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선한 미풍
세상은 왜 이렇게 힘들고 ᆢ고통속에서 살아아만 할까? 본문
세상은 왜 이렇게 힘들고 ᆢ고통속에서 살아야만 할까?
아주 무서운 얘기를 시작할까 합니다 이 세상에서 사람들의 생각하는 것 중에 가장 무시무시한 것은,
다름 아닌, 공포심입니다.
공포심!!!
이거 아주 무시무시한 괴물입니다.
이 공포심은, 별의별 모습으로 둔갑하여 나타납니다.
미움, 분노, 절망, 좌절, 자포자기, 남과의 비교, 시기, 불평불만, 우울증, 불면증, 화장실 가기도 무서워합니다.
사람들을 만나는 것조차도 무서워합니다.
무섭다. 두렵다.
내가 왜 이럴까? 하면서, 공포심에 벌벌 떠는, 이것은 가장 무시무시한 것입니다.
지옥의 대마왕, 게임 온라인 게임에 나오는, 천구계에 사는 상상의 동물들과 같은, 실재로 존재하는,
별의별 인터넷 칼 들도 막 죽이는, 게임들, 괴물들과 싸우죠. 무시무시한 괴물들보다 더 무시무시한 것은,
공포심입니다.
반드시 기억해야 할 기초입니다.
두번째로 무시무시한 얘기는,
감사할 줄 모르는 마음입니다.
이거이 아주 무시무시한 대마왕의 오른팔격인 아주 상당한 암흑 파워를 가지고 있는 괴물입니다.
공포심을 자극하는, 것은,
지옥의 대마왕, 사탄이라고 하는, 루시퍼라고 하는 한때 빛의 대천사였던, 그가 만든 실제로 존재하는,
지옥의 4차원 세계의 일부분에 존재하는, 곳에서 지옥을 호령하는, 수많은 인간들의 욕설, 비방, 분노, 시기, 질투심, 만족할 줄 모르는 욕망, 자기보존(나만 좋으면 남이야 어찌 되었든 좋아..라고 하면서 사는 인간군상들), 등등이 나쁜 마음을 먹이로 먹고 살지요.
온라인 게임상에서는, 상대편을 죽이면, 파워가 올라가죠. 그리고 아이템을 먹지요. 칼, 방패, 옷들이나, 마법의 비약 같은 것들이나, 물위를 걷게 하는, 물속에서 물고기처럼 숨쉬게 하는,
워리어라면, 멋진 칼 아우, 아주 무시무시한 괴물을 죽이면, 얻는 아이템, 팀을 구성해서, 인스턴트 그룹들이,
던전이라는 곳으로 가서, 졸다구 괴물들을 다 죽이고 나서, 입구 입구마다에 있는 괴물을, 칼질을 하며, 여러 영역의 워리어, 딜러들이 모여서, 아주 상상불허의 기술들로, 죽이지요.
그러다 가장 칼질이나 마법을 잘 쓴 누군가가 그 아이템을 소유하죠. 저는, 칼 아주 멋지대요. 마법까지 들어 있는, 기타 등등 하여간 온라인 게임에서는, 공포심이 없어지죠.
주어지는, 목표들을 성공할 때 마다 올라가는, 체력, 힘, 정신력, 민첩성, 지성 등등 올라갑니다.
그래서, 현실세계에서 못 이룬 것들을, 온라인 게임 속의 캐릭터를 통해서, 대리만족을 하는 분들 많습니다.
온라인 게임상의 가상의 세계에서, 먹고 마시고 자고 노래 부르고 춤추고 아주 대단합니다.
별의별 직업군을 선택하여, 전 세계를 여행합니다. 대화를 합니다. 파티를 구성해서, 길드에 참여하며,
아주 멋집니다.
이것도 또한 마음의 세계입니다.
인간이 이 세상에서 하는 모든 생각들이 만들어 낸, 모든 형상화된 모든 것은, 저 세상에도 있습니다.
실재로 있습니다.
아름다운 것,
무자비한 것, 다 있습니다.
여기 아주 무시무시한 것들을 소개할까 합니다.
지옥계라는 곳이 있습니다. 이것은 어떻게 형성되었는가 하면, 지박령 부유령이 특정한 집착에 의해서 지상계의 일부에 형성하는 지옥계입니다.
무슨 말이냐 하면, 지박령 말 그대로, 땅에 속박당한 지옥의 혼령이죠. 천당 아닌 지옥!!
부유령, 말그대로 떠다니는, 온 세상을 돌아다닙니다. 한 곳에 머물지 않고 말이죠, 그러다 먹이감이 보이면, 휙하고 우리 살아있는 사람들 등뒤에 달라붙어서따라다닙니다.
어디든지. 정말입니다.
온라인 게임상의 그것보다 더합니다. 먹이는, 위의 적은 무시무시한 감사할 줄 모르는, 에 적힌 그런, 어두운 마음을, 먹이로 해서, 커집니다. 처음에는, 아주 귀여운 토끼마냥 생긴 게, 변신을 합니다. 무시무시하게 커집니다.
사람 크기만하게, 집채만하게, 산 만큼, 나중에는, 지구보다 더 커집니다. 무시무시하게, 말이죠. 정말입니다.
그 무시무시한 세상에 살다가, 이기심, 수전노 말그대로 인색한 사람, 명예욕, 권력욕, 살인자, 자살하는 자들,
내 땅, 내 집, 내꺼 내꺼야 하면서 죽을 때도 안 놓고 간 사람들, 죽기 싫어 싫어 더 살거야, 한 사람들,
비명횡사한 사람들, 행려병자들, 기타 등등 교통사고나 비행기 타고 날아가다가 죽은 사람들, 익사한 사람들,
떨어져 죽은 사람들, 전쟁터에서 죽은 사람들, 학살당해 죽은 사람들, 하여간, 불타 죽은 사람들, 얼어 죽은 사람들 등등 별의별 사람들이 지옥에 살고 있습니다.
주의할 점은, 부르면 옵니다. 그러니, 함부로 이름을 대면서 부르면 큰일 납니다.
아주 위험합니다.
어둠에 속한 그들을, 함부로 쓸데없이, 불러내서는 안 됩니다. 빛이 지구를 일곱바퀴 반을 돈다고 하죠. 1초에.
그보다 더 빨리 옵니다.
부르면 와 있습니다. 어디에 자기 등 뒤에, 무시무시한 얼굴을 한 채.....
눈에 안 보이는 게 좋은 것입니다.
그들이 말하는 소리를 듣지 못하는 게 좋은 것입니다.
아주 힘이 쎕니다.
지옥도를 소개합니다.
