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선한 미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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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형식

그대의 전생을 알고 싶으신가요?

어둠의골짜기 2013. 5. 3. 14:38

그대의 전생을 알고 싶으신가요?


사람이라면 누구나가, 자신의 전생을 알고 싶어한다.  그래서, 점집이나 혹은 타로카드점집이나 혹은 스님들에게나, 혹은 무슨 무슨 도사라고 하는, 산중에서 도를 닦는 사람들을 찾아가서, 묻고는 한다.


자신이 현재 하는 일이, 잘됨과 못됨은, 전생과 관련을 지으려고들 한다. 그래서 그 원인을, 전생에서 찾아내어, 현재의 난관을 극복하려 하는 바인 것이다.  그래도 안되면, 온갖 만신에게 빌고 빌려 엎드려 절하며, 두손 모아 빌어 보기도 한다.   참으로 가련한 인생들이 모습이 아닐 수 없다.


오늘 난, 여전히, 허리가 아프군, 하면서, 복대를 배에 둘둘 말아서 붙인 채로, 아주 오랫 만에, 방문이란 문을 활짝 열어 놓고, 오전 7시부터 독서삼매경에 빠져 있다가, 갑자기, 그대의 전생이 궁금한가요? 라는, 메시지를 받았다. 그러다가, 이왕 보던 책 한 권을 마저 다 읽고, 쓰면 되지...하고서, 책을 30여분 정도 더 읽다가, 그만 까먹고 말았다.


하하하 그래서, 하늘을 향해서, 고개를 돌리고, 아~ 까먹고 말았어요.  다시 알려 주세요. 하고, 속으로 웃으면서, 말했다.  그러다가, 내 수호령은, 쉬운 말로, 수호천사는, 아리따운 여성이었지, 맞아, 100퍼센트, 하면서,  다시 알려 달라고, ..도무지 생각이 나지 않아서...그래서 책을 읽고 있는데, 생각이 번쩍하고 났다.


그래서, 불야불야 인터넷을 켜고, 다음블로그에, 일기형식에, 글을 써내려 가고 있는 중이다.


당신이 전생을 알고 싶으신가요?


그대는, 정말로, 진짜로, 실로, 당신의 전생을 알고 싶으신가요?

아주 간단합니다.


너무나도 간단하고, 쉬운 방법이 있습니다.  바로, 현재의 당신의 모습을, 보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가하면, 바로 겉 모습, 이 세상에 태어날 때, 부모의 모습과 같은, 모습인 채로 태어난 모습이 아닌, 마음의 모습, 성격, 장단점, 그리고 잘하는 것과 못하는 것, 이런 것을 자세히 살펴보면, 당신이 전생에, 수없이 환생하던, 그 전생에 했던 직업과 취미와 잘하던 것과 못하던 것을, 스스로 알아낼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게 전생을 아는 것과 무슨 상관이 있냐? 고 반문하실 테지만, 사실입니다.


지금도 컴에서는, 음악이 흘러 나오고 있습니다.  책을 읽으며, 노래를 듣고 있는데, 아~ 저 여가수 노래 한 번 잘한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흔히들 음치라고 하는, 노래를 아주 못 부르는, 자긴 잘 부른다고 생각하는데, 남들이 들을 때도, 고성방가이며, 돼지 멱따는 소리처럼 들리는, 도무지 제정신으로 들을 수 없는, 그런 예처럼, 이 경우에,  이 사람의 수없이 많은 전생윤회(다른 말로 전생윤회)의 삶속에서, 노래와 관련된 직업이나 직종이나, 그와 관련된 것을 전혀 접해 본 적이 없던 사람이는, 증거가 됩니다.  


가만히 여러분 자신을 들여다 보아 주십시오. 태어나서, 부모에게 배우지도 않았지만, 아주 잘하는 것들이 누구에게나, 적어도 딱 한가지는 있습니다.  또한 성격도, 똑같은 부모에게서 태어난 예를 들어 10형제 자매라 해도, 다 다릅니다. 심지어 일란성 쌍둥이라 할지라도, 성격은, 완전히 다릅니다.  


이 성격(性格)이라고 하는, 영혼 고유의 성품은, 그 사람 자신의 전생윤회의 모든 것을, 현재에 나타내는, 징표입니다.  영원토록 학습하며, 환경 속에서 터득하여 오면서, 스스로 몸에 익힌, 흔히들 장점 단점이라고 하는 것들 중에서, 단점을 장점으로 승화시켜, 스스로의 자신을 만들어 낸, 성공의 사례들인 것입니다. 


저를 예를 들자면, 저는 산수(요즘말로 수학)을 아주 못합니다.  아무리 들여다 보아도, 무슨 말인지 이해가 안 갑니다.  고로 저의 전생에서는, 산수와 관련된 수리학쪽으로는, 종사한 적이 없다는 것이 됩니다.  


