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선한 미풍
방명록에 남기신 분을 글에 대한 답변 본문
1. 광명진언을 외면 극락에 간다고 하는데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2. 불교책을 어떤것을 읽어야 하는지 너무 많은 책이 있더군요
3. 지금 이 곳에서 읽고 있는 다카하시 신지님의 내용이 곧 불교내용인가요?
아무쪼록 건강하시고 행운이 항상 있기를 기원합니다.
1. 광명진언을 외면 극락에 간다고 하는데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광명진언....
원효대사님이 깨달은 후..
깨끗한 모래를 주머니에 넣고 다니다가.
원귀가 있는
무덤가에 서서
진언을 외우며
모래를 뿌려...
그 원귀를
극락으로 갈 수 있도록 도움을 주었다고 하는 내용입니다.
원효대사는
최소한 아라한, 즉 육신통 중에 삼신통 이상은, 깨달아, 보살이 경지에 이르기 위한 수행을 쌓던 분이셨는지 아니면,
그 이상의 마음의 조화를 이룬 단계인지는 뵌 적이 없기에 모르지만,
그분이 깨달은,
바를,
동서남북 중앙에 있는
극락에 있는 분들이 이름을 간단히 부른 내용이라고 봅니다.
그 분과 같은 경지에 들었다면,
광명진언이 되었든
이 사탕이 바로 약이니 먹으면 배탈이 나을 것이에요. 라고 했다면,
그 사탕을 약이라고 믿은 순수한 마음이 소유자는, 그 사탕을 먹고 배탈이 나았을 것입니다.
그러하듯이,
광명 진 언.
말 그대로 밝은 빛을 발하는 말인데요.
지옥은,
바로 어둠의 세계입니다.
극락은,
빛이 다함이 없는 빛의 세계입니다.
아마도 원효대사는
그 실재계 즉 천상계인 극락의 의미를 광명진언이라고 하는 간단한 말로 표현하였고,
그 마음속으로는, 지옥에서 방황하는 괴로움에 있는 분들에게, 광명이 세계에 대해 설명한 것이 아닌가 합니다.
제가..
예전에 중중빙의로 고생할 때,
광명진언을 수없이 외워보았습니다. 효과가 없던 기억이 생생합니다.
신주경이라 하는 것도 외워보았고 읽어 보았고 심지어는 사경까지 해 보았지만 효과가 없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광명진언을 외우면 극락에 간다고...한다.
터무니 없는 말이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그 사람 마음이 광명인 상태 즉 평온한 상태를 유지하는 것은, 이 선과 악이 천사와 악마가 혼재된 이 세상에서 늘 평상심을 유지하긴 어렵습니다...그래서...늘 반성이 생활을 하라고 고 다카하시 신지(석가모니 부처님의 환생)이 말씀하신 것입니다.
하지만 이분은, 내 말을 그대로 믿어라.....라고 말한 적이 없습니다.
전생에 석가모니부처님으로 있을 때 역시, 내 말을 믿어라.......라고 말한 적이 없습니다.
어떤 진언을 외우면 극락으로 간다고 하는 것은,
마치 중세시대의 천주교에서 발행한 면죄부를 준 그 것과 다름이 없겠네요.
어떤 진언을 외워 극락행이라고 한다면,
일주일 내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죄를 짓게 되겠지요. 그리곤 일주일에 한 번 진언을 외웁니다.
그럼 죄는 소멸되고, 외웠으니까, 죽으면 극락행이다..하고..
진언종인, 남묘호렌게교 즉 이찌렌 종이라고 하는, 곳에서.
니찌렌 한자로 일련은, 말합니다.
어떤 신이나 부처의 이름을 외우면 극락에 간다고 하는 믿게 하는 것에 대해,
크게 질타를 했습니다.
그게 바로..
요즘 불교에서 행하는,
아미타불 아미타불
혹은
나무관세음보살 나무관세음보살 하며, 명호를 외우는 타력신앙이 병폐입니다.
또한
교회에서 행하는
주여주여 하며 이름을 외우며 소리내어 지르며, 주여주여 합니다.
예수 역시 말했습니다.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다 천국에 이르는 것이 아니라.....
하였지요.
사랑이 없으면 소용없다고 하고 있습니다.
너희는 기도할 때, 머리에 재를 뿌리고 얼굴을 찡그리고 불쌍한 표정을 한 채로 기도하지 말라..했습니다.
이와 같다고..
말씀드립니다.
머리로 이해하는 것이 아니기에,
마음으로 이해해 보면 쉬울 듯 합니다.
2. 불교책을 어떤것을 읽어야 하는지 너무 많은 책이 있더군요
저는 솔직히 말해서,
불경을 읽어 본 것이 있다면, 어려운 한문으로 된 천수경 딱 한 번 읽어 보았습니다.
