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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의 일기 : "좋은 죽음으로 얼굴로 죽고 싶다" - 水野惣平(미즈노 소우헤이)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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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의 일기 : "좋은 죽음으로 얼굴로 죽고 싶다" - 水野惣平(미즈노 소우헤이)

어둠의골짜기 2013. 1. 25. 23:39



1974年3月31日

 高橋信次先生盛岡講演会後のお世話役の方々への講話 

 1974년 3월 31일

   다카하시 신지(高橋信次) 선생님 모리오카(盛岡:이와테 현 중부의 도시) 강연 뒤의 살림꾼 분들에 대한 강화(講話)



※강화[講話] 어떤 주제에 대하여 강의하듯이 쉽게 풀어서 이야기함. 또는 그 이야기


 이 중에서, 오늘은, 후광에 대한 글을 소개 합니다.


말투나, 글이 문맥이, 조금 이상할 것입니다만, 마음으로 읽어 보세요.

잘 생각하시면서, 뭔가 도움이 될 것입니다.


사람들은, 흔히, 이 생에서 자신이 경험하지 못한, 체험하지 못한 일 등에 대해서는, 

결코 이해하려고 하지도 않으며, 이해할 수 없는 것은, 

미신이라고 하거나,

상대방을, 이상한 놈이라고, 생각해 버리는, 우를 범하곤 합니다.


가르침에 글에 왜 안 올리는가 하면, 내용이 긴 데, 부사들 중에, 도저히 알 수 없는, 단어들이, 있어서 그렇습니다.  



3.後 光 (ごこう)

3.후광(오로라)


ファイル:Gandhara Buddha (tnm).jpeg

Gandhara Buddha. 1st-2nd century CE.

Tokyo National Museum.

Personal photograph by World Imaging (talk), 2004. Released in the Public Domain.


 人間は名前が出なくても、生まれた自分の環境の中で、一生懸命こつこつと仕事をし、恨む事なく、そしる事なく、妬(ねた)む事なく、常に心が丸く豊かな生活をしている人達は、必ず成功しますけれどね。だから、そういう豊かな心を持って、そうすると一人ひとりの頭からは、ちゃんと後光と云うものが見えるんです。

인간은 이름이 나오지 않아도, 태어난 자신의 환경 속에서, 열심히 꾸준히 일을 하고, 원망하지 않고, 비방(헐뜨음)하지 않고, 질투하지 않고, 항상 마음이 느긋한(관대한) 생활을 하고 있는 사람들은, 반드시 성공하지만 말이죠.  그러니까, 그러한 관대한 마음을 가지고, 그렇게 하면 한 사람 한 사람의 머리에서는, 분명히 후광이라고 하는 것이 나옵니다.



           


※출처: http://www.shoho2.com/s1-3sonobook3.html  ( 맨 왼쪽 사진의 출처)

위의 사진 속의 인물은, 다름아닌, 다카하시 신지님이십니다. 여러번 올린 그림입니다.




 その後光と云うものが、あの世へ帰る時に自分の頭から、体から後光が出ていないとね。あの世というのは、今、我々の扉(自動ドア)は重さで開きますね。重しで圧力スイッチが入って自動扉が開きますね。これは皆さんの重みで誰でも開くのです。

그 후광이라고 하는 것이, 저세상으로 돌아갈 때에 자기 머리에서, 몸에서 후광이 나오지 않는다고.  저 세상이라고 하는 것은, 지금, 우리들의 문(자동문)은 무게로 닫히지요.  무게로 압력스위치를 켜서(눌러) 자동문이 닫히지요.  이것은 여러분의 무게로 누구든지 여는 것입니다.


 ところが今度は、体から出ている光で開くようになったらどうしますか。シャット・ザ・ドアですね。もう、閉まりっぱなしです。オープン・ザ・ドアになるには、心から後光が出ていないと、天上界の扉は開かないんですよ。

그런데 이번에는, 몸에서 나오고 있는 빛으로 열리게 된다면 어떻겠습니까?  문이 닫히지요.  이미, 꽉 닫힌 채로 있습니다.  문이 열리는 데에는, 진심으로 후광이 나오지 않으면, 천상계의 문은 열리지 않는 것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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ファイル:TrilogyDetail.JPG

Detail of the Kanishka Casket. British Museum. Personal photograph 2005.




 自分が落ちて真っ暗だ。

자기 자신이 떨어져서 캄캄하다.


