 2 권이 총 300만부 이상의 베스트 셀러가 되어, 일본에서 천중살 붐이 도래한다. 하지만 1980년에 운세를 빗나가게 한 일로, 이즈미 소우쇼는 역학의 세계에서 꽁무니를 빼서, 화제가 되었다.
歴史はめぐると言うが、困ることはめぐらない方が良いのである。「めぐる」ということは、その方面には人の考えが一つも変わらなかったからである。これは信次師が説いた「循環の法」だが、困ったことは困ったこととして、いつまでも循環するのである。その悪因を断ち切るまでは、めぐるということ。だから、悪因を断ち切るためには、この大事な人生を誤らせることを説く人には、いい顔ばかりはしておれないと言うのである。厳しく反省を求める人にも、それぞれに人生があり、家族があり生活がある。だから、その人を愛の心を持って祈るしかない。占や相性、先祖供養など、あげれば多いが、「易・占い」について高橋師の〃ことば〃を聞いてみよう。
역사는 돈다고 말하지만, 곤란한 것은 돌지 않는 편이 좋은 것이다. 「돈다」고 하는 것은, 그 방면에는 사람의 생각이 하나도 바뀌지 않았기 때문이다. 이것은 다카하시 스승이 설법한「순환의 법」이지만, 곤란한 것은 곤란한 것으로서, 언제까지나 순환하는 것이다. 그 악인(나쁜 원인)을 깨끗이 버릴 때까지는, 돈다고 하는 것. 그래서, 악인(나쁜 원인)을 끊기 위해서는, 이 소중한 인생을 잘못되게 하는 것을 설교하는 사람에게는, 좋은 얼굴만을 하고 있지 않다고 하는 것이다. 엄격하게 반성을 하는 사람에게도, 저마다 인생이 있고, 가족이 있고 생활이 있다. 그래서, 그 사람을 사랑하는 마음을 가지고 기도할 뿐이다. 점(占)이나 궁합(相性 혹은 성격), 조상공양 등, 드리는 일이 많지만, 「역술(易 혹은 점대를 쓰는 점)・점을 치는 것(占い 혹은 운세를 봄)」에 대해서 다카하시 스승의 〃말씀〃을 들어 봅시다.
※易[역]=易經[역경]=周易[주역]=易術[역술] 《국어사전 》
《주역(周易)》을 바탕으로 사람의 운명을 점치는 기술.
[책명] 유교의 경전인 삼경(三經)의 하나. 글자 그대로 주(周)나라 시대에 나온 역(易)이라는 말인데, 천지만물이 끊임없이 변화하는 자연 현상의 원리를 설명하고 풀이한 것이다. 본디 점서(占書)로, 세상 만물을 음양(陰陽)의 이원론(二元論)으로 설명하여 그 으뜸을 태극(太極)이라 하였고 거기에서 육십사괘를 만들었는데, 이에 맞추어 철학, 윤리, 정치상의 해석을 덧붙였다. 중국 상고 시대에 복희씨(伏羲氏)가 그린 팔괘(八卦)에 대하여, 주(周)나라 문왕(文王)이 괘사(卦辭)를 짓고, 주공(周公)이 이의 육효(六爻)를 풀이하고 효사(爻辭)라 했는데, 공자(孔子)가 여기에 심오한 원리를 붙여 이루어졌다.
「易・占いをどう考えるか」
「역술(易 혹은 점대를 쓰는 점)・점을 치는 것(占い 혹은 운세를 봄)」을 어떻게 생각하는가?」
お釈迦様の時代にも「易・占い」もあった。お釈迦様は「易・占いはやってはならない」と厳にいましめられたが、現代の高橋信次師はどのように言っているか聞いてみよう。
부처님 시대에도「역술(易 혹은 점대를 쓰는 점)・점을 치는 것(占い 혹은 운세를 봄)」도 있었다. 부처님은「역술(易 혹은 점대를 쓰는 점)・점을 치는 것(占い 혹은 운세를 봄)」은 해서는 안 된다」고 엄격히 훈계했지만, 현대의 다카하시 신지 스승은 어떻게 말하고 있는지 들어 봅시다.
「易とか占いはどのようにして生まれたのでしょう。人にはそれぞれ運・不運があり、明日の生命すらわからないのですから、易や占いによって、開運をはかり、あやまち少ない人生を送りたいと願うのは人情です。
「역술(易 혹은 점대를 쓰는 점)・점을 치는 것(占い 혹은 운세를 봄)」은 어떻게 해서 탄생한 것일까요. 사람에게는 저마다 운(運)・불운(不運)이 있고, 내일의 생명조차 모르기 때문에, 역술이나 점쟁이에게 점을 치는 것에 의해, 개운을 도모하고, 잘못(실수)가 적은 인생을 보내고 싶다고 바라는 것은 인정(人情)이다.
しかし、易・占いは、もともと、過去の統計を基礎にして作りあげたもののようです。人が現世にあるのは、前世があるからであり、転生輪廻の歴史があるわけです。したがって、その歴史が分らず、現世の運、不運だけ見立てようとするところに無理があります。人の一生が、こうした占いや生年月日、姓名判断などによって決められ、あるいは変えられるとすれば、いったい人はなんのために生まれてきたのか判断に迷います。
하지만, 역술(易)・점쟁이에게 점을 보는 것은(占い)은, 과거의 통계를 기초로 해서 만들어 낸 것인 모양입니다. 사람이 현세에 있는 것은, 전세가 있기 때문이며, 전생윤회(환생윤회)의 역사가 있는 것입니다. 따라서, 그 역사를 알지 못하고, 현새의 운, 불운만 보고 정하려고 하는 바에 무리가 있습니다. 사람의 일생이, 이러한 점쟁이에게 점을 보는 것(占い)이나 생년월일, 성격판단 등에 의해서 결정되며, 혹은 바꿀 수 있다고 한다면, 도대체 사람은 무엇 때문에 태어나온 것인지 판단에 눈이 어두워진다.
ことに占いの目的が、人間の幸福を求めることはよいとしても、不幸をさけ、常に安楽を追求するとすれば、問題は非常に大きいと思います。人間の真実からみた人生航路は、魂の修行であります。己の魂を磨き、苦楽の執着から遠離し、平和に満ちた人間らしい人間の自覚と地上に仏国土・ユートピヤをつくらんがためです。
특히 점을 치는 것의 목적이, 인간의 행복을 찾는 것은 좋다고 해도, 불행을 피하고, 항상 안락을 추구한다고 하면, 문제는 매우 크다고 생각합니다. 인간의 진실에서 본 인생항로는, 영혼의 수행에 있습니다. 자신의 영혼을 닦고, 고락의 집착에서 멀리 떨어지고, 평화로 충만한 인간다운 인간의 자각과 지상에 불국토・유토피아(이상향)를 만들기 위함입니다.
真実の人間を信ずるならば、こうした易や占いに迷ってはならないと思います。なぜかといいますと、人間それ自身は、易・占いを越えてゆくものであるからです。
진실한 인간을 믿는다면, 이러한 역술이나 점에 미혹되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왜냐고 말씀드리자면, 인간 그 자신은, 역술(易)・점(占い)을 초월해 가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今月の方位は西南であって、東は鬼門に当る。ことしは厄年だから静かにしていよう、星占いからみた生年月日は青信号だから、やりたいことをしよう、というぐあいに人が動くとすれば、占いは自己保存をつくりあげ、開運の名の下に、人は多くの執着を心の中に育てあげていくことでしょう。
이번달의 방위는 서남이며, 동쪽은 귀문에 해당한다. 금년(올해)는 액년이기 때문에 조용히 지내라, 별점에서 본 생년월일은 청신호이기 때문에, 하고 싶은 것을 해라, 라고 하는 식으로 사람이 움직인다고 하면, 점(占)은 자기보존을 만들어 내며, 개운의 이름 하에, 사람은 많은 집착을 마음속에 길러내어 가게 될 것이다.
人の一生は平坦ではありません。山あり、谷ありで、でき得れば難をさけたいのは人情です。好んで難をうける必要はないからです。しかし、だからといって、開運に執着しますと、今度は不自由な人間ができあがります。ああしちゃいけない、こうしちゃいけないで、そのうちに開運のための占いが不運を招く原因をつくっていくことでしょう。
사람의 인생은 평탄하지 않습니다. 산이며, 계곡이며, 할수만 있다면 어려움을 피하고 싶은 것은 인정(人情)입니다. 좋아서 난(難=괴로움, 고통, 고민, 재난)을 받을(당할) 필요는 없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개운(운수대통)에 집착하면, 이번에는 부자유한 인간이 만들어집니다. 저렇게 해도 안 되고, 이렇게 해도 안 된다하며, 게다가 개운을 위한 점(점을 치는 것)이 불운을 부르는 원인을 만들어 갈 것이다.
人の目的が魂の修行にあるとするなら、生年月日、易、占いで〃悪い〃という結果が出ていても、必要があればあえて決行しなければならないこともあるわけです。それを恐れてはなにもできませんし、自分を知るには、幸運時よりも不運の時こそチャンスのはずです。正しい生活には現証がつきものです。
사람이 목적이 영혼의 수행에 있다고 한다면, 생년월일, 역술(易), 점을 치는 것(占)으로 〃나쁘다〃라고 하는 결과가 나와도, 필요하다면 굳이 결행하지 않으면 안 되는 일도 있을 것입니다. 그것을 무서워해서는 아무것도 할 수 없고, 자기 자신을 아는 데에는, 행운일 때보다도 불운할 때야말로 찬스(기회)인 것입니다. 올바른 생활에는 현증(現證=겉으로 드러나는 뚜렷한 증거)이 으레 따르기 마련인 것입니다.
それゆえ正道を信じ、反省と正道の生活を送るならば、神はその者を決して見捨てることはないでしょう。その不運を楽々と乗り越えられるようにしてくれるでしょう。人間は、ひとしく勇気ある人でありたいと思います。
그러므로 정도(正道)를 믿고, 반성과 정도(正道)의 생활을 보낸다면, 신은 그 사람을 결코 버리는 일은 없는 것입니다. 그 불운을 뚫고 나아갈 수 있도록 해 주실 것입니다. 인간은, 한결같이 용기 있는 사람으로 있고 싶어한다고 생각합니다.
高橋師は、講演、著書の中で、易・占いはやってはならないと言った。お釈迦様も、偶像を祭ったり、易・占い、護摩供養など、やってはならないと厳にいましめられた。易・占いに魅かれる人の共通の欠点は、気の弱い、人のいい、自己確立にはほど遠い人が多い。それは自分のことは自分で決められない、自主性がないということにも通じる。人の指図がないと動けない人達なのである。ここで言う「人のいい」という意味は「無知な人」という意味である。知性、理性でものを考えるよりも、感情的にものを考え易いということである。
다카하시 스승님은, 강연, 저서 중에서, 역술(易 혹은 점대를 쓰는 점)・점을 쳐서는(占い 혹은 운세를 봄) 안 된다고 말했다. 부처님도, 우상을 제사지내거나(우상을 신으로 모시거나), 역술・점을 치는 것, 호마공양 등은, 해서는 안 된다고 엄격히 훈계하시었다. 역술・점을 치는 것에 열중하는 사람의 공통적인 결점은, 기가 약하고, 사람의 좋고, 자기확립에는 거리가 먼 사람이 많다. 그것은 자신의 일은 스스로 결정하지 못하며, 자주성이 없다고 하는 것에도 통한다. 남의 지시(指図=명령)가 없으면 움직이지 않는 사람들인 것이다. 여기에서 말하는「사람의 좋다」라고 하는 의미는「무지한 사람」이라고 하는 의미이다. 지성(知性), 이성(理性)으로 사물을 생각하기 보다도, 감정적으로 사물을 생각하기 쉽다고 하는 것이다.
★<불교> 호마. 호마공양[護摩供養] 《일본어사전》
※ 밀교(密敎)에서, 유목(乳木)을 태워 부처에게 비는 일.
★<불교>호마단[護摩壇]
※ 유목(乳木)을 태우는 화로를 마련한 단
★<종교>호마로[護摩炉]
※호마단의 중앙에 만들어 호마를 태우는 화로.
ところで、その女性占術研究家の書かれた『運命を開く先祖のまつり方』という本が手元にある。昭和六十年に発行されたもので、昭和六十二年第二十五刷である。相当数のものが購買されたことだろう。その「まえがき」に「〃神の間引き〃とは本当にあるのだろうか?」、とある。
그런데, 그 여성점술연구가가 쓴 『운명을 개척하는 조상을 제사지내는(모시는) 방법』이라고 하는 책이 수중에 있다. 소화 60년(1985년)에 발행된 것이며, 소화 62년(1987년) 제25쇄이다. 상당수의 것이 구매된 것일 것이다. 그 「서두(머릿말)」에「〃신(神)의 태아, 영아를 인위적으로 죽이는 인구제한 수단(神の間引き)〃이란 정말로 있는 것일까요?」,이다.
★まびき[間引(き)] 《일본어사전》
①<농업> 솎음.
②(옛날에) 입을 줄이기 위해 부모가 태어난 갓난아기를 죽이던 일.
★間引き(人口制限)《야후 일본 대백과전서》
胎児、嬰(えい)児を人為的に殺す人口制限の手段を、農作物などの間引きになぞらえていう。よばい、強姦(ごうかん)、不義密通など婚外婚によるもののほか、貧困によるものが多かった。とくに江戸時代中期以降、貢 ...
태아, 영아를 인위적으로 죽이는 인구제한 수단을, 농작물 등의 농작물을 솎아냄에 빗대서 말한다. 요바이는, 강간, 간통 음모 등 혼외 결혼에 의한 것 외에, 빈곤에 의한 것이 많았다. 특히 에도시대 중기 이후 공물솎음에 ...
★ま‐びき【間引き】《일본국어사전》
[名](スル)1 農作物をまびくこと。うろぬき。「コマツナを―する」2 口べらしのため、嬰児(えいじ)を殺すこと。3 本来あるべきものを省くこと。「―運転」
1 농작물을 솎아내는 것. 「순무의 변종을 솠아내다」2 입을 줄이기 위해, 영아를 죽이는 것. 3 본래 있어야 할 것을 줄이는 것.「열차나 버스 등의 운행 회수를 줄여서 운전하는 것」
神は、神の子・人間に対して真の自由と意志と創造性を兼ね備えさせてある。〃神の間引き〃とは神が、人を選択するということのようであるが、親が子に〃えこひいき〃しないように、神は全てに平等なのである。太陽が善人にも悪人にも等しく照るように、神は誰れ彼れなく平等なのである。アトランティス大陸、ムー大陸、ルビジア大陸にしても、すべてその時の人心の乱れと不調和が集団的となって〃ノアの箱舟〃現象というものは、神の波長に合わない人間の暗い想念が現象化したもので、決して神は〃選民〃とか〃間引き〃とか絶対にされることはないのである。神の心に波長を合わせないから、そして、神の光を閉ざすから天変地異や災害にあうことになるのだ。決してそれは神のせいではない。
신(神)은, 신의 자녀・인간에 대해서 참된 자유와 의지와 창조성을 겸비시키고 있다. 〃신(神)의 태아, 영아를 인위적으로 죽이는 인구제한 수단(神の間引き)〃란 신(神)이, 사람을 선택한다고 하는 것인 모양이지만, 부모가 자식에게 〃두둔(편애)〃하지 않듯이, 신은 모두에게 평등한 것이다. 태양이 선인에게도 악인에게도 동일하게 빛을 비추듯이, 신(神)은 내남없이 평등한 것이다. 아틀란티스대륙, 뮤대륙, 루비지아대륙에 대해서도, 전부 그 당시의 인심의 혼란과 부조화가 집단적이 되어, 〃노아의 방주(箱舟)〃현상이라고 하는 것은, 신(神)의 파장에 맞지 않은 인간의 어두운 상념이 현상화한 것이며, 결코 신(神)은 〃선민(選民)〃이라든가〃입을 줄이기 위해 부모가 태어난 갓난아기를 죽이던 일(間引き)〃라든가 절대로 하시는 일은 없는 것이다. 신의 마음에 파장을 맞추지 않기 때문에, 그리고, 신의 빛을 막기 때문에 천재지변이나 재해를 당하게 되는 것이다. 결코 그것은 신의 탓이 아니다.
これより、記述された内容を例に引きながら述べたい。
여기서부터, 기술된 내용을 예를 들면서 설명하고 싶다.
第一章『あなたは先祖を粗末にしていないか?』のはじめの方に、〃「貪(とん)」「瞋(じん)」「癡(ち)」におかされている現代人〃 と、ある。原文には、 釈迦が二千数百年前に「末法の時代に生きる人たちは貪・瞋〃癡の三毒におかされる」と予測したとあり、貪(むさぼり)、瞋(いかり)、癡(おろか)と、女性占術家は論を展開されている。ふり仮名をつけてなければ、すぐに読める人はそんなにいないだろう。
제1장 『당신은 조상을 소홀히 하고 있지 않은가?』의 시작의 방법에,〃「탐(貪: 탐욕)」「진(瞋: )」「치(癡)」에 감염되어 있는 현대인〃라고, 하고 있다. 원문에는, 석가가 2천 수백년 전에「말법의 시대에 태어나는 사람들은 탐(貪)・진(瞋)〃치(癡)의 삼독에 감염되어 있다」라고 예측했다고 하며, 탐((貪(무사보리) 탐함=욕심부림)), 진((瞋:(이카리) 노여움=분노)), 치((癡(오로카) 어리석음=미련함))하다고, 여성점술가는 의견(論)을 전개하고 있다. 후리가나를 붙이지 않으면, 즉시 읽을 수 있는 사람은 그다지 없을 것이다.
二千五百年前にお釈迦様が文盲の衆生にわかり易いインド語で説かれたものを、お釈迦様が亡くなった後、残った弟子達が、あのように言われた、このように説かれたと伝える。それがのちにインドの文字となって後世に伝えられる。その後、中国の僧が仏典としてそれを持ち帰り、中国の漢字に翻訳されたものが日本に伝わって来た。
2천 5백년 전에 부처님이 문맹의 중생에게 알기 쉬운 인도어로 설법하신 것을, 부처님이 돌아가신 후, 남은 제자들이, 저렇게 말하셨다, 이렇게 설법하셨다 라고 전한다. 그것이 그것이 나중에 인도의 문자가 되어 후세에 전해졌다. 그 후, 중국의 스님이 불경(仏典:불교의 교리를 밝혀 놓은 경전)으로 해서 그것을 가지고 돌아와, 중국의 한자로 번역된 것이 일본에 전해져 왔다.
現在、日本にあるすべての経典は、みな中国語で書かれたものだけで、読み方も中国語読みなのである。中国語の漢字の仏教が伝わって来た時、日本は漢字、ひらがな、と使いわける国だから、中国の漢字の仏典が抵抗もなく受け入れられたということはうなずける。その仏教を見事にキャッチしたのが七世紀初めの聖徳太子である。聖徳太子と、国書を隋の皇帝に渡した遣隋使の小野妹子は、ともに光の天使であったと信次師は言い残したが、天上界の計画によって日本に仏教を受け入れ、そして拡げる使命の人であった理由(わけ)である。
현재 일본에 있는 모든 경전은, 모두 중국어로 쓰여진 것뿐이며, 읽는 법도 중국어로 읽는 것이다. 중국어의 한자의 불교가 전해져 왔을 때, 일본은 한자, 히라가나, 로 가려 쓰는 나라이기 때문에, 중국의 한자의 불경(仏典)이 저항도 없이 받아들어졌다고 하는 것은 수긍이 간다. 그 불교를 멋지게 포착한 것이 7세기 초의 성덕태자이다. 쇼토쿠태자(聖徳太子)와, 국서를 수나라(隋)의 황제에게 건낸 견수사(遣隋使, 중국 수나라에 파견한 사절)인 오노 이모꼬(小野妹子)는, 다 같이 빛의 천사였다고 다카하시 스승은 말을 남겼지만, 천상계의 계획에 의해서 일본에 불교를 받아들여, 그리고 넓히는 사명의 사람이었던 이유인 것이다.
★진[瞋]】《일본어사전》
怒り, 腹立ち, 怒り·憎しみ·怨みなどの憎悪の感情
분노, 화가남, 분노·미움·원망 등의 증오의 감정
こうして、この難しい経典、仏典を仏教学者、宗教学者は、研究するわけである。古代インド語で語られたものが中国の漢字に翻訳され、それを日本語で読むのだから、いくら頭の良い学者でも難しいのは当然と思う。ましてや、仏典や経典は、お釈迦様御自身が書き残されたのではないから、それはそれは大変なことだと思うのだ。このような理由で、〃貪・瞋・癡〃なる、若い人が読めない言葉が出てくることになる。
이리하여, 이 어려운 경전, 불경(仏典)을 불교학자, 종교학자는, 연구하는 이유입니다. 고대 인도어로 말씀하신 것이 중국의 한자로 번역되어, 그것을 일본어로 읽는 것이기 때문에, 아무리 머리가 좋은 학자라고 해도 어려운 것은 당연하다고 생각한다. 하물며, 불경(仏典:불교의 교리를 밝혀 놓은 경전)이나 경전(経典: 종교의 교리를 적은 책)은, 부처님 자신이 글로 남긴 것이 아니기 때문에, 그것은 그것은 굉장한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이다. 이와 같은 이유로, 〃탐(貪)・진(瞋)・치(癡)〃되는, 젊은 사람이 읽을 수 없는 말이 나오게 된다.
ところで、古代インドの時代、お釈迦様の本体エルランティであった高橋信次師はこの貪瞋癡を「心の三毒」と題して「愚痴」「怒り」「足ることを知らぬ欲望」と、わかり易い言葉で解説した。それでは講演の中から高橋信次師。
그런데, 고대 인도의 시대, 부처님의 본체 엘란티였던 다카하시 신지 스승은 이 탐진치(貪瞋癡)를 「마음의 세가지 독(삼독)」이라고 제목을 붙여 「우치(愚痴: 푸념, 게정, 넋두리, 불평, 불만」「분노」「만족할 줄 모르는 욕망」이라고, 알기 쉬운 말로 해설했다. 그렇다면 강연 중에서 다카하시 스승님은.
「このようにして、それぞれが愚痴をこぼしたり、怒りの心を持ったり、足ることを忘れたりするこの三つのことを「心の中の三毒」と言っています。この三つの毒を、我々は日常生活の中から抜くことが大事なのです。」
「이렇게 해서, 저마다가 투덜대거나(불평하거나), 분노의 마음을 가지거나, 만족할 줄을 잊어버리거나 하는 이 세 가지의 것을「마음속의 세가지의 독」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이 세 가지의 독을, 우리들은 일상생활 속에서 없애는 것이 중요한 것입니다」
同じく、高橋信次師の「ことば」の中から「心の三毒」を参考にしていただこう。
마찬가지로, 다카하시 신지 스승의 「말씀」중에서「마음의 세 가지 독」을 참고로 해서 들어보겠습니다.
「 人の精神と肉体を、もっとも不安定にする想念は、愚痴、怒り、足ることを知らぬ欲望の三つである。いづれも自己保存に深く根ざしているからである。愚痴は、神の子の己れを否定し、人間疎外感と孤独を生み、怒りは破壊を意味し、足ることを知らぬ欲望は自己を失わせる最たるものである。こうした想念を霊視すると、その周囲は、黒、赤、灰色の妖気が漂い、魔王、地獄霊、動物霊が必ずといってよいほど姿を見せている。いうなれば、あの世の最低の悪霊に身も心も蹂躙されていることを意味する。精神と密着した私達の肉体は、思うことが直ちに現象となって現われる。笑いは血液の循環をよくし、胃腸の活動を活発にさせる。反対に、怒ったり、悲しんだりすれば、心臓や睡眠に影響する。想念のあり方如何が、肉体的現象となって現われてくることは、誰しも経験しているであろう。怒ったり、悲しんだりして、食欲が減退し、睡眠がとれないと、仕事に影響し、人間関係の判断まで狂ってくるであろう。
「사람의 정신과 육체를, 가장 불앙정하게 하는 상념은, 우치(愚痴: 푸념, 게정, 넋두리, 불평, 불만), 분노. 만족할 줄 모르는 욕망의 세 가지이다. 어느 쪽이나 자기보존에 깊이 뿌리를 내리고 있기 때문입니다. 우치(愚痴: 푸념, 게정, 넋두리, 불평, 불만)은, 신의 자녀인 자기 자신을 부정하고, 인간 소외감과 고독을 낳고, 분노는 파괴를 의미하고, 만족할 줄 모르는 욕망은 자기를 잃어 버리게 하는 으뜸인 것이다. 이러한 상념을 영시(霊視: 마음의 눈으로 봄)하면, 그 주위는, 흑, 적, 회색의 요기(妖気: 요사로운 기운)가 서리고, 마왕(魔王), 지옥령(地獄霊), 동물령(動物霊)이 틀림없이 라고 말해도 좋을만큼 모습을 보이고 있다. 말하자면, 저 세상의 최저의 악령에게 몸도 마음도 유린당하고 있는 것을 의미한다. 정신과 밀착한 우리들의 육체는, 생각하는 것이 즉시 현상이 되어 나타난다. 웃음은 혈액 순환을 좋게 하고, 위장의 활동을 활발하게 한다. 반대로, 화를 내거나, 슬퍼하거나 하면, 심장이나 수면에 영향을 미친다. 상념의 바람직한 상태의 여하가, 육체적 현상이 되어 나타나는 것은, 누구나 경험하고 있을 것이다. 화를 내거나, 슬퍼하거나 해서, 식욕이 감퇴하고, 수면을 취할 수 없으면, 일에 영향을 미치고, 인간 관계의 판단까지 차질을 빚게 할 것이다.
