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선한 미풍
"지나번에는 미안합니다"라고 말을 했더니... 본문
2012년 10월 2일 목요일입니다.
지금 막 시간이 낮 12시 23분이 지나고 있습니다.
오늘은, 반나절만 일하는 날인지라, 내덕2동 노인복지회관, 실내게이트볼장 뒷편 오솔길에 떨어진,
밤송이를 청소하고, 동사무소에 들려, 늘 하듯이, 사무실 안에 있는 부엌으로 가서,
물 두 잔 마시고, 커피를 막 타고 있었는데.
마침 그 때 목소리가 들렸다.
바로, 그녀였다.
지난 9월인가, 8월달인가에, 아마 8월말경엔가, 말을 지나치게 했던 것에 대한, 미안함이 늘 있었는데,
기회가 없어서,
사실 동사무소에서 작년부터 쭉 얼굴을 보았었기에, 일면식은 있지만,
개인적으로 일대일이 되어서,
말을 해 본 적은 없는 공무원입니다.
헌데, 커피를 막 타고 있는데,
"어두운데 불을 켜고 하시지요?"
하십니다.
그래서, 표정을 밝은 표정이고, 목소리도 부드러웠습니다.
해서,
제가 말하길, "지난번에는 미안합니다" 했더니,
"다 잊었습니다"고, 하십니다.
그래도, 저는 기회가 없어서 사과를 못드렸지만, 마음속에 늘 꺼리낌이 있어서, 편치 않았었는데,
사과를 할 수 있는 기회가 와서, 고맙다고 말씀드리면서..
겉보기에는 제가 건달 같지요. 그리고 (일전에 동사무소내에서 내가 큰소리를 내서, 소란을 몇 번 일으킨 일이 있는 것을 아는 그 여직원) 저는, 경우에 어긋난 일이 있으면, 고하를 막론하고 할 말은 하는 사람이며,
제가 잘못이 있을 때는 사과를 합니다.
그리고 그 당사자는 당시에는 기분이 나쁘고 그렇겠지만, 자신이 잘못을 인정하고 깨달으면,
직장내에서 상화관계나 나아가서는 가정으로 돌아가서도 좋아지게 될 것이고,
깨닫지 못하면 할 수 없지만,
그래서 그렇게 한다, 말했습니다.
그렇게, 사과를 하고 나니, 마음이 편안해졌습니다.
그리고 나오다가, 커피를 손에 들고서,
공익에게, 수고하라고 말을 하고 나오는데,
느낌이 뭔가 필요하구나, 해서 건물 밖으로 나오길래,
담배 필래? 해서, 한 개비 줬습니다.
물론 나이차이는 제가 두 배 많지만, 작년부터 보아온 터라,
사양하지만, 줬습니다. 피우라고.
월급이 아직 안 나와서, 그렇다고, 하데요.
담배를 피우면서 대화중에, "지금도 와우 하세요?' 합니다. 그렇다고, 자신은 안 한다고.
그러면서,
나는 일기를 꼭 쓴다. 동사무소에 있었던 일, 일터에서 있었던 일을, 사실 그대로 쓴다고, 했더니.
좋네요 하면서, 놀라는 표정이었습니다.
그리고, 개인 신상이 있기 때문에, 인명이 이름을 쓰지 않는다고도 덧붙였습니다.
여기서, 와우(wow) world of warcraft라는 Blizzard라는 회사의 약자입니다.
하하하.
남에게 사과를 한다는 것은 아주 중요합니다.
그녀는, 잊었다고, 말하지만,
속마음에는, 제 생각에, 당시에는 기분이 좋지 않았음에 틀림이 없습니다.
그 상황은 여기에 적지 않지만,
그녀에 대해서는, 전혀 성격이나 모든 것을 모르는데,
당시에,
나를 보면서, 씨익 웃길래, 비웃는다고 생각해서, 말했더니,
또박또박 자신이 입장을 말하더군요.
해서,
사과를 당일날도 못했고,
약 1달이 넘을 동안, 직접 다른 사람이 있건 없건,
얼굴을 마주하고, 사과를 드릴 기회가 없었는데,
오늘 마침,
먼저,
불을 켜시고 차를 마시지요? 라는 마음이 표현이 들은 말을 해 주셔서,
기회가 왔다고 느끼고,
지난 번에는 미안합니다""라고 말해서, 기분이 편안합니다.