+ - / * 라는, 숫자에 관계된 분야에 종사한 적이 없다는 것이죠.

-1, 0, +1 , 이 분야라면, 토목 건축 물리, 화학, 등등 이공계라고 하는, 모든 형상으로 창조하는, 창조행위를 하는, 분야의 직업을 말할 수 있습니다.  이런 분야에는, 전혀 문외한이었던 사람이라는 것이죠.


반면에, 어릴 때 부터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내가 이 생에서 배우지도 않은 것인데, 잘하는 분야가 있습니다.

가령, 언어학, 지리, 역사, 신비한 신들의 세계와 관련된 일들, 빙의, 환상, 악마, 천사, 천국과 지옥, 마음의 병의 원인, 육체적 처절한 고통, 정신적 고통, 그리고 이 생에서 단 한번도 배운 적이 없는, 징과 북을, 예전에 아플 때, 산속 무속인들이 수행하는 곳에서, 왼손에는 징을 치는, 채를 잡고, 오른손에는 북채를 잡고, 동시에 쳐 보았는데, 

한 5분 정도 하니, 신명나게 가락이 맞게 치고 있는 제 모습을 제가 보았으며, 제 옆에 있던 지금은, 40대가 되었을, 30대 후반이 저와 같은 빙의로 고생하던, 그 남자가 말하길, 그 사람은, 굿당에서 5년인가 일하면서 먹고 살던, 그 사람이 말하길, 잘 하네요. 라고 하시데요.  


그런 것으로 보아, 나는, 전생에 도를 닦던, 산중이나, 동굴속 같은 곳에 들어가, 무속행위를 여러 번 했었고, 또한 부처나 예수를 직접 만나보지는 못했지만, 그런 분들에 관한 얘기를 들었거나, 그런 쪽에 있었다는 명백한 사실을 알 수 있지요. 


하여간, 비과학적이라고 하는, 흔히들 말하는 귀신, 악령, 악마, 유령이라고 하는 그런 분야에 수없이, 종사했던 사람이라는, 지리를 알아야, 이곳 저곳 이 마을 저 마을, 이 나라 저 나라를, 도를 찾아 순례를 하거나, 찾아다녔을 것이 분명하며, 역사를 알아야, 즉, 저는 어느 곳에 삶의 터전을 마련하면, 제일 먼저 하는 것이, 바로 내가 살 곳이, 유래를 적어도 50~100년 이내에, 어떠한 사건이나 인물이나 불길한 일들이나 경사 같은 것을 반드시 알아 보는 버릇이 있습니다.  그래야만, 이 고장 사람들이 성격과 품성, 장단점을 알게 되며, 사람을 대함에 있어서, 주의해야 할 사항과 정이 있는지 없는지, 배타적인지, 그저 형식적인지, 온정이 있는지 없는지 등 등 여러가지를 알 수 있기에, 그 낯선 환경 사람들이 성씨들이 주로 무엇이며, 어디에서 어떻게 해서 흘려 들어와 살았는지, 혹은 원래 집성촌으로 가문대대로 터를 짓고 사는 사람들인지 등등을, 알아 봅니다.  역사가 될 것입니다. 지리가 될 것입니다. 문화가 될 것입니다. 


저는 잘 못 느끼겠지만, 설교를 아주 잘 한다던 소리를, 교회에 다닐 때 들은 적이 있으며, 희귀하고 괴상망측한 것들에 대해서 잘 안다는 것이며, 남녀의 심리에 대해 청소년 때는 잘 알아서, 대학교 심리학과 학생들이었던가, 하여간 그것에 관한 리포터를 대신 써 달라던 학생들도 여러 있었고, 무술 특히 사람을 살상하는, 양손을 사용하는, 무기를 들지 않은 채로, 하는 것에 아주 흥미를 가졌었고, 인체의 혈도에 관해서, 특히 사혈에 관해서, 잘 알고 있다는 점 등을 볼 때, 그런 분야에 주로 종사했었을 것이며, 글쓰기를 좋아하며....


또한, 주변 사람들 중에 저를 아는 사람들은, 책을 써 보라고 어릴 때 부터 수차례 들어 본 기억이 나는 것으로 보아, 전생에 작가의 직업을 했거나, 나라의 녹을 먹는 공무원쪽에도 있었던 것을 알 수 있으며, 낚시는 아주 싫어하는 것으로 보아, 전생에, 바닷가나 수로가 접한 지역에 살면서, 어류를 파는 상인이었거나, 아니면 직접 생선을 잡던 어부이거나, 그런 어업을 중심으로 하는 나라나 지방에서 살았었고, 그 일에 넌더리가 나서, 다음생에는, 어부는 안할테다 해서, 현생에서는, 어릴 때 태어난 환경이 부둣가 쪽이며, 살던 곳도 바닷가 어업과 농업을 병행하던 곳이었지만, 낚시를 굉장히 싫어했었다는, 사실을 비추어 볼 때, 적어도 전생에 고기를 낚는 것에 질렀다는, 등의 예를 들어 봅니다.  


