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선한 미풍
「예수・그리스도(Jesus Christ)와 새로운 사실」과 「미륵보살을 미래불이라 한 이유」 본문
「イエス・キリストと新事実」
「예수・그리스도(Jesus Christ)와 새로운 사실」
高橋信次先生다카하시 신지 선생님의 수제자이신
園頭広周先生소노가시라 히로치가님의 정법지에서...
참고로, 두 분 다, 고인이십니다.
위 사진은 생전의 다카하시 신지님의 모습입니다.
이 사진은 생전의 소노가시라 히로치가님의 모습입니다.
信次師の著書、テープ、ビデオの中にはイエス・キリストについての多くの言葉が残されているので、それを見てみたい。
다카하시 스승님(信次師)의 저서, 테이프, 비디오 속에는 예수・그리스도(Jesus Christ)에 관해서 많은 말이 남겨져 있는데, 그것을 보고자 합니다.
(1)、「イエス・キリストが紀元前三十二年に、肉体を持ち、そして、あのエルサレムにおいてその神理を説いた時は、人間の心は、殆んどが悪魔の状態でした。パリサイ人をはじめとして、悪魔の支配をうけていない人は少なかったのです。現代はどうかというと、動物霊に犯されています。万物の霊長たる人間が、己の心を、己の本性を忘れたため、その黒い想念がそのような動物霊の支配をうけているというのが実情であります。私達の周囲の環境をごらんなさい。自分本位、自分さえよければよい、他はどうなってもいいといった不調和そのものになっているではありませんか。今日、夫婦というものの多くは破壊寸前に来ております。性の混乱、生活の目的がなんであるかを忘れてしまった結果であります。人間は、その使命に目覚めなければなりません。己自体の心というものの存在を明確化し、そして、その使命を悟るならば、この現象界の調和は可能なのです。これ以上放っておくと、地上はやがて破壊に至ります。しかし、そのうなことがあってはなりません。」
(1)、「예수・그리스도(Jesus Christ)가 기원전 32년에, 육체를 가지고, 그리고, 저 예루살렘에서 그 신리(神理)를 설교했을 때는, 인간의 마음은, 대부분이 악마(悪魔)의 상태였습니다. 바리세인을 비롯하여, 악마(悪魔)의 지배를 받고 있지 않는 사람은 적지 않았던 것입니다. 현대는 어떤가 하면, 동물령(動物霊)에게 피해를 입고 있습니다. 만물의 영장인 인간이, 자기의 마음을, 자기의 본성을 잊어버렸기 때문에, 그 어두운 상념(想念)이 그러한 동물령(動物霊)의 지배를 받고 있다고 하는 것이 실정(実情)입니다. 우리들의 주위의 환경을 보십시오. 자기본위(自分本位), 자기만 좋으면 좋다, 남은 어찌 되어도 좋다고 하는 부조화 그 자체가 되어 있는 것이 아닙니까? 오늘날, 부부(夫婦)라고 하는 자체의 대부분은 파괴 직전에 오고 있습니다. 성(性)의 혼란(混乱), 생활의 목적이 무엇인지를 잊어버린 결과입니다. 인간(人間)은, 그 사명(使命)에 눈뜨지 않으면 안 됩니다. 자기 자신 자체의 마음이라고 하는 것의 존재를 명확화하고, 그리고, 그 사명(使命)을 깨달으면, 이 현상계(現象界)의 조화(調和)는 가능한 것입니다. 이 이상 방치해 두면, 지상(地上)은 이윽고 파괴에 이릅니다. 하지만, 그러한 일이 있어서는 안 됩니다.」
(2)、「ゴーダマ・シッタルダー滅後五百年、即ち今から二千年前、イスラエルの地に、イエス・キリストが生まれております。彼、インマニエルは、十歳の時に実在界へまいりまして、「お前は、あの病める大衆を救わなくてはならない」といわれます。紀元一年にイエスは生まれたといわれていますが、それは大きな間違いです。彼は紀元前三十二年に肉体を持っております。イエスは実在界から帰って来て、自分の家の前の川の流れを見た。そこには魚をすくって商いをしている人々があった。あの世でいわれた通り、「よし、自分は人を漁る人となろう」と、道を説いていったのです。彼は少し強引に神理を説いているうちに、心の中に間違いのある人達には、そのことを徹底的に追及し、「あなたは私の話を聞く機根がない、出て行きなさい」ということをやります。そのためにイエスに反感を持つ人も多少出てきたのです。イエス・キリストは、三十何歳で死んだということになっておりますが、これも間違いです。彼は五十四歳でこの地を去る時に、弟子達にそれぞれ場所を変えて教えてゆきます。キリストは、磔刑になって三日後に復活して弟子達の前に姿を現わし、それから五十日目に、ついに弟子達は過去の言葉を語り始めます。聖書の中には、精霊に満たされたと書かれてあります。」
(2)、「고다마・싯타르다(गौतम सिद्धार्थ Gautama Siddhārtha), 멸후 5백년, 즉 지금으로부터 2천년 전, 이스라엘 땅에, 예수・그리스도(Jesus Christ)가 태어나옵니다. 바로 그, 임마뉴엘은, 10세 때에 실재계(実在界)로 가서, 「너는, 저 병든 대중(大衆)을 구제하지 않으면 안 된다」고 말을 듣습니다. 기원(紀元) 1년에 예수(Jesus)는 태어났다고 말하고 있습니다만, 그것은 큰 잘못입니다. 그는 기원전 32년에 육체(肉体)를 가지고 있습니다. 예수(Jesus)는 실재계(実在界)에서 돌아와서, 자기 집 앞의 강의 흐름을 보았다. 그곳에는 물고기를 그물로 건져서 장사를 하고 있는 사람들이 있었다. 저 세상에서 말을 들은 대로, 「좋아, 나는 사람을 낚는 사람이 되리라」라고, 길(도리)를 설교해 갔던 것입니다. 그는 조금 억지로 신리(神理)를 설교하고 있는 동안에, 마음속에 잘못이 있는 사람들에게는, 그 일을 철저하게 추급(추궁)하고, 「당신은 내 말을 듣을 기근(機根 능력·소질) 없으니, 나가시오」라고 하는 말을 합니다. 그 때문에 예수(Jesus)에게 반감을 갖는 사람도 다소 나왔던 것입니다. 예수・그리스도(Jesus Christ)는, 30 몇 살에 죽는다고 되어 있습니다만, 이것도 잘못입니다. 그는 54세에 이 땅(세상)을 떠날 때에, 제자들에게 각자의 장소를 바꿔서 가르쳐 갑니다. 그리스도(Christ)는, 책형이 되어 3일 후에 부활해서 제자들 앞에 모습을 나타내고, 그리고나서 50일 째에, 마침내 제자들은 과거의 말을 말하기 시작합니다. 성서 안에는, 정령(精霊)에 충만되었다고 쓰여 있습니다.」
(3)、「キリストが肉体を持って出る時は、僕が天上界からキリストを指導することになっているんです。僕が肉体を持つ時はキリストが指導してくれるんです。キリストが出たあの時代は、平気で殺人が行なわれるという非常に乱れた時代でした。だから尚のこと愛の大事さを説かなければならないということで、キリストが出て「愛の大事さ」を説くことになったのです。しかし、出ればユダヤの教師やローマの勢力に反対されて十字架にかけられることはわかっていた。だから、僕はなんべんもいったのです。「お前は今度は厳しいぞ、大丈夫か」とそういったら、「大丈夫です。十字架にかかって復活するという奇蹟を見せないと、大衆は信じないでしょう。教えを説く期間は短いけど大丈夫です。きっとやってきます」といってキリストは肉体を持ったのです。十字架に掛けられた時、キリストの意識は既に天上界にかえっていたから苦痛でもなんでもなかったのです。」