그녀의 표정을 살짝 보니, 밝습니다.
저 역시, 누군가를 언쟁을 하거나, 감정이 상하는 일을 경험했을 때, 기분이 안좋습니다.
그리고 직장내에서나, 동네에서나, 어떤 일로 직접 관계된 일을 안하지만,
마주 칠 때가 많지요.
그 때, 마음은 편치 않습니다.
그러다 기회를 보고 있었는데, 밝은 표정이고, 말투도 부르럽고 해서, 기분이 상대방이 좋을 때,
사과를 하는 게 좋다는 경험이 있어서,
오늘 그 기회에,
부엌에 단 둘이 있을 때, 그 짧은 몇 분만에, 간단히 내 성격이나 그런 것을, 말했습니다.
약간은, 알려 줄 것이지요.
앞으로,
12월 초까지, 제가 희망근로를 하기 때문에, 마주 칠 기회가 많습니다.
서로 친해질 필요는 없지만,
그렇다고 원수가 될 필요는 더더욱 없기에,
사과를 할 수 있는 기회가 와서 좋았고, 했고,
상대방이 비록 말은, 다 잊었습니다. 했지만 겉으로는 말을 안했지만,
속마음으로는, 그래도
이 사람 그렇게 거칠고 나쁜 사람은 아니구나, 라고 생각할지도 모릅니다.
어쨓든 기쁩니다.
같이 일하시는 작은 누님 올해 65세입니다.
같이 밤송이 까진 것을, 청소하고,
100리터짜리 큰 자루에 넣고, 길가 도로에까지 와서, 정리를 할 때,
단 한 번도, 저에게 칭찬을 하시지 않았던 분이,
칭찬이 말을 합니다.
옆에 있던 56세인가 7세쯤 되시는 남자분이 동료인데,
누님이 저런 칭찬이 말을 하시지 않는데, 합니다. 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누님에게, 고맙습니다, 라고 말했습니다.
여간해선, 칭찬을 안하시고, 직설적으로 그렇다, 아니다, 라고 딱부러지게 말하던 작은누님,
저에게 그런 칭찬을 한 것입니다.
남을 배려하는 마음이 이쁘다고, 칭찬을 해 주신 것입니다.
늘, 굴뚝을 때네 네. 오늘은 장작이 없어서 열이 낳군 그래, 이런 식으로.
그만 장작을 때어라, 이 말은, 제가 담배를 많이 피워서, 건강에도 안 좋은데, 끊어 끊어, 하시는 말입니다.
다 저를 생각해서,
전 그렇게 대받아칩니다. 지지도 않고요. 여자만 있어봐요, 매일 뽀뽀를 해 주거니까,
안 피울 거라고 ㅎㅎㅎㅎ
어제인가, 맞네요.
어제는, 제가 경험했던 영적인 현상을 통해서,
가졌던 능력까지도 자만과 만족할 줄 모르는 끝없는 욕망으로 인해,
있던 능력까지 상실하고, 엄청난 고통으로 시달렸던 일들에 대해서,
죽은 저승의 악령, 귀신이라고 하는 사람들을 통해서 많은 것을 배웠다고, 등등이 말을
한 적이 있습니다.
없던 능력, 뭐냐면,
저는 엄청 아팠던 빙의로 고생할 때,
산신체험,
용왕체험,
기타 등등이 영혼들, 심지어는 청룡,
이런 일들을 통해서,
산신,
용왕
도를 닦은 백여우 등등
이런 저런 경험들을, 주저리 주저리, 했더니, 큰 무당이 될 사람이, 이런 일을 한다고,
안따까워 합니다.
올해 70이 되셨는데, 나이는 아들 뻘인데, 경험은 안해본게 없는, 사람이다, 라고 하시며,
아깝다고 늘 말합니다.
그래서, 아들이라고 합니다. 저는 , 누님이 아니고 어머니라고 하하하.
서로 죽이 잘 맞습니다.
지금, 가르침의 글에 올릴, 글을 비공개로 해놓고, 일단 일본어 원본을 올려 놓았는데,
오늘 아니면 내일 아니면, 모래?