그리고, 좀 이상한 얘기일지도 모르지만, 육아에 관한 것이나 인간이 임신에서 출산까지에 대한 것에 어릴 때 흥미를 가져서, 그런 분야의 책을 수차례 읽었다는, 것,으로 보아서, 비록 남자이지만, 그 분야에 종사했던 것이며, 

자연을 좋아해서 산이나 들이나 인적이 없는, 꽃들과 나무들이 많은 곳을 수차례 겁없이 홀로 수년동안 돌아다닌 것으로 보아, 쉬는 날에, 그런 지역에 살았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사실 도시라는 곳에, 사는 것을 굉장히 싫어해서, 먹고 사는 것에 관계가 없다면, 도시가 아닌 시골은 시골인데, 도시와 깡촌이라고 하는 벽촌은, 말고 중간  쯤에 주로 살았던 기억이 납니다.  그런 곳이 사실 좋고요.


시내를 걸을 때면, 실망하는 게 바로, 길가에 꽃들이 없다는 것을 볼 때 마다, 삭막한 인생이군. 하고 생각이 자주 듭니다.  그것으로 보아, 늘 꽃들과 나무들이 있는 그런 환경에서 살았거나, 늘 보아오면서 살았다는 증거가 됩니다. 


저는, 비록 40대이지만, 길가를 걷거나 차를 운전하며 가다가, 혹은 일터에서 일을 하다가, 담모퉁이나 길가에 꽃들이 있으면, 절로 입가에 미소가 맺힙니다.  그리곤 심지어는, 차를 세워서, 혹은 가던 길을 멈추고, 그 꽃들이 피어 있는 곳으로 다가가, 반드시, 이름모를 꽃에 다가가 이쁘네. 아주 이뻐, 하면서 말을 걸고는, 꼭 향기를 맡아 보곤 합니다.  지금은 카메라가 없지만, 일본 니콘 수동카메라가 있어서, 접사 사진을 꼭 찍곤 하였습니다. 


그런 것으로 보아, 화예쪽에 종사했거나 ㅡ그와 관련된 일에 수많은 경험을 했었다는 것을 알 수 있고,

또한 겁이 없어서, 아무리 높은 절벽을 올라가서 그 절벽가에 서 있어도, 전혀 무섭지 않고, 오히려, 그 까마득한 높은 곳에서, 아래가 물이라면, 다이빙을 하고 싶은 욕망이 자주 일어나는 것으로 보아, 물을 접하며 수많은 전생 중에 그런 곳에 살았으며, 수영을 잘 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지금도, 뭐 수영선수처럼 단거리 혹은 500미터, 1000미터 수영을 시간을 재는 것에는 능하지 못하지만, 바닷가나 강물에서 수영을 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별의별 희안한 얘기를 늘어 놓았지만, 당신이 현재, 가장 하고 싶어하는 일이 반드시 있을 것입니다.

지금 현재 어쩔 수 없이  먹고 살기 위해, 혹은 가문의 해 온 일이라서 하지만, 그 일이 몸에 맞고, 적성에 맞고, 즐겁다는 사람도 있지만, 거의 아마도 반 이상은, 현재 자신이 일을, 그만두고, 꼭 해보고 싶은 일들이 분야가 반드시 있을 것입니다.  그 것은, 바로, 그 일을 전생에 수없이 해 왔다는 증거가 됩니다.


반면에, 현생에 살면서, 지금 하는 일이 정말 하기 싫은데, 그 일을 하다 보니, 처음에는 적응하기 힘들고 어려워서, 배울까 말까 하다가, 결국에는 숙련공이 되어, 즉 요즘말로, 마스터가 되어, 그 분야게 뛰어난 사람이 되었다면, 이 경우는, 전생에 단 한 번도 해 본 적이 없는데, 다음 생에 태어나면, 이번에는, 한 번도 시도해 본 적이 없는, 분야에 뛰어들어, 내 영혼을 수행해 보리라 하고,ㅡ 현재에 당신이 존재하는 - 것이 됩니다. 


툭하면, 합장하는 사람들은, 또한 전생에 여러 번, 그렇게 합장을 하던 습관이 있었기에 하는 것이며, 

전에도 쓴 적이 있지만, 남자이면서 혹은 여자이면서, 뱀을 보면, 소스라치게 놀라서 얼어 버리는 사람이 있습니다.  이 경우는, 우리가 흔히 말하는, 구석기 시대나 신석기 시대 공룡이 살던 시대에 뱀에게 물려 죽었던, 혹은 뱀에게 물려서, 크게 혼이 났던 증거이며, 물가에 발을 담그는 것조차 두렵고 무서워, 냇가에 발목까지라도 들어가면, 벌벌 떨며 역시 얼음이 되어 버려, 정신을 못차리며, 비명을 질러대는 사람이 있습니다. 이 런 분들은, 물론, 수영, 헤엄을 친다는 것은, 상상도 할 수 없는 일이며, 이런 분들은, 전생에, 적어도 한 번 이상은, 물에 빠져 죽었던 경험이 있던, 즉 익사했던 분들을 나타냅니다. 