(3)、「그리스도(Christ)가 육체를 갖고 나올 때는, 내가 천상계(天上界)에서 그리스도(Christ)를 지도하게 되어 있습니다. 내가 육체를 가질 때는 그리스도(Christ)가 지도해 줍니다. 그리스도(Christ)가 나온 저 시대는, 아무렇지 않게 살인이 행해진다고 하는 매우 어지러웠던 시대였습니다. 그래서, 더욱 사랑의 소중함을 설명하지 않으면 안 된다고 하는 일로, 그리스도가 나와서 「사랑의 소중함」을 설교하게 되었던 것입니다. 하지만, 나오면 유대의 교사나 로마의 세력에 반대를 받아 십자가에 매달리게 될 것은 알고 있었다. 그래서, 나는 여러 번 말했던 것입니다. 「너는 이번에는 험난한데(어려운데), 괜찮을까」라고 말했더니, 「괜찮습니다. 십자가에 매달려 부활한다고 하는 기적을 보이지 않으면, 대중은 믿지 않겠지요. 가르침을 설교하는 기간은 짧지만 괜찮습니다. 틀림없이 하고 오겠습니다.」라고 말하고 그리스도(Christ)는 육체를 가졌던 것입니다. 십자가에 매달렸을 때, 그리스도(Christ)의 의식(意識)은 이미 천상계(天上界)로 돌아가 있었기 때문에 고통도 아무것도 없었던 것입니다. 」
(4)、「私は皆さんに信じろと言ったことはないですよ。どうしてだろう、なぜと疑問を持てといっています。疑問を追求してゆくと最後は神理に到達するからです。イエスさまが言われたんです。お前は疑問を持てというからいかん、「信じろ」となぜいわないかと。イエスさまとはちょっと違うんです。そうすると、イエスさまは、それでは困るんだ、中途半端になってしまって信じさせた方が奇蹟が起るんです。疑問を持っている人よりもね、拒否反応を持っていない方が速いんです。信ずる心があれば奇蹟が起るのが速いのです。」
(4)、「저는 여러분에게 믿으라고 말한 적은 없습니다. 어째서 일까요? 왜? 라고 의문을 가지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의문을 추구해 가면 마지막에는 신리(神理)에 도달하기 때문입니다. 예수(Jesus)님이 말한 것인데요. 너는 의문을 가져라 라고 하기 때문에 안 돼, 「믿어라」라고 왜 말하지 않느냐고. 예수(Jesus)님과는 좀 다르지요. 그러자, 예수(Jesus)님은, 그러면 곤란하지요, 어중간하게 되어 버려서 믿게 하는 쪽이 기적이 일어납니다. 의문을 가지고 있는 사람보다도 말이죠 , 거부 반응을 갖고 있지 않는 쪽이 빠릅니다. 믿는 마음이 있으면 기적이 일어나는 것이 빠릅니다.」
(5)、「海上を歩いたイエス・キリストは光子体のイエスであり、肉体のイエスではありません。これをみた弟子達の眼は、肉眼のそれではなく心眼(霊視)であったのです。しかし弟子達は、それが心眼であったか、肉眼か、彼らにはその自覚はまだありませんでした。数斤のパンで数千人の飢えを満たしたことは事実です。その霊能者がなぜ捕えられたのでしょうか。十字架にかけられることを、イエスは事前にわかっていました。そして死後の復活まで知っていたのです。実在界から教えられていたからです。」
(5)、「바다 위를 걸었던 예수・그리스도(Jesus Christ)는 광자체(光子体)의 예수(Jesus)이며, 육체의 예수(Jesus)가 아닙니다. 이것을 본 제자들의 눈은, 육안(肉眼:육체의 눈)이 그것이 아닌 심안((心眼((마음의 눈)((영시(霊視))었던 것입니다. 하지만 제자들은, 그것이 심안(心眼:마음의 눈)이었는지, 육안(肉眼:육체의 눈)인지, 그들에게는 그 자각은 아직 없었습니다. 몇 조각의 빵으로 수천명의 배고픔(굶주림)을 채웠던 것은 사실입니다. 그 영능자(霊能者)가 왜 붙잡혔던 것일까요? 십자가에 매달리게 될 것을, 예수(Jesus)는 사전에 알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사후(死後:죽은 후)의 부활까지 알고 있었던 것입니다. 실재계(実在界)에서 가르쳐(일러) 주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
★霊視(れいし)とは、霊的に見ること、つまり肉体的な感覚器は用いずに見ること、あるいは霊的な存在を見ることである。
영시(霊視)란, 영적으로 보는 것, 즉 육체적인 감각기관은 사용하지 않고 보는 것, 혹은 영적인 존재를 보는 것이다.
(6)、「十字架と復活。これによって、愛の神理は全世界に伝播し、イエスの神理は二千年を経た今日でも、人々の胸に刻み込まれることになりました。さて次に、「わが神よ、わが神よ、なんぞ我を見棄て給いし…」とあります。十字架上のイエスは、息絶える寸前、こう大声でいったと、マタイ伝では記されています。ところがルカ伝二十三章では、「父よ、わが霊を御手にゆだぬ」といっています。いったい、どちらが本当なのでしょう。イエスは、事前に、十字架も、復活も知っています。ユダが自分をバリサイ人に売ること、ペテロが嘘言を吐くことも知っていたのです。新約聖書にしろ、仏典にしろ、いろいろな人の手によって書かれてきました。聖書はイエスの手によったものではありません。とすると書く人の機根なり、心の在り方によって大分表現が違ってきますし、間違いもあるでょう。さらには、これを訳する人の心構えによっても変わってきます。マタイ伝、ルカ伝、どちらも本当だ、という見方もあって、それなりに統一した解釈を下している人もあるようですが、イエスのこの時の言葉は、「神よ、人々を見棄て給うな、その為す所を知らざればなり」ということです。聖書にしろ、仏典にしろ、文字にとらわれると、その真意を見失ってしまいます。全体の大意をつかむことが大切です。全体の大意で、それが本物か偽物かの判断がつくようにしたいものです。
(6)、「십자가와 부활. 이것에 의해서, 신의 신리(神理)는 전세계로 전파되고, 예수(Jesus)의 신리(神理)는 2.000년이 지난 오는날까지도, 사람들의 가슴 속 깊이 아로새겨지게 되었다. 그리고 다음에, 「나의 신이시여, 나의 신이시여, 어째서 나를 버리시나이까…」라고 있습니다. 십자가 위의 예수(Jesus)는, 숨이 끊어지기 직전, 이렇게 큰 소리로 말했다고, 마테복음에서는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누가복음 23장에서는, 「아버지여, 제 영혼(霊)을 손에 맡기나이다(성서상에는, 아버지여, 제 영혼을 거두어 주십시오).」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도대체, 어느쪽이 사실일까요? 예수(Jesus)는, 사전에, 십자가도, 부활도 알고 있습니다. 유다가 자신을 바리세인에게 파는 일, 베드로가 거짓말을 하는 일도 알고 있었던 것입니다. 신약성서든, 불경(仏典)이든, 여러 사람의 손에 의해서 쓰여져 왔습니다. 성경(聖書)은 예수(Jesus)의 손에 의한 것이 아닙니다. 그렇다면 쓰는 사람의 기근(機根:능력·소질)내지, 마음의 본연의 모습에 따라서 대부분 표현이 달라져 오고, 잘못도 있을 것입니다. 나아가서는, 이것을 해석하는 사람의 마음의 마음가짐에 따라서도 바뀌어 옵니다. 마테복음, 누가복음, 둘 다 사실이다, 라고 하는 견해도 있고, 그 나름대로 통일된 해석을 내리고 있는 사람도 있는 것 같습니다만, 예수(Jesus)의 이 때의 말은, 「신이여, 사람들을 버리시지 마십시요, 그 행하는 바를 알지 못하나이다.」라고 하는 것입니다. 성서든, 불경(仏典)이든, 문자에 사로잡히면, 그 참 뜻(眞意)를 제대로 보지 못해 버립니다. 전체의 대의(大意)을 파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전체의 대의(大意)로, 그것이 진짜인지 가짜인지의 판단을 내리도톡 하고 싶은 것입니다.」
※[大意] 《국어사전》
말이나 글의 대강의 뜻.
