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선한 미풍

딸 딸 딸 그리고 아들 아들 아들!!! 본문

일기형식

딸 딸 딸 그리고 아들 아들 아들!!!

어둠의골짜기 2013. 1. 27. 02:49

사람들은, 아들 아들 아들 한다.  아들을 낳아야 한다며, 예전 농업을 위주로 하던 시대에, 그리고 그 이전 조선시대에는 아들을 못 낳으면 칠거지악의 하나라 하여, 첩들을 얻어, 아들을 낳을 정도로 아들 아들 아들 하였다.


조상을 모셔야 한다.  그러기 위해선, 대를 이를 아들이 있어야 한다며, 극성이었다.  지금도 그러한 모습을, 주변에서 보곤한다.


최소한, 제 블로그에 오시는 분들은, 명심하고 알아야 만 합니다.


매우, 귀중한 값진, 진실입니다.   현재 천상계인 극락의 최고의 위치인, 여래계에 계신 고 다카하시 신지(전생의 석가모니 부처님)의 생전의 여러권의 책에서나, 강연 중에 늘 말씀하시던, 이 세상에 태어나기 전에, 천상계에서, 살 던 우리들 모든 인간은, 


형제이며 자매인 주변의 천상계에 사는, 분들에게,

이번에 환생할 때, 제 아내가 되어 주세요, 제 남편이 되어 주시겠습니까? 하며, 서로 의논해서, 서로 동의하면,

현생에서, 부부가 맺어집니다. 


또한, 자녀가 되기로 약속한, 이들은, 제 아버지가, 제 어머니가 이번에 환생할 때 되어 주시겠습니까? 하고, 부탁을 합니다.  그래서, 두 남녀가 서로 좋다고 하면, 부모가 되며, 자식이 됩니다.


아주 , 중요한, 아주 값진, 진실한 내용입니다.


최소한, 제 블로그에 오시는 분들은, 반드시 알아야만 합니다.  지금 시간은, 밤 12시 30분이 지나고 있는 시간입니다만, 이 글을 써야 한다는, 영감에 의해서 쓰고 있습니다.


이미 올린 바 있는, 가르침에 글을 읽다 보면, 부모와 자식의 인연, 부부의 인연에 대한 글들이 상당히 많습니다.  그저 소설처럼, 흥미거리 책처럼, 그냥 읽고 말아서는 절대로 안 됩니다.


그리고, 고 다카하시 신지님의  전생에서의 즉 인도 석가모니 부처님 당시에, 수제자였던, 사리자였던, 현생에 일본에 태어난 소노가시라 히로치가 이 사람이, 바로 그 사람이었으며, 전생의 인연과 약속에 의해서, 현생에 태어나서, 스승인 신지님이 돌아가신 후, 20여 년간 정법회라는 곳을 만들어, 정법지를 통해, 현대에 맞게, 풀어서, 많은 가르침을 전했습니다.  그 분 역시, 1999년 돌아가시었습니다만, 그 분들이 글이 올려져 있습니다.


인도 당싱에 82세로 돌아가시기 전에, 제자들에게, 내가 죽은 후 500년 후에 동방의 나라에, 예수가 태어날 것이라고 예언하시고, 그가 내가 전하지 못한, 사랑을 전하려 오실 것이라고 예언합니다.  또한, 500년 후, 말법의 세상이 될 것이라고 예언하시었습니다.  그 결과 용수(나나즈나르)라는 사람이, 석가모니 부처님의 제자들이 모여, 책으로 엮는 내용을, 자기 멋대로, 삭제하고 없는 내용을 첨가하여, 현제의 불경들이 존재케 되었으며, 특히, 무영혼론과 공의 개념을 엉터리로 만들어 버리게 되었습니다.   


그건 그렇고, 그리하여 자녀들이 태어납니다.

정식으로 결혼식을 올리고 관청에 등록하여 부부로 인정받는 분들도 계시고, 강간이나 기타 사실혼으로 사는 부부들이 있습니다.  또한 강간으로 태어나는 자녀, 역시 천상계에서 이미 약속한 것에 의해 태어난 약속 즉 인연에 의한 것입니다.


천상계에서, 이 세상의 부모가 되기로 약속한, 남녀가 결혼 전이건 결혼한 후이건, 육체의 관계를 맺어, 정자와 난자의 조화로 착상이 되어, 임신이 되면, 축하 잔치를 엽니다.  그리고 이제 이 세상으로 나오게 되었다고 격려하고, 이 번에는, 전생에서 못다한 것을, 확실히 잘 하고 돌아오리라고 약속을 하고 우리들은 태어난 것입니다. 


그리고, 천상계에도 이 세상처럼, 관청이라는 것이 있어서, 출생신고를 하고 옵니다. 

무슨 말인가 하면, 우리가 이 세상, 천상계에서 보면, 저 세상 즉 저승으로 올 때, 기록을  합니다.


