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선한 미풍
[반성자료1.2]「제4장 반성의 요령과 올바른 자세」『반성의 요점』/절판/ 본문
反省のかなめ
반성의 요점【絶版】
高橋信次(다카하시 신지)
--책 제목에는 마음과 행위를 정화하는 광명으로의 길 이라고 쓰여 있네요 ----------------------
第四章 反省の仕方と在り方 ・・・・・・・・・・・・47
反省資料(その一)・図解説明・・・70
反省資料(その二) ・・・・・・・・・・82
第四章 反省の仕方と在り方
제4장 반성의 요령과 올바른 자세
基本的な態度
기본적인 태도
一、八正道の見方、考え方をよく理解しておくこと。
一、팔정도의 견해[관점], 사고방식을 충분히 이해해 둘 것.
一、心の機能を正しく把握しておくこと。
一、마음의 기능을 올바르게 파악해 둘 것.
一、反省の目的は自分の欠点を自覚し、その欠点や業に二度とふりまわされない不動の
心を確立することにある。
一、반성의 목적은 자신의 결점을 자각하고, 그 결점이나 업[業]에 두 번 다시 휘둘리지 않는 부동의 마음을 확립하는 데 있다.
反省の仕方と在り方、注意事項
반성의 요령과 올바른 자세, 주의 사항
一、自分の欠点なり、クセがどういう状況下におかれると現われるか、それを知ることが反省の第一の手がかり。
一、자신의 결점이나 버릇이 어떠한 상황에서 나타나는가를 알아내는 것이 반성의 첫째 단서가 됩니다.
一、欠点とかクセというものには原因がある。その原因はいつどういうふうにしてつくられたか。それには自分の過去をふりかえって見ていかないと分からない。
図解説明を参照し、自分の欠点がどの年代でどういう事件を通して生じ、それがカルマとなっているかを反省する。
一、결점이나 버릇은 원인이 있다. 그 원인은 언제 어떠한 식으로 해서 만들어졌는가. 그것에는 자신의 과거를 뒤돌아보지 않는다면 알 수 없다. 그림설명을 참조해서, 자신의 결점이 어느 연대에 어떠한 사건을 통해서 생겨나고, 그것이 카르마가 되고 있는지를 반성한다.
一、反省の場合に、ただ単に過去を追うだけでは自分の欠点、業というものが容易に思い出せないから、まず、一つ一つ自分の欠点を心において、人との関係の中でふりかえってゆくと反省しやすい。
一、반성의 경우에, 단순히 과거를 훑어보는 것만으로는 자신의 결점, 업[業]이라고 하는 것을 쉽게 생각해낼 수 없기 때문에, 우선, 한 가지 한 가지 자신의 결점을 마음에 두고, 사람과의 관계 속에서 뒤돌아본다면 반성하기 쉽다.
たとえば、
예를 들면,
両親と自分
부모와 자신
兄弟姉妹と自分
형제자매와 자신
職場と自分
직장과 자신
恋人と自分
애인과 자신
友人と自分
친구와 자신
というように、人との関係、職場との関係の中で欠点をたぐって行くと、自分の欠点がどの時点で、誰と関係を持つことによって生じたかが明らかになる。
이와 같이, 사람과의 관계, 직장과의 관계 속에서 결점을 비견[卑見]해 가면, 자신의 결점이 어느 시점에서, 누구와 관계를 갖는 것에 의해서 생겨나는지 분명해진다.
図にもあるように、短気のクセはその多くは我儘に育た家庭環境(この反対の場合もあろう)の中にその原因を見ることが出来る。短気の性情は、自分の思うようにならない支配欲、欲望の強さ、自己保存(エゴ)に大きな原因があったのであり、こうしたクセがあるかぎり、仕事も人との調和も持続させることはできない。
그림에도 있는 것과 같이, 성급한 버릇은 제멋대로 성장한 가정환경(그 반대의 경우도 있을 것이다) 속에 그 원인을 볼 수가 있다. 성급한 성정[性情=성질(性質)과 심정(心情). 타고난 본성]은, 자기의 생각대로 되지 않는 지배욕, 욕망의 강함, 자기보존(ego 이기심[자아])에 큰 원인이 있었던 것이며, 이러한 버릇이 있는 한, 일도 사람과의 조화도 지속될 수가 없다.
一、人の性格あるいは気質(先天性)というものはたいてい子供の頃につくられ現(あら)われる。年代が進むにしたがってそれが変化していく。だから、性格がつくられた二・三歳から七・八歳の年代に目を向けると、原因となる因子をつかむことが出来る。
一、사람의 성격 혹은 기질(선천적)이라는 것은 대개 어린이 때 형성되어 나타난다. 나이를 먹어감에 따라 그것이 변화해갑니다. 때문에 성격이 만들어지는 2・3세에서 7・8세의 연대에 시선을 돌리면. 원인이 되는 인자[因子=요인]를 붙잡을 수가 있습니다.
一、短気の性格が我儘であったとすれば、八正道のどの規範に外れているかといえば、ほとんど全部に外れている、ということにまず気付かれよう。
一、성급한 성격이 제멋대로였다고 한다면, 팔정도의 어느 규범에 벗어나고 있는가라고 하면, 대부분 전부에서 벗어나고 있다, 고 하는 것에 우선 깨닫게 될 것이다.
現在の自分の片寄った性格、不幸の始まりは中道から外れたエゴ、足ることを知らぬ欲望にあったのだから、それを修正しなければ調和の心は得られない。
현재 자신의 치우친 성격, 불행의 시작은 중도에서 벗어난 ego[이기심(자아)], 만족함을 모르는 욕심에 있었던 것이기 때문에, 그것을 수정하지 않으면 조화의 마음은 얻을 수 없다.
さらに、我儘の性情は両親にさまざまな迷惑をかけてきたはずである。両親の苦労は自分が子を持つ親となってハッキリと理解されてくるが、両親が自分にしてくれたことに対して、自分はどれほど両親に孝養をつくしたか。まず、大抵は両親の心配をよそに、両親の見守る中でそれが当り前として過ごしてきたにちがいない。ものに感謝ができない気持も、我儘に育った家庭環境原因があったことも浮び上がってくる。すべてを当り前として受け取り、それが適わないと怒り出すエゴが成人してからも付いてまわっているのである。
더욱이 제멋대로인 성정[性情=성질(性質)과 심정(心情). 타고난 본성]은 부모에게 여러 가지 폐를 끼쳐 왔을 것이다. 부모의 노고는 자신이 자녀를 갖는 부모가 되어 분명히 이해되어 오지만, 부모가 자신에게 해 주신 것에 대해서, 자신은 어느 정도 부모에게 효도를 했던가. 우선, 대부분은 부모의 걱정을 아랑곳하지 않고, 부모가 지켜보는 가운데에서 그것을 당연한 것으로 여기며 지내왔음에 틀림이 없다. 모든 것에 감사를 할 수 없는 기분도, 제멋대로 자란 가정환경에 원인이 있었던 것도 표면에 드러나온다. 모든 것을 당연한 것으로 받아 들이고, 그것이 들어맞지 않으면 화를 내는 ego[이기심(자아)]가 성인이 되고 나서도 붙어다니고[따라다니고] 있는 것이다.
つぎに、我儘と短気は丸い心の断面図からみるとどのようになっているか。五官に左右された想念の動きは本能と感情が異常にふくらんでいることに気付く。ものを支配しようとする欲望は本能の第二次欲望(心の機能を参照)のふくらみを意味する。短気の想念は感情機能の異常隆起である。こうなると、円形であるはずの心は知性や理性がへこみ、みにくい形をしていることになる。心が丸くなければ人との調和は期しがたい。
다음에, 제멋대로 굶[방자함. 버릇없음]과 성미가 급함[급한 성미]은 둥근 마음의 단면도에서 보면 어떻게 되고 있을까. 오관에 좌우된 상념의 작용은 본능과 감정이 이상하게 팽창하고 있는 것을 깨닫는다. 만물[사물.모든 것]을 지배하려고 하는 욕망은 본능의 제 2차 욕망(마음의 기능을 참조)의 팽창되고 있을 의미한다. 성미가 급함의 상념은 감정기능의 이상융기[異常隆起]이다. 이렇게 되면, 원형이어야 할 마음은 지성이나 이성이 음푹 들어가서, 보기 흉한 형태를 하게 된다. 마음이 둥글지 않으면 사람과의 조화는 기대할 수가 없다.
また、自分自身の心も常に不安定であり、肉体的にもそれが障害となって現われてくることになる。
또한, 자기 자신의 마음도 항상 불안정하며, 육체적으로도 그것이 장해가 되어 나타나게 된다.
一、反省は大略以上のように、一つ一つの欠点を堀り下げ、人との関係において見ていくと非常にハッキリと理解されてくる。
一、반성은 대략 이상과 같이, 하나 하나의 결점을 캐내어, 사람과의 관계에 있어서 살펴보면 매우 분명하게 이해되어 온다.
また、今まで漠然とした自分の欠点なり業が、これを筆記してみると、より鮮明に浮き出てくる。したがって、反省記録)は各自作るようにして欲しい。
또한, 지금까지 막연했던 자신의 결점과 같은 업[業]을, 이것을 필기해 보면, 보다 선명하게 떠오른다. 따라서, 반성기록은 각자 만들기를 바랍니다.
一、反省記録はいつまで残しておいてもそれは各人の自由だが、反省の中身が理解できたならば焼却するなり、捨てても差支えない。
一、반성기록[反省記録]은 언제까지나 남겨둔다고 해도 그것은 각자의 자유지만, 반성의 내용이 이해되었다면 소각[焼却]하거나, 없애도 상관이 없다.
というのは反省記録はおそらく人には見せられないものであろうし、また、本来人に見せるものではないだろう。なぜならば、反省は神と自分との関係の中でこれまでおろそかにしていた内面的な自己をみつめ、反省を通して自分自身の大いなる自覚を現実生活の調和に資するものであるからだ。
그렇다고 하는 것은 반성기록은 어쩌면[틀림없이] 남에게는 보이지 않을 것이고, 또한, 본래 남에게 보여주는 것이 아닐 것이다. 왜냐하면, 반성은 신과 자신과의 관계 속에서 지금까지 소홀하게 해 왔던 내면적인 자기를 응시하고, 반성을 통해서 자기 자신의 위대한 자각을 현실생활의 조화에 이바지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反省しているか、していないかは自分自身と神がいちばんよく知っており、またその関係の中でしか、本当は、私たちの真の前進は望めないといえる。人に見せ、私はこれだけ反省した、だから何もこわいものが無くなったといっても、その時はそういう気持であっても、ひと月経ち、ふた月経つうちに、また、新たな欲望が頭をもちあげ、恐怖心に襲われることだってあるのである。
반성하고 있는가, 하고 있지 않은가는 자기 자신과 신이 가장 잘 알고 있고, 또한 그 관계 속에서만, 진실은, 우리들의 진정한 전진은 바라마지 않는가라고 말할 수 있다. 남에게 보여주며, 나는 이만큼 반성했다, 때문에 아무것도 두려울 것이 없어졌다고 말해도, 그 때는 그러한 기분이었다고 해도, 한달이 지나고, 두달이 지나는 동안에, 또한, 새로운 욕망이 머리를 쳐들고, 공포심에 습격받는 경우가 있는 것이다.
それほど私たちの心は常に新しい事象に合うと、その度に揺れる可能性を持っている。
그렇게 우리들의 마음은 항상 새로운 사상[事象=사건. 표면에 나타난 현상]을 만나면, 그러한 일이 있을 때에 흔들릴 가능성을 갖고 있다.
生きている間はそれこそ一秒一秒が試練の中に立たされているのであり、心の深さはこれでよいという限界はないものだ。したがって、そうした場合に、その問題に立ち向う者はほかならぬ他人ではなくて自分自身である。それこそ人はどう見ようと、どう思おうと、心の問題は神と自分の関係の中でしか最終的には解決のつかないものなのである。
살아 있을 동안은 그야말로 일초 일초가 시련 속에 서있게 되어 있는 것이며, 마음의 깊이는 이것으로 좋다고 하는 한계는 없는 것이다. 따라서, 그러한 경우에, 그 문제에 정면으로 맞서는 사람은 다른 사람이 아닌 바로 자기 자신이다. 그야말로 남은 어떻게 볼지라도, 어떻게 생각할지라도, 마음의 문제는 신과 자신의 관계 속에서 밖에 최종적으로는 해결할 수 없는 것이다.
自分のいるところに神が存在する。
자신이 있는 곳에 신이 존재한다.
この事実を理解するならば、心の中を人に見せたところで、どうすることもできないことに気づくではないか。
이 사실을 이해한다면, 마음 속을 남에게 보여봤자, 어떻게 할 수도 없다는 것을 깨닫지 않을까.
反省と実践の中で前進できれば第三者はそれなりの評価をしてくれるであろうし、また評価をしてくれなくともよいのではあるまいか。人の顔色をみて反省するのではないからだ。自分自身にとって、また自分の周囲の人たちにとって、反省通した生き方が、結局は周囲を明るくし、みんなと楽しく生活できるから、反省をするわけである。この点を間違えると、正法はうわべだけのものとなり、何かが起きると、すぐさま心に動揺が起きてこよう。
반성과 실천 속에서 전진할 수 있다면 제 3자는 그런 채로 평가를 해 줄 것이고, 또한 평가를 해 주지 않아도 좋은 것은 아닐까. 남의 안색을 보고 반성을 하는 것은 아니기 때문이다. 자기 자신에 있어서, 또한 자신의 주위의 사람들에게 있어서, 반성을 통한 삶의 방식이, 결국은 주위를 밟게하고, 모두 즐겁게 생활할 수 있기 때문에, 반성을 하는 것이다. 이 점을 잘못하면, 정법은 겉보기만이 것이 되거나, 무엇인가 일어나면, 즉시 마음에 동요가 일어나올 것이다.
こうした意味で、反省記録は人に見せなくともよいし、見られてかえって家庭を破壊することだって起きてこよう。というのは、一家揃って正法を実践しているところはまだよいが、夫は無関心で妻だけが熱心であるという場合、その反省記録が妻の留守中に夫に見られたらどういうことになるか。事と次第によっては、調和のための記録が家庭争議の原因にもなってこよう。
이러한 의미에서, 반성기록은 남에게 보여주지 않아도 좋고, 보여주고 오히려 가정을 파괴하게 되어오는 일도 일어날 것이다. 가족 전체가 갖추어지고 정법을 실천하고 있는 경우는 좋지만, 남편은 무관심뿐인데 열심히 한다고 하는 경우, 그 반성기록을 아내가 외출하여 집에 없는 동안에 남편이 봐버렸다면 어떻게 될까. 일과 그 다음에 따라서는, 조화를 위한 기록이 가정의 쟁의[争議=서로 의견을 주장하여 다툼]의 원인으로도 되어 올 것이다.
