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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갑작스런 유산(流産)으로 인해, 평생 괴로워하고 계신가요? 본문

일기형식

당신은, 갑작스런 유산(流産)으로 인해, 평생 괴로워하고 계신가요?

어둠의골짜기 2016. 9. 22. 12:17


『당신은, 갑작스런 유산(流産)으로 인해, 평생 괴로워하고 계신가요? 』



여성이라면, 누구나 한 번씩은, 적어도 경험을 하고 있는, 다름 아닌, 유산(流産)입니다.


자연 유산이든, 인공 유산이든, 유산아는, 

생명을 잃은 것이라고, 누구나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렇지 않습니다.


사람의 형체를 이룬, 시기가 아닌, 삼개월 이전에, 정신적 스트레스나 혹은 육체적 부조화로 인하여,

유산이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혹은, 가정에서 부부간에, 어떠한 이유로 인해, 지금 현재 자녀를 임신하고, 낳게 되면, 생활에 여러 가지로 어려움이 찾아 올 것이라고, 생각하여, 자의적으로 유산을 시키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렇지만, 유산아는, 죽은 게 아닙니다.


왜냐하면, 삼개월쯤 되면, 아기의 영혼이 산모의 자궁 안으로 들어옵니다.

그 영혼은, 성인(어른)입니다.

자신이 태어나서 살 모든 자신의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모든 것을 스스로 만들어 갑니다.


사람의 형상으로 만들어져 가는 과정에서, 

낙태, 라고 하는 것을 행했을 경우가, 아니라면, 유산된, 자녀로 태어날 그 영혼은, 

천상계로 돌아가서 기다리게 됩니다.


즉, 다음에 다시 그 여성이 임신을 할 때를, 그리고 다시 임신을 하고,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나, 

적어도 삼개월 이전에, 자궁안으로 들어옵니다.


즉, 제가 말씀드리는 바는,

절대로, 유산을 했다하여, 절망하거나, 평생 죄의식으로 살 필요가 전혀 없다는 것이며,

절 같은 곳에 가서 빌고 빌 필요가 전혀 없다는 것입니다.


유산으로 인해, 이번에 태어나야 할 자녀가 되기로 천상계, 즉 천국에서 약속한 그 사람은, 

유산을 한 번, 두 번, 세 번 연속으로 한다해도, 그러다 정상적인 임신이 되고, 입덧을 하게 되면,

그 이 전에, 자신이 아기로 되기로 한, 그 영혼이 들어온 것이기 때문에, 

아무런 걱정도 할 필요가 전혀 없습니다.


예를 들어, 

남녀가 결혼을 하여, 

첫 임신을 했는데, 유산을 하였다고 할 경우, 현재 그 부부에게는, 자녀가 없습니다.

그래서, 그 여성은, 심리적 정신적으로 충격에 휩싸여 괴로움의 나날을 보내게 될 것입니다.

물론 남편이나 주변에서 위로를 할터이지만, 그녀 자신은, 죄의식에 빠지게 됩니다.

그렇지만, 다시 거듭 말씀드리지만, 

다시 임신을 합니다.  그리고 정상적으로 입덧을 하며, 삼개월이라는, 안정된 시간이 지나갑니다.

그럼, 그 전에 유산으로 인해, 자궁안으로 들어와 자녀가 되기로 했던 그 영혼이, 다시 들어온 것을, 

의미합니다.


그러므로, 몇 번이고 유산을 했다해도, 그 여성이 다시 임신하여, 들어온 그 자궁안에서, 태동하는, 

그 영혼이, 바로 그 이전에 유산되어, 못 들어왔던 그 사람입니다.


고로, 아무런 걱정도 할 필요가 전혀 없다는 것입니다.


...

그러므로, 현재, 혹은 몇 달 전에, 혹은 몇 일 전에, 유산을 하였다고 해도, 다시 임신을 하면,

그 영혼은, 들어오게 됩니다.


하지만,

그렇지만, 낙태한 경우에는, 자신의 자녀가 되기로 약속을 했던, 그 영혼은, 이 생에는,

자녀로 태어나지 못합니다.


대신에, 천국에서, 어린 아이의 모습으로, 변하여 성인이 될 때까지의 과정을 경험합니다.

물론, 그 자녀가 되기로 했던, 그 사람은, 천국의 여러 사람들이 돌보게 됩니다.


그래서, 낙태는, 무슨 일이 있어도 해서는 안 됩니다.