 もし、皆さんの身内の人で死ぬ時に「暗いよ、暗いよ」と手探り始めたら地獄です。間違い無し。「暗いよ、暗くなって来た。見えなくなって来た」・・・これは地獄ですよ。

만약, 여러분의 집안 사람이며 죽을 때에 「어두워요.  어두워요」라고 손으로 더듬기 시작하면 지옥입니다.   틀림없이.「어두워요, 어두워졌어.  보이지 않게 되었어」・・・이것은 지옥이지요.  


もし身内の者にそういう人が出たなら・・・。『暗くはないよ。貴方は心の中を明るくしなさい。貴方は自分の心に嘘をつく事を止めなさい。自分の本当の心で、今まで人生に於いて間違いを犯したことを反省しなさい。

만약 집안 사람에게 그러한 사람이 나오면 ・・・。『어둡지 않아요.  당신은 마음속을 밝게 하세요.  당신은 자기 마음에 거짓말을 하는 것을 멈추세요.  당신 자신의 참된 마음으로,  지금까지 인생에 있어서 잘못을 범한 것을 반성하십시오.


 もう、荷物も家族も総て捨てなさい。そして、「神様、私を救って下さい」と、心から祈りなさい』と教えてやってご覧なさい。

이제, 짐도 가족도 전부 버리십시오.  그리고,하느님, 저를 도와 주십시오.」라고, 진심으로 기도하십시오』리고 가르쳐 줘 보십시오.



야외 선정 중인 다카하시 신지 선생님


                          이 사진은 자주 보았을 것입니다.  구약성서의 인물인데요. 이름은, 잊어 버렸습니다.



そういう人に限って硬くなっているから。だから死ぬ時に硬直して、硬くなっていて、手を合わせる事が出来ない人がよくいるでしょう。亡くなった時に・・・。

그러한 사람에 한해서 단단해져 있기 때문에.  그래서 죽을 때에 경직되어, 단단해져 있고, 합장할 수가 없는 사람이 자주 있을 것입니다.  죽었을  때에 ・・・。


それは間違いなく地獄ですわ。本当に・・・。

그것은 틀림없이 지옥이에요.  정말로・・・。


GLAのグループの人達で、この世を去った人達がいます。もう年を取って、そういう人達は身体がフニャフニャ柔らかくて、生きている時よりもっと綺麗な顔になっています。

GLA의 그룹 사람들로, 이 세상을 떠난 사람들이 있습니다.  이미 나이가 들어, 그런 사람들은 신체가 부드럽게 부드러워져서, 살아있을 때보다 훨씬 아름다운 얼굴이 되어 있습니다.



※출처 :http://cafe.daum.net/500.epost/52SF/40?docid=1HfmF|52SF|40|20121003212708&srchid=IIMdGGSk500#A16156D37506C2EF1188B2E

<북광주 우체국 사진 동호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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アラビア石油の社長が水野さんという方です。この方が、社長に就任する何日か前に、私の所へ参りました、

아라비아 석유의 사장이 미즈노(水野)씨라고 하는 분입니다.  이 분이, 사장에 취임하는 몇 일인가 전에, 제가 있는 곳으로 왔습니다.


※ 저 역시 누구인가 궁금해서, 찾아 보았습니다.


水野惣平 みずの-そうへい (미즈노 소우헤이)

 

1923-1983 昭和時代後期の経営者。

大正12年9月6日生まれ。山下太郎の長男。水野成夫(しげお)の養子。富士石油専務をへてアラビア石油取締役となり,昭和46年社長。48年アラブ諸国の石油禁輸によるパニックのとき,対日原油供給制限の解除につとめた。51年会長。昭和58年2月12日死去。59歳。東京出身。北大卒。

1923-1983 쇼와 시대 후기의 경영자. 

다이쇼 12년 9월 6일 출생. 야마시타 타로(山下太郎)의 장남 . 미즈노 시게오(水野成夫)의 양자 . 후지 석유 전무를 거쳐 아라비아 석유 이사가 되고, 소화46년(1971년) 사장 . 48년(1972년) 아랍 국가의 석유 금수에 따르면 공황 때, 대일 원유 공급 제한의 해제에 힘썼다.  51년(1974년) 회장 . 1983년 2월 12일 사망 . 59 세. 도쿄 출신 . 