この点からも、反省の結果自分の欠点の原因が分かったならば、できたら焼却した方が理想であろう。あるいは自分だけにしか分からない程度の備忘録程度にとどめておくことも一つのやり方といえるかもしれない。
이 점 때문이라도, 반성의 결과 자신의 결점의 원인을 알았다면, 가능하면 소각하는 방법이 이상적일 것이다. 혹은 자신 밖에 알 수 없는 정도의 비망록 정도로 남겨 두는 것도 한 방법이라고 할지도 모른다.
一、もっとも、人によっては反省の仕方がよくのみこめず、これでいいのかどうか分からないという場合もあるであろう。そうした場合は、先輩や講師に相談し、自分の反省記録をみてもらっても差支えない。そうして、反省の仕方をより前進させることもよいであろう。要は、反省記録によって、これまで人には分からなかった面が明らかになって行くので、そのために相互関係があとで気まずくなるということではうまくない。そうならない相手方を選んで相談するなら相談るということにして欲しい。くりかえすようだが、反省記録は自分自身の魂の向上のためにするのである。この点を間違え、いたずらに気負った態度をとると、後悔だけが残ることになる。
一、더욱, 사람에 따라서는 반성의 방법을 잘 씹어서 삼키지 않고, 이것으로 좋은지 어떤지 모르겠다고 하는 경우도 있을 것이다. 그러한 경우는, 선배나 강사와 상담하고, 자신의 반성기록을 보여 줘도 상관이 없다. 그렇게 해서, 반성의 방법을 보다 전진시키는 일도 좋을 것이다. 중요한 부분은, 반성기록에 의해서, 여태까지 남에게는 몰랐던 면이 분명하게 되어 가는 것으로써, 그로 인해서 상호관계가 나중에 서먹서먹해지게 된다고 하는 경우는 좋지 않다. 그렇게 되지 않는 상대방을 선택해서 상담한다고 하는 것을 해보았으면 좋겠습니다. 되불이하는 것 같지만, 반성기록은 자기 자신의 영혼의 향상을 위해서 하는 것이다. 이 점을 잘못하여, 공연히 (훌륭히 해내려고) 분발하는[(내가 해내겠다는) 강한 의욕을 보이는] 상태를 취하면, 후회만이 남게 된다.
一、反省の目的は、反省るというそれ自体にも大きな意義があるが、もっと大きな目的は、反省したことに二度と再びほんろうされない自分をつくる努力をすることである。その努力が実践といわれるものだ。
一、반성의 목적은, 반성한다고 하는 그 자체에도 큰 의의가 있지만, 더 큰 목적은, 반성한 것에 두 번 다시 농락당하지 않는 자신을 만드는 노력을 하는 것이다. 그 반성을 실천이라고 불리우는 것이다.
実践していると守護霊の助けが得られる。家庭の平和や仕事について思わぬ好結果が招来され、反省についての自信もついてこよう。
실천하고 있으면 수호령의 도움을 받을 수 있다. 가정의 평화나 일에 대해서 생각하지 않은 좋은 결과가 초래되어, 반성에 대한 자신[自信=자기(自己)의 능력(能力)이나 가치(價値)를 확신(確信)함] 도 붙어 올 것이다.
もちろん、実践の過程で守護霊がさまざまなテストをしてくるので、途中で心が揺れるようなことも起きてくるが、それに負けるとスタートラインに戻ってしまう。
물론, 실천하는 과정에서 수호령이 여러 가지 시험을 해 오는 것으로써, 도중에 마음이 흔들리는 듯한 일도 일어나지만, 그것에 지면 starting line[出発点=출발점]으로 되돌아와 버립니다.
当初は実践すると好結果が与えられる。
처음은 실천하면 좋은 결과가 주어진다.
次の段階では、本人の心を試すために迷いを与えるような小事件が人によってはつぎつぎと起きてくる。また、さまざまな欲望が不思議と出てくる。解決したと思った欲望がでてくる。その時に、自分の心がどう動くか、あるいは動かないか、事態を冷静に見守れるかどうか。解決したはずの欲望が出てくるということは、その欲望がその人の業となって動いているので、原因をつかみ、自覚しても出てくるものである。原因が不明の時はすぐそれに乗ってしまうが、原因が分かっておれば冷静に対処できよう。業の活動は時が経つと静かになるので、それまでじっと待つしかない。こうして業のリンネはそれに乗ってしまうといつまでもそれにふり回されるが、乗らないで放っておくと、ついにはまったく現われなくなってくる。
다음 단계에서는, 본인의 마음을 시험하기 위한 미혹(迷惑)을 주는 듯한 작은 사건들이 사람에 따라서는 잇달아 일어난다. 또한, 다양한 욕망이 불사사의하게 나아 온다. 해결했다고 생각한 욕망이 나아 온다. 그 때에, 자신의 마음이 어떻게 움직이는가, 혹은 움직이지 않는가, 사태를 냉정하게 지켜볼 수 있는가 어떤가. 해결되었다고 생각했던 욕망이 나온다고 하는 것은, 그 욕망이 그 사람이 업[業]이 되어 움직이고 있은 것으로써, 원인을 깨닫고, 자각하고 있다고 해도 나오는 것이다. 원인이 분명하지 않을 때는 즉시 그것에 올라타 버리지만, 원인을 알고 있으면 냉정하게 대처할 수 있을 것이다. 업[業]의 활동은 시간이 경과하면 조용하게 되는 것으로써, 그때까지 가만히 기다릴 수밖에 없다. 이렇게 해서 업[業]의 윤회는 그것에 올라타 버리면 언제까지나 그것에 휘둘리게 되지만, 올라타지 않고 내버려 두면, 마침내는 전연 나타나지 않게 된다.
こうして、一歩一歩、欠点と業の修正が実を結んでゆく。
이렇게 해서, 한 발 한 발, 결점과 업[業]의 수정[修正]의 열매를 맺어 간다.
一、実践の過程の中で、よく現実的事柄を、無理やり霊的因果関係に結びつけて考えようとしがちだが、それは間違いである。霊的因果関係は無関係ではないが、しかし霊的問題は現実的な心の在り方によって働いていくものなので、主体はあくまで現実的な心にある。したがって、まず現実の想念の在り方を八正道に照らし、原因をつきとめる努力が大事である。
一、실천의 과정에서, 자주 현실적 사항[일. 사정]을 억지로 영적[靈的] 인과관계[靈的因果關係]에 결부시켜 생각하기 쉽지만, 그것은 잘못이다. 영적 인과관계도 상관이 없는 것은 아니지만, 그렇지만 영적 문제는 현실적인 마음의 본연의 모습[올바른 자세]에 따라 작용하는 것이며, 주체는 어디까지나 현실적인 마음에 있다. 따라서 우선 현실의 상념의 본연의 모습[올바른 자세]를 팔정도에 비추어, 원인을 규명하여 밝혀내는 노력이 중요하다.
また、反省し、反省の原因がどうしても不明の時があるが、そうした場合はその問題はひとまず脇におき、つぎのテーマに取り組んで欲しい。いつまでもそれにこだわっていると、しまいには仕事も手につかず、不眠症に陥ることにもなってくる。
또한, 반성하고, 반성의 원인이 아무리 해도 분명하지 않을 때가 있지만, 그러한 경우는 그 문제는 일단 접어두고, 다음의 테마에 몰두하고 싶다. 언제까지나 그것에 구애되어 있으면, 마침내는 일도 손에 잡히지 않고, 불면증에 빠지게 되는 경우도 생긴다.
これでは折角の反省も執着に変ってしまい、目的から外れてしまう。反省の仕方も、一方に片寄らないことが大事であり、反省体も中道にそうことが大切だ。
그렇게 되면 모처럼의 반성도 집착으로 변해 버리며, 목적에서 벗어나 버린다. 반성의 방법도, 한 쪽으로 치우치지 않는 것이 중대사이며, 반성자체도 중도에 따르는 것이 중요하다.
初歩的段階ではよく八正道が胸につかえてしまい、こうしちゃいけない、ああ思ってはまずいと、心をしばることが間々おきてくるが、これではいけない。八正道は心をしばるものではなく、心を解放するものであるのだから、胸につかえたり、思うこと、行なうことがぎこちなくなったら、まず一度、八正道を心の外に出し、心をリラックスさせることだ。そうして気持ちが安定したら、再び、八正道を思い、善に似たエゴに執着する意識はどこにあるのか反省し、考えてみることである。自我にしばられると心が小さくなる。八正道の目的は、善に似たエゴではない。慈悲、愛、という広い心である。罪をにくんで人は憎まずという心根である。八正道に心がしばられるのは自我欲望に執着するからだ。したがって、これは善だと思いながら執着にしばられてはならない。慈悲と愛は、そうした執着を超えたところにあるのである。
초보적 단계에서는 자주 팔정도가 마음에 걸려 버린다, 이래서는 안 된다, 이렇게 생각해서는 좋지않다고, 마음을 붙들어 매는 일이 간혹 일어나지만, 이래서는 안 된다. 팔정도는 마음을 붙들어 매는 것이 아니라, 마음을 해방하는 것인 것이기 때문에, 마음에 걸리거나, 정서적 감성적으로 생각하는 것, 실천하는 것이 서먹하게 되면, 우선 다시 하번, 팔정도를 마음 바깥으로 내놓고, 마음을 근심 걱정을 잊고 심신을 편안하게 하는 것이다. 그렇게 해서 마음이 안정되면, 다시,팔정도를 정서적 감성적으로 생각하고, 선(善)을 닮은[가식적인] 에고에 집착하는 의식은 어디에 있는가를 반성하고, 지적으로 진지하게 생각해 보는 것이다. 자아에 묶인다면 마음이 작아진다. 팔정도의 목적은, 선(善)을 닮은[가식적인] ego[이기심(자아)]가 아니다. 자비, 사랑, 이라고 하는 넓은 마음이다. 죄를 미워하되 사람을 미워하지 않는다고 하는 심근[心根]이다. 팔정도에 마음이 묶이는 것은 자아욕망[自我欲望]에 집착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이것은 선[善]이라고 생각하면서 집착에 묶여서는 안 된다. 자비와 사랑은, 그러한 집착을 초월한 곳에 있는 것이다.
一、反省の追究は、ややもすると精神分析、児童心理学のそれのようになる人がある。あるいは過去の歴史的環境を知るために歴史を勉強する人もいるようだ。こうなると正法の反省は学問に流れてくる。才能のある人や頭のいい人ならそれもいいだろうが、本も読めない、多忙な人はどうなるのか、老人などはこれでは救われまい。
一、반성의 추궁은 잘못하면 정신분석(精神分析), 아동심리학[児童心理学]의 그것과 같이 되는 사람이 있다. 혹은 과거의 역사적 환경을 알기 위해서 역사를 공부하는 사람도 있는 것 같다. 이렇게 되면 정법의 반성은 학문으로 흐르게 됩니다. 재능이 있는 사람이나 머리가 좋은 사람은 그래도 좋을 것이지만, 책도 읽지 않고, 바쁜 사람은 어떻게 되는 것일까. 노인들은 그렇게 해서는 구제되지 않을 것이다.
正法の反省、八正道の目的は要約すると、大宇宙を支配する慈悲の心に自分を高め、愛の行為ができる自分をつくり上げることである。別な言葉でいえば、反省と実践は感謝と報恩のめざめにあるわけである。自分の性格、心をこと細かに分析して、人の心はこうだ、ああだといったところで、どこに意義があるのか。本末を間違えてはいけない。生かされている事実を理解し、人びとに報恩の行為が心に抵抗もなく、素直に、やれることが正法の目的である。この点を間え、心理学や歴史を調べるようになっていったら、正法は、再び、哲学、学問になって行くだろう。
정법의 반성, 팔정도의 목적을 요약하면, 대우주를 지배하는 자비의 마음으로 자신을 높이고, 사랑의 행위가 가능한 자신을 만들어 내는 것이다. 다른 말로 하면, 반성과 실천은 감사와 보은의 눈을 뜸에 있는 것이다. 자신의 성격, 마음을 세밀하게 분석해서, 사람의 마음은 이렇다, 저렇다라고 말해본들, 어디에 의의가 있는 것일까. 근본과 여줄거리를 잘못하면 안 된다. 소생되어지고 있는 사실을 이해하고, 사람들에게 보은의 행위가 마음에 저항 없이, 솔직하게, 행하는 것이 정법의 목적이다. 이 점을 잘못하여, 심리학이나 역사를 조사[연구]하는 것처럼 되고 있다면, 정법은, 다시, 철학, 학문으로 되어 갈 것이다.
この点を十分認識し、あせらず、怠らず、一歩一歩前に進むようにして欲しい。
이 점을 충분히 인식하고, 서두르지 않고, 게으르지 않고, 한걸음 한걸음 앞으로 나아가시길 바랍니다.
一、反省後の瞑想は心が非常に整うものである。この時、守護霊とも通じやすくなるので、心の中で祈願文を唱え、瞑想をつづけていると、守護霊の波動と一致し、非常に気持のよい気分になる。人によっては見えない世界が見えてくる。が、見えなくてもよい。瞑想の目的は三昧という神仏の心に触れることにあるが、そうした静かな心で日常生活が送れるようになることが、もっとも大事なことである。
一、반성 후의 명상은 마음이 상당히 조화를 이루는 것이다. 이 때, 수호령과도 통신하기 쉽게 되는 것이며, 마음 속으로 기원문을 외우고, 명상을 계속하고 있으면, 수호령의 파동과 일치해서, 상당히 마음이 좋은 기분이 된다. 사람에 따라서는 보이지 않는 세계가 보이게 된다. 하지만, 보이지 않아도 좋다. 명상의 목적은 삼매[三昧]라고 하는 신불의 마음에 접촉하는 것에 있지만, 그러한 조용한 마음으로 일상생활을 보낼 수 있게 되는 것이, 그중에서 가장 중요한 일이다.
瞑想している時は気分がよく、目を開けている時は修羅と変らないようでは、反省、正定の目的は果たされていないことになる。
명상하고 있을 때는 기분이 좋다, 눈을 뜨고 있을 때는 아수라[阿修羅]와 다를바 없다면, 반성, 정정[正定]의 목적은 완수되어 있지 않게 된다.
