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선한 미풍
『신과 벌』『神と罰』:신은 인간에게 벌을 주지 않는다!!(一九七一年五月掲載分)(1971년 5월 게재분) 본문
2018년 0월 18일 일요일 저녁입니다.
무엇을, 일기로 쓸까 생각하다가, 일본 각 사이트를 검색해 보았습니다.
2009년도인가 올렸던 내용인 듯 한 것을, 짧은 문장으로 소개하는,
일본 GLA關西本部에서 매년마다 매달에 잛게 소개하는 내용이 있었는데, 그곳에 가서,
복사해 왔습니다.
본래, 아래의 내용들은, 제 생각으로는, 긴 어떤 강연이나 책의 내용 중에, 일부를 소개하는 듯 합니다.
쉽게 번역해 드리겠습니다.
늘 말씀드리지만, 저는, 늘 일본어 원본을 중시 여깁니다.
왜냐하면, 제 번역이 혹 오타나 오역이 있을 시, 본 내용인 일본어 원본이 있기 때문에,
일본어 능력자들이 다시,
제대로 읽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2017年09月 神と罰
2017년 9월에, 『신과 벌』이라고 제목을 붙이고, 아래 내용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人間は神仏の子である。'
인간은 신불의 자녀이다.
自ら律し、自ら創造し、自らこの地上を調和させてゆく。大自然が調和されているように、人間もまた調和された存在者である。
스스로 (자신을) 규제하고(다루고), 스스로 창조하고, 스스로 지상을 조화시켜 간다. 대자연이 조화되어 있는 것처럼, 인간도 또한 조화된 존재자이다.
神仏の子である一つの証明は、己自身にウソが言えないことと、人間の意識は宇宙大の広がりを持つということ。
신불의 자녀인 하나의 증명은, 자기자신에게 거짓말을 할 수 없는 것과, 인간의 의식은 우주대(우주의 크기)의 넓이를 갖는다고 하는 것.
人間の肉体構造が宇宙と同様につくられており、星の数と人間の肉体細胞の数についても、やがて新しい発見がなされるであろう。
인간의 육체구조가 우주와 똑같이 만들어져 있고, 별의 숫자와 인간의 육체세포의 숫자에 대해서도, 이윽고 새로운 발견이 이루어질 것이다.
※ 대우주의 별의 숫자는, 60조(兆)이며, 인간의 세포의 숫자도 60조(兆)
우리가 이 세상에 살게 된 7가지 이유[절판]-高橋信次(다카하시 신지)님의 원제『 마음의 발견』]
----를 참조하시면, 도움이 되실 것입니다. 물론, 제 블로그의 『가르침의 글』 목록에 있습니다.
번역은, 김해석님의 하시었습니다. 한국의 각 도서관에도 비취되어 있을 것입니다.
춘천시 전 지역 시와 읍면에서도 있었습니다. 청주시는, 몇 년 전에는, 없었습니다.
では、そうした存在者の集団である地上社会が何故混乱を招いているかである。
그렇다면, 그러한 존재자의 집단인 지상사회가 왜 혼란을 초래하고 있는가 이다.
神の子ならばもう少しましな社会がつくられてもいい筈ではないかと。まさにその通りであり、神の子の社会が不善の社会をつくる道理がないからである。
신의 자녀라면 좀 더 나은 사회가 만들어져도 될 것이 아닌가? 라고. 확실히 그대로이며, 신의 자녀의 사회가 불선(不善)의 사회를 만들 도리(道理)가 없기 때문이다.
だが、ここで大事なことをおろそかにしてはならない。
하지만, 여기에서 중요한 점을 소홀히 해서는 안 된다.
神の子は自らを律し自ら創造してゆくようにつくられている。大自然を神が創造したように、人間もまたこの地上を創造してゆくものである。
신의 자녀는 스스로 (자기자신을) 규제하며 창조해 가도록 만들어져 있다. 대자연을 신이 창조한 것처럼, 인간도 역시 이 지상을 창조해 가는 것이다.