(7)、
o 私の指導霊はイエスがイスラエルに生まれたとき、左官職のヨセフやマリヤを選んだのは「人生に疑問を持つために」と言う。
o 저(高橋信次 다카하시 신지)의 지도령은 예수(Jesus)가 이스라엘에 태어났을 때, 미장 직업(左官職)의 요셉(Joseph)이나 마리야(Mariya)를 선택한 것은, 「인생에 의문을 갖기 위함」이라고 한다.
o 世界の平和は、まわりくどいようであるけれども、一人一人が「正法」を知り、心を安らかにし調和を図る以外にない。釈迦、キリストが説かれた教の原点に帰らなければいけない。
o 세계의 평화는, 완곡한 듯 하지만, 한 사람 한 사람이, 「정법(正法)」을 알고, 마음을 편안하게 하고 조화를 도모하는 이외에 없다. 석가(釈迦), 그리스도(Christ)가 설교한 가르침의 원점(原点)으로 돌아가지 않으면 안 된다.
o 私は釈迦、キリストの教が永い間に歪められてきたので、その埃を払って教の原点を再びあきらかにするために出てきたのです。
o 저(高橋信次 다카하시 신지)는 석가(釈迦), 그리스도(Christ)의 가르침이 오랫동안 왜곡(歪曲)되어 왔기 때문에, 그 먼지를 털고 가르침의 원점(原点)을 다시 밝히기 위해 나왔던 것입니다.
o 釈迦が肉体を持った時はキリストが天上界から指導することになっていますし、キリストが肉体を持った時、釈迦が天上界から指導するのです。釈迦の教えとキリストの教えが同じであるのは、そこに原因があるのです。
o 석가(釈迦)가 육체를 가졌을 때는 그리스도(Christ)가 천상계(天上界)에서 지도(指導)하게 되어 있고, 그리스도(Christ)가 육체를 가졌을 때, 석가(釈迦)가 천상계(天上界)에서 지도(指導)하는 것입니다. 석가(釈迦)의 가르침과 그리스도(Christ)의 가르침이 똑같은 것은, 거기에 원인이 있는 것입니다.
o イエス様は、天上界ではイマニエル・イエス・キリストと呼ばれています。ゴーダマ・ブッタはカンターレといいます。モーゼはモーゼです。
o 예수(Jesus)님은, 천상계(天上界)에서는 임마뉴엘・예수・그리스도(Immanuel・Jesus・Christ)라고 불려지고 있습니다. 고다마・붓타(Gautama・Buddha)는 칸타레(Kantale)라고 합니다. 모세(Moses)는 모세(Moses)입니다.
o こうして私達は過日、天上の世界に於きまして会議をやりました。私の隣りにはインマネール・イエス・キリストがおりまして司会をやり、その隣りにはゴーダマ・ブッタ・カンターレがおります。その隣りにはガブリエル、サリエル、ウリエル、こちら側にはモーゼ、さらに又光の天使約十人ばかり、そして、地球上の状況を次々と報告して来ます。 「東北地区研修会・一九七六年六月」
o 이리하여 우리들은 지난날, 천상(天上)의 세계(世界)에서 회의를 했습니다. 제(高橋信次 다카하시 신지 엘란티(El Lanty) 옆에는 임마뉴엘・예수・그리스도(Immanuel・Jesus・Christ)가 있고 사회를 하고, 그 옆에는 고다마・붓타・칸타레(Gautama・Buddha・Kantale)가 있습니다. 그 옆에는 가브리엘(Gabriel), 사리엘(Sariel), 우리엘(Uriel), 이쪽에는 모세(Moses), 또한 빛의 천사(天使) 약 10명 정도, 그리고, 지구상의 상황을 차례로 보고해 왔습니다. 「동북지구 연수회(東北地区研修会)・1968년 6월」
o イエス・キリストは肉類も結構食べたし酒も強かったようです。釈迦も、食べ物にこだわらず、出されたものはなんでも食べたものです。
o 예수・그리스도(Jesus Christ)는 육류(肉類)도 충분히 먹었고 술(酒)도 쎘던 모양입니다. 석가(釈迦)도, 음식물에 구애되지 않고, 내온 것은 무엇이든 먹었던 것입니다.
o 現在のキリスト教会で説かれていることは、キリストが説かれたそのままの教えではなくて、パウロが説いたパウロ教なのです。キリストが説いたのも、釈迦が説いたと同じ正法なのです。
o 현재 그리스도(Christ) 교회에서 설교하고 있는 것은, 그리스도(Christ)가 설교한 그대로의 가르침이 아니며, 바오로(Paulus, 바울)이 설명한 바오로의 가르침인 것입니다. 그리스도(Christ)가 설교한 것도, 석가(釈迦)가 설교한 것과 같은 정법(正法)인 것입니다.
o お釈迦様がマヤの脇の下から生まれ、七歩歩んで〃天上天下唯我独尊〃とか言ったとかいう伝説があるが、あれは後世の人々が神格化するための作り話しであり、またイエスにはマリヤの処女懐妊説があるが、いずれも神のように祀り上げてしまった人間の偽説であり、このような事実はなかった。 『心の発見』
o 부처님(お釈迦様)이 마야(摩耶 Māyā माया, 석가의 생모)의 옆구리에서 태어나, 일곱 걸음 걸어서〃천상천하유아독존(天上天下唯我独尊)〃라든가 말했다고 하는 전설이 있지만, 저것은 후세의 사람들이 신격화(神格化)하기 위해 꾸며 낸 이야기이며, 또 예수(Jesus)에게는 마리야(Maria: 예수의 어머니, 갈릴리 호수의 서쪽에 있는 막달라 출신의 여인)의 처녀 회임설(処女懐妊説)이 있지만, 둘 다 신(神)처럼 존엄한 것으로 숭배해 버린 위설(偽説:거짓말)이며, 이러한 사실은 없었다. 『마음의 발견(心の発見)』
o 「人間は罪の子である」と言っているのはキリストの弟子パウロが言い出したことで、キリストは「人間は神の子」であると言われたのです。
o 「인간은 죄(罪)의 자녀이다」라고 말하고 있는 것은 그리스도(Christ)의 제자 바오로(Paulus, 바울)가 말을 꺼낸 것이며, 그리스도(Christ)는「인간(人間)은 신(神)의 자녀(子)」이다 라고 말하신 것입니다.