신선계 이곳 말이죠. 신선 아니무니다 , 자기만 좋자고 이 세상에 살 때 도닦고 득도했다고 하는, 마법사와 같은, 그런 부류이며, 남을 위해서 도 닦은 게 아닌, 자기 자신만을 위해서, 가족도 버리고, 다 버리고, 산속에 동굴속에 들어가서 폭포를 맞으며 도닦다가 결국은, 신비한 기술을 배운, 그리하여 하여간에, 자칭 득도했다고 하는,ㅡ이들이 가서 지금도 계속해서, 그 지옥에서 도닦고 있지요.
그 다음에
천구계...아주 끔찍합니다.
인간이 온라인 게임이나 만화책이나 소설이나 별의별 사악한 케릭터 속에 등장하는, 인간이 아닌 다른 생명체들이 실재로 사는 세계입니다. 지옥입니다.
그 누구죠? 워크래프트에 나오는 괴물들 다 있습니다. 거기에,
와우에 나오는 괴물들 거기 다 있습니다.
계속해서, 무의식계라는 지옥. 암흑계(아주 쉬운 말로 암흑지옥이죠. 자살자들만 가는 특별한 지옥)
말그대로 암흑입니다. 아무것도 안 보입니다. 그냥 거기도 노는게 아니구요. 무시무시한 두통에 환상에 시달리면서, 잠도 못자고 괴로움속에 있는 곳이죠. 게다가 보너스로 고막이 파열되는 듯한 굉음이 1초도 쉬지 않고 울려퍼지며, 온몸을 갈가리 찢어버리는, 무시무시한 괴물이 살지요.
가고 싶나요? 자살해서........온라인 게임에서는, 부활시켜주는, 마법사들이 있죠.
그 외ㅡ 피의 연못....아주 무시무시한 어여쁜 아가씨들이 거기에 있다고요. 아니죠.
남을 돌볼 틈도 없이, 오로지 정욕에 빠져 살다간 사람들이 가는 지옥입니다. 여성분들에게는, 미안하지만,
생리를 하죠. 피의 연못, 바로 그 속에 있다고 생각하면 쉽습니다. 피의 연못 속에서 사는 것입니다.
몇 백년 동안...
화염지옥도 있습니다.
잘 구워 줍니다. 바베쿠 굽듯이요. 방화범들이 가는 곳이죠. 생전에 나 방화범입니다.
감옥 가서 반성하고 오겠습니다, 한 분들이 오히려 다행입니다. 이 세상에서 죄값을 치르고, 새 사람 되어 나오니까요. 하지만, 법망을 피해서 도망다니며 살면서 불을 지르고 불을 지르며 살다 죽은 분들이, 가무니다.
끔찍합니다.
불구덩이 속에서 불탑니다. 타서 죽습니다. 다시 살아납니다. 타서 죽습니다, 다시 살아납니다.
몇 백 년 동안.....
또 있습니다.
그 반대는 뭘까요? 화염지옥의 반대는?
아시는 분 손 들어 보세요.
불이 반대는, 물? 비슷합니다.
바로 냉한지옥입니다.
요즘 아주 춥지요. 얼어 죽은 분들 많다고 뉴스에 나옵니다.
저 중증빙의였을 때, 경험한 바 있습니다.
한 여름에 몸이 불타듯이 갑자기 온 몸이 불나서, 옷 다 찢었습니다. 한 겨울에 온 몸이 불이 타서, 얼음 물속으로 풍덩 들어갔습니다.
냉한지옥...............냉동탑차 속은 이에 비하면 시원한 곳입니다.
요즘 날씨 영하 20도 장난입니다.
일년 내내 춥다고 하는 분들 있습니다. 신체 중의 일부분이. 끔찍합니다.
지옥입니다. 아주 많은 인간들이 그곳에 있습니다.
조심하십시오.
연옥...들어 보셨나요?
무협지나 온라인 게임에 자주 등장하지요.
이곳은 요.
괴로움과 슬픔의 세계입니다. 이 세상 살면서 왜 이렇게 힘들고 ...고통 속에서 살아야만 할까?
이곳에 비하면 새 발의 피입니다.
생전에 항상 마음속에 투쟁과 파괴의 소용돌이치고 있는 사람들이 세계이며, 평안이란 없는 곳이지요.
남을 비방하고...말그대로 헐뜯어온 중상모략 하던..이들, 생전에 화를 내며 으르렁 대던, 사람들.
위선자, 미치광이 사상자 등이 빠지죠. 퐁당 하고........
진짜이므니다. 거짓말 아니무니다. 이 세상에도 연옷이 있으므니다.
남을 비방했습니다. 중상모략했습니다. 질투심에 눈이 멀어 비방했습니다. 그런 사람 마음 괴롭고, 슬픔니다. 혼자 있을 때, 바로 연옷이 삶입니다. 불행의 연속입니다. 잘 될리가 없습니다.
매일 화를 내며, 마누라 패고, 자식 패고, 사회에서 그렇게 행동하는 분들 많지요. 툭 하면 화를 냅니다.
화가 나면 으르렁 댑니다. 욕 튀어 나옵니다. 결국 싸우게 됩니다. 말로만 싸우는 사람들 거의 없습니다.
아수라가 옆에 다가와 꼬십니다. 패 버려~~!!!
까짓것 두들겨 패
~~!! 하면서 꼬십니다. 지옥의 악령들이 곁에 다가와 부추깁니다.
예수님이 늘 말했습니다. 위선자들아...하면서, 아주 싫어하시었어요.
그 다음에, 무시무시한 실제로 실재로 존재하는 사람이 죽어서 가는, 죄인들이 가는 지옥.
수라계, 아수라계. 입니다.
나오죠. 게임에, 혹은 무협지에, 무협만화에, 영화에, 머리에 뿔 두개가 달린 모습으로 묘사하죠.
세세하게 다시 다카하시 신지님(엘 란티) 9차원 우주계에 계시는 메시야이신 그분이 가르침의 글에 이미 있지만, 다시 세세하게 그분이 책을 보면서
쓰자니, 안 쓸 수도 없고, 어떤 분이, 방명록에 글을 감시셔서, 도움을 드릴까 해서 쓰는데....
간단히 말하면, 영달만을 바라는 자, 투쟁으로 세월을 보내고 있는 사람, 아주 웃기는 사람이죠. 삶의 목적의 투쟁뿐인...아주 끔찍한 집안이되겠죠.......부조화한 교의를 여러 사람들에게 설교하ㅡ는 지도자, 뭔 말인지 알겠죠?
종교 지도자들이나 혹은 가르치는 교사들이나 혹은 기타 등등 말로 부조화한 교의를...가르치면 큰일납니다.