しかも人間は、神と同様に自由な意思が与えられ、言うなれば、その自由な意思でどう自分が創造しようと、それは神の子の許された権能なのである。
게다가 인간은, 신과 똑같이 자유로운 의사(意思)가 주어져 있으며, 말하자면(즉), 그 자유로운 의사(意思)로 어떻게 자신이 창조하려고, 그것은 신의 자녀(에게) 허락된 권능인 것이다.
人間が肉体を持ち、個々の生活環境を形づくってゆくと、本来の神の子の神理から離れた創造行為に移りやすくなってゆく。
인간이 육체를 가지고, 각자의 생환환경을 만들어 가면, 본래의 신의 자녀의 신리(神理)에서 벗어난 창조행위로 옮겨가기 쉽게 되어 간다.
ここに肉体人間の過ちがあり、不幸の原因が生じてくる。相対観念は、あらゆる悪を生み出し、罪を生み出してゆく。
여기에 육체인간의 잘못(실수)가 있고, 불행의 원인이 생겨 간다. 상대관념(相對觀念)은, 온갖 악(惡)을 낳고, 죄(罪)를 낳아 간다.
しかし、天があり、地があり、男女の区別のある相対界であるからこそ、より進化した調和を生み出すことも可能なのである。
하지만, 하늘이 있고, 땅이 있고, 남녀의 구별의 있는 상대계(相對界)가 있어야만 비로소, 보다 진화된 조화를 낳은 것도 가능한 것이다.
これまでの人類史は、調和の期間が短く、悪を創造してきた期間の方が長かった。罪をいろいろ重ねてきた。神の子のあるまじき罪を、不調和を生み出してきたのである
지금까지의 인류사(인류의 역사)는, 조화로운 기간이 잛고, 악을 창조해 온 기간 쪽이 길었다. 죄를 여러가지로 거둡해 왔다. 신의 자녀로서 있을 수 없는 죄(罪)를, 부조화를 낳아 왔던 것이다.
人間は、自由な意思と自由な創造性を与えられ、それは神の子としての当然の権能として行使できるために、今日の悪をつくってきたのである。
인간은, 자유로운 의사(意思)와 자유로운 창조성(創造性)이 주어져, 그것은 신의 자녀로서 당연한 권리로서 행사할 수 있기 때문에, 오늘날의 악을 만들어 왔던 것이다.
---
人間の本質はこのように、神仏の子である。神仏の子であるが故に、その罰は己が償わなければならない。
인간의 본질은 이와 같이, 신불의 자녀이다. 신불의 자녀이기 때문에, 그 죄는 자기가 갚지 않으면 안 된다.
神仏が神仏を罰することはないし、神仏の子は、神仏そのものであるからである。
신불이 신불을 벌하는(벌주는) 일은 없고, 신불의 자녀는, 신불 그 자체이기 때문이다.
神を祀り、仏を崇め、手を合わせることを拒めば罰が当るとする考えや思想・掟がもしあるとすれば、それはまったく人間を知らぬために起こった、いわばその教団維持のための自己保存にすぎない。
신(神)을 모시며, 부처(佛)를 우러러 받들며, 합장(合掌)하는 것을 거부(거절)하면 벌을 받는다고 하는 생각이나 사상이나 규정(掟: 법도; 율법;관례)가 만약 있다고 한다면, 그것은 전적으로 인간을 모르기 때문에 에 일어난, 말하자면 그 교단유지(敎團維持)를 위한 자기보존(自己保存)에 지나지 않는다.
神は人間に罰を与えるどころか、不幸な者ほど思いわずらうのが親子の情というものであり、神仏の心は人間の心と少しもかわりはないのである。
신은 인간에게 벌을 주기는커녕, 불행(不幸)한 사람일수록 염려하는 것이 부모 자식간의 정(親子の情)이라고 하는 것이며, 신불의 마음은 인간의 마음과 조금도 차이가 없는 것이다.
