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선한 미풍

인생은 홀로라고 하지만,여러가지 일로 우울한 분들을 위해서(번뇌즉보리=선과 악=밝음과 어둠) 본문

가르침의 글(高橋信次)

인생은 홀로라고 하지만,여러가지 일로 우울한 분들을 위해서(번뇌즉보리=선과 악=밝음과 어둠)

어둠의골짜기 2013. 3. 30. 23:56


어느 누구나가 다 이런 생각들로 괴로워합니다.


여러 가지 일들로 우울합니다.

인생은 홀로라고 하지만,

내려놓은게 쉬우면서

쉽지 않네요.


라고 말합니다.


그래서, 비도 촉촉히 오는, 봄날 주말에, 제가 2011년에 올려 놓았던 글 중에서, 제 블로그이니까, 

그대로 아래 내용을 복사해서 다시 올려 봅니다.



 高橋信次(たかはし しんじ) 『心の指針』「第四章 神理問答集」[煩惱卽菩提]  

다카하시 신지(高橋信次)님의  『마음의 지침』「제4장 신리문답집」중에서 [번뇌즉보리] 페이지 160 몇 페이지에서 168항목에서.....제가 직접 책을 보고 작성한 것입니다.


이 책의 발간년도는,  소화49년(昭和49年1月5日)(1974년 1월 5일) 삼보출판주식회사에서 초판발행한 것입니다.



 




心の指針 마음의 지침

 

苦樂の原点は心にある 고락의 원점은 마음에 있다

 

 高橋信次/心の指針


책 표지 출처 : 
http://www.sampoh.co.jp/takahashishinji/sishin.html


苦樂の原因はどこにあるのでしょう······。

고락의 원인은 어디에 있는 것일까······。
それは、あなたの〃心〃にある。

그것은, 당신의 〃마음〃에 있다.
〃心〃が現象に振り回されるから、

〃마음〃이 현상에 휘둘림 당하기 때문에,
怒りや憎しみ、

분노나 증오,
哀樂の感情に支配されてしまうのだ。

애락의 감정에 지배되어 버리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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第四章 神理問答集
제 4장 신리문답집

 

生老病死という苦しみ悲しみの原因は、
생로병사라고 하는 괴로움 슬픔의 원인은,

五官六根に振り回されるところにある。
오관육근에 휘둘림 당하는 데에 있다.

安らぎと、調和を願うなら、我執を離れ、
평안과, 조화를 바란다면, 아집을 떠나,

中道の生活を送ることだ.。
중도의 생활을 보내는 것이다.

 




★참고로, 중도의 생활...이라고 하는 것은, 

신지님의 말씀에 의하면, 선의의 제삼자의 입장에 서서, 생활하는 것이라고 했습니다.  그럼 실수를 하지 않게 되니까요.



●煩惱卽菩提 번뇌즉보리


質問 질문

 

煩惱卽菩提についてはいろいろいわれていますが、その眞の意味がよくわかりません。いったい、これはどういうことをいっているのですか。

번뇌즉보리에 대해서는 각가지 말을 듣고 있습니다만, 그 참된 의미를 잘 모르겠습니다.  도대체, 이것은 어떠한 것을 말하고 있는 것입니까?

 


對答 대답

 

この言葉は、現象界に出てきている私たちにたいしていわれる言葉です。.

이 말은, 현상계에 나오고 있는 우리들에 대해서 말하는 말합니다.