예를 들어, 낙태를 했다고 할 때, 그 다음에 임신을 합니다. 

그럼, 그 낙태되어 자녀로 태어나기로 한 그 사람이, 영혼이 아닌, 다른 영혼이, 들어오는 것입니다.


거듭 말씀드립니다.

우리 모든 인간은, 

천상계, 즉 천국에서,

형제요 자매입니다.

서로 서로가 부부가 되기로, 자녀가 되기로, 부모가 되기로 서로 의논을 하고, 서로 약속을 합니다.

그리고, 부모가 되기로 약속을 한, 

남녀가 먼저 태어납니다.

그리고, 어린 시절을 거쳐, 사춘기를 지나, 청소년이 되어, 성인이 됩니다.

그러면서, 남녀로서, 성적으로 임신을 하게 될 시기가 되면, 

자녀가 되기로 약속을 한, 영혼들이, 천국에서, 두 남녀를 지켜보면서, 기다립니다.


남녀의 성의 조화로, 착상이 되어, 임신이 되는 시기를, 

임신을 하게 되면, 

천국에서는, 대단한 행사가 이루어 집니다.

축하를 하면서, 

부모가 되기로 약속한 두 사람이 드디어, 착상이 되어, 내가 저 세상( 천국에서 볼 때, 이 세상은, 저 세상이 됩니다)으로 나갈 때가 되었다며, 좋아합니다.


그런데, 어머니가 되기로 한 여성이, 인공 유산을 시켜 버리거나, 자연 유산이 되어 버리면, 

다음에 임신할 때를 다시 기다립니다.


반면에, 되풀이 하여 말씀드리지만, 영혼이 들어와서, 자신이 태어날 육체를 형성해 가는 과정에서,

낙태를 시켜 버리면, 그 영혼은, 즉 뱃속에 아기라고 생각하는, 그 영혼은, 성인 즉 어른의 모습입니다. 

그 영혼은, 천국으로 돌아가 버리고 맙니다.


그리고, 다음 생에, 태어나야만 하는, 그런 상태가 되어 버리고 맙니다.

즉, 이 번 생에, 태어나지 못하는 것입니다.


쉽게 말해서,

남녀의 성의 조화로, 임신을 했다는, 것은, 이 세상으로 나올 수 있는, 문이 됩니다.

그리고, 여성의 산도는, 즉 저 세상과 이 세상으로 이어진, 빛의 통로입니다.

차원문이라고 생각하면 쉬울 것입니다.


즉 차원의 다른, 저 세상 중에서, 천국에서, 이 세상으로 나오는, 길입니다.


그 것이 바로, 출산입니다.  


태어나면, 응애하고 울게 됩니다.

이 세상이 빛과 공기와 접하게 되면, 울게 됩니다. 

태어났다는 것을 기뻐하는 순간입니다.


당신이, 일반적으로 하는, 결혼식을 올린 후, 임신을 하건,

아니면, 호기심에 남녀가 하나가 된 후, 임신을 하건, 

강간, 즉 강제적으로 몸을 빼앗겨 임신을 하건,

혹은, 매춘을 하여 임신을 하건, 어찌 되었든, 임신을 했다는 것은,

이미 천국에서 약속을 했다는 것을 뜻하는, 증거입니다.


남녀가 부부로서, 정자와 난자가 의학적으로 건강하며, 아무런 병이나 변이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임신이 안 되는 경우는,

천상계, 즉 천국에서 부부로 약속을 하면서, 이 번에 환생하면, 부부로서만 살고, 자녀는 낳지 않기로 합시다 하여, 천국에서, 이미 약속을 그렇게 했으므로, 자녀 없이 사는 것입니다.


이 경우는, 왜 그런가하면, 그 남과 여가, 전생에, 자녀로 인해 많은 고초를, 고생을 했을 경우, 그렇게 합니다.  그래서, 자녀 없이 부부로서 살기로..


또, 이런 분들고 계실 것입니다.

아니, 난 난자가, 혹은 정자가 정상인데, 남녀간의 정상적인 배란기에, 하나가 되었는데, 임신이 안 된다?

그런데, 그 남자 혹은 여자가 다른 사람과 육체적으로 하나가 되자마자, 임신을 하였다고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 역시, 그 남녀가 그렇게 하기로 약속을 이미 한 것이 됩니다.


...

거듭 말씀드립니다.