마음이 동할 때, 번역을 해야 할 글이 있습니다. 나중에 이미 올린 글도 상당한데.
마음속으로 제 수호천사(수호령)이 알려주면, 확인을 하면 되니까 그렇게 할 것이고,
오늘,
정부양곡 두 달에 한 번 신청하는 것을, 계좌이체 했고,
저쪽 자동이체 통장이 잔고가 없어서, 또 넉넉히 넣어 두었고,
할 일은 다 했습니다.
비록 월급은 작다면 작지만,
그것이 중요한게 아니고,
일을 통해서, 자신이 영혼을 닦는게 중요합니다.
일은, 자신을 닦는 육체를 입은 인간이 마땅히 해야 할 일입니다.
일을 통해서, 대인관계를 통해서, 사물을 보면서,
잘못을 할 때도 있고,
잘 할 때도 있고, 잘못을 했으면, 인정하고 사과하고 때론 고맙다고 인사를 하면서,
행하는,
가장 큰 일입니다.
흔히 농담조로, 숨쉬는 것도 일이다고 말하곤 하지만,
생계에 도움을 주기도 하며
그 일을 통해서, 다른 분들에게 도움을 주는 것이기 때문에,
봉사도 됩니다. 더불어.
저는, 두 어달 동안, 글 작업을 하지 않아서, 초심을 잃어버리고, 자만에 빠지고
방심하고 있지 않나를, 어제 생각해 보았습니다.
그래서, 잠자기 전에는,
반드시 하루의 일과를 뒤돌아보고는, 반성을 하고,
잠을 잡니다.
그럼 깊은 수면에 들어가서, 한 번도 깨지 않고, 잠을 자고,
아침에 눈을 뜨면, 정신이 맑아지고, 육체 또한 건강해진 것을 알게 됩니다.
저는 불면증이란 게 없습니다.
우울증도 없고, 조울증도 없습니다. 늘 그때 그때의 상황에, 만족을 하며,
감사하기 때문입니다.
남과 내 자신을 경제적이나 기타 환경에 대해서, 절대로, 비교를 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남과 나를 비교하면, 특히 나보다 경제적이나 환경적이나 가정적이나 모든 혜택을 누리는 차원에서,
비교를 하면,
비참해지게 마련입니다. 작아집니다. 무엇이? 마음이,
그럼, 좁은 인간이 됩니다.
참 안좋은 사고방식입니다.
현실에 만족하고, 현재의 나의 상황에 만족하며, 늘 마음을 경계합니다.
그리고,
저의 방법은, 누군가를 생각할 때, 꺼리낌 즉 마음이 불편하면,
그 상대방에게, 뭔가 상처를 준 것이 됩니다.
해서, 신에게 사죄를 하고,
그 당사자에게 기회를 봐서, 사과를 꼭 합니다. 일전에는 미안합니다.
설령, 상대방이 사과를 받아들이지 않고, 증오심으로 나를 미워하며, 용서를 하지 않아도,
저는, 일단 사과를 합니다. 잘못이라고 내가 느낄 때,
그런데, 전혀 내가 잘못이 없었다?
어떻게 아느냐?
그 상황이나 상대방을 생각할 때, 마음이 꺼리낌이 없다, 편안하다, 그럼 잘못이 없는 것입니다.
그렇게 합니다.
그래서, 부처님(신지:信次)님께서도 말씀하셨듯이,
자신이 거짓없는 마음에 묻고, 대답을 들어라, 라고 하신 것처럼 합니다.
그럼 됩니다.
아트만, 즉 진아(眞我)인 마음에 묻고, 답을 얻는다, 입니다.
위아(僞我)는 언제 생기느냐? 만족할 줄 모르는 욕망, 권력, 명예욕 등등이 자기보존이 강할 때,
위아가 태어납니다.
위아는, 괴로움의 원인이며, 그 결과도 역시 괴로움입니다.
행위만이 윤회를 하는 것이 아니라,
마음속에 품은 상념(想念)도 역시 윤회를 한다는 사실을 모르는 사람들이 상당합니다.
그래서,
현대의 질병, 마음의 병인, 우울증이 만연한 세상입니다.