※현상계[現象界] 

ⓐ인간의 감각으로 느끼거나 인식할 수 있는 경험의 세계(국어사전)

ⓐthe phenomenal world 

 

この現象界は、表面意識が十パ―セント、潛在意識が九十パ―セントとなり、五官に賴る生活をしいられています。日常生活の大部分は表面意識が作用していますから、どうしても五官に賴るようになり、そうなれば當然のことながら、自己中心的な考えが支配的になってきます。腕をツネれば痛い。蚊に刺されれかゆい。學校にあがって同じように先生に敎わりながら、友人の成績が良く、自分は惡い。能力の相違、體力の違い、痛い、苦しい、樂しい、という感覺,感情について、友人や兄や姉、第や妹たちとの違いが發見されてきますと、やがてその感覺は、自我を育てる溫床に變わってゆきます。

이 현상계는, 표면의식이 10퍼센트, 잠재의식이 90퍼센트가 되어, 오관에 의존하는 생활을 강요받고 있습니다.  일상생활의 대부분은 표면의식이 작용하고 있기 때문에, 아무래도 오관에 의존하게 되고, 그렇게 되면 당연한 것이면서도, 자기중심적인 생각지배적으로 되어 옵니다.  팔을 꼬집으면 아프다.  모기에 찔리면(물리면) 가렵다.  학교에 가서 똑같이 선생에게 가르침을 받으면서도, 친구의 성적이 좋고, 자기 자신은 안좋다.  능력이 상위(서로 다름), 체력의 차이, 아프다, 괴롭다, 즐겁다, 라고 하는 감각, 감정에 대해서, 친구나 형이나 언니(누나), 동생이나 여동생들과의 차이가 발견되어 오면, 이윽고 그 감각은, 자아(Ego,이기주의)를 키우는 온상으로 변해 갑니다. 

 

煩惱の溫床というものは、こうした自我のめざめ、對立的な感情が、知らず知らずのうちに、自分の心の中につくられてくるのです。また人間は、十パ―セントの表面意識で生活しますから、自分が生まれてから今日までの過去はわかっても、明日おこる運命はわかりません。このために、人間は、長ずるにしたがって、自己中心的となり、煩惱の火はますます燃えさかるように仕組まれてゆきます。

번뇌의 온상이라고 하는 것은, 이러한 자아(自我 Ego)의 자각, 대립적인 감정이, 어느새, 자기 자신의 마음 속에 만들어져 오는 것입니다.  또 인간은, 10퍼센트의 표면의식으로 생활하기 때문에, 자신의 태어나서 지금까지의 과거는 알아도, 내일 일어날 운명은 모릅니다.  이 때문에, 인간은, 성장함에 따라서, 자기 중심적이 되고, 번뇌의 불은 더욱더 활활  타오르도록 만들어져 갑니다.

 

そこで、その人生において、煩惱は當たり前として、これに身をまかせてしまう精神狀態の人は下根の人といいます。煩惱は惡としながらも、現實の環境に、時には負け、勝ったりする人は中根の人.上根の人とは、煩惱を菩提と化してゆく人です。煩惱は惡であると認め、その煩惱を善にかえ、惡を乘り超えてゆく人をいいます。

그래서, 그 인생에 있어서, 번뇌는 바로 눈앞에 닥치고, 이것에 몸을 내맡겨 버리는 정신상태의 사람하근(下根)의 사람이라고 말합니다.  번뇌는 악(惡)이라고 하면서도, 현실의 환경에, 때로는 지고, 이기거나 하는 사람중근(中根)의 사람.  상근(上根)의 사람은, 번뇌를 보리로 화해 가는 사람입니다.  번뇌는 악(惡)이라고 인지(認知)하고, 그 번뇌를 선(善)으로 바꾸고, 악(惡)을 초월해 가는 사람을 말합니다.

 


★참고하시라고, 사전상의 의미을 올려 놓습니다.

※하근 [下根] 

《국어사전》[불교] 불도(佛道)를 수행하는 자질과 능력이 약한 사람.

《한자사전》[불도의 수행(修行)을 견디어 이것을 이루어낼 가능성(可能性)이 매우 적은 사람. 근성이 낮은 사람 

《일본어사전》〈佛〉 1 불도를 닦을 능력이 모자라는 사람. ↔ 上根·中根.   2 (변하여) 천한 근성. 천한 태생.

