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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2

어둠의골짜기 2012. 10. 16. 22:08

 

일기................

 

 

7.日本人の心理的特性

 釈尊は「諸行無常」と「煩悩に執着してはならない」ことを説かれた。

석존은 「제행무상」과 「번뇌에 집착해서는 안 된다」 는 것을 설법했다.

 

形に現われている現象はまさしく無常である。

형상으로 나타나고 있는 현상은 확실히 무상하다.

 

片時として一定の姿をとどめることはない。

잠시도 일정한 모습을 남기는(멈추는) 일은 없다.

 

自分のものだと思っている肉体もやがて朽ち果てて灰となる。

내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는 육체도 이윽고 썩어 버리고 재가 된다.

 

日本人はこの「諸行無常」という言葉から「この世ははかないものである」という、悲しい淋しい感情を生み出してしまった。

일본인은 이 「제행무상」이라고 하는 말 때문에 「이 세상은 덧없는(허무한, 헛된)것」이라고 하는, 슬프고 쓸쓸한 감정을 낳아 버렸다.

 

そういう考え方をしてしまったのは般若心経の中にある「色即是空 空即是色」の空を一切は空に帰する、なくなるのであると解釈してしまったことによる。

그러한 사고방식을 해 버린 것은 반야심경 중에 있는 「색즉시공 공즉시색」의 공(空)을 일체(모든 것)는 공(空)으로 돌아가는, 없어지는 것이라고 해석해 버린 것에 의한다.

 

もっとも空を無に帰することであると最初に解釈したのは竜樹菩薩であった。

더욱이 공(空)을 무(無:없음)로 돌아가는 것이라고 최초에 해석한 것은 용수보살(竜樹菩薩)이었다. 

 

この竜樹菩薩の誤った解釈が日本に伝わってきて日本人の「はかない」という感情を作り出した。

이 용수보살의 그릇된(잘못된) 해석이 일본에 전해져 와서 일본인의 「덧없는(허무하다, 헛되다)」라고 하는 감정을 만들어 내었다.

 

桜の花を見て「美しい」と思う人よりも「やがて散りゆくはかなきもの」と感ずる人の方が奥床しく上品な高等な文化人であるというような風潮を作り出した。

벗꽃을 보고 「아름답다」고 생각하는 사람보다도 「머지않아 꽃이 지고 덧없는(허무한) 것」 이라고 느끼는 사람 쪽이 우아하고 고상한(품위가 있는) 고등한 문화인이다 라고 하는 것과 같은 풍조를 만들어 내었다.


 


 中国から伝わってきた仏教は無霊魂論、一切は空に帰するというのであったから、日本仏教はこの世限りの生命と見て霊魂は永遠に存在することを認めなかった。

중국으로부터 전해져 온 불교는 무영혼론(無霊魂論), 일체(모든 것)은 공(空)으로 돌아간다((모든 것은 헛일(허사)로 끝난다))라고 하는 것이었기 때문에, 일본불교는 이 세상의 끝(마지막)인 생명이라고 보고 영혼(霊魂)은 영원히 존재(存在)하는 것을 인정하지 않았다.

 

 

 

空 헛됨, 헛일, 허사, 실체가 없는. 것으로 끝난다.............라고 하는 것이었기 때문에

 

 

중략....

 

 

諸行無常を「はかない」と考えて「あきらめ」ているのは、本当の諸行無常の意味が解っていないからである。諸行無常ということは「因縁所生」「因縁生起」と併せて考えなければならないのである。結果として現れてくるのは、原因があるからであるというのが因縁の法則である。

제행무상(諸行無常)을「덧없다, 허무하다, 헛되다」고 생각해서「체념(あきらめ)」하고 있는 것은, 참된 제행무상의 의미를 이해하고 있지 않기 때문이다.  제행무상(諸行無常)이라고 하는 것은「인연소생(因縁所生)」「인연생기(因縁生起)」와 병행해서 생각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이다.  결과로 나타나오는 것은, 원인이 있기 때문이라고 하는 것이 인연(因縁)의 법칙(法則)이다.

 幸福という結果が現われてくるのは幸福になる心の原因があったからであり、不幸という結果が現われてくるのは不幸になるような心の原因があったということなのであるから、幸福である人は、益々幸福になるような心の持ち方をすればいいし、不幸である人は、不幸になるような心の持ち方をやめて、幸福になる心の持ち方をすればよいのである。

행복(幸福)하고 하는 결과가 나타나오는 것은 행복하게 되는 마음의 원인이 있었기 때문이며, 불행(不幸)하다고 하는 결과가 나타나오는 것은 불행하게 되는 것과 같은 마음의 원인이 있었기 때문이라고 하는 것인 것이기 때문에, 행복한 사람은, 더욱 행복하게 되는 것과 같은 마음 가짐을 하면 좋고, 불행한 사람은, 불행하게 되는 것과 같은 마음 가짐을 멈추고, 행복하게 되는 마음 가짐을 하면 좋은 것이다.