훗카이도 대학 졸업(北大卒) ※출처 : http://kotobank.jp/word/%E6%B0%B4%E9%87%8E%E6%83%A3%E5%B9%B3


아마도, 이 글의 내용에 가장 부합하는 분은, 이 분인 듯 합니다.  검색을 해서, 더 자세히 올리고 싶었지만, 어렵습니다.



「今度、私がアラビア石油の社長になるのですが、社長になる心構えとしてどうしたら良いでしょうか」と言って私の所へ来たのです。

이번, 제가 아라비아 석유의 사장에 될 것입니다만, 사장이 되는 마음가짐으로서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라고 하며 제가 있는 곳으로 왔던 것입니다.


その時に『水野さん、貴方は日本人である事を捨てなさい。貴方はクエートとアラビア人になり切ることです。あれだけの大きな石油資源を日本へ持ってくる。日本だけ儲けようとする事は止めなさい。貴方はアラビアの国から取れた石油で生活するんです。その為にはアラビア人の為にも尽くしなさい』と、私はこの様に言いました。

그 때에 『미즈노(水野)씨, 당신은 일본인인 것을 버리십시오.  당신은 쿠웨이트와 아라비아인이 다 되는 것입니다.  그만큼 큰 석유자원을 일본으로 가져 온다.  일본만 득을 보려고 하는 일은 그만두십시오.  당신은 아라비아 나라에서 생산되 석유로 생활하는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아라비아인을 위해서도 봉사(진력)하십시오』라고, 저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それと同時に、電力会社に公害を防止する為の研究費として、当時、年間二十億円の金をアラビア石油が払っていた。『それを止めなさい』と言ったのです。『その二十億の金で、貴方は自分の会社で、公害を如何に無くすかという事を研究するのです。二十億の金を電力会社に遣(や)っても、それが公害防止の為に使われているか否か、という事に対し、貴方は責任持てますか』

그것과 동시에, 전력회사에 공해를 방지하기 위한 연구비로서, 당시, 년간 20억 엔의 돈을 아라비아 석유가 지불하고 있었다.『그것을 그만두십시오』라고 말한 것입니다.『그 20억 엔의 돈으로, 당신은 당신 자신의 회사에서, 공해를 어떻게 없애는가 하는 것을 연구하는 것입니다.  20억 엔의 돈을 전력회사에 보내도(줘도), 그것이 공해방지를 위해 사용되고 있는지 아닌지, 라고 하는 것에 대해서, 당신은 책임을 질 수 있습니까?

 

「持てません」

「책임 질 수 없습니다」


『그렇다면 그만두는 것입니다』


こうしてアラビア石油の社長さんは、自分からアラビア人になりきりました。そうして彼は、それから三日後にアラビア石油の第三代目の社長になりました。新聞記者が来ました。その前に記者会見をやりました。

그리하여 아라비아 석유의 사장님은, 자신부터 아라비아인이 다 되었습니다.  그리하여 그는, 그 후 3일 후에 아라비아 석유의 제3대째의 사장이 되었습니다.  신문기자가 왔습니다.  그 전에 기자회견을 했습니다.


その時に、「社長、貴方は新社長として抱負は如何ですか」と新聞記者から聞かれました。彼は「私は好(よ)い死に顔でこの世を送りたい」と、そのこと一言、言ったのです。毎日新聞、読売新聞、日本経済新聞は声を揃えて、「今度の社長はパーだよ。おかしいこと言ったよ。この世を去るときに好い死に顔でありたい」と・・・。

그 때에, 「사장님, 당신은 새로운 사장으로서 포부는 어떻습니까?」라고 신문기자에게서 들었습니다.   그는「저는 좋은 죽음으로 얼굴로 이 세상을 지내고 싶다」라고, 그와 같은 한 마디, 말했던 것입니다.   마이니찌신문(毎日新聞), 요미우리신문(読売新聞), 니혼게이자이신문(日本経済新聞)은 일제히(입을 모아),「이번의 사장은 바보(パー)다.  이상한 것을 말했다.  이 세상을 떠날 때에 좋은 죽음으로 얼굴이고 싶다고」라고・・・。



※출처 : http://cafe.daum.net/yesko/KyMG/597?docid=18Nc1|KyMG|597|20110629132142&srchid=IIM6sOOo400#A1707AC224A02016E194A59 (YESKO)



そこで、私の所にも新聞記者が参ります。ある新聞記者が、読売の方と東京タイムスの方です。「先生、あのアラビア石油の社長は変わり者ですな。あの社長は、社長になる抱負は如何ですかと言ったら、「好い死に顔でありたい」と一言、言っただけです。

그래서, 제가 있는 곳에도 신문기자가 왔습니다.  저 신문기자가,. 요리우리(読売) 분과 도쿄타임즈(東京タイムス) 분입니다. 「선생님, 저 아라비아 석유 사장은 괴짜죠.  저 사장님은, 사장에 될 포부는 어떻습니까 하고 물었더니, 「좋은 죽음으로 얼굴이고 싶다 」고 한 마디, 말했을 뿐입니다.


