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선한 미풍
자기보존의 인과응보는?? 본문
아래의 글은, 최근에 찾은, 것인데요.
내용은, 생략하고, 서두 즉 머릿말 부분인데요.
출처는, http://cpa-togo.jimdo.com/blog/
입니다. 어느 일본인의 사이트인 블로그의 내용 중의 극히 일부분입니다.
高 橋 信 次 著 「悪 霊(Ⅰ)」の 要 約
다카하시 신지 저서 『악령 1』의 요약
(1)はじめに 머릿말
霊の世界というのは、実際には、日常生活と密接に関係している。
영혼의 세계라고 하는 것은, 실제로는, 일상생활과 밀접하게 관계하고 있다.
夢を見る、直感が働く、以心伝心、噂をすれば何とやら、という事柄は、すべて霊の世界に関係がある。
꿈을 꾼다, 직감이 작용한다, 이심전심(以心傳心:마음과 마음이 통(通)하고, 말을 하지 않아도 의사(意思)가 전달(傳達)됨), 남의 말을 하면 웬지(噂をすれば何とやら:의역하면"호랑이도 제말하면 온다"), 라고 하는 사항은, 전부 영혼의 세계에 관계가 있다.
三次元はいわば立体の世界で、光と影の混ざり合った世界である。
3차원은 말하자면 입체(立體)의 세계이며, 빛과 그림자가 서로 섞인(혼합된) 세계이다.
霊の世界はどうかというと、光と影の明暗がはっきり分かれた世界である。
영혼의 세계는 어떤가 하면, 빛과 그림자가 확실하게 나뉘어진 세계이다.
地獄に堕ちた霊人は自分の心を自分で縛っているので、その行動範囲は狭く、ある一定の場所に屯することになっている。
지옥에 떨어진 영혼(靈人)은 자기 자신의 마음을 스스로 묶고 있기 때문에, 그 행동범위는 좁고, 어떤 일정한 장소에 사람이 많이 모이게 되어 있다.
例えば、墓とか家とか、自殺者の多い場所にいる。(いわゆる地縛霊になっている。)彼らはこの範囲内の3次元は自由である。
예를 들면, 묘지라든가 집이라든가, 자살자가 많은 장소에 있다. (이른바 지박령이 되어 있다.) 그들은 이 범위 안의 3차원은 자유(自由)이다.
⑵
私たちが心の中で、物を考えたり、思ったり、念じたりすることによって、先ほどの霊人たちと関係してくる。
우리들이 마음속으로, 사물을 곰곰이 생각하거나, 상상하거나, 염원하거나 하는 것에 의해서, 조금 전의 영혼(靈人)들과 관계가 되기 시작한다.
私たちの心は、あの世の霊人たちとツウツウなのである。
우리들의 마음은, 저 세상의 영혼(靈人)들과 아무 방해도 받음이 없이 잘 통하는 것이다.
つまり、テレパシーとか、透視とか、読心術、念力などの働きは、霊人たちの作用で起こるものなのである。
즉, 텔레파시라든가, 투시라든가, 독심술, 염력과 같은 작용은, 영혼(靈人)들의 작용으로 발생하는 것인 것이다.
守護霊が背後で働いて、人の心に示唆をえたり、力を貸したりするからである。
수호령이 배후에서 작용하며, 사람의 마음에 시사(示唆:미리 암시하여 알려줌)를 하거나, 힘을 빌려주거나 하기 때문이다.
思うこと、念ずることが正しくないと地獄霊(悪霊)がその人を支配してしまう。
상상(생각)하는 것, 염원하는 것이 올바르지 않으면 지옥령(악령)이 그 사람을 지배해 버린다.
正しくない心とは、人を憎む思い、怒り、嫉み、愚痴、中傷、足る事を知らぬ欲望などの想念行為をいう。
올바르지 않은 마음이란, 남을 미워하는 마음, 분노, 질투, 푸념(愚痴), 중상(中傷: "사실(事實) 무근의 말로 헐뜯어 남의 명예(名譽)나 위신(威信)ㆍ지위(地位) 등(等)을 손상(損傷)시키는 일 누명 씌우기 헐뜯기"), 만족할 줄 모르는 욕망 등의 상념행위(想念行爲)를 말한다.
何故、正しくないかというと、自己保存が主体になっているからである。
왜, 올바르지 않은가 하면, 자기보존이 주체가 되어 있기 때문이다.
私たちの生活は自然界の意思に沿って生活することが大事で、他を生かし、助け合う協調互恵の心が必要であり、自己保存ではない。
우리들의 생활은 자연계(自然界)의 의사(意思)에 따라서 생활하는 것이 중요하며, 남을 살리고, 서로 돕는 협조호혜(協調互恵: "서로 도와 편익을 주어서 끼치는 은혜(恩惠)")의 마음이 필요하며, 자기보존이 아니다.
자기보존(自己保存)의 사전적 뜻,
"생물(生物)이 자기(自己)의 생명(生命)을 보존(保存)하려 하는 일"
⑶
ところが文明社会の中で育つと、内向的な人は孤独になり、ノイローゼ、精神病になっていく。
그런데 문명사회 속에서 자라면, 내향적인 사람은 고독해지고, 노이로제, 정신병이 되어 간다.
