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선한 미풍
심행과 심행 개설(心行と心行概説)- 쇼와 48년 4월 8일(1973년) 본문
高橋信次先生・園頭広周先生が説かれました正法・神理を正しくお伝えいたします
다카하시 신지 선생님과 소노가시라 히로치가 선생님이 설법하신 정법 신리를 올바르게 전해 드립니다.
아래 글인, 심행은, 수차례 소개한 바 있습니다. 제가 예전에, 지금 소개하는, 글을, 소개했는지, 안했는지, 기억이 잘 안나서, 다시 한 번 더 소개하고자, 올립니다.
실은, 어제 저녁(2013년 5월 30일 목요일) 밤에, 텔레비젼을 시청하다가, 문득, 중도(정법)이란, 상대방의 입장에 서서, 모든 사물(상황 등등)을 보고 생각하고, 행하는 것, 이라고, 하는 생각이, 문득 들어서, 일기형식의 글에, 여러 각도로, 쓸까하다가, 오늘(2013년 5월 31일 금요일) 현재 시간 밤 9시 조금 지나고 있습니다. 일단 원문만 올리며, 이 상태에서, 번역해서 소개하고자 올려놓은, 상태입니다. ]
심행에 보시면, 한자어 위에, 히라가나인, 발음표기가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원본 사이트에서 그대로 복사해 왔습니다.
아무쪼록, 현재 이 생에서, 심적으로 힘들어 하시는 분들이 계시다면, 한 번 정도 읽어보시고, 저 역시도 실생활에 잘 적용하고 있지는, 못하지만,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같은, 내용이 글이지만, 그 때 그 때마다, 번역상의 표현이 조금씩 다를 수도 있음을, 알아 주었으면 합니다. 그래서, 저는 늘 일본어 원문을 반드시 함께 쓰고 있습니다.
세월이 흘러, 변질되는 것을 막기 위한 제 마음입니다.
心 行(심행)
심행은 우주의 신리이며,
인간의 마음을 말로 표현한 것이다.
それゆえ
그러므로 심행은 합장 배례하는 것도 암기하는 것도 아니다.
これを
이것을 이해하고 행하는 것이다.
정법은 실천하는 중에서야말로,
が
생명이 깃드는 것임을 알아야 한다.
われいま
내가 지금 보고 듣고, 정법에 귀의하거니와,
광대한 우주체는 만생만물의 근원으로서
만생만물 상호작용에 의해서, 전생윤회의 법에 따른
대우주대자연에 의식이며
의식은 대우주체를 지배하고, 만생만물을 하여금 조화의 모습을 보이느니라.
만생만물은 광대무변한 대자비이며,
대우주체는 의식의 바로 그 몸이며, 의식의 중심은 마음이니라.
마음은 자비와 사랑의 덩어리이며, 당체(바로 그 몸)과 의식은 둘이 아닌 것임을 깨달아야 한다.
この
이 대의식이야말로 대우주대신령 부처임이라.
신불이므로, 당체는 대신체(큰 신의 몸)이며,
この
이 현상계에서의 태양계는 대우주체의 작은 제기관의 하나에 불과하며,
지구는 작은 세포체임을 알아야 하며,
당체의 세포이므로 세포에 의식이 있고,
かくのごとく
이와같이 만물은 전부 생명이며 에너지의 덩어리인 것임을 깨달아야 한다.
대우주체는 대신체(큰 신의 몸)이므로 이 현상계의 지구도 신체(신의 몸)이며,
신체(신의 몸)이므로 대신전이니라.
대신전은 만생 영혼의 수행소이며,
여러 여럿의 모든 영혼 모두 이곳에 모여서,
모든 영혼의 윤회는 삼세의 유전이며
この
이 현상계에서 자기의 영혼을 닦고,
신의(신의 뜻)에 맞는 불국토 유토피아를 건설하기 위함이니라.
さらに
더욱이 우주체 만생이 신의 뜻에 맞는 조화를 이룬 세계를 건설하기 위해서
자기의 영혼을 수행하는 것임을 깨달아야 한다.
과거세 현세 내세의 삼세는 생명유전의 과정으로서,
영구히 불변한 것임을 알야야 한다.
과거세는 자신이 수행한 전세,
すなわち
즉 지나간 실재계와 현상계의 세계이며,
현세는 생명 물질의 둘이 아닌 현상계인 이 세계의 것이니라.
열 빛 환경 일체를 포함하며 에너지의 덩어리로서,
われら
우리들 생명 의식의 수행소이니라.
신불께서 주시고 계시는 자비와 사랑의 환경임을 감사해야 하며,
현세는 차원의 다른 세계이며, 현상계의 육체를 떠나는 모든 영혼의 세계이니라.
의식의 조화도(조화의 정도)에 따른 단계가 있으며,
この
이 단계는 신불의 마음과 자신의 마음의 조화의 정도에 따른 빛의 양의 구역이며,
신불과 표리일체한 모든 영혼은 광명으로 가득찬
실재의 세계에 있으며 여러 여럿의 모든 영혼을 선도하는 빛의 천사이니라.
빛의 천사 즉, 모든 여래, 모든 보살이며,
この
이 현상계는 신불께서 모든 권한을 빛의 천사에게 위임한 곳이며,
빛의 천사는 자비와 사랑의 덩어리로서 저 세상 이 세상의 모든 영혼을 지도하는
さらに
또한 제천선신이며,
여러 여럿의 모든 영혼을 일체의 마귀로부터 지키며 올바른 중생을 옹호하니라.
육체를 가지는 현세의 천사는 여러 여럿의 중생에게 정법신리를 설명하며 조화로운 광명으로 이끄니라.
この
이 현상계에 있어서의 우리들은,
과거세에서 자기가 원하는 양친에게서 받고 육체라고 하는 배를 타고,
인생항로의 해원으로 자시의 의식 영혼을 닦으며,
신의(신의 뜻)인 불국토를 만들 목적으로 출생한 것임을 깨달아야 한다.
육체의 지배자는 자기의 의식이며, 자신의 의식의 중심은 마음이니라.