「あれはパーですよ」

저 사람은 바보이지요


『貴方々がバーだよ。皆さんね、「好い死に顔で死にたい」という事は、毎日の生活をしっかり生活していなかったら、好い死に顔で死ねますか?』それを新聞記者たちは解らなかった。

당신들이 바보(バー)요.  여러분이죠「좋은 죽음으로 얼굴로 죽고 싶다」라고 하는 것은, 매일의 생활을 똑똑히 생활하고 있지 않는다면, 좋은 죽음으로 얼굴로 죽을 수 있습니까? 』그것을 신문기자들은 이해하지 못했다.


れが、毎日新聞の預言者T氏というのが出ておりましたね。あれは僕のことなんです。その時、毎日新聞のその論文を書いたのが、その方だったのです。

이것이, 마이니찌신문(毎日新聞)의 예언자 T씨라고 하는 것이 나왔지요.  저것은 바로 나인 것입니다.  그 때, 마이니찌신문(毎日新聞)의 그 논문을 썼던 것이, 그 분이었던 것입니다.


そして『貴方々こそバーだよ。あの水野と云う人は立派な人だ。それだけの覚悟で、毎日を一生懸命に日本とアラビアの国のバイヤーとなって、自分が一生懸命やって行くんだというその根性、そしてそれを実行しなければ好い死に顔で死ねる訳がない。それこそ真っ黒の硬直した執着の塊で、鋼塊(こうかい)のような体で死んでしまいます』

그리고『당신들이야말로 바보(バー)요.  저 미즈노(水野)라고 하는 사람은 훌륭한 사람이다.  그만큼 각오하고, 매일을 열심히 일본과 아라비아의 나라의 바이어가 되어, 내가(미즈노)가 열심히 해 가는 것이다 라고 하는 그 근성, 그리고 그것을 실행하지 않으면 좋은 죽음으로 얼굴로 죽을 수가 없다.  그것이야말로 새까만 경직된 집착 덩어리이며, 강괴(鋼塊 : 거푸집에 부어 굳힌 강철 덩어리)와 같은 몸으로 죽어버리고 맙니다


ところで、水野社長からは去年の石油危機の時、私の所へ電話が来ました。

그런데, 미즈노 사장에게는 작년(1973년)의 석유위기 때, 제가 있는 곳으로 전화가 왔었습니다.


※위의 제가 조사한, 내용과 일치하네요. ^^


「有り難うございました。先生のあの時の話を知らなかったら、恐らく日本の為にだけ尽くして、ボイコット食ったでしょう。この間の石油危機の時にね、おかげ様で国王からも「アラビア石油は我が国の絶大なる協力者である」ということを、その国の王からも言われました。私はその為にアラビアの、そしてクエートの人々の為にアラビア石油の社債を、金を出して多くの人々に家を造ったり、生活の場を与えました。今後もやって行きたいと思います」

고마웠습니다.  선생님의 저 당시의 말씀을 몰랐다면, 필시 일본을 위해서만 봉사(진력)하고, 보이콧(boycott:불매운동)을 당했을 것입니다.  그간의 석유 위기 때이죠, 덕분에 전국에서도 「아라비아 석유는 우리나라의 지대한 협력자이다」라고 하는 것을, 그 나라 왕에게서도 말을 들었습니다.  저는 그 때문에 아라비아의, 그리고 쿠웨이트 사람들을 위해서 아라비아 석유 사채를, 돈을 내고 많은 사람들에게 집을 만들어주거나, 생활의 장소를 제공했습니다.  이 후에도 해 가고 싶다고 생각합니다



同時に去年の十二月に、二十億、年間電力会社の研究費として払っておったものをパチッと打ち切りましたね。このように、人間というものは毎日の生活が大事なんですよ。そうでなければ好い死に顔で死ねる訳がないんです。