(8)、「大日如来といわれている方は、釈迦牟尼仏が亡くなられてから二十五、六年後に神理を説かれた方です。ゴーダマ・シッタルタは特に慈悲ということについて説きました。愛ということは説いておりません。みなさんは、慈悲というとなにかといえば愛だと答え、愛とはなにかといえば慈悲と答えるでしょう。大体、釈迦系の人は愛というものを知らないのです。釈迦系の人は「愛」といえばいやらしい愛を思い出す人が多いでしょう。なぜ、そのようになったかと申しますと、その当時のコーダマ・シッタルタは非常に恵まれた環境におりました。特に女性関係において第一夫人、第二夫人、第三夫人とおり、その外、カピラの城中に沢山の女の人達がおりました。そのために、悟れないのは女性問題が障害になっていると考えたのです。大日如来といわれる方は当時、マガダ国におられまして学者でした。慈悲だけでは人は救えないのだ。愛も必要だということで、この方が愛を説くということになったのです。弘法大師(空海)という方は、竹林精舎を寄進されましたガランダという方で、大日如来はガランダの娘婿にあたる方です。あの世に帰った時に大日如来と名付けられたのです。この方が慈悲と愛の関係について詳しく説いたのです。それでもまだ愛の説き方が足りないということで天上界からイエス・キリストを出すということになったのです。キリストは、ですから「愛」ということを重点に説きました。大日如来のグループの中には、ですからのちにキリストの弟子として出られた方もいます。
(8)、「대일여래(大日如来((महावैरोचन mahaavairocana))라고 불리우는 분은, 석가모니부처님(釈迦牟尼仏)이 돌아가시고 나서 25, 6년 후에 신리(神理)를 설법하신 분입니다. 고다마・싯타르타(Gautama Siddhārtha)는 특히 자비(慈悲)라고 하는 것에 대해서 설교했습니다. 사랑(愛)이라고 하는 것은 설교하고 있지 않습니다. 여러분은, 자비(慈悲)라고 하면 무엇인가 하면 사랑(愛)이다 라고 대답하며, 사랑(愛)이란 무엇인가 하면 자비(慈悲)라고 대답하겠지요. 도대체, 석가계(釈迦系)의 사람은 사랑(愛)이라고 하는 것을 알지 못하는 것입니다. 석가계(釈迦系)의 사람은「사랑(愛)」이라고 하면 역겨운(망측한, 징그러운) 사랑(愛)을 생각해 내는 사람이 많을 것입니다. 왜, 그렇게 되었는지 말씀드리면, 그 당시의 고다마・싯타르다(Gautama Siddhārtha)는 상당히 풍족한 환경에 있었습니다. 특히 여성관계(女性関係)에 있어서 첫째 부인, 둘째 부인, 셋째 부인이 있고, 그 외, 카필라(Kapila 迦毘羅)의 성안(城中)에 많은 여인들이 있었습니다. 그 때문에, 깨닫지 못하는 것은 여성문제(女性問題)가 장해가 되고 있다고 생각한 것입니다. 대일여래(大日如来)라고 불리우는 분은 당시, 마가다국(Magadha 摩伽陀国)에 계셨고 학자였습니다. 자비(慈悲)만으로는 사람은 구제할 수 없는 것이다. 사랑(愛)도 필요하다고 하는 일로, 이 분이 사랑(愛)을 설교하게 되었던 것입니다. 홍법대사(弘法大師)((공해(空海) (774 ~ 835) 헤이안(平安) 시대 초기의 승려))라고 하는 분은, 죽림정사(竹林精舎)를 기증하시었던 가란다(迦蘭陀)라고 하는 분이며, 대일여래(大日如来)는 가란다(迦蘭陀)의 사위(娘婿)가 되는 분입니다. 저 세상으로 돌아갔을 때에 대일여래(大日如来)라고 이름을 붙이게 된 것입니다. 이 분이 자비(慈悲)와 사랑(愛)의 관계에 대해서 상세하게 설교하신 것입니다. 그래도 아직 사랑을 설명하는 방법이 부족하다고 하는 일로 천상계(天上界)에서 예수・그리스도(Jesus Christ)를 보내게 되었던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사랑(愛)」이라고 하는 것을 중점으로 설교했습니다. 대일여래(大日如来)의 그룹 중에는, 그래서 나중에 그리스도(Christ)의 제자로서 나오신 분도 있습니다.
★죽림정사[竹林精舍] 《국어사전》
중인도 마가다에 있었던 최초의 불교 정사, 지금의 사찰에 해당하며 천축국 다섯 정사의 하나로 인도 승원의 시초이다
(9)、「イエスの輪廻、循環の神理」
(9)、「예수(Jesus)의 윤회(輪廻), 순환의 신리(神理)」
イエスは神理の中に輪廻の姿を随所に語られています。たとえば、「すべて剣をとる者は剣にて亡ぶなり」「汝ら人を審くな、審かれざらんためなり」「汝ら人の過失を免さば、汝らの天の父も汝らを免し給わん」な ど、いたるところで語られています。これは因果の法、循環の理を説かれているわけです。
예수(Jesus)는 신리(神理) 중에 윤회(輪廻)의 모습을 여기저기에 말씀하시고 있습니다. 예를 들면,「마26:52절 모든 칼을 든 자는 칼로 망하니라」「너는 남을 비판하지 말라, 네가 비판받지 않게 하기 위함이라」「네가 남의 과실을 용서하면, 너의 하늘의 아버지도 너를 용서하여 주시리라」등, 여기저기에서 말씀하시고 있습니다. 이것은 인과(因果)의 법(法), 순환(循環)의 법(理)을 설교하시고 있는 것입니다.
★Matthew 7:1-6 비판을 받지 아니하려거든 비판하지 말라 2 너희의 비판하는 그 비판으로 너희가 비판을 받을 것이요 너희의 헤아리는 그 헤아림으로 너희가 헤아림을 받을 것이니라 3 어찌하여 형제의 눈 속에 있는 티는 보고 네 눈 속에 있는 들보는 깨닫지 못하느냐 4 보라 네 눈 속에 들보가 있는데 어찌하여 형제에게 말하기를 나로 네 눈 속에 있는 티를 빼게 하라 하겠느냐 5 외식하는 자여 먼저 네 눈 속에서 들보를 빼어라 그 후에야 밝히 보고 형제의 눈 속에서 티를 빼리라 6 거룩한 것을 개에게 주지 말며 너희 진주를 돼지 앞에 던지지 말라 저희가 그것을 발로 밟고 돌이켜 너희를 찢어 상할까 염려하라
★Matthew 6:14,15 너희가 사람의 과실을 용서하면 너희 천부께서도 너희 과실을 용서하시려니와, 너희가 사람의 과실을 용서하지 아니하면 너희 아버지께서도 너희 과실을 용서하지 아니하시리라
「バプテスマ」
「벱티스마(baptisma, 세례)」
次に、バプテスマですが、洗礼を受けねば救われない、というのはザンゲをいっており、洗礼とはザンゲを意味したのです。それが、いつの間にか洗礼は儀式にかわり、儀式が済めば、どんな悪人も救われる、となったようですが、そんなものではないのです。ザンゲとは反省であり、過失をあらためることです。ザンゲの証が洗礼というかたちをとったわけです。
다음으로, 벱티스마(baptisma, 침례, 세례, 영세)입니다만, 세례를 받지 않으면 구원받지 못한다, 라고 하는 것은 참회(懺悔)를 말하고 있고, 세례(洗礼)란 참회(懺悔)를 의미한 것입니다. 그것이, 어느 사이엔가 세례는 의식(儀式)으로 변하고, 의식이 끝나면, 어떤 악인(悪人)도 구원이 된다, 라고 된 모양입니만, 그러한 것이 아닙니다. 참회(懺悔)란 반성(反省)이며, 과실을 고치는 것입니다. 참회의 증명이 세례라고 형태(형식)를 취한 것입니다.