그리고 조직의 세포화 되어 있는 사람과 같은 마음에 평화가 없는 사람들은,
이 무시무시한 아래로 갈수록 등급이 높은, 악질 중의 악질들이 가는 세계입니다. 곧 대마왕 마라(인도말) 사탄,악마, 루시퍼, 마귀, 악령, 이라고 하는 두목에게로 가까이 가게 됩니다.
이 아수라계에 통해서, 무엇이, 그 사람의 생각들이, 행동들이, 통해서.......살면서 아수라 지옥의 생활을 하고 있다는 것이죠.......끔찍하죠.
살면서, 아수라계 지옥의 삶을 사는 사람들. 손들어 보세요? 없나요? 없으면 다행이고요.
아수라 하면 사전상에 보면, 전쟁의 신? 싸움을 좋아하는? 전쟁광?? 폭력의 대마왕????
통과합니다.
그 아래의 지옥으로 갑니다.
아귀............계
아귀 아시나요? 아구찜 할 때 아구가 아니고요. 아귀(餓鬼) 배고파 배고파 하는 .......먹어도 먹어도 배고파..고파.....합니다. 무엇을 그리 고파하는지 보겠습니다.
그런 아귀들이 사는 세계입니다. 지옥입니다. 아귀계!!
언데드 아닙니다.
금전욕이 강한 사람, 이 세상에 미련이나 집착을 가진 사람, 자기 자신에게 만족할 줄 모르는 사람들.....이 가는, 세계............입니다.
요즘 세상을 보시면, 물질 경제의 노예가 되어, 항상 자아아욕과 자기보존에 철저히 하고 있는 사람들은, 이 ...아귀계의 의식을 통해서, 살면서 지옥의 생활을 하고 있죠.
생지옥입니다. 그럼 당연히 괴롭지요. 이런 분들 감사할 줄 모릅니다. 만족할 줄 모릅니다.
먹어도 먹어도 배가 고픕니다.
전 위 부분절제 수술해서, 위가 3분의 1뿐입니다. 평소에 먹던 식사량이 3분의 1밖에 못합니다.
만족합니다. 대신 자주 먹습니다. 제가 아귀일까요?
자아아욕 뭔 말인가 하면, 국어 사전에 보니까요, 자기 이익만을 탐하는 욕심.!!! 무시무시하죠.
자기보존...이것은 뭐냐하면, 뭘까요?
어려운 말입니다. 사전상의 용어로는, [생물이 자기의 생명을 보존하고 발전시키려는 본능]입니다만, 사실은,
이 말이 아니라, 남이야 어찌 되었든 나만 좋으면 그만이다, 나만 좋으면 좋다..고 하는 마음입니다.
내 옆집 내 앞집 내 뒷집 내 바로 옆에서 헐벗고 굶주리고 있는 사람이 있다고 칩시다.
그 사람 눈에 안 보이무니다. 나만 좋으면 그걸로 만사 오케이입니다. 이런 마음으로 평생을 삽니다.
작년인가, 처녀 혼자 옆방에 살았습니다.
장사가 안 되어, 집세 못 냈습니다. 두 달인가, 주인 왔습니다. 돈 달라고 악악 댔습니다.
결국 그 불쌍한 혼자 사는 여자분, 방 뺐습니다. 길거리로 나 앉았습니다. 그 돈 몇 푼 때문에.
제가 중증빙의로 괴로움 속에서 일도 못하고, 하루에 세시간만 자게 해 달라고, 정신병원에 가서, 의사선생님에게, 울면서 하소연 하던 당시에, 바닷가에서 몇일 굶고 살았습니다. 천막도 아닌, 등산용 이불 하나로..
여름에, 피서객들 잘 먹습니다. 저 침 흘립니다. 안 줍니다. 쓰레기통으로 버립니다. 남은 음식을.
나중에....충청남도 여산인가? 하는 휴게소에서 아파서, 운전도 못해서, 잤습니다. 행색이 꼴이 말이 아닙니다.
아침입니다. 휴게소에서 졸졸 굶고 아프고 휴게소 바닥에 앉아서 괴로워서 낑낑 대면서 벌벌 떨고 있을 때,
천리교 여신도들이랑 한복 입었데요. 대순진리교 아니었습니다. 우르르 화장실 가데요. 제 옆을 지나서,
나중에 전세버스에서 음식 꺼내서 먹습니다. 전 생각도 안 했습니다. 그 당시, 심한 빙의로 음식 먹으면, 다 토했습니다. 따스한 김이 모락모락 나는 음식 가지고 오셨습니다. 먹고 힘내시라고 하시면서,
제 꼴 아주 상거지였습니다. 옷은 더럽고 세수도 못하고 머리는 엉망입니다. 아주 밝은 미소를 지으시며,
주시고 갔습니다. 그 음식 결국 못 먹었습니다. 버리고 말았습니다.
이 여성분과 같은 분이 당신인가요?
아니면, 저 새끼, 웬 상거지꼴을 한 남자....가 땅바닥을 방처럼 깁니다. 뱀마냥 으아아아...
다 피해갑니다. 마치 더러운 역병을 보듯이...옮을까봐...
통과....
그 다음에 무시무시한 지옥입니다.
그 오해가 많은, 현재의 불교에서 잘못 해석하는, 아주 잘못 전해진, 그곳.
바로 축생계(畜生界)입니다. 국어 사전에 보면 이렇게 나옵니다.
요렇게요.. 뭔 말인지 아시겠습니까?
☞[불교] 십계(十界)의 하나. 악업(惡業)의 응보(應報)로 인도된 동물의 세계를 말한다.
동물의 세계랍니다. 우와 우와 퀴즈탐험 신비의 세계...우와 우와.........동물의 왕국....하하하..
진짜 웃깁니다.
이게 아니고요.
잘 읽어보시길 바랍니다.
축생계...............는,
정욕만으로, 타인보다 자기 자신뿐인 욕망의 마음의 세계. <동물적 본성을 모조리 감추는 것 없이 드러내는 사람>이 떨어지는, 떨어지는 세계입니다. 다카하시 신지님의 표현에 빌면, 지옥에 떨어진다고 하시었습니다.
여기서 중요한
제가 빙의당했을 때, 도사, 퇴마사, 뭐뭐한다는 유명한 퇴마스님, 그외 무속인, 등 등등 에게 알려 달라고 했는데도 이상한 소리만 해대던, 그 사람들이 가르쳐 주지 않았던........
동물령에게 완전히 지배되어,
인간 자체의 오체까지도 동물화 된 사람들...이 떨어지는 곳이죠.
우상숭배에 대해서, 제사드리고 있는 것은 맹목적으로 기도의 대상물로 삼는 것은 위험합니다. 그것은, 다름아닌, 동물령에게 합장해서 빌고 있는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단, 동물령에게 있어서도 선한 것은 축생계로는 떨어지지 않고, 천상계로 환원합니다...............그뿐만 아니라 제천선신의 밑에서 수행하고, 신불의 사자로서 사람들을 돕는 경우도 있습니다. 모두 다 다카하시 신지님이 말씀입니다.