 

※중근 [中根]

《국어사전》 [불교] 중간 정도의 근기(根機)가 되는 사람.

《일본어사전》〈佛〉 불도 수업의 능력·소질이 중 정도인 사람

 

※상근 [上根]

《국어사전》[[불교] 불교의 진리를 이해하고 실천할 수 있는 능력이 남보다 뛰어난 사람. 불도를 잘 닦은 사람을 이른다.

《한자사전》①출중한 지혜(智慧)가 있어 수행(修行)을 능히 감당(堪當)할 만한 기근(機根) ②불도(佛道)를 잘 닦는 사람 

《일본어사전》〈佛〉 1 부처의 가르침을 깨닫는 뛰어난 능력과 자질. 또는 그런 사람. ↔ 中根·下根.  2 (변하여) 끈기 있음.



 

さて、煩惱卽菩提という言葉を、別な言葉におきかえると「善と惡」ということになります.何が惡で、何が善であるかは、その想念と行爲が、大宇宙を生かす「慈悲と愛」に適っているかどうかにかかっています。

그럼, 번뇌즉보리라고 하는 말을, 다른 말로 바꿔 놓으면선과 악」이라고 하는 것이 됩니다.  

무엇이 악(惡)이고, 무엇이 선(善)인지는, 그 상념과 행위가, 대우주를 소생키시는「자비와 사랑」에 들어맞고 있는가 어떤가달려 있습니다.

 

しかしその前に、この世に惡がなく、善のみであるとしたらどうなるでしょう。惡の心もわからず、善の悅びもつかめないと思います。反對に、惡のみあって善のない世界であるとするなら、人間は、生きてゆくことに失望を感ずるでしょう。惡があり、善に希望が持てるから、人間はこの現象界に生きてゆけると思います。そうして、惡があるので善の心、善の意識の高低についても判斷がついてくるのです。人間の心は、一念三千の譬(たとえ)のように、これを大別すれば明と暗、善と惡といった三層の姿から成っており、その二層を通じて善の心が、より大きく、より次元の高い善に向かう下地がつくられてゆくのです。

그러나 그 전에, 이 세상에 악(惡)이 없고, 선(善)만이 있다고 하면 어떻게 될까요?  악(惡)의 마음도 모르고, 선(善)의 기쁨도 파악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반대로, 악(惡)만 있고 선(善)이 없는 세계라고 하면, 인간은, 살아 가는 것에 실망을 느낄 것입니다.  악(惡)이 있고, 선(善)에 희망을 갖기 때문에, 인간은 이 현상계에 살아 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해서, 악(惡)이 있는 것이며 선(善)의 마음, 선(善)의 의식의 고저(높고 낮음)에 대해서도 판단이 붙는 것입니다.  인간의 마음은, 일념삼천(一念三千)의 비유처럼, 이것을 크게 나누면 밝음과 어둠, 선과 악이라고 하는 3층의 모습으로 이루어져 있고, 그 2층을 통해서 선(善)이 마음이, 보다 크게, 보다 차원의 높은 선(善)을 향하는 기초가 만들어져 가는 것입니다.

 

煩惱と菩提の姿は、人間の心を二分した明と暗の世界を指しており、その意味するところは暗の心をステップとして、より大きな、高い明の心をひらいてゆくことにあります。明の心をひらくことによって、人間の魂は、慈悲と愛に大きく變ぼうをとげてゆきます。すなわち、惡を許し、善をのぼしたところの「絶對なる善」に昇華してゆくのです。それにはまず、己の心を正しくみつめなければなりません。正しくみつめれば五官に賴る生活と、十パ―セントの意識の想念行爲の、惡の部分が浮かびでてきます。浮かび出た惡の芽はつみ、善である明の心にかえてゆくことこそ、煩惱卽菩提の姿です。 