어떤 일에 깜짝깜짝 놀란다는, 것은, 그 놀라게 한 대상으로 인해, 전생에 그런 경험을 하였고, 그만큼 다른 사람이 이해할 수 없을 정도의 공포심을 경험했거나 했던 깊은 마음속 저 차원의 다른 잠재의식 속에 들어있던 경험들이, 불쓱불쓱 튀어나오는 것이 됩니다. 


현재 당신이 장점들을 살펴보면, 현생에 익힌 것이라기 보다는, 대부분 전생에 학습하며, 고난과 역경 속에서, 이겨낸, 성공의 사례들로서, 바로 당신의 인격자가 된, 한 생, 한 생이, 산물이며, 결산이며, 바로 당신이 선업이 되며, 현생에 도저히 고치려 해도 고치지 못하는, 단점들이 적어도 꼭 한가지 이상은 있습니다.  이것은, 현생에 배운 것이라기 보다는, 본래 태어날 때의 성격 속에 장단점이 있는데, 그 단점, 을 이 환경에서 다시 경험하며, 학습하며, 수행하여, 즉 갈고 닦아 아름답게, 곱게, 이쁘게, 깨끗하게 정화하기 위해 당신은, 이 생에 인생을 살고 있는 것입니다. 


그 단점을, 악업이라고 합니다. 

업, 업, 업이라고 합니다.  인도말로 카르마, 라고 합니다.  중국인들이 한역하여, 業 업, 일 업, 이라고 하는 업 자가 되었습니다.  흔히들, 무지몽매한 뜻도 모르고 그저 업 때문에, 업장이, 어쩌구 하는데, 그 때문이 결코 아닙니다.

현생에 잘 되고 못 됨은, 현생에 만들어 낸 것들이죠. 바로 당신 자신이, 남이 아닌, 바로 그대가, 바로 내가.


또한, 저는 만들기를 좋아해서, 어릴 때 조립식 장난감들이 많았습니다.  당시 문방구에 가면, 500원인가, 요즈음 대형마트에 가보니, 몇 만원 심지어는 몇 십만원 하던데, 그런 것을 만지는 것을 좋아했던 것으로 보아, 목공예에 관련된 그저 산수로 수리계산을 하여 만들었다기 보다는, 그저 가족들이 생활속에서 자연히 터득하여, 목공예를 했지 않았나 하는, 생각도 듭니다. 


아주 쉽게 말해서, 이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만물은, 저 세상에도 존재한다는 것입니다.

이 세상에 없는 것은, 저 세상에도 없죠.


마음의 발견이라고 제가 올린 신지님이 책이 있습니다. 

그곳에, 각 천상계인 극락의 여러 세계가 나오며, 유계, 영계, 신계, 보살계, 여래계, 우주계(태양계)라고 하는 천국의 모습들이 나오며, 그 각 단계의 마음의 수행, 즉 밝음, 즉 밸런스, 하모니, 조화에 따른 천국의 세계의 모습에서, 그 천국에 사는 사람들이 특성과 직업을 말하고 있습니다. 


이 세상에서도 끼리끼리 모입니다.  한자로는, 유유상종, 이라고 합니다.  동물로 비유하면, 쪽빛이 같은 새들끼리 모인다고도 합니다.  그렇습니다.  저 세상, 우리 현생에서 말할 때, 저승의 세계도 역시, 끼리끼리 입니다.


유계라는, 4차원의 극락천국은, 이 지구상에 있는 것이 다 있습니다.  상상을 불허하는, 세계입니다. 

그곳에는, 이 지구상에 존재하는 모든 분야가 있습니다.

또한 그보다 마음의 조화의 정도, 즉 조화도가 높은 영계 역시 그러하며, 신계......등등이 그러합니다.


문학, 예술, 기술, 물리, 의사, 등등 전문적인 생활에 편리를 제공하는, 수리학등을 기본으로 하여, 지금도 그 분야에 종사하는 영혼들이 사는 천국은, 신계, 라는, 6차원 극락천국입니다. 

그렇다면, 현생에 의료기관이나 문학문야, 화가라든가 전문특수분야에 종사하는 군사, 조선소, 비행기 등등 심지어는 핵폭탄 등 가공한 살상무기들을 연구하고 만들어내는 곳도 역시 6차원 극락입니다.


가수라고 하는, 노래 잘하는, 사람들,

스포츠 관련에 종사하는 사람들, 연예인들, 사람들에게 즐거움을 주는, 분들은, 주로 영계라고 하는 극락천국인, 5차원의 세계의 사람들입니다. 