이 세상에 동물들이 많지요. 동물들도 억울합니다. 죽기 싫은 데, 아무런 잘못도 없는데, 총으로 빵 쏘아 죽입니다. 그리곤 배고파서 잡아 먹는 것도 아니고, 재미로, 화풀이로, 빵 쏘아 죽임을 당합니다. 억울합니다. 화가 납니다. 이 동물들, 지옥행입니다. 그리곤 복수합니다.
원한령이 됩니다. 원령이라고 하죠.
반대로, 천상계로 슝하고 가는 동물들도 상당히 많습니다. 헌데 동물이란 본능과 감정 뿐이라서, 좀처럼 교화시키가 상당히 어렵습니다. 헌데 이 동물들이 제천선신들에게 교육을 받아서 신통력도 부립니다.
앞으로 돌아갑니다.
빨강색으로 표시했습니다. 어떤 분들일까요?
제가 이 문제를 풀기 위해서 1년인가, 2년인가 걸렸습니다. 앞에에 일기장에 아마 있을 것입니다.
인간이면서 마음이 동물과 똑같은 마음으로 사는 사람들이 바로 축생계의 사람이라고 .....알게 되었지요.
어느 날 번쩍하고요.
동물은 그저 본능과 감정 뿐입니다.
또한 축생계에 떨어진 사람들은, 죽은 상태에서, 동물로 변해서 산다고도 합니다. 단 지옥에서 뿐입니다.
그 마음의 지성과 이성도 의지도 없이, 오로지 그 각 동물들의 특성을 그대로 드러낸, 채, 말 그대로, 그 특성에 맞는 동물로 화해서, 삽니다.
그래서, 자신이 동물인지 인간인지 망각하고 맙니다.
그래서 한 때, 동물령들이 찾아와선 자기가 전생의 누구였다고 내게 뻥을 치기도 하고, 말을 들어보면, 아 진짜 사람인듯도 했고, 동물이 거짓말하는 것인 것도 같았고, 나중에 안 것이지만, 생전에 사람이었는데,
지옥에 오래 있다 보니, 자기가 동물로 변한 모습으로, 마음의 동물이기에, 동물처럼 행동하며 사는 것이죠.
여기서 중요한 점, 지옥에 떨어진 후, 바로 환생하지 않습니다. 반드시 천상계인 극락으로 간 후에, 나중에, 환생합니다. 사람은, 사람으로, 동물은 동물로,
인간이 죄가 많아서 다음 생에 동물로 태어난다고 하는데요.. 거짓말입니다. 사실이 아니무니다.
그 다음에 더 무시무시한 지옥입니다.
무간지옥입니다.
무간 지옥
국어 사전상의 표현들입니다.
[불교] 팔열 지옥(八熱地獄)의 하나. 끊임없이 고통을 받는다는 지옥이다.
무간옥 (無間獄) 무간나락 (無間奈落), 무간아비 (無間阿鼻), 시무간 (時無間), 아비(阿鼻), 아비세계 (阿鼻世界), 아비지옥 (阿鼻地獄), 아비초열지옥 (阿鼻焦熱地獄). 이렇게 나와 있습니다.
이것만 무슨 말인지 모르겠지요. 저 역시 모릅니다.
불경을 읽어본 적도 없기에.
봐도 뭔 말인지 모릅니다. 천수경 딱 한 번, 팔양경이라는 것을 몇 십 번 읽어 보았지만, 이런 말 없었습니다.
현세에서 많은 인민을 희생으로 해서 아욕을 달성한 사람들이 가는 세계.
많은 사람들의 원망의 상념이 갤 때까지 그곳에서 무한히 시달리지 않으면 안 되는 곳입니다.
제가 이미 올린, 가르침의 글 중에 마음이 발견인가...거기에 있습니다. 지옥에 대해서 아주 상세하게.
관심 있는 분들은, 읽어 보세요. 2012년에. 올린.
위의 사전상의 의미에서, 팔열지옥...화염지옥을 연상시키네요.
뜨거운 불길로 고통을 받는 여덟 가지의 지옥. 이라고 되어 있습니다. 사전상의 뜻으로.
무간지옥에, 여덟가지 지옥의 또 있나 봅니다.
다카하시 신지님의 말씀에 의하면 현재, 그곳에 있는 사람은 누구인가 하면, 바로 히틀러, 스탈린. 이라고 하십니다.
얼마나 끔찍한 죄악을 저지른 분들인지, 아시겠죠?
그 다음에 드디어, 온라인 게임에 등장하는, 악 중의 악, 거짓의 아비(성경상의 표현), 대마왕이 등장합니다.
무간지옥의 아래쪽에 있나 봅니다.
무엇이냐?
마왕입니다.
지옥의 각 단계를 지배하는 지배자. 아만(我慢 :자신을 뽐내며 남을 업신여기는 교만한 마음)을 마음속에 축척하고 있으면 그 의식을 마왕에게 유린되어, 육체적, 정신적으로 부조화를 일으켜 병의 원인이 된다....또한, 정신적으로 착란 상태가 되어, 폐인과 같은 인생을 보내게 된다....그만큼, 정법에 있어서는 아만(我慢 :자신을 뽐내며 남을 업신여기는 교만한 마음)하며 분노나 원망을 표면으로 드러내지 않으니까 그에 한해서 깨달았다고는 말할 수 없고, 그러한 빙의를 불러들이는 부조화한 상념 즉 분노, 원망, 질투, 음란한 정욕의 생각이라고 하는 상념을 깨끗이 다 잊어버리고, 구애됨을 갖지 않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아 그리고요. 이 지옥의 지배자는 누구인가 하면,
대천사였던 루시퍼입니다. 사탄이라고도 합니다. 마라(마왕) 혹은 마귀, 라고도 합니다.
구약전서에 나오는, 아담과 이브가 에덴동산에 있을 때, 꼬신 여자에게 꼬신,ㅡ뱀 그가 바로 이 루시퍼라고 생각하면 쉬울 듯 합니다.
믿거나 말거나.
왜냐하면, 빙의는 육체로 오는 것이 아니라, 의식(영혼)의 깊은 곳에 있는 마음을 빼앗으려 오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의식의 빙의하는 것이죠. 그 후, 영혼을 빼앗기게 되어, 정신착란 등 정신병자가 되어 버리면, 아주 위험합니다. 저 같은 경우, 의식은 절대로 빼앗기지 않겠다며, 처절한 싸움을 했었습니다.