「キリストの再臨」
「그리스도(Christ)의 재림(再臨)」
次に、キリストの再臨ですが、キリストとは神理(光)救世主のことであり、神理の再臨はザンゲによって、各人の心によみがえるものです。イエスという方が再臨し、洗礼の儀式を済ました者を救い、そうでないものを地獄に落とすということではありません。しかし、この点は、いまは考えないでいただきたい。人間は、とかく、物事を三次元的、物理的にしか考えることができず、聖書の文字を、そのままうのみにする傾向がありますが、要は、聖書にしろ、仏典にしろ、書かれている文面の真意を理解し、神理を汲み取るようにしないと、間違いを犯し、一貫した神理として理解できません。
다음에, 그리스도(Christ)의 재림입니다만, 그리스도(Christ)는 신리(神理)((光 빛)) 구세주(救世主)이며, 신리(神理)의 재림(再臨)은 참회(懺悔)에 의해서, 각자의 마음에 되살아나는 것입니다. 예수(Jesus)라고 하는 분이 재림하고, 세례(洗礼)의 의식(儀式)을 끝마친 사람을 구원하며, 그렇지 않은 사람을 지옥(地獄)에 떨어뜨린다고 하는 것이 아닙니다. 하지만, 이 점은, 지금은 생각하지 않아 주었으면 합니다. 인간은, 자칫하면, 사물을 3차원적, 물리적으로밖에 생각할 수가 없고, 성경(聖書)의 문자를, 그대로 받아들이는 경향이 있습니다만, 요컨데, 성경(聖書)이든, 불경(仏典)이든, 쓰여져 있는 문면(文面)의 진의를 이해하고, 신리(神理)를 짐작하도록 하지 않으면, 잘못을 범하고, 일관된 신리(神理)로서 이해할 수 없습니다.
(10)、「イエスが十字架にかけられた。そして殺されました。あのような偉大な光の天使が十字架というはりつけの刑に処せられたことは、普通では理解できません。そこで、後世の人達は、イエスは人類の原罪を背負って十字架の人となったと伝えています。これも理由の一つです。ところが二千年前のイエスは、なかなか気性の激しい人だったのです。しかもものすごい霊眼を持っていましたから、人を見た瞬間、そのひとの心を見抜きます。魔王の心を持った人のうしろに、魔王が控えているのが見えるのです。つまり二重写しになって人の姿がみえます。このためイエスは、その魔王に向って「お前はここから立ち去れ」と一喝される。一喝された相手は、自分に向っていっていると思い、イエスというやつは怪しからんと憎しみをいだきます。イエスは本人にいっているのではなく、憑いている魔王にいっているのですが、いわれた本人はそれが見えないため、自分だと錯覚します。もともと自分の心が魔王をひきよせているのですから、本人といっても差し支えないのですが、しかし、イエスは魔王に向って叫んでいるのです。ともかく、こうしたことが重なって、あのような劇的な死を遂げるのです。したがって十字架の原因は、魔王に憑依された人達の心ない行為にあったのですが、さらにその原因を求めると、気性の激しさにあったといえます。」
(10)、「예수(Jesus)가 십자가에 매달렸다. 그리고 살해당했습니다. 저런 위대한 빛의 천사(天使)가 십자가(十字架)라고 하는 책형(磔刑)에 처하게 된 것은, 보통으로는 이해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후세의 사람들은, 예수(Jesus)는 인류의 원죄(原罪)을 짊어지고 십자가의 사람이 되었다고 전하고 있습니다. 이것도 이유(理由)의 하나입니다. 그런데 2천년 전의 예수(Jesus)는, 상당히 성질(気性:기질)이 과격한 사람이었습니다. 。게다가 굉장한 영안(霊眼)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사람을 본 순간, 그 사람의 마음을 꿰뚫어 봅니다. 마왕(魔王)의 마음을 가진 사람 뒤에서, 마왕(魔王)이 기다리고 있는 것이 보이는 것입니다. 즉 이중 노출이 되어 사람이 모습이 보입니다. 이 때문에 예수(Jesus)는, 그 마왕(魔王)을 향해 「너는 여기에서 물러가거라」라고 일갈하신다. 꾸중을 들은 상대방은, 자신을 향해서 말하고 있다고 생각하여, 예수(Jesus)라고 하는 저녀석은 괴이한 놈이라고 증오심을 품습니다. 예수(Jesus)는 본인에게 말하고 있는 것이 아니라, 빙의(憑依)하고 있는 마왕(魔王)에게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만, 말을 들은 본인은 그것이 보이지 않기 때문에, 자기라고 착각합니다. 원래 자신의 마음이 마왕(魔王)을 끌어당기고 있는 것이기 때문에, 본인이라고 해도 무방한 것입니다만, 하지만, 예수(Jesus)는 마왕(魔王)을 향해서 외치고 있는 것입니다. 어쨌든, 이러한 일이 거듭되어, 저렇게 극적으로 죽은 것입니다. 따라서 십자가(十字架)의 원인은, 마왕(魔王)에게 빙의(憑依)한 사람들의 인정머리 없는 행위에 있었던 것입니다만, 거듭 그 원인을 찾으면, 성질(気性:기질)의 과격함에 있었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11)、「イエスにしてもそうです。左官の家に生まれ、はじめは左官をしながら「愛」を説きました。しかしやがて悪魔から人々を救うために、伝道一筋に、その生涯を投げ出し、聖書に見られるような、数多くの奇跡を残し世を去ったのです。いたずらに殿堂に莫大な金をかけ威厳を誇らなくとも、人間それ自身の心の尊厳性こそ知るべきでありましょう。またそうした金があるなら、困っている人に分かち与えるべきでしょう。この大地は神の神殿であり、我が心も神仏を宿す大神殿であるからであります。釈迦の時代、イエスの生存当時に、はたして現代の仏閣や教会というものが存在していたでしょうか。」
(11)、「예수(Jesus)라 하더라도 그렇습니다. 미장이(左官)의 집에 태어나, 처음에는 미장을 하면서, 「사랑(愛)」을 설교했습니다. 하지만 이윽고 악마(悪魔)에게서 사람들을 구하기 위해, 일편 단심 전도(伝道)에, 그 생애를 바치고, 성서(聖書)에서 볼 수 있는 것과 같은, 수많은 기적(奇跡)을 남기고 세상을 떠난 것입니다. 헛되이 전당(殿堂)에 막대한 돈을 들여 위엄(威厳)을 자랑하지(뽐내지) 않아도, 인간 그 자신의 마음의 존엄성(尊厳性)이야말로 알아야 할 것입니다. 또 그러한 돈이 있으면, 어려운 처지에 있는 사람에게 나누어 주어야 할 것입니다. 이 대지(大地)는 신(神)의 신전(神殿)이며, 우리들이 마음도 신불(神仏)을 품는 대신전(大神殿)이기 때문입니다. 석가(釈迦)의 시대, 예수(Jesus)의 생존 당시에, 정말로 현대의 불각(仏閣:부처를 모셔 놓은 대청이나 집, 절(寺))이나 교회(教会)라고 하는 것이 존재하고 있었습니까?」
(12)、
o 仏教でも、キリスト教でも本来の教えは、人間の在り方を説いているといえよう。
o 불교도, 그리스도교(Christianity)도 본래의 가르침은, 인간의 본연의 모습을 설교하고 있다고 말할 수 있다.
o 「私を生んだ母は、過去世に於てキリストを生んだマリヤです。」『心の発見』
o 「저(高橋信次:다카하시 신지)를 낳은 어머니는, 과거세(過去世)에서 그리스도를 낳은 마리야(Maliya)입니다.」『마음의 발견(心の発見)』
o かつてイエス・キリストといわれた方がアメリカに生まれます。シカゴという処へ生まれます。それが今から百八十年後になります。その時に、みなさんは天上界にいて協力するのです。(昭和四十八年)
o 일찍이 예수・그리스도(Jesus Christ)라고 불리우던 분이 아메리카(미국)에 태어납니다. 시카고(Chicago)라고 하는 곳에 태어납니다. 그것이 지금으로부터 180년 후가 됩니다. 그 때에, 여러분은 천상계(天上界)에 있고 협력하는 것입니다.(쇼화 48년(서기 1973년))
※시카고[Chicago] 《국어사전》
미국 일리노이 주 북동부에 있는 도시, 미시간 호에 면하여 있는 미국 제2의 대도시로, 미국 중북부의 상업, 공업, 교통의 중심지이다
o 「天に在しますわれらの父よ」は、現在の教会キリスト教にあるパウロ教。「大地なる母に感謝する」は、原始キリスト教。
o 「하늘에 계시는 아버지여」는, 현재의 교회인 그리스도교(Christianity 基督敎)에 있는 바오로교(Paulus敎)이다. 「대지(大地)인 어머니에게 감사한다」는, 원시 그리스도교(教)이다.