동시에 작년 12월에, 20억, 년간 전력회사의 연구비로서 지불하고 있던 것을 재깍 중단했지요.  그와 같이, 인간이라고 하는 것은 매일의 생활이 중요한 것이지요.  그렇지 않으면 좋은 죽음으로 얼굴로 죽을 수가 없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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我々は、ようようこうやって講演する場所というものが、GLAばかりではないのですよ。今は財界人が多くなってきているのです。この間も、関西財界人ばかり、大阪の財界人が作っている商工会議所、その場所で講演をしました。彼らは殆ど実業家で、会社の社長ばかりです。東京でも経済同友会というのは、皆さん知っているでしょう。その経済同友会でも講演をやり始めました。それから、大企業が我々の神理を生活の心の柱としても始まっております。

우리들은, 점차 이렇게 해서 강연하는 장소라고 하는 것이, GLA만이 아닌 것이지요.  지금은 경제계 인사가 많아지고 있는 것입니다.  요전에도, 간사이(関西) 경제계 인사인뿐만 아니라, 오오사카(大阪)의 경제계 인사가 만들고 있는 상공회의소, 그 장소에서 강연을 했습니다.  회사 사장뿐입니다.  도쿄(東京)에서도 경제 동우회라고 하는 것은, 여러분 알고 있을 것입니다.  그 경제 동우회에서도 강연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그 후, 대기업이 우리들의 신리(神理)를 생활의 심주(心柱:마음의 기둥:마음의 중심)으로 삼아 시작하고 있습니다.


或いは、最近は高校で、私の<原説般若心経>とか<心の指針>というのを心理学、倫理学の面で教え始めています。九州方面、東京でもそういう事をやっています。

혹은, 최근에는 고등학교에서, 저의 <원설반야심경(原説般若心経)>이라든가 <마음의 지침(心の指針)>이라고 하는 것을 심리학, 논리학 면에서 가르치기 시작하고 있습니다.  쿠슈방면(九州方面), 도쿄(東京)에서도 그러한 것을 하고 있습니다.

原説般若心経 (心と人間シリーズ)  高橋信次/心の指針 高橋信次/原説般若心経

       ※출처: http://www.amazon.co.jp                 ※출처:  http://www.sampoh.co.jp/takahashishinji/sishin.html



ですから大事なことは、皆さん、自分の心、思うこと、行うこと、これをしっかりしていないと苦しみは自分がする。他人ではないんです、自分がしっかりしていることです。

그러므로 중요한 것은, 여러분, 자신의 마음, 생각하는 것, 행하는 것, 이것을 착실히(똑똑히) 하지 않으면 괴로움은 자기가 한다.  타인이 아닌 것입니다.  자기가 똑똑히 하고 있는 것입니다.


たいていの人は、悪くなると他人のせいにする。あの人がこうしたからこうなったのよ。自分が悪くなっている、というのは、自分がなっているのだから、他人のせいにしないで、何故、自分がそういうように苦しくなったのか。これをしっかり、自分を見る事です。

대개의 사람은, 나빠지면(사태가 불리해지면) 타인 탓으로 돌린다.  저 사람이 이렇게 했으니까 이렇게 되었던 것이다.  자신이 불리해진다, 고 하는 것은, 자신이 잘 되고 있으니까, 타인 탓으로 돌리지 않고, 왜, 자기가 그렇게 괴롭게 되었던 것인가?  이것을 똑똑히, 자신을 보는 일입니다.   



※속담 : うまくいったら自分のせい, うまくいかなかったら祖先のせい.  잘되면 제 탓 못 되면 조상 탓 



これを見ないで、他人を批判した方が楽なんです。楽だと思っているが、それは一時(いっとき)なんです。それは逃避なんです。ですから、苦しみがあったら堂々と『何故、こんな苦しみが出るのか、何か原因があるぞ』と追及してゆくと、『こんな所に、こんな原因があった』この原因を取り除かない限り駄目です。その原因を取り除くことこそ大事ですね。

것을 보지 않고, 타인을 비판한 사람이 즐거운 것입니다.  즐겁다고 생각하고 있지만, 그것은 한때입니다.  그것은 도피인 것입니다.  그러므로 괴로움이 있다면 당당하게 『왜, 이런 괴로움이 나오는가? 뭔가 원인이 있다』라고 추적(追及)해 가면, 『이런 곳에, 이런 원인이 있었다』이 원인을 없애지(제거하지) 않는 한 헛일입니다.  그 원인을 없애는 일이야말로 중요하지요.