온갖 지옥령들이 말하길,
나를 신으로 받들어 모셔라 그럼 부귀영화를 줄 것이며,고통은 사라질 것이라고,저를 무던히도, 꼬셨지만, 안 넘어 갔습니다.
이번 1월 달에도 몇 일 전인가 저녁 8시 되면 어김없이 오던 어떤 분이 있었습니다. 3일간 연속 오시데요.
정확히 저녁 8시에 딱 한 시간 머물다 갔지요.
물어보니, 1500년대 사람이라 하데요. 남자구요. 양반출신, 자칭 잘나가던 양반...하하하
그래서, 정법을 알려 주었지요. 여러 번, 그러다 안 오시데요.
반대로...................지옥계가 아닌 천상계를 간단히 소개하겠습니다.
천상계란, 우리 말로 알기 쉽게 말하며나, 극락, 혹은 천당 이라고 하는 천국 그곳입니다.
우리들이 이 세상에 오기 전에, 살던 곳입니다.
모든 인류가 이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만상만물이 살던 곳입니다.
천상계는,
불교와는 조금 다릅니다.
9차원 우주계...입니다.
직접 신의 빛을 받고 있는 참된 메시야들이 사는 극락
엘란티(다카하시 신지). 엘란티의 빛의 분령(영혼의 분령, 메시야)
칸타레(석가), 아가샤(아몬, 예수 그리스도), 모세
이분들이 그곳에 계십니다.
8차원 여래계입니다. 범천계(梵天界) 금강계(金剛界)라고도 합니다.
대천사 미카엘(아폴로, 엘리야, 마틴 루터), 대천사 가브리엘(쟝 가르방), 대천사 라파엘(라파엘로), 대천사 파누엘, 대천사 라구엘, 대천사 사리엘, 레오나르도 다빈치, 슈바이쳐, 계 423명 (1971년 10월 23일 현재 지상계에서 서거를 동반해서, 425명)
7차원 보살계
보살계의 문명은, 지상의 사람들의 상상을 절할 정도로 고향되며, 8차원 여래계와 거의 다름없는 사회를 영위하고 있다. 그 모습은, 중앙도시와 그 근교와 같은 인상을 받는다고 합니다.
미야자와 겐지(宮沢賢治), 헬렌 켈러, 베드로((야나이하라 다다오(矢内原忠雄)), 안드레(사도 베드로의 동생), 마이트레이야(미륵부처라고 하는,그녀), 마야부인, 니찌렌(日蓮), 쿠우카이(공해 空海 : 홍법대사 라고도 함), 바울((신란 親鸞))、달마(達磨) 그 외, 계 약 2만명. 세르빔.
6차원 신계(神界)
의학, 천문, 물리, 철학, 문학 등. 일체의 엑스퍼트(전문가)가, 여러 가지 연구를 계속하고 있죠. 지구상과는 비교되지 않을 정도로 문명이 발달한 세계입니다.
도겐(道元)、호우넹(法然)、아윈슈타인 그 외, 계, 약 1억 수천만명. 케르빔
상당수. 당파, 인종을 초월하여, 인류는 형제이다 라고 자각하는 사람들이 사는 세계. 유계(幽界)보다 정묘화되어 영역(빛의 량의 구역:靈域)의 차원이 높다.
4차원 유계(幽界)
상당수. 이 현상계와는 비교되지 않을 정도로 조화도가 높은 세계. 상단계의 세계에 비해서 현상계에 가까운 생활을 영위하고 있다.
※上記()内部は、転生時の名前である。상기 () 부분은, 전생 때의 이름입니다.
놀랍죠?
위의 내용들을 상세히 알려면, 가르침의 글을 읽어 보시면 알게 됩니다.
당신의 마음의 조화되어 있으면, 즉 평온하면, 수호령이 마음속으로 진리인지 거짓인지를 알려 줄 것입니다.
머리로가 아닌.
오늘에 열심히 사십시오.
내일이 올 것이라고 생각하시나요?
1초 뒤에 무슨 일이 일어날지 모르는게 우리의 인생인데 말이죠.
하루가 평생이라고 생각하고, 살라고 하셨습니다.
매일 매일을.
인간의 질병의 80% 이상은, 빙의에 의합니다.
인도를 잘 걸어가고 있는데, 느닷없이, 차가 인도로 뛰어들어 유독 자기가 차에 치어 죽었습니다.
이 죽은 사람은, 빙의환자였습니다.
뭐라고요?
교통사고 다발지역이 있습니다.
그곳에는 반드시 지박령이 있습니다. 자기가 그곳에서 사고를 당해서 죽었기에, 의식이 똑같은 운전자를
똑같이 죽게 합니다. 왜냐하면, 내가 여기 있다고 ㅡ알려 주는 것이지요.
도와달라고.
혹은, 억울하게 죽은 사람이, 그 땅에 있습니다. 혹은 동물이, 그래서 원한령이 되어, 무작위로, 사고를 일으킵니다.
사람이 물에 빠져 죽은 자리에서, 해마다 똑같은 날에 익사자가 나옵니다.
그 장소에, 물귀신이 살고 있습니다. 반드시 그렇습니다.
풀어드려, 즉 잘 설명하여, 극락으로 돌아갈 수 있는 방법을 알려 줘야 합니다.
목메달아 죽는 장소에 꼭 다른 사람이 그 장소에 와서 목메달아 죽습니다.
자살터라고 하는 낭떨어지에 다른 사람이 꼭 그 장소에 와서 떨어져 죽습니다.
모 연예인이 예전에 자살했습니다. 그리고 얼마 후 또 그 가족 중에 한 명이 자살했습니다.
그 후 얼마 후 또 가족이 자살했습니다. 왜 그런지 아시나요?
저는 압니다만, 여기서는 적지 않겠습니다.
죽고 싶다 라고 하는, 우울한 암울한 죽음에 대한 노래를 부르던 가수들은, 거의 죽었습니다. 그것도 자살이었습니다. 왜인지 아시나요?
말에는 큰 힘이 작용합니다.
생각에는 아주 큰 힘이 살아 있습니다.
가족 중에 아주 미워하는 사람이 있으시다면 매일 그 사람에게 사랑해 사랑해, 좋아해 좋아해 해 보십시오.
어느 날, 서로 좋아하는 사이가 됩니다.
말 이전에 상념, 마음속에 품은 생각을, 상대방은 느낌으로 압니다.
가슴 속에 끙끙 동여매지 말고, 표현하십시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죄송합니다.
미안합니다.
사랑합니다.
우는 아기들, 아이들은, 안아주면 울지 않습니다.
오줌싸게 아이들이 있습니다.
정서불안입니다. 꼭 안아 줘 보세요. 자주, 오줌싸게 오줌 안 쌉니다.