번뇌와 보리의 모습은, 인간의 마음을 이분한 밝음과 어둠의 세계를 가리키고 있고, 그 의미하는 바는 어둠의 마음을 step(계단)으로 해서, 보다 큰, 높은 밝음의 마음을 열어 가는 것에 있습니다.  밝음의 마음을 여는 것에 의해서, 인간의 영혼은, 자비와 사랑으로 크게 변모를 이루어 갑니다.  즉, 악(惡)을 용서하고, 선(善)에 이르렀더니「절대적인 선(善)」으로 승화(昇華)해 가는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우선, 자기의 마음을 올바르게 열심히 바라보지 않으면 안 됩니다.  올바르게 바라보면 오관에 의존하는 생활과, 10퍼센트의 의식의 상념행위(想念行爲)의, 악(惡)의 부분 (의식 속에) 떠오릅니다.  떠오른 악(惡)의 싹은 잘라 내고, 선(善)한 밝음의 마음으로 돌아가는 것이야 말로, 번뇌즉보리(煩惱卽菩提)의 모습(姿)입니다.

 




 그래서, 이렇게 올려 놓았습니다.


저 역시도, 워낙 오랜 세월 일을 못하다 보니, 그게 몸에 베어서, 적응하기가 무척 힘이듭니다.

혼자 산다고 해서, 마냥 즐겁고 좋은가 하면 그렇지도 않습니다.


부부싸움을 하는 심하게 폭력을 휘두르는 그런 경우를 빼고, 하여간에,

하는 것을 볼 때마다, 사랑싸움하네..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저는, 누군가에 다툴 일도 없고, 싸울일도 없도, 애정문제, 가정문제, 자녀문제, 생활비문제, 기타 여러 가족에 관한 문제로, 인해, 의견차이로, 

다투고 할 일이 없습니다.

이것이, 좋다고? 하는 분은, 

혼자 살아 보세요.


얼마나 힘든지를..

예전에, 무슨 책인가, 아니면 나의 상상력의 세계에서 보니 아주 재미난 얘기를 만들어 볼까 합니다.

우스개소리 같지만,

남녀는 원래 등을 맞대고 붙어 있었다. 그런데, 그러다 보니, 서로 얼굴을 볼 수 없고, 등이 가렵거나 할 때,

긁어 줄 수가 없으니까, 신이, 서로 때어 놓고, 서로의 얼굴을 보게 했다고 하는, 

아주 희안한 나만의 상상의 생각입니다.


저는, 언제 제일 옆지기가 있으면 하는가 하면,

등이 가려울 때나, 

허리가 아프거나 뻐근할 때입니다.


왜냐고요?

자근자근 밟아달라고 하려고요.


우울?

말 자체만 보아도 아주 기분 나쁘고 불쾌한, 단어입니다.


이 말을, 웃음.이라고 하는 단어로 바꾸면, 보기에 기분이 좋아집니다.


해서,  

우울하다고, 하는 분들이 계시면, 

짜장면집에 전화해서, 울면이나 시켜 드십시오..

하긴, 울면이라고 하면, 울고 불고 하는 그런 것인가, 하고 생각했던 적도 있지만, 아니더라구요.


무슨 무슨 데이인가 하는, 겨울과 봄에 하는, 그 날에 짝이 없는 솔로들이, 서로 모여서 

짜장면 먹는 날도 있다던데.


여러분,

결혼하여 살면서, 

우울하다고, 

자랑하는 분들, 

저에게 오십시오.


제가 사는 모습을, 방안을 보면, 우울이 싹 사라질 것입니다.


우울하다고요.

우리 동네에 보면, 나이가 아주 많은, 꼬부랑 할머니가, 쓰레기를 주우시며, 집으로 가져 가시는 분이 계십니다.

그 할머니의 삶의 모습을, 보면,

그대들은,

어리광을 부리는 것입니다.


제발, 날 좀 좋아해 줘요..

제발, 날 포근히 안아 줘요.