신구약에서 말하는 기억의 책, 생명의 책이라는, 것을, 천사들이 단 한개도 남기지 않고 기록을 합니다.

그것을 신지님이 말씀을 빌면, 테이프 레코더(녹음기), 이 세상의 어떠한 컴퓨터 보다 더 정확하게 기록된다고 합니다.  우리가 이 세상에서 죽으면 천상계에서, 역시 기록됩니다.

그 기록은, 우리들의 마음 깊은 곳에 있는 상념대라고 하는, 곳에 저장됩니다. 동영상이 기록되는 것입니다.


그 기록의 우리가 죽어, 저승으로 가서, 염라대왕이 됩니다.  모든 사람 자신이 자신을 심판하는, 재판관이며, 심판관이 됩니다.  나는 유죄다, 나는 무죄다,  나는 유죄라고 깨달은 이들은, 삼도천에서 49일 동안 있는 동안에, 반성을 합니다.  그리고 나서, 천상계로 올라갑니다.  그런데, 반성을 하지 못한 이들은, 그 죄를 짊어지고, 깨달을 때까지, 지옥에 떨어져 반성을 합니다.  그 시간은, 우리가 인생이라고 하는 100세, 80세, 60세, 혹은 40세, 요절한 그 나이 때 보다도 더 오랜 세월동안, 괴로움 속에서, 가혹한 생활 속에서, 반성을 해야만 합니다. 


아들을 낳아야 한다 며 아내들을, 며느리들을 달달볶는 그대들은, 반성해야 할 것입니다.

이미, 천상계에서, 우리 부부에게, 부모가 되어 주십시요 할 때, 여자들만 부탁을 했을 경우, 딸들만 태어납니다.

반대로 남자들만이 부탁을 했을 경우, 아들들만 태어납니다.  남녀가 부탁을 했다면 형제자매가 태어납니다.

특별한 상황으로, 부부가 되기로 약속한 남녀의 전생에서, 자녀들의 불효로 인해, 많은 정신적 고통을 경험했던 부부들의 경우, 이 번에 태어나서는, 자녀 없이 부부로만 살며 남은 시간을 사회에 이바지 하자고 하며 태어나는, 남녀들도 있습니다.


그 외, 독신으로 살겠다고, 하며, 태어난 이들도 있습니다.


구약 성서에 보면, 유일하게 예언자들 중에, 여호와 하나님께서 너는 결혼하지 말라고, 명령을 받은 이도 있습니다만, 이미, 우리들은, 그렇게 천상계인 극락에서 살 때, 이미 인생에서의 부부의 인연, 부모와 자식이 인연을 이미 정하고 태어난 것입니다.  결코 우연이 아닙니다.  


이 세상에 우연이란 없다..고 분명히, 다카하시 신지님은, 말씀하시었습니다.


또한, 로빈슨 크로소의 저자인 대니얼 디포(Daniel Defoe 1660-1731) 그의 저서에서 천국과 지옥의 존재와 중도 그리고 조화 그리고 지성의 질병이란 주제 속에서, 신의 존재를 강하게 역설하고 있으며, 후세의 사람들에게, 예언자적인 예언들을 하고 있습니다.  그 내용들을 소개할 수 없는 것이 안타깝기만 하지만, 저작권법이란 사슬이 조이고 있어서, 발췌 조차도, 하지 못하게 되어 있어서 못합니다만, 당신은, 아주 소중한 존재입니다. 



마태복음 10장 29-31에 보면, 다음과 같은 값진 말씀이 있습니다.

29 참새 두 마리가 일 앗사리온에 팔리지 아니하느냐? 그러나 너희 [아버지]의 허락 없이는 그 중의 하나도 땅에 떨어지지 아니하리라.

30 오직 아버지께서 너희 머리털까지도 다 세셨나니

31 그러므로 너희는 두려워하지 말라. 너희는 많은 참새보다 더 귀중하니라.


여러분은, 귀중합니다.  

하나님께서 그분의 허락없이는, 참새 한 마리조차도 땅에 떨어지지 아니하리라 하시었으며, 그 참새보다,

우리의 일거수 일투족을 다 지금도 지켜보고 있는 천상계의 우리들의 영혼의 형제 그리고 자매들이 우리들을,

지금도 지켜보고 있습니다. 


우리들은, 이 세상에 태어나기 전, 천상계에서 살 때, 부모 즉 육체를 가진, 우리의 부모가 되기로 약속한, 어머니가 되는, 엄마의 자궁에서 산도를 통해, 이 세상의 공기와 접하는, 순간, 전생의 모든 기억을 깡그리, 잊어버릴 것이라는, 것을, 알고 태어난 것임을.


그리고 살면서, 인생에 의문을 품고, 자연과 이 세상과 저세상 그리고 모든 의문을 품고 연구하고 찾아가는, 인생의 과정에서, 깨달아, 자신의 신불의 소중한 자녀라는 것을 깨달아 가며, 이 세상을 불국토, 유토피아를 이루게 하겠다고 온 사실, 그리고 자신의 전생에서의 약점이었던, 악업의 일부를, 선업으로 바꾸리라고, 다짐하고 태어난, 

귀중한, 소중한, 존재라는 것을 알고 태어났습니다.  