o 現在、私の周囲にはイエス系ではパウロ、ヨハネ、ヤコブ、シモン、その他関係のあった人達もいる。やがてモーゼ系の縁の深い人達も名乗りをあげるだろう。 『心に法ありて』
o 현재, 제 주위에는 예수계(Jesus)의 계통(系)으로는 바오로(Paulus,Paul), 요하네(Johannes, John), 야고보(Jakobus), 시몬(Simon) 그 외 관계가 있었던 사람들도 있다. 이윽고 모세(Moses)의 계통(系)의 인연의 깊은 사람들도 자기 이름을 밝히고 나설 것입니다. 『마음에 법이 있으며(心に法ありて)』
★요한[Johannes,瑤翰]
1세기경에 활동한 유대의 예언자, 예수의 열두 제자 중의 한 사람
★바울[Paul]
기독교 최초의 전도자, 학문이 깊은 유대교 신자로서 처음에는 기독교를 박해하였으나, 예수 그리스도를 만나 기독교 복음을 전하는 일에 일생을 바쳤다
★야고보[Jakobus]
예수의 열두 제자 중의 한 사람, 알패오의 아들이다
★시몬[Simon]
예수의 열두 제자 중의 한 사람, 본디 갈릴리 사람으로, 가나안의 시몬 또는 셀롯이라 불리었으며 십자가에 못박혀 순교하였다고 한다
「マイトレーヤー(弥勒・ミロク)は高橋一栄氏として生まれ変わった」
「마이트레이야((弥勒・미륵)는 다카하시 카즈에(高橋一栄)씨로서 다시 태어났다」
高橋師は、「妻の一栄は古代インドの釈迦の時代のマイトレ-ヤ-であり弥勒(ミロク)です」と、言い残した。
다카하시(高橋) 스승님은,「아내인 카즈에(一栄)는 고대 인도의 석가(釈迦)의 시대의 마이트레이야(maitreya)이며 미륵(弥勒)입니다」라고, 말을 남겼다.
〈マイトレーヤーは、なぜ未来仏と言われたか〉
〈마이트레이야(मैत्रेय (maitreya) ,metteyya) 는, 왜 미래불이라고 말했나?〉
その種の本に「やがて現われる真のメシヤはミロク(弥勒)かマイトレーヤーか?」というタイトルを見受けるが、高橋師はマイトレーヤー、ミロクについて次のように述べている。
그런 종류의 책에「이윽고 나타날 참된 메시야(Messiah)는 미륵(弥勒)인가 마이트레이야(maitreya)인가?」라고 하는 타이틀을 가끔 보지만, 다카하시(高橋) 스승님은 마이트레이야(maitreya), 미륵에 대해서 다음과 같이 말하고 있다.
「釈迦の時代、マイトレーヤーは大バラモンの家系に生まれ、バラモンの師といわれた大叔父さんはババリーという名で、実在界(あの世)では阿しゅく如来(後に、日本に神武天皇として生まれられた方)と呼ばれました。マイトレーヤーは、小さい時からバラモン経典でヴェダーやウパンシャドを学び、読み書きは得意でした。マイトレーヤーが二十一歳の時、ババリーはマガダ国のラジャグリハ郊外のグリドラクターという山にゴーダマ・シッタルダーという仏陀がいると神示を受け、弟子の中から十七人(男性十三人女性四人)を選び、釈迦のもとで学ぶように命じます。その時、百二十歳のババリーは言いました。「これでマイトレーヤーとも会うことはできまいが、ブッダの弟子として自分を悟るが良い。お前の名を「ミロク(弥勒)」とつけてやろう。ミロクとは、慈悲と調和ということである」と優しく言うのでした。」『心の発見』
「석가(釈迦)의 시대, 마이트레이야(maitreya)는 대바라문(braahmaNa ब्राह्मण 婆羅門)의 가계(家系)에 태어나, 바라문(婆羅門)의 스승이라고 불리우는 큰숙부(大叔父)님은 바바리라고 하는 이름으로, 실재계(実在界)(저 세상)에서는 아축여래(阿しゅく如来, 범명 아쿠쇼비야(अक्षोभ्य [Akṣobhya])(후에, 일본에 신무천황(神武天皇)으로 태어나신 분)이라고 불렸습니다. 마이트레이야는, 어릴 때부터 바라문(婆羅門) 경전인 베다(Veda)나 우파니샤드(Upanishad)를 배우고, 읽고 쓰기를 잘했습니다. 마이트레이야(maitreya)가 스물 한 살 때, 바바리는 마가다국([Magadha 摩伽陀国)의 라자그리하(Rajagriha) 교외의 구리도라쿠타(靈鷲山 영취산)라고 하는 산(山)에 고다마・싯타르다(Gautama Siddhārtha)라고 하는 불타(仏陀)가 있다고 신시(神示:신의 계시)를 받고, 제자 중에서 17명(남성 13명 여성 4명을 선택하여, 석가(釈迦)의 밑에서 배우도록 명합니다. 그 때, 120세의 바바리는 말했습니다. 「여기에서 마이트레이야(maitreya)와도 만날 수 없지만, 붓타의 제자로서 자기 자신을 깨달음이 좋다. 너의 이름을「미륵(弥勒)」이라고 붙일 것이다. 미륵(弥勒)이란 자비(慈悲)와 조화(調和)라고 하는 것이다.」라고 부드럽게 말하는 것이었습니다.」
『마음의 발견(心の発見)』
★아축여래[阿閦如來] 《국어사전》
동방에 선쾌 정토를 세우고 설법하는 부처, 서방의 아미타불에 대비된다
★신무천황[神武天皇] 《일본어사전》
①일본의 제1대 천황(天皇). ②이름은 간야마토이와레비코노미코토(神日本磐余彦尊). 휴우가(日向)에서 세토나이카이(瀬戸内海)를 거쳐 야마토(大和)로 들어가 기원전 660년 즉위함.
★베다[Veda] 《일본어사전》《영어사전》
①인도 최고의 종교 문헌, 바라몬교의 근본 성전②바라문교의 종교 문헌의 총칭,
★우파니샤드[Upanisad] 《국어사전》
가장 오래된 힌두 경전인 베다를 운문과 산문으로 설명한 철학적 문헌들, 실재의 본성에 특별한 관심을 두고 있어 최고의 유일한 존재에 대한 관념이 형성되고 있으며, 지식은 그것과 재결합하는 데 있어서 직접적 수단으로 중시된다
★마가다 [Magadha 摩伽陀] 《국어사전》
[역사] 기원전 6세기에서 기원전 1세기에 인도의 갠지스 강 중류 지역에 있었던 고대 왕국. 또는 그 지역의 옛 이름. 고대 인도의 정치와 문화의 중심지로 불교의 발상지이기도 하다. 기원전 27년에 안도라(Andora)에 멸망당하였다. 음역어는 ‘마가타(摩伽陀)’이다.
