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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과 몸과 경제의 조화 - 高橋信次(다카하시 신지)님의 새로운 부활(新復活) 중에서.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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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과 몸과 경제의 조화 - 高橋信次(다카하시 신지)님의 새로운 부활(新復活) 중에서.

어둠의골짜기 2013. 4. 16. 21:53

【心と体と経済の調和】

【마음과 몸과 경제의 조화】



しかし、現代のように高度化した社会生活の中において、真の人生の幸せを得ようとするならば、まず、最も大事なことは、健全なる精神、心です。その次に肉体です。その次に生きる為の経済です。

하지만, 현대처럼 고도화한 사회생활 속에서, 참된 인생의 행복을 얻으려고 하면, 우선, 가장 중요한 것은, 건전한 정신, 마음입니다.  그 다음으로 육체입니다.  그 다음으로 살아가기 위한 경제입니다. 


経済は衣・食・住です。この五つの大調和があって初めてユートピアが出来るのです。ところが、いつか人間は、その道を外し、エゴに変わり、すべて皆兄弟だという道を外して、エゴの方に走り、自己保存に走ってしまったのです。

경제는, 의(衣)・식(食)・주(住)입니다.  이 다섯가지의 큰 조화가 있어야 비로소 유토피아(Utopia:이상향)이 완성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어느새 인간은, 사람으로써 지켜야 할 길을 벗어나서(道を外し), 에고(ego, 이기적)으로 변하고, 모두 다 형제다 라고 하는 길을 벗어나서, 이기심(ego)의 사람(方,쪽)으로 치우치고, 자기보존으로 치우쳐 버렸던 것입니다. 


 皆さんは、同じ太陽の下で、すべてが皆平等なのです。今皆様から、自分の地位と名誉と財産を差っ引っいたものを想像して下さい。何が残りますか? それが今の皆さん自分自身なのです。地位や名誉や財産は永遠のものではありません。真の皆さんは、それを差っ引っいたものです。この世を去るときの真の姿なのです。

여러분은, 같은 태양 아래에서, 전체가 다 평등한 것입니다.  지금 여러분에게서, 자신의 지위나 명예나 재산을 뺀 것(공제한 것)을 상상해 주십시오.  뭐가 남습니까? 그것이 지금 여러분 자신인 것입니다.  지위명예 재산영원한 것이 아닙니다.  참된 여러분은, 그것을 뺀 것입니다.  이 세상을 떠날 때의 참된 모습인 것입니다.


こうして私達は過日、天上の世界に於きまして会議をやりました。私の隣りにはインマネール・イエス・キリストがおりまして司会をやり、その隣りにはゴーダマ・ブッタ、カンターレがおります。その隣りにはガブリエル、サリエル、ウリエル、こちらがわにはモーゼ、さらに又光の天使約十人ばかり、そして地球上の状況を次々と報告して来ます。

이와 같이 우리들은 지난날, 천상의 세계에서 회의를 했습니다.  제 옆에는 임마뉴엘(Immanuel)・ 예수 그리스도(Jesus Christ) 있고 사회(司會)를 맞아 보고, 그 옆에는 고다마 붓타(Gautama Buddha(범어), Gotama Buddha(팔리어)), 칸타레(Kantale)가 있습니다.  그 옆에는 가브리엘(Gabriel), 사리엘(Sariel), 우리엘(Uriel), 이쪽에는 모세(Moses), 다시 또 빛의 천사 약 10명 정도, 그리고 지구상의 상황을 잇달아 보고하려 옵니다. 



임마누엘 예수 그리스도
그리고 고다마 붓타, 칸타레...라고 되어 있습니다.  임마뉴엘은, 구약성서에 나오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입니다.
즉 임마뉴엘은 천상계에서 사용하는 이름 중에 하나라고 볼 수 있습니다.
고마다 붓타, 칸타레, 이 분이 천상계에서 사용하는 이름은, 주로, 칸타레 라고 합니다.
그외의 일곱 명의 대천사의 이름들이 쭉 나오며, 모세도 나옵니다.  모세는, 천상계에서도 모세라고 부르며, 구약성서 시대에 이집트의 왕자로 있을 때도 역시 모세였습니다.  참고 하시라고 설명을 붙였습니다. 
★현 기독교인이 보거나, 혹은 불교인이 보거나, 무신론자가 위 내용을, 보시면,
깜짝 놀라실 내용이며,
별의별 말이 다 나올 소재입니다.
하지만, 저는 확신합니다.