つまり、こうした想念は心の平衡を失わせ、精神まで不安定にしてゆく。心が不安定になれば、家庭や職場での協調関係がうまくゆかず、こうした状況が長びけば、やがて仕事も行き詰まり、病気や災難を誘発する。こういうように、想念は、その人の心と肉体に敏感に反映していく。いうなれば想念は、ものをつくっているのである。心が中道を知らず、また中道を失うと、眼や耳や口等を通して肉体中心の業想念に支配されてゆく。自分で自分の心を汚し、神から与えられた肉体まで汚してしまうことになり、今生での自分の運命、天命を狂わせ、新たな業因をつくってゆくことになる。今生の原因が、今生で清算され結果とされればよいが、清算されない時は、あの世に持ち越し、来世でそのおさらいをしなければならない。つまり、もう一度今生と同じような環境の下で修行し、自分の魂をテストしなければならない。はっきりいうならば、大抵は、原因と結果の堂々めぐりをしてしまうだろう。二千年の昔も今も、心の面ではあまり進歩がないというのも、こうしたところに原因がある。悪循環からなかなか抜け出せないからである。悪循環の最たるものはなにかといえば、愚痴と、怒りと、足ることを知らぬ欲望である。この三つを称して、心の三毒といい、業想念の中でも、最も悪い原因をつくり出す。よくよく心しなければならい。」 즉, 이러한 상념은 마음의 평형을 잃게 하고, 정신까지 불안정하게 해 간다. 마음이 불안정하게 되면, 가정이나 직장에서의 협조관계가 잘 되지 않고, 이러한 상황이 길어지면, 이윽고 일도 오래되면, 이윽고 일도 벽에 부딪히고, 병이나 재난을 유발한다. 이러하듯이, 상념은, 그 사람의 마음과 육체에 민감하게 반영해 간다. 말하자면 상념은, 사물을 만들고 있는 것이다. 마음이 중도를 알지 못하고, 또한 중도를 잃으면, 눈이나 귀나 입 등을 통해서 육체중심의 업상념에 지배당해 간다. 스스로 자신의 마음을 더럽히고, 신에게서 제공을 받은 육체까지 더렵혀 버리게 되어, 금생에서의 자신의 운명, 천명을 빗나가게 하고, 새로운 업인(業因: 업의 원인)을 만들어 가게 된다. 금생의 원인이, 금생에서 청산되어 결과로 나타나면 좋지만, 청산되지 않을 때는, 저 세상으로 미루고, 내새에서 그 복습을 하지 않으면 안 될 것이다. 2천년의 예나 지금이나, 마음의 면에서는 그다지 진보가 없다고 하는 것도, 이러한 것에 원인이 있다. 악순환에서 좀처럼 빠져나오지 못하기 때문이다. 악순환의 흐뜸인 것은 무엇인가 하면, 우치(愚痴: 푸념, 게정, 넋두리, 불평, 불만), 분노. 만족할 줄 모르는 욕망이다. 이 세 가지를 가리켜서, 마음의 세 가지의 독이라고 하며, 업상념 중에서도, 가장 나쁜 원인을 만들어 낸다. 철저히 명심하지 않으면 안 된다 」
高橋師は、「古代インドの時代、釈迦の四十五年間に説かれた道は、永遠の神理でした」と言った。また、高橋信次師の記述の中から
다카하시 스승님은,「고대 인도의 시대, 석가의 45년 동안에 설법하신 도리(道)는, 영원한 신리였습니다」라고 말했다. 또, 다카하시 신지 스승님의 기술 중에서
「 ブッタの説く法は、自然の姿を通して、人間の在り方を、当時の衆生に説き明かして行きました。ブッタの教えは、八正道を心の物差しとして、調和された安らぎの道につけと常に説き、転生輪廻の法を肉体的に示し、万生万物は相互の関係にあって安定しているのだから、感謝の心を持ち、報恩の行為を実践することが大切である、と教えるのでした。報恩の行為としては、自分の環境に応じて奉仕と布施の実践活動をする。社会人類のために、果たすべき人の道、を教えるのでした。そして、その四十五年間の道は、慈悲と愛の塊りのようにすごしたもので、常に、「人類はみな兄弟だ。貧乏人も金持ちも、地位の差に関係なく、みなブッタの子であり、生まれた環境は自らが選んだものであり、その環境を通して悟り衆生を済度するための目的を持って生まれてきたのである」と、原因と結果の法則(因縁の法則)を説き、悟りへの道を示したのでした。しかし、仏教は、いつの間にか、他力信仰の誤った方向に進みました。僧侶は葬式仏教にうつつを抜かし、学者達は知だけで行ないのない哲学仏教に凝り、また古い歴史的に信仰による寺院、仏閣は、偶像や増上惰を人々に招来するような現代仏教に成り下がってしまい、仏教本来の心は、人々の心の中から消え去ってしまったのです。仏教の多くは、人々の知識によって生活の道具に変わり、商法に成り下がってしまったのです。他力信仰の肉体的遺骸に執着を持たせて、信仰を駆り立ててしまいました。こんなことで、どこに、本当の道があるのでしょうか。」、と。
「 붓타가 설법하는 법은, 자연의 모습을 통해서, 인간의 본연의 자세(모습)을, 당시의 중생에게 설명해 갔습니다. 붓타의 가르침은, 팔정도를 마음의 척도로 해서, 조화된 평안한 길을 내라 라고 늘 설법하고, 전생윤회(환생윤회)의 법을 육체적으로 알리고(가르치고), 만생만물은 상호의 관계에 있어서 안정되어 있는 것이기 때문에,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고, 보은의 행위를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다, 라고 가르치는 것이었다. 보은의 행위로서는, 자신의 환경에 응해서 봉사와 보시의 실천활동을 한다. 사회 인류를 위해서, 완수해야 할 사람의 길(도리)을, 가르치는 것이었다. 그리고, 그 45년 동안의 길은, 자비와 사랑의 덩어리처럼 보내신 것이었으며, 항상「인류는 형제이다. 가난한 사람도 부자도, 지위의 차이에 관계없이, 모두 붓타의 자녀이며, 태어난 환경은 스스로가 선택한 것이며, 그 환경을 통해서 깨달아 중생을 제도하기 위한 목적을 가지고 태어나온 것이다」라고, 원인과 결과의 법칙(인연의 법칙)을 설법하고, 깨달음으로의 길을 알리신 것이었다. 하지만, 불교는, 어느 사이엔가, 타력신앙의 잘못된 방향으로 진행해갔다. 승려는 장례식 불교에 정신을 잃고, 학자들은 지식만으로 행함이 없는 철학 불교에 열중하며, 또한 오랜 역사적으로 신앙에 의한 사원, 불각은, 우상이나 자만과 게으름(増上惰)를 사람들에게 초래한 현대 불교로 영락(몰락)해 버리고, 불교 본래의 마음은, 사람들의 마음속에서 완전히 사라져 버리고 말았던 것입니다. 불교의 대부분은, 사람들의 지식에 의해서 생활의 도구로 바뀌고, 장사 방식(商法)으로 영락(몰락)해 버렸던 것입니다. 타력신앙의 육체적 유해에 집착을 갖게 하고, 신앙으로 몰아넣어 버리고 말았습니다. 이런 일로, 어디에, 진실한 길이 있는 것일까요?」라고.
「運命と因縁の法・善因善果、悪因悪果」
「운명과 인연의 법・선인선과(선한 일을 쌓으면 좋은 과보가 있음)、악인악과(나쁜 일을 하면 반드시 나쁜 결과가 따라옴)」
★선인선과[善因善果]
<일본어사전>善因善果, よい行ないは必ずよい応報をもたらすこと 좋은 행위는 반드시 좋은 응보를 받음.
<국어사전>선한 일을 쌓으면 좋은 과보가 있음
<중국어사전>开好花结好果 좋은 꽃이 피면 좋은 열매를 맺는다. 선인선과
★악인악과[悪因悪果]
<국어사전> 나쁜 일을 하면 반드시 나쁜 결과가 따라옴
<중국어사전> 나쁜 일을 하면 나쁜 결과가 따르기 마련이다
お釈迦様が説かれた「因縁の法」は、高橋信次師によって「善因善果、悪因悪果」というわかり易い言葉で言い表わされた。この因縁の理法は大宇宙の法則であり神理である。誰れにでも変えることの出来ない大自然の法則である。因縁の法とは、悪い原因をつくれば、その内に必ず悪い結果が表われるということである。また逆に善い原因をつくれば、必ず善い結果が表われてくるということである。或る国が、他国を攻撃、侵略したりしたことが、しばらくして、その悪い結果がその国に起るということである。また、その逆に、困った国に技術援助をしたり、食糧の布施をするなどの無償の援助等の善い原因をつくっていると、その内に必ず善い結果がその国に起ってくるということである。これは、まったく誤りのない寸分違わない方程式である。このように人の力や知恵によって変えられない絶対不変の法則という意味で、神理、真理、「法」と呼んでいる。「因縁の法」の意味を理解していただいたと思うので、次にこの大法則の運命の転換数を明らかにし、説明してみたい。
부처님이 설법하신 「인연의 법」은, 다카하시 신지 스승님에 의해서「선인선과、악인악과」라고 하는 알기 쉬운 말로 표현하셨다. 이 인연의 이법(理法:이치와 법칙, 원리와 법칙)은 대우주의 법칙이며 신리(神理)이다. 누구도 바꿀 수 없는 대자연의 법칙이다. 인연의 법이란, 나쁜 원인을 만들면, 그 사이에 반드시 나쁜 결과가 나타난다고 하는 것이다. 또한 반대로 좋은 원인을 만들면, 반드시 좋은 결과가 나타나온다고 하는 것이다. 혹은 나라가, 다른 나라를 공격, 침략하거나 했던 것이, 잠시후, 그 나쁜 결과가 그 나라에 일어나나도 하는 것이다. 또, 그와 반대로, 애를 먹고 있는 나라에 기술원조를 하거나, 식량의 보시를 하는 등의 무상의 원조 등의 좋은 원인을 만들고 있으면, 그 사이에 반드시 좋은 결과가 그 나라에 일어난다고 한다. 이것은, 참으로 틀림없는 조금도 틀리지 않은 방정식이다. 이와 같이 사람의 힘이나 지혜에 의해서 바꿀 수 없는 절대불변의 법칙이라고 하는 의미에서, 신리, 진리,「법(法)」이라고 부르고 있다. 「인연의 법」의 의미를 이해하셨으리라고 생각하며, 다음에 이 대법칙의 운명의 전환하는 숫자를 밝혀서, 설명해 보고자 합니다.
個人の運命の転換数は三年、五年、七年の倍数であると信次師は明らかにした。つまり、3、5、7、10、15、17、20年となる。人間一人一人の運命に関しては、一番最初の数が「三」である。「石の上にも三年」といわれるのは三年努力辛抱すれば、目途が立つということを言ったのであり、一生懸命努力すれば三年目にはその成果が眼に見えてくるというわけである。三年とは、このような理由をいうのだ。また、その反面、惰眠をむさぼれば、確実に三年後には脱落するということでもある。また、「十年ひと昔」とは、この十年によるもの。次に、国、或いは民族の運命の転換数は30、70、100、150、170、200年となる。政治家や国の指導者たる者には、注目に値する運命の転換数であろう。占いは当るも八掛だが、「因縁の法」は方程式だと言ったように、必ず的中するし、百パーセント例外なくその通りになる。占いならば、当りはずれもあろうが、この因縁の法則は、そのものズバリだから、怖いといえば怖いが、正しく生きるものにはこれ程、有難い法則はない。この世でも、あの世でも通用するごまかしの効かない法則なのだ。
개인의 운명의 전환 숫자는 3년, 5년, 7년의 배수이다 라고 신지 스승님은 밝히셨다. 즉, 3, 5, 7, 10, 15, 17, 20년이 된다. 인간 한 사람 한 사람의 운명에 관해서는, 첫번째 최초의 수가 「3」이다. 「참고 견디면 설공할 날이 있다」이라고 하는 것은 3년 노력해서 참고 견디면, 목표가 이루어진다 라고 하는 것을 말한 것이며, 열심히 노력하면 3년째에는 그 성과가 눈에 눈에 보이게 된다고 하는 것이다. 3년이란, 이러한 이유를 말하는 것이다. 또, 그 반면에, 무위 도식하면, 확실히 3년 후에 탈락한다고 하는 것이기도 하다. 또, 「10년이면 강산도 변한다」란, 이 10년에 의한 것이다. 다음으로, 나라, 혹은 민족의 운명의 전환수는 30, 70, 150, 170, 200년이 된다. 정치가나 나라의 지도자와 같은 사람에게는, 주목할 만한 운명의 전환숫자일 것이다. 점(占)은 맞아도 8괘이지만,「인연의 법」은 방정식이다 라고 말했듯이, 반드시 적중하고, 100퍼센트 예외없이 그대로 된다. 점(占)을 치면, 명중이 빗나가는 일도 있을 테지만, 이 인연의 법칙은, 그 자체가 정통(정확)하기 때문에, 무섭다고 하면 무섭지만, 올바르게 살아가는 것에는 이정도로, 고마운 법칙은 없다. 이 세상에서도, 저 세상에서도 통용되는 속임수가 통하지 않는 법칙인 것이다.
「あなたは、今、幸福ですか?」幸福は相対的で、それぞれに主観的だが、もし、幸福とは思えない、苦しいと答えが返って来たとする。あなたは、三年前、五年前、七年前、十年前と、年代を逆にたどってみることである。さかのぼって追及すると、必ずその原因に突き当るはずである。その原因が長ければ長い程、それに対する修正の時間も長くなる。悪い原因を一杯つくったのに、悪い結果は早く切り上げたい気持ちもよくわかるが、それは余りにも勝手がよすぎないだろうか。地上界の人生で魂をみがくように人間はつくられているのだから、何人といえども例外は有り得ないのだ。
「당신은, 지금, 행복합니까?」 행복은 상대적이며, 저마다가 주관적이지만, 만약, 행복이란 생각할 수 없고, 괴롭다고 대답이 되돌아왔다고 합시다. 당신은, 3년 전, 5년 전, 7년 전, 10년 전, 연대는 거꾸로 더듬어 보는 것이다. 거슬러올라가서 추급하면, 반드시 그 원인에 부딛칠 것이다. 그 원인이 길면 길수록, 그것에 대한 수정(修正)의 시간도 길어진다. 나쁜 원인을 많이 만들었기 때문에, 나쁜 결과는 끝을 내고 싶은 심정도 잘 이해하지만, 그것은 너무나도 제멋대로이며 지나친 것은 아닐까요? 지상계의 인생에서 영혼을 닦도록 인간은 만들어져 있는 것이기 때문에, 어떤 사람이라고 할지라도 예외는 있을 수 없는 것이다.
十年間、悪い原因をつくったものは、十年間かかって修正されると申し上げても過言ではない。ところが、神様の慈悲というか愛と言おうか、劇的な反省によってのみ、急激に修正されるのである。私達は、神様のこの慈愛に心から感謝しなければならない。1+1は2、2-1は1というのが方程式だが、心からの反省によって1+1は1になったり、1.5になったりするのである。つまり、十年間で修正されるはずのものが、八年になったり、六年で修正されることがあるのである。修正の時間が少なくてすむ。高橋信次師は言っている。「反省は神の慈悲である。この因縁の法が、すべてあらわれてくるものであれば、人類は遠の昔に存在していないでしょう」、と。
10년 동안, 나쁜 원인을 만들었던 것은, 10년이나 걸려 수정된다고 말씀드려도 과언이 아닙니다. 그런데, 하느님(神様)의 자비라고 할까 사랑라고 할까, 극적인 반성에 의해서만, 급격히 수정되는 것이다. 우리들은, 하느님의 이 자애에 짐심으로 감사하지 않으면 안 된다. 1+1은 2、2-1은1이라고 하는 것이 방정식이지만, 진심으로 반성에 의해서1+1은 1이 되거나, 1.5가 되거나 하는 것이다. 즉, 10년 동안에 수정될 것이지만, 8년이 되거나, 6년으로 수정되는 일이 있는 것이다. 수정의 시간이 적게 끝난다. 다카하시 신지 스승님은 말하고 있다. 「반성은 신(神)의 자비이다. 이 인연의 법이, 전부 나타나는 것이면, 인류는 먼 옛날에 존재하고 있지 않겠지요」, 라고.
〈反省と後悔の違い〉
〈반성과 후회의 차이〉
「反省は神の慈悲です」と高橋師は教えた。ここで言う「反省」とは、もう二度としないということである。〃悪かった、悪かった〃と自からを責めとがめることではなく、その原因を二度とつくらぬことが、ここでいう「反省」となる。悪かった、悪かったと口では言いながら、同じ間違いを何度も繰返す人がいるが、これは反省ではなく、「後悔」という。反省と後悔とはまったく次元が違う。まさしく、反省は神の慈悲なのです。 悪因が悪果であると知ったら、一日も早く反省して修正する方が良いのだ。そして、良い原因があって、良い結果となっているものなら、ますます心を大きく豊かに魂をみがくこと。
「반성은 신의 자비입니다」라고 다카하시 스승님은 가르쳤다. 여기에서 말하는 「반성」이란, 두 번 다시 하지 않겠다고 하는 것이다. 〃나빴다、잘못했다〃고 스스로를 괴롭히고 나무라는 것이 아니라, 그 원인을 두 번 만들지 않는 것이, 여기에서 말하는「반성」이 된다. 나빴어, 잘못했어 라고 입으로는 말하면서서, 똑같은 잘못을 몇 번이나 반복하는 사람이 있지만, 이것은 반성이 아니라,「후회」라고 한다. 반성과 후회는 참으로 차원이 다르다. 확실히, 반성은 신의 자비인 것입니다. 나쁜 원인(惡因)이 나쁜 결과(惡果)임을 았았다면, 하루라도 빨리 반성해서 수정하는 편이 좋은 것이다. 그리고, 좋은 원인이 있고, 좋은 결과가 되고 있는 것이라면, 더욱더 마음을 크고 풍요롭게 영혼을 닦는 일이다.
高橋師は、現代の仏教など一つも勉強しているのではない。いつも「私はコンピュータ会社の社長であり電気屋ですから」と、そして「習ってもいない仏教の話しが、古代インド語が、中国時代の経文が口をついて出てくるのです」と、言っている。
다카하시 스승님은, 현대의 불교라고 하는 것은 하나도 공부(경험)하지 않았다. 항상「저는 컴퓨터회사의 사장이며 전기공이니까요」라고, 그리고「배우지도 않은 불교의 말이지만, 고대 인도어가, 중국시대의 경문이 입에 붙어서 나오는 것입니다」라고, 말하고 있다.
次に三木野吉『ノアの箱舟』より引用する。
다음에 와타나베 야스오(渡辺泰男:필명 미키 노키치(三木野吉)『노아의 방주』에서 인용한다.
「 高橋先生のお供をして盛岡の研修会へ行ったことがある。その時、特急の座席は二人掛けで全部前方に向いていたが、運よく私は先生と並んで腰かけた。盛岡までの六時間、先生を独占することが出来た。「先生、先生がお悟りになる時、モーゼがワン・ツー・スリーという名で、イエスがフォアイ・シン・フォアイ・シンフォー(准省・准・省候)という名で、実名をかくして協力されておりますが、これはどうしてなのでしょう」「それは渡辺さんこうなのですよ、私は何にでも探究心が旺盛です。ですから、いきなりモーゼだとか、イエスだとか名のられたら、肝腎要目の神理の追究をなおざりにして、いきなり聖書にとびついたでしょう。私がやる気を起こしますとね、聖書なんか、そのまま丸暗記してしまうのですから」日頃先生の能力はよく知っていたので、私はこの言葉はすぐ素直に受け取れた。「だから私は、いまだ一度も、聖書も読まなければ、仏典にも手をふれていないのです。その必要がないからです。」「先生は『心の発見』の中に一カ所だけ聖書から引用なさっておられますね」「ええ、読まないんですが、ここにこんなことが出ていますよと、わざわざ教えてくれる人が自然に出てくるのですね。有難いことです」、と。
「 다카하시 선생님의 수행원으로 모리오카(盛岡)의 연수회에 갔던 적이 있다. 그 때, 특급 좌석은 두 명이 앉아서 전부 전방으로 향하고 있었지만, 운 좋게 저는 선생님과 나란히 앉았다. 모리오카(盛岡)까지의 여섯시간 동안, 선생님을 독점할 수가 있었다. 「선생님, 선생님이 깨달으시었을 때, 모세가 원투쓰리라고 하는 이름으로, 예수가 호아이・신・호아이・신호우(쥬엔쉥(准省)・쥬엔(准)・쉥호오(省候))라고 하는 이름으로, 실명을 숨기고 협력하시고 있었습니다만, 이것은 왜 인가요?」「그것은 와타나베(渡辺)씨 이러한 것이지요, 저는 무엇이든 탐구심이 왕성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느닷없이 모세다 라든가, 예수다 라든가 이름(성명)을 대면, 가장 중요한 요목의 신리의 추구를 소홀리 해서, 느닷없이 성서에 달려들었겠지요. 제가 할 의욕을 일으키고요, 성서 라든가, 그대로 원만하게 암기해 버리는 것이니까요」평소 선생님의 능력을 잘 알고 있었기 때문에, 저는 이 말은 곧 솔직하게 받아들었다.「그래서 저는, 아직 한 번도, 성서(성경)도 잃지 않았고, 불경(仏典)에도 손을 대고 있지 않습니다. 그럴 필요가 없기 때문입니다」「선생님은『마음의 발견』안에 한 부분만 성서에서 인용하시고 계시네요」「네에, 읽지 않았지만, 여기에 이런 것이 나오고 있지요 라고, 일부러 가르쳐 주시는 분이 자연스럽게 나오는 것이지요. 고마운 일입니다」, 라고.
仏教の一つも学んだことのない高橋師が、女性占術家の記述している「貪」「瞋」「癡」を、「愚痴」「怒り」「足ることを知らぬ欲望」と言う言葉で説明したわけである。そして、次に女性占術家は「自然=神を軽視する現代人に希望の二十一世紀はない」とある。これはまったくその通りだと思う。この項の中で、先祖供養の大切さを述べられているが、 「何も、お墓参りのことだけを指していっているのではありません」また、「お盆とお彼岸にきちんとお墓参りに行っているから大丈夫だと考える人のなんと多いことか」そして、更に「先祖供養というのは、年に一度や二度のお墓参りですまされるものではない、もっと大切さを認識してほしい」と、細〇氏は述べておられる。彼女は、先祖供養は、お墓参り、お墓の掃除も大切だと言っているわけだが、「先祖供養とは何か」ということを高橋師が、何度も何度も説いているので、よく読んで欲しい。後述いたします。
불교의 하나도 배운 적이 없는 다카하시 스승님이, 여성점술가가 기수하고 있는 「탐(貪)」「진(瞋)」「치(癡)」를, 「우치(愚痴: 푸념, 게정, 넋두리, 불평, 불만」「분노」「만족할 줄 모르는 욕망」이라고 하는 말로 설명한 것이다. 다음에 여성점술가는,「자연=신을 경시하는 현대인에게 희망의 21세기는 없다」라고 한다. 이것은 확실히 그대이다 라고 생각한다. 이 항 중에서, 조상공양의 중요성을 설명하고 있지만, 「세삼스럽게, 성묘의 일만을 가리키며 말하고 있는 것이 아닙니다」또, 「우란분재와 피안으로 어김없이 성묘하려 가고 있기 때문에 괜찮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얼마나 많은 걸까?」그리고, 또한 「조상공양이라고 하는 것은, 1년에 한 번이나 두 번의 성묘로 해결되는 것이 아니며, 더더욱 중요성을 인식해 주었으면 한다」라고, 細〇씨는 설명하고 계신다. 그녀는, 조상공양은, 성묘, 묘지의 청소도 중요하다고 말할 만도 하지만,「조상공양이란 무엇인가?」라고 하는 것을 다카하시 스승님이, 몇 번이나 몇 번이나 설명하고 있기 때문에, 잘 읽어 주었으면 합니다. 조상공양에 대해 뒷부분에 기술하겠습니다.
次の項、「先祖を大切にしない信仰は、利益よりも害毒を生み出す」、と彼女は述べる。
다음 항에,「조상을 소중하게 여기지 않는 신앙은, 이익보다도 해독을 낳는다」, 라고 그녀는 서술한다.
〈宗教と道徳の違い〉
〈종교와 도덕의 차이〉
サテ、多くの人が「信仰」という言葉を聞く時、一番先に思い出すのは「先祖供養」であり、「夫婦の調和」、「親に対する感謝」である。これらは道徳であって宗教ではない。勿論、宗教に根ざした道徳ではあるが、宗教ではない。何故、ナゼ?と疑問の読者も多いと思うが、宗教と道徳の違いがはっきりしていないところに現代の宗教界の混乱があるし、宗教と道徳の違いを宗教家、教祖、教主という人がわかっていないから、その信者や会員達がわかるハズはないのである。肉体先祖への報恩供養も、両親への感謝孝養も、人間として当然のことであり、「なぜ」はいらないのだ。どんなに時代が変わっても、これは永遠に変わることのない人の道なのである。このように先祖供養をするというのは道徳的行為なのだ。人間は善いことをしなければならぬと言う。それは、すべて道徳の世界。人生は善いことをするのは当然だが、善いことをすることが目的ではないのだ。
그런데, 많은 사람이 「신앙」이라고 하는 말을 들을 때, 가장 먼저 전에 있었던 일을 생각해 내는 것은 「조상공양(先祖供養)」이며, 「부부의 조화」,「부모에 대한 감사」이다. 이것들은 도덕이며 종교가 아니다. 물론, 종교에 뿌리를 내린 도덕이지만, 종교가 아니다. 그러므로, 왜? 냐고 의문을 품은 독자도 많다고 생각하지만, 종교와 도덕의 차이가 확실하지 않은 까닭에 현대의 종교계의 혼란이 있고, 종교와 도덕의 차이를 종교가, 교조, 교주라고 하는 사람이 깨달고 있지 않기 때문에, 그 신자나 회원들이 알 턱이 없는 것이다. 육체조상에 대한 보은 공양도, 양친에 대한 감사 효양도, 인간으로서 당연한 일이며,「왜?」는 필요 없는 것이다. 아무리 시대가 바뀌어도, 이것은 영원히 변함이 없는 사람의 도리인 것이다. 이와 같이 조상공양을 한다고 하는 것은 도덕적 행위인 것이다. 인간은 좋은 일을 하지 않으면 안 된다고 말한다. 그것은, 모두 도덕의 세계이다. 인생은 좋은 일을 하는 것은 당연하지만, 좋은 일을 하는 것이 목적이 아닌 것이다.