그런데, 이 세상에 보십시오. 

말세의 모습을 그대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신이란 없다.

부처란 없다 고 생각할지라도, 인간의 양심은 소리치고 있습니다. 

죄를 지은 죄인들은, 혼자 있을 때, 떨며 괴로워하고 있습니다.  그들의 양심의 마음속에서 소리치며, 떨게 합니다.  영혼의 비명을 질러 댑니다.  나는 괴롭다고, 죄인이라고 그리고 깨어 일어나라고 소리칩니다.  그 방법은, 

솔직하게 그 잘못을 인정하고, 비록 자신에게 그로 인해 경제적 혹은 육체적 손해가 있을지라도, 이 세상에 한 한 육체를 가진 상태에서의 보상의 오히려, 죽은 후 마음의 세계인, 저승 중에 지옥에 떨어져 괴로움을 당하며, 아무도 도와주는 이가 없는 무자비한 사탄(마귀)의 부하들 속에서, 반성하기까지의 시간보다, 이 세상에서 겪는 것이, 오히려 행복하고 다행이라는 것을 알아야 할 것입니다.


양심은, 바로 신성 불성에서 오는 영혼의 떨림입니다.  우리의 아름다운, 순수한 정직한 내면에 깊은 곳에 있는, 수호령의 속삭임입니다.  천상계에 있는 영혼의 조상들이 부르짖음인 것입니다.  

증거를 보여 달라고 하는 이들이 있습니다.

마치, 과거 인도 당시에, 석가모니 부처님께 물었던 질문과 같습니다.

이 인생에서의 자기가 사는 동네조차 제대로 모르며, 아침에 풀잎에 맺힌 이슬이 어찌하여 생기며, 이슬이 되기 전에, 그 이슬이란 이름의 물방울이 어디에서 오며, 어떤 과정을 통해, 이슬이 되었고, 그 후 태양열에 의해 증발되어, 기화하여 하늘로 승천할 때, 왜 그런 모습이며, 그 이슬이 기화하여 기체로 변하였지만, 그 본질인 물이라는, 원소 자체의 본질은, 변함이 없다는 것을 알려고도 하지 않는, 사람들이, 

신을 보여 달라.

부처를 보여 달라.

천국을 보여 달라,

지옥을 보여 달라 그럼 믿겠다고 주장하며 고함을 지르는 이들이 많습니다. 


차라리 그걸 증명해 달라고 소리치는 시간에, 

가족들과 좀 더 대화를 하고, 사랑하며, 부지런히 일하는 것이 나을 것입니다.

일 속에서 자기를 발견하고, 

자기보다 남을 더 존경하는 마음으로 대화하는 자신을 발견하는 것이 더 훌륭하다고 봅니다.


텔레비전에 석림이라고 하는, 중국의 모습을 보았습니다.  그곳의 관광 안내원이 말할 때, 이 곳은, 원래 바다였는데, 융기되어 현재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하였고, 

사막 지역의 어느 사람들은, 이곳은 한 때 바다였다. 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한 때 육지였던 아틀란테스는, 현재 바닷 속에 잠들어 있습니다.  이러한 것을, 보여 달라, 눈으로 보면 믿겠다고 하는.


아들 아들 아들 

제가 예전 30대 초반 때, 택시 운전을 하며 돈벌이를 할 때,

70대 후반의 할머니가 초라한 옷을 입은 새벽 시간에 시장터로 장사하려 오시는 할머니를 태운 적이 있습니다.

신세 한탄을 합니다.

저에게, 나는 아들이 둘이었고, 당시에 아들을 낳았다고 아주 좋아해서, 시장에서, 남편 없이, 장사를 하면서, 두 아들을 훌륭하게 키워서, 현재 서울 등지에서 의사가 되어, 병원을 차리고 잘 산다고 합니다.  그런데, 이 어미가 늙은 후, 거들떠 보지도 않는다시면서,  내가 딸 하나만 낳았어도, 이렇지는 않았을 것을. 하시던 생각이 납니다.


딸만 낳은 아내는 죄인이다??? 웃기는 얘기입니다.

의학적으로도, 

남녀를 결정하는 염색체는, 남자의 정자 속에 있는 염색체로 결정된다는 것을, 요즘 학생들은 다 알 것입니다.

그런데, 여자를 죄인으로 몰아 붙이고 있는,

마치, 중세 때, 마녀사냥이란 이름으로 다 죽여버리던 그 악독한 모 기독교 단체의 만행처럼.