증거를 보여달라고 하시면, 이렇게 말하고 싶습니다.
저 밤하늘의 별들을 보면서, 아~ 크고 넓구나~ 라고 말하곤 합니다. 누구나 가 다.
그냥 보이는 저 밤하늘의 별들이 크고 넓다고, 고 말하시는지, 되묻고 싶습니다. 
그와 같습니다. 
그 크고 넓다고 느끼며 말하는 것은, 전생 윤회를 계속하면서 실제로 보았던 장면들이기에, 그렇게 말하는 것이라고, 저는 말하고 싶습니다.



高橋信次 まぼろしの新復活1

다카하시 신지님의 환상의 새로운 부활 1


まぼろしの新復活

환상의 새로운 부활

 

一九七六年(昭和五十一年)六月四日、五日は岩手県盛岡市での東北研修会では、初日の四日は「新復活」、五日の講演は「太陽系の天使達」だった。

1976년(쇼와51년) 6월 4일, 5일은 이와테현((岩手県:일본 동북지방의 태평양에 면한 현)) 모리오카시((盛岡市: 이와테현(岩手県)의 현청 소재지))에서의 동북 연수회에서는, 첫째날인 4일은, 「새로운 부활(新復活)」、5일의 강연은「태양계의 천사들(太陽系の天使達)」이었다.

 

   六月四日 「新復活」                      

   6월 4일 「새로운 부활(新復活)」   

                   

 非常に美しい自然の、緑に包まれた環境の中で、東北の研修会が行われることを心からお祝い申し上げます。                

매우 아름다운 자연의, 신록에 감싸인(푸른빛으로 싸인) 환경 속에서, 동북 연수회가 열리게 되는 것을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今日の演題は「新復活」。

오늘의 강연 제목은 「새로운 부활(新復活)」。에서의 내용 중에서....올려 봅니다. 



위 내용은 2010년 3월 초에 두 편의 강연비디오 내용을 올려 놓았던 것입니다.
4년여년의 지난, 오늘에 이르러, 당시 서툰 일본어로 번역한 내용들이 상당히 제가 볼 때, 어색하고, 서툰 구석이 많았음을 발견했습니다.

그래서, 현재, 두 편의 내용을 다시 기존에 올린 내용을, 보지 않은 채로, 현 시점인 2013년 봄 현재, 번역 중입니다.


しかし、現代のように高度化した社会生活の中において、真の人生の幸せを得ようとするならば、まず、最も大事なことは、健全なる精神、心です。その次に肉体です。その次に生きる為の経済です。

하지만, 현대처럼 고도화한 사회생활 속에서참된 인생의 행복을 얻으려고 하면우선, 가장 중요한 것은건전한 정신, 마음입니다.  그 다음으로 육체입니다.  그 다음으로 살아가기 위한 경제입니다. 


다카하시 신지님의 돌아가시기 21일 전에, 강연하신, 최후의 강연의 되었던, 내용 중에, 
가장 중요한 것은 건전한 정신, 마음입니다.. 라고 하셨고,
그 다음으로, 육체이며, 
그 다음으로 살아가기 위한 경제 라고 분명히 말씀하십니다.

저의 몸상태를, 오늘 알게 되었습니다.
누차에 걸쳐서, 
저에게, 가급적이면, 제발, 절대로! 라고 하는 표현을 쓰시는, 분께서, 신신당부를 누차에 걸쳐서, 제게 당부하시었는데,

오늘, 일용직을 나셨습니다.
공공근로 신청을 했던 것은, 실패하고 말았습니다.
육체의 상태가, 비정상적인 상태라는 것을, 절실히 느꼈습니다.