宗教の世界というのは、人生の目的は、善いことをすることを通して、大生命、即ち神そのものの存在を知り、神と自分との関係を自覚することにある。子供が、ふる里を想い、母のふところを切ないまでに思うように、人間が神を想い、神を切ないほどに求めるのは、人間は神の子だからである。神の子である人間が、神の心に波長を合わせることを通して、どうしても善いことをせずにはおれないという心の働き、これを道徳というのである。だから現在の日本の宗教団体は宗教団体ではありません。道徳修養団体である。宗教というのは、神理(正法)を説いて、それによって悟り、霊の向上、人格の完成、人間性の向上を教え且つ目覚めさせるものである。勿論、実践面としての道徳も説くが、道徳は説くけれども正法・神理を説かず、悟り、霊の向上、人格の完成、人間性の向上を目指せないものは宗教とは言えないのである。信仰という意味は神仏を信じ尊ぶことだから、女性占術研究家の言われることには矛盾がある。「神仏を信じ尊ばない信仰は…」という言葉の使い方はあっても、「先祖を大切にしない信仰は…」という言葉の矛盾に気が付かれると思う。先祖を大切にすることと信仰とは次元が違うのである。
종교의 세계라고 하는 것은, 인생의 목적은, 좋은 일을 하는 것을 통해서, 큰 생명, 즉 신(神) 그 자체의 존재를 알고, 신(神)과 자신의 관계를 자각하는 것에 있다. 아이들이, 고향을 생각하며, 어머니의 품을 안타깝게까지 생각하듯이, 인간이 신을 생각하며, 신을 안타까울 정도로 찾는 것은, 인간은 신의 자녀이기 때문이다. 신의 자녀인 인간이, 신의 마음에 파장을 맞추는 것을 통해서, 무슨 일이 있어도 좋은 일을 하지 않고서는 굽히지 않겠다고 하는 마음의 작용, 이것을 도덕이라고 하는 것이다. 그래서 현재의 일본의 종교단체는 종교단체가 아닙니다. 도덕수양단체이다. 종교라고 하는 것은 신리(정법)을 설교하고, 그것에 의해서 깨달아, 영혼의 향상, 인격의 완성, 인간성의 향상을 가르치고 한편으로는 깨닫게 하는 것이다. 신앙이라고 하는 의미는 신불(神仏)을 믿고 숭상하는 것이기 때문에, 여성점술 연구가가 말하는 것에는 모순이 있다. 「신불(神仏)을 믿고 숭상하지 않는 신앙은…」이라고 하는 말의 사용법을 하고 있어도, 「조상을 소중하게 여기지 않는 신앙은…」이라고 하는 말의 모순에 생각이 미치게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조상을 중요하게 여기는 것과 신앙과는 차원이 다른 것이다.
高橋師は「宗教」とは「宇宙に示す心の教え」と解説し、「信心」とは「自分の嘘のつけない善なる心を信じること」と教えた。「信神」とは、神の子人間が、人間の中に宿る善なる心・神の心を信じ、大宇宙大神霊、宇宙創造の神を信じることとなるわけである。
다카하시 스승님은 「종교」란「우주에 내보이는 마음의 가르침」이라고 해설하고, 「신심(信心)」이란「자기 자신에게 거짓말을 할 수 없는 선한 마음을 믿는 것」이라고 가르쳤다. 「신신(信神)」이란, 신의 자녀인 인간이, 인간 안에 머무는 선한 마음・신(神)의 마음을 믿고, 대우주 대신령, 우주창조의 신(神)을 믿는 것인 바이다.
次に進む。「不治の病、やっかいな災厄は、ことごとく先祖軽視の報い」の項の中で西日本に住む大富豪の奥さんの例として、二十年間「筋無力症」という病気のために体を動かすことができなかった。家庭の中は暗くなり、その雰囲気に耐えきれなくなった御主人が昭和五十九年秋、女性占術研究家を訪ねた。
다음으로 나아가서.「불치의 병, 골치 아픈 재액(재앙)은, 모조리 조상 경시의 과보」의 항 중에서 서일본에 사는 대부호의 부인의 예로써, 20년 동안「근육 무력증」이라고 하는 병으로 인해 몸을 움질일 수가 없었다. 가정 안은 어둡게 되어, 그 분위기에 참고 견딜 수가 없었던 주인 양반이 쇼화 59년(1984년) 가을, 여성점술가를 방문했다.
彼は言った。「お墓参りは欠かしたことはないが、墓石は苔が五センチもおおっていて、お墓は丘の上にあり、先祖の墓は下の方の丘の中腹にある」と。そこで彼女はアドバイスをした。「お墓の建て方と管理に問題があって不治の病に苦しんでいるのだ」と解答した。そして更にお墓の掃除と苔むしりのアドバイスをして帰した。その御主人はさっそく苔むしりを実行した。その晩、奥さんが四十度の熱を出し一晩中うなされ、翌朝二十年間動かなかった奥さんの手足が動いていた。お墓掃除した結果が実証として出たこと、そして災厄や不治の病を背負っている人の九十九パーセントが先祖を軽視している一家から出ているのだと彼女は結んでいる。
그는 말했다. 「성묘를 빼먹은 적은 없지만, 묘석(비석)은 이끼가 5센치나 덮여 있고, 묘지(무덤)는 언덕 위에 있고, 조상의 묘는 아래 쪽의 언덕의 중턱에 있다」라고. 그래서 그녀는 충고를 했다. 「묘지(무덤)를 세우는 방식과 관리에 문제가 있어서 불치의 병으로 시달리고 있는 것이다」라고 해답했다. 그리고 또한 무덤의 청소와 이끼를 뜯어내는 방법에 대한 충고를 하고 돌아갔다. 그 주인 양반은 즉시 이끼를 뜯어내는 것을 실행했다. 그날 밤, 부인이 40도의 열을 내며 밤새 가위눌려, 다음날 아침 20년 동안 움직이지 못했던 부인의 수족이 움직이고 있었다. 묘지를 청소한 결과가 실증으로서 나왔던 일, 그리고 재액(재앙)이나 불치의 별을 짊어지고 있는 사람의 99퍼센트가 조상을 경시하고 있는 일가에서 나오고 있는 것이라고 그녀는 결론 짓고 있다.
サテ、この大富豪の奥さんの筋無力症の転末についての現象をどのように考えるか論を展開してみたい。大金持ちとか先祖代々からの大富豪といわれる家柄には、血統という肉体的つながりの中で先祖の霊の中には、この世に執着した霊がいることが多い。なぜなら、代々金持ちで裕福という環境の中で、足ることを知らぬ欲望の渦中に身を置き、他人に慈愛を施すこともなく人をさげすむ心、優越感、増長慢となり金持ちとしての使命と役割を忘れ、残した土地、財産、地位、名誉、異性のことなどを通してこの世に心を残し、自縛、地縛していく者がいる。「心のままの世界が、あの世の生活と思えばよい」と高橋師が言ったように、右を向いても左を向いても自分と同じような慈愛のカケラもない者達の世界だから、安らぎなど何もない。このような人達の住む世界を、〃地獄の世界、暗い世界〃というのだが、そこにいる霊はその環境に耐えられず誰かに救いを求める。救いを求めるからには願いをききいれてくれそうな者に救いを求めることとなる。その霊にとって願いを聞きとどけてくれそうな霊とは、心のあり方が似た者ということだ。
그럼, 이 대부호의 부인의 근육 무력증의 전말에 관해서의 현상을 어떻게 생각하는지 의견(論)을 전개해 보고자 한다. 부호(큰 부자)라든가 조상대대로부터의 대부호라고 일컫는 가문에는, 혈통이라고 하는 육체적으로 연결(관계) 중에서 조상의 영혼 중에는, 이 세상에 집착한 영혼이 있는 일이 많다. 왜냐하면, 대대로 부자이며 유복하다고 하는 환경 속에서, 만족할 줄 모르는 욕망의 소용돌이에 몸을 두고, 타인에게 자애를 베푸는 일도 없이 남을 업신여기는 마음, 우월감, 증장만(자만)이 되어 부자로서의 사명과 역할을 잊어버리고, 남은 토지, 재산, 지위, 명예, 이성(異性: 성별이 다른 사람)을 통해서 이 세상에 마음을 남기고, 자박, 지박해 가는 사람이 있다. 「마음대로인 세계가, 저 세상의 생활이라고 생각하면 좋다」라고 다카하시 스승님이 말했듯이, 오른쪽을 향해도 왼쪽을 향해도 자기 자신과 마찬가지인 손톱만큼의 자애도 없는 사람들의 세계이기 때문에, 편안함이라고 하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이러한 사람들의 사는 세계를, 〃지옥의 세계, 어두운 세계〃라고 하는 것이지만, 그곳에 있는 영혼은 그 환경을 참고 견딜 수가 없어서 누군가에 도움을 요청한다. 도움을 청할 바에는 소원을 들어 줄 듯한 사람에게 도움을 청하게 된다. 그 영혼에게 있어서 소원을 들어 줄 듯한 영혼이란, 마음의 본연의 모습이 비슷한 사람이라고 하는 것이다.
ここでいう心のあり方が似た者とは、心のあり方が地獄におちている霊と同じような心ということを言っている。つまり、「類は類をもって集まる」「類は友を呼ぶ」という譬である。「酒のみには酒のみどうしが集まる」という〃あれ〃である。このように考えると、先づ、その大富豪の先祖の霊の中には、この世に執着した先祖の霊がいるということ。その霊と心のあり方が似た者とは、二十年も寝んでいる大富豪の奥さんということになる。それでは、この奥さんが、なぜ暗い霊を引き入れる原因をつくってしまったかを推論してみると、大富豪という人生の中で、増長慢、人をみくだす心、優越感などの外に、主人の異性問題、舅姑等の家族関係の中で暗い心の世界をつくっていったものであろう。勿論、この著書に記述されているわけではないので、推論であることを断わっておきたい。ここに出てくる筋無力症というのは特にどこが悪いのか原因がわからないが、力がはいらないから手足が動かない。動かないから寝たきりになる。この「原因がわからないが」というのが重要なところである。現代医学で解明できない、説明できないところが実にクセモノなのだ。医療機器の素晴らしく発達した現代医学でも、なぜ原因がつかめないかというと、現代医学は眼に見えるもの、つまり「色」「物質界」としてあらわれるもの以外は説明がつかないのである。現代西洋医学は、全て目に見えるものから始まっている。顕微鏡にしてもレントゲンにしても、医療機器すべてが、目に見えるものを対象として発達、進歩してきた。しかし、二十年間寝込んでいた奥さんという目に見える対象がありながら、現代医学ではどうすることも出来なかった。このあたりに現代医学の限界があるのだが、最近は、目に見えない「心の分野」を研究する医学も盛んに取り入れられているので、近い将来、この限界も突破されるだろう。こうなると、医者も治せない病気治しで信者を集めた新興宗教の類も、この分野では人集めも出来なくなり、真の「宗教」、つまり神理・正法を説く教団だけが残るということになる。これからは、このようなことを説く医者が出て来て医学の分野は飛躍をとげると高橋師は言い残している。
여기에서 말하는 마음의 본연의 모습이 닮은 사람이란, 마음의 본연의 모습이 지옥(地獄)에 떨어져 있는 영혼과 똑같은 마음이라고 하는 것을 말하고 있다. 즉, 「비슷한 사람끼리 모인다」「끼리끼리 모인다」라고 하는 비유이다. 「술꾼에게는 술꾼끼리 모인다」라고 하는 〃그것〃이다. 이렇게 생각하면, 우선, 그 대부호의 조상의 영혼 중에는, 이 세상에 집착한 조상의 영혼이 있다고 하는 것. 그 영혼과 마음의 본연의 모습이 비슷한 사람이란, 20년이나 잠자고 있는 대부호의 부인이라고 하게 된다. 그렇다면, 그 부인이, 왜 어두운 영혼을 끌어들이는 원인을 만들어 버렸는지를 추론해 보면, 대부호라고 하는 인생 중에서, 증장만(자만), 남을 깔보는 마음, 우월감 등 외에, 남편의 이성문제, 시부모 등의 가족관계 속에서 어두운 마음의 세계를 만들어 버렸던 것이리라. 물론, 이 저서에 기술되어 있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추론인 점을 미리 양해를 두고 싶다. 여기에 나오는 근육 무력증이라고 하는 것은 특히 어딘가 나쁜 것인지 원인을 알 수 없지만, 힘이 들어가지 않기 때문에 수족이 움직이지 않는다. 움직이지 않기 때문에 잠만 자게 된다. 이「원인을 알 수 없지만」이라고 하는 것이 중요한 바이다. 현대의학에서 해명할 수 없는, 설명할 수 없는 경우가 참으로 경계해야 할 것이다. 의료기구가 기막히게 좋게 발달한 현대의학에서도, 왜 원인을 파악할 수가 없는가 하면, 현대 의학은 눈에 보이는 것, 즉 「색깔(色)」「물질계(物質界)」로 나타나는 것 이외는 설명을 할 수 없는 것이다. 현대 서양의학은, 전부 눈에 보이는 것에서 시작되고 있다. 현미경이라고 해도 렌토겐이라고 해도, 의료기구 전부가, 눈에 보이는 것을 상대로 해서 발달, 진보해 왔다. 하지만, 20년 동안 잠들어 있던 부인이라고 하는 눈에 보이는 대상이 있으면서, 현대의학으로는 어떻게 할 수가 없었다. 이와 같은 이에게 현대의학의 한계가 있는 것이지만, 최근은, 눈에 보이지 않는「마음의 분야」를 연구하는 의학도 왕성하게 받아들이고 있기 때문에, 가까운 장래에, 이 한계도 돌파될 것이다. 이렇게 되면, 의사도 고치지 못하는 병도 고치고 신자를 모집한 신흥종교의 무리도, 이 분야에서는 사람도 모을 수 없게 되어, 참된 「종교」, 즉 신리(神理)・정법(正法)을 설교하는 교단만이 남게 되는 것이다. 앞으로는, 이러한 것을 설명하는 의사가 나와서 의학의 분야는 비약을 이룬다고 다카하시 스승님은 말을 남기고 있다.
話を先に進めよう。地獄におちている先祖の霊が奥さんに救いを求めた。先祖の霊と心のあり方の似た奥さんがそれを聞き入れ二十年間寝込んでしまった。わかり易いようにこう説明したが、もう一つここで明らかにしなければならないことがある。高橋師は「地獄霊が憑依すると、地獄霊の死因となったその病状が被憑依者にも現われます」と言ったが、つまりこうなのだ。全身麻痺、半身不随、とか脳卒中とか身体の麻痺で亡くなった先祖の執着した霊がいると、助けを求められた人、つまり執着した霊と心が同通した人が同じような病状となる。ガンで亡くなった先祖の執着した霊があると、同じようにガンで亡くなったりする。これを医学ではガン家系とか、遺伝的家系と説明してしまうが、そうではない。それが霊的現象によってあらわれたとは説明できないのである。暗い心を持った人のみ先祖の執着霊と同じ病状を呈するから、ガンの家系といわれる一族がみなガンになるということはない。もしすべての人がガンにかかったとすれば、その環境の中で、全員が同じ心のあり方をしたということである。勿論、このようなことは多くはないと思うが、このように、大富豪の先祖には身体の動かせないような病気をして亡くなった霊があり、その霊と同通した心のあり方をした奥さんがいたということである。
이야기를 앞으로 돌립니다. 지옥에 떨어져 있는 조상의 영혼이 부인에게 도움을 청했다. 조상의 영혼과 마음의 본연의 모습이 비슷한 부인이 그것을 들어 주어 20년 동안 잠들어 버렸다. 알기 쉽도록 설명했지만, 또 한 가지 여기에서 명백하게 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이 있다. 다카하시 스승님은 「지옥령(地獄霊)이 빙의(憑依)하면, 지옥령의 사인(죽은 원인)이 되었던 그 병상이 그 빙의자(憑依者)에게도 나타난다」고 말했는데, 즉 이러한 것이다. 전신마비, 반신불수라든가, 뇌졸중이라든가 신체의 마비로 돌아간 조상의 집착한 영혼이 있으면, 도움을 요청 받은 사람, 즉 집착한 영혼과 마음이 동통한 사람이 똑같은 병세(病状)이 된다. 암으로 돌아가신 조상의 집착한 영혼이 있으면, 마찬가지로 암으로 죽거나 한다. 이것을 의학으로는 암가계(癌家系)라든가, 유전적 가계라고 설명해 버리지만, 그렇지는 않다. 이것이 영적현상에 의해서 나타났다고는 설명할 수 없는 것이다. 어두운 마음을 가진 사람만 조상의 집착한 영혼(執着霊)과 똑같은 병세(病状)을 보이기 때문에, 암의 가계(家系)라고 하는 일족이 모두 암에 걸린다고 하는 일은 없다. 만약 모든 사람이 암에 걸렸다고 한다면, 그 환경 속에서, 전원이 똑같은 마음의 본연의 모습을 했다고 하는 것이다. 물론, 이러한 것은 많지는 않다고 생각하지만, 이와 같이, 대부호의 조상에게는 신체를 움직일 수 없는 듯한 병이 들어 돌아가신 영혼이 있고, 그 영혼과 동통한 마음의 본연의 모습을 한 부인이 있었다고 하는 것이다.
★가계[家系] 조상으로부터 이어져 내려오는 한집안의 계통.
そして、奥さんに二十年間も寝込まれて困ったのは御主人であろう。つまり、御主人の反省も大いにあるということ。大富豪という環境の中で、家族の者、それぞれがめいめい我儘勝手なことをして、家庭は不調和、ケンカや争いの絶え間がなく、対話、会話のない暗い家庭であったろうと想像して余りある。そのような中で、主人が西日本からはるばる、女性占術研究家の許へ指導を受けに来た。「暗い雰囲気に耐えきれなくなった御主人が…」と原文にはあるが、この原文通りに受け取れば自己保存がありありで少し気にもなるが、女性占術家の記述になるものだから真意は不明である。しかし、二十年間寝込んでいる妻の病状を思い遣って、主人は仕事の合い間をぬって女性占術研究家の許へ行ったに違いない。どうにかしたいという心の働きがあったのである。これはもう立派な愛なのだ。「愛」以外のなにものでもない。そして、急いで家に帰られ、病気で床に伏す妻に話したに違いない。「占術家の先生がお墓の掃除と苔むしりをするようにアドバイスして下さったよ」と。そしてそのようにされた。妻の病状の軽快を願う夫と、その愛と思い遣りに心のあかりを灯した妻。病気を通してはじめて二人の心が一つになったのである。
그리고, 부인이 20년 동안이나 몸져눕게 되어 곤란해진 것은 주인 양반일 것이다. 즉, 주인 양반의 반성도 크게 있다고 하는 점. 대부호라고 하는 환경 속에서, 가족인 사람, 저마다가 각자 방자하고 제멋대로인 일을 해서, 가족은 부조화, 싸움이나 다툼이 끊일 사이가 없고, 대화, 회화가 없는 어두운 가정이었을 것이라고 상상해도 남음이 있다. 그러한 속에서, 남편이 서일본에서 멀리, 여성점술연구가가 있는 곳으로 가서 지도를 받아왔다. 「어두운 분위기를 참고 견딜 수 없었던 주인 양반이…」라고 원문에 있지만, 이 원문대로 받아들이면 자기보존(自己保存)이 역력해서 좀 마음에 걸리지만, 여성점술가가 기술한 것이기 때문에 진의는 불명하다. 하지만, 20년 동안 몸져누워 있는 아내의 병세를 생각해서, 남편은 일의 짬을 내어 여성점술가가 있는 곳으로 갔음에 틀림없다. 어떻게 하고 싶다고 하는 마음의 작용이 있었던 것이다. 이것은 이미 훌륭한 사랑인 것이다. 「사랑」이외의 아무것도 아니다. 그리고, 급히 집으로 돌아와서, 병으로 병상에 누운 아내에게 이야기했음에 틀림없다. 「점술가인 선생님이 묘지의 청소와 이끼를 뜯어내라고 충고해 주시었어요」라고. 그리고 그렇게 했다. 아내의 병세의 경괘를 바라는 남편과, 그 사랑과 동정에 마음의 등불을 켠 아내. 병을 통해서 비로서 두 사람의 마음이 하나가 되었던 것이다.
ここでもう一つ加えるなら、この世に執着した霊は、慣習により、死んだらお墓の中に住むのだと信じて亡くなっている人が沢山いるのである。お墓のあたりとか仏壇の辺りにいる霊は、所謂、正しくない霊、つまり地獄におちている霊である。悟った霊はといえば、一時間もしない内に、あの世の次元の違った世界にかえっていくからだ。
여기에서 또 한 가지 첨가한다면, 이 세상에 집착한 영혼은, 습성에 의해, 죽으면 묘지 속에 사는 것이다 라고 믿고 돌아가고(죽고) 있는 사람이 많이 있는 것이다. 묘지 근처라든가 불단(仏壇) 주변에 있는 영혼은, 소위, 올바르지 않은 영혼, 즉 지옥에 떨어져 있는 영혼이다. 깨달은 영혼이라고 하면, 1시간도 되지 않은 사이에, 저 세상의 차원이 다른 세계로 돌아가기 때문이다.
高橋信次師の「ことば」から
다카하시 신지 스승님의 「말씀」에서
〈死〉
〈죽음〉
「死は、すべての終りではなく、両親から与えられた肉体舟との別離にしかすぎない。人間は、死んでしばらくの間は、意識不明のような状態が続くが、やがて死を悟り死後の世界に入っていく。悟っている者達は、一旦、天上界の収容所に入り、人生の反省期間を経てから、その人の心の調和度によって行くべき道が定まるのである。」
「죽음은, 모든 것이 끝이 아니라, 양친에게서 제공 받은 육체배와의 별리(이별)에 지나지 않는다. 인간은, 죽어서 한동안은, 의식불명과 같은 상태가 계속되지만, 이윽고 죽음을 깨달아 사후의 세계로 들어간다. 깨닫고 있는 사람들은, 일단, 천상계의 수용소로 들어가, 인생의 반성 기간을 거치고 나서, 그 사람의 마음의 조화도에 의해서 가야 할 길이 정해지는 것이다. 」
「皆さまが死にますと先づ心のきれいな人たちは向こうから迎えが参ります。肉体の先祖が悟った人がくることもあります。あの世の鼻の高い人が来たり、外国人のスッキリした人が来たりするとビックリすると思います。このために肉体先祖が来ていろいろその中で生活の修養所のようなところへ連れて行きます。さしあたり、ある宗教団体で、他宗はすべて邪教だと決めつけた人達の中には、あの世へ帰った時に、ただし心がきれいならば、修養所で彼らのいった法華経の間違いを、そこで訂正させられます。彼らはその道場で間違いを自分で発見するのです。
「여러분이 죽으면 우선 마음이 깨끗한(아름다운) 사람들은 맞은편(저쪽)에서 마중할 사람이 옵니다. 육체 조상이 깨달은 사람이 오는 일도 있습니다. 저 세상의 코가 큰 사람이 오거나, 외국인인 깔끔한 사람이 오거나 하면 깜짝 놀라리라고 생각합니다. 이 때문에 육체조상이 와서 여러 가지 그 중에서 생활의 수행소와 같은 곳으로 데려 갑니다. 우선, 어떤 종교단체에서, 다른 종파는 전부 사교(邪敎: 사회에 해를 끼치는 그릇된 종교)이다 라고 단정했던 사람들 중에는, 저 세상으로 돌아갔을 때에, 단 마음이 깨끗하다면(아름답다면), 수행소에서 그들의 말했던 법화경(法華経)의 잘못을, 거기에서 수정하도록 합니다. 그들은 그 도장(도량)에서 잘못을 스스로 발견하는 것입니다.
日蓮は他宗はすべて邪宗で日蓮宗だけが絶対だとはいっていません。ところが、日蓮宗では南無妙法蓮華経を拝んでいてもあっちは邪宗だ、こっちは本物だとか馬鹿みたいなことをいっているのです。こういうことをまず修養道場で徹底的に反省させられるのです。ある人はここで十年いや二十年、三十年やっても卒業できない人がいます。この段階がまず第一段階、さらにその上に幽界というところがあります。一般に皆様がいう天上界というところです。天上界へは後光という光がなければこの国の扉は開かないのです。ちょうど電気の光で開く扉と同じようなものです。皆様の心が調和されて光子体という肉体の光が強ければ強いほど世界がどんどん開けて参ります。これはちょうどエレベーターにのっていると思って下さい。そしてこのエレベーターは無限に続くエレベーターなのです。私達はよくあの世に行く時に、途中で死んだ人達がついてきます。白い雲にのって途中でみな消えて知らぬ国へ行ってしまいますが、それでも結構、天上界へ行っているのだからいいなあと思います。
니찌렌(日蓮)은 다른 종파는 모두 사종(邪宗: 사회에 해를 끼치는 그릇된 종교)이며 니찌렌종(日蓮宗)만이 절대라고는 말하고 있지 않습니다. 그런데, 니찌렌종(日蓮을 종조로 하는 일본 불교의 한 종파)에서는 나무묘법연화경을 합장 배례하고 있으면서 저쪽은 사종(邪宗)이다, 이쪽은 진짜이다 라든가 바보 같은 짓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러한 것을 우선 수행도량(修養道場)에서 철저하게 반성케 하는 것입니다. 어떤 사람은 여기에서 10년이나 20년, 30년이 걸려도 졸업할 수 없는 사람이 있습니다. 이 단계가 우선 제1단계, 또한 그 위쪽에 유계(幽界)라고 하는 장소가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여러분이 말하는 천상계라고 하는 곳입니다. 천상계에서는 후광(後光)이라고 하는 빛이 없으면 이 나라의 문은 열지 못하는 것입니다. 마치 전기의 빛으로 열리는 문과 마찬가지인 것입니다. 여러분의 마음이 조화되어 광자체(光子体)라고 하는 빛이 강하면 강할수록 세계가 속속 열려 옵니다. 이것은 마치 엘리베이터를 타고 있다고 생각해 주십시오. 그리고 이 엘리베이터는 무한으로 이어지는 엘리베이터인 것입니다. 우리들은 자주 저 세상으로 갈 때에, 도중에 죽은 사람들이 따라옵니다. 하얀 구름을 타고 도중에 모두 사라져서 알지 못하는 나라로 가 버립니다만, 그래도 결국, 천상계로 가고 있는 것이기 때문에 좋구나 라고 생각합니다.