★라자그리하 [Rajagriha] 《국어사전》
불타가 설법하던 시대의 강국인 마가다의 수도, 불타 교화의 중심지로 현재의 파트나 시 남쪽 비하르 지방의 라지기르가 그 옛터라고 한다
マイトレーヤーをはじめとする十七人は、長い旅のあと仏陀に会い、その場で弟子になった。マイトレーヤーをはじめとして女性も入門を許されるが、彼女達は釈迦が衆生を集めて説教をする時に、鐘を鳴らして「〇〇において説教があります」と村人達を集めるのが主な仕事で、いつも釈迦のそばで生活しているマイトレーヤーは、よく未来のことを聞かされていた。仏陀(釈迦)が八十一歳でこの世を去った時、マイトレーヤーは六十二歳で竹林精舎(ヴェルヴェナー)にいたが、釈迦没後九十日目にマーハー・カシャパー(大架葉)を指導者として第一回目の結集をすると、この結集で、釈迦の四十五年間に説かれた教えを後世に伝えるために分担をした。ある者は暗記し、ある者は絹織物に記録して残した。それからマイトレーヤーはパラナシーのカパリーに帰り、そこで多くの弟子達に仏教(正法)を指導するが、彼女は釈迦から聞いた未来のことを詳しく書き残したので、特に未来仏と言われるようになった、と高橋師は説明している。そして、釈迦滅後七百年後(現代から千八百年くらい前)に、竜樹(ナラジュルナ)がこの世に出て、マイトレーヤーの残した記述を特に記したので、マイトレ-ヤ-を「未来仏」といったようである。このようにマイトレーヤーはババリーによって「ミロク」と改名してもらうことになり、「マイトレーヤー」も「ミロク」も同一人物で、メシヤではなかった。
마이트레이야(maitreya)를 비롯한 17명은, 오랜 여행 끝에 불타(仏陀)를 만나서, 그 곳에서 제자가 되었다. 마이트레이야(maitreya)를 비롯해서 여성도 입문(入門)을 허락하지만, 그녀들은 석가(釈迦)가 중생을 집합시켜서 설교(説教)를 할 때에, 종을 치며「〇〇에서 설교가 있습니다」라고 마을 사람들을 모으는 것이 중요한 일이며, 늘 석가(釈迦)의 곁에서 생활하고 있는 마이트레이야(maitreya)는, 자주 미래(未来)의 일을 들을 수 있었다. 불타(仏陀)(석가(釈迦))는 81세로 이 세상을 떠났을 때, 마이트레이야(maitreya)는 62세이며 죽림정사(竹林精舎)에 있었지만, 석가 몰후 90일째에 마하・가샤파(Maha・Kassapa)(大架葉:대가섭 優楼頻螺・迦葉 Uruvela-Kassapa)을 지도자로 해서 제1회째의 결집을 하자, 이 결집에서, 석가(釈迦)의 45년 동안에 설교하신 가르침을 후세에 전하기 위해 분담을 했다. 어떤 사람은 암기하고, 어떤 사람은 견직물(絹織物)에 기록으로 남겼다. 그리고 나서 마이트레이야(maitreya)는 바라나시(baaraaNsii, 波羅奈)의 카파리로 돌아가서, 그곳에서 많은 제자들에게 불교(正法:정법))을 지도하지만, 그녀는 석가(釈迦)로부터 들은 미래의 일을 자세하게 남겼기 때문에, 특히 미래불(未来仏)이라고 말을 듣게 되었다, 라고 다카하시(高橋) 스승님은 설명하고 있다. 그리고, 석가 몰후 700년 후(현대로부터 800년 정도 전)에, 용수(竜樹 나라쥬루나 नागार्जुन Nāgārjuna)가 이 세상에 나와서, 마이트레이야(maitreya)가 남긴 기술(記述)을 특히 저술했기 대문에, 마이트레이야(maitreya)를 「미래불(未来仏)」이라고 말한 모양이다. 이와 같이 마이트레이야(maitreya)는 바바리에 의해서「미륵((弥勒)」이라고 개명(改名)을 받게 되어, 「마이트레이야(maitreya)」도「미륵」도 동일한 인물이며, 메시야(Messiah)가 아니었다.
高橋師は、ある時、園頭師に次のように話している。
다카하시(高橋) 스승님은, 어느 때, 소노가시라(園頭) 스승님에게 다음과 같이 말하고 있다.
「園頭さん、僕たちが今度、誰を父とし、母とし、誰を妻としてこの世に出るかを決めたのは寛永二年(一六二五)でしたね。僕は、インドの時のヤショダラ(釈迦の妃)に一緒に出てくれないかと頼んだが、「わたしはインドの時、随分苦労しましたので、今度は休ませてください」というので、それならということでババリーのところからきたマイトレ-ヤーに頼んだんですよ」、と。
「소노가시라(園頭)씨, 우리들이 이번, 누구를 아버지로 하고, 어머니로 하고, 누구를 아내로 삼아 이 세상에 나올지를 결정한 것은 관영 2년(1925년)이었지요. 나는, 인도의 당시 야쇼다라(Yasodharā 耶輸陀羅)(석가의 비(釈迦の妃))에 함께 나와 주지 않겠느냐고 부탁했지만,「저는 인도의 당시, 무척 고생을 많이 했기 때문에, 이번에는 쉬게 해 주십시오」라고 하는 것이므로, 그렇다면이라고 말하고 바바리가 있는 곳에서 온 마이트레이야(maitreya)에게 부탁한 것이지요」,라고.
ヤショダラにしてみれば、インドで仏陀の妻となった道はきびしかったわけである。一人の女性として、妻としての道を乗り越えて夫を人類のために捧げる道はきびしかったわけである。
야쇼다라(Yasodharā 耶輸陀羅)의 입장에서 보면, 인도에서 불타(仏陀)의 아내가 되었던 길은 가혹했었을 것이다. 한 사람의 여성으로서, 아내로서의 길을 극복하며 남편을 인류를 위해 바치는 길은 가혹했을 것이다.
〈マイトレ-ヤー(高橋一栄氏)の想い出〉
〈마이트레이야(범어. मैत्रेय (maitreya) ,팔리어 멧테이야 metteyya)(다카하시 카즈에(高橋
一栄))씨의 회상〉
「ゴーダマさまが最後に申されたお言葉は、「自分の心を信じなさい」とあり、また、「今は暗くとも明日になれば、東から陽は昇ってくる」 また、「私が去っても、お前達の心の世界にいつもいることを知りなさい」といわれたことが、私には未だ昨日のことのように想われます。私は、第一回の結集が終った後、生まれ故郷のカパリーに帰り、多くの弟子達に仏教を指導しました。私は特に、私が将来再び肉体を持ってジャンブドゥヴァのケントマティー(東の国の日本)の都に生まれるときは、道路は美しく、建物はルビー、ダイヤで飾られていて、いながらにして遠方と話ができる世界に、とゴーダマさまが常に私に申されていたことを、人々にいい遺したのでございます。そのために、私は未来仏といわれておりましたが、当時の皆さまと一緒にまた現象界に出ることを遺言して、七十八歳でこの世を去ったのでございました。」
「고다마(Gautama)님이 마지막으로 말하신 말씀은, 「자기 자신의 마음을 믿으십시오」라고 하며, 또,「지금은 어두워도 내일이 되면, 동쪽에서 태양은 떠오른다」또, 「내가 떠나도, 너희들의 마음의 세계에 항상 있는 것임을 아세요」라고 말을 하신 것이, 저로서는 아직 어제의 일처럼 생각됩니다. 저는, 제1회의 결집이 끝난 후에, 태어난 고향인 카파리로 돌아가, 많은 제자들에게 불교를 지도했습니다. 저는 특히, 제가 장래 다시 육체를 가지고 쟈브도우바(Javadova)의 켄트마티(Kentmati)(동방의 나라 일본)의 도회지(都:도시 Kentmati)에 태어날 때는, 도로는 아름답고, 건물을 빌딩, 다이야몬드로 장식되어 있고, 앉은 채로 먼곳과 대화를 할 수 있는 세계로, 라고 고다마(Gautama)님이 항상 저에게 말하고 있던 것을, 사람들에게 남을 남겼던 것입니다. 그 때문에, 저는 미래불(未来仏)이라고 말을 듣고 있엇지만, 당시의 여러분과 함께 또 현상계(現象界)에 나올 것을 유언하고, 78세로 이 세상을 떠났던 것이었습니다.」
このような理由でマイトレ-ヤーが未来仏と言われ、マイトレ-ヤーが世界を救うという説の根拠になったようである。そして、マイトレ-ヤーはマタレー、タレイヤー、サチとも呼ばれ「幸」「幸子」の語源となるが、このように「幸」、つまり幸福を呼ぶ人という意味で「未来を救う人」と、なったようである。
이러한 이유로 마이트레이야(maitreya)가 미래불(未来仏)이라고 하게 되어, 마이트레이야(maitreya)가 세계를 구원한다고 하는 설(説)이 근거가 되었던 모양입니다. 그리고, 마이트레이야(maitreya)는 마타레, 타레이야, 사치토라고도 불리며 「행복(幸)」「사치코(幸子)」의 어원이 되지만, 이와 같이, 「행복(幸)」, 즉 행복을 부르는 사람이라고 하는 의미에서「미래를 구원하는 사람」이라고, 되었던 모양이다.