마음은 실재의 세계로 통하며 자기의 수호 지도령이 항상 선도하시는 것임을 잊지 말아야 하며
선도를 받기 위해서는 자기의 마음은 자기 자신에게 충실해야 함을 알아야 한다.
しかるに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러 여럿의 중생은 자기의 육체에 의식 마음이 지배되어,
자기가 전세의 약속을 잊고, 자기보존 자아아욕을 세월을 보내 버리며,
자기의 마음의 마귀에게 지배되어, 신의(신의 뜻)에 반하고 이 현상계에서 시간을 흘러 보내며,
また
또 생로병사의 괴로움을 받아서, 자신의 본성을 죄다 잊어버리는 것이니라.
その
그 원인은 번뇌이며,
번뇌는 눈귀코혀몸뜻의 육근이 근원이며,
육근의 조화는, 늘 중도를 근본으로 해서, 자신의 올바른 마음에 묻는 것이며,
자신의 올바른 마음에 묻는 것은 반성이며,
반성의 마음은 자기의 영혼이 정화되는 것임을 깨달아야 한다.
자기 자신은 고독하지 않으며,
의식속에 자기에게 관련하고 있는 수호 지도령의 존재를 알아야 한다.
수호 지도령에게 감사하고 더욱이 반성은,
자기의 수호 지도령의 지도를 받는 것임을 알아야 한다.
육근이므로 자신이 깨달으면 보리로 화하는 것임을 깨달아야 한다.
신불의 대자비에 감사하고, 만생만물의 조화의 마음이, 신의 뜻임을 깨달아야 한다.
육체조상에게 보은공양의 마음을 잊지말고, 양친에 대해서는 효도를 다해야 한다.
심신은 조화하고, 항상 건전한 생활을 하고, 평화로운 환경을 만들어야 한다.
육체보존의 에너지원은, 만생을 포함하여 동물 식물 광물이며,
このエネルギー
이 에너지원에게 감사의 마음을 잊지말고,
매일의 생활 속에서 자기의 영혼을 수행해야 한다.
자기의 마음 의식의 에너지원은,
조화를 이룬 매일의 생활 속에, 신불로부터 주어지는 것임을 깨달아야 한다.
자기의 육체가 괴로우면, 마음이 괴로움으로 혼란하고, 내 몸이 즐겁지 않으면 정욕에 애착한다.
고락은 다 같이 정도성취의 근본이 아니며,
고락의 양극을 버리고 중도로 들어가 자기보존 자아아욕의 번뇌를 버려야 한다.
いっさいの
올바르게 보고, 올바르게 생각하고, 올바르게 말하고, 올바르게 일을 하고, 올바르게 살고,
올바르게 길에 정진하고, 올바르게 염원하고, 올바르게 선정에 들어가야 한다.
かくのごとき
이와 같이 정법의 생활 중에서야말로,
신불의 광명을 얻고, 미혹의 언덕에서, 깨달음의 언덕에 도달하는 것이며,
このときに
이 때에, 신불의 마음과 자기의 마음이 조화되어, 마음에 평안을 낳으며,
마음은 광명의 세계로 들어가며, 삼매의 경애에 도달한다.
( この
이 여러 가지 의견은 말법 만년의 신리인 것임을 깨닫고, 매일의 생활의 스승으로 삼아야 한다.
高橋信次先生著 心行の言魂より 다카하시 신지 선생님 저서 심행의 말에서 序文 서문 日常生活にとって、もっとも大事なことは五官にもとづく六根に心がふりまわされないことです。五官とは、 일상 생활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오관에 입각한 육근에 마음이 휘둘리지 않는 일이다. 오관이란 눈귀코혀몸뜻의 다섯 가지의 기능을 가리킵니다. 五つの機能は、肉体保全のためには、なくてはならないものです。問題は、この五官に私たちの意が働き、六根という煩悩が生じて、ねたみや怒り、足ることを知らぬ欲望が心を支配しますと、自分の心が、まず不安定となり、安心した生活ができなくなります。早い話が、人を見たら泥棒と思えとか、人は人、自分は自分と言う事になりますと、知らぬ間に苦悩の輪廻の渦中におちこむことになります。これではどうみても損です。損得の計算からいっても損のはずです。 다섯 가지의 기능은, 육체보전을 위해서는, 없어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문제는, 이 오관에 우리들의 뜻이 작용하여, 육근이라고 하는 번뇌가 생기며, 질투과 분노, 만족함을 모르는 욕망이 마음을 지배하면, 자신의 마음이, 우선 불안정하게 되며, 안심한 생활을 할 수 없게 됩니다. 간단히 말하면, 남을 보면 도둑으로 여기든가, 남은 남이며, 나는 나라고 하게 되면, 모르는 사이에 고뇌의 윤회의 소용돌이 속에 빠지게 됩니다. 이러면 어떻게 보아도 손해입니다. 손익 계산(이해타산의 계산)을 해 보아도 손해인 것입니다. 正法の道は、損得からいっても得の道なのです。なんとなれば安心した道が正法であるからです。煩悩という自分を苦しめる悪の緊縛から離れるので、こんな素晴らしく、明るく、楽しいことはないからです。 정법의 길은, 손익으로 봐도 이득인 길(가르침)입니다. 왜냐하면 안심한 길이 정법이기 때문입니다. 번뇌라고 하는 잣니을 괴롭히는 악의 긴박(緊縛)에서 벗어나기 때문에, 이런 훌륭하고, 밝고, 즐거운 일은 없기 때문입니다. ※긴박[緊縛]:끈 따위를 꼭 졸아 얽어맴. 煩悩とは、五官を通して働く自己本位の想念と行為です。あれが欲しい、これはいやだ、という自己中心の肉体的執着、この執着心が強いほど、人の心は不安定になります。ちなみに、生まれたばかりの 번뇌란, 오관을 통해서 작용하는 자기본위의 관념과 행위입니다. 저것이 갖고 싶다, 이것은 싫다, 고 하는 자기중심의 육체적 집착, 이 집착심이 강할수록, 사람의 마음은 불안정하게 됩니다. 