일본이란 나라를 보면, 무사도니 하면서 사무라이 정신 어쩌구 하는 나라였습니다.  그 영향으로,

당시 전국시대 때에, 다른 부족을, 나른 나라를 사무라이들이 쳐들어가 승리를 합니다.  그럼, 그 곳의 남자들을 다 죽이고, 여인들을 씨받이로 전리품으로 삼고 아내로 삼아 살았습니다.  그래서, 일본 여인들은, 승리한 사람에게 자신을 주는 것은 당연한 것이라고 믿어 버린....우를 법하게 되지 않겠습니까?


우리나라를 보십시오.

아직도, 아들 아들 합니다.

아들이면 어떻고 딸이면 어떻습니까?  당신이,  가령 천국이란 없다. 지옥이란 없다.  신이란, 부처란 없다고 믿는다고 할지라도, 무의미하게 인생을 살지는 않을 것입니다.  보십시오.  부부로써, 이러한 사실을 모른 채 살다가,

자기 민족의 혈통이 아닌 외국 혼혈인들이 버린, 아기들을 입양해서 키우는, 부모들이 많습니다.


이런 경우, 입양한 아기는, 바로 전생에 자신들이 부부로 있을 때, 제대로 키우지 못한, 그 아기란 것을, 그들은, 모를지라도, 친자식처럼 키웁니다.  아주 훌륭하게 성인이 되어, 사람에서 어른, 즉 자기 몫을 할 수 있는, 사람으로, 키우는 모습들을 많이 봅니다.   


그리고 이혼한 부부들 중에서, 전처와의 사이에서 있던 아이들, 그리고 전 남편에게서 낳은 아이들을, 데리고 살다, 제혼을 하곤 합니다.  이 때, 그들이 부부로 맺어져 다시 자녀를 낳습니다.  이 때, 다시 부부로 맺어져 낳은 자식도 역시 천상계에서 약속한 그 부모와 자식의 인연은 맺은 자녀이며, 재혼한 남녀가 데리고 자식은, 남녀 중에, 전생에 자기 자식이었는데, 부모로서 제대로 돌보지 않은, 즉 양육하지 못했던 그 아이라는 사실을, 아시나요?


현생에, 남편이란 것도 가지지 못하고, 아내란 이름을 가지 여인의 돌봄도 없이, 평생을 홀로 사는 분들이 있습니다.  이들을 볼 때, 당신들은, 이들보다 더 행복하다는 것을 아시나요?


저는, 현생에 부부의 인연이 없어서, 혼자 살고 있습니다.

대형 마트를 갈 때 마다, 

아기들 옷들이 있는 매장을 꼭 보고 옵니다.

비록 현실적으로, 아기들 매장의 옷들이랑 신발들은, 어른들 옷보다 아주 비쌉니다만, 볼 때 마다 감탄을 하고 옵니다.  아기들이 부모님과 함께 쇼핑을 합니다.

그 아기들을 볼 때 마다, 기분이 좋습니다.  아름다운, 천상계에서 이 세상에 수행하려 온, 동기생들이라는 것을,

느낍니다.


아주 순수합니다.  아주 깨끗합니다.  

여러분이나 저나 그런 아기적이 모습이 있습니다.

어느 부모가 자기들의 사랑의 결실로 맺은, 그 아기들을, 미워하겠습니까?


주말에 일주일 동안의 사회에서의 일터에서 일하고 피곤한 몸인데도 불구하고, 아기를 데리고 쇼핑을 합니다.

부부가 의논하며, 아기 옷가지들이나 장난감을 고릅니다.  이 때의 부모의 마음을 여러분을 기억하고 계신가요?

현재 나이가 들어, 어른이 되었다고 하면서, 부모님들과 다투고, 결별하고 사는 자식들이 많을 것입니다.


저는 아주 사악한 사람이었다고 예전의 일기장에 여러 번 썼습니다.

아주 사악한 죄인이라고.


성실하면 뭐합니까?

부지런하면 뭐합니까?  남들이 저 사람은, 좋은 사람이다. 저 사람은 온순한 사람이다. 저 사람은 된 사람이다, 라고 호평을 집밖에서 받는 사람들 중에는, 집으로 가정으로 돌아온 후에, 사악한 폭군이 되며, 악마가 되어, 아내를 괴롭히는, 자식들을 괴롭히는, 남편들이 종종 있습니다.  

집밖에서의 사회에서, 직장에서, 동료들에게서, 친구들에게서, 는, 호인이며, 좋은 사람이란 가면을 쓰다가, 집으로 돌아온 후에 본모습을 보이고 마는, 악마같은 남편을, 데리리고 사는, 여인들은, 자식들은, 벌벌 떨고 있습니다.


이제 남편이, 아버지가 올 시간이 되어 간다.  어찌하지? 하면서, 벌써부터 벌벌 떨고 있는 여인과 아이들~!!


깨어나길 바랍니다.

눈을 뜨시길 바랍니다.

예수님은, 선인 호인을 위해서 오시지 않았었고, 죄인을 위해 오시었습니다.  죄인들의 친구였습니다.

울타리 안의 수 많은 양들을 위해서가 아닌, 한 마리의 잃어버린 양을, 위해 오시었습니다.