유계라는, 4차원, 이 지구는, 3차원의 세계, 유계의 인구가 가장 많습니다.  극락에서, 

유계인 4차원과 지구가 3차원이며, 

유계의 하단에, 지옥이 세계가 존재합니다.  차원이라고 하는, 문이 있지만 말이죠.


그래서, 대부분이 인생들이 이 유계에서 왔다고 보면 이해가 될 것입니다.

우리가 흔히 말하는, 세계의 성인들이나 성자들, 현인이라고 하는 분들이나, 우리나라에도 역사속에 있지만, 

역사에 길이길이 칭송하는 위대한 분들이 있습니다.  이런 분들의 경우, 차원이 높은, 극락의 사람들이 대부분입니다.  


헬렌켈러...보살계의 사람이죠.

관세음보살..역시 보살계의 사람이죠. 

사리불이라고 하는 사리자는, 보살계와 여래계의 중간의 극락에 있다고 하죠.

처럼, 이 높은 조화의 경지에 있는 영혼들은, 아주 위대한 분들입니다.


저나 여러분 역시, 모두 그러한 극락천국에서 이 세상으로 수행하려 온 사람들입니다. 

남이 아닙니다.

남, 남, 이라고 하는 것은, 이 세상에 태어나서 살면서, 내나라, 우리나라, 적대국, 하며, 경계를, 지은 것에 불과한데, 완전히 까먹어버렸기에, 구분을 지은, 것으로 인해 발생한 결과일 뿐입니다.


지구 전체를 우주의 차원에서 볼 때, 하나입니다. 

그런 곳에서, 올림픽을 할 때 보면 160여 개의 국가가 나옵니다. 

저는 이름도 다 모릅니다. 


모두다, 이곳, 지구라는 별로, 수행하려 온 동기생들입니다. 


인종을 바꾸면서, 나라를 바꾸면서, 이 생의 지역별 기후나 환경에 적응한 최적의 피부색으로 태어날 뿐입니다.


예를 들어, 한국인이면서, 일본어에 능통하여, 일본에 가서 살거나, 혹은 일본인들 많이 접하며 사는 분들, 이런 경우, 전생에 일본인으로 살았다는 증거입니다.  영어를 아주 능통하게 현지인보다 잘 합니다.  적어도 한 번은, 영어를 사용하는 나라에 태어났었다는 증거입니다.  소련말을 아주 잘합니다. 저는 소련말을 보면, 이게 영어단어인지 아닌지도 모릅니다.  그런 분은, 적어도 역시, 한 번은, 소련이라는, 소련어를 사용하는 나라에 태어나 살았다는 증거입니다. 

그런 식으로 중국어, 베트남어, 일본어, 영어, 그외 필리핀어, 프랑스어, 독일어, 그 외의 수없이 많은 언어들이 있는데, 한국인이면서 그 나라의 말에 능통하여 그 분야게 종사하는 분들이나, 그 분야에 종사하지 않지만, 잘하는 분들, 혹은 그 나라에 직업으로 인해 가서 사는 분들이나, 혹은 그 나라에 가서 자원봉사를 하면 평생을 사는 분들은, 전생에 그 나라 사람으로 태어나 살았었다는 명백한 증거가 됩니다.


술술술

모든 나라마다, 술이 있습니다.

동양인은, 술을 체내에서 해독하는 무슨 물질이 없어서, 백명의 한 명인가, 천명이 한 명인가는, 술을 좀 과하게 마시면, 죽는 사람이 있습니다만, 

술을 아주 싫어하고 입에 대는 것조차, 냄새를 맡는 것조차도 꺼려하는 분들이 있습니다. 이 경우를 예를 들면,

전생에 술로 인해, 폐가 망신을 당했거나, 술로 인해, 죽었거나, 아무튼 이 술과 관련해서 아주 기분나쁜 경험을 한 경우에, 이 생에서, 술과는 친하지 않게 됩니다.  


혹은, 전생에, 술꾼이었는데, 다음 생에는, 절대로 술을 마시지 않을테다, 라고 맹세한 분들도 역시, 이 생에선, 

목에 칼이 들어와도, 아무리 기분 나쁜 일이 있다고 해도, 술로 자신을 위로하지 않는 분들이 경우 그렇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이 생에 익숙하게 잘하는 것은, 바로 전생에 반복하며 해 왔던 일이기에 잘하는 것입니다. 

반대로 잘 못하는 것은, 전생에 경험이 전혀 경험이 없거나, 혹은 해 보긴 했지만, 능숙하게 못하게 된 경우, 혹은 그 일에 대해서 포기했던 경우에, 이 생에선, 자신에게는, 생소한 분야가 되어 버리고 맙니다. 



또한, 여자는, 여자로 환생하며, 남자로, 혹은 동물로 환생하지 않습니다.