이를테면, 갓태어난 갓난아기(젖먹이)를 상기해 주십시오. 갓난아기는 자연 그대로 살고 있습니다. 배고프면 울기도 하지만, 배가 채워지면 새근새근 자며, 이러쿵저러쿵 자의(恣意:제멋대로 하는 생각)를 구사하는 일은 없습니다. 갓난아기의 얼굴은 평화 그 자체입니다. 사랑스럽습니다.그래서, 젖먹이(嬰児)를 보고 있으면, 대개의 사람은 마음이 부드러워집니다. 소중하게 돌봅니다. 영아(嬰児)는, 자기 한정의 번뇌가 없기 때문에, 마음의 평온함으로 가득 차 있는 것입니다. 正法とは、そうした素直な心をいうのであり、自己限定の執着を離れた心を指します。で、それには五官にもとずく、さまざまな欲望から離れること、足ることを知った生活をしなくてはなりません。自分の都合のみで心を騒がせては彼岸である心の安らぎには、いつになっても到達できません。足ることの生活は、まず、正法という中道の生活、調和の生活、慈悲の生活、愛の生活であります。まず、己自身の調和の生活から始まり、次いで、人と人との調和にあります。 정법이란, 이러한 솔직한 마음을 말하는 것이며, 자기 한정의 집착을 떠난 마음을 가리킵니다. 그리고, 그렇게 되기까지에는 오관에 입각한, 여러 가지 욕망에서 떠나는 것, 만족함을 안 생활을 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자신의 처지만으로 마음을 떠들썩하게 해서는 피안인 마음의 평온함에는, 언제가 되어도 도달할 수 없습니다. 만족하는 생활은, 우선, 정법이라고 하는 중도의 생활, 조화의 생활, 자비의 생활, 사랑의 생활에 있습니다. 우선, 자기 자신의 조화를 이룬 생활부터 시작하고, 다음으로, 사람과 사람과의 조화에 있습니다. 「心行」は、宇宙の生成から草をおこした、いわば〝人間の原典〟であり、安らぎの道を示したものです。「心行」の意義をよく吟味され、生活のうえに、これを生かしてください。そうして、 「심행(心行)」은, 우주의 생성에서 시초를 일으킨, 말하자면, 〝인간의 원전(原典)〟이며, 평안의 길을 제시한 것입니다. 「심행(心行)」의 의의를 잘 음미하시고, 생활 상에, 이것을 되살려 주십시오. 그렇게 해서, 참으로, 당신 자신으로 되돌아와 주십시오. ※草의 뜻은, 초창(草創)으로, 어떤 사업을 처음으로 일으켜 시작함. 또는 그 맨 처음. 시작, 최초, 시초. 란 뜻입니다. 1975年9月吉日 1975년 9월 좋은 날에. 心行の大意 심행의 큰 뜻 人は、どこからきて、どこへゆくのか。人間がこの世に生まれるということは、どんな意味があるのか。死とは何か。宇宙はどうしてできたのか。魂があるとするならその意義を知りたい。心とは何か、神とはいかなるものか。こうした諸問題、つまり、宇宙と人間、人間の存在意義、心の実相を明らかにしたのが「心行」であります。 사람은, 어디에서 와서, 어디로 가는가? 인간이 이 세상에 태어난다고 하는 것은, 어떤 의미가 있는가? 죽음이란 무엇인가? 우주는 어떻게 만들어진 것인가? 영혼이 있다고 한다면 그 의의를 알고 싶다. 마음이란 무엇인가, 신(神)이란 어떠한 것인가? 이러한 모든 문제, 즉, 우주와 인간, 인간의 존재의의, 마음의 실상(實相:실제의 모양이나 상태)을 밝힌 것이 「심행(心行)」입니다. それ故「心行」そのものは、通読し、暗記するものではなく、その意味を理解し、日々の生活に、神の子の自分を現すべく、行じてゆくことでなければなんにもなりません。人間の目的は、己自身の調和、地上の調和にあるからであり「心行」の目的も、そこにあるからであります。 그러므로 「심행(心行)」그 자체는, 통독하고, 암기하는 것이 아니라, 그 의미를 이해하고, 매일의 생활에, 신의 자녀(神の子)인 자신을 나타내야 하며, 실행해 가는 것이 아니면 아무것도 안 됩니다. 인간의 목적은, 자기 자신의 조화, 지상의 조화에 있기 때문이며, 「심행(心行)」의 목적도, 거기에 있기 때문이니다. 以下、順を追って「心行」の内容を説明してゆきましょう。 이하, 차례대로 「심행(心行)」의 내용을 설명해 가겠습니다. まず、最初に「心行」という名称について簡単にふれますと、「心行」とは心の教え、ということであります。心行の内容は、人間と宇宙の関係を明らかにすると同時に、森羅万象の根源は「心」にある。神仏のエネルギーが万生万物を育み、支えていますので、万物の成り立ち、人間の在り方、つまり「心」と「行ない」を示したものなので、これを「心行」としたわけです。 먼저, 맨 처음에「심행(心行)」이라고 하는 명칭에 대해서 간단하게 언급하면, 「심행(心行)」이란 마음의 가르침, 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심행의 내용은, 인간과 우주의 관계를 밝힘과 동시에, 삼라만상의 근원은「마음(心)」에 잇다. 신불(神仏)의 에너지가 만생만물을 키우고, 지탱(유지)하고 있기 때문에, 만물의 성립, 인간의 본연의 모습, 즉「마음(心)」과「행위(行ない)」를 제시한 것이기 때문에, 이것을「심행(心行)」이라고 한 것입니다. また「心行」とは別な言葉でいえば「信行」でもあります。「心行」の最後の部分に、八正道こそ悟道に通じるとしていますが、八正道は、日々の生活に行じてこそ意義があり、悟りを得る最短距離でもあります。したがいまして、「心行」は、ただ理解しただけではなんにもなりません。これを理解すると同時に、行うことにあります。つまり信じて行う、ということです。 