一、くりかえしていうが反省の目的は心の曇りを晴らすことである。つまり心のアカを自覚することにある。アカが分かってもすぐには取れまい。取れたかどうかは反省後の実生活でそのアカにふりまわされない自分になれたかどうか、実践の過程の中で証明されて行くものだ。そうして、やがてそのアカから離れ、調和の自分がつくり出される。反省は実生活の調和のための手段であることを忘れないことだ。
一、되풀이해서 말하지만 반성의 목적은 마음의 흐림을 개게 하는 일입니다. 즉 마음의 때(垢)를 자각하는 것에 있다. 때를 알아도 금방은 빠지지 않으리라. 빠졌는지 어떤지는 반성 후의 실생활에서 그 때(垢)에 휘둘리지 않는 자신으로 익숙해졌는지 어떤지, 실천의 과정 가운데에서 증명되어 가는 것이다. 그렇게 해서, 이윽고 그 때(垢)에서 벗어나서, 조화로운 자신을 만들어내게 된다. 반성은 실생활의 조화를 위한 수단인 것을 잊어버리지 않는 일이다.
一、反省しても反省したのかどうかよく分からないという人に出会うが、こういう人は単に思い出を追想しているのにすぎないといえる。八正道を規準に、人と自分との関係の中で自分の欠点をみていくと、自分がいかに自己保存の中で生きてきたかが分かる。そうして、その原因に突き当ると、深いザンゲの心になってくるものである。ザンゲの心を裏返すと、生かされている感謝の心が息づいているものだ。すなわち、ザンゲの心は人びとに奉仕せずにはいられない気持に移ってゆく。奉仕の心が湧いてくれば、家庭も仕事もうまくゆくはずである。現在、うまくいっているとすれば、こんどは他にそれを及ぼして行くべきだ。仕合わせを独り占めしているうちは、正法からはるかに離れた存在である。
一、반성을 해도 반성했는지 어떤지 잘 모르겠다고 하는 사람을 만나지만, 그런 사람은 단지 과거의 추억을 회상하고 있는 것에 지나지 않는다고 말할 수 있다. 팔정도를 규준[規準=행위 따위의 기준이 되는 규칙]으로 , 남과 자신과의 관계 속에서 자신의 결점을 봐 가면, 자신이 어떤 방법으로 자기보존 가운데에서 살아 왔는지를 알게 됩니다. 그렇게 해서, 그 원인에 부딪히면, 깊은 참회[懺悔]의 마음이되어 오는 것이다. 참회의 마음을 뒤집으면, 살려지고 있는 감사의 마음이 숨쉬고 있는 것이다. 즉, 참회의 마음은 사람들에게 봉사하지 않고서는 있을 수 없는 심정으로 옮겨간다. 봉사의 마음이 솟아나오면, 가정도 일도 잘 되어 갈 것이다. 현재, 잘 되고 있다고 하면, 이번에는 타인에게 그것을 당연히 미치게 해가야 하는 것이다. 행복을 혼자 독점하고 있는 동안은, 정법에서 멀리 떨어진 존재이다.
思い出を追想しているうちは、ダメである。それは反省でもなんでもないからだ。
추억을 회상하고 있는 동안은, 소용없다. 그것은 반성도 아무 것도 아니기 때문입니다.
一、反省する場合の姿勢なり、形は問わない。また、過去を反省するには、やはり、瞑目して静かにふりかえる時間、場所、正座、あるいは机に向かう機会を持つと容易にできるだろう。しかし、環環や仕事の都合でそれができない場合は、工夫をしてやって欲しい。
一、반성하는 경우의 자세나, 형식은 아무런 상관이 없습니다. 또한, 과거를 반성하는 데에는, 마찬가지로, 눈을 감고 조용히 뒤돌아보는 시간, 장소, 정좌, 혹은 책상 앞에 앉는 기회를 가지면 쉽게 할 수 있을 것이다. 그렇지만, 환경이나 일의 사정상 그것을 할 수 없는 경우는, 잘 생각해서 해 주었으면 좋겠다.
一、反省の禅定に入る前に、まず丸い心を心の中に描いて欲しい。想念はモノをつくるので、太陽のような広く大きく、あらゆる生命を生かす生命体を心に想像することだ。
そうして次ぎに、静かに自分の欠点と人との関係の中で反省をして行くと、丸い心のどこにゆがみがあるかが分かってくる。こうして欠点の原因が分かったあと、再び丸く豊かな心を心の中に想像し瞑想する場合は瞑想をして欲しい。
一、반성의 선정에 들어가기 전에, 우선 둥근 마음을 마음속에 그리기길 바란다. 상념은 만물을 만드는 것으로써, 태양과 같은 크고 넓게, 모든 생명을 소생시키는 생명체를 마음에 상상하는 것이다..
그렇게 한 후에, 조용히 자신의 결점과 사람과의 관계 속에서 반성을 해 가면, 둥근 마음의 어디에 비뚤어짐이 있는지를 알게 된다. 이렇게 해서 결점의 원인을 안 후에, 다시 둥글고 풍요로운 마음을 마음속에 상상하고 명상하는 경우는 명상을 해 주시길 바란다.
一、瞑想は反省をしたあとにやって欲しい。反省を抜きにして瞑想に直進すると、またそうした習慣がついてしまうと、心のゆがみを持ったままで心の空白をうながし、そうした場合に悪霊に憑依されることになってくる。必ず反省をし、そのあとで瞑想するようにして欲しい。その場合、前記のように丸い心を心の中に描き、祈願文を静かに唱えることを忘れないで欲しい。祈願文を唱えると、心が大宇宙大神霊、守護・指導霊に直結するようになり、さまざまな雑念から離れることができると同時に、魔の支配からもさけることが可能になってくる。こうして瞑想をつづけるようにすると瞑想時の平和な心が次第に明らかとなり、やがて、守護霊と交流がスムーズにできるようになってくる。
一、명상은 반성을 먼저 한 다음에 하시길 바란다. 반성을 빼먹고 명상에 직진하면, 또한 그러한 습관을 붙여 버리면, 마음이 비뚤어짐을 가진채로 마음의 공백을 촉구하여, 그러한 경우에 악령에게 빙의당하게 되게 된다. 반드시 반성을 하고, 그 다음에 명상을 하시길 바란다. 그 경우, 앞에 말한 것처럼 마음을 마음속에 그리고, 기원문을 조용히 외우는 것을 잊어버리지 않기를 바란다. 기원문을 외우면, 마음이 대우주 대신령, 수호・지도령에게 직결하게 되며, 여러 가지 잡념에서 벗어나는 것이 가능함과 동시에, 마귀[악령]의 지배에서도 벗어나는 것이 가능하게 되어 온다. 그렇게 해서 명상을 계속하면 명상시의 평화로운 마음이 서서히 밝아지게 되며, 이윽고, 수호령과의 교류가 원활하게 할 수 있게 되어온다.
反省資料(その一)・図解説明 반성자료(1) 도해설명
(図解説明)71・72頁
図の意味は、人の性格を我儘、我慢という二つの両極端に分け、この二つの性格が成長するにしたがって、どのように変化して行くかをみたものである。
(도해설명 71・72페이지)
그림의 의미는, 사람의 성격을 제멋대로 굶[我儘=방자함, 버릇없음], 아만[我慢=참음, 견딤,인내]라고 하는 두 가지의 양극단으로 나누고, 이 두 가지의 성격이 성장함에 따라서, 어떻게 변화해 가는지를 보인 것이다.
もちろん、この図は二つに分けるとこうなるというもので、人によっては、子供の時は両親がきびしく家も豊かでなかったが、二十代をすぎる頃から環環が大きく変わって、性格的にも明るく、我儘の気質に近い性格をつくり上げている者もあるのであり、また、反対の場合もあるわけである。このため、この図は一つの例であって、すべてこれに当てはまるというものではない。ただ子供の時の環境によって、つくり上げられた一つの気質が年代が進むにしたがって、どう変化し、四十代、五十代になると自分の欠点、悪い性格というものが、どの時点でどう発生したかを、見るのに便利であると思う。
물론, 이 그림은 두 가지로 나누어진다고 하는 것이며, 사람에 따라서는, 어릴 때는 부모가 엄격하고 가차없는
집이며 풍요롭지 않았지만, 20대를 넘는 무렵부터 환경이 크게 바뀌어, 성격적으로도 밝고, 제멋대로 구는 기질에 가까운 성격을 만들어 내고 있는 사람도 있는 것이며, 또한, 반대의 경우도 있는 것이다. 이 때문에, 이 그림은 하나의 예이며, 전부 이것에 해당된다고 하는 것은 아니다. 다만 어릴 때의 환경에 의해서, 만들어 낸 하나의 기질이 나이를 들어감에 따라서, 어떻게 변화하고, 40대, 50대가 되면 자신의 결점, 나쁜 성격이라고 하는 것이, 어느 시점에서 어떻게 발생했는지를, 보는 데 편리하다고 생각한다.
まず、図を見て欲しい。
土の中にかくれた大木の根を、あの世とみるわけである。ここは正しい調和された心の世界である。
우선, 그림을 보기 바란다.
땅 속에 묻힌 큰 나무의 뿌리를, 저 세상[저승]이라고 보는 것이다. 여기는 올바른 조화된 마음의 세계이다.
次に、産ぶ声をあげて○歳から一、二歳ぐらいまではまだ、自我(エゴ)の意識はほとんどないものである。あるのは守護霊の波動だけである。つまり、祝福と人生の水先案内をつとめる守護霊の安らぎの波動が、誕生したばかりの子供を守ってくれている時代である。しかし、この頃の子供は、皆同じかというとそうではなく、前世のまだ修正されない業(気質として残っている)の波動が残っており、おとなしい嬰児もあれば、泣いてばかりいて比較的気の強い性格の子もあれば、何となく暗い感じがする、あるいは、明るい感じがする、というものが出てきている。
다음에, 응애~하고 태어나서 0세부터 1세, 2세 정도까지는 아직, 자아[自我](ego[이기심])의 의식은 대부분 없는 것이다. 있는 것은 수호령의 파동뿐이다. 즉, 축복과 인생의 뱃길 안내를 맡은 수호령의 평온함의 파동이, 탄생한 아이만을 지켜주고 있는 시대이다. 그렇지만, 이 무렵의 아이는, 모두 같을까라고 하면 그렇지는 않고, 전세(前世)의 아직 수정되지 않은 업[業](기질로서 남아 있다)의 파동이 남아 있고, 얌전한 영아[嬰児]가 있는가 하면, 울어대기만 하는 비교적 기질이 강한 성격의 아이도 있으면, 웬지 모르게 어두운 느낌을 준다, 혹은, 밝은 느낌을 준다, 고 하는 사람이 나오고 있다.
その前世の業が、二歳から五、六歳にかけると、家庭環境と、ミックスされて、図のように我儘な子供になったり、我慢を強いられる子供ができ上がったりする。
그 전세[전생]의 업[業]이, 2세에서 5, 6에 있어서는, 가정환경과, 혼합되어, 그림과 같이 제멋대로인 아이가 되거나, 인내[참음, 견딤]를 강요당하는 아이가 완성되거나 한다.
したがって、この年代で、自我の意識・性格がつくられてゆく。
つまり、自己保存、欲望、ものに執着する心、それにこれらとミックスされた前世の業がハッキリと表面に出てくるわけである。
따라서, 이 연령에서, 자아의 의식・성격이 만들어져 간다.
즉, 자기보존, 욕망, 사물[만물,물질]에 집착하는 마음, 그것에 이쪽과 혼합된 전세[전생]의 업[業]이 분명하게 표면으로 나아 오는 것이다.
自分の性格が先天的か、後天的かを見分けることは、普通では容易でないが、この年代につくり上げられた性格は、前世の業(先天的)が多分に含まれていると見て、これの修正に努力すべきである。
자신의 성격이 선천적인지, 후천적인지를 분별하는 것은, 보통은 쉽지 않지만, 이 연령에 만들어 낸 성격은, 전세[전생]의 업[業](선천적)이 다분히 포함되어 있다고 보고, 이것을 수정하기 위한 노력을 당연히 해야 한다.
さて、ホイホイ育てられ、我儘になった性格は、成長するにしたがい、どう変化して行くか。図の左側をみると分かるように、五、六歳から十歳にかけては、好き嫌いの感情が激しくなる、人にすぐ甘える、物にあきやすい、移り気である、勉強をあまりしたがらない、自己中心的である。
그럼, 아이 등이 요구를 뭐든지 들어주며 키워져, 제멋대로 된 성격은, 성장함게 따라서, 어떻게 변화해 갈까. 그림의 좌측을 보면 알 수 있는 것처럼, 5,6세에서 10세에 있어서는, 좋고 싫은 감정이 격렬해진다, 사람에게 곧잘 응석부린다, 사물에 싫증을 빨리 내며, 변덕스럽다. 공부를 별로 하고 싶지 않다, 자기중심적이다.
つづいて、十歳から二十歳にかけて、どうかとみると、物事の良非を自分の好みで決めてしまう。注意力が散漫、意志が弱い、人柄はいたって開放的だが、外にばかり興味を示し、直情傾向となる。
계속해서, 10세에서 20세에 있어서, 어떨까라고 보면, 매사[세상사]의 옭고 그름을 자신의 취향대로 결정해 버린다. 주의력이 산만하고, 의지력이 약하다, 인품[사람됨]에 관해서는개방적이지만, 바깥일에만 흥미를 보이고, 생각하는 대로 거리낌없이 말하거나 행동하는 경향이 된다.
二十代から三十代にかけては、人をすぐ信じたり、人の顔色をみる。ものに感謝することがなく、劣等感や優越感にすぐひたる。人によっては日和見的になり、それでいて虚栄心は強くなる
20대에서 30대에 있어서는, 남을 즉시 믿거나, 남의 눈치[顔色]를 본다. 모든 것[만물]에 감사하는 일이 없고, 열등감이나 우월감에 쉽게 빠진다. 사람에 따라서는 형세를 보아 유리한 쪽에 붙으려고 분명한 태도를 보이지 않으며 기회를 엿보거나 하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허영심은 강해진다.
三十代から四十代にかけては、意見はいうが、多勢の意見にしたがう。あっても、妥協する傾向を帯びる。地位、名誉に執着を示す。自己宣伝をしたがる、忍耐力はあまりなく物事が衝動的で、人と話がくい違うとすぐ怒りだす。しかしまた、もとに収まるのも速い。
30대에서 40대에 있어서는, 의견을 말하지만, 많은 사람의 의견을 따른다. 되도록이면, 타협하는 경향을 띤다. 지위.명예에 집착을 보인다. 자기 선전을 하고 싶어 한다. 인내력은 별로 없고 매사가 충동적이며, 사람과의 대화가 엇갈리면 쉽게 화를 낸다. 하지만 또한, 언제 그랬냐는 식으로 돌아가는 일도 빠르다.