その天上界の一番上の方の世界が仏教でいう如来界、または金剛界ともいいます。その世界は全く下の方から見れば、太陽だとも神様だともいわれます。この世界にはスモッグなどはなく晴天です。地獄界へ行くとちょうど谷間のような暗いところと思って下さい。そんなところへ行くのもこの地上界を去る時に皆様自身が自分で決めてしまうのです。すなわち、神も信ぜず人を恨み・妬み・そしりした連中、自分勝手な気ままなことをした連中は奈落の底へおちます。土管の中のような真暗な世界です。その時に必ず誰かが救いに来ます。「お前、そんなところにいたら死んでしまうぞ」死んだと思っていても大抵の人はこの地球上に執着がありますから、自分の死体の側にしばらく居ります。そこで自分で眺めていて、生きている親や兄弟と話が出来ないものですから、そこで疑問をもち始めます。その内にお坊さんが来て「ああ、自分は死んだのかなあ」ということになります。ところが仲々お経をきいても難しくて解らない。そのうち「ああ、あいつ自動車にのってきたから自分が生きていると教えてやろう」ということになって、乗っている人に憑依して自動車事故を起こしたりするのです。葬式の後によくこういうことがありますね。お経はいくらお坊さんが一生懸命あげてくれても難しくて解りません。ですから、もっと解り易く、「貴方は死んだのです。生きている時に、八正道ということを知らずに貴方はこういうことをした。だからこういう面を修正しなさい。反省しなさい」とよく教えてあげることなのです。そうしますと口の利けない死人の顔がスーと赤くなります。同時に硬直しているのが柔らかくなります。こういうことは機会のある時に試してみて下さい。」、と。
그 천상계의 가장 위쪽의 세계가 불교에서 말하는 여래계(如来界), 혹은 금강계(金剛界)라고도 말합니다. 그 세계는 완전히 아래쪽에서 보면, 태양이라고도 하느님이라고도 일컫습니다. 이 세계에는 스모그 따위는 없고 청천(晴天: 맑은 하늘)입니다. 지옥계로 가면 마치 골짜기 같은 곳이라고 생각해 주십시오. 그런 곳으로 가는 것도 이 지상계를 떠날 때에 여러분 자신이 스스로 결정해 버리는 것입니다. 즉, 신도 믿지 않고 남을 원망・질투하고・비방(비난)한 패거리, 제 멋대로 방자한 짓을 한 패거리는 나락의 밑바닥으로 떨어집니다. 토관(土管) 속과 같은 캄캄한 세계입니다. 그 때에 반드시 누군가가 도우려 옵니다. 「자네, 그런 곳에 있으면 죽고 말거야.」죽었다고 생각하고 있어도 대부분의 사람은 지구상에 집착이 있기 때문에, 자신의 사체(사체)의 곁에 한동안 머뭅니다. 그래서 스스로 바라보고 있으며, 살아 있는 부모나 형제와 이야기를 할 수 없기 것이기 때문에, 그래서 의문을 갖기 시작합니다. 게다가 스님이 와서, 「아아, 나는 죽은 것인가?」라고 하게 됩니다. 그런데, 그 사이에 경문을 들어도 어렵고 이해할 수 없다. 곧(머지않아)「아아, 저 녀석이 자동차를 타고 왔으니까 내가 살아 있다고 가르쳐 줘야지」라고 하게 되어, 타고 있는 사람에게 빙의(憑依)해서 자동차사고를 일으키거나 해 버리는 것입니다. 장례식 후에 자주 이런 일이 있지요. 경문은 아무리 스님이 열심히 들려 주어도 어렵고 알 수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좀더 이해하기 쉽게, 「당신은 죽은 것입니다. 살아 있을 때에, 팔정도라고 하는 것을 알지 못하고 당신은 이러한 것을 했다. 그래서 이러한 면을 수정하십시오. 반성하십시오」라고 잘 가르쳐 드리는 것입니다. 그렇게 하시면 말을 할 수 없는 죽은 사람이 얼굴이 스윽하고 붉어집니다. 동시에 경직되어 있는 것이 부드러워집니다. 이런 것은 기회가 있을 때에 시험해 보십시오. 」라고.
〈亡くなった直後に、御飯や好物をそなえるのはどうか〉
〈죽은 직후에, 밥이나 좋아하는 것을 올리는 것은 어떤가?〉
人が亡くなると、亡くなった直後は、意識不明のような状態が続くが、以後、死を悟っていく。しかし、ほとんどの人が亡くなってすぐは、地上界での意識の延長にあり、食事を欲する場合もあるので、食事をそなえたり好物をささげるのも良いだろうと高橋師は言っている。だが、悟った霊は、それ以後、天上の世界に帰って行くので、花や食物を供養する必要はないのだ。一方、地獄におちた霊達は、地上界に執着しているので、花や食物を供養する必要はないのだ。一方、地獄におちた霊達は、地上界に執着しているので、地上界の食べ物を欲しがるが、食べ物を供養しても無駄である。永い習慣の中で仏壇やお墓に花や食べ物を供養して来たが、それも先祖に対する感謝報恩のしるしとしてそのような習慣になったが、物をあげ、そなえることで〃よし〃とする考えほど容易なものはない。我々が、現在こうして肉体を持って生きていられること自体、先祖が我々を生み育ててくれたからであり、それに対する感謝の心は、報恩となって形の上に現われてこなければ意味がない。その意味において供養とは、経文をあげ、花をあげ、食べ物をあげることではなく、まず家庭の和合、調和にあると絶叫した高橋師の教えを噛みしめてほしいのである。
사람이 죽으면, 죽은 직후는, 의식불명과 같은 상태가 계속되지만, 이후, 죽음을 깨달아 간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이 죽자마자, 천상계에서의 의식의 연장이며, 식사를 바라는 경우도 있는 것이기 때문에, 식사를 올리거나 좋아하는 것을 바치는 것도 좋을 것이라고 다카하시 스승님은 말하고 있다. 하지만, 깨달은 영혼은, 그 이후, 천상의 세계로 돌아가는 것이기 때문에, 꽃이나 음식물을 공양할 필요는 없는 것이다. 한편, 지옥에 떨어진 영혼들은, 지상계에 집착하고 있는 것이기 때문에, 꽃이나 음식물을 공양할 필요는 없는 것이다. 한편, 지옥에 떨어진 영혼들은, 지상계에 집착하고 있기 때문에, 지상계의 음식물을 원하지만, 음식물을 공양해도 헛일이다. 오랜 습관 속에서 불단이나 묘지에 꽃이나 음식물을 공양해 왔지만, 그것도 조상에 대한 감사보은의 표시로 그러한 습관이 되었지만, 물건을 올리고, 바치는 것으로 〃좋다〃고 하는 생각만큼 용이한 것은 없다. 우리들이, 현재 이렇게 해서 육체를 가지고 살아 있을 수 있는 것 자체, 조상이 우리들을 낳고 길러 주었기 때문이며, 그것에 대한 감사의 마음은, 보은이 되어 형태 상으로 나타내지 않으면 의미가 없다. 그 의미에서 공양이란, 경문을 올리고, 꽃을 바치고, 음식물을 올리는 것이 아니라, 우선 가정의 화합, 조화에 있다고 절규(絶叫)한 다카하시 스승님의 가르침을 새겨 들어주었으면 하는 바입니다.
悟った霊はこの世に一時間もしないうちに次元の違ったあの世の世界へ帰って行くことを述べた。普通の霊はと言うと、二十一日間は棟や家のまわり等に居ることのできる最大日数である。この間にみな修養所のようなところに入って行く。二十一日間を過ぎても、まだこの世に執着している霊を自縛霊、地縛霊、浮遊霊と言うが、助けを求めて色々な現象をあらわし、困ったことを引き起こす霊である。この二十一という日数は、あの世の定めである。 釈迦は反省、中道の正法にめざめて二十一日目に悟り、実在界に招かれて法話をするが、二十一というのは、あの世の定めであって、死者の霊の場合も二十一日間はこの地上界にいて自由行動が出来る仕組みになっている。もしも、こうした仕組みがなされていないと、この世は大混乱になってしまう。それはどういうことかというと、悟った霊ならともかく、悟らない霊が生きている人間同様に、その行動が自由になるとすれば、多くの人に憑依し、地上界は、たちまち悪霊の支配下におかれてしまうからである。葬式後、死者が家に遊びに来るとか、あいさつに来る例は多いが、死後二十一日間は、そうした自由が許されているからである。
깨달은 영혼은 이 세상에 1시간도 되지 않은 사이에 차원이 다른 저 세계로 돌아가는 것임을 말했다. 보통의 영혼이라고 하면, 21일 동안은 용마루나 집 주위 등에 머물 수 있는 최대한의 날짜(日数)이다. 이 동안에 모두 수행소와 같은 곳으로 들어간다. 21일 동안을 지나도, 아직 이 세상에 집착하고 있는 영혼은 자박령(自縛霊), 지옥령(地縛霊), 부유령(浮遊霊)이라고 말하지만, 도움을 청하며 다양한 현상을 나타내고, 곤란한(난처한) 일을 일으키는 영혼이 있다. 이 21이라고 하는 날짜(日数)는, 저 세상의 정하고 있다. 석가는 반성, 중도(中道)의 정법에 눈을 뜨고 21일째에 깨달아, 실재계(実在界)로 초대되어 법화(法話)를 하지만, 21이라고 하는 것은, 저 세상이 정하고 있으며, 죽은 사람의 영혼의 경우도 21일 동안은 이 지상계(地上界)에서 자유롭게 행동할 수 있는 구조로 되어 있다. 만약 그 행동이 자유롭게 된다고 하면, 많은 사람에게 빙의(憑依)하고, 지상계는, 순식간에 악령의 지배하에 놓여 버리고 말기 때문이다. 장례식 후, 죽은 사람이 집으로 놀려온다든가, 인사를 하려 온다는 예는 많지만, 사후 21일 동안은, 그러한 자유가 허락되어 있기 때문이다.
しかし、その後はそうした自由行動は許されない。このきまりを破るのが自縛霊等の悪霊というわけだが、このように地上に執着を持った霊は、その土地、場所にいるのである。また土地、場所だけでなく物にも通じており、その物を持つと凶事が起る例はよくあることだ。自縛霊は行動の自由はないのだから、その場所に常時いるかというとそうではなく、霊視でも見える時と見えない時があるはずだと、高橋師は教えている。
하지만, 그 후에는 그러한 자유행동은 허락되지 않는다. 이 규칙을 깨는 것이 자박령(自縛霊) 등의 악령이라고 하는 것이지만, 이와 같이 지상에 집착을 가진 영혼은, 그 토지, 장소에 있는 것이다. 또한 토지, 장소뿐만 아니라 물건에도 통하고 있고, 그 물건을 가지면 흉사가 일어나는 예는 자주 있는 일이다. 자박령은 행동의 자유는 없는 것이기 때문에, 그 장소에 상시 있는가 하면 그렇지는 않고, 영시(마음의 눈으로 봄)해도 보일 때와 보이지 않을 때가 있는 것이라고, 다카하시 스승님은 가르치고 있다.
〈四十九日の由来は何か〉
〈49일의 유래는 무엇인가?〉
死んだ人の霊魂が家の棟を離れない期間は二十一日間というのが、あの世の仕組みと述べた。二十一日を過ぎると、どんなにこの地上に執着を持っていてもあの世の収容所へ行かなければならない。
죽은 사람의 영혼(霊魂)이 집의 용마루를 떠나지 않는 기간은 21일 동안이라고 하는 것이지만, 저 세상의 구조라고 말했다. 21일을 넘으면, 아무리 이 지상에 집착을 가지고 있어도 저 세상의 수용소로 가지 않으면 안 된다.
あの世の入口で次のように尋ねられる。
저 세상의 입구에서 다음과 같이 질문을 하신다.
「あなたは死ぬ覚悟ができていますか」「あなたは死に対する心の用意がありますか」、と。そして、自分が生きていた時のことをパノラマ映画のように見せられ、そしてまた聞かれる。「あなたは一生のうちに、人に見せられるような、なにかをやってきましたか」「あなたは生きていた時に、自分でこれはいいことをしたと満足できるなにかをやってきましたか」、と尋ねられる。
「당신은 죽을 각오가 되어 있습니까?」「당신은 죽음에 대한 마음의 준비(用意)가 있습니까?」, 라고. 그리고, 자신이 살아 있었을 때의 일을 파노라마 영화처럼 보여지고, 그리고 또한 들린다. 「당신은 일생 동안에, 남에게 보여줄 수 있도록, 무엇인가를 하고 왔습니까?」「당신은 살아 있었을 때에, 스스로 이것은 좋은 일을 했다고 만족할 수 있는 무엇인가를 하고 왔습니까?」라고, 질문을 받는다.
そして、その後の二十八日間に死者は生前の魂の状態、心と行いによって天上界へ行くか地獄界へ行くかが決まる。先の二十一日間と、この二十八日間を加えた四十九日が、この由来の理由である。だから、この四十九日間は、死者が大事にしていた金銭財宝を処分したり、財産争い等の、あの世へ行った人の魂をゆさぶるような行動をとると、死んだ人の霊がゆさぶられ、一度はあの世の定住地へ行ってもすぐ地上の執着を持っていた場に引き戻され、自縛霊となって、生きている人々の間にいろいろな現象をひき起こす。このような理由によって、四十九日間は静かにしている方がよいのである。
그리고, 그 후의 28일 동안에 죽은 사람은 생전의 영혼의 상태, 마음과 행위에 의해서 천상계(天上界)로 가든지 지옥계(地獄界)로 가는지가 결정된다. 우선 21일 동안과, 이 28일 동안을 더한 49일이, 이 유래의 이유이다. 그래서, 이 49일 동안은, 죽은 사람이 소중하게 여기고 있던 금전 재보를 처분하거나, 재산 싸움 등의, 저 세상으로 갔던 사람의 영혼을 요동시키는 것과 같은 행동을 취하면, 죽은 사람이 영혼이 요동하게 되어, 한 번은 저 세상의 정주지(定住地: 일정한 곳에 자리를 잡고 오래 머물러 사는 땅)로 가더라도 곧 지상의 집착을 가지고 있던 장소로 다시 찾아와서, 자박령(自縛霊)이 되어, 살아 있는 사람들 사이에 다양한 현상을 일으킨다. 이러한 이유에 의해서, 49일 동안은 조용히 지내고 있는 쪽이 좋은 것이다.
サテ、話を先へ進めよう。
그럼, 이야기를 앞으로 돌립니다.
これまで説明したように、地獄の困りものの霊は、死んだらお墓に住むと思っているから、本当にお墓にいる。妻の病状回復を一心に願う夫が占術家を訪ね、そして子供達と一つになって力を合わせてお墓を綺麗にする。その時の光景が眼に浮かぶようである。一つに調和された家族の姿をまのあたりにした先祖の霊の心に一条の光がさす。 こうして、その晩、四十度近い原因不明の熱が出、翌朝まで続き、奥さんの手足が動くこととなったというわけ。二十年前に原因不明の筋無力症となり、原因不明の高熱とともに手足が動いた。このように、霊的な現象によって起った病気は、劇的な症状をともなって快癒するのである。こうして二十年間病床にあった奥さんと夫、そして子供達が手を取り合って嬉し泣きしたそうである。女性占術研究家は、「お墓を大事にしたことがこのように実証された。だからお墓などと軽く見てはいけない」と書いている。この記述にある通り、お墓をきれいにしたことによって病気が快復したことは事実である。この占術研究家の指摘される通り、お墓を綺麗に苔むしりをしたことを縁として病気が治癒した。その事実は事実として認めなければならない。この治り方が正しくて、この治り方は間違いであるということはない。治ったものは治ったのであり、「本当に良かった。一つの家族が救われることになった」と思った。
지금까지 설명했듯이, 지옥의 골칫꺼리(말썽꾼)의 영혼은, 죽으면 묘지에 산다고 생각하고 있기 때문에, 정말로 묘지에 있다. 아내의 병세회복을 일심으로 소망하는 남편이 점술가를 방문하여, 그리고 아이들과 하나가 되어 힘을 합쳐 묘지를 깨끗하게 한다. 그 때의 광경이 눈에 떠오르는 듯 하다. 하나로 조화된 가족의 모습을 바로 눈앞에서 본 조상의 영혼의 마음에 한 줄기 빛이 내리비친다. 이리하여, 그날 밤, 40도에 가까운 원인불명의 열이 나서, 다음날 아침까지 계속되어, 부인의 수족이 움직이게 되었다고 하는 것이다. 20년 전에 원인불명의 근육 무력증이 되어, 원인불명의 고열과 함께 수족이 움직였다. 이와 같이, 영적인 현상에 의해서 일어난 병은, 극적인 병세를 동반하여 쾌유하는 것이다. 이리하여 20년 동안 병상에 누워 있던 부인과 남편, 그리고 아이들이 손을 서로 잡고 기쁨이 눈물을 흘렀던 모양이다. 여성점술연구가는, 「묘지를 소중하게 했던 것이 이와 같이 실증되었다. 그래서 묘지 등을 가볍게 보아서는 안 된다」라고 적고 있다. 이 기술에 있는 대로, 묘지를 깨끗하게 한 것에 의해서 병이 회복했던 것은 사실이다. 이 점술연구가가 지적하신 대로, 묘지를 깨끗하게 이끼를 뜯어낸 것을 인연으로 해서 병이 치유되었다. 이 사실은 사실로서 인정하지 않으면 안 된다. 이 치료방법이 올바르고, 이 치료방법은 잘못이라고 하는 것은 아니다. 치료된 것은 치료된 것이며(낫은 것은 낫은 것이며), 「정말로 좋았다. 한 가족이 구제되게 되었다」라고 생각했다.
だが、全国の幾万という読者に対して著書を通して、「だからお墓をきれいにすれば不治の病も奇跡的に治るのだ」と〃大声〃されるとだまっている訳にはゆかないのである。このケースは今まで論説して来た通り、家族の一つに調和団結した姿が「愛」となって自らの家庭を救うことになったのであり、暗い家庭の中に一条の「光」を投じたのである。だからお墓をきれいにすることが奇跡を生むのではないのだ。そして、この項の終りに、女性占術研究家は次のように述べた。「私が知っている範囲で、不治の病、とんでもない災厄に見舞われたりする人の九十九パーセントが先祖を軽視している一家から出ています。たとえ、今現在なんともなくても将来かならずや大きな悩みを背負うことになります。(下 線はウエブ・マスター)とあるが、もうこれは真実を知らない読者への強迫、脅迫以外の何ものでもないのである。既存の、そして新興宗教のいつもの手ではないか。ある教団をやめた人がいると、そこの信者が、やめたその人との挨拶がわりに「あなた、最近なんともない?」と言うそうである。やめた後、あなたの体はどうもないかと言うことらしいが、わかり易く言えば「罰は当ってない?」ということなのだ。まったく同次元なのである。
하지만, 전국의 몇 만이라고 하는 독자에 대해서 저서를 통해서,「그래서 묘지를 깨끗하게 하면 불치의 병도 기적적으로 낫는 것이다」라고 〃큰 소리〃친다면 가만히 있을 수는 없는 것이다. 이 경우는 지금까지 논설해 왔던 대로, 가족의 하나로 조화 단결한 모습이「사랑」이 되어 자신의 가정을 구하게 되었던 것이며, 어두운 가정 안에 한 줄기의「빛」을 던졌던 것이다. 그래서 묘지를 깨끗하게 하는 것이 기적을 낳은 것이 아닌 것이다. 그리고, 이 항의 끝에, 여성점술연구가는 다음과 같이 서술했다. 「제가 알고 있는 범위에서, 불치의 병, 터무니 없는 재액(재앙)을 당하거나 하는 사람의 99퍼센트가 조상을 경시하고 있는 일족에서 나오고 있습니다. 예를 들면, 지금 현재 아무렇지 않아도 장래에 반드시 큰 고민을 짊어지게 됩니다. (밑줄은 웹 마스터)라고 되어 있는데, 이제는 이것은 진실을 알지 못하는 독자에게 공갈(強迫), 협박 이외의 아무것도 아닌 것이다. 기존의, 그리고 신흥종교가 언제나 하는 계략(手)이 아닐까? 어떤 교단을 그만 둔 사람이 있으면, 그곳이 신자가, 그만둔 그 사람과의 인사 대신으로「당신, 최근에 아무런 일도 없나요? 」라고 말하는 모양이다. 그만둔 후, 당신의 몸은 아무런 일도 없는가 라고 말하는 것 같지만, 알기 쉽게 말하면「벌은 받고 있지 않느냐?」라고 하는 일인 것이다. 확실히 같은 차원인 것이다.
※강박[強迫] 《국어사전》= 공갈(恐喝)
불합리하다고 자각하면서 어떤 관념이나 행위에 사로잡혀 억제할 수 없는 일, 자신의 뜻에 억지로 따르게 하다
著者は真実を知らない人に間違ったことを説き、脅迫する人を許せない。不治の病、とんでもない災厄は、すべて自らの生きざま、生活行為と、心のあり方に原因があったからである。 そのような一家だからこそ先祖を軽視することにも通じることになるのかもしれないが、「先祖供養」とは、お墓参りをしたり、お墓の掃除をすることではないのである。高橋師は、先祖供養とは家庭の調和、夫婦、一族の調和であり、アハハ、オホホと笑いの絶えない生活行為なのだと声を大にして説いた。それでは、「先祖供養」とは何か、高橋師の「ことば」より聞いてみよう。
독자는 진실을 알지 못하는 사람에게 잘못된 것을 설명하고, 협박하는 사람을 용서하지 않는다. 불치의 병, 터무니 없는 재액(재앙)은, 모두 자신의 사는 태도, 생활 행위와, 마음의 본연의 모습에 원인이 있었기 때문이다. 그러한 일가이기 때문이야 말로 조상을 경시하는 것에도 통하게 되는지도 모르지만, 「조상공양(先祖供養)」이란, 성묘를 하거나, 묘지의 청소를 하는 것이 아닌 것이다. 다카하시 스승님은, 조상공양이란 가정의 조화, 부부, 일족의 조화이며, 하하하, 호호호 라고 웃음이 끊이지 않는 생활 행위인 것이다 라고 소리 높여 설명했다. 그렇다면,「조상공양」이란 무엇인지, 다카하시 스승님의 「말씀」에서 들어 봅시다.
「先祖供養とは何か」
「조상공양이란 무엇인가?」
1)、「先祖供養というと、昔から仏とか、先祖の霊に物を供え、お経をあげることのように思われているが、本当はこれでは供養にならないのです。供養の意義は「先祖の霊よ安らかなれ」とする子孫の祈り心でなければならないからであります。物を上げ、それで、〃よし〃とする考えほど容易なものはない。私達が現在こうして肉体を持って生きていられること自体、それぞれの先祖が私達を生み育ててくれたからであり、それに対する感謝の心は、報恩となって形の上に現われてこなければ意味がありません。供養の意義はそれゆえに、まず家庭の和合、調和にあるといえるのです。人間の霊魂は、死という肉体機能の停止によって、あの世で生活をはじめます。世間の人は、肉体が灰となれば人の魂まで無に帰すと思っていますが、それは間違いです。永い習慣の中で、法事で物を供えることは、本来、気安めにすぎませんが、死ねば無になると思いながらも、物を供えるその心を確かめたことがあるでしょうか。
1)、「조상공양이라고 하면, 옛날부터 부처라든지, 조상의 영혼에게 물것을 바치고, 경문을 올리는 것처럼 여기고 있지만, 사실은 이러면은 공양이 안 되는 것이다. 공양의 의의는「조상의 영혼이여 편안하시길 바랍니다」라고 하는 자손의 기도하는 마음이 되지 않으면 안 되기 때문입니다. 재물을 바치고, 그래서,〃좋다〃고 하는 생각만큼 용이한 것은 아니다. 우리들이 현재 이리하여 육체를 가지고 살아 있을 수 있는 것 자체, 저마다의 조상이 우리들을 낳고 길러주셨기 때문이며, 그것에 대한 감사의 마음은, 보능이 되어 형태 상으로 나타나오지 않으면 의미가 없습니다. 공양의 의의는 그러므로, 우선 가정의 화합, 조화에 있다고 말할 수 있는 것입니다. 인간의 영혼은, 죽음이라고 하는 육체 기능의 정지에 의해서, 저 세상에서 생활을 시작합니다. 세간의 사람은, 육체가 재가 되면 사람의 영혼까지 무(無)로 돌아간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만, 그것은 잘못입니다. 오랜 습성 속에서, 법사(法事)에서 물건(재물)을 바치는 것은, 본래, 마음을 가라앉힘에 지나지 않습니다만, 죽으면 무(無)가 된다고 생각하면서도, 물건(재물)을 바치는 그 마음을 확인한 적이 있었습니까?