아이들은, 미래의 어른입니다.
나이든 어른이면서, 어린 시절, 부모님에게 받고 싶었던 사랑을, 늘 바라고 있습니다.
어린 시절에, 님이 자녀들을 자주 안아 주지 못했다면, 지금이라도 안아 줘 보세요.
그리고, 내 딸이여서 고맙다고,
내 아들이여서 고맙다고, 제 어머니여서 고맙습니다 라고, 제 아버지가 되어주셔서 고맙습니다.라고 하며,
안아줘 보세요. 그 가정에 빛이 나게 됩니다.
환한 빛의 천상계까지 뻗어 가게 됩니다.
그 가정에는, 악은 일체 들어오지 못합니다.
그 환한 광명의 빛이 두려워 달아납니다.
극락천국은, 광명의 세계입니다. 조화의 세계입니다.
지옥의 세계는, 암흑의 세계입니다. 부조화의 세계입니다. 무자비함만이 존재합니다.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습니다.
어른이면서 아기처럼 찡얼대는 어른들이 있습니다. 지금 당신이 어머니를 안아 줘 보세요.
이 넘이 안 하던 짓 하네. 징그럽다. 해도, 안아 주십시오.
그러다 보면, 앙금은 사그리 녹아 사라집니다.
감사할 것을 찾아 보십시오.
아주 많을 것입니다.
자신 보다 더 높은, 잘 사는, 잘 나가는, 사람들과 자신을 비교하지 마십시오. 우울해집니다.
비참해 집니다.
엄마 손은 약손.........이라며 배를 쓸어 주시던 어머니, 엄마를 기억하시나요?
바로 찡얼대던 아이는, 낫습니다.
나중에 그 아이가 어른이 됩니다. 어머니가 내 손은 약손 하면서, 배를 "쓸어 주려고 하면, 화를 내십니까?
부모님의 눈에는, 나이든 할아버지 할머니 나이가 된 자식을 볼 때, 똥 기저귀를 갈아주던 아기로 보일 것입니다.
저는, 한 살 때부터 7살 까지의 기억이 없습니다.
부모님에게 여쭤 보아도 말씀해 주시지 않았습니다. 영원히, 지금 현생에 부모님은 안 계십니다.
결국 알려 주시지 않고 돌아가시었습니다.
그 당시의 기억을 되찾는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지금 부모님의 계시다면, 어른이면서 찡얼대는 어른들은, 살아계신 부모님이 계시다면, 여쭈어 보세요.
부모님의 아낌없이 주신, 사랑을 알게 될 것입니다.
폭력아동들은, 사랑이 결핍입니다.
안아 주십시오. 사랑한다고 말하십시오. 네가 내 아들이어서, 내 딸이어서 고맙고 기쁘다고 말해 주십시오.
큰 돈 보다 더 값진 선물이며, 폭력적인 아동은, 자녀는, 본래의 아기적의 착한 아이로, 자녀로 돌아올 것입니다.
마음의 아픈 것입니다.
그 아이의 마음의 아프다고 반항하는 것입니다.
안아달라고, 사랑해 달라고, 나를 봐 달라고, 호소하는 것입니다.
현대 사회는 정서불안 아동들이 많습니다.
정서불안 어른들이 많습니다. 몸만 큰 어른입니다.
그 정서불안을 해소하려, 피시방으로 달려 갑니다. 하루 종일 온라인 게임을 합니다.
스트레스 해소라고 합니다.
하지만, 스트레스가 풀리지 않고 더욱 커져갑니다.
왜 가정이란 집에서 평온함을 찾지 못하고 계시나요?
집에 들어오는 게 마치 도살장으로 끌려가는 소의 마음이신가요?
집 대문에 들어서면 으시시하고, 들어가기 싫으신가요?
당신을 잡아 먹는 괴물이라도 집안에 살고 있나요?
지옥의 괴로움을 겪고 있는 분들이 가장 무서워하는 게 뭔지 아시나요?
바로 부드러운 말입니다.
바로 상냥한 말입니다.
바로 친절한 말입니다. 두려움이 없는, 공포심이 없는, 어린아이 같은 순수한 마음로, 상냥하게 친절을 베풀면,
아무리 마왕이라 해도, 뒤로 물려납니다.
가까이 다가 오지 못합니다.
지옥에 있는 지옥령이라고 하는 한 때 사람이었던, 이 세상에 살던 동물령 지옥의 동물령들은,
인간의 자상한 말, 친절한 말을 아주 무서워 합니다.
인간의 마음을 다 알아버립니다.
그러하니, 평소에라도 죽은 사람들 중에서, 생전에 악하게 살다가 죽은 사람이 이름을 거론하며,
화를 내거나, 비방해서는 절대로 안 됩니다.
바로 옵니다.
등뒤에 달라붙어어디든지 따라다니게 됩니다.
눈에 안 보이지만 말입니다.
몇 시간 걸려 이 내용을 적었습니다.
저 백수입니다.
왜냐고요?
놀고 먹고 있으니 백수죠.
몸이 완쾌되면 일터로 갈 것입니다.
당신이 현재 백수이며, 한 치 앞도 모르겠고, 깜깜하다고 생각하신다면,
양로원이나 병원같은 곳에 봉사활동을 가 보세요.
당신은 수많은 인생의 빛들을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봉사를 한다고요.
오히려 배우고 오는 것입니다.
이 세상은 주는 것에 의해, 향상되게 되어 있습니다.
당신이 아기 적에, 부모님이 모든 것을 당신에게 주었습니다.
최선을 다해, 그 부모의 능력에 맞게, 가난한 환경이라면, 그 가난 속에서도 최선을 다해, 자녀를 그 나름대로, 키워 주시었습니다. 당신은, 공짜로 받고만 자랐습니다.
그런데, 아빠, 엄마, 낳아주기만 해 놓고, 내게 뭘 해주었어요? 하며 대들며 화를 내며 난폭하게 구는 자녀가 당신이었다면, 당장 부모님이 돌아가시기전에, 만사를 제쳐놓고 달려가십시오.
가서, 키워주서 고맙습니다..라고 말씀해 보십시오.
제 블로그에 오시는 분들 보면, 아주 힘든 삶을 향해해 가는 등대 없는 바다 위를 표류하는 분들이 대부분입니다.
당신이 등대의 불빛이 되어 보시지 않겠습니까?
너희는 세상의 빛이라.
하시었습니다.
촛불은 스스로의 몸을 태웁니다.
여러분의 부모님들은, 그렇게 자신의 몸을 태우시며, 당신을 지금 있게 한 것입니다.
뼈빠지게 고생만 하시다가 일찍 돌아가시는 부모님들이 계십니다.