四十代から五十代になると、うまく仕事が順調にいった者はワソマンになりやすく、短気となる。そうして建前を重んじ、物に執着する心が強くなる。人によっては誇大妄想になる者もおり、あるいは、要領よく立回る人も出てくる。
40대에서 50대가 되면, 하는 일이 순조롭게 해 온 사람은 one man[자기 뜻대로 일을 추진하는 사람, 독재적인 사람, (여러사람이 할 일을) 혼자서 해치움]이 되기 쉽고 성급한 성미가 된다. 그렇게 해서 원칙을 충요시 하고, 물질에 집착하는 마음이 강하게 된다. 사람에 따라서는 과대망상이 되는 사람도 있고, 혹은, 요령컷 사람들과의 관계에서 자신에게 유리하게 행동하는 사람도 나온다.
五十代から七十代にかけては、各年代別に出てきた性格が折にふれて現われ、もっとも強く心に根ざした性格が七十代(だい)あたりになると表面化し、子供と衝突したり、孤独に陥る者も出てくる。
50대에서 70대에 있어서는, 각 연대별로 드러난 성격이 틈틈이 나타나며, 그 가운데 가장 강하게 뿌리가 내린 성격이 70대 정도가 되면 표면화해서, 자식들과 충돌하거나, 고독에 잠기는 사람도 나온다.
以上簡単に説明したが、年代別の性格は、これも一つの例であって、人によってはこれらのクセが相前後する者もあるわけであり必ずしも一定ではない。
이상 간단하게 설명했지만, 연대별의 성격은, 이것도 한 가지 예에 지나지 않으며, 사람에 따라서는 이러한 버릇[습관]이 앞서거니 뒷서거니 하는 사람도 있을 것이며 반드시 일정하지는 않다.
要は、我儘に育ったという一つの事実によって、このようなさまざまな性格が各年代によって発生し、その人の業、欠点をつくり上げて行くというものである。
여기서 중요한 것은, 제멋대로 성장했다고 하는 한 가지의 사실에 의해서, 그러한 여러 가지 성격이 각 연령에 따라서 발생하고, 그 사람의 업[業], 결점을 만들어 내어 간다고 하는 것이다.
一方、家庭環境が、経済的にきびしく、両親の冷たい家庭で育つと、自然と忍耐我慢が強いられ、友達がうらやましく、このため十歳頃までに、暗い、閉鎖的な性格をつくり上げてゆく。友達が少なく、敵愾心ばかり強くなり、ねたみ、うらみの想念が心を支配してくる。外見はおとなしいが中身は強情である。
한편, 가정환경, 경제적으로 엄격하고 가차없고, 부모가 차가운 가정에서 성장하면, 자연히 참고 견디는 인내를강요당하게 되며, 친구들이 부럽고, 이로 인해 10세 무렵까지, 어둡고, 폐쇄적인 성격을 만들어 내어 간다. 친구는 적고, 적개심만 강해지며, 질투와 원한[원망]의 상념이 마음을 지배해 온다. 겉보기로는 얌전하지만 속은 고집이 쎄다.
十代から二十代になると、なんとか世に立ちたい、友達を見返してやりたい、という気が強いから勉強は人一倍やる。人が遊んでいる時も机に向かうことが多いから、自然と無口になり、冷たい人柄になってゆく。人(ひと)によっては、この年代にノイローゼにかかる者も出てくる。しかし、環境にうち勝つために意志は強くなり、内向的性格が一段と表面に出てくる。
10대에서 20대가 되면, 뭔가 세상에 나가고[출세하고] 싶다, 친구를 다시 보고 하고 싶다고[친구를 앞서고 싶다], 하는 마음이 강해지기 때문에 공부는 남들보다 갑절로 행한다. 다른 사람이 놀고 있을 때도 책상 앞에 앉아 있는 일이 많기 때문에, 자연히 과묵하게 되어, 차가운 인품이 되어 간다. 사람에 따라서는, 이 연령[年代]에 노이로제에 걸리는 사람도 나온다. 그렇지만, 환경을 극복하기 위한 의지는 강해지며, 내향적 성격이 한층 더 표면으로 나온다.
二十代から三十代になると、人によっては、精神分裂症になり苦しむ。暗い子供時代をすごしてきたから、どうしても人を信じない、話もあまりしないから孤独になる。物事は控え目だが、好奇心が強く、その好奇心によって、かろうじて心の安定が図られている者もいる。人と協同して何かをするという気持が少ないから、職業も個人の能力が伸ばせるものを選びたがる。また、物事が逃避的傾向となる。しかし、いい面といえば外見よりも実をとる方向になる。
20대에서 30대가 되면, 사람에 따라서는, 정신분열증에 걸려 고생한다. 어두운 어린 시절을 지내왔기 때문에, 어떤 일이 있어도 사람을 믿지 않고, 말도 별로 하지 않기 때문에 고독하게 된다. 매사는 조심스럽지만, 호기심이 강하고, 그 호기심로 인해서, 간신히 마음의 안정을 도모하고 있는 사람도 있다. 남과 협동해서 뭔가를 한다고 하는 마음이 적기 때문에, 직업도 개인의 능력를 키울 수 있는 것을 선택하려 한다. 또한, 매사가 도피적 경향이 됩니다. 그렇지만, 좋은 면이라고 말한다면 외관보다는 실리를 취하는 방향이 된다.
三十代から四十代にかけては、たいていの困難にぶつかっても、忍耐強く、しかも、もともと内向的性格だから計画性に富んでいる。仕事中心主義で家庭にあっては厳しい父親、あるいは冷たい母親ができ上がる。もともと強情な性格なので、怒り出すと周囲の人も驚くほどの強さでどなり、絶対に後に下がらない。
30대에서 40대에 있어서는, 대개 곤란에 부딪쳐도, 인내심이 강하고, 게다가, 원래 내향적 성격이기 때문에 계획성이 풍부하다. 일 중심주의인 가정에 있어서는 엄격한 부친, 혹은 차가운 모친이 완성된다. 원래 고집이 쎈 성격이기 때문에, 화를 내기 시작하면 주위의 사람도 놀랄 정도로 강하게 되어, 절대로 물러서지 않는다.
四十代、五十代になると、自己中心の傾向がいよいよ強く、人と妥協することが少なく、人の失敗は許さない。家庭は冷たく、いつも孤独である。人と談笑しても心の底から笑うということが少なく、男の場合は、生きがいは仕事だけとなる。
40대, 50대가 되면, 자기 중심의 경향이 더욱 강해지고, 남과 타협하는 일이 적고, 남의 실패는 용서하지 않는다. 가정은 차갑고, 언제나 고독하다. 남과 담소해도 마음의 바닥에서 웃는다고 하는 일이 적고, 남자의 경우는, 사는 보람은 일 뿐이 된다.
こうして六十代、七十代となり、我慢の性格が一生ついてまわると、子供は自然と離れ、晩年は子供の時の暗い環境に似た心境で終えることになる。
이렇게 해서, 60대, 70대가 되어, 참고 견디는 인내의 성격[我慢]이 평생토록 붙어 다니면[스스로를 높여서 잘난 체하고 남을 업신여기는 성격이 한평생 붙어 다니면], 자식들은 자연히 떨어지고, 만년[晩年=사람의 일생(一生)에서 나이 많은 노인(老人)의 시절(時節)]은 어릴 때의 어두운 환경과 닮은 심경으로 삶을 끝내게 된다.
※참고하세요. 아만[我慢]의 뜻입니다. 참음, 견딤, 인내의 뜻이 있고, 그 외에, (불교)사만(四慢)의 하나. 스스로를 높여서 잘난 체하고, 남을 업신여기는 마음이다.
さて、こうみると、我儘は陽性のエゴともいえるし、我慢は陰性のエゴといえよう。人はそれぞれこの両方の性格を合わせ持ち、失敗と成功、失意と希望の人生の中でその性格をつくり上げて行くもので、冒頭にふれたように、一方に片寄っているという人は少ない。
그럼, 이렇게 보면, 제멋대로 굶[방자함, 버릇없음]은 양성[陽性]의 ego[자아, 이기심]이라고도 말할 수 있고, 아만[我慢=참음, 견딤,인내]은 음성[陰性]의 ego[자아, 이기심]라고 말할 수 있는 것이다. 사람은 각자 이 양쪽의 성격을 합해서 갖고 있고, 실패와 성공, 실망과 희망의 인생 속에서 그 성격을 만들어 낸어 가는 것이며, 머리말에서 접한 것처럼, 한쪽으로 치우치고 있다고 하는 사람은 적다.
ただ、子供の時につくられた性格が根底にあるので、どちらかに濃い性格を持って生活しているものである。
단지, 어릴 때에 만들어진 성격이 밑바탁에 있는 것으로써, 어느쪽인가 짙은 성격을 가지고 생활하고 있는 것이다.
したがって、現在の欠点が、どの年代でどう大きくふくらんだか、また、子供の時は泣き虫だったか、人の物をよく欲しがったか、両親を困らせたか、を見てゆくと、自分のエゴが陽性か陰性かがハッキリ把握でき、自分の欠点なり、業というものを修正するのに大いに役立つであろうと思う。
따라서, 현재의 결점이, 어느 연대[年代=연령]에 어떻게 크게 팽창했는가, 또한, 어릴 때는 울보였는지. 남의 것을 갖고 싶어 했는지, 부모님을 괴롭게 했는지를, 살펴보면, 자신의 ego[자아, 이기심]이 양성인지 음성인지를 분명하게 파악할 수 있으며, 자신의 결점이나, 업[業 카르마]라고 하는 것을 수정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pgae 47~81
----(계속해서 이어집니다. 반성자료 그 2. 이미 기존에 올려진 내용입니다. 원문을 첨가할 것입니다)---아래 부분은 나중에 이어서 풀어드리겠습니다.....기존에 있긴 있습니다. 비교하려고요, 원문과..
反省資料(その二)반성자료 (2)
注(ちゅう) 주의
①この中で自分の欠点、業に関係する事項をチェックする。
ここに挙げた以外のものについてもまだまだあるはずだから、それを書き加えて反省の資料とされたい。
이 중에서 자신의 결점, 업에 관계하는 사항을 체크한다.
여기에 게재한 것 이외의 것에 대해서도 아직도 있을 것이기 때문에, 그것을 첨가해서 반성의 자료로 하시길 바랍니다.
②ここに挙げた項目は何れも八正道のどの項目にも相反するものばかりである。
여기에 게재한 항목은 모두가 다 팔정도의 항목에도 어긋나는 것 뿐이다.
子供の時代と、親と自分 어린 시절과, 부모와 자신
一、人の物が欲しくてよく母親を困(こま)らせた。
1. 남의 물건이 갖고 싶어서 자주 부모님을 괴롭혔다.
二、弟ばかり可愛がる父親が憎かった。
2. 동생만 귀여워하는 아버지가 미웠다.
三、姉がよくいじわるするのでケンカばかりしていた。
3. 언니[누나]가 자주 짗궂게해서 싸움만 했다.
四、友達からいじわるされると無性に腹が立ちケンカをした。
4. 친구들로부터 놀림을 당하면 공연히 화가나서 싸웠다.
五、メンコ遊びに夢中になり、勉強などしたことがなかった。
5. 딱지치기 놀이에 열중하여, 공부와 같은 것은 한 적이 없었다.
六、友達が遊んでくれないので家の中で絵本ばかり読んでいた。
6. 친구들이 놀아주지 않아서 집안에서 그림책만 보았다.
七、予習、復習をしないで遊んでばかりいたので学校の先生に指名されるのがこわくて、教室ではいつも小さくなっていた。
7. 예습, 복습을 하지 않고 놀기만 했기 때문에 학교 선생님에게 지명당하는 것이 무서워서, 교실에서는 항상 움추러들어 있었다.
八、人に負けるのがシャクなので人一倍勉強し、いい点を取ることに夢中だった。
8. 남에게 지는 것이 싫어서 남보다 갑절로 공부하고, 좋은 점수를 받는 것에 열중했다.
九、勉強が出来ない子をいつも見下していた。
9. 공부 못하는 아이를 늘 깔보았다.
一〇、両親からほめられるより学校の先生にほめられた方がずっとうれしかった。
10. 부모님에게 칭찬을 받는 것보다 학교 선생님에게 칭찬받는 쪽이 훨씬 더 기뻤다
一一、学校(がっこう)での出来(でき)ごとは、家(いえ)では決(けっ)して話(はな)したことがなかった。
11. 학교에서의 일어난 일은, 집에서는 절대로 이야기를 한 적이 없었다.
一二、体が弱かったので友達と遊ぶことができず、みんながうらやましかった。
12. 몸이 약해서 친구들과 놀 수 없었기 때문에, 친구들이 부러웠다.
一三、友達同士の間では自分が常にガキ大将でないと気分がおさまらなかった。
13. 친구들끼리의 사이에서는 자기가 골목 대장이 아니면 기분이 진정되지 않았다.
一四、人(ひと)からほめられることを願(ねが)い、行動(こうどう)していた。
14. 다른 사람으로부터 칭찬받는 것을 바라고, 행동했다.
一五、友達の前では知らないことでも知ったかぶりをした。
15. 친구들 앞에서는 모르는 것도 아는 척을 했다.
一六、友達を悪い遊びに誘った。
16. 친구를 나쁜 놀이[장난 취미 오락]으로 유혹했다.
一七、友達から悪い遊びに誘われ、本当はいけないと思いながらもそれに乗じた。
17. 친구로부터 나쁜 놀이[장난 취미 오락]에 유혹되어, 사실은 좋지 않다고 생각하면서도 그것에 편승했다.
一八、正しい忠告をしてくれた友達に対して素直になれなかった。
18. 올바른 충고를 해주는 친구에 대해서 솔직한 심정이 아니었다.
一九、友達の悪口や陰口を言った。
19. 친구에 대한 욕설을 퍼붓거나 뒤에서 험담을 했다.
二〇、友達の心を傷つけるようなことを平気で言った。
20. 친구의 마음을 상처 입히는 말을 태연히 말했다.
二一、大げさな事を平気で言う、自己顕示欲が強かった。
21. 과장되게 어떠한 것을 태연히 말하고, 자기현시욕(自己顯示欲)이 강했다.