 

 この世界は変化無常であるから楽しいのである。不幸だという人は心の持ち方によって自分の運命を幸福につくりかえることが出来るというのであるから、不幸だという人は何も自分の運命をはかなんで悲しく諦める必要はないのである。「よーし」と心を定めて、幸福になるように自分の運命を変える努力をすればよいのである。이 세계는 변화무상(変化無常)하기 때문에 즐거운 것이다.  불행(不幸)하다고 하는 사람은 마음 가짐에 의해서 자신의 운명(運命)을 행복하게 새로 만들 수가 있다고 하는 것이기 때문에, 불행(不幸)하다고 하는 사람은 자신의 운명(運命)을 헛되고(허무하고, 덧없고) 슬프다고 체념(諦める)할 필요는 없는 것이다.  「좋아(よーし)」라고 마음을 정하고, 행복하게 되는 것처럼 자신의 운명을 바꾸는 노력을 하면 좋은 것이다. 

 

 


 

この世が変化無常でなくて、生まれてきたら、もはや一生背負ってきた運命は変えることは出来ない宿命の世界であったら、努力とか精進とか、ということはもはや何の価値もないということになり、これほど味気ない人生はないことになる。世の中の進歩向上ということもないことになる。

이 세상이 변화무상(変化無常)하지 않고, 태어난다면, 이미 평생 짊어지고 온 운명은 바꿀 수 없는 숙명(宿命)의 세계였다면, 노력(努力)이라든가 정진(精進)이라든가, 라고 하는 것은 이미 아무런 가치도 없다고 하는 것이 되어, 이만큼 무미한(재미없는, 따분한) 인생은 없게 된다. 세간의 진보향상이라고 하는 것도 없게 된다. 

중략

 

 


実 在 と 現 象실재와 현상

      
 - 釈尊の仏教は実在主義であった -

석존의 불교는 실재주의였다.

고(故)  園頭広周先生(소노가시라 히로치가 선생님).....의 글 중에서

 

 

 


 

 

간단한 내용이지만, 잘 음미해 봐야 할 아주 중요한 메시지입니다.

일기에 적었습니다.

 

아래 내용은, 그냥 적어 보았습니다.

 

 

창세기 1장 1절

뻬레쉬트 빠라 엘로힘 에트 핫솨마임 웨에트 하아레츠

히브리어 입니다.

 

In the beginning (뻬레쉬트)

created(빠라)

Elohim(엘로힘)

____>God 으로 번역됨.........

heaven(핫솨마임)

the earth(하아레츠)

처음에 하나님(엘로힘)이 하늘과 땅을 창조하셨다..........................

 

<King James Version> 1604년 영국왕 제임스 1세가 "전 영국 교회가 하나님 예배시에 사용할 수 있도록, 성경번역을 명령하여 성공회와 청교도 성직자 및 평신도로 구성된 54명에 의해 1611년 완성된.....

Gensis 1:1 In the beginning God created the heaven and the earth.

And the earth was without form,

nd void;

and darkness was upon the face of the deep.

And the Spirit of God moved upon the face of the waters.

처음에 하나님께서 하늘과 땅을 창조하시니라.

그리고 땅은 형태가 없고,

비어 있으며

어둠은 깊음이 표면 위에 있고

그리고 하나님의 영은 물들의 표면 위에 운행하시니라.

 

참고로.......

출애굽기에 모세에게 십계명을 주신 분의 이름도 역시.

 

엘로힘(Elohim) 이었다.

 

....아래의 출애굽기 15장 2절의 모세가 엘로힘이신 여호와께 찬양드리는 내용입니다.

 

A.

앗지 웨지므라야흐((여호와))

is my strength

and song

The LORD

 

B.

와예히 리 리슈아

and he is become

my 

salvation

 

C.

엘리 웨아느웨후

he is

my God(나의 하나님) ---->는 Elohim

and I will prepare him and habitation

 

D.

엘로헤 아비 와아로메메네후  

God   ----> Elohim

my father's ( 내 조상의 하나님)

and I will exalt him

 

 

여호와는 나의 힘이요 노래시며

나의 구원이시로다

그는 나의 하나님이시니 내가 그를 찬송할 것이요

내 아비의 하나님이시 내가 그를 높이리로다........

 

라고........한글 개역 성경의 번역 입니다..................

 

 

A..............를 원어의 뉘아스를 살려서 번역하면...

 

'나의 힘과 노래이신 여호와(Emphasized Bible, My might and melody is Yah'이다.

 

 

지므라............................는, 단순히 노래만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특별히 악기를 동원하여...드리는 찬양을 뜻한다.

 

여호와는............the LORD...............로 되어 있네요.

 

 

원어 성경으로 볼 때 본절 전체는 모두 12단어로 구성되어 있으며

3단어씩의 한 마디를 이루는 짧은 4소절로 되어 있다.

즉,

본문은 히브리어 시의 기본 운율이라 할 수 있는 3박자의 시이다.

 

그러나 아쉽게도 우리말 성경은 3박자 운율을 살리는 데 실패하였다.  그리고 원어 성격은 각 소절에 있어 가장 강조하려는 단어를 마지막에

배치하고 있는 특색을 보이고 있다.

 

출처...옥스퍼드 원어성경대전...출애굽기 제12b-24장

 

끝................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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