또한, 「심행(心行)」이란 다른 말로 하면「신행 즉 믿고 행함(信行)」이라고도 합니다.「심행(心行)」의 맨 마지막 부분에, 팔정도야말로 오도(悟道)에 이른다고 말하고 있지만, 팔정도는, 매일의 생활에 실천해야만 비로소 의의가 있으며, 깨달음을 얻는 최단거리이기도 합니다. 따라서,「심행(心行)」은, 단지 이해한 것만으로는 아무것도 안 됩니다. 이것을 이해함과 동시에, 실천하는 것에 있습니다. 즉 믿고 행한다, 고 하는 것입니다. 「心行」とは、それ故に「信行」でもあるわけです。 「심행(心行)」이란, 그러므로「신행(信行)」이라고도 하는 까닭입니다. 高橋信次先生著 心の原点より 다카하시 신지 선생님의 저서, 마음의 원점에서 心行概説 심행 개론 「心行」とは心と行いということである。 「심행(心行)」이란 마음과 행위라고 하는 것이다. すでに「心行」を読まれて薄々気付かれたとおもうが、人間を含めた大宇宙は常に相互に関係し合って動いている。太陽系一つとっても、太陽を中心に九つの惑星が相互に関係し、太陽系という体を形作っている。地球や火星が一つ欠けても、太陽系の存立ははかれない。地上の生活にしても、動、植、鉱の相互関係がなければ成り立たないのである。 이미「심행(心行)」을 읽으시고 어렴풋이 깨달았다(알아차렸다고)고 생각하지만, 인간을 포함한 대우주는 항상 상호가 서로 관련해서 움직이고 있다. 태양계 하나라고 해도, 태양을 중심으로 아홉개의 혹성이 상호 관련하고, 태양계라고 하는 몸을 형성하고 있다. 지구(地球)나 화성(火星)이 하나라도 빠져서도, 태양계의 존립은 가량 없다. 지상의 생활이라 하더라도, 동물, 식물, 광물의 상호관계가 없으면 성립되지 않는 것(생활이 안 되는 것)이다. その相互関係は何に起因するか、それは大自然の意識である。秩序整然とした意識の働きがあればこそ、大宇宙も、地上の生活環境も、調和されている。生命の神秘を見る時に、私達はそこに、偉大な大自然の叡智を発見しよう。神の心である。 그 상호관계는 무엇에 기인하는가, 그것은 대자연의 의식(意識)이다. 질서정연한 의식의 작용이 있기 때문에 역시, 대우주도, 지상의 생활 환경도, 조화되고 있다. 생명의 신비를 볼 때에, 우리들은 거기에, 위대한 대자연의 예지를 발견할 수 있다. 신(神)의 마음이다. もしも、自然のそうした相互関係が、ただの偶然の連続によって生じたとすれば、地球はとうの昔に滅びていよう。地球誕生にはさまざまな説があろうが、地球という球体ができたのは、今から約33億年も前である。その当時の地球は、いわば火の玉であり、太陽のように燃えさかっていた。生物が住めるようになったのは今から約6億年も前のことである。それまでの地上は、火山の爆発や氷河時代を繰り返した。大宇宙の時の流れからすると、6億年という歳月は一瞬のできごとかも知れない。しかし地球が太陽の周囲を公転しはじめて、すでに数十億年、その軌道は、昔も今も変わらない。偶然にしては、あまりにできすぎていると思うのが当然ではないか。 만약, 자연의 그러한 상호관계가, 단지 우연의 연속에 의해서 생겼다고 한다면, 지구는 여느 옛날에 멸망했을 것입니다. 지구 탄생에는 다양한 설이 있지만, 지구라고 하는 구체(球体)가 만들어진 것은, 지금으로부터 약 33억년이나 전이다. 그 당시의 지구는, 말하자면 불덩어리이며, 태양처럼 타오르고 있었다. 생물이 거주하게 된 것은 지금으로부터 약 6억년이나 전의 일이다. 그때까지의 지상은, 화산의 폭발이나 빙하시대를 되풀이했다. 대우주의 시간의 흐름으로 하면, 6억년이라고 하는 세월은 한순간의 사건인지도 모른다. 하지만지구가 태양의 주의를 공전하기 시작해서, 이미 수십억년, 그 궤도는, 예나 지금이나 변함이 없다. 우연이라고 하기에는, 너무나 과분하다고 생각하는 것이 당연하지 않은가? しかも、極大の大宇宙と極微の素粒子には、核と分子の相互関係がみられるという事実を知るならば、そこに大自然の意思、意識、心というものを感得しないわけにはいかない。 게다가, 극대의 대우주와 극미의 소립자에는, 핵과 분자와 상호관계를 볼 수 있다고 하는 사실을 안다면, 거기에 대자연의 의사, 의식, 마음이라고 하는 것을 감득(느끼어 깨달아 알지 되지)하지 않을 수 없다. 私はこうした事実を、客観的に、主観的にとらえることができた。 저는 이러한 사실을, 객관적으로, 주관적으로 파악할 수가 있었다. ただ皆様に説明する場合には、主観的では納得されないために右のような説明になってくるのである。 단 여러분에게 설명하는 경우에는, 주관적으로는 납득시킬 수 없기 때문에 이상과 같은 설명이 되는 것이다. 大宇宙には心が存在する。そうしてその心は私達の心にも同通している。 대우주에는 마음이 존재한다. 그리하여 그 마음은 우리들의 마음에도 동통(같이 통하고)하고 있다. 客観的にこれを説明すると、太陽の熱・光に強弱がない、空気に増減がない、一日は昼と夜があって、決して一方に偏らない、つまり、大自然の心は、私達に中道という調和ある秩序を教えている、ということになる。太陽の熱・光が強くなったり、弱くなったらどうなるだろう。地上の生命は生きてはいけまい。空気が増えたり減ったりしても同じことがいえよう。 객관적으로 이것을 설명하면, 태양의 열과 빛에 강약이 없으며, 공기에 증감이 없으며, 하루는 낮과 밤이 있으며, 절대로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으며, 즉, 대자연의 마음은, 우리들에게 중도(中道)라고 하는 조화있는 질서를 가르치고 있다, 고 하는 것이다. 