※ 자기현시욕 : 남에게 자기를 나타내 보이는 일. 남에게서 인정을 받으려는 욕구나 자기를 실제 이상으로 나타내려는 강한 욕구에서 비롯함.
二二、友達に自分の考えを押しつけた。
22. 친구에게 자신의 생각을 강요했다.
二三、友達に暴力をふるった。
23. 친구에게 폭력을 휘둘렀다.
二四、学校の備品や建物を故意に破損した。
24. 학교의 비품이나 건물을 고의로 파손했다.
二五、学校の先生に対して一方的な批判をした。
25. 학교의 선생에 대해서 일방적인 비판을 했다.
二六、勉強が嫌いなので早く大人になりたいと思いつづけた。
26. 공부가 싫어서 빨리 어른이 되고 싶다고 계속 생각했다.
二七、弟とオモチャやお菓子の奪い合いを度々やり、弟を泣かせてばかりいた。
27. 동생과 장난감이나 과자의 쟁탈을 자주 하고, 동생을 울리기만 했다.
二八、泣いて訴えれば母親はなんでもきいてくれるものと思い、よく泣いた。
28. 울고 보채면 어머니는 뭐든지 들어 줄 것이라고 생각하고, 자주 울었다.
二九、学校の先生は両親よりも恐かった。だから教室ではいつも小さくなっていた。
29. 학교의 선생님은 부모님보다도 무서웠다. 그래서 교실에서는 항상 움추러들어 있었다.
三〇、勉強するより遊んでいる方が好きだった。
30. 공부하는 것보다 놀고 있는 것이 더 좋았다.
三一、遊んでいるより勉強をしている方が好きだった。
31. 놀고 있는 것보다 공부하는 편이 좋았다.
三二、 近所に自分をいじめる子がいたので、みんなと遊(あそ)ぶ時(とき)はいつも小(ちい)さくなっていた。
32. 근처에 자신을 괴롭히는 아이가 있어서,같이 놀 때는 항상 움추러들어 있었다. .
三三、いつも好きな子と遊び、嫌いな子がくると仲間外れにした。
33. 늘 좋아하는 아이와 놀고, 싫어하는 아이가 오면 한패에 끼어 주지 않았다.
三四、家に帰ると勉強しろといわれるので、学校が終っても夜おそくまで友達と遊び, それから家に帰った。
34. 귀가하면 공부하라고 말해서, 학교수업이 끝나도 밤 늦게까지 친구들과 놀고, 그리고나서 귀가했다.
三五、母親(ははおや)は私の(わたし)いうことならなんでも聞(き)いてくれた。だからいつも甘(あま)えた。
35. 어머니는 내가 말하는 것이라면 뭐든지 들어주신다. 그래서 항상 응석부렸다.
三六、母親(ははおや)はいつも愚痴(ぐち)ばかりこぼしていた。母親(ははおや)が可(か)哀(わい)想(そう)で父親(ちちおや)が憎(にく)かった。
36. 어머니는 항상 푸념만을 늘어놓고 계셨다. 어머니가 불쌍해서 아버지가 미웠다.
三七、母親(ははおや)のいうことなら一〇〇パーセント信(しん)じた。
37. 어머니가 말하는 것이라면 100% 믿었다.
三八、父親(ちちおや)は怒(おこ)りっぽく、こわかった。
38. 아버지는 화를 잘 내서, 무서웠다.
三九、父親(ちちおや)をみると闘争心(とうそうしん)が湧(わ)いてくる。
39. 아버지를 보면 투쟁심이 솟아 나온다.
四〇、学校(がっこう)から家(いえ)に帰(かえ)っても母親(ははおや)がいない。だから家(いえ)に帰(かえ)っても淋(さび)しくて友達(ともだち)がうらやましかった。
40. 학교에서 귀가해도 어머니가 안 계시다. 그래서 귀가해도 쓸쓸해서 친구들이 부러웠다.
四一、両親が(りょうしん)ケンカをすると、いつも母親(ははおや)に味(み)方(かた)した。
41. 부모님이 싸우면, 항상 어머니 편을 들었다.
四二、父親(ちちおや)は家(いえ)にいると威張(いば)ってばかりいて、酒(さけ)ばかり飲(の)んでいる。早(はや)く死(し)んでくれればいいと思(おも)いつづけた。
42. 아버지는 집에 계시면 뽐내기만 하며, 술만 마시고 있다. 빨리 죽었으면 좋겠다고 계속 생각했다.
四三、父親(ちちおや)の前(まえ)では自(じ)由(ゆう)に話が(はなし)できなかった。
43. 아버지 앞에서는 자유롭게 말을 할 수 없었다.
四四、両親は(りょうしん)私の(わたし)ことならなんでもいうことをきいてくれた。だから私は(わたし)知(し)らぬ間(ま)に我(わが)儘(まま)になっていた。
44. 부모님은 내 일이라면 뭐든지 말하는 것을 들어주셨다. 그래서 나는 모르는 사이에 제멋대로 구는 방자한 사람이 되었다.
四五、年中口論す(ねんじゅうこうろん)る両親に(りょうしん)孝養(こうよう)する気(き)がどうしても起(お)きてこなかった。
45. 일년 내내 말다툼하는 부모에게 효도하고 싶은 마음이 어떤 일이 있어도 생기지 않았다.
四六、両親の(りょうしん)欠点(けってん)が目(め)についてどうしても自(じ)分(ぶん)の親(おや)とは思(おも)えなかった。
46. 부모의 결점이 눈에 띄어서 어떤 일이 있어도 내 부모라고는 여겨지지 않았다.
四七、両親が(りょうしん)いると邪(じゃ)魔(ま)なので早(はや)く死(し)んで欲(ほ)しいと願(ねが)った。
47. 부모가 있으면 방해가 되기 때문에 빨리 죽었으면 좋겠다고 기원했다.
四八、両親は(りょうしん)一つとして私の(わたし)意(い)見(けん)をきいてくれなかった。だから両親が(りょうしん)憎(にく)かった。
48. 부모는 무엇 하나라 해도 내 의견을 들어주지 않았다. 그래서 부모가 미웠다.
四九、親(おや)の真似(まね)はしたくないと思(おも)いつづけた。
49. 부모와 닮고 싶지 않다고 계속 생각했다.
五〇、 親(おや)が子(こ)供(ども)の面(めん)倒(どう)を見(み)るのは当然(とうぜん)であり、子(こ)供(ども)は親(おや)を扶(ふ)養(よう)する義(ぎ)務(む)はないと思(おも)った。
50. 부모가 자식을 돌보는 것은 당연하며, 자식은 부모를 부양할 의무는 없다고 생각했다.
五一、母親(ははおや)は神経質(しんけいしつ)でいつも私に(わたし)干渉し(かんしょう)た。うるさい母親(ははおや)と思(おも)った。
51. 어머니는 신경질적으로 언제나 나에게 간섭했다. 귀찮은 어머니라고 생각했다.
五二、友(とも)達(だち)の家(か)庭(てい)がうらやましく、かなしい思(おも)いにいつも心が(こころ)揺(ゆ)れた。
52. 친구의 가정이 부러워서, 슬픈 생각으로 언제나 마음이 흔들렸다.
五三、仕(し)事(ごと)、仕(し)事(ごと)で外(そと)にいる父親(ちちおや)の顔(かお)をみたことがないので、父(ちち)親(おや)が他(た)人(にん)のように思(おも)えて仕(し)方(かた)がなかった。
53. 일, 일 때문에 집밖에 계시는 아버지의 얼굴을 본 적이 없어서, 아버지가 남처럼 느껴져서 어찌할 도리가 없었다.
五四、母(はは)親(おや)の意(い)見(けん)が正(ただ)しく、父(ちち)親(おや)の意(い)見(けん)は正(ただ)しくないといつも思(おも)っていた。
54. 어머니의 의견이 올바르고, 아버지의 의견은 올바르지 않다고 항상 생각했다.
五五、貧(びん)乏(ぼう)な家(か)庭(てい)に育(そだ)った私は(わたし)大(おお)きくなったら金(かね)持(も)ちになり親戚(しんせき)を見(み)返(かえ)してやると敵愾(てきがい)心(しん)に燃(も)えつづけた。
55. 가난한 가정에서 성장한 나는 크게 되면 부자가 되어서 친척을 다시 보겠다고 적개심으로 계속 붙랐다. ◁직역. 어색하죠 ^^의역하면, 가난한 가정에서 자란 나는 어른이 되면 부자가 되어서 친척에게 본때를 보여 주겠다고 적개심을 계속 불태웠다. 뉘양스가..가난한 환경으로 늘 친척에게 놀림을 받은 경험으로, ㅎㅎ
五六、なんでも自(じ)由(ゆう)になったので、人(ひと)を見(み)下(くだ)すクセがついてしまった。
56. 뭐든지 마음대로 되었으므로, 사람을 깔보는 버릇이 붙어 버렸다.
子供と自分(親の立場から)자식과 자신(부모의 입장에서)
一、子(こ)供(ども)の養(よう)育(いく)は妻(つま)の責任(せきにん)と考え(かんが)、すべてまかせっ放(ぱな)しだった。
1. 자식의 양육은 아내의 책임이라고 생각해서, 전부 아내에게 내맡겨 놓았다.
二、子(こ)供(ども)が我(わが)儘(まま)なのは妻(つま)のせいと考え(かんが)ていた。
2. 자식이 버릇없는 것은 아내의 탓이라고 생각하고 있었다.
三、子(こ)供(ども)の体が(からだ)弱(よわ)いのは妻(つま)の責任(せきにん)と思(おも)っていた。
3. 자식의 몸이 약한 것은 아내의 책임이라고 생각하고 있었다.
四、子(こ)供(ども)の勉強が(べんきょう)気(き)になって仕(し)方(かた)がない。自(じ)分(ぶん)が社(しゃ)会(かい)に出(で)て苦(く)労(ろう)したので子(こ)供(ども)だけいい学校(がっこう)に入(い)れてやりたいと願(ねが)っていた。
4. 자식의 공부가 걱정이 되어서[마음에 걸려] 견딜 수가 없다. 자신이 사회에 나가서 고생을 했기 때문에 자식만은 좋은 학교에 입학시키겠다고 소망하고 있었다.
五、子(こ)供(ども)の前(まえ)ではたいていウソをついてしまう。
5. 자식 앞에서는 대개 거짓말을 해 버린다.
六、子(こ)供(ども)はきびしくしつけるものだ。
6. 자식들은 엄격하고 가차없이 키우는 것이다. 의역^^
七、おとなしい子(こ)供(ども)に好(こう)意(い)を持(も)ってしまう。
7. 얌전한 자식에게 호감을 가져 버린다.
八、自(じ)分(ぶん)のいうことをきかない子(こ)供(ども)が憎(にく)くて仕(し)方(かた)がない。
8. 자신의 말하는 것을 듣지 않는 자식이 미워서 견딜 수가 없다.
九、子(こ)供(ども)が泣(な)かされてくるとカッとなり、相(あい)手(て)の家(いえ)にどなりこんでいってしまう。
9. 자식이 (밖에서 맞고) 울면서 들어오면 벌컥 화를 내며, 상대방 집으로 가서 거쎄게 비난을 해 버린다.
一〇、子(こ)供(ども)のためならなんでもしてやる。
10. 자식을 위한 것이라면 뭐든지 해 준다.
一一、子(こ)供(ども)を叱(しか)る時(とき)は他(た)人(にん)と比(ひ)較(かく)して叱(しか)ってしまう。
11. 자식을 꾸짖을 때에는 다른 사람과 비교해서 꾸짖어 버린다..
一二、我(わ)が子(こ)でも好(す)きな子(こ)供(ども)と嫌(きら)いな子(こ)供(ども)がある。
12. 내 자식이라도 마음에 드는 자식과 싫은 자식이 있다.
一三、子(こ)供(ども)の学(がっ)校(こう)での成績(せいせき)が気(き)になり、成績(せいせき)がよいと安心(あんしん)し、悪(わる)いと不(ふ)安(あん)になる。
13. 자식의 학교에서의 성적이 걱정이 되어, 성적이 좋으면 안심이고, 안 좋으면 불안하게 된다.
一四、私は(わたし)こうして勉強し(べんきょう)たといって子(こ)供(ども)に勉強を(べんきょう)強要す(きょうよう)る。
14. 나는 이렇게 공부했다면서 자식에게 공부를 강요한다.
一五、子(こ)供(ども)の成(せい)績(せき)がよかろうと悪(わる)かろうと、気(き)にならない。人生(じんせい)はなるようにしかならないとあきらめているから・・・・・・。
15. 자식의 성적이 좋든 안 좋든지, 걱정이 안 된다. 인생이란 게 그렇게 될 수 밖에 없게 되어있으니 어떤 상황이 닥쳐와도 마음을 밝고 즐겁게 하고 있으니까 ・・・・・・。
※人生(じんせい)はなるようにしかならない란, 일본의 명언이라네요. 직역하면, 그렇게 될 수 밖에 없다. 혹은, 되도록 밖에 안 된다. ^^
이런 뜻이라네요. 인생이란 게 그렇게 될 수 밖에 없게 되어 있으니 어떤 상황이 닥쳐와도 낙천적인 마음으로 살면 좋다...라는 뜻이라네요 ^^. あきらめているから[체념하다, 단념하다]로 해석하지 않고, 마음을 밝고 즐겁게 한다...로 풀었습니다. ^^. ;;
一六、PTAに一(いち)度(ど)も出(で)たことがない。
16. 사친회에 한 번도 나간 적이 없다.
※ [師親會(PTA : Parent-Teacher Association] : 학교(學校)를 중심(中心)으로 하여 교사(敎師)와 학부형(學父兄)들로서 조직(組織)된 모임 ^^
一七、子(こ)供(ども)の教育、(きょういく)しつけは学校(がっこう)に一任(いちにん)しておけばよい。
17. 자식의 교육, 예의범절을 가르치는 일은 학교에 일임해 두면 괜찮다.
一八、子(こ)供(ども)の前(まえ)でも平(へい)気(き)で夫(ふう)婦(ふ)ゲンカをする。
18. 자식의 앞이라 해도 태연히 부부 싸움을 한다.
一九、自(じ)分(ぶん)の人(じん)生(せい)観(かん)を子(こ)供(ども)にも分(わ)かって欲(ほ)しいと願(ねが)い、自(じ)分(ぶん)の意(い)見(けん)を執拗(しつよう)にきかせ、自(じ)
分(ぶん)の枠(わく)に子(こ)供(ども)を引(ひ)き入(い)れる。
19. 자신의 인생관을 자식이라도 알아 주었으면 좋겠다고 바라고, 자신의 의견을 집요하게 들려주고, 자신의 틀에 자식을 끌어들인다.