무거운 것을 들고 다니거나, 등에 짊어지고 일하면, 몸에 굉장히 안좋습니다...라고 누차 들었지만,
막상, 일터에서, 새벽 7시부터 오후 5시까지, 일을 하는데,
오늘의 일은, 예전에도 했었지만, 폼이라고 하는, 건물을 지을 때, 벽을 만들어 내기 위해서, 사용하는, 직사각형 모양의 틀로서, 굉장히 무겁다고 보면 이해가 될 것입니다.
하여간, 그것을, 몇 백개를, 중국인 근로자 두명과 저와 셋이서, 바람부는 시골 청원군 미원면 모모리..라는, 논 한 가운데에서, 일을 했는데,

역시, 배에 힘이 들어가지 않았습니다.
아랫배에 힘이 안 들어가니, 힘이 분산되어, 허리로만 쏠리게 되었는지, 양쪽 골반쪽이 극심한 통증이 시작되었고, 결국에는, 배탈 증상이 나서, 오전에 두 번이나, 화장실도 없는, 그 논밭길, 논두렁에서, 볼일을 봐야만 했습니다.

그래서, 중국인 근로자에게, 실은, 제 배에 찬 복대를 보여 주면서, 사실, 몇 개월전에, 위수술을 해서, 일하지 말라고 하는데, 생활비를 벌려고 왔다고 했더니, 다음과 같이 말하십니다. 
제 처남도, 위수술을 했는데, 하시면서,
무거운 육체 노동을 하면 안 되는데, 라고 하십니다.

그리고, 가벼운 현기증 증상과 간단한 간식을 먹고 나니, 졸림 증상이 동반되어, 무척 버거운 하루였습니다.

건전한 정신과 마음은, 누구나 다 말합니다.  
그렇지만, 건전한 육체가 아닌 상태에서의, 노동은, 건전한 정신까지, 부조화를 일으키게 되어, 
과연, 내가 지금 하고 있는 일이, 중요한가? 중요치 않은가? 하며, 일을 하면서, 
여간 힘든게 아니었습니다.

예전에는, 빙의를 동반하여, 힘들었는데, 
이번에는, 육체의 회복단계에서, 아랫배에 힘이 안들어간다는, 것을 알게 되어, 
어이할꼬!!!
하고, 답답한 하루였습니다.

정말이지, 물건을 들어 올릴 때나 들고 나를 때 등등 유심히 내 몸의 힘의 들어가는 곳을, 살펴 보니, 
아니나 다를까, 아랫배였습니다. 
복대를 찼다고 하지만,
역시나, 힘이 안 들어갑니다.  그래서 그랬는지, 바로 배탈이 나면서, 논두렁 구석에 쭈그러 앉아야만 하는 상황이 , 두차례나 있었습니다.

건강한 똥이 아니었습니다.
병원 생활 중에,간호사들이나 담당의사 선생님이 오실 때, 똥이 상태를 늘 묻곤 하였습니다.

일요일 날인가, 일반인이 나와서 강연하는, 내용인 강연 100도시, 라고 하는 내용 중에,
49세인, 남자분이, 7년간 뇌경색으로 쓰러지신, 어머니를 돌보면서, 건강한 똥인지 아닌지를 보면서, 내가, 어머니를 잘 모셨구나, 잘 못 모셨구나를 아시었다고 하는 말씀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퇴근하고 돌아오니, 발바닥부터 발뒤큼치 및 특히 허리 양쪽이 심한 통증이 왔습니다.
여러분들 중에도, 환자로 있던 분들이 많을 것입니다만, 위장..흔히들 밥통이라고 하는, 곳의 망가지면 나타나는, 증상을, 잘 몰랐을 것입니다.

이번의 경험으로, 육체의 건전함이 얼마나 중요한 지를, 뼈저리게 느끼고 있습니다.

건전한 정신, 마음,ㅡ 그 다음으로 육체, 그 다음으로 의식주...그래서 이 다섯가지의 조화가.....있어야 비로소, 유토피아가 완성되는 것입니다...라고 하시었습니다.

예전에, 빙의 때는, 육체의 부조화라기 보다는, 의식 즉 영혼, 그 안에 있는 마음에 빙의로 인해, 그 증상이 오래 되어, 몇 년, 그래서 육체로 까지, 그 현상이 나타난 것이었는 반면에, 이번에, 
흔히들 속된 말로 하는, 배 째! 라고 하는 말이 있는데, 
단순히 짼 게 아니라, 도려 내어, 잘라서 없애 버린 것이, 회복되는 그 과정에 있어서, 각종 장기들이, 험난한 고난 속에서, 육체를, 건강하게 하려고 힘쓰고 있다는, 것을 새삼 알게 되었습니다.



 

 참고 삼아, 다시 올려 봅니다. 