구약시대의 마지막 예언자인 말라키가 쓴 구약시대와 신약시대 사이에는, 400년 이란 공백 기간이 있었습니다.

아시는 분을 아실 것입니다.

그 기간동안, 모세가 받은 십계명을 엉망진창이 되고 맙니다.

이슬라엘 이란 민족이 살던 그 가나안 예루살렘은, 지옥도로 변하고 맙니다.

그곳이 백성들이 하늘에 부르짖고 있습니다.

하루 종일 벌어봐야, 한 끼조차 먹을 수 없는 현실을, 피눈물을 흘리며 메시야를 기다립니다.

구세주를 기다립니다.


여러분들이 구세주는 과연 누구신가요?

여러분들이 바라는 그 신은 누구신가요?

아버지가,

어머니가, 조부모님들이 구세주이며 바라던 신, 하나님, 하느님이 아닌가요?

자식은 웬수다.

저 웬수같은 자식!!

저 웬수같은 남편!!

남편의 목줄을 쇠줄로 징징감고 경제권과 모든 가정에서의 권리를 쥐고 휘두르는 마녀같은 아내!!라고 

말하며 위축되어, 퇴근 후 바로 집으로 오지 못하고, 술 한잔 마시고, 취한 후 제정신이 아닌 상태로 귀가하는,

남편들이 있습니다.


과연 이런 남편이 되기까지, 과연 누가 이렇게 만든 제공자일까요?


연애할 때, 혹은 중매로 만났건!!!


태어나기 전, 천상계인 천사들이 사는 나라, 부처들이 사는 나라, 보살들이 사는 나라, 옥황상제와 선녀 선남들이 사는 그 하늘나라에서 살다 온 우리들은, 

그 때의 마음인가요?


잉어가 수천년을 도를 닦습니다. 이무기가 됩니다. 또 수천년을 도를 닦습니다.  그리고 용이 되어 승천한다고 합니다.  

과연 전설 속의 이야기일까요?


고대 그리스 로마에 등장하는 신들과 괴물들은, 과연 전설 속의 이야기이며, 인간들이 유희를 즐기기 위해, 지어낸 이야기일까요?


우리나라에서 말하는 도깨비 이야기는, 거짓말일까요?


다 거짓말이라고 해도,

우리들은, 자신들이 양심에 따라, 서로 돕고 도우며 살아야 하지 않을까요?

새벽에 나가 보면,

아침 일찍 5시가 되기도 전에 출근하는 여자들을 봅니다. 아주 젊은, 20대 혹은 30대의 직장여성들을,

시내 농협 앞 제조창 앞에는, 수많은 승용차 봉고차 관광버스가 새벽에 와서, 사람들을 태우고 직장으로 향합니다. 진천이나 음성 그외 중소기업으로 향하는 차들일 것입니다.

그리곤 저녁 8시가 넘어가는 시간에, 퇴근을 합니다.  9시가 넘어서 오는 분들도 있습니다.

그리곤 다시 새벽 시간에 출근을 합니다.

반복합니다.

주무실 시간도 모자랄 것입니다.


그 중에, 악마같은, 남편이 있다면,

남편을 잡아먹지 못해서 안달하는 아내가 있다면,

자식이면서 폭도와 같은 불효자식이 있다고 한다면, 과연, 이들은 인생의 천국일까요?


딸들만 낳고 살고 있다고 해도 즐거워 하고 기뻐하면서 감사하면서 살아 보세요.

아들들만 낳고 살고 있다고 해도, 행복해야 할 것입니다.


부부의 정자와 난자가 의학적으로 아무런 이상이 없는 부부가 있습니다.  자식이 없습니다. 

그럼 자식이 없고 살기로 약속하고 온 남녀입니다.  그래서 없는 것입니다.  쉽지요.

아니면, 결혼하고 다 포기한 상태로 살다, 10년 혹은 20년 후에 자식이 생겨서 잔치를 벌이는 부부도 있습니다.

제 외 사촌형 부부가 그렇습니다.

결혼하고, 부부의 정자와 난자와 의학적으로 건강하며 이상이 없다고....그런데, 자식이 안 생겨 괴로워하다,

포기하고 살다 마음이 육신이 변한해지자, 결혼하고 10년인가 9년인가 지나서, 자식이 생겨,ㅡ 현재, 딸 하나를 두고 살고 있습니다.  지금 그 이종사촌 형님이 딸은, 아마도 초등학교 3학년이 되었을 것입니다.  

현재 경남 통영에 살고 있습니다. 


여우같은, 조카아이입니다.  하는 짓이, 여간 귀엽기 그지 없었습니다.


일기를 쓰다 보니, 새벽 2시가 다 되어 갑니다.


지금 현재, 부부로써 살면서 현재의 남편이 지긋지긋하신가요?

지금의 아내가 무섭고 가까이 다가가기가 무섭습니까?