二〇、我(わ)が子(こ)だけは安心(あんしん)といった子(こ)煩(ぼん)悩(のう)。
20. 내 자식만은 안심이라고 하며 자기 자식을 끔찍이 아끼고 사랑한다.
夫婦・男女問題 부부・남녀관계
一、愛情は(あいじょう)肉体(にくたい)関係(かんけい)が主(しゅ)であると考え(かんが)る。
1. 애정은 육체관계가 중심이 된다고 생각한다.
二、夫の(おっと)浮(うわ)気(き)は許(ゆる)せない。
2. 남편의 바람기는 용서할 수 없다.
三、夫(ふう)婦(ふ)はケンカする度(たび)に密(みつ)度(ど)を増(ま)すものと考え(かんが)る。
3. 부부는 싸움을 할 때마다 밀도[密度 ^^친밀도]는 늘어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四、掃(そう)除(じ)も満(まん)足(ぞく)にできない妻(つま)にいつも悩(なや)む。
4. 청소도 온전히 못하는 아내로 늘 괴로워[고민]한다.
五、家(いえ)に帰(かえ)ってくるまで夫が(おっと)心配(しんぱい)で苦(くる)しんでしまう。
5. 귀가해 올 때까지 남편을 걱정하며 고민해 버린다.
六、なにをしてもありがとうといわない夫が(おっと)憎(にく)くて仕(し)方(かた)がない。
6. 무엇을 해주어도 고맙다고 말하지 않는 남편이 미워서 견딜 수가 없다.
七、仕(し)事(ごと)に夢中(むちゅう)な夫は(おっと)私を(わたし)少(すこ)しもかまってくれない。
7. 일에만 열중하는 남편은 나를 조금도 마음써 주지 않는다.
八、気(き)のやさしい夫よ(おっと)り、暴力を(ぼうりょく)ふるってもたくましい男が(おとこ)好(す)きだ。
8. 자상한 남편보다, 폭력을 퓌둘러도 억센 남자가 좋다.
九、女は(おんな)弱(よわ)い、だから夫は(おっと)妻(つま)の心を(こころ)満足(まんぞく)させてくれる人(ひと)であって欲(ほ)しい。
9. 여자는 약하다, 그러므로 남편은 아내의 마음을 만족시켜주는 사람이었으면 싶다.
一〇、夫は(おっと)外(そと)で適当(てきとう)にうまいことをやっている。家(か)庭(てい)に閉(と)じこめられた私は(わたし)不(ふ)満(まん)でたまらない。
10. 남편은 밖에서 적당히 그럴싸한[좋은] 일을 하고 있다. 가정에 갇힌 나는 불만이며 참을 수 없다.
※うまいことをやっている. ◀좀 어렵네요.
一一、体力で(たいりょく)は男に(おとこ)負(ま)けるから男に(おとこ)勝(か)つには口(くち)でいいまかすしかない。
11. 체력으로는 남자에게 지기 때문에 남자를 이기려면 말로 이길 수 밖에 없다.
一二、一日(いちにち)話を(はなし)しないと胸(むね)のあたりがムカムカしてくる。
12. 웬종일 말을 하지 않으면 가슴 주변이 메슥메슥해진다..
一三、夫の(おっと)自(じ)由(ゆう)にならない妻(つま)は妻(つま)ではない。
13. 남편 마음대로 할 수 없는 아내는 아내가 아니다.
一四、女は(おんな)黙(だま)って男に(おとこ)ついていけばよい。
14. 여자는 잠자코 남자를 따르면 좋다.
一五、夫が(おっと)正法を(しょうほう)知(し)ってくれれば、自(じ)分(ぶん)の思(おも)う通(とお)りになってくれると思(おも)うので、なんとか夫に(おっと)正法を(しょうほう)知(し)ってもらいたいと悩(なや)んでしまう。
15. 남편이 정법을 알아 주었으면, 자신의 생각대로 되리라고 생각해서, 뭔가 남편에게 정법을 알려주었으면 좋겠다고 괴로워[고민]해 버린다.
一六、経済的能力の(けいざいてきのうりょく)ある男だ(おとこ)けが夫た(おっと)る資(し)格(かく)者(しゃ)だ。
16. 경제적 능력이 있는 남자만이 남편 자격이 있는 사람이다.
一七、私さ(わたし)え我(が)慢(まん)すればといつも悩(なや)みつづける。
17. 나만 참으면 된다고 항상 계속해서 고민한다.
一八、私ほ(わたし)ど不(ふ)幸(こう)な者(もの)はいないといつも被(ひ)害(がい)者(しゃ)意(い)識(しき)に襲(おそ)われる。
18. 나만큼 불행한 사람은 없다고 항상 피해의식에 사로 잡혀 있다.
一九、夫の(おっと)単純さ(たんじゅん)を見(み)て男は(おとこ)みんなこんなものと思(おも)いこんでいる。
19. 남편의 단순함을 보고 남자는 모두 이런 사람이라고 굳게 믿어버리고 있다.
二〇、妻(つま)の顔(かお)をみるのがいやでいやで仕(し)方(かた)がない。
20. 아내의 얼굴을 보는 것이 싫어서 견딜 수 없다.
二一、夫に(おっと)何(なに)かいわれると弁解(べんかい)しないと気(き)が済(す)まない。
21. 남편에게 뭔가를 들으면 변명하지 않으면 마음이 풀리지 않는다.
二二、 夫の(おっと)賭(か)け事(ごと)に悩(なや)むが夫の(おっと)言(こと)葉(ば)に負(ま)けてついダラダラと苦(くる)しい生活(せいかつ)をつづけている。
22. 남편의 도박벽으로 괴로워[고민]하지만 남편의 말에 넘어가서[넘어가서] 어느덧 질질 괴로운 생활을 계속하고 있다. =[남편의 도박벽으로 괴로워[고민]하지만 남편의 말에 넘어가서[져서] 어느덧 불평을 늘어놓으며 괴로운 생활을 계속하고 있다] ◀ 어렵네요 ^^
二三、夫が(おっと)社会(しゃかい)でどんなことをしていようとも、私に(わたし)やさしい夫を(おっと)傷(きず)つける者(もの)は誰(だれ)であろうと憎(にく)んでしまう。
23. 남편이 사회에서 어떤 일을 하고 있을지라도, 나에게 다정한 남편을 (명예, 위신, 체면을) 손상시키는 사람은 누구든지 미워해 버린다.
二四、家(か)庭(てい)こそ女の(おんな)仕(し)合(あわ)せと考える。
24. 가정이야말로 여자의 행복이라고 생각한다.
二五、女は(おんな)子(こ)供(ども)と同(おな)じで、時(とき)には体罰(たいばつ)を加(くわ)えないということをきかない。
25. 여자는 자식과 마찬가지로, 때로는 체벌을 가하지 않으면 말을 듣지 않는다.
二六、好(す)きな男性(だんせい)をみると頼(たよ)りたくなる。
26. 좋은 남자를 보면 의지하고 싶어진다.
二七、相(あい)手(て)が女(じょ)性(せい)だと警戒心(けいかいしん)が自(し)然(ぜん)と出(で)てくる。
27. 상대가 여성이라면 경계심이 자연히 나온다.
二八、地位(ちい)の高(たか)い男性(だんせい)をみると憧れ(あこが)てしまう。
28. 지위가 높은 남성을 보면 동경해 버린다.
二九、好(す)きな女性(じょせい)を見(み)ると行動的(こうどうてき)になる。
29. 좋은 여자를 보면 행동적으로 된다.
三〇、女で(おんな)あれば誰彼(だれかれ)の区(く)別(べつ)なく愛(あい)したくなる。
30. 여자이면 이 사람 저 사람 가리지 않고 사랑하고 싶어진다.
三一、男性(だんせい)の前(まえ)に出(で)ると思(おも)うように話が(はなし)できない。
31. 남성 앞에 나서면 생각처럼 말을 할 수 없다.
三二、女性(じょせい)の前(まえ)に出(で)ると思(おも)うように話が(はなし)出来(でき)ない。
32. 여성 앞에 나서면 생각처럼 말을 할 수 없다.
三三、男性(だんせい)の前(まえ)だといいたいこともいえるが、女(じょ)性(せい)同(どう)志(し)だと遠慮(えんりょ)しがちになる。
33. 남성 앞이면 하고 싶은 말도 말할 수 있지만, 여성끼리면 자칫 말을 삼가하는 경향이 있다.
三四、相(あい)手(て)が女(じょ)性(せい)だと平(へい)気(き)で金(かね)が使(つか)える。
34. 상대가 여자면 태연히 돈을 쓸 수 있다.
三五、女性(じょせい)をみると自(し)然(ぜん)に想像(そうぞう)が働い(はたら)てしまう。
35. 여성을 보면 자연히 상상이 움직여 버린다.
三六、女性(じょせい)をみるとつい騙(だま)したくなる。
36. 여성을 보면 그만[무심코] 속이고 싶어진다.
三七、肉(にく)体(たい)的(てき)目(もく)的(てき)以(い)外(がい)には女性(じょせい)を必要(ひつよう)としない。
37. 육체적 목적 이외에 여성을 필요로 하지 않는다.
三八、女性(じょせい)をみると軽(けい)べつしたくなる。
38. 여자를 보면 경멸[輕蔑]하고 싶어진다.
三九、女の(おんな)幸福(こうふく)は男次第(おとこしだい)と思(おも)っている、なぜ・・・・・・。
39. 여자의 행복은 남자 나름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왜・・・・・・。
四〇、好(す)きな男性(だんせい)が他(た)の女性(じょせい)と親(した)しく話を(はなし)しているとたまらなく
嫉(しっ)妬(と)心(しん)が湧(わ)いてくる。
40. 좋아하는 남자가 다른 여자와 친하게 말을 하고 있으면 참을 수 없이 질투심이 솟아 나온다.
四一、精神的(せいしんてき)な思(おも)いやりだけが愛(あい)だと考え(かんが)ている。
41. 정신적인 동정심[이해심]만이 사랑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四二、女性(じょせい)の関心(かんしん)を得(え)るには金(かね)が一番(いちばん)早(はや)いと考え(かんが)ている。
42. 여성의 관심을 얻는 데에는 돈이 그중에서 제일 빠르다고 생각하고 있다.
四三、金(かね)を儲(もう)けることは好(す)きな女性(じょせい)を独占(どくせん)したいからだ。
43. 돈을 버는 것은 좋아하는 여자를 독점하고싶기 때문이다.
四四、女性(じょせい)の前(まえ)ではウソをつくことにかぎる。
44. 여성 앞에서는 거짓말을 하는 것이 제일[장땡]이다.
四五、男性(だんせい)の前(まえ)では出来(でき)るだけいいところを見(み)せる。
45. 남성 앞에서는 될 수 있는 대로 좋은 점을 보인다.
四六、朝(あさ)と晩(ばん)では思(おも)うこと考え(かんが)ることがまるでちがっている。
46. 아침과 밤에는 (정서적 감성적으로) 생각하는 것 (지적으로) 생각하는 것이 전혀 달라지고 있다.
四七、気(き)のやさしい女性(じょせい)よりも容(よう)姿(し)の美し(うつく)い女性(じょせい)に気(き)がひかれる。
47. 마음씨가 고운 여성보다도 얼굴과 몸매가 아름다운 여성에게 마음이 끌린다.
職場と自分 직장과 자신
一、同僚が(どうりょう)仕(し)事(ごと)に追(お)われ、困(こま)っていても、自(じ)分(ぶん)の仕(し)事(ごと)だけをやっていればよい。
1. 동료가 일에 쫓겨, 어려움을 겪고 있어도, 자신의 일만 하고 있으면 좋다.
二、出世(しゅっせ)のためには同僚の(どうりょう)陰口(かげぐち)を出来(でき)るだけ多(おお)く話(はな)してしまう。
2. 출세하기 위해서는 동료의 뒤에서 험담을 될 수 있는 대로 많이 말해 버린다.
三、同僚や(どうりょう)後輩(こうはい)に先(さき)を越(こ)されたくないといつも思(おも)いつづけ仕(し)事(ごと)に夢中(むちゅう)になってきた。
3. 동료와 후배들에게 추월당하지 않겠다고 항상 계속 생각하며 일에 열중해 왔다.
四、一流企業に(いちりゅうきぎょう)身(み)を置(お)く友人(ゆうじん)がうらやましく、仕(し)事(ごと)に熱(ねつ)が入(はい)らない。
4. 일류 기업에 몸을 둔[근무하는] 친구가 부러워서, 일에 열중할 수 없다.
五、学歴(がくれき)が気(き)になって仕(し)方(かた)がない。
5. 학력이 걱정이 되어[마음에 걸려] 견딜 수 없다.
六、学歴(がくれき)のない人(ひと)を見(み)るとどうしても見(み)下(くだ)してしまう。
6. 학력이 없는 사람을 보면 무슨 일이 있어도 깔보아 버린다.
七、趣(しゅ)味(み)と職業が(しょくぎょう)一(いっ)致(ち)したらどんなに幸福(こうふく)かと思(おも)い悩(なや)む。
7. 취미와 직업이 일치하면 얼마나 행복할까하고 생각해서 (정신적으로) 괴로워[고민]한다.
八、自(じ)分(ぶん)の能力は(のうりょく)何(なに)かと、いつもあたりを見(み)回(まわ)し、仕(し)事(ごと)に熱(ねつ)が入(はい)らない。
8. 자신의 능력은 무엇일까 하고, 항상 주위를 둘러보고, 일에 열중할 수 없다.
九、自(じ)分(ぶん)は学歴(がくれき)がないから人(ひと)の二(に)倍(ばい)も働い(はたら)て上司(じょうし)から認(みと)められたいと願(ねが)っていた。
9. 자신은 학력이 없기 때문에 남보다 갑절이나 일해서 상사로부터 인정을 받고 싶다고 기원하고 있었다.
一〇、上司(じょうし)の前(まえ)に出(で)ると自(じ)分(ぶん)の思(おも)っていることの半分(はんぶん)も説明(せつめい)できない。
10. 상사 앞에 나가면 자신의 생각하고 있는 것의 절반도 설명하지 못한다.
一一、学歴(がくれき)と能力不足(のうりょくぶそく)からいつも劣等感(れっとうかん)に悩(なや)みつづけた。
11. 학력과 능력이 부족하기 때문에 항상 열등감으로 계속 괴로워했다.