ですから、我々はこのようにして、人間の心というものが如何に重大であるかということは、皆さん、私の本、何回かの講演で・・・。新しい人達は、そういうものを自分が生活の中に導入して、しっかりやることですね。

그러므로, 우리들은 이렇게 해서, 인간의 마음이라고 하는 것이 얼마나 중대한가 라고 하는 것은, 여러분, 저의 책, 몇 회인가의 강연에서 ・・・。새로운 사람들은, 그러한 것을 자신이 생활 속에 도입해서, 똑똑히(착실히) 행하는 일이지요.



※출처 : http://cafe.daum.net/hasang.sc.song (은평 갈현동성당)



それが正しい道であり、正しい信仰です。一生懸命、拝むことが信仰ではない。大事な事は自分自身、正しい生き方、偏らないという、これ以外に無いんです。拝ませることが信仰であったら、僕等なんか食ってゆかれませんね。

그것이 올바른 길이며, 올바른 신앙입니다.  열심히, 합장 배례하는 것이 신앙이 아니다.  중요한 것은 자기 자신, 올바른 생활 태도,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는다고 하는, 이 이외에는 없는 것입니다.  합장 배례하게 하는 것이 신앙인 것이라면, 나 같은 것은 생활할 수 없겠지요.


これ出来たよ。これいくらだよ。これいくらだよ。読まなかったら、お前罰が当たるよ。ガバット金が入るよ。私達は知っているんですよ

이것으로 되었군.  이 정도로.  이 정도로.  읽지 않으면, 당신 벌을 받을 거다.  후닥닥 돈이 들어오지요.  우리들은 알고 있지요.  


< 이 부분을 이해하는 분이 과연 얼마나 있을까요?  신선한 미풍>


しかし、神はこんなことしなくても良い環境を与えてくれておるんです。それでちゃんと生活が出来るんです。

하지만, 신은 이런 짓을 하지 않아도 좋은 환경을 제공해 주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분명히 생활할 수 있는 것입니다. 


拝むことでなく、真に人間は金が無くても信仰は出来るのだ、ということを知って欲しい。

합장 배례하는 것이 아니라, 참으로 인간은 돈이 없어도 신앙은 할 수 것이다, 라고 하는 것을 알아 주었으면 싶다.


だから、色々な拝み屋へ行って迷った人もいるでしょう。そんなものに脅かされてはいけません。

그래서, 여러 가지 합장 배례하는 집(拝み屋)으로 가서 방황한 사람도 있을 것입니다.  그런 것에 협박당해서는 안 됩니다.



합장 배례하는 집(拝み屋) : 무슨 말인지 알겠지요? 

참고 하시라고, 올립니다.  구약성서 모세 5경 중의 하나인, 출애굽기 20장이 구절입니다.

영어는, 킹제임스 버전이며, 한글은, 킹제임스 흠정역입니다. 


3 Thou shalt have no other gods before me.

3 너는 내 앞에 다른 신들을 두지 말라.

4 Thou shalt not make unto thee any graven image, or any likeness [of any thing] that [is] in heaven above, or that [is] in the earth beneath, or that [is] in the water under the earth:

4 너는 너를 위하여 어떤 새긴 형상도 만들지 말고 또 위로 하늘에 있는 것이나 아래로 땅에 있는 것이나 땅 아래 물 속에 있는 것의 어떤 모습이든지 만들지 말며

5 Thou shalt not bow down thyself to them, nor serve them: for I the LORD thy God [am] a jealous God, visiting the iniquity of the fathers upon the children unto the third and fourth [generation] of them that hate me;

5 그것들에게 절하지 말고 그것들을 섬기지 말라. 나 곧 {주} 네 [하나님]은 질투하는 [하나님]이니라. 나는 나를 미워하는 자들에게는 아버지들의 불법을 자손들에게 벌하여 삼사 대까지 이르게 하거니와

6 And shewing mercy unto thousands of them that love me, and keep my commandments.

6 나를 사랑하고 내 명령들을 지키는 수천의 사람들에게는 긍휼을 베푸느니라.


※출처: http://www.keepbible.com/html/bible_list.html?bible_name=kjv&book_id=2&chap_num=20&bible_name2=hkjv



위의 참고로 올린, 성경 구절을 시대적 상황과 엘로힘(God)의 성품을 잘 이해한다면, 내용을 오해 없이, 성경을 제대로 읽으실 수 있을 것입니다.



2012년 01월 25일 금요일 밤의 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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