유산한 경우는, 절대로 낙담하거나, 죄의식을 갖지 마시길 바랍니다.

미혼모라 하여, 두려워할 필요가 전혀 없습니다. 

강간을 당해, 임신을 한 후, 낳기로 결정하여 낳았다면, 그대는, 진정 아름다운 여성입니다.


과정이 어떠하던 간에, 임신을 하여, 출산을 하였다는 것은, 바로 천상계에서의 약속을 이행했다는, 

것입니다.


남녀라는, 성인이, 즉 자녀를 낳을 수 있는 육체가 되었다는, 것은, 

이 세상으로 다른 영혼의 형제와 자매들을, 이 세상으로 영혼의 수행을 하려 오도록, 하는 통로가 되는 것입니다.  즉 몸을 준 것입니다.

영혼까지 준 것은 결코 아닙니다.


영혼은, 각자의 고유한 한 영혼입니다.

자구안에서, 

부모의 모습으로 모습을 만들어 갑니다.

혹 이런 경우가 있습니다. 외탓이다. 하여 부계쪽이 아닌, 모계쪽 조상의 모습인 사람이 있습니다.

혹은 아버지쪽 형제나 자매와 빼닮은 자녀도 있습니다.

혹은 부부와 닮은 자녀도 있습니다.

부부와 전혀 생김새가 닮지 않은 자녀도 있습니다.  

이 역시, 태어날 그 영혼이, 바로 그렇게 만든 것입니다.


남녀는, 길을 열어 준 것입니다.

그리고 엄마가 되기로 한 그대가, 먹고 마시는 모든 것을, 자녀가 되기로 한 그 사람은, 그 영양분으로, 

육체를 만들어 갑니다.

그리고, 엄마의 감정과 생각들을, 자궁안에서 다 듣고 느낍니다.

그래서, 태어나자마자, 엄마가 누구인지 아기는 압니다. 


만약, 아버지가 되는 사람이 자주 산모옆에 와서 다정하게 대화를 자주 했다면, 태어나서 아버지의 목소리를 기억한 데로, 바로 누가 자기 아버지인지 알게 됩니다.


태어나서, 분명 자기 자식인데, 엄마가 안으면, 울어대는 아기도 있습니다.

이 경우는, 엄마인 그대는, 반성을 반드시 해야 합니다.

임신 기간 동안에, 이 아이는, 내가 임신하고 싶지 않았던 아기다.

낳고 싶지 않았었다.

결코 내가 원해서 임신한 애가 아니다.

등등, 상념으로 아기를 미워하고, 싫어하고, 태어나지 않았으면, 하던 그런 생각들이 있었을 경우,

그 외도 많지만, 그런 경우, 아기는, 뱃속에서 다 듣고 느꼈으므로, 태어나자마자, 엄마를 무서워하는 것입니다.


아무튼, 

지금, 임신을 했다면, 반드시 낳으십시오.

절대로 낙태는 안 됩니다.


바로 당신은, 현재 살고 있습니다.

당신이 부모님이 당신을 임신을 했을 때,

가정이 부유했을 수도, 혹은 아주 힘든, 경제적으로 힘든 시기였을 수도 있지만,

당신을 낳았습니다. 

그리고 현재의 당신이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어떤 상황이건 간에, 반드시 낳아야 합니다.


그것이, 당신이 선택이며, 약속이었으며, 지켜야 할 일입니다.


이 세상에 살면서, 나날이 즐겁고 마냥 기쁘고, 행복하고, 만족하며, 하는 일마다 뜻하는 바 대로 이루어지는, 일은 거의 없습니다. 

그런 과정 속에서, 올바른 판단으로 선택하며, 혹은 실수를 하면서, 자신이 영혼을 갈고 닦아가는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서, 이 세상에 태어나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천상계 즉 천국에서는, 수행이 아 주 더 딥 니다. 

천국에서 1년을, 10년을, 100년을 한 가지 일을 바로 잡기 위해, 수고를 하였다고 할 때, 

이 세상에서, 1년과 맞먹습니다. 

사람에 따라, 영혼의 진화의 정도가 차이가 있지만, 이 세상의 1년의 삶의, 천상계에서의 100년과 같다고, 

생각하면 쉽습니다.

이 세상에서 10년을, 살면, 천국에서, 1000년과 같으며,

우리네 삶은, 육체가 아무리 살아도, 80년, 100년 입니다만, 천국에서의 시간으로 계산할 때, 

수 천 년 동안, 수행할 바를, 이 세상에 태어나서, 행하는 것이 됩니다.


