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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의골짜기 2012. 10. 15. 20:06

11.三界は画師の如し

삼계는 화가와 같고.....

 画家がどういう画を描くかは画家の心の中にある。同じ風景を描いても、画く画家の心によって一つ一つ画の味わいが違ってくる。

화가가 어떠한 그림을 그릴지는 화가의 마음속에 있다.  똑같은 풍경를 그려도, 그리는 화가의 마음에 따라서(의해서) 하나 하나의 그림의 맛이 달라진다.



この大宇宙は神が創造された。神が創造された地球というキャンバスの上に、肉体という絵筆を持って、どういう人生を描き出すかは、一人一人の心による。どういう人生が現れてきても、それは全て自分自身の責任であって人の責任ではない。自分の運命を人のせいにしている間は運命はよくならない。全て自分の責任だということが分かって努力する時、運命は変わってゆくのである。変えられない運命は一つもない。他力信仰は自分の運命を他に頼って良くしようとするのであるから正しい信仰ではない。信仰は自分でしなければならない。自分が力を出した時、自分の魂が向上し、魂が向上した結果として良い運命が現れてくるのである。

 

 

이 대우주는 신이 창조하셨다.  신이 창조한 지구라고 하는 켄퍼스 위에, 육체라고 하는 화필을 가지고, 어떠한 인생을 그려내는가는, 한 사람 한 사람의 마음에 달려있다. 

어떠한 인생이 나타나도, 그것은 자기 자신이 책임이며 남의 책임이 아니다.

자신의 운명을 남의 탓으로 하고 있는 동안은 운명은 좋아지지 않는다.

전부 자신의 책임이다 라고 하는 것을 알고(이해하고) 노력할 때, 운명은 바뀌어 가는 것이다.

바꿀 수 없는 운명은 하나도 없다.

타력신앙은 자신의 운명을 타인에게 의지해서 좋아질 것이다고 하는 것이기 때문에 올바른 신앙이 아니다.

신앙은 자기 스스로 하지 않으면 안 된다.

자신이 힘을 내었을 때, 자신의 영혼이 향상하고, 영혼이 향상한 결과로 해서 좋은 운명이 나타나는 것이다.



実 在 と 現 象실재와 현상

     
 - 釈尊の仏教は実在主義であった -셕존의 불교는 실재주의였다...........에서.
月刊誌 正法25・26号 (1980.9.10月) より



 


 

 

 

我々はこの肉体を使い、この地球という環境で魂を偉大に成長させるために生まれて来たのです。死んだ時に一番最初にあの世の入口で聞かれることは、「あなたは、どれだけ人を愛してきましたか」と言う事なのです。愛の行為こそが私達の魂を偉大に成長させるのです。この肉体は、愛の行為を実践することによって魂を成長させるための道具なのです。

 

우리들은 이 육체를 사용하는, 이 지구라고 하는 환경에서 영혼을 위대하게 성장시키기 위해 태어나온 것이다.

죽을 때에 가장 처음에 저 세상의 입구에 질문을 받는 것은, 당신은, 얼마만큼 남을 사랑해 왔는가? 라고 하는 것입니다.  사랑의 행위야 말로 우리들의 영혼을 위대하게 성장케 하는 것입니다.  이 육체는, 사랑의 행위를 실천하는 것에 의해서

영혼을 성장케 하기 위한 도구인 것입니다.

 

 

 


 

「しかし、先生、私の身体はもう主人を受け入れることは出来ないのです。身体が固くなってしまっているのです」
 「それはあなたの夫を赦さない心の固さが肉体の固さとなっているので、赦す心になれば肉体は柔らかくなります。我々は魂を磨くためにお互いに相手を選んで生まれてくるのです。肉体はどこでどういう方法で朽ちて灰になってもいいのです。魂が救われて魂が生まれてくる時よりもひと廻り大きく成長してゆけばそれで人生の目的を達したことになるのです。

 

 

하지만, 선생님, 제 육체는 이미 남편을 받아들이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제 육체는 이제는 남편을 받아들일 수 없습니다).  육체가 굳어져 버리고 말기 때문입니다.

 

그것은 당신의 남편을 용서하지 않는 마음이 굳음이 육체를 굳어지게 하고 있는 것이기 때문에, 용서하는 마음이 되면 육체는 부드워집니다.  우리들은 영혼을 닦기 위해 서로가 상대를 선택해서 태어나는 것입니다.  육체는 어디에서 어떠한 방법으로 더워지고 재가 되어도 좋은 것입니다. 영혼이 구제되어 영혼이 태어나올 때 보다도 그릇이 한층 더 크게 성장해 가면 그것으로 인생의 목적을 달성한 것이 되는 것입니다.

 

이 글은, 결혼초기에 남편에게 성병균이 옮겨와서, 수술을 네 번이나 하고, 남편과 사이가 좋지 않은,

아내가 어쩌구 저쩌구 하고, 그래서 남편이 바람을 피고, 어쩌구 하는 내용의 편지글의 답변글이 일부입니다.

 

일본인들이 일상생활에 쓰는 구어체는, 사실 어렵습니다.

그래서

앞의 가르침의 글을 번역 보류 중입니다.

그 내 용의 일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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