뭔 말인지 이해가 안 되더군요.
천지팔양신주경이라고 하는, 신주경 혹은 팔양경이라고 하는, 귀신을 쫓아낸다고 하는, 조계종에서 사용하는,
천도제 및 귀신에게 홀린 빙의환자에게 몇 백만원 최소한 받고 행하는, 것에 사용하는 그것을 빙의 때 위에 쓴 것처럼,
사경을 몇 번이고 했습니다.
역시나 였습니다.
종교란 인간이 먼저이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종교 그 자체가 우선이 아니며,
종교란,
산을 오르기 위한 여러 갈래로 갈라진 샛길이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불교책..이라고 하는 것을 읽고 깨달은 이는, 아마도 거의 없을 것이라고 제가 생각합니다.
고 다카하시 신지님 역시, 불경을 단 한 권도 읽어 본 적이 없으며, 심지어 성경책 역시 단 한 번도 읽어본 적이 없는 분입니다.
석가모니 부처님은,
왕궁에 있을 때 왕자였기에,
당시 경전들을 스승에게 배우긴 했지만, 고민만 더 커져 갔으며, 결국 생로병사란 무엇인가를 깨닫기 위해,
야밤도주를 했습니다.
아내도 버리고
아들도 버리고
부모님도 버린 채로...
잠을 자고 있는 찬타카..말을 관리하는, 그를 깨워 새벽에 달아납니다.
그리곤 6년 동안 피골이 상첩한 상태가 된 후,
추다리야 추다다 라는, 열 몇 살 난 소녀가 새벽녘에 소젖짜는 노래 소리를 듣고 깨달음이 실마리를 발견합니다.
그
때,
그 소녀는,
고다마 싯타르다의 모습이 빛으로 감싸여 광채를 내는 모ㅡ습을 보고 놀라는 가운데도,
너무 비쩍마른 그에게
막 짠 소젖을 줍니다.
그것을 본 다섯명의 수행자이자 왕궁에서 나온 수행원들은,
너는
왕자도 아니고
아무것도 아니다...어찌 수행자가 비린것을 먹느냐며,
혼자 남겨둔 채 가버립니다.
그 후,
고다마는,
피팔리 나무...한자로 보리수에서 21일간 지나 온 생을 반성하여, 득도하게 됩니다.
이 때
바로 부처가 된 것입니다.
이 역시 불경이라는, 경전을 읽고 깨달은 것은 아닙니다.
그렇다고,
지식이 필요없다는 것은 절대로 아닙니다.
다만,
그 배운 지식을,
실재로 실생활에 적용해 보아야 할 것이며,
적용해 보고 난 후,
이성으로 판단하여, 옳은지 그른지를, 스스로 발견해야 할 것입니다.
그래서,
저는,ㅡ
중국에서 건너 온, 석가모니 부처님이 열반에 들어간 후, 즉 죽은 후,
400여 명이 제자들이 말로 들은 것을, 책으로 엮어 낸 후, 그 후, 500년 후
용수라고 하는
나라주나르 라고 하는,
바라문 출신이 승려가 중요 내용을 자기 의미대로 삭제하고, 없는 내용을 자신이 배운 지식대로 첨가한 후,
중국으로 건너가 다시 갈라지고 갈라지며 국내로 들어 온,
경전들에 대해서는,
저로서는,
무엇을 권할지는, 모르겠습니다.
꼭 읽어 보실 것이라면,
제가 번역 해 놓은,
원설 반야심경을, 읽어 보시길 권합니다.
천사의 재래 역시 읽어 보시길 권합니다.
고 다카하시 신지님의 풀어 놓은 내용입니다.
그렇다고,
고 다카하시 신지님이 전생에 석가모니 부처님이었다고 믿으라고 말씀 드리지 못합니다.
내용을 읽어보고,
이해가 되신다면,
혹 이해가 안 되신다고 해도,
그 내용대로 행해 보시길 권합니다.
3. 지금 이 곳에서 읽고 있는 다카하시 신지님의 내용이 곧 불교내용인가요?
그렇다고 보아도 무방합니다.
전생에 석가모니부처였을 때는, 단 한 권이 책도 저술한 적이 없습니다.
그래서,
이번 생에는,
저술할 것을 그 분이 수호령과 지도령이 권하여,
책을 직접 서술하게 된 것입니다.
현대 전 세계에 2500여 년 동안 완전히, 말로 전한 정법이 상법이 되고, 말법이 그 분이 열반에 ,
들어가기 직전 제자들에게 예언한 대로,
500년 후,
말법이 되어 버렸습니다.
용수 라고 하는 대바라문승려에 의해서...