천국에서의 10년은, 천국에서의 사람에 따라 다르지만, 50년, 80년, 100년과 같습니다. 


마냥 태어나자마자 죽을 때까지, 만사 형통하며, 무사고, 무병으로 순조롭게 살다 가는 이는, 단 한 명도 없습니다.  그렇게 살려면, 아에 천국에서, 이 세상에 태어날 시기를, 아주 뒤로 미루고 미뤄, 태어나지 않는 게 나을 것입니다.


인간은, 이 세상에 환생하는, 시간은, 이 지구상의 시간으로 계산하면,

보통은, 1천년에 한 번 태어납니다.  특이한 경우는, 2000년에, 한 번.


특별한 경우는, 1000년이 안 되는, 800년이나 혹은 500년이나 혹은 2~300년만에 다시 환생하는 특별한,

아주 특별한 경우도 있지만, 

보통은, 1천년이며, 2천년에 한 번 태어나는 이들도 많습니다.


그러므로, 저나 여러분은, 

1000년 동안, 천국에서 살다가, 이 세상에 나오는 것입니다.

그런데, 낙태를 해 버립니다. 

그럼 그 영혼은, 다시 1000년은 기다려야 합니다. 

그럼, 그 사람은, 결국은 천국에서 2000년은, 더 살다가 다시 부모가 되어 주십시오, 하고 부탁을 하고, 

다시 태어날 날을 고대하게 됩니다.  그런데, 약속을 한 부모가 되어 주기로 한 남녀가, 약속을 어기고,

낙태를 시켜 버립니다.

그럼, 또 1천년을 기다려야 합니다.


인간은, 나이를 먹습니다.

그렇지만, 영혼은, 엄연히 말해서, 나이를 먹지 않습니다.

시간이라는 것은, 

이 태양계에서의 지구라는 혹성에서의, 생활의 변의상, 정한 것에 불과합니다.


그러므로, 실제인 우리의 영혼의 고향인, 집인, 천국에서는, 나이를 먹지 않는 것입니다.


만약, 현재 당신이 부모에게 함부로 대하고, 대들고, 반항하며, 부모를 때리고, 욕하며, 저주하며, 원망하며 살고 있다면, 당신은, 현재 당신이 부모가 되어 준, 그 두 분과는, 앞으로 영원토록, 인연이 없어지게 될 것입니다.  

훗날 천국으로 돌아간 후, 그 부모였던, 영혼의 형제와 자매는, 당신이 다시 이번에 태어날 때, 부모가 되어 주십시오, 하고 부탁한다면, 이렇게 말할 것입니다.


거절합니다.

당신이 전생에, 저렇게 했음을 당신도 잘 알 것입니다.

지금은, 모든 것을 반성하고, 이 천국에 있지만, 두 번 다시, 당신처럼 불효를 하며, 힘들게 한 당신을,

자녀로 인연을 맺고 싶지 않습니다....라고요.


지금, 당신이 가장 가까운 사람과 다투었다면, 지금 즉시, 당장, 화해를 하시길 바랍니다.

내일 일은, 아무도 모릅니다.

아니, 지금 이 시간 이후, 몇 분 후, 몇 십 분 후, 몇 시간 후, 자신이 운명을 아무도 모릅니다.

바로, 화해하시길 바랍니다.


우마차가 

끌던 시대가 아닙니다.

지금은, 비행기라는, 기계가 사람을 나릅니다.

자동차가, 기차가, 배가, 사람들 이동시킵니다.

언제 이 기계들이 고장을, 혹은 그 기계를 조종하는, 그 어떤 사람이 실수로, 생명을 잃게 할 지도 모릅니다.

그럼, 다투었던 그 아픔이, 가장 먼저 생각이 날 것입니다.


사랑은 모든 허물을 덮습니다. 

잠언 10장 22절에, 나오는 말입니다.

미움을 다툼을 일으킵니다.  


어떠한 상황이던 간에, 지금 임신을 했다면, 낳아야만 합니다.  

그게 당신이 약속입니다.


약속은, 이 세상뿐만 아니라, 이미 저 세상에서, 하고 온 것입니다.

하늘이 알고 땅이 안다고 합니다.

그것은, 신이 알고 있음이며, 당신이 착한 당신이, 본성이 이미 알고 있는 소중한 약속입니다.