자녀가 생각하기를, 내 돌아가신 일찍, 부모님은, 선한 분이신데, 왜 어진 분이신데, 왜 당신, 하느님, 부처님은,
왜 일찍 돌아가시게 하셨나요? 하면서 화를 냈던 분들도 계실 것입니다.
그 분들은, 자신의 몸둥아리가 견딜 수 없을 지경까지, 일을 하신 것입니다.
마음은 자녀를 위해서, 평생 쓸 기력을 다 써 버리신 것입니다. 그래서, 그 촛불의 심지까지 다 타버려,
돌아가신 것입니다.
요절이 아닌 것입니다.
그 사랑을, 당신은 생각해 보시었나요?
불평하는 당신이라면, 당장 돌아오십시오.
당신을 낳고 길러주신, 부모님의 마음속으로 돌아오십시오.
인간은, 어머니의 자궁안에 있었을 때가 가장 아늑하고 편안하고 행복했습니다.
보십시오.
산모들을,
열달 열흘 동안, 봄여름가을겨울, 배를 감싸고, 걸을 때도 조심하며, 볼 것도 가리고 듣는 것도 가리며,
조심조심합니다.
당신의 자궁안에서 커가는 당신을 보호하기 위해, 당신을 건강하게 태어나게 하시려, 그렇게 먹고 있습니다.
입덧을 하며 고생하며 당신을 낳았습니다.
당신은 자궁 안에서, 엄마가 당신 입맛에 안 맞는 것을 먹었다고 화를 내면서, 입덧을 하게 하여,
다시는 임신하지 않을거야 라고 생각하게 할 정도로, 엄마를 힘들게 했지만, 제왕절개를 했건, 자연 분만을 했건, 당신이 응애 하고 태어났을 때의 그 기쁨을
당신은 단 한 번이라도 생각해 보시었나요?
생각해 보았다면, 지금 불효하지 않을 것입니다.
어른은 아이의 장래의 모습입니다.
비록 낳았지만, 그 아이의 영혼끼지 낳은것은 아닙니다. 아셔야 합니다.
지금 가정불화를 겪고 있는 분들이라면,
자녀 문제로 괴롭다고 호소하는 당신이라면, 잘 해 주는 데도 아이가 말썽이라고 울먹이는 당신이라면,
몸을 주었지, 그 아이의 영혼까지 낳은 것이 아니라는 것을, 명백히 아셔야 합니다.
몸뚱아리는, 인생이라는 바다에서 배를 타고 거치른 물결을 헤쳐 나가기 위한 배에 불과합니다.
그 배를 움직이며 조종하는 것은, 당신의 영혼입니다.
그 영혼의 소리칩니다.
엄마,
아빠, 나를 한 번만이라도 안아줘, 하며,
한 번 만이라도 돈으로 아니고, 건성으로 듣지 말고, 내 말을 들어줘, 하며 영혼이 괴로워하며 소리치고 있습니다.
학교를 파하고 바로 집으로 오지 않는 내 아이들,
예전엔 안 그랬는데, 말수가 적어지는 아이들, 아주 위험한 신호입니다.
평소 제잘거리던 아이가 말수가 적어집니다. 위험합니다.
학교에서 착하던 아이가 폭력아이로 변해갑니다. 위험합니다. 더 늦기 전에, 잔소리 하지 말고,
안아 주세요.
그럼 그 아이는, 본래의 착한 영혼으로 돌아옵니다.
그리고 성인이 된 후, 부모가 되고 나서, 같은 경험을 하는 자녀를 보면, 안아 줄 것입니다.
받아보지 않은 사람은, 줄 줄을 모릅니다.
복권에 당첨된 사람치고, 잘 사는 사람은 단 한 명도 없다고 합니다.
왜 일까요?
그 큰 돈을 써 본 적이 없기에 그렇습니다.
바로 그것처럼, 줘 보지 않은 사람은, 사랑을, 받아보지 않은, 사람은, 학습이 되지 않았기에,
줄 줄을 모릅니다.
좋아하는 여자 아이에게, 남자 아이에게 다가가지 못합니다.
그 애가 다가오면 우물쭈물하며 말도 못합니다. 왜 그럴까요?
표현하는 법을 부모에게도 받아보지 못해서, 못하는 것입니다.
그냥 여자 아이에게, 남자 아이에게, 내 이름은 뭔데 네 이름은 뭐니?
하며, 우리 같이 놀자 하며 놀지 못합니다.
그저 멍하니, 바보가 되어, 얼음이 되어, 투명인간이 되어 버립니다.
당신의 자녀가.
그 자녀가 성인이 됩니다.
부모는 결혼하라 결혼하라 떠들어 댑니다.
몸만 어른인 당신이 자녀는, 표현하는 법을 몰라, 머리속으로만 표현하며, 행동으로 자연스럽게 못 합니다.
그런 자녀로 키우고 싶으신가요?
지금 괴로운 당신은,
공포심을 없애야 해요.
감사할 줄 알아야 해요.
상냥하게 말할 줄 알아야 해요.
연습하다 보면 가능해 져요.
이 두 가지만 해결되면,
만사가 예전보다는 잘 풀릴 것이에요. 비록 경제적으로 더 발전이 되는 게 더디더라도,
마음만은 편안하게 될 것이에요.
직장 상사에게 말을 못하는 공포심,
거래처에 가서 말못하는 공포심,
선생님에게, 부모님에게 말 못하는 공포심.
자녀에게 말 못하는 공포심,
그 공포심은, 어디에서 왔을까요?
바로 당신이 마음에서 왔습니다.
왜 무서우신가요?
그 상대편에서 죄를 지은 게 있으신가요?
있다면 사과하면 되는 것을,
미안합니다. 하면 되는 것을, 그래도 사과를 받아주지 않으면, 그 가 진정으로 사과를 받아들일 때까지,
진심을 보이면 됩니다. 시간이 필요하겠지만 말이죠.
죽을 용기가 있다면,
지금 그 죽을 용기고 두 팔을 벌리고, 으라차차 하면서,
세상 속으로 뛰어 들어 보시길 바랍니다.
저는 무료라고 해서, 80레벨까지는, 그,래서 평생 안 하던, 온라인 게임을 작년에 해 보았습니다.
재미 있데요.
실재 사람보다 더 사람같은 모습
만능 재주꾼
와우! 라고 하는 것을, 처음에는 헌터로. 그 다음엔 도둑으로, 잠행을 하면서 암살을 하면, 우와 끝내주었지요.
헌데, 이 넘이 도독놈은, 헌터에게 들키고 마는,
헌데, 잘 나가가다. 하루인가 이틀인가 하니, 엥
레벨 20이 되고 나니, 앙!~ 더 이상 안 올라가, 레벨이, 퀘도 안 주는 겁니다.