형식적인 부부로 몇 년 혹은 십년이상 부부의 성의 조화없이, 살고 계신가요?

넌 너대로 난 나대로, 살고 계신가요?

요즘 인기 절정인 주말연속극 내 딸 서영이에 나오는, 위너스 그룹 회장 부부로 나오는, 그 부부처럼 살고 계신가요?

겉으로 보기에 부유하니, 행복해 보이고 무엇이든지 감나와라 뚝딱, 하면 나오는 집으로 보이시나요?

아내가 모든 경제권을 쥐고 있는, 현재 남편이 백수라며 소리치며, 홈쇼핑에 나오는 남편을 본, 아내가, 친구들 보기에 창피하다며 남편의 오토바이를 팔아버린, 그 여인과 같은 아내와 살고 있다고 푸념하고 계신가요?


사위에게 장인이라고 말 못하고 살던 이씨와 같은 삶이신가요?

서영이와 같은 딸로, 살고 계신가요?


엄마 엄마 하던 엄마가 친엄마가 아니고, 비서로만 알고 있던 여자가 친엄마라는 사실을 알고 놀란, 아들,

아들에게 배신당했다고 

남편에게 배신당했다고, 

며느리에게 배신당했다고, 사람이 무섭다고 말하는, 그 여인과 같은가요?


각방을 쓰시나요?

그나마 백수 남편과 경제권을 쥔 부부는, 한 이불 덥고 살데요. 등 돌리고 자지만.


어떤 책을 보니까, 

현재 성인이 된 후, 범죄자가 되어 사는 사람들은, 어릴 적에 부모님에게서 사랑을 받지 못하고 자란, 그 아이들이, 성인이 된 후, 범죄자가 되었다고 하는 내용이 있었습니다.


돈으로, 자식을 키우는 부모님이 있을 것입니다.

그 돈으로 자식을 대하기 보다, 한 번 그 아들 딸을 안아 줘 본 적이 하루에 몇 번이신가요?

어린 자녀들이 말하는 것을 귀담아 들어 준 나날이 몇일인가요?


말이 나올 때는, 이미 생각이 먼저 있었습니다.

말을 하지 않는, 대화가 없는, 대화가 있다 해도, 너는, 내가 하는 일에 간섭을 말라는, 남편들이 있습니다.

아내는, 그저 형식적인 아내일뿐,  그래도 한 가정이 자녀들을 둔 엄마로써, 아내로써, 가정이라는, 가족이라는, 배를 태풍이 몰아치는, 폭풍이 일고 있는 바다를 항해하는 속에서, 도움이 되고자 하는데,

남편이 말하길, 당신은 간섭하지 말고 알 필요도 없어, 하며,

아내와 전혀 상의를 하지도 않고, 일방통행인 남편들이 있습니다.

이런 가정이 아내는, 

얼마나 가엾고 불쌍할까요?


밖에 집안일로 나갈 때, 혹은 부부동반 모임일 때는, 형식적으로 나가지만, 이미 부부는 부부도 아니며,

친구도 아니며, 애인도 아니며, 남보다도 못한 걸어다니는 영혼의 없는, 기계일 뿐이겠죠.


우리 동네에 월세방집 아주머니들 중에, 주변 주민들의 눈에, 마음에, 아주 나쁜, 이기적인, 고약한 할망구, 라는 소리를 듣는 이들이 있습니다.

부자면, 뭐합니까?

본인들이, 월세방 주인으로서, 혹은 주변 이웃들간의 그런 소리를 듣고 있다는 것은, 

그 나이에,

인생의 삶 중에, 이제 60대 후반이고, 70이 넘은 여인들이, 그런 상태라는 것이, 마음의 상태가,

그러하니, 행실이 그렇게 되어 버린.


이들은, 생지옥에서 살고 있다는 사실을 알까요?  안다면, 그 지옥도에서 아귀도에도, 극락으로 올라갈 길을 발견하는 마지막 인생의 나이에, 빛으로 올라와 푸른 잔디밭을 걸으며 새들이 지저귀는 숲길을 걷고 있는, 젊은날이,

아름답고 순수하던 그 때로 돌아가면 좋지 않을까 합니다.


오늘도 저는 명치부터 배꼽까지 이어진 수술로 꿰맸던 자리를 봅니다.  상처가 다 아물었는지 아닌지, 힘을 주면,

세로로 쫙 하고 찢어질 것만 같은 느낌. 그래서 배를 병원에서 쓰던 보호대로 징징 감고 있습니다.


깨끗한 물로, 우리에게 자신의 몸과 마음을 다 바쳐, 저항하지 않고, 화를 내지 않고, 미워하지 않고, 우리에게, 자신의 몸과 마음을 다 바쳐 희생하고 있는, 그 물,

생명수인, 

그 물로 씻고 싶은 데, 혹 씻다가 터질까봐 아직도 못 닦고 있는 나를 봅니다.


