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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을 용서(容恕)하라!!

어둠의골짜기 2016. 9. 22. 12:26


2016년 09월 22일, 점심시간을 이용하여 간단히 글을 써 봅니다. 

그들을 용서(容恕)하라!!』


그들을 용서하라. 

그들을 불쌍히 여겨라. 

결코 두려워 말라. 

건드리지 않는 귀신(악령)은 해를 끼치지 않는다,

미안하다고 말한 후에, 변명을 하지 마라.


1976년 5월 몇 일에, 다카하시 신지(高橋信次)님이 죽기 


サタンからの通信

 黄金の翼を持った天使よ、我は実在せる魔界の帝王なり。我はそなた達の正法に阻まれず、我思う処に、我在り。

황금의 날개를 가진 천사여, 나는 실재하는 마계의 제왕이다.

나는 너희들의 정법에 방해를 받지 않고, 내가 생각하는 곳에, 내가 있다. 


前途をはばむ者は、すべて抹殺せん。そなたらの生命は、わが手にあり。

전도(앞길)을 가로막는 자는, 전부 말살시킬 것이다. 너의 생명은, 내 손안에 있다.


この地上界より抹殺せんことを、今、そなたらに通告する。我がこの現象界において、そなたミカエルと戦いしとき、予期に反して敗北し、爾来、そなたへのうらみ、つのるばかり。そなたが転生を繰り返し、エル・ランティーの命を受け、この地上に生まれたる時は、我はそなたに苦しみを与えん。

이 지상계에서 말살시킬 것을, 지금, 너에게 통고한다. 내가 이 현상계에서, 너 미카엘(대천사)과 싸울 때, 예기에 않게 패배하고, 그 후, 너를 향한 원한을 품고, 격분했을 뿐이다. 네가 윤회를 되풀이하며, 엘란티의 명령을 받고, 이 지상에 태어난 때는, 나는 너에게 고통을 줄 것이다. 


我らは、すべての時を超え、そなたらを、いつの日か暗黒の我らの世界へ誘わん。

우리들은, 모든 때를 초월해서, 너희들을, 언젠가 암흑의 우리들의 세계로 유혹할 것이다. 


暗黒は、我らが安住の世界にして、我が母なり。

암흑은, 우리들이 안주하는 세계로서, 내가 어머니다. 


人として地上に生まれたる者、弱きものなり。

사람으로서 지상에 태어난 자는, 약한 자이다. 


我らの願いは、人の恐怖心なり。恐怖は、己を忘れ、迷いを生むものなり。我らの生命、そこにあり。人が墓穴を掘り、右往左往するとき、至上の喜び我をつつむ。

우리들의 바램은, 사람들에게 공포심을 주는 것이며, 공포는, 자기을 잃게 하고, 미혹을 낳게 하는 것이다. 우리들의 생명, 그곳에 있다. 사람이 묘혈을 파고, 우왕자왕할 때, 최상의 기쁨이며 나를 숨긴다. 


暗黒の星、それは我なり。

암흑의 별, 그것은 바로 나다.


すべての者、わが命に服せり。我らは、所在なき、魔神なり。

모든 것은, 내 명령에 복종할 것이다. 나는, 소재(거처)가 없는(어느 곳에나 존재하는), 마신이다. 


暗黒に君臨せる偉大なるサタン、そは、我の名なり。

암흑에 군림하는 위대한 사탄, 바로 그는, 나의 이름이다.


わが手下は多く、我にかしずく。

내 수하는 많고, 나를 받들어 섬긴다.


次元に左右されず、我らは、どこへなりとも姿を見せん。

차원에 좌우되지 않고, 나는, 어디로든지 모습을 보일 수 있다.


地上界は、我の思うままの世界にして、人間は、我の下僕なり。物に溺れ、金に迷い、情欲に流され、地位、名誉にとらわれる。

지상계는, 내가 생각하는 대로의 세계로서, 인간은, 나의 하인이다. 물욕에 탐닉하고, 돈에 혹하며, 정욕(色情)에 빠지고, 지위, 명예에 사로잡힌다. 


これこそ、我が意中にあって、我らの思うところなり。

이야말로, 내 의중에 있고, 내가 생각하는 바다. 


我らの頭上に栄光あれ。我らは、神の強者(つわもの)であり、力であり、力は常に、勝利する。

나의 머리 위에 영광이 있다. 나는, 신의 강자이며, 힘이며, 힘은 항상, 승리한다. 


勝利のために、愛は無用なり。慈悲を施す者は、反逆なり。人に尽くすは、小善なり。我らは、思うままに、そなたらの心の中に忍び入り、わが思いを果たさん。我らの体、動物より与えられ、ゆえに、強く、激しく、本能的に動くものなり。真の強者は、情け無用であり、獣の姿なり。戦い、そして戦い抜いて、それに勝利したる者が真の王者であり、支配者なり。犯行せる分子は、問答無用にして、抹殺すべきものなり。我らの思想、赤い国に君臨せり。我、思うままに支配せり。そなたらの思うままには、我らはさせじ。我は、真の帝王なればなり。我らを憎み、我らをのけ者にし、我らをいみ嫌う、黄金に輝くそなたたちよ。我らは、そなたたちと同じ意識を持つ者なり。我らは、そなたたちと同じ、魔の使者なり。我らの仲間、我を含めて、七人の魔の使者あり。しかし、我らの世界は、そなたらの世界の極に位置し、君臨する。同じ型の、逆ピラミッドがその世界なり。その頂点に、我あり。人は、魔の法に、魂を売りやすし。これ、すべて、魔神の大慈悲なればなり。我らが正しきこと、いつの日か実証せるとき来らん。その時、そなたらは驚き、仰天し、我らに服するものなり。必ず、必ず、その時を得ん。そのとき、そなたら、我の下僕となら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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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サタンからの通信」にみるようにサタンは、私たちにこのように通告してきた。しかし、恐れるものは何もない。なぜなら、心を常に調和させ、慈悲と愛の心で行為するなら、彼らの忍び入る機会はないからである。法の前に、魔は跳梁する。正しき法が地上に満つると、彼らの生活は断たれるからだ。ゆえに、法を求め、調和に心が向かうとき、魔は、手をかえ、品をかえて、人の心を誘惑し、そして、脅迫しよう。誘惑と脅迫から自己を守るためには、大慈悲の神を信じ、愛の防壁によって道に通ずるしか法のないことを知るべきである。
                           ( GLA誌 1976年7月号より 転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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