이게 뭡니까?
그래서 게임 싹 지우고, 이번에는 한국계정으로 들어 왔지요. 이런 돈 내라고 월정액 하라면서, 나오는 메시지.
와우.
진짜 와우였습니다.
그래서, 잘 못하는 영어로, 레벨 20으로 실제로는, 30레벨 수준의 장비를 다 갖추고, 프로페셔널 배울 기술을 다 연마하고, 고고학만 빼고,
그저 낚시나 하면서, 놀고 있다가, 게임 속으로 안 들어 간지 두달이 지나고 있습니다.
온라인 상의 나의 분신들은, 나이트엘프족인 그녀는, 집에서 자고 있고,
또 하나의 분신인 늑대인간은, 레벨 40이 되는 입구에서 졸고 있고,
도둑인 분신은, 레벨 30짜리들이 우글 대는 숲지대에서 잠행모드로 가만히 서 있을 것입니다.
하하하
다 delete, 해 버리자니, 아깝고, 그래서 다들 게임에 빠지면 못 헤어나오는지,
그래서 안 것인데, 레벨 80짜리 지역인 노스렌드로 블르드 엘프 케릭으로 언더시티 입구에서 하늘을 나는, 배를 타고 레벨 1짜리가 가 보았는데 재밌데요.
한 방에 죽대요. 하하하
레벨 80짜리들 와글와글, 난 레벨 1 하하하
와 거기는, 비행기 한 번 타려 했더니, 금화 와~~~~ 그래서, 한 곳에서만 서성...거리다.
어디 인가를 가 보니, 공짜로 슝 이동하데요.
거긴 중립국이던가.
적대국 애들이 영어로 하는 말, 너 까불면 확 머리를 깨 버린다. 너 까불면 댕강 모가지를 잘라 버린다, 등등
케릭별로 떠들어 대대요. 중립국, 그리곤, 아주 무시무시하게 생긴, 적대국 진영으로 가서, 그 어마어마한 공격대인가 해골 체력이 몇 십만대인, 클릭하니, 영어로 지껄이는 데, 이곳에서 누구든 싸우면 자 죽여삔다..하는 것입니다. 하하하
이런 게임에 빠져 있는 분들, 아주 대단합니다.
하늘을 마구 날아 다니며, 물 위를 걸어 다닙니다. 달마대사보다 더 뛰어난 고수...하하하
한 방에 죽입니다.
어떤 양반은, 나를 보더니, 레벨 1 짜리를, 중립국으로 갔다가, 양쪽 진영들에게 다 적인 지역, 나를 보더니,
씨익 웃고 갑니다. 안 죽이고.
레벨 1이라고. 말이죠.
20레벨 이상은, 돈 내라~~!!!
아 처음부터 한국서버로 계정했으면, 돈 내고 라도 80레벨 이상 가려 했는데, 이젠 관심 없는
중미서버라서, 사인업이 안 되는 슬픔.
날 보면 에스파냐 쪽이나 아프카니스탄 쪽 아그들이, 하는 말, 우리나라 애들처럼, 말 짧게 쓰는 말로 하는 애들은, 초딩이나 중딩들이었고, 존칭어로 표현하는 영어구사는, 성인들...하하하.
날 보면서, 많이들 놀리데요.
그래서 사인이 안 되어서, 길드도 못 가보고, 앙앙앙 했었지요.
도움이 되시었나요.
친구 해 줘서 고맙다고 하신 분께 드리는 선물입니다.
아 나도, 레벨 30도 아닌, 25만이라도 되고 싶다. 늑대인간, 헌터, 와우, 네 발로 뛰면 엄청 빠르던데.
레벨 20 무적의...그래서 칼림도어로 씽 날아가서, 35짜리랑 싸우는데, 한 마리는 괜찮았는데 두 마리가 덤비니, 죽어버리는, 하하하
그런데,
30레벨 지역에서는 살살 피해 가며 30짜리 둘이랑 싸워도 안 죽었지요.
그래서, 다들 온라인 게임에 정신을 쏟으며 스트레스를 풀며, 그런데, 그것에 푹빠져, 세상을 잊어버리는 분들은,
세상밖으로도 가끔 나오며 사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우리나라 온라인 게임을 즐기는 사람들이, 1천 700만명이라고 하는데, 맞나 모르겠네요.
피시방 우리동네 걸어서 5분 정도, 그곳의 커피값이 100원이라서 가끔 먹으려 가 보면,
40대 50대들이 온라인 게임을 하고 있다.
와우~!!
현란한 손놀림, 와우~ 무기 한 방에 괴물이....퍽 쓰러지는,
무기를 판다나 안 판다나 하면서 호들갑을 떨고 계시데요.
전세계 사람들과 무기를 팔아서 돈 버는 분들 많은 듯 하데요.
하긴, 나 한테도, 애처롭게, 제발 그 무기 내가 주세요. 하고 엉엉 우는 아이들.
헌데, 난 계정이 사인이 안 되어서, 거래를 못하게 된 계정, 앙앙앙.
재미납니까?
그래서 바꾼 게, PVP 서버로 갔더니, 와우 재미나데요.
적군이 나를 보면 무조건 공격, 싸우기 바쁜, 손가락 아팠던 기억이.
그래서, 내가 약할 때는, 중립국으로 피난을, 하하하,
그럼, 적국 애들이 그것도 레벨이 나보다 세배 네 배나 되는 애들이, 싸울래? 한다, 난 바빠 하고 거절하면,
둘이서 날 쫒아 다닌다. 중립국 영역 밖으로 나가기 만을 왜냐?
한 방에 날 죽이는 재미를 즐기려고.
난 인간종족이 가장 싫었다.
뭔 모르고 인간 종족이 와글와글한 스톰윈도에 갔다가 때거리로 몰려와 아무것도 모르던 시절에, 죽임을 당했다.
그래서 다시 천사누님에게서 빠져나와 내 죽은 시체로 돌아가 보니, 이런, 내 시체 위에 올라타서 온갖 추악한 행동을 하는, 에스파냐 중미서버 넘들 하고 욕지가 나와서, 그 후 한 호드족으로 종족을 변경하고, 스톰윈드로 가서,
아래에서 위로 올라갔죠. 그 지역을 다 아니까, 쎈 놈들을 피해서, 그리곤, 만만한 놈들이 옆에서 까불면, 두들겨패고 오곤 했던....아~~~
이런 온라인 게임에서 실제로 살심을 품고, 마구 죽이면, 지옥령들이 몰려 옵니다.
특히 아수라계의 악령들이,
큰일입니다.
조심해야 합니다.
그리곤 가상세계와 현실을 혼동해서, 사고를 칠 수가 있으니, 조심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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