反対に外交的な人は、唯物思想にかぶれ、物を主体にした考えに陥り、闘争は激化していく。
반대로 외교적인 사람은, 유물사상에 빠져, 사물을 주체로 한 사고(思考)에 빠져, 투쟁은 격화되어 간다.
この本で扱っているのは、主に内向的な人たちの姿である。
이 책에서 취급하고 있는 것은, 주로 내향적인 사람들의 모습이다.
高橋信次先生のところに来てノイローゼから救われた者、病気が平癒した者、様々であるが、その根本は自己保存に基づく怒りや、憎しみが発端になっている。
다카하시 신지 선생님의 계신 곳으로 와서 노이로제에서 구제된 사람, 병이 평상시대로 완전히 나은 사람(平癒:평유), 그 사례가 다양하지만, 그 근본은 자기보존에 바탕을 두고 분노나, 미움이 발단(發端)이 되어 있다.
悪霊に憑依されると、元の自分に戻ることは難しい。
악령에게 빙의되면, 본래의 자기 자신으로 되돌아오기는 어렵다.
なぜなら、一度憑依されると、憑依の道筋が出来、その道筋を完全に塞ぐには絶えざる努力と勇気がいるからである。
왜냐하면, 한번 빙의되면, 빙의의 코스가 되어, 그 코스를 완전히 틀어막으려는 부단한 노력과 용기가 있기 때문이다.
こうした病気にならない人は、憑依されていないかというと、そうではなく、憑依されている時間が短いというだけのことである。
이러한 병이 들지 않는 사람은, 빙의되어 있지 않은가 하면, 그렇지 않고, 빙의되어 있는 시간이 짧다고 할 뿐인 것이다.
つまり、自己保存の強い人は、誰も悪霊の影響を受けており、鬱病にならないものは、躁病の気質を持ち、いつでも病気になりうる要素があるということである。
즉, 자기보존의 강한 사람은, 누구라도 악령의 영향을 받고 있고,울병(鬱病: "우울함")이 되지 않는 사람은, 조병(躁病: "조급함")한 기질을 갖고, 언제든지 병이 날(들) 수 있는 요소가 있다고 하는 것이다.
闘争に明け暮れている者の背後には、阿修羅という悪霊がおり、それらが嗾けているのである。
투쟁에 몰두하고 있는 사람의 배후에는, 아수라(阿修羅)라고 하는 악령이 있고, 그들이 부추기고 있는 것이다.
여기까지가, 머릿말입니다.
단어들, 생소한, 있습니다.
별것 아니다, 아닙니다.
깊이 음미할 필요가 있습니다.
필요없다고 생각하는 분이 계시다면, 그 사람 자유입니다.
하지만,
뭔가, 웬지, 이것은, 진짜일까? 라고 의문이 생기시는 분이라면,
주의깊게,
잘 생각해 보시길 바랍니다.
이미, 위에 나온 간단한 단어들은, 이미, 제 블로그의 『가르침의 글』목록에 나오는 책들이나 강연집에 있습니다.
저는, 걸핏하면, 웈, 한다고, 말합니다. 남들이 나에게, 거의 다.
그래서 저는 말하길,
내 안에 아수라가 있다. 라고 말합니다.
아주 무자비하며 잔인하다고, 말합니다.
가만히 있는, 아수라를 건드리지 말아 달라고, 말하곤 합니다.
저의 최대의 단점, 극단으로 치달을 수 있다는 것, 입니다.
아주 조심스럽게, 자는 아이를, 깨우지 않으려고 부단히도 노력하고 있는데,
이 아수라계의 아수라(악령)들이, 자꾸 부추기곤 합니다.
이것을 막는 비결은,
감사하자, 아, 내 잘못이다, 바로, 아, 내가 , 바로 조금 전에, 잘못했다고, 라고 마음속으로
일단, 생각하고,
실은, 잘못을 먼저 하지 않았지만, 생각하거나, 혹은
아에, 싸가지 없는 거시기, 라고 하며, 아에 상대도 안하거나,
그래, 니 맘대로 하세요.
난, 어디에 있게 되건, 편하니까, 라고 생각도 하기도 합니다.
어찌되었든,
나의 입장, 나의 이익, 나의 처지, 나만 손해를 입지 않으려는, 실은 내가, 잘못의 원흉이며,
내가 잘못의 시발점인데도 불구하고, 난 죄 없어, 난 몰라, 제 잘못아니야, 모로쇠로 가는 사람들은,
싸움을 시켜 놓고서,
난 안 했어, 라고 하는
난 몰라, 라고 하는
기억이 안나, 라고 하는
등등이, 자기 중심적인 자기보존에만 급급하는 이들은,
다, 악령 중의 아수라, 라고 하는 지옥의 아수라계, 라는 곳에 떨어진,
투쟁과 전쟁과 싸움을 좋아하던 그런 분들이, 떨어져서, 괴로움속에서,
자신의 불성과 신성을 깨달을 때까지, 있게 되는, 지옥의 세계 중의 아수라계입니다.
아주, 오랫만에,
수차례 일기글을 썼다가 지웠다가를, 반복하다,
이 짧은 글은, 아, 올려도 되겠다, 생각이 들어, 올립니다.
안씨들이 많이 살았었다고 하는, 안덕벌에서, 청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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