반면에, 한 편으로는, 그 상처난 몸을 보면서, 육체 일부의 고장난 망가진 곳은, 어찌 어찌, 수술을 통해,

그나마 움직일 수 있게 되었는데, 마음의 상처는, 마음의 때는, 아직도 남아 있지 않나 하며, 저 자신을 뒤돌아보곤 합니다.


앉아서 글을 쓰다 보니, 배에 힘이 들어갑니다.

땡기는 게 썩 기분이 나쁘진 않네요.  세로로 찢어지지만 않기를. 하하하.


벽에 20데 후반 때의 제 자신이 있습니다./

표정을 보니, 아주 밝고 명량하며 미소도 거짓이 없고, 밝아 보입니다.


자원봉사자 동생들과, 중증장애인인 장애인 단체의 여동생과 20대인 휠체어를 탄 이름이 기억이 안 나는,

동생과 나란히 찍은 사진이 보입니다.  제 피부는 새까맣게 햇살이 탄 모습이며, 알통도 보입니다.  날렵한 몸매이네요.  모자를 쓰고 늘 다녔던 모양입니다.  모자를 쓰고, 아마도 자전거를 타고 도 일주를 하고 돌아온 날인 듯 합니다.  코스모스가 피어 있는 길가에 앉아서, 삼발이에 카메라를 올리고 찍은 사진도 보입니다.

시골이네요.  1994년 7월 20일 이라고 찍혀 있네요. 사진에 ....  아마도 26세인가 27세였던 나이인 듯 합니다.


지금의 내 모습을 보면 올챙이 배에, 근육은 어디로 갔는지, 허벅지도 가늘어 지고, 팔도 가늘어 졌네요.

다시 운동을 시작해야 할까 하네요.

2~30대 초반까지는, 허리가 28이었지요.

왕자는 아니지만, 왕자 비스므리한 복근도 있었고, 알통도 있었고, 팔뚝도 힘이 넘쳐 보였고, 허벅지도 탄탄했고, 엉덩이도 누가 보아도 탱글탱글 했었는데, 지금도 허허허...


30대 초반에 택시를 몇 년 타니, 허리가 28에서 어느 날 보니, 30이 되었더랍니다.  그래서, 34이었네요.

허리가 30인치, 헠 그래서, 고등학생들이 운동할 시간에, 택시를 타면서, 밤 8시에서 9시까지 한 시간 동안, 합기도(국술) 도장에 가서, 사부님께, 그 나이에 장가가라, 라는 잔소리를 들으면서, 1년을 빡쎄게 운동했더니, 다시

허리가 28로 돌아왔다는 전설이 있습니다.


당시 입었던 검정 도복은, 어디로 갔는지?

도장에서 매던 검정 띠도 어디로 갔는지?

다시 기체조부터 배가 낳은 대로 시작해 볼까 합니다.

꾸준하진 않았지만, 18세 부터 34세 까지 국술(합기도)에서 심신을 단련해서, 당시 20대 초반 때, 조금 껄렁껄렁해서, 어깨 형님들이 저를 데려가려고 했던 시기도 있었던 기억이 나네요.


이야기가 이상한 데로 흐른, 역시나, 아무튼, 아들 아들 아들 부르짖지 마시고, 딸들만 낳던, 섞어서 낳건,

그것은, 모두 천상계인 극락에서 여러분들이 살던 때에, 이 세상에 수행이라는, 것을 하기 위해, 온 신불의, 아들 딸들이란 사실을 알아 주었으면 합니다.


인간은, 결코 절대로 지옥에서 이 세상으로 태어나는 것이 아님을 또한 알아 주십시오.

전생의 죄로 인해 태어난 죄인들이 결코 아닙니다.

지옥에서 이 세상으로 인간이건 동물이건 환생하지 못합니다.

만약 지옥에서 이 세상으로 태어난다면, 우리들의 아기들은, 귀여운 사랑스런 아기가 아닌, 

악마들이며 우리가 흔히 말하는 망령, 악령이며 지옥의 죄인들이 됩니다.  과연, 당신이 소중한 사랑의 결실인, 아기들이 자녀들이, 지옥의 괴물들인가요?  아니죠.


우주의 질서는, 1초도 틀리지 않고 운행되고 있습니다.

성형수술을 한다, 뱃살을 뺀다, 다이어트를 한다며 호들갑을 떨고 있는 현대입니다.

아프리카에선 굶어죽고 있는데 말이죠.


한 마디 더하고 오늘의 일기를 마칠까 합니다.


천상계인 극락에서의 우리들의 모습은, 어떤지 아시나요?

가르침의 글에 분명히 있습니다만, 아주 아름답습니다. 

남자들은, 이 세상에서 가장 멋진 훈남, 이라는, 생얼이 아주 멋진 살결이 부드럽고, 빛이 나며, 백인이건, 흑인이건, 황인종이건, 잡티하나 없습니다.  제가 수술을 했지요, 그런 자욱조차 없습니다.

아주 깨끗하고 아름답고 왕자복근을 가진 멋진 남성들의 모습입니다.