태양의 열과 빛이 강해지거나, 약해지게 된다면 어떻게 될 것인가? 지상의 생명은 살지 못할 것이다. 공기가 늘거나 즐거나 해도 같은 결과가 올 것이라고 말할 수 있다. 私達の生活態度も、食べすぎれば腹をこわし、惰眠をむさぼれば体力に抵抗力を失う。しかし、もっと体に影響を与えるものは心だ。心配事があれば食欲は減退し、睡眠がさまたげられる。。どなったり、腹を立てれば血行が悪くなる。怒りの息が大変な毒性を持っていることを知っている人は少なかろう。 우리들의 생활 태도도, 과식하면 배탈이 나고, 무위 도식하면 체력에 저항력을 잃는다. 하지만, 가장 몸에 영향을 끼치는 것은 마음이다. 걱정거리가 있으면 식욕은 감퇴하고, 수면(잠)을 방해하게 된다. 소리를 지르거나(야단을 치거나), 화를 내면 혈핵 순환이 나빠진다. 분노의 숨(화를 내는 마음, 怒りの息)이 굉장한 독성을 가지고 있는 것을 알고 있는 사람은 적을 것입니다. 大自然は調和という中道の心を教えている。 대자연은 조화라고 하는 중도의 마음을 가르치고 있다. 人間の体も、無理はいけないし、怠惰もいけない。心についても、怒ったり、悲しんだりすれば、体に、精神に、悪い影響を与える。肉体も、心も、中道にかなった生活行為、つまり正しい想念と行為が必要なのである。 인간의 몸도, 무리해서는 안 되고, 나태해서도 안 된다. 마음에 대해서도, 화를 내거나, 슬프거나 하면, 몸에, 정신에, 나쁜 영향을 끼친다. 육체도, 마음도, 중도(中道)에 맞는 생활 행위, 즉 올바른 상념과 행위가 필요한 것이다. 大自然は、そのことを教えている。同時に、大自然の心にさからえば、その分量だけの苦しみがついてまわることも教えているのだ。 대자연은, 그 일을 가르치고 있다. 동시에, 대자연의 마음에서 떠나면, 그 분량만큼의 괴로움이 어디까지나 따라다니는 것도 가르쳐 주고 있는 것이다. 中道とは足ることを知った生活である。欲望にほんろうされない自分自身を確立することだ。生老病死の苦しみは、こうした中道の心を失った自我と、執着した想念、心にあったのである。 중도란 만족함을 안 생활이다. 욕망에 농락당하지 않는 자기 자신을 확립하는 일이다. 생로병사의 괴로움운, 이러한 중도의 마음을 잃어버린 자아와, 집착한 상념, 마음에 있었던 것이다. 人間は大自然の中で生活している。大自然から離れて生活は出来ない。このことは大自然の心と同通しているからなのだ。 인간은 대자연 속에서 생활하고 있다. 대자연에서 떨어져서 생활은 할 수 없다. 이 일은 대자연의 마음과 동통(같히 통하고)하고 있기 때문인 것이다. 「心行」とは、足ることを知った心で生活し、報恩という行為を示していくことである。ちゅうどうの精神で、毎日を生活しなさい、ということなのである。 「심행(心行)」이란, 만족함을 안 마음으로 생활하고, 보은이라고 하는 행위를 나타내어 가는 것이다. 중도의 정신으로, 매일을 생활하십시오, 라고 하는 일인 것이다. 「心行」は大宇宙の相関関係と、人間の関係、そして、すべてのものが循環され、その循環が、大宇宙の心、中道を軸にして回転し、人間の魂もまたこうした正しい循環の過程の中で育まれ、調和という目標に向かって、転生輪廻を重ねてゆく永遠の生命体であることを、極めて平易に、端的に、文字で表したものである。 「심행(心行)」은 대우주의 상관관계와, 인간의 관계, 그리고, 만물이 순환되고, 그 순환이, 대우주의 마음, 중도(中道)를 축으로 해서 회전하고, 인간의 영혼(魂)도 또한 그러한 올바른 순환의 과정 정에서 길러지며, 조화라고 하는 목표를 향해서, 전생윤회를 거듭해 가는 영원한 생명체인 것임을, 극히 평이하게, 단적으로, 문자로 표현한 것이다. 物事にはすべて柱というものがあるが、「心行」の柱となるものは、 일체의 사물에는 전부 이유가 있다(物事にはすべて柱)고 하는 것이 있지만, 「심행(心行)」의 기둥이 되는 것은, 〝大自然という神の心〟 〝대자연이라고 하는 신(神)의 마음〟 〝永遠の生命体を維持する循環の法〟 〝영원한 생명체를 유지하는 순환(循環)의 법〟 〝慈悲と愛〟〝자비와 사랑〟 の三つである。 この三つが「心行」を形作り、私達を生かし続けているものである。 의 세가지이다. 이 세가지가 「심행(心行)」을 형성하며, 우리들을 계속해서 살리고 있는 것이다. 「心行」はそれゆえに、心の教えであり、生活の規範である。 「심행(心行)」은 그러므로, 마음의 가르침이며, 생활의 규범이다. したがって、これは暗記するものではない。これを理解し、実践して行くものだ。実践の過程を通して、私達は、大宇宙の中道の心に調和され、真の安らぎが体得できるものである。 따라서, 이것은 암기하는 것이 아니다. 이것을 이해하고, 실천해 가는 것이다. 실천의 과정을 통해서, 우리들은, 대우주의 중도의 마음에 조화되어, 참된 평안을 체득할 수 있는 것이다. ところで言葉というものは波動である。経文の 言葉は本来、 그런데 말이라고 하는 것은 파동(波動)이다. 경문(経文)의 독송(読誦)도 단지 소리내어 있는 것만으로는 의미를 가질 수 없다. 경문(経文)의 의미를 이해하고, 실천하고 있는 사람이 독속할 때는, 그 말의 파동은 저 세상의 천상계로까지 통하고, 사람들을 감동시키기 시작해 가는 것이다. 