家庭の和合、調和が先祖の最大の供養という意味は、あの世に帰った先祖の霊が、その子孫の家庭をたえず見守っており、もしも先祖の霊が地獄に堕ちて自分を失っていたとしても、子孫の調和ある家庭をながめることにより、己自身の不調和を改め、その霊をして昇天させる原動力となるからであります。子の幸せを思わぬ親はないはずです。しかも、その子が親より立派であり、家庭が円満に調和されていれば、親は子に励まされ、その子に恥ない自分になろうとするのは人情ではないでしょうか。あの世もこの世も、人の心に少しもかわりはないのです。生前の思念と行為ゆえに、人が地獄に堕ちれば文字通り苦界にあえぎます。類は類をもって集まるの喩で、その霊は自分と同じ思想、考えを持った人に助けを求め、いわゆる、憑依作用となって人の体、実際には意識に憑いてしまいます。すると憑かれたその人は、病気をしたり、自殺したり、精神病になったりしてしまいます。地上が調和されると、あの世の地獄も調和されます。あの世とこの世は、いわば相関関係にあって、個々別々に独立して存在するものではありません。先祖の供養というものは、このように、まず個々の家庭が調和されることであり、調和こそ最大の供養ということを知って頂きたいと思います。」
가정의 화합, 조화가 조상에 대한 최대의 공양이라고 하는 의미는, 저 세상으로 돌아간 조상의 영혼이, 그 자손의 가정을 끊임없이 지켜보고 있고, 만약 조상의 영혼이 지옥에 떨어져 자기 자신을 잃어버리고 있었다고 해도, 자손의 조화있는 가정을 바라보는 것에 의해서, 자기 자신의 부조화를 고치고(부조화를 바로잡고), 그 영혼으로 하여금 승천케 하는 원동력이 되기 때문입니다. 자식의 행복을 생각하지 않는 부모는 없을 것입니다. 게다가, 그 자식이 부모보다 훌륭하며, 가정이 원만하게 조화되어 있으면, 부모는 자식에 격려를 받아, 그 자식에게 부끄럽지 않은 자신이 되려고 하는 것은 인정(人情)이 아닐까요? 저 세상도 이 세상도, 사람의 마음에 조금도 차이(다름)이 없는 것입니다. 생전의 사념과 행위 때문에, 사람이 지옥에 떨어지면 문자그대로 고계(苦界)에서 허덕입니다. 비슷한 사람기리 모인다는 비유에서, 그 영혼은 자신과 똑같은 상념, 사고를 가진 사람엑 도움을 청하고, 흔히 말하는, 빙의 작용이 되어 사람의 몸, 실제로는 의식(意識)에 빙의해 버립니다. 그러면 빙의된 그 사람은, 병에 걸리거나, 자살하거나, 정신병에 걸리거나 해 버립니다. 지상이 조화되면, 저 세상의 지옥도 조화됩니다. 저 세상과 이 세상은, 말하자면 상관관계에 있으며, 개별로 독립해서 존재하는 것이 아닙니다. 조상을 위한 공양이라고 하는 것은, 이와 같이, 우선 개개의 가정이 조화되는 것이며, 조화야말로 최대의 공양이라고 하는 점을 알아 주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
2)、「先祖供養とは、過去世で修行した生命の兄弟たちに劣らぬ自分を磨くことである。それがまた、肉体先祖の供養にもつながる。時の流れにゆだね、今世の目的を忘れれば、天の配材を自ら汚すことになろう」
2)、「조상공양이란, 과거세에서 수행한 생명의 형제들에 못지않은 자신을 닦는 일이다. 그것이 또한, 육체 조상에 대한 공양으로도 이어진다. 시대의 흐름에 맡겨, 금세의 목적을 잊어버리면, 하늘의 주신 재주를 몸소 더럽히게 될 것이다」
3)、「今、仏教では先祖供養をやっています。先祖供養といっていくら経文をあげたところで、先祖は救われるものではないのです。生きている皆さんが先づ自己確立をし、家庭を円満にし、明るくすること、そしてお互いに信頼をし、そして愛の光によって満たされた時に先祖は皆、うかばれてゆくのです。難しい経文をあげることではなくて行為によってその事実は実証されてゆくのです。それ以外に先祖を救う道はありません。そして自分達の心が、きれいになり調和され明るい家庭が出来たならば、初めて、「先祖のみなさん、私達はお蔭さまで、このように平和に暮しております。これも先祖のみなさんがあればこそです。有難度うございました。もし先祖の皆さんのうち、地獄におちて暗い生活をしているとしたならば、その皆さんはよーく考えて下さい。地上界において生活をしておった時に、人を恨んだり、ねたんだり、そしったり、怒ったり、愚痴をこぼしたり、或いはまた、足ることを忘れ去った欲望のままに人生を送りませんでしたか、或いは人目を気にして虚栄の生活をいたしませんでしたか。もしそうであったならば、素直に皆さんは神に許しを乞うことです。皆さんは自らの心に嘘がつけますか。嘘のつけない心を、たとえ皆さんが地獄にいても持っているはずです。その嘘をつけない心で勇気を持って自分自身の罪、けがれを、全て神に詫びることなのです。あなた達は、その勇気が必要なのです。あなた達の足を引っ張り、天上の世界に返すまいとする霊もいるでしょう。しかし、それをふり切る勇気を持ち、あなた達自身の罪、けがれを清めなければいけません。よく振り返って自分自身の心の中を整理して下さい」とこのようにやった方が、お経の何千倍、何百倍も効くということです。難しいお経を上げてそれがわかるようなら地獄へなどおちません。」(一九七六年五月二日~五日、富士みどりの休暇村における青年部研修会)
3)、「지금, 불교에서는 조상공양을 행하고 있습니다. 조상공양이라고 하며 아무리 경문을 올려보았자, 조상은 구제되는 것은 아닌 것입니다. 살아 있는 여러분이 우선 자기확립을 하고, 가정을 원만하게 하고, 밝게 하는 것, 그리고 서로가 신뢰를 하고, 그리고 사랑의 빛으로 충만되었을 때에 조상은 모두, 역경에서 헤어나게 되는 것(성불하게 되는 것입니다). 어려운 경문을 바치는 일이 아니라 행위에 의해서 그 사실은 증명되어 가는 것입니다. 그것 이외에 조상을 돕는 길은 없습니다. 그리고 자기들의 마음이, 깨끗하게(아름답게) 도ㅚ어 조화되어 밝은 가정이 완성되면, 비로소, 「조상 여러분, 우리들은 덕분에, 이렇게 평화롭게 지내고 있습니다. 그것도 조상 여러분이 있기 때문입니다. 고맙습니다. 만약 조상 여러분 중에, 지옥에 떨어져 어두운 생활을 하고 있다고 하신다면, 그 여러분은 잘 생각해 주십시오. 지상계에서 생활을 하고 계셨을 때에, 남을 원망하거나, 시기하거나, 비난하거나, 화를 내거나, 푸념하거나(게정거리거나, 바가지를 긁거나), 혹은 또, 만족함을 완전히 잊어버린 욕망대로 인생을 보내지 않았었는지, 혹은 사람의 이목을 생각해서 허영된 생활을 하지 않았었는지를. 만약 그렇게 했었다면, 솔직하에 여러분은 신에게 용서를 비는 것입니다. 여러분 자신의 마음에 거짓말을 할 수 있습니까? 거짓말을 하지 못하는 마음을, 설령 여러분이 지옥에 있다고 해도 가지고 있을 것입니다. 그 거짓말을 할 수 없는 마음으로 용기를 가지고 자기 신의 죄, 더러움(죄, 오점)을, 전부 신에 용서를 비는 일인 것입니다. 여러분들은, 그 용기가 필요한 것입니다. 여러분들의 발을 잡아당겨, 천상의 세계로 돌아가지 않겠다고 하는 영혼도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그것을 뿌리칠 용기를 가지고, 여러분들 자신의 죄, 더러움(죄, 오점)을 씻지 않으면 안 됩니다. 잘 뒤돌아보고 자기 자신의 마음속을 정리해 주십시오」라고 이렇게 하는 방법이, 경문의 몇 천 배, 몇 만 배나 효력을 나타낼 것입니다. 어려운 경문을 바쳐서(올려서) 그것을 이해할 수 있는 것이라면 지옥 따위로는 떨어지지 않습니다. 」(1968년 5월 2일~5일, 신록의 우거진 후지산(富士)의 휴가촌의 청년연수회에서)
4)、「肉体が自分だと思ったら大間違いです。第一自分の肉体が自分の思うようになりますか。肉体が自分なら病気もしない筈ではありませんか。病気をしたり、思うようにならないというのは、肉体は単に借り物にすぎない。魂の入れ物、乗り舟にすぎないからなのです。肉体はやがて、この現象界においてゆきます。肉体を焼けば、三合の灰に化してしまいます。あるいは、二酸化炭素に殆んど変ってしまいます。燐酸カルシウムというものに変って、大自然の中に分解してしまうのです。ところが、肉体を支配していた意識そのものは、次元の違ったあの世に帰ってゆきます。その時の自分の姿は、光子量に基づいた光子細胞という肉体をまとい、今度はあの世で生活するのです。その時、各人がこの現象界で、神仏を信じないでいた者は、ダイレクトに地獄に堕ちます。これは、各人が、自分を自分で裁いていくのです。あの世に特別な人がいて、あれこれ、指示するのではありません。各人の光子量が、その位置を決めるのです。」『天使の再来』
4)、「육체가 내 자신이다 라고 생각하면 큰 잘못입니다. 첫째로 자신의 육체가 자신이라고 생각하게 됩니까? 육체가 자기 자신이면 병도 걸리지 않는 것이 아닙니까? 병에 걸리거나, 생각처럼 되지 않는다고 하는 것은, 육체는 단순히 차용물에 지나지 않습니다. 영혼의 용기(그릇), 승선한 배에 지나지 않기 때문인 것입니다. 육체는 이윽고, 이 현상계에 두고 갑니다. 육체를 태우면, 세 홉의 재가 되어 버립니다. 혹은, 이산화탄소로 대부분 변해 버립니다. 인산칼슘이라고 하는 것으로 바뀌어, 대자연 속에 분해해 버리는 것입니다. 그런데, 육체를 지배하고 있던 의식 그 자체는, 차원의 다른 저 세상으로 돌아갑니다. 그 때의 자신의 모습은, 광자량(光子量)에 바탕을 둔 광자세포(光子細胞)라고 하는 육체가 착 달라붙고, 이번에는 저 세상에서 생활하는 것입니다. 그 때, 각자가 이 현상계(現象界)에서, 신불(神仏)을 믿지 않고 있던 사람은, 다이렉트로 지옥에 떨어집니다. 이것은, 각자가, 자신을 스스로 심판해 가는 것입니다. 저 세상에 특별한 사람이 있고, 이리저리, 지시하는 것은 없습니다. 각자의 광자량(光子量)이, 그 위치를 결정하는 것입니다. 」『천사(天使)의 재래(再来)』
5)、「肉体を頂いた事に対する感謝の心で、親孝行する事は当然の道です。それも出来ないような人々がたくさんおります。先祖を拝む前に一番大切な事は、健康であり、そして心が豊かであり、家庭の中がいつもオホホ、アハハと笑える生活の出来る環境を作る事です。その時、おのづから皆様の家庭の中には曇りがないために、神の光によって満たされ、平和な、調和された環境が作り出されて来るのです。それを拝み屋にきくと「お前の家の先祖の四代前がそのようにして、このようになった。この人が浮ばれていないから二十一日間一心に祈れば救われる」といいます。冗談じゃありません。地獄に堕ちる責任は、他人ではなく己自身の想念と行為にあったのです。心です。心の曇りがあるから、自分自身地獄に落ちて行くのです。こういう先祖に対して、わけの解らぬ「南無阿弥陀仏」を唱えたところで、あるいは「南無妙法蓮華経」を唱えたところで救われると思いますか。とんでもない事です。」 『高橋信次講演集』
5)、「육체를 물러받은 것에 대한 감사의 마음으로, 친효행(부모에게 효도)하는 것은 당연한 도리입니다. 그것도 할 수 없는 사람이 많이 있습니다. 조상에게 합장 배례하기 전에(조상에게 절하기 전에) 가장 중요한 것은, 건강(健康)이며, 그리고 마음이 관대함(마음이 풍부함)이며, 가정 안이 언제나 호호호, 하하하 하며 웃을 수 있는 생활이 가능한 환경을 만드는 일입니다. 그 때, 저절로 여러분의 가정 안에는 흐림이 없기 때문에, 신의 빛으로 충만되어, 평화로운, 조화된 환경이 완성되어 오는 것입니다. 그것을 점쟁이(拝み屋 : 주술사 혹은 기도사 혹은 무당)에게 들어보면「당신의 집안의 조상의 4대 전에 그렇게 해서, 이렇게 되었다. 이 사람이 역경에서 헤어나지 못하기 때문에(이 사람이 성불하지 못하고 있기 때문에) 21일 동안 일심으로 기도하면 구제된다」라고 말합니다. 농담이 아닙니다. 지옥에 떨어지는 책임은, 타인이 아닌 자기 자신의 상념과 행위에 있었던 것입니다. 마음입니다. 마음에 흐림이 있기 때문에, 자기 스스로 지옥으로 떨어져 가는 것입니다. 이러한 조상에 대해서, 이유를 알 수 없는「나무아미타불(南無阿弥陀仏)」을 외워 보았자, 또는「나무묘법연화경(南無妙法蓮華経, 나무묘우호렌게교우)」를 외워 본들 구제된다고 생각합니까? 터무니 없는 짓입니다. 」 『다카하시 신지 강연집(高橋信次講演集)』
次に、「お墓」についての高橋師の「ことば」を聞いてみよう。
다음으로, 「묘지(무덤)」관해서의 다카하시 스승님의「말씀」을 들어 봅시다.
「お墓」 「묘지(무덤, 산소)」
「皆様は、その丸い心を更に豊かにすると共に、神の身体である大宇宙の中の細胞の、ほんの小さな部分にしか過ぎないこの地球という場を、万物の霊長として、心と心の調和のとれた平和なユートピアにするという事が、生まれて来た目的と使命である事を知らなければなりません。それを歴史はいつのまにか先祖代々、これは俺の国だ、これは俺の土地だ、といって勝手に占拠してしまいました。占拠したところで、あの世に帰る時は何も持って行けないのです。それどころか、もしそれに執着を持ってしまえば、その場所は地獄界です。よく世の中には墓相というものがあって、お墓を作る時こういうお墓が良いんだとか、お墓の石塔の頭が欠けていると先祖がこうで残されている者はこうなるんだ、とかいろいろな事を言う人がおります。ところが、実はそれは金儲けのために、そういっているのです。執着を持っている人達はその場所を地獄界とします。長い歴史の中の習慣というものは恐ろしいものです。あの世へ帰っても、正しいという心の規準がないために、そういう世界で生活して地獄界を展開しております。お墓へ行きますと、地獄に落ちた霊達が墓から〃救って下さい〃と手を出している者や、首から上を出している者や、足を半分出している者達がたくさんいるのを見て来ます。それは皆自分自身が心の執着を持って、この世に対する去り難い心がそのような世界を展開しているのです。
「여러분은, 그 둥든 마음을 더욱 풍부하게 함과 함께, 신의 신체인 대우주 속의 세포인, 아주 작은 부분에 지나지 않은 이 지구라고 하는 장소를, 만물의 영장으로서, 마음과 마음의 조화을 이룬 평화로운 유토피아로 삼고자 하는 것이, 태어나온 목적과 사명인 점을 알지 않으면 안 됩니다. 그것을 역사는 어느새 조상대대로, 이것은 내 나라다, 이것은 내 토지이다, 라고 말하며 제멋대로 점거해 버리고 말았습니다. 점거해 본들, 저 세상으로 돌아갈 때는 아무것도 가지고 갈 수 없는 것입니다. 그건 고사하고, 만약 그것에 집착을 가져 버리면, 그 장소는 지옥계(地獄界)입니다. 자주 세간에는 ★묘상(墓相)★이라고 하는 것이 있고, 무덤을 만들 때 이러한 묘지가 좋았다든가, 무덤의 석답의 머리가 흠이 있으면 조상이 이렇게 남아 있는 사람은 이렇게 되는 것이다, 라고 하든가 여러 가지 것을 말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런데, 사실은 그것은 돈을 벌기 위해서, 그렇게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집착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은 그 장소를 지옥계(地獄界)로 삼습니다. 오랜 역사 속의 습성이라고 하는 것은 무서운 것입니다. 저 세상으로 돌아가도, 옳다고 하는 마음의 규준(規準)이 없기 때문에, 그러한 세계에서 생활하며 지옥계를 전개하고 있습니다. 묘지로 가면, 지옥에 떨어진 영혼들이 무덤에서 〃도와 주세요〃라고 손을 내밀고 있는 사람이나, 무덤 위에서 머리를 내밀고 있는 사람이나, 발을 반 정도 내밀고 있는 사람들이 많이 있는 것을 봐 왔습니다. 그것은 모두 자기 자신이 마음의 집착을 가지고, 이 세상에 대한 떠날 수 없는 마음이 그러한 세계를 전개하고 있는 것입니다.
★ぼそう【墓相】《일본 국어사전》
その人の運勢に影響するといわれる墓の形や建て方、方角などの特色。
그 사람의 운세에 영향을 준다고 하는 무덤 형태와 세우는 방식, 방향 등의 특색.
★ぼそう【墓相】】《일본 국어 대사전》
吉凶に関係があるとされる墓石の位置・方角など。また、墓の様子からその吉凶を判断すること。
길흉과 관련이 있다고 여겨지는 비석의 위치 · 방향 등. 또한, 무덤의 모습에서 그 길흉을 판단하는 것.
※규준[規準] 《국어사전》
실천의 본보기가 되는 표준, 신앙이나 사유, 인식, 평가, 행동 따위에 있어 규범이 되는 표준.
大体が、お寺とか、神社とか、仏閣に執着を持って死んで行った人は、間違いなく地獄界です。本来は、次元の違った調和された世界に帰るのが本当の姿でありますのに、恨み、妬み、誹り、自分さえ良ければよい、あるいは自己保存、自我我欲という不調和な想念と行為によって、自らの手で偉大なる神の光を遮り、広く豊かな、丸い、大きな心をいびつにし、多くの苦みを作ってしまうからです。あの世の世界は、その人の心に比例した光の世界です。下の方の低次元の人々は、上の光の世界に行く事は出来ません。まず、イエス・キリストやモーゼたちが地獄界へ行ったら太陽と同じです。光で輝いて見ることが出来ません。皆様の中にも心の窓が開かれている人達が出てまいりますと、その姿をはっきりと確認する事が出来ます。あの世とこの世は〃ア〃と〃コ〃の違いで裏表です。遠いようで近いものです。何時でも違った世界から、各々の深い縁によって、お父さん、お母さんを選んで出て来ているのに、親不孝をし不調和な諸現象を作って苦しんでいる人達がいっぱいおります。」 『高橋信次講演集』
도대체가, 절이라든가, 신사라든가, 불각에 집착을 가지고 죽어 간 사람은, 틀림없이 지옥계입니다. 본래는, 차원이 다른 조화된 세계로 돌아가는 것이 진정한 모습인데도 불구하고, 원망, 질투, 비난(비방), 자기만 좋으면 그만이다, 혹은 자기보존, 자아아욕(자기만의 욕심)이라고 하는 부조화한 상념과 행위에 의해서, 자신의 손으로 위대한 신의 빛을 차단하고, 넓고 풍요로운(넓고 관대한), 둥근, 큰 마음을 찌그러뜨리고, 많은 괴로움을 만들어 버리기 때문입니다. 저 세상의 세계는, 그 사람의 마음에 비례한 빛의 세계입니다. 아래 족의 저차원의 사람들은, 위쪽의 빛의 세계로 가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그 모습을 확실히 확인할 수가 있습니다. 저 세상과 이 세상은 〃저〃와〃이〃의 차이며 안팎입니다. 먼 것 같지만 가까운 것입니다. 언제라도 다른 세계에서, 각각의 깊은 인연에 의해서, 아버지, 어머니를 선택해서 (이 세상으로) 나오고 있는 것인데도 불구하고, 부모에게 효도를 하지 않고 부조화한 여러 현상을 만들며 괴로워하고 있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다카하시 신지 강연집(高橋信次講演集)』
同じく、高橋師の講演の中から引用する。
마찬가지로, 다카하시 신지 스승님의 강연 중에서 인용합니다.
「最近ではヒットラーとかスターリンが無間地獄に堕ちています。なぜ無間地獄に堕ちるのかと申しますと、恨みと妬み、そして人を殺したその恨み・第三者の恨みが晴れるまで彼等の意識を束縛してしまうのです。そのような人間は無間地獄に堕ちるのです。あるいはまた金、金といって金のことしか考えない人達は餓鬼界におちてゆきます。餓鬼界という世界は最もきびしいところです。食物もありません。全く骨と皮だらけの世界です。私は行ってみて本当に気の毒だと思いました。それから、皆様の心が怒る心、そして恨みの心 これは心の中で思っただけでも駄目です。その心は阿修羅界に通じていることを知らねばなりません。そして私達はその恨みの心が阿修羅界に通じていることをはっきりと現証にて確認することができます。それですから、皆様は夜夢でとんでもないところへ行ってビックリすることがあるでしょう。そんな夢を見た時には必ずその前の日、皆さま自身の心の中に不調和な現象があったからです。こんな体験がありました。過日、私が家を建てるために、古い家を壊しかけました。その家は今の天皇陛下(昭和天皇)がたまたまこられて、そこでお神楽をご覧になった場所で、伊藤博文の書だとか額だとかいろいろ掛っています。非常に古くから代々続いている古い家だものですから、土蔵を壊し始めたところがいっぱい霊がいました。彼等はいうんです。「あなたは一体誰だ、私は何代前のこういう者だ。俺の家を勝手に壊しては困る」そこで私は「子孫が繁栄するのを望んでいるのなら、あなた達はなぜそんなことに執着を持つのです。あなた達はこの地球上に住むべきではないのだ。執着をはなれて天上界の光の国へ帰りなさい」と話してやりましたら「そんな国なんかありゃしないさ」と彼等はそう答えました。死ぬ前にそんな執着を持っているから自分が反省する機会を失っているんです。
「최근에는 히틀러라든가 스탈린이 무간지옥(無間地獄)에 떨어져 있습니다. 왜 무간지옥(無間地獄)에 떨어진지는가 말씀드리면, 원망(恨み)과 질투, 그리고 남을 살해한 그 원한(恨み)・제삼자의 원한이 해소될 때까지 그들의 의식을 속박해 버리는 것입니다. 그와 같은 인간은 무간지옥(無間地獄)에 떨어지는 것입니다. 혹은 또, 돈, 돈이라고 하며 돈의 관한 일밖에 생각하지 않는 사람들은 아귀계(餓鬼界)로 떨어져 갑니다. 아귀계(餓鬼界)라고 하는 세계는 가장 혹독한 장소입니다. 음식도 없습니다. 완전히 피골이 상접한 세계입니다(완전히 뼈만 앙상하게 남은 세계입니다). 저는 가서 보고 정말로 불쌍하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의 마음이 화를 내는 마음, 그리고 원망의 마음, 이것은 마음속에서 생각만 해도 안 됩니다. 그 마음은 아수라계(阿修羅界)로 통하고 있는 것임을 알지 않으면 안 됩니다. 그리고 우리들은 그 원망의 마음이 아수라계(阿修羅界)로 통하고 있는 것임을 확실히 현증하고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은 밤에 꿈을 꿀 때 터무니 없는 장소로 가서 깜짝 놀라는 일이 있을 것입니다. 그런 꿈을 꾸었을 때에는 반드시 그 전날, 여러분 자신의 마음속에 부조화한 현상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체험이 있었습니다. 지난날, 제가 집을 짓기 위해서, 오래된 집을 부수었습니다. 그 집은 지금 천황륙하(天皇陛下(쇼화천황(昭和天皇)))가 거듭해서 찾아와서, 그곳에서 신락(お神楽)을 보시던 장소이며, 이등박문(伊藤博文)의 글이라든가 액자라든가 여러 가지 걸려 있습니다. 상당히 옛날부터 대대로 이어져오고 있는 오래된 집인 것이기 때문에, 흙벽으로 된 곳간(土蔵)을 부수기 시작했더니 많은 영혼이 있었습니다. 그들은 말하는 것입니다. 「당신은 도대체 누구냐? 나는 몇 대 전의 이러한 사람이다. 내 집을 제멋대로 부수어서는 곤란하다」그래서 저는「자손이 번영하는 것을 바라고 있다면, 당신들은 왜 그런 것에 집착을 갖는 것입니까? 당신들은 이 지구상에 살아야 하는 것이 아닌 것이다. 집착을 버리고 천상계의 빛의 나라로 돌아가십시오」라고 말해 주었었더니「그런 나라 같은 것은 없어」라고 그들은 그렇게 대답했습니다. 죽기 전에 그런 집착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자신이 반성할 기회를 잃고 있는 것입니다.
そのうち一人の工員が怪我をしましたのでこれはおかしいと思ったところが、後の方に、有象無象たくさんいます。そこで私が「先祖代々の諸霊よ、あなた達はこの地球上に執着を持ってはいけません。あなた達は良く聞きなさい。あなた達はこの地球上に執着を持ってはいけません。なぜあなた達が地球上に執着を持っているのかそれを良く教えてやろう」ところが、彼等に地獄へ堕ちても九〇パーセントの表面意識ですから、すぐ私達の光は解ってしまいます。そこでコンコンと話をしたところ、「ああ、俺達はやはり死んでいるんだ。この家に未練を持って子孫と話をしようとしても、あなた以外には話はできなかった。申し訳なかった」と言いました。それも五代、十代、二十代と古くなるほど本当に解りません。こういう連中が地獄に堕ちているのです。彼等はお墓やお寺が自分の世界だと思っているので、それも地獄なのです。こういう世界に執着がある彼等は、本当に全てを捨て切ってあの世の天上界に帰らなければいけません。その地獄に堕ちるには堕ちるだけの理由があります。そしてそう裁くのも自分自身なのです。閻魔大王が側にいてお前はこんな悪いことをしたから地獄だとは、とんでもない話です。皆さま自身の心は絶対に自分には嘘をつけないはずです。この嘘をつけぬ善なる己自身の魂が自分を裁くのです。
게다가 한 명의 직공의 상처(부상)을 입었던 것이므로 이것은 이상하다고 생각했더니, 후방에, 어중이떠중이가 많이 있습니다. 그래서 제가「조상대대로의 여러 영혼이여, 당신들은 이 지구상에 집착을 가져서는 안 됩니다. 당신들은 잘 들어 주십시오. 당신들은 이 지구상에 집착을 가져서는 안 됩니다. 왜 당신들이 지구상에 집착을 가지고 있는 것인지 그것을 잘 가르쳐 드릴 테니까요」그런데, 그들에게 지옥에 떨어져도 90퍼센트의 표면의식이기 때문에, 즉시 우리들의 빛은 알아버리고 있습니다. 그래서 간곡히 이야기를 했더니, 「아아, 우리들은 죽은 것이군. 이 집에 미련을 가지고 자손과 이야기를 하려고 해도, 당신 이외에는 이야기는 할 수 없었다. 면목이 없습니다(미안합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그것도, 5대(代), 20대(代)로 오래 될수록 정말로 알 수 없습니다. 이러한 패거리가 지옥에 떨어져 있는 것입니다. 그들은 묘지(무덤)이나 사찰(절)이 자신의 세계이다 라고 생각하고 있는 것이며, 그것도 지옥인 것입니다. 이러한 세계에 집착이 있는 그들은, 정말로 모든 것을 다 버리고 저 세상 천상계로 돌아가지 않으면 안 됩니다. 그 지옥에 떨어질만한 이유가 있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심판하는 것도 자기 자신인 것입니다. 염라대왕(閻魔大王)이 곁에서 당신은 이런 나쁜 짓을 했기 때문에 지옥이다 라고는, 터무니 없는 이야기입니다. 여러분 자신의 마음은 절대로 자신에게는 거짓말을 할 수 없을 것입니다. 이 거짓말을 하지 못하는 선한 자기 자신의 영혼이 자신을 심판하는 것입니다.
私はこういう質問をうけました。家のおじいちゃんはお墓がないのです。大きな石塔をお金があるから作ってやりたい。ああそうか、おじいちゃんの名前はなんという、年は、と聞きました。ところが、名前というのはインドの時代も目連という名前が沢山ありました。また迦葉というのもそうですが、そのため大・中・小といろいろ区別した名前にしたのですが、日本の場合も小林太郎といったら何百人もいます。先祖代々でなくとも、肉体的血縁がなくともあの世から呼び出されればここへ来なければならぬのです。だから、皆さんが自分の先祖を先祖代々と呼ぶと本当に来るのです。ただし心がないと地獄霊だとか、おかしなものが来ます。ところがこのおじいちゃんは天上界に出ている人でしたから、「お墓をつくるのはいかん。金が掛かるから。もっとかわいそうな人達にその金を貸してやれ」といわれるのです。その方は墓をつくるかわりに喜捨をされました。
저는 이러한 질문을 받았습니다. 집의 할아버지는 묘지가 없습니다. 큰 석탑을 재력이 있으니까 만들어 드리고 싶다. 아아 그렇군요, 할아버지의 이름은 무엇이고, 나이는, 이라고 들어보았습니다. 그런데, 이름이라고 하는 것은 인도 시대에도 목련(目連)이라고 하는 이름이 많이 있었습니다. 또 가섭(迦葉)이라고 하는 것도 그렇습니다만, 그 때문에 대(大)・중(中)・소(小)라고 여러 가지로 구별했던 이름으로 지었던 것입니다만, 일본의 경우도 고바야시 타로오(小林太郎)라고 말한다면 몇 백명이나 있습니다. 조상대대가 아니라도, 육체적 혈연이 아니라도 저 세상에서 불러내게 되면 여기로 오지 않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여러분이 자신의 조상을 조상대대로 부르면 정말로 오는 것입니다. 단 마음이 없으면 지옥령(地獄霊)이던가, 이상한 것이 옵니다. 그런데 이 할아버지는 천상계에서 나오고 있는 사람이었기 때문에「묘지를 만드는 것은 안 된다. 돈이 들기 때문에. 좀더 불쌍한 사람들에게 그 돈을 빌려 줘라」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그 분은 무덤을 만드는 대신에 희사를 하게 했습니다.