나만 바라봐 줘요.

나를 사랑한다고 말해 줘요.

나에게 관심 좀 가져줘요.


뭐...이런 게 아닐까 싶습니다.


아담과 이브가 어

쩌구 해서, 말 안들어서, 남자는 땀을 흘려야 소산을 먹고,

여자는, 애 낳는 고통을 겪어야 한다고....

신이 벌을 준거라고 떠들던 데....


하하하 웃기는 얘기입니다.

선안과를 따 먹으므로 하여금,

선과 악을 알게 되었다..............라고 하는, 


이 부분이 저는 가장 핵심 포인트라고 생각했었습니다.


위의 글에서처럼, 악의 없다면, 삶은 무미건조하여 실망할 것이라고,

악이 있어야만, 희망을 가지고 살 수 있는 힘이 넘치게 된다고요.


뭐...그리스 로마신화인가, 뭔가에,

거 있잖아요.


무슨 상자, 

바다 속에 넣어서, 포세이돈인가 하는, 양반이.

절대로 건드리지 말라고 한...아닌가, 긴가민가이지만,


아...생각이 번쩍 납니다.

판도라의 상자....입니다.


그 상자를 열었더니, 온갖 번뇌를 일으키는, 악들이 튀어나와서, 세상을 어지럽게 했다고...하는, 

하지만,

그 가장 밑바닥에 숨어있던 것은,

무엇인지 아시나요?


자 생각해 보십시오.


다름아닌, 바로 희망입니다.


그 희망이, 제일 밑바닥에 깔려 있다고 합니다.


여러분 생각해 보십시오.

술주정뱅이가, 혹은 도박쟁이가, 아니면, 바람난 남편이나 아내가,

천국에 산다고 할 때,

과연 그 곳에서, 재미있을까요?


아무도 그런 짓을 안하는데요.

술도 없지만 말이죠.

도박하려고 하는 분들은, 천국에 없어서요,

바람피울 상대방이 없어서요.


왜 바람을 피울까요?

마무라가 밤일 제대로 못한다고 구박해서?

아니면 남편이 기술이 서툴어서, 아내가 바람을?

하하하

웃기는 짬뽕입니다.


다름 아닌, 진정한 속마음을 위로해주거나, 알아주지 않기에,

웈하는,

마음에 샛길로 빠지는 것이 아닐까 합니다.


아!~

늑대인간 놀이하다가,

두 어시간 투자했습니다.


평범한 인간이었을 때는, 순한 양이던 사람이,

늑대인간으로 변신을 한 순간, 아아아.......무시무시한 초고속인터넷 광 저리가라 할 정도의 순간적인 저돌적인, 

속도로, 공격합니다.


한 방 맞으면 머리가 띵하니, 하늘이 어디고 땅이 어딘지 분간이 안 갈 것입니다.


여러분,

우울 하다고 자랑하지 마세요.

저는, 우울...아 글자 정말이지 ..미안하지만, 이 우울이란 단어는, 정말 가까이 하고 싶지 않은, 그대 입니다.


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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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리고 오늘의 명상음악은,  Running Through The Grass라는 곡입니다.

제가 워낙 영어가 짭아서 그런데요.

달린다. 뭐가 바람이, 

어디를, 초원 위를, 어떻게 가로질러 아니면 누워서, 아니면 서서, 회오리를 일으키면서,?

아무튼,

시원한 바람이 기분 좋게 초원을 감싸안으며 분다고 생각하시면서, 들어 보십시오.


우울~~~~~~~~~~~~~~~~~~~~~~~~~~~이여, 안녕이 될 것입니다.


아~ 그리고, 위의 재차 올린 글, 

잘 읽어 보시고요.


곡은, 약 10분입니다.  하지만 무한대로 역시 반복입니다.

어디가 시작이고 끝인지는, 잘 들어 보시길 바랍니다.  시간이 있으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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