一二、自(じ)分(ぶん)の思(おも)うようにならない部下(ぶか)を見(み)ると、ついガミガミいってしまう。
12. 자신의 생각처럼 안 되는 부하를 보면, 무심코 궁시렁 궁시렁 잔소리를 해 버린다.
一三、今日(きょう)為(な)そうと心が(こころ)けてもどうしても明日(あす)に持(も)ち越(こ)してしまう。
13. 오늘 해야겠다고 마음을 먹어도 무슨 일이 있어도[꼭] 내일로 미뤄 버린다.
一四、人(ひと)と協同し(きょうどう)て仕(し)事(ごと)をするのは苦(にが)手(て)だ。
14. 남과 협동해서 일을 하는 것은 서툴[질색]이다.
一五、会社(かいしゃ)の同僚に(どうりょう)は決(けっ)して自(じ)分(ぶん)の胸(むね)のうちをあかしたことがない。
15. 회사의 동료에게는 절대로 심중[속마음]을 털어놓은 적이 없다.
一六、職場(しょくば)にたいする不(ふ)満(まん)が絶(た)えない。
16. 직장에 대한 불평불만을 끊을 수 없다.
一七、自(じ)分(ぶん)はいつも貧乏(びんぼう)クジを引(ひ)き、人(ひと)のいやがる仕(し)事(ごと)を引(ひ)き受(う)けていると思(おも)う。
17. 자신은 항상 궂은일만 제비가 뽑여, 남의 싫어하는 일을 책임지고 떠맡고 있다고 생각한다.
一八、生活(せいかつ)のためにいやな職場で(しょくば)も我(が)慢(まん)するより仕(し)方(かた)がない。
18. 생활을 위해서는 싫은 직장이라도 참고 일할 수 밖에 없다.
一九、口(くち)は災い(わざわ)のもとだからあまり語(かた)らないことにしている。
19. 입은 화근의 근본이기 때문에 그다지 이야기하지 않고 있다.
二〇、計画(けいかく)をたてても思(おも)う通(とお)りにゆかない。だから思(おも)いつきで仕(し)事(ごと)をする。
20. 계획을 세워도 뜻대로 되지 않는다. 그래서 즉흥적인 생각[기분]으로 일을 한다.
二一、仕(し)事(ごと)は出来(でき)るだけ要領よ(ようりょう)くやることにしている。
21. 일은 될 수 있는 대로 요령컷 하고 있다.
二二、人(ひと)の欠点(けってん)が目(め)について仕(し)方(かた)がない。
22. 남의 결점이 눈에 띄어 어찌할 도리가 없다.
二三、人(ひと)の上(うえ)にどうしても立(た)ちたい。
23. 남의 위에 무슨 일이 있어도 서고 싶다.
二四、人(ひと)に使(つか)われているのが堪(た)え難(がた)い。
24. 남의 밑에서 일하는 것이 참기 어렵다.
二五、友人(ゆうじん)が失敗(しっぱい)すると胸(むね)がスーッとする。
25. 친구가 실패하면 마음이 후련하다.
二六、仕(し)事(ごと)に熱中す(ねっちゅう)るがすぐさめてしまう。
26. 일에 열중하지만 금방 식어버린다.
二七、仕(し)事(ごと)をしているとほかの人(ひと)が全(ぜん)然(ぜん)目(め)に入(はい)らない。
27. 일을 하고 있으면 다른 사람이 전혀 눈에 들어오지 않는다.
二八、人(ひと)との競争意識(きょうそういしき)からどうしても抜(ぬ)けきれない。
28. 남과의 경쟁의식때문에 아무리 해도 빠져 나올 수가 없다.
二九、自(じ)尊(そん)心(しん)からなかなか抜(ぬ)けきれない。
29. 자존심을 상당히 버릴 수가 없다.
三〇、自(じ)分(ぶん)はたいていのことはこなせるのですぐ自(じ)信(しん)過剰(かじょう)に陥る(おちい)。
30. 자신은 어지간한 일은 능숙하게 해치울[처리할] 수 있다며 금방 자신감 과잉에 빠진다.
三一、理(り)屈(くつ)で相(あい)手(て)をいい負(ま)かすクセがある。
31. 이치로 상대를 설복시키는 버릇이 있다.
三二、怒(いか)りで相(あい)手(て)を黙(だま)らせるクセがある。
32. 화를 내며 상대를 말도 못하게 하는 버릇이 있다.
三三、友人(ゆうじん)が困(こま)っていると見(み)ていられない。このためつい上司(じょうし)と衝突し(しょうとつ)てしまう。
33. 친구가 어려움[괴로움]을 겪고 있으면 보고 있을 수 없다. 이 때문에 무심코 상사와 충돌해 버린다.
三四、失敗(しっぱい)しても相(あい)手(て)が女(じょ)性(せい)だと寛容(かんよう)になる。
34. 실패하더라도 상대가 여성이면 너그러워진다.
三五、仕(し)事(ごと)の鬼(おに)といわれると気(き)分(ぶん)がよい。
35. 일에 미친 사람이라는 말을 들으면 기분이 좋다.
三六、肩書(かたがき)がいつも気(き)になる。
36. 명함이 늘 마음에 걸린다.
三七、自(じ)分(ぶん)の真面目(まじめ)さを人(ひと)にも求(もと)める。
37. 자신의 성실을 남에게도 요구한다.
三八、こうすれば会(かい)社(しゃ)の利(り)益(えき)になると思(おも)っても自(じ)分(ぶん)の利(り)益(えき)につながらないとやる気(き)が起(お)きない。
38. 이렇게 하면 회사의 이익이 된다고 생각해도 자신의 이익으로 연결되지 않으면 할 마음이 생기지 않는다.
三九、職場(しょくば)では恐怖心(きょうふしん)が人一倍(ひといちばい)強(つよ)い。
39. 직장에서는 공포심이 남달리 심하다.
四〇、職場(しょくば)ではどういうわけか虚栄(きょえい)を張(は)ってしまう。
40. 직장에서는 어떠한 이유인지 허영을 부린다.
四一、相(あい)手(て)が上司だ(じょうし)と、考え(かんが)もせずすぐ信(しん)じてしまう。
41. 상대가 상사라면, 진지하게 생각하지도 않고 즉시 믿어 버린다.
四二、 後輩(こうはい)の献策(けんさく)が会(かい)社(しゃ)の利(り)益(えき)につながると考え(かんが)ても、相(あい)手(て)によっては黙殺(もくさつ)してしまう。
42. 후배의 헌책[献策=건의]이 회사의 이익으로 연결된다고 생각해도, 상대에 따라서 묵살해 버린다.
四三、人(ひと)の後に(うしろ)いて眺(なが)めている方(ほう)が安心(あんしん)できる。
43. 남의 등뒤에 서서 눈여겨보고 있는 편이 안심할 수 있다.
四四、上司(じょうし)のいるときには仕(し)事(ごと)をし、いないときには仕(し)事(ごと)をなまけてしまう。
44. 상사가 있을 때에는 일을 하고, 없을 때에는 게을리해 버린다.
四五、上司(じょうし)に注意(ちゅうい)されるとつい言(い)い訳(わけ)をしてしまう。
45. 상사의 주의를 받으면 금방 변명을 해 버린다.
四六、人(ひと)の顔色(かおいろ)をみて話を(はなし)する。
46. 남의 안색을 보고 말을 한다.
四七、どういうわけか独(ひと)り合(が)点(てん)になりがちである。
47. 어떠한 이유인지 자주 (상대의 의향을 확인하려 하지 않고) 혼자서 그렇다고 생각하게 되는 경향이 많다.
四八、同僚や(どうりょう)上司(じょうし)の噂に(うわさ)興味(きょうみ)を持(も)つ。
48. 동료나 상사의 소문에 흥미를 갖는다.
四九、弁舌(べんぜつ)に自(じ)信(しん)があるのでつい多(た)弁(べん)になってしまう。
49. 언변에 자신이 있기 때문에 무심코 말이 많아져 버린다.
五〇、自(じ)分(ぶん)の知(ち)識(しき)をひけらかしてしまう。
50. 자신의 지식을 자랑[과시]해 버린다.
五一、自(じ)己(こ)満(まん)足(ぞく)に陥り(おちい)がち。
51. 곧잘 자기 만족에 빠진다.
五二、上司(じょうし)にことわりもなく独断(どくだん)専行(せんこう)してしまう。
52. 상사에게 미리 양해도 구하지 않고 독단으로 행동해 버린다.
五三、自(じ)分(ぶん)さえ我(が)慢(まん)すれば平(へい)和(わ)であると思(おも)っている。
53. 자신만 참으면 평화롭다고 생각하고 있다.
五四、行動(こうどう)と考え(かんが)がいつもちがっている。
54. 행동과 생각[思考적인 생각]이 항상 달라지고 있다.
五五、人(ひと)と議(ぎ)論(ろん)するのが好(す)きだ。
55. 남과 의논[논쟁]하는 것을 좋아한다.
五六、不(ふ)用(よう)意(い)な発(はつ)言(げん)が多(おお)くいつも悔(く)いてしまう。
56. 부주의한[조심성이 없는] 발언이 많아 늘 후회해 버린다.
五七、特定(とくてい)な人(ひと)にのみ好(こう)意(い)をもつ。
57. 특정한 사람에게만 호의[호감]를 가진다.
※호의[好意]: 친절(親切)한 마음씨. 또는 좋게 생각하여 주는 마음
五八、一(いち)度(ど)いい出(だ)したら間(ま)違(ちが)っていても直(なお)さない。
58. 한 번 말을 꺼내면[발설하면] 잘못이 있어도 고치지 않는다.
五九、自(じ)分(ぶん)の弱(よわ)味(み)は上司(じょうし)でも同僚で(どうりょう)も見(み)せたことがない。
59. 자신의 약점은 상사라고 해도 동료라고 해도 보인 적이 없다.
六〇、失敗(しっぱい)しても頬(ほっ)かぶりしてしまう。
60. 실패해도 모르는 체해 버린다[시치미 떼 버린다].
六一、職場(しょくば)ではいつも活(かっ)気(き)に満(み)ちたふりをしている。
61. 직장에서는 언제나 활기에 가득찬 척 하고 있다.
六二、ほめられるとうれしく、けなされると相(あい)手(て)が憎(にく)くなる。
62. 칭찬을 받으면 기쁘고, 비난을 당하면 상대를 미워하게 된다.
六三、交(こう)際(さい)の範(はん)囲(い)が利(り)害(がい)打(だ)算(さん)にかぎっている。
63. 교제의 범위를 이해타산으로 제한하고 있다.
六四、公的(こうてき)の場(ば)にも私情(しじょう)が入(はい)ってしまう。
64. 공적인 자리에서도 사적인 감정을 개입해 버린다.
自分の欠点をつくっている考え方、性格 자신의 결점을 만들고 있는 사고방식, 성격
一、働く(はたら)ことに興味(きょうみ)が持(も)てない。
1. 일하는 것에 흥미를 갖지 않는다.
二、人(ひと)をすぐ信(しん)じてしまい、あとで後悔(こうかい)をする。
2. 사람을 쉽게 믿어버리고, 나중에 후회한다.
三、すぐ人(ひと)を責(せ)めてしまう。
3. 즉시 남을 책망[비난]해 버린다.
四、消極的、(しょうきょくてき)否(ひ)定(てい)的(てき)、悲(ひ)観(かん)的(てき)発(はつ)言(げん)が多(おお)い。
4. 소극적, 부정적, 비관적인 발언이 많다.
五、悪(わる)いことをしたと思(おも)っても、子(こ)供(ども)や妻(つま)の前(まえ)では謝れ(あやま)ない。
5. 나쁜 일을 했다고 생각해도, 자식이나 아내 앞에서는 사과하지 않는다.
六、人(ひと)の仕(し)合(あわ)せがねたましい。
6. 남의 행복[행운]이 샘이 난다[질투심이 난다].
七、自(じ)分(ぶん)に甘(あま)く、相(あい)手(て)にきびしい。
7. 자신에게 너그럽고, 상대에게 엄격하고 가차없다.
八、心配(しんぱい)や後悔(こうかい)につい多(おお)くの時(じ)間(かん)をかけてしまう。
8. 걱정과 후회에 무심코 많은 시간을 들여 버린다.
九、自(じ)分(ぶん)の立(たち)場(ば)を守(まも)るためにはウソをついても正当(せいとう)だと思(おも)っている。
9. 자신의 입장을 지키기 위해서는 거짓말을 해도 정당하다고 생각하고 있다.
一〇、思(おも)い通(どお)りにならないとイライラする。
10. 생각대로 안 되면 감정이 고조되거나 초조하거나 조바심이 난다. ☜ 어렵네요 ;;
※イライラする : 思いどおりにならなかったり不快なことがあったりして、神経が高ぶるさま。いらだたしいさま。「連絡がとれず、―する」2 陽光などが強く照りつけるさま。じりじり。
이라이라수루 : 생각대로 되지 않거나 불쾌한 일이 있거나 해서, 신경이 흥분된 상태. 초조하거나 조바심난 상태. ^^. 한국어 일한 사전에 없어요. ::※http://dic.yahoo.co.jp/search?stype=1&ei=UTF-8&dtype=2&p=%E3%82%A4%E3%83%A9%E3%82%A4%E3%83%A9
一一、家(か)庭(てい)で妻(つま)や子(こ)供(ども)と話(はな)し合(あ)うことが少(すく)ない。
11. 가정에서 아내나 아이들과 서로 이야기하는 일이 적다.
一二、金(かね)のためなら人(ひと)を誤魔化(ごまか)しても構(かま)わない。人(ひと)も誤魔化(ごまか)していると思(おも)うから。
12. 돈을 위해서라면 남에게 속임수를 써도 상관없다. 남도 속임수를 쓰고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一三、世(よ)の中(なか)が悪(あく)のかたまりのように見(み)えて仕(し)方(かた)がない。
13. 세상이 악의 덩어리처럼 보여서 견딜 수 없다.
一四、商売で(しょうばい)金(かね)を儲(もう)けるためには人(ひと)を騙(だま)しても平(へい)気(き)。
14. 장사로 돈을 벌기 위해서는 남을 속이더라도 태연하다.
一五、地(ち)位(い)や名(めい)誉(よ)が気(き)になって仕(し)方(かた)がない。
15. 지위나 명예가 마음에 걸려 견딜 수 없다.