십대 때의 여드름도 없고 잡티도 없습니다.

여자들은, 미스월드보다 더 아름다운 모습입니다.


성모마리아 상을 보십시오.  잡티가 있나요? 아주 아름답죠.

관세음보살의 모습을 보십시오, 영감을 통해 그린 그림들, 아주 아름답지요.

이 세상 어느 여성 보다 아름답습니다.  실제로 그렇습니다.


그러니, 성형을 한다, 뱃살을 뺀다, 유방 수술을 한다, 코를 높힌다. 턱뼈를 깍는다, 별의별 성형을 할 필요가 전혀 없습니다.  

인간의 신체는, 이 지구상에, 그 기후에 환경에 가장 적합하게 적응한 모습으로 태어납니다.


북극이나 남극지방으로 갈 수록, 피부가 하얗습니다.  일부 북극지방의 에스키모인들을 빼고요.

소련분들을 보세요.

여성들 아름답지요.  남성들 남성미가 넘치지요. 콧날을 보십시오, 오뚝합니다.  콧구멍을 보십시요.  

열대지방 사람들 처럼 콧구멍이 크고 넓지 않습니다.  만약 겨울이 일년 중 6개월 이상인, 영하 40도가 넘는 환경에서, 열대지방 아마존 같은 곳에 사는 분들처럼, 코 평수가 넓으면 찬기가 마구 마구 들어와 얼어 죽을 것입니다.


열대 지방에 적도 지방에 사는 분들이, 피부가 백인처럼 하얗다면, 아마도 햇살에 피부가 화상을 입어 죽을 것입니다.  백인처럼 눈색깔이 파랗다면, 현재의 황인종들 처럼, 눈동자의 색깔이 아닌, 파란 색이면, 해를 보자 마자 실명을 할 것입니다.   왜 선그라스가 발명되었고, 백인들이 즐겨 쓰는지 아시나요?


우리 황인종들이나 흑인들은, 해를 정면으로 몇 초간 바라 보아도 실명하지 않습니다.  고동색 ....

맞나?

햇빛이 눈동자 속으로 바로 들어오지 않지요.  하지만 백인들은, 안 그렇습니다.  눈이 치명적입니다.  그래서, 선그라스가 발명되었고, 선크림이 발명된 것이지요.


그것도 모르면서, 황인종들이 선그라스를 시꺼멍 부터 별의별 눈에 피로를 주는 고약한 것을 비싼 돈을 주고 사고 끼고 다닙니다.  바보들...아닌가요?


또한 썬크림, 그 역시, 마찬가지로, 백인들은, 피부가 햇빛에 아주 불리합니다.  태어난 곳을 보십시오. 

백인들이 태어난 나라의 기후와 환경을.


그리고 그 비싼 향수 역시 그렇습니다.

백인들은, 하루 이틀 샤워를 안 하면, 몸에서 고약한 냄새가 나서, 스스로들도 역겨워합니다.

그래서, 그 냄새를 몸에서 나는 냄새를 지우기 위해서, 샤워에 쓰는 각종 향수와 외출시에 향수를 손목이나 귓볼 목 근처 혹은 겨드랑이와 같은 접촉되는 부위가 뿌리고 다니는 것이죠.,


황인종들은, 몸에서 악취가 거의 안 납니다. 나는 분들 계시나요?

향수, 썬그라스, 성형 할 필요가 전혀 없습니다.  낭비이며, 어리석은 짓이라고 저는 확실히 말하고 싶습니다.


지금 괴롭다고 하는 분들,

반성을 하시길 바랍니다.


괴로움은 누가 만드는가? 바로 당신입니다.  바로 자기 자신입니다.

남편이, 아내가, 자식이, 부모가 당신을 괴로움 속으로 밀어넣은 것이 아닙니다.


잘 생각해 보시길 바랍니다.


곰플래이어에 갈매기 식당(カモメ商會)이라고 하는 핀란드를 배경으로 한, 일본 여인이 홀로 하는, 식당이 나오는, 영화가 있습니다.  

한 번 보시길 바랍니다.  이 영화 속에서, 식당 밖에서 무서운 눈초리로 식당안을 바라보는 여인이 등장합니다.

그 장면을 보시다 보면, 괴로움을, 공포심은, 누가 만들어 내고 있는지 알게 될 것입니다.


아주 잔잔한 영화이면서, 흐믓함을 느끼시게 될 것입니다.

여인들이 나오며, 핀란드인 청년이 주인공이라고 하면 할 것입니다.

매일 점심 시간 때마다 공짜 커피를 마시는, 매일 식당으로 오는, 청년 그리고, 식당 여주인.


오늘은 일요일입니다.


어제 토요일 날 얼마나 추웠는지, 방문이 얼어서 안 열리더랍니다.  몇 번 만에 열고, 얼어붙은, 얼음을 깼습니다. 

매일 그렇지요. 겨울 내내 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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