남자는, 전생에도 남자였고, 다음생에도 남자이며, 역시 동물로 환생하지 않습니다. 


이런 경우는, 있습니다.

죽어서, 지옥에 떨어졌습니다.  그 때, 동물계인, 축생계라는, 지옥의 세계 중에, 그곳에 떨어졌다고 하면, 

인간이 모습이 아닌, 그 동물과 같은, 모습으로 변하여 지옥에서 자신의 누구인지를, 스스로 괴로움 속에서, 깨달아 가지 않으면 안 됩니다.  그래서, 자신이 인간인지 동물인지 모르게 됩니다.  

수 백년 동안, 수행을 하면서, 괴로움속에서, 전혀 평안이 없이, 그러다, 자신이 본성, 신성, 불성을 깨달은 후에, 극락천국으로 돌아가게 됩니다.


그곳에서 다시 수행을 하면서, 전생을 돌아보며, 다시 태어나, 다시 내 자신을 조화시키리라 결심하고, 우리는, 이 세상에 태어나고 또 육체적으로 죽고, 영자체인, 몸으로 저세상으로 돌아갔다가, 다시 태어나기를 반복합니다.

그래서 본래, 영혼은, 나이를 먹지 않습니다.

나이란, 이 생을 살아가기 위해, 지은, 것에 불과합니다. 


그래서, 나이가 들어, 노인이 되어도, 마음은, 어린 아기적부터 현재의 겉 모습이 나이까지 다 갖고 있는 것이죠.


그런데, 불행하게도, 불쌍하게도, 나이가 들어 노인이 된 후, 마음도 역시 늙고 병들어, 결국은, 지옥으로 가고야 마는 인생들이 수없이 많습니다. 


이런 분들은, 대부분 불쌍하게도, 죽으면 그만이라고, 믿고 살아온 분들이 대부분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그렇기에, 늙고 병든 자신이 몸에 의지하고, 죽기 싫어 더 살거야 하면서, 죽음을 두려워합니다. 

어떻게든 살려고 발버둥칩니다. 

죽으면 그만이니까. 

이런 사람들은, 이 생이 전부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기에, 불안하고 괴로울 수 밖에 없습니다.  죽으면 끝이기에,

내 재산, 내 집, 내 자동차, 내 애장품, 내 것, 내 것 하면서 말이죠.


반면에, 하늘과 땅을 알며, 신이란 무엇인지 알며, 자신의 누구인지를 알며, 왜 이 세상에 태어난지를 알며 사는 사람들은, 죽음 따위를 결코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늘 준비를 하고 있으니까요.

그래서, 육체에서 영혼이 쏘옥 하고 빠져 나가도, 놀라지 않습니다.  그래서, 죽으면, 대부분 기억상실증 환자처럼 몇 일간은, 자신이 현재 어디에 있는지, 죽었는지 살았는지 모르기에, 

신이 배려로, 49일이라는, 시간을 허락한 것입니다.  

저승과 이승의 마지막 배려인 것이지요.


신지님이 글 중에서, 죽을 때의 내 모습이 살았을 때의 모습보다 더 아름답고 싶다...고 했던 말이 생각이 납니다.


죽은 사람이 모습이 생전의 모습보다 아름답다? 이상한 말이군. 할지도 모릅니다.


마치 잠을 자듯이 평온한 죽은 이의 모습을 보신 적이 있으신가요?

그런 분이라면, 100% 죽자마자, 극락천국으로 돌아갑니다. 

머뭇거리지 않습니다.

광명의 세계인, 무무명의 세계, 즉 천상계인 극락으로 고향으로 돌아갑니다. 

지옥을 경험하지 않고요.  빛이기에, 평온이기에, 빛의 세계인, 끼리끼리의 세계인, 편안한 곳으로 돌아갑니다.


어제, 밤에, 몇 달 만에, 신지식을 들여다 보았습니다.

청소년들, 죽고 싶다, 자살하고 싶다, 라는, 글들이 많데요.

참으로,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신지님의 말씀처럼, 초등학생들조차, 빙의되어, 자살을 자주 생각하는 현실입니다. 


▽  

이 삼각형은, 천상계인 극락 천국의 조화의 단계의 모습이며,

아래의 삼각형은, 역삼각형으로, 지옥의 세계의 어둠의 단계의 세계를 말합니다.

우리 지구는, 어디에 있는가 하면, 다카하시 신지님의 말씀에 의하면, 정삼각형과 역삼각형의 중간의 바로, 

우리가 사는 지구라 합니다.


그러하니, 우리의 마음의 깨끗하면, 밝으면, 아름다우면, 고우면, 영혼의 바로 위로 올라가, 천국과 연결되며, 

반대로 어둡다면, 어둡다는 것은, 화를 내며, 미워하며, 질투하며, 비난하며, 등 등 그런 부정적인 생각들로 가득 차면, 영혼, 마음의 바늘이, 나침반이, 지옥으로 연결이 되게 됩니다.  고로 괴롭게 됩니다.