一六、金銭欲(きんせんよく)からどうしても離(はな)れられない。
16. 금전욕[돈에 대한 욕심]에서 아무리 해도 벗어날 수 없다.
一七、個(こ)人(じん)の金(きん)銭(せん)欲(よく)が世(よ)の中(なか)を動(うご)かしている。
17. 개인의 금전욕[돈에 대한 욕심]이 세상을 움직이고 있다.
一八、貧乏(びんぼう)はやはり悪(あく)だ。
18. 가난은 역시 악이다.
一九、親(おや)子(こ)でも夫(ふう)婦(ふ)でも金(かね)だけは別(べつ)だ。
19. 부모와 자식이라 해도 부부라고 하더라도 돈만은 별개다.
二〇、物事(ものごと)はすべて金(かね)で解決(かいけつ)される。
20. 세상사[매사]는 전부 돈으로 해결된다.
二一、身(み)内(うち)にはきびしいが他(た)人(にん)だと寛容(かんよう)になってしまう。
21. 친척[일가 집안]에게는 엄격하고 가차없지만 남에게는 너그럽게 되어 버린다..
二二、他(た)人(にん)にはきびしいが身(み)内(うち)には寛容(かんよう)になってしまう。
22. 남에게는 엄격하고 가차없지만 친척[일가 집안]에게는 너그럽게 되어 버린다.
二三、変(か)わった洋服(ようふく)を見(み)るとすぐ買(か)いたくなる。
23. 색다른 양복을 보면 사고 싶어진다.
二四、ボロを着(き)ていても少(すこ)しも気(き)にならない。
24. 누더기를 걸치고 있어도 조금도 마음에 걸리지 않는다.
二五、自(じ)分(ぶん)が考え(かんが)るより他(た)人(にん)に考え(かんが)てもらった方(ほう)が楽(らく)だし、間(ま)違(ちが)いがない。
25. 자신이 생각하는 것보다 남이 생각해 주는 것이 편안하고, 틀림이 없다.
二六、人(ひと)の話は(はなし)まず疑っ(うたが)てかかることにしている。
26. 남의 말은 우선 의심하는 습관이 있다. :: 어려워요^^
二七、人前(ひとまえ)に出(で)ると自(じ)分(ぶん)を意(い)識(しき)し飾(かざ)ってしまう。
27. 남의 앞[많은 사람의 면전]에 나서면 자신을 의식해서 꾸며 버린다.
二八、人前(ひとまえ)に出(で)ると悪(わる)ぶるクセがある。
28. 남의 앞[많은 사람의 면전]에 나서면 나쁜 사람처럼 구는 버릇이 있다.
二九、人前(ひとまえ)に出(で)ると話が(はなし)出(で)来(き)ない。
29. 남의 앞[많은 사람의 면전]에 나서면 말을 잘 못한다.
三〇、人前(ひとまえ)に出(で)ると遠慮(えんりょ)してしまう。
30. 남의 앞[많은 사람의 면전]에 나서면 원려[遠慮=앞일을 헤아리는 깊은 생각]해 버린다.
※원려[遠廬] : 조심함. 삼감. 사양함
三一、人前(ひとまえ)に出(で)ると自己(じこ)主張が(しゅちょう)強(つよ)くなる。
31. 남의 앞[많은 사람의 면전]에 나서면 자기 주장이 강해진다.
三二、人前(ひとまえ)に出(で)ると話(はな)さなくてもよいことまで話(はな)してしまう。
32. 남의 앞[많은 사람의 면전]에 나서면 말하지 않아도 좋은 일까지 말해 버린다.
三三、人(ひと)を差(さ)別(べつ)して見(み)てしまう。
33. 사람을 차별해서 봐 버린다.
三四、物事(ものごと)をすぐ忘(わす)れる。
34. 매사[일체의 사물]를 금방 잊어버린다.
三五、物事(ものごと)を好(す)き嫌(きら)いで割(わ)り切(き)る。
35. 매사를 좋아함과 싫어함으로 딱 잘라 구별한다.
※割(わ)り切(き)る : 사물을 논리적으로 명쾌하게 생각한다.
三六、人(ひと)はよく頑(がん)固(こ)だというが、自(じ)分(ぶん)ではそうは思(おも)わないのだが・・・・・・。
36. 남들은 자주 완고하다고 말하지만, 자신은 그렇게는 생각하지 않은데・・・・・・。
三七、いいことでもなかなか行動(こうどう)に出(で)ない。
37. 좋은 일이라고 하더라도 좀처럼 행동으로 나오지 않는다.
三八、物事(ものごと)は理(り)屈(くつ)が立(た)たないと割(わ)り切(き)れない。
38. 사물은 이치가 맞지 않으면 받아들이지 않는다.
三九、人(ひと)の話を(はなし)横(よこ)取(ど)りして話を(はなし)独占(どくせん)してしまう。
39. 남의 이야기를 가로막고 화제를 독점해 버린다.
四〇、人(ひと)の話を(はなし)真面目(まじめ)にきいているふりをして腹(はら)の中(なか)で笑(わら)ってしまうクセがある。
40. 남의 이야기를 진지하게 듣고 있는 척 하며 뱃속으로 웃어 버리는 버릇이 있다.
四一、経済的(けいざいてき)観念(かんねん)が乏(とぼ)しい。
41. 경제적 관념이 부족하다.
四二、一人(ひとり)でいると空想(くうそう)にふけってしまう。
42. 혼자 있으면 공상에 빠져 버린다.
四三、人(ひと)のあげ足(あし)を取(と)り得(とく)意(い)になるクセがある。
43. 남의 실언이나 말꼬투리를 잡고 득의 양양해지는 버릇이 있다.
四四、霊的(れいてき)な関心(かんしん)がどういうわけか人一倍(ひといちばい)強(つよ)い。
44. 영적 관심이 어떠한 이유인지 남달리 강하다.
四五、現実的(げんじつてき)事柄(ことがら)の解決(かいけつ)に霊(れい)的(てき)因(いん)果(が)関(かん)
係(けい)を結(むす)びつけて解決(かいけつ)しようとするクセがある。
45. 현실적인 일[사항]의 해결에 영적 인과관계를 결부시켜 해결하려는 버릇이 있다.
四六、さいぎ心(しん)が強(つよ)い。
46. 시의심[猜疑心=시기하고 의심하는 마음]이 강하다.
四七、人(ひと)の話が(はなし)どうも素(す)直(なお)にきけない。
47. 남의 말을 아무리 해도 솔직하게 들을 수 없다.
四八、好(す)き嫌(きら)いの感情で(かんじょう)意志(いし)を決(き)めてしまう。
48. 좋아함과 싦어함의 감정으로 의지를 결정해 버린다.
四九、酒(さけ)にどうしてものまれてしまう。
49. 술에 기어코 먹혀 버린다. = [기어코 과음하여 정신을 잃어 버린다.] .
五〇、人(ひと)に騙(だま)されやすい。
50. 남에게 속아 넘어가기 쉽다.
五一、使(つか)えるものでもすぐ捨(す)ててしまうクセがある。
51. 아직 쓸 수 있는 물건이라고 해도 금방 버려 버리는 버릇이 있다.
五二、人(ひと)の悩(なや)みよりも自(じ)分(ぶん)の悩(なや)みに追(お)われてしまう。
52. 남의 고민[걱정]보다도 자신의 고민[걱정]에 쫓긴다.
五三、物事(ものごと)に執念を(しゅうねん)燃(も)やす。
53. 사물[매사]에 집념을 붙태운다.
五四、自(じ)分(ぶん)の弱(よわ)味(み)に関係(かんけい)ある話(わ)題(だい)が出(で)ると、たまらない屈辱感に(くつじょくかん)襲(おそ)われる。
54. 자신의 약점에 관계 있는 화제가 나오면, 참을 수 없는 굴욕감에 사로잡힌다.
五五、人(ひと)は人(ひと)、自(じ)分(ぶん)は自(じ)分(ぶん)という考え(かんが)になり、自(じ)己(こ)満(まん)足(ぞく)に陥る(おちい)。
55. 남은 남이고, 자신은 자신이라고 하는 생각이 되어, 자기만족에 빠진다.
五六、自(じ)分(ぶん)はダメとすぐあきらめる。
56. 자기는 소용없다[쓸모없다]고 금방 체념[단념]한다.
五七、一(いち)度(ど)こうと思(おも)い込(こ)むと、その考え(かんが)からなかなか離(はな)れられない。
57. 한 번 이렇다고 굳게 믿으면, 그 생각에서 좀처럼 벗어날 수 없다.
五八、物事(ものごと)に決心(けっしん)が容(よう)易(い)につかない。
58. 매사에 결심이 쉽게 서지 않는다.
五九、つらい悲(かな)しいことはいつまでも心か(こころ)ら離(はな)れない。
59. 괴롭고[고통스럽고] 슬픈 일은 언제까지나 마음에서 떠나지 않는다.
六〇、情に(じょう)つい流(なが)されてしまう。
60. 인정에 그만 쓸려 버린다. .
六一、大勢(おおぜい)の中(なか)だと自(じ)分(ぶん)はこう思(おも)うと考え(かんが)ても、その考え(かんが)を発表す(はっぴょう)ることができず、多(た)勢(ぜい)に押(お)し流(なが)されてしまう。
61. 많은 사람들 가운데라면 자신은 이렇게 (정적으로) 생각한다고 (사고적[지적]으로) 생각해도, 그 (사고적인) 생각을 발표할 수가 없고, 많은 사람들에게 휩쓸려 버린다.
六二、人(ひと)に命令(めいれい)するより命令(めいれい)されているほうが楽(らく)でたのしい。
62. 남에게 명령하는 것 보다 명령을 받고 있는 쪽이 편안하고 즐겁다.
六三、自(じ)分(ぶん)の意(い)志(し)にさからう者(もの)はいつまでも頭か(あたま)ら離(はな)れない。
63. 자신의 의지에 역행하는 사람은 언제까지나 머리에서 떠나지 않는다.
六四、自(じ)分(ぶん)のすることは常(つね)に正(ただ)しいと思(おも)い込(こ)んでしまう。
64. 자신의 하는 일은 항상 올바르다고 굳게 믿어 버린다.
六五、地位(ちい)を求(もと)めてあくせくしている者(もの)をみると、世(よ)の中(なか)にはどうしてこんなにバカが多(おお)いのかとおかしくなる。
65. 지위를 찾으며 마음에 여유가 없이 아득바득하고 있는 사람을 보면, 세상에는 어째서 이렇게 바보가 많은 것일까라고 이상해진다.
六六、家(いえ)に帰(かえ)るとやっと自(じ)分(ぶん)に戻(もど)る。
66. 귀가하면 간신히 자신으로 되돌아온다.
六七、欲望(よくぼう)がなければ世(よ)の中(なか)は進(しん)歩(ぽ)しないと考え(かんが)ている。
67. 욕망이 없으면 세상은 진보하지 않는다고 생각하고 있다.
六八、欲望(よくぼう)がなければ生活(せいかつ)ができないと思(おも)っている。
68. 욕망이 없으면 생활이 불가능하다고 생각하고 있다.
六九、社会(しゃかい)全体(ぜんたい)よりも家(か)庭(てい)の平(へい)和(わ)を望(のぞ)む。
69. 사회 전체보다도 가정의 평화를 원한다.
七〇、人(ひと)におだてられるとつい乗(の)ってしまう。
70. 남이 부추김을 받으면[남에게 선동되면] 그만 편승해 버린다.
七一、人(ひと)から悪口(わるくち)をいわれるとすぐカッとなる。
71. 남에게 욕을 먹으면 벌컥 화를 낸다.
七二、一(いち)度(ど)決(けっ)心(しん)しても、人(ひと)の話で(はなし)ちょいちょいその決心(けっしん)が変(か)わる。
72. 한 번 결심해도, 남의 말에 때때로 그 결심이 바뀐다.
七三、常(つね)に新し(あたら)いものに気(き)を奪(うば)われる。
73. 언제나 새로운 것에 마음이 사로잡힌다.
七四、遠(とお)い未(み)来(らい)よりも現(げん)実(じつ)の目(め)先(さき)のことに心を(こころ)奪(うば)われる。
74. 먼 미래보다도 현실의 눈앞의 일에 마음이 사로잡힌다.
七五、理(り)屈(くつ)で理(り)解(かい)できないことは認(みと)めないことにしている。
75. 이치로 이해되지 않는 것은 인정하지 않기로 하고 있다.
七六、他(た)人(にん)が困(こま)っていても知(し)らないふりをしてしまう。
76. 다른 사람이 어려움을 겪고 있어도 모르는 척 해 버린다.
七七、金(かね)のない者(もの)、地位(ちい)の低(ひく)い者(もの)の近(ちか)くには寄(よ)らないことにしている。
77. 돈이 없는 사람, 지위가 낮은 사람의 근처에는 접근하지 않기로 하고 있다.
七八、本(ほん)を読(よ)むより話を(はなし)きく方(ほう)が楽(らく)だ。
78. 책을 읽는 것보다 이야기를 듣는 편이 편하다.
page 47~115
------------------- ^^ 겨우 끝냈네요 ^^---------------------------------------
이 글은 2010년 6월 8일에 올린 내용입니다. 현재 날짜인 2012년 2월 29일 오후 2시로 옮깁니다.
변경 사항은, 마지막 줄 페이지 82~115를 47~115로 정정합니다.
본 문의 원본이 있어서, 페이지를 본문대로 수정합니다.
※출처 : 高橋信次(다카하시 신지)의 「第四章 反省の仕方と在り方」 『反省のかなめ』【絶版】反省資料(その一)・図解説明, 反省資料(その二)反省資料(その二)
※출처 : ※출처 : http://yuki0hanseinokaname.seesaa.net/
'가르침의 글(高橋信次)'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역술과 점/선인선과와 악인악과/반성과 후회/죽음/49제/조상공양/향/초/물과소금/합장의 유래/불단/무덤 염주 장례식 불교/염주는 계산기였다 등등 (0) | 2012.03.29 |
---|---|
「제 5장 마음의 기능을 파악하는 방식」마음과 행위를 정화하는 광명으로의 길『반성의 요점』 [절판] (0) | 2012.02.29 |
『반성의 요점』「서문/제1장 팔정도/제2장 마음과 육체/제3징 마음의 기능」[절판] (0) | 2012.02.29 |
전재「人間釈迦より」釈迦の悟りとは ? 「인간석가에서」부처님의 깨달음이란? (0) | 2011.10.30 |
『정법의 유전』1976년 5월 2일~5일 후도우 국민휴가촌에서의 강연 (0) | 2011.10.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