말하기가 두렵나요?

어색한가요?

바로 화해하시길 바랍니다.


예수가 말하길, 

너의 형제와 다툼이 있었다면, 먼저 화해하라..고 했습니다.

그 형제란, 바로,

부모와 자식이 사이이며, 부부간의 말이며, 친구와의 말이며, 사회에서 함께 생활하는 직장동료와의 관계이며,

인간세상에서의 모든 관계된 사람들과의 관계를 말합니다.


이 세상에서, 볼 때, 국적, 도시, 지방, 등 등으로 경계라는, 선을 긎고 본다면, 남남이라고 생각되겠지만,

예수가 말한,

형제라는, 의미는,

전 우주적인, 천상계에서의 형제요 자매라는, 것을 의미합니다.


혹 마음에, 다툼이 있어서, 늘 괴로움으로 자리잡고 있다면, 그 상대방이 이 세상에 온전히 있을 

때, 먼저 화해의 손길을 내 밀어 주십시오.

설령, 상대방이 거절할지라도, 당신은, 말해야 할 것입니다.


이 세상뿐이라면, 죽어서 모든 게 무..라고 하는, 아무것도 존재하지 않는다면, 별일이지만,

엄연히, 저 세상은, 존재하며, 우리는 영원히 태어나고 죽고 태어나고 죽고 사는, 영혼이기에 그렇습니다.

현재의 당신은, 미래의 당신이며, 과거생의 당신이 바로 현재의 당신이며, 전생 윤회, 환생 윤회의 모든 과정에서의 당신이, 다른 사람이 아닌, 바로 당신 자신입니다.


당신 자신은, 절대로 다른 사람이나 혹은 동물이나 식물이나 광물로 변하지 않습니다.

당신은, 바로 당신입니다.

모습이 백인으로 바뀌든, 흑인으로 바뀌든, 다시 황인종으로 태어나건, 당신은 바로 당신입니다.


이 세상에 쓸모없는 것은 단 하나도 없습니다.


쓸모없는 인간이라고는, 단 한 사람도 없습니다. 


인 간은 하느님이 보기에, 가장 사랑하는 그 분의 아들과 딸들입니다.

인간이 잣대로, 보면,

꼴보기 싫은 사람도, 신이 보시기에는, 사랑하는, 귀여운 아들과 딸들입니다.


어느 부모가 자기 자식이, 실수를 하고, 잘못을 한다고 하여,

귀여운, 사랑스러운 자신의 아들과 딸들을, 미워하겠습니까?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은, 소중한 아들과 딸들입니다

자식이 아무리 나이가 들어, 부모가 되었다고 해도, 늙으신 부모님이 보실 때는, 바로 엊그저께 기저귀를 갈아 주던, 아들과 딸들일 뿐인 것처럼,

신이 보시기에,

인간은, 모두 아들과 딸들입니다.


바로 당신입니다.



★임신 중에 입덧★ 

((2016년 09월 21일에 방명록에 글을 남기신 분을 위한 글))


전생을 안 믿으실지 모르지만, 입덧은, 천국에 있는 천사(아기가 되기로 약속한 남자 혹은 여자)가, 
자궁 속으로 들어왔다는 것이며,
입덧이 심한 이유는, 2가지 입니다. 

첫째, 음식이 취향이 다르기 때문이며, 
이 뜻은, 전생에 아기(자궁안에 들어온)의 음식 취향과 현재 엄마의 음식 취향이
180퍼센트 다르기 때문이며,

또 한가지는, 성격 (사고방식 등등)이 180도 다르기 때문입니다.


임신 기간 동안에, 먹고 싶은 것을 먹으세요. 평소에 안 먹던 것이라도.

둘째는, 남을 미워하거나, 욕하거나, 비난하거나, 저주하거나, 험담하거나, 하는 이러한 종류의
마음을 괴롭히는, 어두운 말들이나, 생각(상념)들을 하지 않으셔야 합니다. 

이렇게 두 가지를, 시험해 보시길 바랍니다.
그럼, 
스스로 알게 될 것입니다.

약으로는, 의사 선생님들께는, 미안합니다만, 약으로 거의 소용이 없을 것입니다. 


입덧이, 굉장히 심할 경우, 죽고 싶을 정도로, 임신 기간 내내 아플 수도 있습니다.