그 분이 수호령과 지도령은, 다름 아닌, 우리가 흔히 글을 읽어 보아서 아는,
모세와
예수가 그분의 수호령과 지도령입니다.
모세를 인도하던 엘로힘은, 바로 고 다카하시 신지님입니다.
믿으라고 말하고 있는 것은 아닙니다.
사실을 사실대로 그로 쓰고 있습니다.
글로써
말로써
남에게 진실이다. 진리이다 라고 누구나 말합니다.
그런데,
그것이 진실이 아닌 진리가 아닌, 실재로 사실이 아닌 것을, 전하여 사실인 양 믿게 한, 죄는, 아주 큰 죄입니다.
제가 혹 실수로 잘못 전할 경우,
저는,
아주 큰 죄를 지은 댓가로,
니찌렌 처럼,
지옥에 가야 할 것입니다.
일련종의 개조인 니찌렌은, 연화경에 나무라는 말을 첨가하고 후에 나무연화경 나무연화경 하고 외우면 극락에 간다고 하다가,
나중에 아니다는 것을 깨달아,
염불지옥...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죽고 나서, 스스로 극락으로 바로 가지 않고,
자신이 말로 많은 사람들에게, 말한 것에 대한 죄의 댓가로 스스로 지옥에 들어갔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고 다카하시 신지님의 저서들 및 강연내용 중에 있습니다.
우리나라나 중국영화를 보면,
아미타불
하다가
나무아미타불
나무관세음보살
등 등으로 변천하게 되었습니다.
고 다카하시 신지님은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 분들은,
극락에서 자신들이 일상생활을 열심히 하고 있는 데, 자꾸 이름을 불러 대서 수행에 지장을 받고 있다고..
예수님 역시 마찬가지고요.
천태종에 가 본 적이 있습니다.
그저 하는 것이라곤,
나무관세음보살 이 명호만 불러 댑니다.
방 안에 앉아서...
마치,
가족 중에,
아버지가 밭에서 열심히 일하고 있는데,
아들 혹은 딸이,
자꾸 불러 댑니다.
매일 매일 쉼없이 불러 댑니다. 밭농사는 망치겠지요.
어머니가
빨래하랴
설거지 하랴
식사준비하랴
여러 가지로 바쁩니다.
자꾸 어머니 어머니 하고 불러 댑니다.
일이 안 될 것입니다.
혹 당신이 뭔가 중요한 일에 매진하며 뭔가 앗 하고 깨닫게 혹은 오랫 동안 연구해 오던 그 무언가를,
해결할 무엇을 발명할 순간에,
누가 소리지르며 불러댄다고 할 경우, 굉장히
짜증이 밀려올 것입니다.
극락에 있는 분들은,
짜증은 내지 않습니다만, 실로 생활에 지장을 줄 것은 당연합니다.
전국 경치좋은 산중이나 계곡이라고 하는 곳을 가 보면,
반드시,
기도처나,
기독교
천주교
기타 등등이 사유지인 무슨무슨 종교단체의 기도수행처를 발견하곤 합니다.
제가 아는, 스님이자. 조계종 철학관을 하며 시골마을에서 리장님이자 남편이자 자녀들이 아버지이며 화가이며
무예가이신 이 분의 아내가 말씀하시길,
예전에는 수행 즉 공부를 하기 위해 깊은 산속으로 들어갔지만,
현대에는
도시로 나와야 한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이 여성은, 무속인입니다만, 산속이 아닌,
도시로 나와야 한다...고
저는,
이 블로그에 글을 올리게 된 계기는,
제 병을 스스로 고치기 위해, 별이별 각 분야별 분들을 찾아 뵈며,
그 분들이 말한 바대로 실재로 행해 본 후,
이것은 아니다 라고 생각하고
그 날 그날 내 몸에 일어나는 현상들을, 잊지 않기 위해 일기로 쓰다가,
도서관에서
고 다카하시 신지님이 글이 몇 권 한국에 출판된 것을 알게 되어, 읽게 되었고,
그 후
그 몇 권으로는, 내 병을 실체를 발견하고, 스스로 고칠 수 있는 길이 있을까하여.
일본 야후 싸이트를
찾고 찾다가,
일본 내 고 다카하시 신지님의 원본으로 쓴 책이나 강연내용이 담긴 비디오 테이프나 테이프를 찾아내는,
분들이 개인 블로그에 공개로 올려 놓은 글을,
옮겨와 내 병을 고칠 방법은 어느 부분에 있을까 하여 찾기 위해
없어지지 않는, 블로그에 올려 놓게 된 것이
계기가 됩니다.
대신에,
가르침의 글들을
가만히 보시면,
원문이 그대로 실려 있습니다.