もう一つの実例があります。ある化粧品の大きなメーカーの社長で、その方は非常に立派な方で幼少から天理教に帰依していました。ところが忙しくてそのうち天理教はやめましたが、その神理の中から立派にこの道を弁(わきま)えています。七十で亡くなられました。約五百人いる従業員が、どうしても社長の銅像を建てたいといって私のところへ尋ねてきました。その亡くなられた社長があの世から出て来ていろいろ話きいてみましたところ「お前達がいつか経済的に不況のために会社が困ることもあるかもわからない。銅像を建てる金があったら、その時の資金にとっておきなさい。銅像など建てる必要はない」とその社長がいわれたそうです。実はこのことを亡くなられる三日前にも同じことをいわれたそうです。そこで、たまたまある人を介してそこの会社の役員達が従業員の希望と前社長の遺志とをどう考えたら良いか判断に迷って私のところへ相談に来られたのです。ところがこの社長は大したものです。「私達は地球上で生活している時よりももっと良い環境で生活している。地球上に思い残すことは何もない。だから、多額のお金で銅像をつくるなどその必要は全くない。会社の多くの店舗の中で、もし一つでもうまくいかなくなった時、その救済のための資金として残しておくように」と言われました。
또 하나의 실례가 있습니다. 어느 화장품의 큰 메카의 사장이며, 그 분은 상당히 훌륭한 분으로 어릴 때부터 천리교(天理敎)에 귀의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바빠서 그 동안에 천리교를 그만두었지만, 그 신리 속에서 훌륭하게 이 길을 구별하고 있습니다. 70이 연세로 돌아가시었습니다. 약 500명 있는 종업원이, 릴 줄 알고 있습니다. 무슨 일이 있어도 사장님의 동상을 세우고 싶다고 말하며 제가 있는 곳으로 찾아 왔습니다. 그 돌아가신 사장님이 저 세상에서 나와서 여러 가지 말을 들어 보았더니 「자네들이 언젠가 경제적으로 불황으로 인해 회사가 곤란한 일도 있을지도 모른다. 동상을 세울 돈이 있다면, 그 때의 자금으로 삼아서 남겨 두세요. 동상과 같은 것은 세울 필요는 없다」라고 그 사장이 말했던 모양입니다. 사실은 이 일을 돌아가시기 3일 전에도 똑같은 것을 말한 모양입니다. 그래서, 또다시 어떤 사람을 세우고(소개해서) 그곳의 회사의 역원들의 희망과 전 사장의 유지를 어떻게생각하면 좋은지 판단하기 어려워 제가 있는 곳으로 상담하려 오셨던 것입니다. 그런데 이 사장은 대단한 사람입니다. 「우리들은 지구상에서 생활하고 있을 때보다도 더욱 좋은 환경에서 생활하고 있다. 지구상에 미련을 남길 만한 일은 아무것도 없다. 그래서, 다액의 돈으로 동산을 만들 필요는 전혀 없다. 회사의 많은 점포 중에서, 만약 하나라도 그릇되었을 때, 그 구제를 위한 자금으로 남겨 두도록」이라고 말했습니다.
死んでも欲しがるのは地獄霊ですが、毎晩ご飯を供えてくれなければ、先祖はひもじいのだなどと言ってくるのは地獄霊です。余談ですが、あの世にもこの地球の食糧とは違いますが食事はあるのです。ですから、まず皆さん自身が、家の先祖の皆さんに、「私は皆さんの姿を見ることはできない しかし、そのうち調和されて心がきれいになれば皆さんの姿も見えて参りましょう」こうして先祖の生きて居られた時のことを思い出して、もし間違いがあったら、ああです、こうですといって説明してあげてご覧なさい。それにはまず一番大事なことは、家の中を平和にすること、そして心にわだかまりがなく夫婦調和し、調和のとれた平和な家庭をつくること それが本当の先祖への供養なのです。皆さんは自分の子供が不幸になることを望みますか? 望まないと思います。これと同じように、お爺さん、お婆さん、また、もっと以前の先祖も残された子孫が不幸になることは絶対に望ま。
죽어도 갖고 싶어하는 것은(탐내는 것은) 지옥령입니다만, 매일밤 밥을 올려주지 않으면, 조상은 배고프다라고 말하며 오는 것은 지옥령(地獄霊)입니다. 여담입니다만, 저 세상에도 지구의 식량과는 다릅니다만 식사(食事)는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선 여러분 자신이, 집안의 조상의 여러분에게, 「저는 여러분의 모습을 볼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그 동안에 조화되어 마음이 깨끗하게(아름답게) 되면 여러분의 모습도 뵙게 될 것입니다.」 이렇게 해서 조상의 살아계실 때의 일을 생각해 내어, 만약 잘못이 있었다면, 저랬습니다, 이랬습니다라고 말하며 설명해 드려 보십시오. 그것에는 우선 가장 중요한 것은, 집안을 평화롭게 하는 것이며, 그리고 마음에 거리낌이 없고 부부가 조화하고, 조화를 이룬 평화로운 가정을 만드는 것 그것이 진정한 조상에 대한 공양인 것입니다. 여러분은 자기 자식이 불행하게 되는 것을 바라십니까? 바라지 않으리라고 생각합니다. 이것과 마찬가지로, 할아버지, 할머니, 또, 좀더 이전의 조상도 남겨진 자손이 불행하게 되는 것을 절대로 바라지 않을 것입니다.
ちょうど関西歌舞伎で東京から来ている俳優が昨日私のところに参りまして「先生、私は今仏壇の御供養のために大変なのです。私達の食事よりも多くの迷っている霊のために食事を供養することが大変です。実は足が不自由になっているのでなんとか先祖を供養してと思っているのですが…」というので私は霊視で「あなたは憑依されている、あなたは先祖を拝めば救われると思っているが、実は自分の関節までだめにしかかっているではないか。食事が欲しいなどという先祖はないはず。先祖供養を考え違いしてはなりません。悪い関節はすぐ治してあげましょう」とよく話しをし、光を与えました。現在元気で大阪公演中です。このように私達は先祖にはまず感謝し、家の中を明るくすること これが一番の先祖供養です。それを忘れて家の中などかまわずに、ただ先祖様にだけ好物をいくら御供えしても、これは本当の信仰とはいえません。私達は肉体を頂いたことを感謝する心と行為を現わすには体を丈夫にすることです。そうして同時に心をきれいにすることです。こうなると自然と家の中は明るくなり、経済的にも安定して参ります。これは八正道の正業すなわち正しく一生懸命に仕事をするから当然の結果です。こうして自分の家が平和になったら、今度は隣近所の人々に愛と慈悲を分かち合う そして調和を作っていく、これが本当の神理です。
정확히 간사이 가부키(関西歌舞伎)에서 도쿄(東京)에서 오고 있는 배우가 어제 제가 있는 곳으로 오셔서 「선생님, 저는 지금 불단의 공양 때문에 큰입니다. 우리들의 식사보다도 많은 방황하는 영혼을 위해서 식사를 공양하는 것이 큰일입니다. 사실은 발이 부자유하게 되어 있어서 뭔가 뭐랄까 조상을 공양하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만…」라고 말하는 것으로 저는 영시(마음의 눈으로 봄)해서 「당신은 빙의되어 있고, 당신은 조상을 합장 배례하면 구제된다고 생각하고 있지만, 실은 자신의 관절까지 못쓰게 되어 있는 것이 아닌가요? 식사를 바란다고 하는 조상은 없을 것입니다. 조상공양을 잘못 생각해서는 안 됩니다. 나쁜 관절은 곧 치료해 드릴 테니까요」라고 잘 이야기를 하고, 빛을 주었습니다. 현재 건강하게 오오사카(大阪) 공연 중입니다. 이와 같이 우리들은 조상에게는 우선 감사하고, 집안을 밝게 하는 것 이것이 최고의 조상공양입니다. 그것을 잊고서 집안 등을 개의치 않고, 단지 조상님에게만 좋아하는 것을 아무리 바쳐도, 이것은 진정한 신앙이라고는 말할 수 없습니다. 우리들은 육체를 받은 것을 감사하는 마음고ㅘ 행위를 나타내는 데네는 몸을 튼튼하게 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되면 자연히 집안은 밝아지고, 경제적으로도 안정되어 갑니다. 이것은 팔정도의 정업(正業) 즉 올바르게 열심히 일을 하기 때문에 당연한 결과입니다. 이리하여 자신의집이 평화롭게 되면, 이번에는 이웃집 사람들에게 사랑과 자비를 서로 나누고 그리고 조화를 만들어 가는, 이것이 진정한 신리(神理=정법)입니다.
先を続けよう。
앞의 것을 계속합니다.
女性占術家に相談に行かれ、彼女のアドバイスでお墓を掃除された。その結果、永年、病床にあった金満家の奥さんの体が治った。 劇的な症状とともに快癒された。ウエブ・マスターも、一つの家族が救われたという喜びで一杯である。一家の主婦が二十年間も寝込むという永い暗い日々であったろう。奥さんが、主人が、そして子供達が二十年間の病気を通して、自分達をじっと見詰めることとなった。反省となった。そして、今救われたのである。それは、この現象界(この世)でのまたとない修行となったのである。これから残された大切な人生を、明るく調和された対話のある楽しい家庭を築いて欲しいのである。そして、大富豪という環境の中で、人には思いやりと慈愛の心を持ち、今世は金持ちという環境の中で、魂を磨くのだという使命と役割をしっかりと考えて欲しいのである。そして、オホホ、アハハと笑の絶えない明るい家庭には病気も災害もなく、たとえそこに暗い霊がいても霊的現象など起らないのだということを知って欲しいのである。そして、明るく調和された姿を見て暗い霊も昇天するのだということを悟って欲しいのである。
여성점술가에게 상담(의논)하려 가시어, 그녀의 충고로 묘지(무덤)을 청소하셨다. 그 결과, 오랜 세월, 병상에 누워 있던 재산가(金満家)의 부인의 몸이 낫았다. 극적인 병세(病狀)와 더불어 쾌유되었다. 웹마스터도, 한 가정이 구제되었다고 하는 기쁨으로 가득 찼다. 일가의 주부가 20년이나 몸져 누웠다고 하는 오랜 어두운 일상었을 것입니다. 부인이, 남편이, 그리고 아이들이 20년 동안의 병을 통해서, 자신들을 가만히 주시하게 되었다. 반성이 되었다. 그리고, 지금 구제된 것이다. 그것은, 이 현상계(이 세상)에서의 다시 없는 수행이 되었던 것이다. 앞으로 남겨진 소중한 인생을, 밝고 조화된 대화가 있는 즐거운 가정을 쌓아 주었으면 좋겠다. 그리고, 대부호라고 하는 한경 속에서, 남에게는 동정심과 자애의 마음을 가지고, 금세에는 부자라고 하는 환경 속에서, 영혼을 닦는 것이라고 하는 사명과 역할을 똑똑히 생각해 주었으면 좋겠다. 그리고, 호호호, 하하하 웃음이 끊이지 않는 밝은 가정에는 병도 재해도 없고, 설령 그곳에 어두운 영혼이 있어도 영적현산 등은 일어나지 않는 것이라고 하는 점을 알아 주었으면 좋겠다. 그리고, 밝고 조화된 모습을 보고 어두운 영혼도 승천(昇天)하는 것이라고 하는 점을 깨달아 주었으면 좋겠다.
次の項の、「先祖を大切にする人は、現在が充実し、現在の充実は未来の希望を生み出す」で、女性占術研究家は因果応報、という言葉を通して前向きの姿勢で「いい因」を積んでいかねばならないと説かれ、いい因をつくるためには先祖供養をしなければならないと説かれ「先祖のまつり方」の前編ともいうべき項を終えた。高橋師は「因縁の法」を善因善果、善い原因は良い結果をつくる。また、その反対に悪因悪果、悪い原因は悪い結果を生むというわかりやすい言葉で説明した。彼女は「良い因をつくるためには先祖供養をすることだ」と説かれたが、良い因、つまり善因とは果たして先祖供養をすることだろうか。否、である。既存の宗教、新興宗教のすべてが、彼女が言うような〃幸福になるためには先祖供養を!〃という説き方をするが、この間違いも高橋師は声を大にして修正を求めたのである。幸福になるためには良い因をつくらなければならない。それは正しい。良い因とは「正法」の道、正道を歩くことを言うのである。正法とは八正道にかなった生活を通して人に慈愛を施し、神の心にかなった生き方を言うのである。八正道とは、八つの正しい道、八つの正しい心のあり方、生き方を説いたものである。
다음 항의, 「조상을 소중히 하는 사람은, 현재가 충실하고, 현재의 충실은 미래의 희미을 낳는다」라고, 여성점술연구가는 인과응보, 라고 하는 말을 통해서 적극적인 자세로 「좋은 원인」을 쌓아 가지 않으면 안 된다고 설명하며, 좋은 원인을 만들기 위해서는 조상공양(先祖供養)을 하지 않으면 안 된다고 설명하며,「조상을 제사지내는 방법」의 전편이라고도 말해야 할 항을 끝냈다. 다카하시 스승님은「인연의 법」을 선인선과(善因善果), 좋은 원인은 좋은 결과를 만든다. 또, 그 반대로 악인악과(悪因悪果), 나쁜 원인은 나쁜 결과를 낳는다고 알기 쉬운 말로 설명했다. 그녀는 「좋은 원인을 만들기 위해서는 조상공야을 하는 것이다」라고 설명했지만, 좋운 원인, 즉 즉 선인(좋은 원인)이란 과연 조상공양을 하는 것일까요? 아니다, 이다. 기존의 종교, 신흥종교 전부가, 그녀가 말하는 것과 같은 〃행복해지기 위해서는 조상공양을!〃이라고 하는 설교 방식을 하지만, 이 잘못도 다카하시 스승님은 소리를 높여 수정을 요청한 것이다. 행복해지기 위해서는 좋은 원인을 만들지 않으면 안 된다. 그것은 옳다. 좋은 원인이란,「정법(正法)」의 길, 정도(正道)를 걷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정법이란 팔정도에 들어맞는 생활을 통해서 사람에게 자애를 베풀고, 신의 마음에 들어맞는 생활 태도를 말하는 것이다. 팔정도란, 여덞 가지의 길, 여덞 가지의 마음의 본연의 모습을, 생활 태도를 설명한 것이다.
①「正見」とは、常に第三者の立場に立って自我の思いを捨て、正しく見る努力をする。
①「정견」이란, 항상 제삼자의 입장에 서서 자아의 생각을 버리고, 올바르게 보는 노력을 한다.
②「正思」とは、慈悲と愛からの思い。
②「정사」란, 자비와 사랑으로부터의 생각.
③「正語」とは、心に愛があれば言葉以前の言葉が相手に伝わり、こちらの意思が正しく伝わってゆく。
③「정어」란, 마음에 사랑이 있으면 말 이전의 말이 상대에게 전해져, 이쪽의 의사가 올바르게 전달되어 간다.
④「正業」とは、正しく仕事をする。仕事とは愛の行為である。
④「정업」이란, 올바르게 일을 한다. 일이란 사랑의 행위이다.
⑤「正命」とは正しく生活をすること。正しい生活とは右にも左にも片寄らない中道にある。
⑤「정명」이란 올바르게 생활을 하는 것. 올바른 생활이란 오른쪽으로도 왼쪽으로도 치우치지 않는 중도(中道)이다.
⑥「正進」とは、正しく人と調和する。
⑥「정진」이란, 올바르게 사람과 조화한다.
⑦「正念」とは正しい目的意識を持つこと。
⑦「정념」이란 올바른 목적의식을 가지는 것.
⑧「正定」とは、正しく反省、禅定する。
⑧「정정」이란, 올바르게 반성, 선정한다.
これらの八つの正しい人間の歩く道、生きる道の八正道にかなった生き方、人生のあり方をすることが、善い因をつくるということである。高橋師はこれ以上でも、これ以下でもない八つの正しい道を歩くことであると人類に説示したのである。二千五百年前の古代インドの釈迦も同じ八正道をお説きになったのである。このように、善い因をつくるということは決して、先祖供養をするということでなく、正しく生きるということなのである。この「正しく生きる」ということの正しい規範は、八正道を行ずる(実践する)ことだと高橋師は声を大にして説いたのである。繰り返し言うが、先祖に対する感謝は報恩となって人に対して慈悲と愛の道を顕現すること、実践することなのだ。決してお経をあげたり、お茶や食べ物を仏壇やお墓に供えたりすることではないのである。残念ながら、永い風習の中に間違ったものになってしまった。
이들 여덞 가지의 올바른 인간의 걷는 길, 살아가는 길의 팔정도에 들어맞는 생활 태도(생활 방식), 인생의 본연의 모습을 하는 것이, 좋은 원인을 만든다고 하는 것이다. 다카하시 스승님은 이 이상도, 이 이하도 아닌 여덞 가지의 올바른 길을 걷는 것이라고 인류에게 설시(說示)한 것이다. 2천 5백여년 전의 고대 인도의 석가(釈迦)도 똑같은 팔정도를 설법하신 것이다. 이와 같이, 좋은 원인을 만든다고 하는 것은 결코, 조상공양을 한다고 하는 것이 아니라, 올바르게 산다고 하는 점인 것이다. 이 「올바르게 산다」고 하는 것의 올바른 규범은, 팔정도를 행하는(실천하는) 것이다 라고 다카하시 스승님은 목소리를 높여 설법하신 것이다. 되풀이해서 말하지만, 조상에 대한 감사는 보은이 되어 사람에게 대해서 자비와 사랑의 길을 현현하는 것, 실천하는 것인 것이다. 결코 경문을 올리거나, 차(お茶)나 음식물을 불단이나 묘지(무덤)에 올리거나 하는 것이 아닌 것이다. 유감스럽게도, 오랜 풍습 중에 잘못된 것이 되어 버렸다.
※설시[説示] 《일본어사전》
<법률> 배심(陪審) 절차에서 배심의 평의 시작 전에 재판장이 배심원에게 해주는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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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二章 運命を開くお墓の建て方」「三章 運命を開くお墓の守り方」「四章 運命を開くお墓参りの仕方」以上のように二章から四章まで五十四項目に分け、お墓の建て方から守り方、お墓参りの仕方等を微にいり細にいり解説されている。先づ最初に、そもそもお墓というのは何んなのかと言うと、この世で酷使しこわれた肉体、亡骸を捨てるところである。
「2장 운명을 여는 묘지(무덤)을 세우는 방법」「3장 운명을 여는 묘지를 지키는 방법」「4장 운명을 여는 성묘 방법」이상과 같이 2장에서 4장까지 54항목으로 나누어, 묘지를 세우는 방법부터 지키는 방법, 성묘 방법 등을 매우 자상하게 해설되어 있다. 이전의 처음에, 처음 묘지(무덤)이라고 하는 것은 무엇인가 하면, 이 세상에서 혹사해서 부서진 육체, 유해(亡骸:시체)를 버리는 곳이다.
人間はこの世かぎりと思えばこそ、この世に執着したり、この世に想いを残すのである。同じく肉体や遺骨に心を残すことになる。なぜなら、お墓はこわれた肉体の捨てどころと申し上げたが、このような言葉を使うことにさえ抵抗を覚える人がほとんどではないかと思う。それはもう執着なのだ。もしあなたが、あの世で暮らすもう一つの体があると心から信じていれば、亡骸はどう処理されても一向に平気なはずである。現に、私達は魚や鶏、牛、豚などの動物や、植物、鉱物を食糧にするが、もしこれらの生きものが、彼等の肉体、からだに執着したらどうなるのだろう。魚や牛肉を食べて霊的な障りがあったら、私達はなんにも食べることができず、肉体の保存さえ不可能になるが、実際にはそんなことはない。だから、彼等に感謝しなければならない理由がここにもある。人間と同じように動物も植物も鉱物も霊魂はあるのだ。だが、執着もせず、人間の血や肉になってくれるのである。ここで言う、動物や植物や鉱物に感謝するとは、粗末にしないということ。足ることを知って、むやみに殺戮しないことを意味する。
인간은 이 세상뿐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이 세상에 집착하거나, 이 세상에 원한(想い)을 남기는 것이다. 마찬가지로 육체나 유골(遺骨)에 마음을 남기게 된다. 왜냐하면, 묘지는 부서진 육체를 버릴 만한 곳(버리기에 적당한 곳)이라고 말씀드렸지만, 이러한 말을 쓰는 것조차도 저항을 느끼는 사람이 대부분이 아닐까 생각한다. 그것은 이미 집착한 것이다. 만약 당신이, 저 세상에서 지내는 또 하나의 몸이 있다고 진심으로 믿고 있으면, 유해(亡骸)는 어떻게 처리되어도 오히려 태연할 것이다. 현재, 우리들은 물고기나 닭, 소, 돼지 등의 동물이나, 식물, 광물을 식량으로 삼지만, 만약 이들의 생명체가, 그들의 육체, 몸에 집착한다면 어떻게 될까요? 물고기나 소고기를 먹고 영적인 장해가 있다고 한다면, 우리들은 아무것도 먹을 수 없고, 육체 보존마저 불가능하게 되지만, 실제로는 그런 일은 없다. 그래서, 그들에게 감사하지 않으면 안 되는 이유가 여기에도 있다. 인간과 마찬가지로 동물도 식물도 광물도 영혼(霊魂)은 있는 것이다. 하지만, 집착도 하지 않고, 인간의 피나 살이 되어 주는 것이다. 여기에서 말하는, 동물이나 식물이나 광물에게 감사함이란, 소홀히 하지 않는다고 하는 것이다. 만족할 줄 알고, 생각없이 함부로 살육하지 않는 것을 의미한다.
こうして、人間はこの世限りではなく魂は永遠不滅だということを悟って、いさぎよくこわれた肉体をぬぎすてて「あの世」に帰らなければならないのである。魂の抜け殻である肉体は、土葬されようと、火葬にされようと、外国で行われているような鳥葬、水葬で処理されようとも執着してはならないのである。現代日本では、法律によって火葬以外は認められていないので、空中散布やその他の方法では、出来る相談ではない。このようにして、日本では火葬された後に残った遺骨を骨壷などに入れてお墓に安置することになる。永い間の風習から、肉体が全てだ信じている人達は、故人の遺骨がお墓などに納められるのを見て、死んだらあのようにお墓に永眠するのだと思ってきた。
이리하여, 인간은 이 세상뿐만 아니라 영혼(魂)은 영원불멸하다 라고 하는 것을 깨닫고, 깨끗이 부서진 육체를 벗어 던지고「저 세상」으로 돌아가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이다. 영혼(魂)의 빠진 빈 껍질인 육체는, 토장(매장)해도, 화장(火葬)해도, 외국에서 거행되고 있는 것과 같은 조장(鳥葬: 시체를 들에 내놓아 새가 쪼아먹게 하는 원시적인 장사법(葬事法이며, 옛날 중국의 남방에 있던 풍속임), 수장(水葬)으로 처리해도 집착해서는 안 되는 것이다. 현대 일본에서는, 법률에 의해서 화장(火葬) 이외는 허락하고 있지 않기 때문에, 공중산포나 그밖의 방법으로는, 가능한 상담은 없다. 이렇게 해서, 일본에서는 화장된 후에 남은 유골(遺骨)을 골호(骨壷:화장한 뼈나 가루를 넣는 항아리) 등에 넣어서 묘지에 안치하게 된다. 오랫 동안 풍속으로, 육체가 전부이다라고 믿고 있는 사람들은, 고인의 유골이 묘지 등에 넣어지는 것을 보고, 죽으면 저렇게 묘지에 영면(永眠: 죽어서 영원히 잠든다)하는 것이라고 생각해 왔다.
しかし永眠などということはないのである。この世を去ったら、光子体というあの世の〃からだ〃で暮すことになる。ところが、このように間違ったものになったのである。お坊さん達もまた、そのように説いて来た。高橋師は間違ってしまった永い習慣を、厳しく修正を求めたのである。そのために高橋師は、霊魂は永遠だということを示すために「転生輪廻」、生まれ変わり、死に変わりして魂の修行をするという証明として、過去世で生きていた当時に使っていた言葉を語らせて見せたのだ。これを高橋師は「霊道現証」として講演の度に大勢の聴衆者の前で公開したのである。ところが現実は、自分はお墓の中で過ごすのだと信じて、この世を去った人の何んと多いことか。そのように信じて死んでいった人は、「心のままの世界」、つまり信じたままに本当にお墓にいることになるのである。
하지만 영면(永眠: 죽어서 영원히 잠든다) 라고 하는 것은 아닌 것이다. 이 세상을 떠나면, 광자체(光子体)라고 하는 저 세상의 〃몸(体·身体)〃으로 지내게 된다. 그런데, 이와 같이 잘못되어 버린 것이다. 스님들은 또, 이렇게 설교해 왔다. 다카하시 스승님은 잘못되어 버린 오랜 습성을, 엄격하게 수정을 요청한 것이다. 이 때문에 다카하시 스승님은, 영혼(霊魂)은 영원하다라고 하는 점을 알리기 위해 「전생윤회(転生輪廻:환생윤회)」, 환생(다시 태어남), 죽음으로 변해서 영혼(魂)의 수행을 한다고 하는 증명으로, 과거세(過去世)에서 살고 있던 당시에 사용하고 있던 말을 말하시며 보여주었던 것이다. 이것을 다카하시 스승님은 「영도 현증(霊道現証)」으로 강연 때마다 많은 사람의 청중들 앞에서 공개한 것이다. 그런데 현실은, 자기 자신은 무덤 속에서 지내는 것이라고 믿고, 이 세상을 떠난 사람의 얼마나 많은가? 그렇게 믿고 죽어 간 사람은,「마음 내키는 대로의 세계(생각대로의 세계)」, 즉 믿는 그대로 정말로 무덤에 있게 되는 것이다.