말은 본래, 고도다마(言魂,말에 깃든 영적인 힘)라고 해서, 본래 빛의 입자로 만들어져 있고, 말을 발하는 사람의 마음의 본연의 모습 여하로, 말의 하나 하나가, 빛의 구술이 되어, 공간으로 흘러나간다. 빛의 구슬은 보통 육안으로는 알 수 없다. 영혼을 볼 수 있는 사람(霊視のきく人), 혹은 4차원의 세계에서 보면, 이 점은 확실하게 볼 수 있다. 人の話に感動する、ないしは笑いや怒りが出る場合は、話す側の心と、これを受け取る人の精神状態によってちがってこよう。しかし、純な心で話す場合は、これを受け取る側に邪心があっても、大抵はその邪心は消えていってしまう。話はスジが通ってわかるが、さっぱり気持ちがそれについていかないというのもあるであろう。こうしたことは、話す側の心の在り方が聞き手に非常に大きな影響を与えているからだ。純な心は光であり、わだかまりがると光が黒い塊となって相手に伝わって行くので、反作用を呼び起こすことになる。 인간의 말에 감동한다, 내지는 웃음이나 화가 나는 경우는, 말하는 측의 마음과, 이것을 받아들이는 사람의 정신상태에 따라서 달라져 올 것이다. 하지만, 순수한 마음으로 말하는 경우는, 이것을 받아들이는 쪽에 사심(邪心)이 있다고 해도, 대개는 그 사심(邪心)은 없어져 버린다. 말은 줄거리를 통해서 알 수 있지만, 전혀 기분이 그것에 대해서 안 된다(그렇게는 안 된다고)고 하는 것도 있을 것입니다. 이러한 것은, 말하는 측의 마음의 본연의 모습이 듣는 쪽에 매우 큰 영향을 끼치고 있기 때문이다. 순수한 마음은 빛이며, 마음에 응어리가 지면 빛이 어두운 덩어리가 되어 상대에게 전해져 가는 것이기 때문에, 반작용을 불러일으키게 된다. ちょっとした寺にいくと釣鐘がある。あの釣鐘の音色も、これを打つ人の心によって、ひびきがちがってくる。ゴーンという鐘の音は誰が打っても同じだろうと思うが、打つ人が常日頃、心の研鑽を怠っていなければ、その鐘の波動はあの世の天上界にまで達し、その人に返ってくるばかりか、その鐘の波動は、人びとの心に伝わり浄化してくれるのである。 웬만한 절에 가면 조종(釣鐘,범종)이 있다. 저 조종의 음색도, 이것을 치는 사람의 마음에 따라서, 음향이 달라지게 된다. 쿠웅이라고 하는 종소리는 누가 쳐도 같을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치는 사람이 평소의, 마음의 연찬(研鑽)(마음을 깊이 연구하는 것)을 게을리하고 있지 않으면, 그 종의 파동은 저 세상의 천상계에까지 전해지고, 그 사람에게 되돌아올 뿐만 아니라, 그 종의 파동은, 사람들의 마음에 전해져서 정화(浄化)해 주는 것이다. 経文の読誦、読銃というものも、まったくこれと同じである。正しき心と行為をしている者がすると、その声の波動は金剛界にまで通じ、再びその人にその波動が帰って来て、心の統一、安らぎを一層、助長していくものだ。 「心行」の朗読は、そうした意味では大切なものだし、しないよりされた方が良いと言うことになる。ただ、書かれている意味もわからず、おがめばご利益があるということでは駄目である。般若心経はどこでも読まれている。有り難いお経であり、したがって写経も良し、読誦もまたご利益がると伝えられている。しかしその意味もわからず、行為のないものが、朝晩上げても光は届かない。今日の仏教は、経文をあげたり、写経自体にウエイトがかかり、日頃の想念と行為については問題にしていないところに問題があろう。 경문(経文)의 독송, 독총(読銃)이라고 하는 것도, 참으로 이것과 같습니다. 올바른 마음과 행위를 하고 있는 사람이 하면, 그 소리의 파동(波動)은 금강계(金剛界)로까지 통하고, 다시 그 사람에게 그 파동이 돌아와서, 마음의 통일, 평온함을 한층, 조장해 가는 것이다. 「심행(心行)」의 낭독은, 그러한 의미에서는 중요한 것이고, 하지 않는 것 보다는 하는 편이 좋다고 하는 것이다. 단, 쓰여 있는 의미도 알지 않고, 합장 배례하면 이익이 있다고 하는 것에는 헛일이다. 반야심경(般若心経)은 어디서나 읽혀지고 있다. 고마운 경문(お経)이며, 따라서 사경(写経)도 좋고, 독송도 역시 이익이 있다고 전해지고 있다. 하지만 그 의미도 알지 못하고, 행위가 없는 사람이, 아침처녁으로 올려도 빛은 닿지 않는다. 오늘의 불교는, 경문을 올리거나, 사경 자체에 중점을 두고, 평소의 상념과 행위에 대해서는 문제로 삼고 있지 않는 바에 문제가 있는 것이다. 「心行」は、そうした意味において、真意をよく理解し、それを現実の生活の上に現わし、そしてその心で朗読されるならば、一の言魂は、二になり、三になって、心の安らぎを増していくであろう。 「심행(心行)」은, 그러한 의미에 있어서, 진의를 잘 이해하고, 그것을 현실의 생활 상에 나타내고, 그리고 그 마음으로 낭독하신다면, 하나의 말은, 둘이 되고, 셋이 되어, 마음의 평온함을 늘려 갈 것입니다. 「心行」の意味を理解され、夜寝る時に、床の上で静かに朗読され、その日一日の想念と行為を反省し、 「심행(心行)」의 의미를 이해하시고, 밤에 잘 때에, 침대 위에서 조용하게 낭독하시고, 그 날 하루의 상념과 행위를 반성하고, 과실을 바로잡고, 중도의 마음으로 하루라도 빨리 수정하시길 바라는 바입니다. 昭和48年4月8日 (1973年) 쇼와 48년 4월 8일 (1973년) 2011.03.30 UP http://www.shoho2.com/t1-1singyou.html |
위의, 내용은, 심행(心行)입니다. 다카하시 신지님의 현생에, 만드신 글입니다.