임신 기간 동안은, 
아기의 음식취향대로 식사를 해야 되고, 즉 먹고 싶은, 땡기는, 먹었을 때, 몸이 편안 것들을 먹고,

샏각이나 말들을 할 때,
밝은, 감사하는, 즐거운, 기뿐, 편안한, 평온한, 것들을 생각하고 말하는 습관을 기르면, 
고통이 없어집니다.


임신해서, 아기가 기분이 나쁘다, 혹은 원치 않는 아기인데 임신해서 화가 난다, 라든가, 
혹은 이런 식으로 뱃속의 아기를 굉장히 미워하면, 
더 아프게 됩니다.


다시 말씀드립니다. 입덧은, 아기(실제로는 어른(남자 혹은 여자)의 영혼)이 자궁안으로 들어왔다는 뜻이며,
사실입니다. 

음식과 상념(마음속에 떠오르는 생각, =마음속에 품고 있는 여러가기 생각)들이 어두울 때, 즉 나쁠 때, 
더 쉽게 말하면 생각하거나 말했을 때, 마음을 괴롭게 한 것들로,
인해서도, 아기와
성격이 완전히 다를 때, 입덧이 심하게 됩니다.

그래서, 
음식은, 먹고 싶은, 땡기는 것으로 바꾸면 될 것이고,

가장 어려운, 성격입니다. 
밝은 생각, 밝은 말을 하면 , 고통이 줄어 들게 됩니다. 

참고로, 
역아(逆兒), 출산할 때 머리로 나오는 정상이 경우와는 달리 다리부터 나온 아이(아기)는, 
아직 태어나고 싶은 생각이 없는 아기일 경우에 그런 현상이 나옵니다.

또한, 다른 경우는,  
엄마가, 임신 중에, 뱃속의 아기를 미워할 때, 저주할 때, 싫어할 때, 낳고 싶지 않다고 생각햇을 때, 
뱃속의 아기가 죽어 버렀으면 할 때, 등등 이 감정(생각)을 품었을 때, 이러한 현상이 나옵니다. 


음악 같은 경우도, 들어보고, 마음이 편하면 아기가 좋아하던 취향이 음악이고, 
입덧이 심해지면서 아프게 되면, 아기가 싫어하는 종류의 음악이 됩니다. 
이해가 되시나요?

그래서, 임신 중에는, 아기의 입장으로 먹고, 생각해야, 입덧에서 자유롭게 됩니다.

어떤 임산부들은, 
임신 중에, 음식때문에 고생도 안 했고, 그 외에도 아무런 고통이 없었다고 말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런 아기들은,
태어나면, 엄마가 해 주는 음식은 아무거나 잘 먹고, 
엄마랑, 마치 연인(애인) 혹은 친구처럼 아주 친합니다. 무엇이든지 다 같이 합니다.
그것은, 성격과 취미와 모든 것들이, 엄마와 똑같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또한, 

성격 차이를 고치기 위해서는, 
아기에게, 
말로나 생각으로, 고맙다고 하시고, 
마치 얼굴을 마주보고 대화를 하듯이, 아기에게 말을 자주 하면 좋습니다.

아기는, 뱃속에서, 
다 듣습니다.

엄마의 심장소리 및 감정이나, 생각이나, 느낌들이나, 엄마의 모든 심리상태 및 마음의 괴로움과 기쁨을,
다 듣고 압니다. 

왜냐하면, 뱃속의 아기는, 완전한 인간의 형태를 이루지 못했지만, 
어른(성인)이기 때문에, 
다 듣고, 다 압니다.
엄마의 감정과 느낌과 고통과 기쁨을, 뱃속의 아기는 다 압니다. 

정말입니다. 
사실입니다. 

혹, 다른 것은, 
임신 중에, 
유산(流産)을 할 경우에는, 다시 임신하면, 바로 그 아기가 바로 그 아기입니다.


반면에, 
임신 중에, 낙태를 해 버리면, 그 아기는, 이 세상에 태어나지 못합니다. 


그러므로, 유산(流産)을 했을 경우에는, 죄의식을 가질 필요가 없습니다. 
유산일 경우, 아기를 낳은 것과 똑같이, 산후조리를 해야 합니다. 

낙태는, 다시 말합니다. 
태어나야 할 아기가, 태어나지 못한 것이 되며, 
다시 태어나려면, 몇 천년이 걸립니다. 

즉, 부모와 자식이 인연이 끊어진 것을 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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