ところで、ウエブ・マスターは二十歳の頃、父の命によって、遠くにある先祖代々のお墓を移動させる手伝いをしたことがある。数百坪の墓地からボロボロになった刀などが出て来たが、大学の長期休暇の時期に、何日も父の運転手として協力したのである。その時の父の話し振りからすると、元気な内に自分の安住の墓を、家の近くに移転させておきたかったように思えるのだ。それから二十年近くして父は亡くなるが、今にして思うとお墓の中に永眠するのだと信じていたように思うのだ。そのように考えるのは父ばかりではなかったろうが、「正法」に帰依し、勉強するようになってからは、お墓の掃除に行くたびに、生きている人に話しかけるように語りかけるのだ。
그건 그렇고, 웹・마스터는 20세 경에, 아버지의 명에 의해서, 멀리 있는 조상대대로의 묘지를 이동(移動)시키는 데 도움을 주었던 적이 있다. 수백평의 묘지에서 뼈가 썩어서 흐무러진 허리에 차는 큰 칼이 나왔는데, 대학의 장기휴가의 시기에, 몇 일이나 아버지의 운전수로 협력했던 것이다. 그 때 아버지의 말하는 모습에서. 건강한 동안에 자신의 안주하는 무덤을, 집 근처로 이전시켜 두고 싶었던 것처럼 여겨지는 것이다. 그리고나서 20년 가까이 되어 아버지는 돌아가지만, 지금에 와서 생각하면 무덤 속에 영면하는 것이라고 믿고 있었던 것처럼 생각하는 것이다. 그렇게 생각하는 것은 아버지만이 아니었지만,「정법(正法)」에 귀의하고, 공부하게 되고 나서는, 묘지를 청소하려 갈 때만다, 살이 있는 사람에게 말을 거는 것처럼 말을 거는 것이다.
「お父さん、亡くなったらお墓の中にいるのだと信じておられたかもしれませんが、それは間違いだそうです。この世に生きておられた時の一つ一つを思い出され、もし反省することがありましたら、修正して神に詫び天上界へ帰って下さい。僕には、お父さんが、どこにいらっしゃるのかわかりませんので、このようなことを申しておりますが、間違っていたら許して下さい」、というようなことを話し掛けるように言って、高橋師の示された「心行」を読み上げてお墓をきれいに掃除して帰ることにしている。勿論、先祖代々の墓だから、先祖の皆さんにも同じようなこと言うのである。このように肉体を持つことができたのも、先祖の皆様のおかげだから、感謝することは当然なこと。お墓掃除は、先祖により、そして父により残されたお墓だから、草ぼうぼう荒れ放題では美観も悪いし、余りにも無責任だから、残ったものの責任として年に数回お掃除をするわけである。勿論、普通に行われるように、お花と線香をあげるが、きれいになったお墓に花が飾ってあれば、我々の目からも美しく良いもの。そして、線香はブヨや蚊を追い払うのに都合が良いし、香りも嫌いではないからである。それでは、線香について高橋師の「ことば」より要約しよう。
「아버님, 돌아가시면 무덤 속에 있는 것이라고 믿고 계셨을지도 모릅니다만, 그것은 잘못인 것 같습니다. 이 세상에 살아 계셨을 때의 하나 하나를 생각해 내시어, 만약 반성할 것이 있으시다면, 수정해서 신에게 용서를 빌고 천상계로 돌아가십시오. 저로서는, 아버님이, 어디에 계신지 모르기 때문에, 이러한 것을 말씀드립니다만, 잘못되어 있다면 용서해 주십시오 」라고 하는 것과 같은 것을 말을 걸듯이 말하며, 다카하시 스승님의 알려준「심행(心行)」을 읽어 드리고 무덤을 깨끗하게 청소해서 돌아오는 것이다. 물론, 조상대대의 묘지이기 때문에, 조상 여러분에게도 똑같은 것을 말하는 것이다. 이렇게 육체를 가질 수 있는 것도, 조상 여러분의 덕분이기 때문에, 감사하는 것은 당연한 것이다. 묘지 청소는, 조상에 의해, 그리고 아버지에 의해 남겨진 무덤이기 때문에, 풀이 제멋대로 자라 있고 거칠 대로 거칠어져서는 미관도 좋지 않고, 너무나도 무책임하기 때문에, 남은 사람의 책임으로서 일년에 몇 번 청소를 하는 것이다. 물론, 보통으로 행하는 것처럼, 꽃이나 선화(線香)을 피우지만, 깨끗하게 된 무덤에 꽃이 장식되어 있으면, 우리들의 눈에도 아름답고 좋은 것이다. 그리고, 선향은 진디등애나 모기를 쫓아 버리기 때문에 형편이 좋고, 향도 싫지 않기 때문이다. 그럼, 선향에 대해서 다카하시 스승님의 「말씀」에서 요약하려 합니다.
〈なぜ、線香が使われるようになったか〉
〈왜, 선향이 사용하게 되었는가?〉
「お釈迦様の時代、当時の比丘、比丘尼達は精舎(勉強所、道場)で共同生活する中で大変に臭かったものだ。インドの当時は今のような石鹸がある訳でもなく、あえて石鹸と言うならば、日本のツバキの葉のようなものを石で叩き、身体に塗って洗ったものだが、匂を消すために、〃せんだん〃の香を燃やしたものだ。それが後の世になると線香をあげることになった」と、高橋師は明らかにした。
「부처님(お釈迦様)의 시대, 당시의 비구, 비구니들은 정사(공부하는 곳, 도량)에서 공동 생활을 하는 가운데 굉장히 고약한 냄새가 났던 것이다. 인도의 당시는 지금과 같은 비누(石龕)가 있을 리도 없고, 굳이 비누라고 말한다면, 일본의 동백나무의 잎과 같은 것을 돌로 갈아서, 신체에 바르고 씻었던 것이지만, 냄새를 없애기 위해서〃전단(栴檀: 자단, 백단 등의 향나무를 통틀어 이르는 말로, 백단향, 즉 향나무)〃의 향을 태웠던 것이다. 그것이 후세가 되자 선향(線香)을 피우는 것이 되었다」라고, 다카하시 스승님은 밝히셨다.
確かに死体を安置している時、死臭を消すのには効果があるが、あの世の霊が喜ぶとか、霊の世界に関係があるものではなかったのである。ある炭鉱町の、落盤事故で数百人の死者が出たそうである。知り合いが、死体の安置されている部屋で寝ずの番をすることになった。夏のことで、それはそれは大変なニオイだったそうである。薬局から、あらゆる消毒薬、ニオイ消し、スプレー等を使ってみたが、一向にニオイは消えなかった。線香ならばと、あるったけの線香を燃やしたら、ニオイがピタリと止ったという話を思い出す。最近では日航の墜落事故で五百人程の人が亡くなったことがある。身許確認のために従事した医者の言葉の中にも、このような線香の話しは記憶に新しいが、数百人分の死臭が線香の香りで止まるという程だから、その効用たるや相当なものだろう。線香はもともと体臭消しだったとお分かりいただけたろう。それではローソクは何か、どういう意味があるのか述べたい。
확실히 사체(死体)를 안치하고 있을 때, 시취(死臭: 송장 섞는 냄새)를 없애는 데에는 효과가 있지만, 저 세상의 영혼(霊)이 좋아한다든가, 영(霊)의 세계에 관계가 있는 것이 아니었던 것이다. 어느 탄광 마을의, 낙반사고로 수백명의 죽은 사람이 나왔던 모양이다. 아는 사이지만(혹은 친지이지만), 사체(死体)가 안치되어 있는 방에서 자지 않고 향을 치우게 되었다. 여름의 일로, 어쩌면 굉장한 고약한 냄새가 났던 모양이다. 약국에서, 온갖 소독약, 냄새 제거제, 스프레이 등을 사용해 보았지만, 전혀 냄새는 없애지 못했다. 선향이라면 이라고 하며, 선향을 다 털어서 선향(線香)을 피웠더니, 고약한 냄새가 깜짝 놀라게 머졌다고 하는 이야기가 생각이 난다. 최근에는 닛코(日航: 일본 항공 123편 추락사고)의 추락사고로 500명 정도의 사람이 죽은 일이 있다. 신원 확인을 위해서 종사했던 의사의 말 중에도, 이러한 선향의 이야기는 기억이 새롭지만, 수백명의 시취(死臭: 송장 섞는 냄새)가 선향의 향으로 멈춘다고 하는 정도이기 때문에, 그 효용이란 상당할 것이다. 선향은 원래 몸에 벤 냄새를 제거하기 위한 것이었다고 이해하면 좋을 것이다. 그럼 양초(蠟燭)는 무엇인지, 어떠한 의미가 있는지 말하고 싶다.
★일본어 위키백과 사전에서.....
日本航空123便墜落事故(にほんこうくう123びんついらくじこ)は、1985年8月12日18 時56分に、日本航空123便、東京(羽田)発大阪(伊丹)行、ボーイング747SR-46( ジャンボジェット、機体記号JA8119)が、群馬県多野郡上野村の高天原山の尾根(御巣鷹の尾根)に墜落した事故である。
일본 항공 123 편 추락 사고 (일본 항공 123 편 추락 사고)는 1985 년 8 월 12 일 18시 56 분, 일본 항공 123 편, 도쿄 (하네다) 발 오사카 (이타미) 행 보잉 747 SR- 46 (점보 제트 기체 기호 JA8119)가 군마현 타노 군 우에노 마을 의 타카 마가하라 산 능선 ( 御巣鷹능선 ) 추락한 사고 이다.
<ローソクの意味は>
<양초(蠟燭)의 의미는>
釈迦が説法をするときは、衆生が仕事も終わり、暑さもしのぎ易い夜が選ばれた。日中は、釈迦教団のマイトレーヤーなどの女性教員が鐘、太鼓をたたいて「今夜、どこそこでお釈迦さまの説教があります」と触れ回って人を集めた。説教が始まると、明かりとして火が燃やされるが、これは菜種油だったと信次師は明かしている。説教が終わると、焼け焦がれた夏虫たちの供養が常だったようだが、ローソクの由来は、説教のための明かりだったのである。そして、「法灯」を消すなということを、油の火やローソクを消さないということに間違ってしまったのである。
석가가 설법을 할 때는, 중생이 일도 끝나고, 더위를 피하기 쉬운 밤이 선택되었다. 낮에는, 석가 교단의 마이트레이야 등의 여성 교원이 종(鐘), 큰 북(大鼓)을 치며「오늘 밤, 어디어디에서 부처님의 설교가 있습니다」라고 말을 사방에 퍼뜨려 사람을 모이게 했다. 설교가 시작되면, 등불을 켜고 불을 태우지만, 이것은 유채 기름(菜種油)이었다고 다카하시 스승님은 밝히고 있다. 설교가 끝나면, 타지맍, 이것은 빛으로 불이 타게 되지만, 불빛을 갈망한 여름철 벌레들의 공양이 늘상이었던 듯 하지만, 양초의 유래는, 설교 때문에 불을 밝혔던 것이다. 그리고,「법등(法灯)」을 끄지 말라고 하는 것을, 기름의 불이나 양초를 끄지 않도록 하는 것이 잘못되어 버렸던 것이다.
法灯を消さないという意味を説明するとこうだ。心の光明を消さないということ。現代のように正しさの価値基準が物質やお金で計られ、エイズ等の性の退廃、環境汚染、家庭や社会の混乱は、世紀末現象と言われるまでにクローズアップされている。正しさの基準を見失ってしまった時代を「末法の時代」と言うが、人類の風潮が流されこうならないようにせよという意味である。こういう時代になると、それに符号したように、示し合わせたように、覚者である如来が生誕して法を説き、神理の種を蒔いて、また、あの世へ戻るのだ。高橋信次師が正にそうだった。如来とは「来るが如し」と書くが、自由自在にそのときに合わせて法・神理を説く最高段階の覚者である。法灯を消すなということは、このような世紀末現象の時代にならないように、心の光明を、正しさの価値基準を消さないということである。
법등을 끄지 말라고 하는 의미를 설명하면 이렇다. 마음의 광명을 꺼지지 않도록 하는 것. 현대와 같이 올바름의 가치기준이 물질이나 돈으로 계산되며, 예수 등의 성(性)의 퇴폐, 환경오몀, 가정이나 사회의 혼란은, 세기말 현상이라고 말해지기까지 클로즈업되고(부각되어지고) 있다. 미리 의논한 것처럼, 깨달은 사람(覚者)인 여래(如來)가 탄생하여 법을 설법하고, 신리의 씨앗을 심고, 또, 저 세상으로 되돌아가는 것이다. 다카하시 신지(高橋信次) 스승님이 바로 그렇다. 여래(如來)란 「예컨데 오는 것과 같다」라고 쓰지만, 자유자재로 그 때에 맞춰서 법(法)・신리(神理)를 설법하는 최고단계의 깨달은 사람이다. 법등을 꺼지지 않게 하라고 하는 것은, 이러한 세기말 현상의 시대가 되지 않도록, 마음의 광명을, 올바름의 가치기준을 꺼지지 않게 하는 것이다.
ところが現代では、あの世を照らすためにロ-ソクをあげろ、洋ロ-ソクじゃだめだ、和ロ-ソクが良いとか、この宗派はこの型のロ-ソクをあげろ、そして中には蛍光灯の方があの世を照らすには良いとか、大変にぎやかなこと。自分達の都合のよい環境を整えるために、勝手な解釈をして理由づける。このことがいつの間にか、灯明は葬式に欠かせない習慣となり、祭壇には 必ずローソクなり、灯明がともされることになった。灯明に意味づけようとすれば、いくらでも理屈はつけられるが、仏教の灯明の始まりは、このように、もともと単純素朴なものだったのだ。
그런데 현대에는, 저 세상을 비추기 위해서 양초를 켜라, 서양의 초(洋ロ-ソク)는 안 된다. 일본 초(和ロ-ソク)가 좋다든가, 이 종파는 이런 형태의 초를 켜라, 그리고 게중에는 형광등 쪽이 저 세상을 비추는 데에는 좋다든가, 매우 떠들썩한 것이다. 자기들의 형편이 좋은 환경을 갖추기 위해서, 제멋대로 해석을 하고 이유를 댄다. 이 일이 어느 사이엔지, 등명(灯明: 신(神)이나 부처를 위하여 켜서 바치는 등불)은 장례식에 빠지지 않는 습관이 되어, 제단에는 반드시 양초를 켜거나, 등명(灯明)을 밝히게 되었다. 등명에 의미를 붙이라고 하면, 얼마든지 의미를 붙인다고 하면, 구실(핑게)를 붙일 수 있지만, 불교의 등명의 시작은, 이와 같이, 원래 단순소박한 것이었던 것이다.
<水や塩について>
<물이나 소금애 대해서>
また、水や塩についても、水は汚れを洗い流してくれようし、塩は調和の結晶であるので、だんだんと仏教の中に入れられてきたようである。また「水」や「塩」については、次のように高橋師は説明した。
또, 물이나 소금에 대해서도, 물은 더러움을 씻어내어 주는 것이고, 소금은 조화의 결정이므로, 차츰차츰 불교 속에 수용되어 온 듯 하다. 또,「물」이나「소금」에 대해서는, 다음과 같이 다카하시 스승님을 설명했다.
「水」については、
「물」에 대해서는,
「酸素と水素は、どちらも極端に火に燃えやすい。この燃えやすい酸素と水素が結合すると、火を消す水となる。
「산소와 수소는, 둘 다 극단으로 불이 붙기 쉽다. 이 불타기 쉬운 산소와 수소가 결합하면, 불을 끄는 물이 된다.
2H2(酸素)+O2(水素)=2H2O(水)
2H2(산소)+O2(수소)=2H2O(물)
「塩」については、
「소금」에 대해서는,
「強酸である塩酸(HCL)と強アルカリであるカ性ソーダ(NaOH)が混ぜ合わされると
「강한 산성인 염산(염화수소산)(HCL)과 강한 알칼리인(염기성 물질인) 가성소다(수산화나트름)(NaOH)가 혼합시키면
HCL(塩酸)+NaOH(苛性ソーダ)→NaCL(塩)十 H2O(水) HCL(염산)+NaOH(가성소다)→NaCL(소금)十 H2O(물)
このように「水」と「塩」が出来る。御存知のように、塩酸と苛性ソーダは、どちらも骨を溶かすほどの劇薬で、この二つが結合すると、安定した水と塩になる。このように、酸と塩基の両極端のものが、両極を捨てて真に中和された中道の姿となった時、最も安定し調和された「水」と「塩」になるのである。人間は水と塩がなくては生きて行けない。物質をボロボロに破壊してしまうほどの塩酸と水酸化ナトリウムが、最も安定した水と塩になる。これは正に、調和された中道の姿を示すのである。この物質の法則は何を教えているのかと言うと、極端から極端はいけない。中道でなければいけないということを教えているのだ。お祓いに、水と塩を使うのは、神の道は中道である。中道に立てば一切の不浄、争いは消えて調和するということを教えている。自然の教示以外の何ものでもないのである。
이와 같이 「물」과「소금」이 만들어진다. 알고 계시듯이, 염산과 가성소다(苛性soda=수산화나트륨)는, 둘 다 뼈를 녹일 정도의 극약(劇薬)이며, 이 두 가지가 결합하면, 안정된 물과 소금이 된다. 이와 같이, 산(酸)과 염기(塩基)의 양극단의 것이, 양극을 버리고 참으로 조화된 중도(中道)의 모습이 되었을 때, 가장 안전하고 조화된「물」과「소금」이 되는 것이다. 인간은 물과 소금이 없어서는 살아 갈 수 없다. 물질을 너덜너덜하게 파괴해 버릴만큼의 염산(塩酸)과 수산화나트륨(水酸化Natrium)이, 가장 안정된 물과 소금이 된다. 이 물질의 법칙은 무엇을 가르치고 있는가 하면, 극단에서 극단은 안 된다. 중도가 되지 않으면 안 된다고 하는 점을 가르치고 있는 것이다. 부정풀이(お祓い)에, 물이나 소금을 사용하는 것은, 신의 길은 중도(中道)이다. 중도에 서면 일체의 부정(不浄), 다툼은 사라지고 조화한다고 하는 것을 가르치고 있다. 자연의 교시 이외의 아무것도 아닌 것이다.
※극약[劇藥] 《국어사전》
① 독약보다는 약하나, 적은 분량으로도 강한 작용을 하여 사람이나 동물에게 위험을 줄 수 있는 약품 ② 산토닌이나 카페인 따위가 있다
※[お祓い] 부정풀이 혹은 불제(祓除), <사전적 의미>
①불제(祓除), 신에게 빌어 죄·부정을 없애는 의식, 또는 그때 읽는 축문.
②부정한 것을 물리쳐 없앰.
〈手を合わせる合掌の由来〉
〈손을 하나로 모우는 합장의 유래〉
『心行』の一節に、「苦楽の両極を捨て中道に入り、自己保存、自我我欲の煩悩を捨てるべし」、とあるが、神仏に手を合わせる合掌の姿は、右と左の両極端の手を真中で合わせるという中道の姿なのである。
『심행(心行)』의 1절에, 「고락의 양극을 버리고 중도에 들어가, 자기보존, 자아아욕(자기만의 욕심)의 번뇌를 버려야 한다」,가 있는데, 신불에게 손을 하나로 모우는 합장의 모습은, 오르쪽과 왼쪽의 양극단의 손을 한가운데로 합친다고 하는 중도의 모습인 것이다.
高橋師の記述から
다카하시 스승님의 기술에서
「合掌は、右にも左にも偏らない調和を意味し、それは、中道を示しているのである。つまり、合掌とは、自分自身が左右に偏らない生活を、自分で、自分に誓うものである。題目をあげる場合も、合掌をしながらあげるが、題目をいくらあげても、心の安らぎは得られない。心の安らぎは、自らが調和した中道の生活を行なう中から生まれてくる。愚痴や怒りや、足ることを忘れた欲望の両極端の思念と行為からは生まれてこない。にもかかわらず、人々は調和の心とは縁遠い偏った思いや行為をしながら、題目や合掌をしている。これでは、いくら経っても、自分自身の生活は調和されない。」
「합장(合掌)은, 오른쪽으로도 왼쪽으로도 치우치지 않은 조화를 의미하고, 그것은, 중도(中道)를 알리고 있는 것이다. 자기 자신이 좌우로 치우치지 않는 생활을, 스스로, 자신에게 맹세하는 것이다. 제목을 올리는 경우(★ (니찌렌종(日蓮宗)에서 외우는) '나무묘법연화경(南無妙法蓮華経 나무미요우호렌게교우))★라고 외우는 경우도, 합장을 하면서 올리지만, 제목을 아무리 올려도, 마음의 편안은 얻을 수 없다. 마음의 평안은, 자신이 조화된 중도의 생활을 실천하는 가운데에서 태어난다. 우치(愚痴:푸념)이나 분노나, 만족함을 잊어버린 욕망의 양극단의 사념(思念)과 행위에서는 태어나지 않는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사람들은 조화의 마음과는 인연이 없는 치우친 생각이나 행위를 하면서, 제목이나 합장을 하고 있다. 그러면은, 아무리 시간이 경과해도, 자기 자신의 생활은 조화되지 않는다.」
★제목을 올린다 題目をあげる란 의미는,
<불교> (니치렌종(日蓮宗)에서 외우는) '나무묘법연화경(南無妙法蓮華経 나무미요우호렌게교우'의 일곱 글자.이며,다들 무슨 말인지 알겠지요. 예를 들면,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이런 식으로요. 주여 주여, 하는 등.
これまで間違って伝えられた習慣の由来について述べた。もうおわかりのように、人が亡くなったらお墓や仏壇の中にいるのではないのである。そう考えると、亡骸を捨てるはずのお墓に、「お墓の建て方」、「守り方」、「お参りの仕方」等と、理由をつける方がおかしいと気付くはずだ。「天動説」を間違ったまま信じて来たように、お墓も誰が間違っていないと言えるだろうか。これこそ、非科学的と言わざるを得ない。本来、宗教は立派な科学である。科学と相反しないのだ。高橋師にアインシュタインが霊的通信で霊示を与えるが、真の宗教は科学である。今までに伝えられた日本仏教は、永い間に歪められた非科学的な学問に過ぎなかった。しかし、これも高橋師は厳しく修正を求めたのだ。このような論点に立って、女性占術家の論旨を列記してみる。
지금까지 그릇되이 전혀진 습성의 유래에 대해서 말했다. 이제는 아시는 바와 같이, 사람이 죽으면 묘지(무덤)이나 불단(부처를 모셔 놓은 단) 속에 있는 것이 아닌 것이다. 그렇게 생각하면, 유해(亡骸:시체)를 버리는 것인 묘지(무덤)에,「묘지(무덤)을 세우는 방법」,「지키는 방법」,「성묘하는 방법」등이라고, 이유를 대는 쪽이 이상하다고 깨닫게 될 것입니다. 「천동설(天動説)」을 잘못된 그대로 믿어왔던 것처럼, 묘지(무덤)도 누가 잘못되어 있다고 말하지 않을 수 있겠습니까? 이것이야말로, 비과학적이라고 말하지 않을 수 없다. 본래, 종교는 훌륭한 과학이다. 과학과 상반되지 않은 것이다. 다카하시 스승님에게 아인슈타인(Albert Einstein)이 영적 통신으로 영시(霊示)를 주지만, 참된 종교는 과학이다. 지금까지 전해진 일본 불교는, 오랫 동안 비뜰어진 비과학적인 과학에 지나지 않았다. 하지만, 이것도 다카하시 스승님은 엄격하게 수정을 청한 것이다. 이러한 논점에 서서, 여성점술가의 논지를 열거해 봅니다.
★아인슈타인[Albert Einstein]
아인슈타인(1879∼1955). 독일 태생의 유태인 이론 물리학자. 상대성 원리를 제창, 노벨상을 수상함
o お墓は住んでいる近くで静かな、住いから見て西または北西で、住んでいるところから遠いなら移しかえる。
o 무덤은 사람이 살고 있는 근처에서 조용한, 사는 곳에서 봐서 서쪽 또는 서북쪽이며, 살고 있는 장소에서 멀다면 이전시킨다.
o 新しく墓地を買ってお墓を建てる時、墓地全体の土を入れ換える。整地をきちんとする。
o 새로운 묘지를 팔고 무덤을 세울 때, 묘지 전체의 흙을 바꾼다. 땅을 반반하게 고르고(整地) 깔끔하게 한다.
o 墓地のまわりに門をつけない。墓地の中をコンクリートで固めない。分相応な大きな墓はつくらない。他の墓との境界線をはっきりさせておく。午前中に日光の当たる場所に建てる。相続は長男が一番いい。
o 묘지 주변에 문을 붙이지 않는다. 묘지 안을 콘크리트로 다지지 않는다. 분수에 맞는 큰 묘를 만들지 않는다. 다른 묘와의 경계선을 확실히 해 둔다. 아침나절에 햇살이 비추는 장소에 세운다. 상속은 장남이 최고로 좋다.
o 墓石の材質は硬くて丈夫なもの。色は白が一番良い。重さは六十キロから八十キロ位のもの。奇をてらったお墓は凶運を招く。お墓にギスがついているとお不幸を招く。
o 묘석(비석)의 재료는 가볍고 튼튼한 것. 색깔은 흰색이 최고로 좋다. 무게는 60킬로그램에서 80킬로크램 정도의 것. 기이함을 자랑하는 묘지는 흉사를 초래한다. 무덤에 상처가 나 있으면 불행을 초래한다.
o 会社墓をつくると社業が大いに繁栄する。故人の実印はお墓に納めたがいい。ロッカー形式のお墓は子孫が喘息で苦しむ。
o 회사에 무덤을 만들면 사업이 크게 번영한다. 고인의 인감도장(実印)은 무덤에 넣은 것이 좋다. 로커 형식의 무덤은 자손이 천식으로 고생한다.
また、次のような事も書かれている。
또, 다음과 같은 것도 적혀 있다.