동영상입니다.  1976년 6월 4일날 강연한 새로운 부활, 비디오테이프입니다.

제가 초등학교 다닐 때의 시대입니다. 


이 강연 이후, 20여일 후인, 1976년 6월 25일날에 돌아가시었습니다.

7년 간의 심한 강행군으로 인해, 하루 겨우 3시간 정도밖에 잠을 자지 못하시면서, 한 그 결과, 과로로, 돌아가시었습니다.  


이 동영상이 내용을 보시면서, 일본어를 전혀 모르시더라도, 자주 듣다 보시면, 무슨 말인지 알게 될 것입니다.

이미, 2010년 3월 초에 올려 놓은 내용도 있습니다. 

끝 부분인 50분 정도 이후에서 60분까지의 내용 중에, 번역상의 미비한 점이 있습니다만, 

다시, 수정 작업을 하고 있으므로,

빠르면 이번 달에, 늦으면 다음 달쯔음에, 새로운 부활편과 그 다음날 강연하신 태양계의 천사들 편이, 가르침의 글에 올라갈 것 같습니다.


사실, 위 비디오테이프 동영상은, 

2009년도 7월인가, 8월인가에, 일본 사이트를 찾다가, 본 내용이 일본어로 옮겨 놓아진 것이 없는 상태인, 순전히, 위의 비디오테이프 모습이었던 것을, 2010년 2월달 쯔음에, 일본 모 사이트에서, 두 군데 였는데, 한 군데는, 좀 이상했고, 또 한 군데는, 완벽한 듯 하지만, 뭔가 좀 그랬지만, 


당시, 본 비디오테이프, 60분 분량을, 몇 차례나, 들어보면서, 발음과 그 내용들을 비교하면서, 들어보고 나서, 올려 놓았던 것이며,

또한 당시에 올릴 때의 목적은, 제 빙의, 중증 빙의를 고치는 방법이 있을까 해서 였습니다.


그렇게 하면서, 현재까지의 가르침의 글의 제 블로그에 올라오게 된 배경입니다. 


..

그래서, 오늘은, 늘 하던 배경음악은 없습니다.

동영상이 있으므로, 혹 비디오 테이프인 이 영상을 시청하실 경우에, 중복이 될 듯하여, 올리지 않습니다.


또한, 다카하시 신지님의 모든 강연에서는, 미리 사전에 준비한 자료와 같은, 것이 전혀 없습니다.

전혀, 없습니다


설교 자료, 혹은 설법 자료라 하는 것이, 전혀 없었습니다.


일반적으로 학교 선생님들이나 혹은 종교단체의 기독교나 불교나 그 외의 보면, 다들 준비해 놓고 설교, 혹은 설법 혹은 가르침을 합니다.


하지만, 유독 신지님은, 강연 중에 빈 손입니다.  놀랍지 않으신 가요?

제가 고등학교 시절에, 

국어 선생님이 계시었습니다.

비록 실업계 선생님으로 평생을 사시었지만, 이 선생님이 수업방식을 보면, 전혀 참고서나 기타 등등이 없습니다.

단 하나, 

국어 교과서 그 것 뿐이었습니다.


대단한 선생님이셨습니다.

국어 교과서에 나오는, 과거 아주 유명한 시인들이 나옵니다.  친구들이 몇 명 있고, 또한 이 분도 그 당시에, 

그 시인 동오회의 한 분이었다고 말씀하시었던 기억이 납니다. 

아드님인가 누군가가 정신이상으로 병이 들고나서, 모든 것을 다 버리고, 교사가 되었다고 하신 듯한, 기억이 가물가물합니다. 


아 그리고, 강연 내용을 쭉 보시다가 칠판에 표시하는, 것을 유심히 보시면, 이해가 되실 것입니다. 

아주 중요합니다.


또한, 신지님께서 말씀하신 내용 중에, 이런 말이 있습니다.

현재 다 기록되고 있다.  마음속에, 죽고 나면 다 기억이 날 것이다 라고요.


그리고 특히, 신지님의 말씀을 잘 읽고 실행하는 분들은, 더욱더 잘 기억이 날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어떤 분이 저에게, 죽으면 기억이 날지 안날지 모르겠다고 하시었지만, 죽고나서 49일동안 분명히 기억이 다른 분들보다 더 확실히 날 것이라고, 저는 단언합니다.


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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