昭和四十八年十一月、関西の講演会でのこと、高橋師の指示によって、インドのときのように聴講生を代表して、園頭師が質問することになった。「なぜ、ミロク菩薩を未来仏と言うようになったのでしょうか」
쇼화 48년 11월, 간사이(関西)의 강연회에서의 일로, 다카하시(高橋) 스승님의 지시에 따라, 인도의 당시처럼 청강생을 대표해서, 소노가시라(園頭) 스승님이 질문하게 되었다. 「왜, 미륵보살(弥勒菩薩)를 미래불(未来仏)이라고 말하게 되었던 것입니까?」
「弥勒菩薩は五十六億七千万年後に現れて衆生を救うことになっていますが、それは違います。如来が出生して法を説き、この世を去るときには、この次には何年してどこに生まれるかを予言して死ななければならないことになっています。釈迦の時には、弥勒(マイトレイヤー)がその役目をすることになっていました。それで弥勒は、「釈迦は二千五百年後に東の国ジャブドーバーに生まれる。その時は私達もまたともに生まれる」ということを記録したのです。東の国ジャブドーバーとはこの「日本」のことをいったのであります。インドの時は、ジャブドーバーのケントマティーといっていました。ケントマティーというのは都のことです。
「미륵보살(弥勒菩薩)은 56억 7천만년 후에 나타나서 중생을 구제하게 되어 있습니다만, 그것은 다릅니다. 여래가 출생해서 법을 설교하고, 이 세상을 떠날 때에는, 이 다음에는 몇 년에 어디에 태어날지를 예언하고 죽지 않으면 안 되게 되어 있습니다. 석가의 당시에는, 미륵(弥勒 마이트레이야(maitreya))가 그 역할을 하게 되어 있었습니다. 그래서 미륵은, 「석가(釈迦)는 2천 5백년 후에 동방의 나라 쟈브도우바(in the city of Kentmati in Javadova (a country in the East)에 태어난다. 그 때는 우리들도 또한 함께 태어난다」라고 하는 것을 기록한 것입니다. 동방의 나라 쟈브도우바(Javadova)란 이「일본(日本)」임을 말한 것입니다. 인도의 당시는, 쟈브도우바(Javadova)의 켄트마티(Kentmati)라고 말했습니다. 켄트마티(Kentmati)라고 하는 것은 도회지(都:도시)인 것입니다.
弥勒菩薩が下生する時にはその都は、道路は平坦で平らかで、家は玻璃で美しく輝いていると書かれているのは、釈迦は、自分が死んで二千五百年経った時に、日本という国がどういう国になっているのか、その時の東京はどうなっているかということをすべて知っていたのです。その通り道路はアスファルトで平坦になり、家々はガラス窓で光っています。弥勒菩薩は、「その時は私もまた釈迦とともに生まれる」と記録に書き残したのですが、釈迦の死後、涅槃に入った釈迦が再び生まれて来られることはあるまいと考え、後世の人が、「釈迦が生まれ変わって出る」という所を削ってしまった。そのために、弥勒菩薩だけが生まれて出てくると伝えられ、やがて弥勒菩薩下生経というお経がつくられることになったのです」と、高橋師は述べたのである。
미륵보살(弥勒菩薩)이 하생(下生:출생)할 때에는 그 도회지(都:도시)는, 도로는 평당하고 평평하며, 집은 파리(玻璃: 수정, 유리)로 아름답게 빛나고 있다고 적혀 있는 것은, 석가(釈迦)는, 자신이 죽고 2천 5백년이 지났을 때에, 일본이라고 하는 나라가 어떠한 나라가 되어 있는 것인지, 그 때의 도쿄(東京)는 어떻게 되어 있는가 하는 것을 전부 알고 있었던 것입니다. 그대로 도로는 아스팔트이며 평탄하게 되어, 집들은 유리창으로 빛나고 있습니다. 미륵보살(弥勒菩薩)은,「그 때는 저도 또한 석가(釈迦)와 함께 태어난다」고 기록으로 써서 남긴 것인데, 석가(釈迦)의 사후, 열반에 들어간 석가(釈迦)가 다시 태어나온다고 하는 일은 없을 것이다고 생각하여, 후세의 사람이,「석가(釈迦)가 다시 태어나온다」라고 하는 바를 삭제해 버렸다. 그 때문에, 미륵보살(弥勒菩薩)만이 다시 태어나온다고 전해져서, 이윽고 미륵보살하생경(弥勒菩薩下生経)이라고 하는 경문이 만들어지게 되었던 것입니다.」라고, 다카하시(高橋) 스승님은 말했던 것이다.
マイトレ-ヤ-は、釈迦教団(ブッダサンガー)に入門を許された女性集団の中の一人だったが、読み書き、すべてに聡明であった彼女は釈迦のそばに使え、ブッダより聞いた未来予言を後世に書き残し、今世は高橋信次師の妻としての、人生と魂の修行があったのである。
마이트레이야(maitreya)는, 석가교단(釈迦教団)((仏陀僧伽(बुद्ध संघ buddha Samgha ))에 입문을 허락받은 여성집단의 중의 한 명이었지만, 읽고 쓰기, 모든 것에 총명했던 그녀는 석가의 곁에서 심부름을 하며,붓다에게 들은 미래 예언을 후세에 글로 남기고, 금세는 다카하시 신지(高橋信次) 스승님의 아내로서의, 인생과 영혼의 수행이 있었던 것이다.
その人の名を高橋一栄と言った。
그 사람의 이름을 다카하시 카즈에(高橋一栄)라고 말했다.
<이 부분은 끝입니다>
※여기에 쓰여진 인도 당시의 고유지명이나 인명은, 찾을 수 있는 한, 찾아보았고, 찾지 못한 것은, 일본어 발음으로 올렸습니다.
※예전에 예수 그리스도와 새로운 사실 이란 제목으로 올린 바 있었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 보니, 제가 번역상의
오류를 많이 한 사실을 알게 되어, 새롭게 다시 번역을 하였습니다. 그것이 아마도 2010년 인 것 같은데, 어디에 올려 놓았는지, 찾을 수 없어서, 다시 올립니다. 스크랩 해 가신 일곱 분께서는, 죄송하지만, 다시 확인을 부탁 드립니다.
※http://1lifesaving.tistory.com/?page=22 「イエス・キリストと新事実」
※http://1lifesaving.tistory.com/?page=21 「キリストの再臨」
※http://1lifesaving.tistory.com/?page=20 〈マイトレーヤーは、なぜ未来仏と言われた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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