お墓参りをすると功徳がある。線香や花、お灯明をあげる。墓石を水で清める。写経を納めてあげると故人が成仏間違いなし。お墓参りは一人で行くより家族総出で。お墓参りは命日、お盆、お彼岸にこだわらず出来るだけ多く行く。お墓をつくったら次に仏壇をまつる。仏壇は人が多く集まる場所に、東、南、東南に安置する。いつも扉をあけ陰気にならないように。仏壇の値段は月収の三~五倍程度。石の材質、陽当り、境界、相続、お墓参りの仕方、仏壇のまつり方などが書かれている。
성묘를 하면 공덕이 있다. 선향이나 꽃, 등명(お灯明) 밝힌다. 석묘(비석)를 물로 깨끗하게 한다. 사경을 넣어 두면 고인이 성불하는 것이 틀림없고, 성묘는 혼자 가기 보다 온 가족이 총출동하고. 성묘는 제삿날, 우란분재, 피안에 구애될 수 없을 만큼 많이 간다. 무덤을 만들었다면 다음에 불단을 모신다. 불단은 사람이 많이 모이는 장소에, 동쪽, 남쪽, 동남쪽에 안치한다. 항상 문을 열고 음산(음침)하지 않도록. 불단의 가격은 월 수입의 3~5배 정도. 돌의 재질, 양지쪽, 경계, 상속, 성묘의 방법, 불단을 모시는 방법 등이 적혀 있다.
昭和五十年(亡くなる一年前)の関西新年講演会の中で、高橋師が「このままいったら日本はお墓だらけになります」という講演がある。お聞き下さい。
쇼화 50년(돌아가시 1년 전, 1975년)의 간사이 신년 강연회 중에서, 다카하시 스승님이 「이대로 간다면 일본은 두덤투성이가 됩니다. 」라고 하는 강연이 있다. 경청해 주십시오.
「鳥や或いは草木をご覧なさい。彼等は足ることを知っています。自分自身が、これだけのエサを、そして今日一日を精一杯生きています。人間は自分のフトコロが一杯になればなるほど強欲になり、自分さえよければいいというお金や或いは地位の奴隷になってしまいます。人間は、そのような奴隷になるべき小さなものではないのです。あくまでも、経済や物質は大いに、人類がより豊かな環境と、より豊かな心をつくるための道具に過ぎないのです。決して冥土の沙汰は金次第という馬鹿げたことではありません。銭なんか一銭も無くったって、あの世に還られるのです。我々の肉体は自然に風化してしまいます。それを、永い歴史は執着を持たせるようにつくって、自から墓穴にはいるんです。憐れなものです。もし今までの従来のものが正しいなら、今から五百年、千年過ったらみなお墓だらけです。そのようになったらどういうことになるんですか。我々の肉体は自然にかえし、そして子孫の為に、そして我々自身のよりよい環境をつくるための、我々は提供者でなければならないはずです。こうして執着というものは恐ろしいものです。自分自身というものが皆、神の子であり同じなんだ、人類みな兄弟なんだ。人間は生まれて来たところの環境とか教育、思想、習慣、魂をより豊かにする修業の場なんだ。これを自分がしっかり知って人生を歩んだ時に、道は自から開かれていくのです。」
「새나 혹은 초목을 보십시오. 그들은 만족할 줄 알고 있습니다. 자기 자신이, 이 정도의 먹이를, 그리고 오늘 하루를 힘껏 살고 있습니다. 인간은 자신의 호주머니에 가지고 있는 돈이 많아지게 되면 될 수록 탐욕스럽게 되고(욕심이 많아지고), 자기만 좋으면 괜찮다고 하는 돈이나 혹은 지위의 노예가 되어 버리고 맙니다. 인간은, 그러한 노예가 되어야 할만큼 작은 것이 아닌 것입니다. 경제나 물질은 매우, 인류가 보다 풍요로운 환경, 보다 넉넉한 마음을 만들기 위한 도구에 지나지 않습니다. 절대로 죽어서 지옥에 가느냐 극락에 가느냐 하는 판가름도 돈 나름이다(돈만 있으면 귀신도 부릴 수 있다)라고 하는 어리석은 일은 없습니다. 땡전 한푼 없어도, 저 세상으로 돌아갈 수 있는 것입니다. 우리들의 육체는 자연에 풍화되어 버리고 맙니다. 그것을, 오랜 역사는 집착을 집착를 갖도록 만들어, 스스로 묘혈에 들어갑니다. 가련한 사람입니다. 만약 지금까지의 종래의 것이 옳다면면, 지금부터 100년, 1천년이 지나면 모두 무덤투성이입니다. 그렇게 된다면 어떻게 되겠습니까? 우리들의 육체는 자연으로 되돌리고, 그리고 자손을 위한, 그리고 우리들 자신보다 좋은 환경을 만들기 위한, 우리들은 제공자가 되지 않으면 안 될 것입니다. 이리하여 집착이라고 하는 것은 무서운 것입니다. 자기 자신이라고 하는 것이 모두, 신(神)의 자녀와 동일하며, 인류 모두가 형제인 것이다. 인간은 태어난 장소의 환경이라든가 교육, 사상, 습관, 영혼(魂)을 보다 풍요롭게 하는 수업의 장인 것이다. 이것을 자신이 확실히 알고 인생을 걸었을 때에, 길은 저절로 열려 가는 것입니다.」
以前から、大規模墓地の造成ニュースをよく聞く。このままでは墓場だらけで、快適に暮らすスペースさえなくなる。日本は国土も狭く地価も高い。その上に宗教家達が「お墓をつくり先祖を大事にする者は幸福になれる」と説くものだから、こぞって競い合う。お墓をつくることで「よし」とする心を考えたことがあるだろうか。日本中をお墓だらけにして、いざ、お墓を壊して再利用しょうとしても、お墓の執着霊が「オレの住いをなんとする」と、一斉に反発して工事現場で事故が多発する。建てたマンションには幽霊が出たなんて多い話し。その霊達にお経をあげ、お払いをしても、今のあなたがお経の意味もわからないように、あの世の霊とてわかるはずはない。もし、今のあなたがものわかりの悪い、片意地な頑固者なら、それを修正し納得させる為には、何度も何度も説得し、分かってもらう以外に道はないのだ。あの世の霊とて同じで、心からの愛の言葉で説得、説明する以外にないではないか。まさに、愛こそは地上を照らす光なのだ。こう、高橋師は声を大にして修正を求めたのである。
이전부터, 대규모 묘지의 조성 뉴스를 자주 듣는다. 이대로는 묘장투성이며, 묘지(墓場)투성이며, 쾌적하게 살 공간마저 없어진다. 일본은 국토도 좁고 땅값(地価)도 높다. 게다가 종교가들이 「무덤을 만들어 조상을 소중하게 여기는 사람은 행복하게 될 것이다」라고 설교하는 것이기 때문에, 빠짐없이 서로 다툰다. 무덤을 만드는 것으로「좋다」고 하는 마음을 품은 적이 있었습니까? 일본 안을 무덤투성이로 해서, 막상, 무덤을 부수고 재이용하려고 해도, 무덤의 집착령(執着霊)이「내가 사는 집을 어떻게 한다」고, 일체히 반발해서 공사 현장에서 사고가 다발한다. 집을 지은 맨션에는 유령(幽霊)이 나온다고 많이 말한다. 그 영혼들에게 경문을 올리고, 부정풀이((お払い(불제(祓除), 신에게 빌어 죄·부정을 없애는 의식, 또는 그때 읽는 축문)을 해도, 지금 당신이 경문이 의미도 알지 못하는 것처럼, 저 세상의 영혼(霊)이라고 이해할 수 없을 것이다. 만약, 지금 당신이 머리가 둔한 사람이며, 옹고집인 완고한 사람이라면, 그것을 수정하고 납득시키기 위해서는, 두고두고 설득하고, 이해해 달라고 하는 이외에 길은 없는 것이다. 저 세상의 영(霊)도 마찬가지이며, 진심으로 사랑의 말로 설득하고, 설명하는 이외에는 없지 않은가? 확실히, 사랑이야말로 지상을 비추는 빛인 것이다. 이렇게, 다카하시 스승님은 소리를 높여 수정을 요청한 것이다.
サテ、たとえ墓地の上に建てられた家でも、たとえ、地獄の霊が執着していても、そこに住む人が仲良く調和され、明るい生活が営まれているなら、どんな霊がいても、その家庭を乱すことも出来ないし、困った現象も起きない。なぜなら、暗い霊の波長と、明るい家庭の明るい雰囲気は相反するものであり、光りは闇を消し、暗い霊は明るい家庭の雰囲気を見習い、反省をして執着を解くチヤンスになるからである。その反対に困った現象が起こっている家庭があれば、暗い霊と暗い家庭の雰囲気がピッタリ合って、困った現象が起こるといえる。もし、あなたの囲りにその霊的現象が出ているなら、先づ、夫婦は仲良く調和されているか、明るく、話し合いの出来る家庭であるか、笑いの絶えない楽しい家族かどうかも、一つの判断の規準になる。残念にも不調和な家庭なら、皆んなで協力して明るい家庭をつくるよう努力すべきである。それには一円のお金もかからない。
그럼, 설령 묘지의 위에 세워진 집이라고 해도, 설사, 지옥의 영혼(霊)이 집착하고 있다고 해도, 그곳에 사는 사람이 사이 좋고 조화되어, 밝은 생활을 영위하고 있다면, 어떤 영혼(霊)이라고 해도, 그 가정을 어지럽힐 수도 없고, 곤란한 현상도 일어나지 않는다. 왜냐하면, 어두운 영혼(霊)의 파장과, 밝은 가정의 밝은 분위기는 상반하는 것이며, 빛은 어둠을 없애고, 어두운 영혼(霊)은 밝은 가정의 분위기를 견습하고, 반성을 하고 집착을 풀 찬스(기회)가 되기 때문이다. 그 반대로 곤란한 현상이 일어나고 있는 가정이 있다면, 어두운 영혼(霊)과 어두운 가정의 분위기가 서로 꼭 들어맞아, 곤란한 현상이 일어난다고 말할 수 있다. 만약, 당신의 주위에 있는 영적 현상이 나오고 있다면, 우선, 부부는 사이 좋게 조화되어 있는지, 밝게, 서로 대화를 할 수 있는 가정인지, 웃음이 끊이지 않는 즐거운 가정인지 어떤지도, 하나의 판단의 규준이 된다. 유감스럽게도 부조화한 가정이라면, 모두가 협력해서 밝은 가정을 만들도록 노력해야 할 것이다. 그것에는 일엔(한푼)이 돈도 들지 않는다.
それでは仏壇について話しを進めよう。女性占術家は仏壇の値段は月収の三~五倍だとおっしゃっている。この説によれば、月収30万の人は90万~150万程度の仏壇となろう。そして、その周辺も「何回も買換えるものではないのだから」とか、「大事な先祖をおまつりするのですから」とか、たくみに売込むのである。かって、ウエブ・マスターも〃仏壇博〃なるものを見学した。それはそれは美術工芸の極致といえる程に素晴らしい出来栄えのものもあって、値段を一ケタ間違えるところだった。
그러면 불단에 대해서 이야기를 진행합니다. 여성점술가는 불단의 가격은 월 수입의 3~5배이다 라고 말씀하시고 있다. 이 의견에 의하면, 월 수입 30만엔인 사람은 90만~150만엔 정도의 불단이 될 것이다. 그리고, 그 주변도, 「몇 번이나 다른 것으로 바꾸는 것이 아니니까」라든가, 「소중한 조상을 모시는 것이니까」라든가, 하며 교묘하게 팔아먹는 것이다. 일찍이 웹・마스타도 〃불단 박람회(仏壇博)〃가 열리는 것을 견학했다. 어쩌면 미술공예의 극치라고 말할 수 있을 정도로 훌륭한 솜씨인 것도 있고, 가격이 엄청날 정도였다.
仏壇について高橋信次師の「ことば」を聞いてみる。
불단에 대해서 다카하시 스승님의 「말씀」을 들어 봅니다.
〈仏壇〉
〈불단 : 부처의 상(像)을 모셔 놓은 단〉
「実際問題として、仏壇の中に祖先の霊がいるようでは困ります。浮かばれておれば、そこにはいません。いないとすれば、手を合わせ供養するというのもなにかそらぞらしいですね。また、祖先の霊が仏壇の周囲にいるとすれば、これは困った現象ですし、いつまでもそこにおられては子孫にとっても迷惑至極です。供養のあり方は、そのいずれにせよ、仏壇に手を合わせ線香をともすことではなく、家庭の中が笑顔で健康で、明るく調和されることであり、祖先の霊はそれをいちばん望んでいるはずです。こうした意味で、仏壇の必要性はこの点をよく理解されれば、おわかり願えると思いますが、しかし、これまでの日本の習慣として家に仏壇が置かれ、法事やなにかという時に、親戚、知人が集まってきても仏壇がないとなりますと、お互いが気まずい思いをしたり、争いになるようではこれまた困ったものです。すでに仏壇があって、これまで通りの習慣で朝、晩、水をあげたり、手を合わせたりしている家庭にあっては、これを急にやめたり、仏壇を焼いたりしては家の中が混乱するでしょう。家中が供養のあり方はこうあるべきだとみんなが理解し、親戚の人達にもわかってもらえば、それはそれでいいのですが、家の者が反対するのに、自分だけの一存で事を決めるのはどうかと思います。要は、こうした習慣に自分の心まで染まることのないようにすることが大事であり、またそうした心で日常生活の伝統とか、習慣にしたがいながら生きていくのが正法者のあり方です。なんでも善いことだからといって、周囲の反対を押し切り、むりやりにことを決めると、その反作用がやってきて、あなたを苦しめ周囲まで不調和にします。正法と社会の法なり、習慣や伝統は必ずしも一致しませんが、こうしたズレについてはやはり時間をかけて修正してゆくようにしてください。要は周囲の状況をみながら対処していくということです。」
「실제의 문제로서, 불단 안에 소상의 영혼(霊)이 있어서는 곤란합니다. 성불하고 있으면, 그곳에는 없습니다. 있지 않다고 하면, 합장해서 공양한다고 하는 것도 뭔가 새치름하겠지요. 또, 조상의 영혼(霊)이 불단의 주위에 있다고 한다면, 이것은 곤란한 현상이고, 언제까지나 그곳에 계시면은 자손에게 있어서도 괴롭기 짝이 없습니다. 공양의 본연의 모습은, 그것이 어쨌든 간에, 불단에 합장하고 선향을 켜는 것이 아니며, 가정 안이 웃는 얼굴이며 건강하며, 밝고 조화되는 것이며, 조상의 영혼(霊)은 그것을 최고로 바라고 있을 것입니다. 이러한 의미에서, 불단의 필요성은 이 점을 잘 이해하시면, 깨달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만, 하지만, 지금까지의 일본의 습관으로 가정에 불단이 안치되고, 법사나 뭐라고 할 때에, 친척, 지인이 모여 있는데 불단이 없게 되면, 서로가 어색하게 여기거나, 다툼이 되어서는 이 또한 곤란한 것입니다. 이미 불단이 있고, 종래대로의 습성이 아침, 저녁, 물을 올리거나, 합장하거나 하고 있는 가정이 있어서는, 이것을 급히 그만두고, 불단을 태우거나 해서는 집안이 혼란할 것입니다. 집안이 공양의 본연의 모습은 이렇게 해야 한다고 모두가 이해하고, 친척인 사람들에게도 알려 주면, 그것은 그것으로 좋은 것입니다만, 집안의 사람이 반대하는데도 불구하고, 자기 혼자만의 생각으로 일을 결정하는 것은 어떨까라고 생각합니다. 요컨데, 이러한 습관에 자신의 마음까지 물드는 일이 없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며, 또한 그러한 마음으로 일상생활의 전통이라든지, 습관에 따르면서 살아가는 것이 정법자의 본연의 모습입니다. 어쨌든 좋은 일이라고 말하며, 주위의 반대를 무릎쓰고, 억지로 일을 결정하면, 그 반작용이 찾아와서, 당신을 괴롭히며 주위까지 부조화하게 합니다. 정법과 사회의 법이며, 습관이나 전통은 반드시 일치하지 않지만, 이러한 차이에 대해서는 역시 시간을 들여 수정해 가도록 해 주십시오. 결국은 주위의 상황을 보면서 대처해 간다고 하는 것입니다. 」
これは、仏壇についての「ことば」である。高橋師は、仏壇の意義を説くと共にやんわりと修正し、急激に変換されることの是非と、対応する方法を示した。人類を導き正す人の心を見た思いがする。急激な転換・修正は反作用となり周囲を混乱させるもとになる。しかし、いつかは完全に修正されなければならない。周囲の同意があれば急激な変化も可能でも、そうでないものは時間をかけてということであり、いつまでも許されるはずはないのである。仏壇は宗派によって、器具も、並べ方も違うようである。ウエブ・マスターが二十年位前に体験した話しである。
이것은, 불단에 대해서의「말씀」이다. 다카하시 스승님은, 불단의 의의를 설교함과 함께 부드럽게 수정하고, 급격히 변화되는 것의 시비와, 대응하는 방법을 제시했다. 인류를 이끌고 잘못된 것을 바로잡는 사람의 마음을 본 생각이 든다. 급격한 전환・수정은 반작용이 되어 주위를 혼란시키는 원인이 된다. 하지만, 언젠가는 완전히 수정하지 않음년 안 된다. 주위의 동의가 있으면 급격한 변화도 가능해도, 그렇지 않은 것은 시간을 들이라고 하는 것이며, 언제까지나 허락될 리는 없는 것이다. 불단을 종파에 의해서, 기구도, 늘어놓은 방식도 다른 모양이다. 웹・마스타가 20년 정도 전에 체험한 이야기이다.
ある日突然、仏壇が変わっていたという〃おはなし〃である。知人の宗派は浄土真宗だった。知人の学生時代の友人に、熱心な創価学会員がいて、ある日、数人の学会員と共に訪ね、言葉たくみに専用の仏壇と既存の仏壇を入れ換えたのだそうである。この転末は、地区の学会に厳重な申し入れで、お詫びとともに現状に復くされたのだ。その創価学会専用の仏壇を見たが、ローソクも形が普通と違うことを初めて知ったのである。
어느 날 갑자기, 불단이 변하고 있었다고 하는 〃말씀〃이다. 지인의 종파는 정토진종( 정토종(浄土宗))에서 갈라진 종파로 신란(親鸞)을 종조로 하는 한 파)였다. 지인의 학창시절의 친구에게, 열심인 창가학회가 있고, 어느 날, 몇 사람의 학회원과 같이 방문하여, 말이 교묘하게 전용의 불단과 기존의 불단을 교체한 것인 모양이다. 이 전말은, 지구의 학교에 엄중한 제의로, 사과의 말과 함께 현재의 상태로 회복되었던 것이다. 그 창가학회 전용 불단을 보았지만, 양초도 모양이 보통과 다른 점을 처음 알았던 것이다.
〈お墓、仏壇、数珠、葬式仏教の歴史的背景〉
〈묘지(무덤), 불단, 염주(数珠), 장례식 불교의 역사적 배경〉
飛鳥・奈良時代の仏教伝来からはじまり、この流れの中で祖師仏教(法然、親鸞、道元、日蓮)が生まれた。これら中世までの仏教は、貴族、武士と一部の町民の有力者だけのもので、江戸時代になり、徳川幕府が政策の都合の為に「檀家制度」がつくられる。
수이코(飛鳥)・나라시대(奈良時代)의 불교에서 시작되어, 이 흐름 속에서 조사불교(祖師仏教)((헤이안(平安) 말기의 정토종(浄土宗)의 승려(1133~1212)이며 종조인 호우렌(法然), 가마쿠라(鎌倉)시대 초기의 승려(1173-1262)이며 정토진종(浄土真宗)의 개조(開祖)인 신란(親鸞), 가마쿠라(鎌倉) 전기의 선승(1200~1253)이며 일본 조동종(曹洞宗)의 개조인 도원(道元), 가마쿠라(鎌倉) 시대 중기의 승려(1222-1282)이며 니찌렌(日蓮宗)의 개조인 니치렌(日蓮))이 탄생했다. 이들 중세까지의 불교는, 귀족, 무사와 일부의 읍민의 유력자만이 것이며, 에도시대(江戸時代)가 되어, 도쿠가와막부(徳川幕府)가 정책의 형편 때문에「단가제도(檀家制度)」가 만들어졌다.
この檀家制度は、徳川幕府がキリスト教禁止令を出し、鎖国政策をとる上で、キリシタン摘発のために踏み絵を断行、どこかの門徒にならなければならないという宗門改めを制定する。寺請、宗旨門人制度をつくり、宗門改めによる寺請制度が檀家制度である。宗派、生国、年齢、名前、人数、男女数等を末寺から本山に集められ、寺が今で言う戸籍係となり、門徒の統制をさせる代償として寺領を与えた。このようにして寺の経営は安定することになる。また、その頃に出した徳川幕府の覚え書きにはこう書かれている。
이 단가제도(檀家制度: 시주 제도)는, 도쿠가와막부(徳川幕府)가 그리스도교 금지령을 내고, 쇄국정책을 취한 상태로, 크리스찬((吉利支丹: 무라마치(室町) 시대 일본에 전해진 천주교) 적발을 목적으로, 후미에(踏み絵: 에도시대(江戸)에 크리스트 교도들을 색출하기 위해 밟도록 했던 예수·마리아상 등을 새긴 널쪽)을 단행하고, 어딘가의 문도가 되지 않으면 안 된다고 하는 종문(종파) 조사를 제정한다. 데라우케 제도(寺請制度), 종지문인제도(宗旨門人制度)를 만들고, 종문(종파) 조사에 의한 데라우케 제도(寺請制度)가 단가제도(檀家制度: 시주 제도)이다. 종파, 출생지(태어난 고장), 연령, 이름, 인원수, 남녀 수 등을 말사(末寺)에서 본산(本山)에 모이게 하여, 절(寺)이 지금으로 말하는 호적계(戶籍係)가 되며, 문도의 통제를 시키는 대가로 사령을 주었다. 사령(寺領: 절의 소유한 땅)을 주었다. 이렇게 해서 절(寺)의 경영은 안정하게 된다. 또, 그 무렵에 등장한 도쿠가와막부(徳川幕府)의 비망록(覚え書き)에는 이렇게 쓰여져 있다.
「常々、寺にお参りし、いつも付け届けをして、数珠などを持ち、父母の命日にもお参りし、また家には仏壇などを備え、線香や花をあげよ。これに反したものは、ころびキリシタンとして処刑する」という意味の「ころびきりしたん摘発の条件、覚え」が出されたのだ。
「언제나, 절에 참배하고, 항상 뇌물(선물)을 보내고, 염주(数珠) 등을 가지고, 부모의 제삿날(命日)에도 참배하고, 또 가정에는 불단 등을 갖추고, 선향이나 꽃을 올려라. 이것에 반한 사람은, 개종한 크리스찬으로 처형한다」라고 하는 의미의「개종한 키리시탄((吉利支丹 크리스찬) 적발의 조건, 기억하라」가 나왔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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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寺請制度(てらうけせいど)は、江戸幕府が宗教統制の一環として設けた制度。寺請証文を受けることを民衆に義務付け、キリシタンではないことを寺院に証明させる制度である。
데라우케 제도(寺請制度)는, 에도막부가 종교제도의 일환으로 설립한 제도. 데라우케 증서를 받을 것을 민중에게 의무화하고, 크리스찬이 아닌 것을 사원(寺院)에 증명시키는 제도이다. <중략>
※단가제도[檀家制度] 《일본 국어 대사전 》
檀家制度(だんかせいど)とは、寺院が檀家の葬祭供養を独占的に執り行なうことを条件に結ばれた、寺と檀家の関係をいう[1]。寺檀制度(じだんせいど)あるいは寺檀関係ともいう。また、江戸幕府のキリスト教禁止令において説明される場合には、特に寺請制度(てらうけせいど)と呼ばれる。[要出典]
단가제도(檀家制度: 시주 제도)란, 사원(寺院)이 단가(시주)의 장례식 공양을 독점적으로 집행하는 것을 조건으로 결합한, 절과 단가(시주)의 관계를 말한다.
사단제도(寺檀制度: 시주 제도) 혹은 사단관계(寺檀関係: 시주 관계)라고도 한다. 또, 에도막부(江戸幕府)가 그리스도교 금지령에 있어서 설명하는 경우에는, 특히 데라우케제도(寺請制度)라고도 부른다.
〈数珠は計算器であった〉
〈염주(数珠)는 계산기였다〉
数珠はもともと、ものを数える計算器だった。数珠は、お墓参りやお葬式に使うものだと、機会がなければ、しみじみとご覧になったこともないと思うが、五つ玉のソロバンを連続させた形である。数珠によって数をかぞえ、お百度の数の記録、念仏をあげた回数を計算するのに便利だったに違いない。人が一列に並んでいるのを〃数珠つなぎ〃と表現をするが、数珠はもともと計算器で、霊の世界とは無縁だったわけである。科学文明の発達した現代においてすら、永い伝統と習慣の中にあっては、「なぜ?」「どうして?」、という追求をなおざりにするのは、そこに、宗教は非科学だとする風潮が原因なのかもしれない。納得のいかないものは信じてはならないのである。「なぜ、どうしてと追求して納得できたら信じなさい」と、高橋師は声を大にされたのだ。
염주(数珠)는 원래, 물건을 계산하는 계산기였다. 염주(数珠)는, 성묘나 장례식에 사용하는 것이다 라고, 기회가 없어서, 차분하게 본 적도 없다고 생각하지만, 다섯 개의 주판알을 연속시킨 형태이다. 염주에 의해서 숫자를 세며, 신사나 절 등의 경내를 100번 왕복하면서 숫자를 기록하고, 염불을 올린 횟수를 계산하는데 편리했음에 틀림없다. 사람이 일렬로 나열해 있는 것을 〃스즈 츠나기(数珠つなぎ)〃라고 표현하지만, 염주는 원래 계산기이며, 영혼(霊)의 세계와는 무관(無緣)했던 것이다. 과학문명의 발달한 현대에 있어서조차도, 오랜 전통과 습관 속에 있어서는,「왜?」「어째서?」, 라고 하는 추구를 소홀히 하는 것은, 거기에, 종교는 비과학이다 라고 하는 풍조가 원인인 것인지도 모른다. 납득할 수 없는 것은 믿어서는 안 되는 것이다. 「왜, 어째서 라고 추구해서 납득할 수 있다면 믿으십시오」라고, 다카하시 스승님은 소리 높여 말하시었던 것이다.
長々と細○氏の項を述べたが、ここでは仏教の「いわれ」の真実と間違いををマトメるために、氏の著書を利用させていただいたに過ぎない。断っておきたいが高橋師は彼女のことには一言も触れてはいない。
장황하게 細○氏의 항을 설명했지만, 여기에서는 불교의 「내력(유래)」의 진실과 차이를 정리하기 위해서, 그분의 저서를 이용하였음에 불과합니다. 미리 양해를 얻고 싶지만 다카하시 스승님은 그녀의 일에는 한마디도 언급하지 않았다.
<여기까지 끝>
※출처 : http://1lifesaving.tistory.com/?page=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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