수차례, 본 블로그에, 소개한 바 있습니다.
반야심경, 원설반야심경, 등등, 심행에 관한 글들이, 『가르침의 글』목록에 있습니다.
제일 밑에, 다시 한번, 25 종류의 대주제로, 글을 올려주신, 이름을, 밝히시지 않는, 밑에 프로필을, 정법(正法 ShoHo)을 소개해 주시고 계시는, 고마우신 분입니다.
일전에는, 이 분의 주소가, shoho.com. 이었으며, 현재는, http://www.shoho2.com/index.html 로 신지님의 글과 신지님의 수제자이신, 히로치가님의 글을 소개해 주시고 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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その他 1.高橋信次物語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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インターネット宗教 『 正 法 』 ウエーブマスター 八起正法 氏 (인터넷 종교 『정법( 正 法 )』 웹마스터 야오키쇼호씨)인, 소노가시라 히로치가님의 제자라고 하시는, handle name을 사용하시는, 분이 글도 있습니다만, 다카하시 신지님 이야기는, 소개하려 하다가, 그 자료의 출처가 어디인지, 불분명하여, 소개하지 않았습니다.
그렇지만, 최근 2013년에, 이 분의 사이트에서도, 글을, 소개한 바 있습니다.
★위에 링크를 올린 바와 같이, 소노가시라 히로치가님의 정법지에서의 내용 10가지 대주제와 그 밑에 4종류의 그레이스(Grace) 잡지에 소개하신 글도 역시 제 블로그에 번역하여 놓았습니다.
★아래의 프로필은, 보시는 바와 같이, 1950년 생이며, 후쿠오카현에 살고 계시는, 회사원이라고 시작하고 계십니다.
본명인, 즉 이 분은, 자신의 이름은, 말씀하고 계시지 않으십니다.
일전에, 이 분의 프로필은, 올린 바 있습니다. 한국어로 번역하여.
★저 역시도, 제 이름은, 밝히지 않고 있습니다. 단 한 번도, 가르침의 글에서나, 일기형식 글에서, 제 이름을, 알리지 않았습니다.
자랑거리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일전에도 이 분의 프로필을 소개한 바 있지만, 처음 오시는 분을 위해서, 다시 번역해서, 쉽게 읽을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プロフィール
프로필
195○年生まれ、福岡県在住。会社員
1950년 태생이며, 후쿠오카현에 살고 있는 회사원.
1976年(昭和51年)高橋信次先生著、「心の発見3部作」に出会う。
当時「心の発見3部作」はベストセラーとなっており、書店の最前面でピラミド状に積み重ねられていました。そこで運良く手にしたのが始まりでした。その後GLAに入会するも信次先生は逝去され、信次先生の説かれた正法は既にありませんでした。誰か信次先生の説かれた正法を、継がれた方はいらっしゃらないものかと探し求める。1984年7月(昭和59年)、園頭広周先生著「現代の釈尊高橋信次師とともに」に出会う。信次先生そのものの教えがここにあったと感動し、同年9月正法会入会、同年11月福岡県大牟田市有明道場の研修会に初めて参加。この研修会で初めて園頭先生の講話を拝聴し、深い感銘を受け、春と秋、年2回大牟田有明道場で開催される研修会に10年間1度も欠かす事なく参加。その他、親子研修会・指導者養成研修会・幹部研修会等にも多数参加し事務方も勤める。1997年7月、国際正法教会が解散されるまで在籍。
1976년(쇼와 51년) 다카하시 신지 선생님의 저서, 「마음의 발견 3부작」을 만나다.
당시「마음의 발견 3부작」은 베스트셀러가 되어 있어서, 서점의 맨앞 전면에 피라미드형태로 진열되어 있었습니다. 그곳에서 운 좋게 손에 넣은 것이 계기가 되었습니다. 그 후 GLA에 입회하니 신지(信次) 선생님은 서거하시고, 신지(信次) 선생님의 설법하신 정법은 이미 없었습니다. 누군가 신지(信次) 선생님의 설법하신 정법을, 계승하신 분은 안 계신 것일까 하고 깊이 찾았습니다. 1984년 7월(쇼와 59년)、소노가시라 히로치가(園頭広周) 선생님의 저서「현대의 석존 다카하시 신지 스승과 함께(現代の釈尊高橋信次師とともに)」을 만났습니다. 신지(信次) 선생님 그 자체의 가르침이 여기에 있었다고 감동하고, 동년 9월 정법회(正法会)에 입회하고, 동년 11월 후쿠오카현(月福岡県) 오오무타 시(大牟田市) 유명도장(有明道場)의 연수회에 비로소 참가하고, 이 연수회에서 비로소 소노가시라(園頭) 선생님의 강화를 배청하고, 깊은 감명을 받아, 봄과 가을, 년 2회 오오무타(大牟田) 유명도장(有明道場)에서 개최되는 연수회에 10년간 1번도 빠지지 않고 참가했습니다. 그 외, 친자 연수회(親子研修会)・지도자 양성 연수회(指導者養成研修会)・간부 연수회(幹部研修会) 등에도 다수 참가하고 사무쪽에도 근무했습니다. 1997년 7월, 국제 정법교회(国際正法教会)가 해산될 때까지 재적했습니다.
1995年(平成7年)正法会当時の有志を発起人とし、自主研修会グループを立ち上げ。
福岡県下で、年3回1泊2日自主研修会を開催。2010年3月で45回を数え、15年が経過する。
当研修会は、大牟田有明道場で園頭先生が指導されていた当時のままの内容で実施。
人間釈迦4巻をテキストとし、反省記録、反省禅定等を中心に行っており、現在も継続開催中。
設立時より、事務局を担当する。
1995년(헤이세이 7년)정법회 당시의 유지를 발기인으로 해서, 자주 연수회(自主研修会) 그룹을 설립.