이것을 치료하는 가장 쉬운 방법은,
바로 밝은 마음으로 감사를 하는 생활입니다.
감사를 한다.
그럼, 우울증(曇)은 사라집니다. 늘 맑게 갠 하늘처럼, 밝게 됩니다.
그럼,
사물이 현상이 선명하게 보이게 됩니다.
그럼, 편안해집니다.
간단합니다.
어두운 마음, 을 부정적인 마음이라고 어렵게 말할 수 있습니다.
밝은 마음을, 긍정적인 마음이라고 어렵게 말할 수 있습니다. 어렵지요?
헌데,
비행기를 타 본 사람은 알 것입니다.
하늘은 비가 오고 시꺼먼 먹구름이 하늘 위에 내려앉아, 폭우를 퍼부어대는 날이라도,
비행기를 타고 약 8000미터 상공을 날 때는,
그 먹구름을 뚫고 그 위로 올라갑니다.
장관이 펼쳐집니다. 낮이라면,
그 구름 위에는, 마치 하얀 솜이 하야안 눈밭이 전개된 것처럼 찬란하고 밝습니다.
눈이 부십니다.
마치 저 하얀솜같은 위를 거닐고 싶을 정도로 아름답습니다.
그 흰구름 아래에는, 먹구름이며 비가 엄청나게 내리고 있지만, 바로 그 이면에는,
정반대의 세상입니다.
좁은 마음이 되면, 먹구름이 온 마음을 사로잡습니다. 괴롭게 됩니다. 어두우니까요.
사실, 동사무소 부엌에서 커피를 탈 때, 저는 불켜는 곳이 어디인지도 모릅니다.
그저, 정수기로 가서, 컵으로 물을 마시고,
그리고 일회용커피를 탑니다. 늘.
어두워도 그냥 탑니다.
오늘, 바로 그 순간,
목소리가 들려 왔습니다.
"어두운 데 불을 켜시지요? 라고 부드러운 목소리입니다.
그녀의 마음이 밝은 상태입니다.
이럴 때, 사과할 일이 있으면, 하면 두드럽게 받아들이게 됩니다. 누구나 거의 다,
비록
사과를 받아들이지 않는다는 그런 심한 과거의 일이라고 해도,
마음이 많이 수그러들게 됩니다.
시간이 약이라고도 하지만,
상처를 입은, 사람이 마음은, 늘 그 상황이 떠오르면, 그 당사자를 보게 되면,
그 날로 차원이동을 해서,
마음은 괴롭게 됩니다.
살아 있을 때,
잘못을 인정하고, 솔직하게, 미안합니다, 라고 해야 할 일이 있으면,
바로 해야 합니다.
그 상처로 인해, 그 상처가 처음에는 작은 반장고를 붙일 정도이지만,
방치하면,
파상품이 걸리게 됩니다, 큰 일입니다.
감기같은 것도 방치하면, 폐렴을 유발하듯이.
아무리 작은 상처라도,
남에게 마음의 상처를 주었다면,
반드시 사과를 해야만, 상처가 낫게 됩니다.
오늘 그런 날입니다. 그래서, 집에 오자마자, 일기를 씁니다.
점심이요?
한 끼 안 먹었다고 죽지 않습니다.
사람은 쉽게 죽는 존재가 아닙니다.
모세(Moses)도 왕자였다가, 히브리인, 즉 이집트에서 500년간 노예로 있던 백성이 사람이라고 알게 된 후,
추방되지만,
사막으로... 죽지 않았습니다.
예수도 역시, 사막으로 40여일간 쫓겨났지만, 죽지 않았습니다.
기원전 엘리야 라는 선지자도, 이스라엘의 왕과 민족에게 , 우상숭배를 하는, 모세의 십계를, 잘못 해석하여,
백성들의 고혈을 빨아먹던 당시에, 농부의 아들로 태어나 살던 그에게 엘로힘(하나님)이 계시로,
잘못된 우상숭배를 하는, 전 이스라엘에게 경고를 하다가,
민족의 반역자라는 왕의 말과 더불어, 사막으로 추방을 당했지만,
엘로힘(하나님), 사실, 신(神, God)이 아니지만, 십계명을 준 이도 엘로힘(Elohim = God)이 아닙니다.