지옥은, 고계, 고해, 이기에, 

괴로움의 세계, 괴로움의 바다라고 합니다.  바로 그렇기에, 괴롭습니다. 평온이란 없습니다. 무자비합니다. 

무자비하다는 것은, 남의 일은 손톱의 때만큼도 생각치 않는다는 것입니다.

자기 눈앞에서 누가 배고파 죽건 말건, 목말라 죽건 말건, 신경조차 쓰지 않을 뿐더러, 오히려 기뻐하는 세계입니다.


△ 정삼각형은, 완벽한 원의 모습입니다.  삼각의 점을 이으면, 완벽한 ○이 됩니다.  원, 둥글게 됩니다. 

우리의 마음의 둥들게, 완벽하게 온전히 둥글게 되어 있었다고 합니다.  본래는, 

그런데, 이 지구라는, 현생, 이승은, 지옥과 천국의 중간의 세계인지라, 인간의 마음의 바늘이 지옥에도, 극락에도 연결되기에, 하루ㅡ의 일상 속에서, 웃다가 울다가, 기쁘다가 슬프다가, 편안하다가 괴롭다가를 반복하기 일상입니다. 


그래서, 반성을 하라고 하였지요. 

그래서, 기도하라고 하였지요.

그래서, 회개하라고 하였지요.

그래서, 참회하라고 하였지요.   다 같은 말입니다.  뜻은, 바로 반성입니다. 

매순간 순간의 일상을 반성의 삶을 살라는 것입니다. 


괴로움을 즉 번뇌를, 평안으로 즉 보리로, 승화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즉 현생에 살면서, 지옥의 삶의 아닌, 극락의 삶을 사는 사람의 마음의 상태를 말하는 것입니다. 


완전한, ○형이 모습입니다.  우리의 마음의 모습입니다. 즉 영혼의 모습입니다. 

이것이 괴롭게 되면 비뚤어지게 됩니다.  어떤 이들은, 이 둥근 태양처럼 둥근 마음의, 찌굴어들어서, 아주 괴로운 모습으로 변하고 사는 분들이 많다고 합니다. 


일본의 그 저자가 누구더라, 물은 답을 알고 있다, 씨리즈를 쓴 일본인, 

그 책에 보면,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아름답다, 등등 밝은 말을 한 물은, 

거리가 아무리 먼 곳에서 사람들이, 다른 지역의 물을 생각하며, 의념을 보냈더니, 아름다운 꽃 모양이 결정으로 변한 것을 볼 수 있었다고 나와 있습니다.


반면에, 미워, 죽어!, 등등 어두운 말을, 물에게 했더니, 완전히 찌그러진 불완전한 모습으로 물의 모습이 찌굴어진 사진을 보신 적이 있으실 것입니다.


심지어 어떤 사진은, 우리가 공포영화에서나 본 것 같은, 악령의 모습이나 비명을 질러대며 울고 있는 처절한 모습으로 변한 사진도 있었습니다.


현재, 당신의 전생을 알고 싶으시다면, 현생에서, 바로 지금의 당신 모습을 살펴 보시면, 답이 나옵니다.

혹, 지금 괴로움의 연속이라면, 그 찌그러진 마음을, 온전한, 둥글고 둥근, 평온함으로 바꾸시면, 될 것입니다.

단 한 번만에 될 수는 없을 터이지만, 반복하여 연습을 하신다면, 어느날인가, 자신의 마음의 평온한 날이, 반드시 올 것입니다.


누가 보고 싶으신가요?

꼭 만나서 전에 한 내 말이, 미안하다고 전하고 싶으신가요?

꼭 그 사람에게, 사랑한다고, 말하고 싶으신가요?

누군가와 싸워서 등을 돌린 채, 10여년 간 괴로우신가요?

그럼, 

직접 가지 못할 형편이라면, 마음속으로 그 사람의 모습을 그리며, 그 사람의 이름을 부르며,

하고 싶은 말을 전하세요. 그럼 그 상대편의 사람의 마음의 조화 즉, 평온할 때, 당신의 의념이, 전달 됩니다.

그럼 상대방은, 그 메시지를 전한, 사람의 떠오르며, 아 누가 날 생각하고 있구나, 혹은, 마음의 더 따스해 질것이며, 그 사람도 거리가 떨어진 곳에서 보낸, 그 사람에 대한 미움이나 원망을, 깨끗히 용서하는 마음으로 그 순간, 바꾸게 되며, 그 사람, 잘 있나? 보고 싶군. 하고 생각하게 될 것입니다.


이것은, 수호천사, 즉 수호령들이, 각자에게 한 명씩 있는, 수호령들이 그 사람이 마음의 조화되었을 때, 즉 완전한 원형이 되었을 때, 평온할 때, 마음속에서 알려 주는 것입니다.  쉽습니다.