후쿠오카 현(福岡県) 하에서, 년 3회 1박 2일 자주연수회(日自主研修会)를 개최하고, 2010년 3월로 45회를 가르치고, 15년이 경과했습니다.
당 연수회는, 오오무타(大牟田) 유명도장(有明道場)에서 소노가시라(園頭) 선생님이 지도하시고 있던 당시 그대로의 내용을 실시하며,
인간석가(人間釈迦) 4권을 교제로 해서, 반성기록(反省記録), 반성선정(反省禅定) 등을 중심으로 행하고 있으며, 현재에도 계속 개최 중입니다.
設立時より、事務局を担当する。
高橋信次先生の教えは素晴らしいと理解できるものの、では「日常生活にどう生かしていったら良いのか」と言う点になると、各個人で手探り状態になるのではないでしょうか。
園頭先生は、この「日常生活にどう生かしていったら良いのか」と言う事を具体的に解かりやすく、お説き下さいました。
다카하시 신지(高橋信次) 선생님의 가르침은 훌륭하다고 이해할 수 있는 것, 그럼「일상 생활에 어떻게 살려 가면 좋은가?」라고 하는 점이 되면, 각 개인이 모색하는 상황이 되는 것이 아닐까요?
소노가시라(園頭) 선생님은, 이 점을 「일상 생활에 어떻게 살려 가면 좋은가?」라고 하는 것을 구체적으로 알기 쉽게, 설명해 주시었습니다.
例えば、「明るい心を持ちなさい」とよく言われますが、では明るい心とはどんなものでしょうか?
またどうやったら明るい心がもてるのでしょうか。
예를들면, 「밝은 마음을 가지십시오」라고 자주 말하셨지만, 그럼 밝은 마음이란 어떤 것일까? 또 어떻게 하면 밝은 마음을 가질 수 있는 것일까?
園頭先生は、一言「明るい心とは、感謝の心です」と教えて頂きました。
自然に感謝をしなさい、今生きていること、生かされていることに感謝しなさい。今自分がここにあるということは、両親があったればこそ今自分自身がここにあり、魂の修行が出来るのです。両親に感謝しなさい。と教えて頂きました。
소노가시라(園頭) 선생님은, 한 마디로「밝은 마음이란, 감사의 마음입니다」라고 가르쳐 주시었습니다.
자연에 감사를 하십시오, 지금 살고 있는 것에, 살아 있는 것에 감사하십시오. 지금 자신이 여기에 있다고 하는 것은, 양친이 있었기 때문에 역시 지금 자기 자신이 여기에 있으며, 영혼이 수행이 가능한 것입니다. 양친에게 감사하십시오. 라고 가르쳐 주시었습니다.
高橋信次先生の教えと、園頭広周先生の教えは車の両輪で、園頭先生の教えがあることによって、高橋信次先生の教えも、より生きて来るものだと私は思っています。
다카하시 신지(高橋信次) 선생님의 가르침과, 소노가시라 히로치가(園頭広周) 선생님의 가르침은 차의 양쪽 바퀴이며, 소노가시라(園頭) 선생님의 가르침이 있는 것으로 인해서, 다카하시 신지(高橋信次) 선생님의 가르침으로, 살아 온 것이라고 저는 생각하고 있습니다.
高橋信次先生の著書、講演カセットテープ、ビデオテープ、GLA月刊誌等は、全人類の偉大なる遺産です。
다카하시 신지(高橋信) 선생님의 저서, 강연 카셋트테이프, 비디오테이프, GLA월간지 등은, 전 인류의 위대한 유산입니다.
またそれと同じように、園頭先生の著書、講演テープ、ビデオテープ、月刊誌「正法」も人類の偉大な遺産だと考えています。
또한 그것과 마찬가지로, 소노가시라(園頭) 선생님의 저서, 강연테이프, 월간지 「정법(正法)」도 인류의 위대한 유산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当ホームページを通じ、月刊誌「正法」、研修会の講演等をお伝えして参ります。
당 홈페이지를 통해서, 월간지 「정법(正法)」, 연수회의 강연 등을 전하고 있습니다.
2010.10.29
라고, 소개하고 계시는 분입니다.
★이 소중한, 값진 신지님의 가르침과 그 분의 수제자이신 히로치가님의 글들을, 소개해 주시는, 정법2, 사이트에, 감사의 인사를, 드리지 못했지만, 이 분도, 제가 글들을, 복사해 와서, 제가 한국에서, 번역하여 올리는 것을, 알고 계실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현재 시간, 새벽 2시입니다. 정확히, 5시간 걸렸습니다. 그렇지만, 일본어를 전혀 모르는 분들을 위해서, 아니, 정법을 조금이나마, 누군가 읽으시고, 삶의 기쁨과 평안을, 가질 수 있다면, 저는 그것으로, 더 이상 바랄 게 없습니다.
새벽 2시까지 안자고, 뭐하냐? 라고 이상하게 생각하시겠지만, 퇴원 후 요양? 중이라, 쉬고 있어서, 정신이 맑을 때, 번역하고자 해서, 지금 이 시간이 되었습니다.
마음의 상태가 흐릴 때는, 전혀, 번역이 되지 않습니다. 물이 흐르듯이 자연스러운 상태에서라야 글이 슬슬 잘 풀리니까요. 오타도 적어지고요.
끝으로, 글자의 크기 등의 편집할 때, 잘 되지 않았지만, 읽으시는 데는, 지장이 없을 것입니다.
※출처 : http://www.shoho2.com/t1-1singyou.html
2018년 3월 22일 현재, 참고 삼아 올립니다.
본 내용에, 더 상세하게 추가적인 설명을 알고자 하시면,
제 블로그, 아래 제목으로 올려 놓은 게 있습니다.
심행(心行)의 해설(解説) (상)-高僑信次(다카하시 신지)의 강연집/19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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