원문
그 밑에 번역글
식으로...왜냐하면
원문이 없으면, 내 식대로의 해석이 되어 버리는 우를 범하기에,
꼭 원문을 실고 있습니다.
여러 분들이
스크랩 및 복사나 메일로 옮겨 갑니다만,
원문은 사라지고,
제가 번역한 글만 실은 곳들이 몇 몇 있음을 보았습니다.
그것은, 그 분들이 선택이기에 어
쩔 수 없습니다만, 어쨓든 공개를 처리한 상태입니다.
....
.........
.............
한가지 놀라운 사실이 있습니다.
예수나
고다마 싯타르다나
소노가시라 히로치가(전생에 사리불)이나
저나
공통점은, 꼭 확인해 본다는 것입니다.
누가 그렇다고 하면,
바로 믿지 않습니다.
바로 실행해 봅니다.
저는 그렇게 해 왔습니다.
경험해 보지 않은 채로,
글로만,
지식으로만 아는 것과
몸소 몸으로 실천해 본 후의 지식은 천양지차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제 경우,
제 가족들조차도 제 친구들 혹은 군동기생들 이웃사람들 친족들이 곁에서 내 몸에 일어나는 실재 눈으로 보이는
현상들을 보면서도,
꾀병이라고 들 하였지요.
아무도 믿으려 하지 않았습니다.
왜냐면,
그들이 그런 똑같은 상황을 실재로 경험해 보지 않았기에 그런 것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무당들이라고 하는 무속인들 중 일부와는 대화가 조금은 됩니다.
예전에 강원도 원주에,
비구니와 비구들이 함께,
불교의 여러 종파를 초월하여
순수하게
불교의 경전을 연구하기 위해 모인 소규모의 인원들이 있는 곳이 있다는 말을 들은 적이 있어서,
찾아 보았지만 못 찾은 기억이 납니다.
이분들은,
자신들이 속한
조계종 천태종 무슨 무슨 종이 종파에서의 가르침이 뭔가 부족하다? 고 생각들을 한 분들이
모인 순순한 불교책 연구가? 들이라고...들은 듯 합니다.
방명록에 글을 남겨주신 분께서 세가지 내용에 대해 글을 남기시었기에,
추석 전날 바로 보고서,
글로 남깁니다. 일기형식 공간입니다.
저도 한 때는 신지식에 글을 많이 남기긴 했습니다만,
불교 관련 내용들을 읽다 보면
이게 아닌 데....................
이 분들.............이러면 곤란한데.......라고 생각이 들어 잠시 몇 개월간 글을 올리지 않고 있는 상황입니다.
가르침이 글에는,
한국에서 저 말고 다른 분께서
다카하시 신지님이 글을 자신이 블로그에 번역하신 분이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초기에,
그 분이 글들을 복사해 와서 올려 놓아 보았는데,
번역상이 오류나
빼버림
혹은, 중요내용 부분을 X로 표기한 것을 발견하여,
올려 놓은 내용들을, 비공개 처리 한 상태이며,
그 올려 놓았던 한국어로 된 것을,
일본싸이트에서 발견하여,
일본어 원문대로 올려 놓은 내용들이 있습니다.
읽는 분들 입장에서는, 그저 읽기만 하면 됩니다.
그저 읽기만 하면 됩니다.
밤 10시가 넘어가고 있습니다.
이 정도로 저에게 질문하신 내용을 올렸습니다.
※ 진언....을 현대식으로 표현하고 싶습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자신의 좌우명
각 가정마다의 가훈 등등이 바로 진언.. 말그대로 참된 말이 아닐까 생각을 들어, 첨가합니다.
저 세상은 마음대로의 세계입니다.
생각한 대로 즉시 바로 그 순간 현상화 되는 세계입니다.
괴로운 상태로 죽으면 괴로운 세계로 가며
평온한 상태로 죽으면 평온한 세계로 갑니다.
이렇게 말하면, 죽을 때 치매나 중풍이나 각종 식물인간 상태나 혹은 중환자 상태로 앓다가 죽어도, 극락 갑니까?하고 의문을 가질 수도 있습니다만,
제가 말씀드리는 괴로운 평온한의 상태는,
마음의 상태를 표현한 것입니다.
누구나가 육체는, 시한부인 것이기에,
그 기계가 완제품이었다가 낡아 고철이 되어버리게 됩니다. 고로
고철이 되어 기계가 제 역할을 다 못하게 될 때는, 아픔이 있음이 당연한 것입니다.
육체가 그래서 기능이 상실되고 약화되기에
육체와
영혼이 함께 이어진 상태이기에,
육체의 고통이 마음에 전해져 아프기는 합니다만, 마음까지 괴로워서는 안 된다는 의미입니다.
끝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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