그의 배려로, 까마귀들이 먹을 것을 날라주어서, 죽지 않았습니다.
그 이전으로 돌아가,
출애굽기, 이집트 탈출 후, 사막에서 40여년동안 방황을 하게 하던 그 때에도,
만나(manna)를 주신 이도 그입니다. 사막에서 물이 솓아나게 한 이도 그입니다.
그녀가 아닌 그 입니다.
불평과 불만이 많은, 감사함을 순식간에 잊어버리는 인간들이지만,
태양은 만물에게 공평하게 무료로 빛과 열을 주고 있듯이, 살아날 길을 늘 예비하고,
주시고 있습니다.
이 사실을, 깨달은 자는, 해탈의 삶을 사는 분들입니다.
늘 행복합니다.
늘 밝습니다. 간혹 어두운 마음이 되었더라도, 반드시 반성을 합니다.
반성이란,
자비와 사랑입니다. 신과의 대화입니다. 일대일의 대화입니다.
무엇 무엇을 해 주십시오, 라고 하는 기도가 아닙니다. 타력이 아닙니다.
자력입니다.
이것이 반성입니다.
마음의 천국으로 통하는 길입니다. 더 쉽게 말해서, 우주천지만물을 의사(뜻. will)으로
만드신 신과의 대화입니다.
제가, 미안합니다, 라고 상대방에게 말을 할 때는,
제 주변에, 저의 수호령이 그리고 심지어는 육체적 조상님들 중에 인연이 깊은, 선연이 있는,
천상계에 계시는 분들도 응원을 하며, 축하를 해 줍니다.
물론,
오늘과 같은 일이 있던 때는,
눈에는 안 보이지만,
그녀의 수호령도 역시 곁에 와서, 마음을 부드럽게 해 준 것입니다.
누구나 남에게 선행을 베풀 때, 보답을, 즉 댓가를 바라지 않고, 순전한 마음으로 남에게 선행을
행할 때는, 그 사람의 영혼은, 빛의 다리를 타고, 순식간에, 찰나에 천상계로 연결됩니다.
바로 극락천국에 사는 우리가 말할 때, 신이라고 칭하는 그분들과 연결이 됩니다.
반대일 때는, 지옥의 세계인 사탄에게 통하게 됩니다. 참으로 그렇습니다.
제가 경험한 일이기에 압니다.
일기 끝입니다.
아무튼, 사과를 받아들여주신, 내덕2동 동사무소, 여직원님 감사드립니다.
사이버상이라서, 성과 이름은, 밝히지 않습니다.
선물로, 룡을 타고 날아다니시는, 관세음보살님이 그림을 찾아서 올려 보겠습니다.
http://buddhanet.cdn2.cafe24.com/avalokitesvara.jpg
사진이 출처입니다.
위 사진이 본래는, 흑백사진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만, 이렇게 룡을 타고 다니십니다.
실제로. 보살계(菩薩界), 7차원의 세계, 의 보살님들은, 자비와 사랑 그 자체이며,
모든 인간은, 신(神)의 자녀라고 하는 사실을 깨달은 분들입니다.
그래서,
보살계에 있는 분들은, 동물을 자유자재로 다루는 능력이 있습니다.
머리 주변에 후광(aura)이 보입니다.
우리들 인간도,
이 세상에 살면서, 감사하며 사는 밝은 분들에게는, 저런 황금색이 빛이 나옵니다.
화를 내면, 어두운 빛이 나옵니다. 아주 화를 내면, 붉은 빛이 나옵니다.
대만과 같은 나라에서는, 실재로 나타난 관세음보살님을 봤다는 일들이 많습니다.
스리랑카 같은 나라는 더 그렇습니다. 소승불교입니다.
뭔 말인지 모르는 분들도 많지만, 그렇습니다.
소승불교라고 하면요, 쉽게 말하면, 원시불교 즉 석가모니부처님 당시에 가르치던 바와 설법대로
행하는 방식을 말합니다.
한국 불교나 일본 및 중국은, 대승불교입니다. (문수보살이나 보현보살이라는 분이 만든 불교)
끝..진짜로, 오늘의 일기는.
배경음악은, cool wind 라는 8분 51초의 곡입니다. 무한대로 반복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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