혹, 지금 당신이 떠오르는 상념들 속에, 혹 그 어떤 이를 생각하면 마음이 괴로운 분들이 계시다면, 지금 당장,

말로 해도 좋고, 생각으로 해도 좋습니다.

그 대상을 떠올리며, 마음을 전하세요.  솔직하게, 말하세요.  그럼, 상대방이 마음이 평온할 때, 전달될 것입니다.


이러한 원리입니다.


저는 혼자 살지만, 누가 보고 싶으면, 그 사람을 떠올립니다. 그게 육체가 이 세상에 없는 사람이라 해도 말입니다.  그럼 전달 됩니다.  

순수하게 솔직하게 밝은 마음으로 전하면 전해집니다.


지금 바로 이 순간, 가장 보고 싶은 사람을 떠올렸습니다. 그리고 사랑해요! 라고 마음으로 전했습니다. 

전해집니다.

그 사람이 지금 이 순간, 괴로움 속에 있다면, 전해지지 않습니다.  혹 지금 이 순간, 누군가를 굉장히 미워하고 있는 상태라면, 즉 괴로운 상태이죠, 그렇다면, 전해지지 않습니다.  하지만, 평온한 상태라면, 이렇게 생각할 것입니다. 아~ 그 사람이 날 부르는 구나. 하고 생각이 날 것입니다.  흐뭇한 미소를 입가에 머금을 것입니다. 


저는, 마음의 세계를, 말하고 있습니다. 

쓸데 없는 말이라고요.  그렇지 않습니다.  우리가 희망을 가지고 현실에, 괴로움을 이겨내며, 일합니다. 

희망은, 눈에 보이지 않습니다만, 존재합니다.  생각이라는 것 역시, 형상으로 만들어 내는 것 역시, 인간의 힘입니다.  창조의 능력입니다.  신의 부여한, 것이며, 바로 당신이 악마가 될 수도, 천사가 될 수도 있습니다.


그 생각한 것을, 창조하여, 어떻게 쓰느냐에 달려 있습니다.

원자라는, 물질을, 화학변화시켜서, 핵발전소라는 것을, 만들어 내어, 우리에게 전기를 공급하고 있습니다. 헌데, 게중에는, 그것을 무기로 만들어, 자신의 부를 채우려고 사악한 목적으로 만들어 버리는 이도 있습니다.


당신이 주부라면, 사랑하는, 자녀들이나 혹은 부모님이나 혹은 남편을 위해서, 오늘 저녁에는 무엇을 만들까, 생각할 것입니다.  그 생각한 것을, 창조해 냅니다.  재료들은 사옵니다. 그리고 요리를 합니다. 새로운 맛있는, 새로운 창조물을, 밥상에 차립니다. 아주 맛있게 먹어 줍니다.  흐뭇합니다.


절망 속에서는, 절망의 창조물만이 완성될 뿐입니다.  


벌써 글을 써 내려간지, 어언 3시간이 흘러 갑니다. 

읽으시는, 여러분은, 단지 몇 분입니다. 

한가지 주제로, 글을 쓴다는 것은, 어떤 이는 머리에 지진이 난다고 하지만, 전 그렇지 않습니다.


혹 어떤 때, 어떤 주제를 가지고 글을 써 내려가다가, 내 마음이 평온하지 않은 느낌이 들 때가 있습니다.

그럴 때는, 단호하게 지워버립니다.  절대로 블로그에 글을 올리지 않습니다.


몇 달 전에, 신지님의 제자분이신 소노가시라 히로치가, 1999년에 돌아가신, 전생의 사리불, 의 글을, 번역하다, 거의 완성하던 순간에, 번역을, 단 할 글자, 석가모니 부처님의 사망일을, 잘 못 그것도, 1년 이라는, 숫자의 잘못으로 인해, 포기한 채, 방치해 둔 번역분이 있습니다.


단 한 번도, 제 블로그 가르침에 소개한 적이 없는 내용이었습니다. 그만큼 저는 신중합니다. 그것은, 돌아가신 소노가시라 님이 잘못이 아닌, 그 글을 옮겨 적은 분이, 실수로, 마음속으로는 바르게 옮겨 왔지만, 다시 편집할 때, 재 확인을 하지 못한 경우, 숫자를, 타자로 칠 때, 잘못 올린 듯 했지만, 그 글을 일본에서 올린 그 사람을 직접 만나 보지 못했고, 원본을 못 보았기에, 보류 상태입니다. 


그렇듯이, 제 글이 혹 조금이라도 잘못된, 그릇된 내용을, 제가 올린다면, 그 벌은, 제가 죽어서 지옥에서, 받게 될 것입니다.  바로 자업자득인 것이죠.


말이라는, 것은, 상당히 아름답기도 하지만, 때로는 상당한 사람들을 다치게 하는 것이기에. 그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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