間違っても神仏が人間に罰を与えると考えてはならない。 蒔かぬ種は生えぬ、蒔いた種は刈り取ることが神理であり、法であり、人間に課せられた天命である。
절대로(어떤 일이 있어도) 신불이 인간에게 벌을 준다고 생각해서는 안 된다. 뿌리지 않은 씨는 나지를 않고, 뿌린 씨는 수확하는 것(원인이 없이 결과가 생길 리가 없고, 그 결과에 대해서는 스스로 거둬 들이지 않으면 안 된다)이 신리(神理)이며, 법(法)이며, 인간에게 부여된 천명(天命)이다.
다카하시 신지(高橋信次)님의 말씀입니다.
(一九七一年五月掲載分)(1971년 5월 게재분) http://www.gla-kansai.or.jp/701.html
인간이, 살면서, 뜻대로 안되어, 무엇인가에 의존(의지)하려고 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특히, 인간이 서로, 서로간의 의논을 통한 어떤 조언이나 권고에 따른 행동보다는, 눈에 보이지 않는,
어떤 절대적인 신불과 같은 존재를, 창조해 내어, 그것에 의존하려고 하는 경향이, 아주 강합니다.
어떤 이들은, 눈에 안 보이는 절대적인 창조주 라고 칭하는, 종교 상의 신 따위는, 절대로 믿지 않고,
자신이 스스로 연구하고, 용기를 가지고 노력하며, 넘어지면 다시 그 결과에 대한 원인을 분석하며,
한 분야의 길에 매진하며, 오히려, 종교를 가지고 신앙하는 이들보다 더, 마음적으로 여유롭고, 자유롭고, 행복하고, 어떤 일이 결과에 대한 성패를, 남 탓, 혹은 어떤 탓을, 하지 않고, 자신이 노력과 그 과정에서의, 어떤 놓친 부분이 있나 없나를 잘 분석하며, 스스로 자신의 자신을 다르며, 스스로 자신의 생각을 결과물로서 창조해 가는(自ら律し、自ら創造し) 그 삶을 살기 때문에, 옳고 그름을 좀 더 객관적으로, 넓은 시야로 보기 때문에, 실패가 없는, 혹 누가 보기에는 실패로 보일지라도, 스스로 해 내 왔던 그 일에 대한,
자부심이 있기에, 제가 볼 때, 종교상의 신앙인들보다(다...그렇지는 않지만-맹신 광신에 빠진 이들보다는), 좀 더 나은 삶을 살고 있다고 봅니다.
그렇다고 해서, 저는, 종교를 믿고, 그 종교상의 교리(율법)에 따른, 생활 행위를 하는 분들에 대해서,
감놔라, 뭐놔라, 할 입장은 아닙니다.
다만, 앞에서 청중들에게 하시는 말씀과, 그 대상이 되는 관계된 그들이 없는 곳에서의 행동과 말이, 즉 언행일치가 되는지 아닌지를, 관찰해 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언행일치, 참 말은 좋습니다.
위 짧은 문장에도 나와 있지만,
神仏の子である一つの証明は、己自身にウソが言えないことと、人間の意識は宇宙大の広がりを持つということ。
신불의 자녀인 하나의 증명은, 자기자신에게 거짓말을 할 수 없는 것과, 인간의 의식은 우주대(우주의 크
기)의 넓이를 갖는다고 하는 것.
과... 그리고
神を祀り、仏を崇め、手を合わせることを拒めば罰が当るとする考えや思想・掟がもしあるとすれば、それはまったく人間を知らぬために起こった、いわばその教団維持のための自己保存にすぎない。
신(神)을 모시며, 부처(佛)를 우러러 받들며, 합장(合掌)하는 것을 거부(거절)하면 벌을 받는다고 하는 생각이나 사상이나 규정(掟: 법도; 율법;관례)가 만약 있다고 한다면, 그것은 전적으로 인간을 모르기 때문에 에 일어난, 말하자면 그 교단유지(敎團維持)를 위한 자기보존(自己保存)에 지나지 않는다.
빨강색으로 칠한 부분을 유심히 보시고 생각할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己自身にウソが言えないこと자기자신에게 거짓말을 할 수 없는 것
いわばその教団維持のための自己保存にすぎない말하자면 그 교단유지(敎團維持)를 위한 자기보존(自己保存)에 지나지 않는다
이 두가지를, 봅시다.
자기 자신에게는 거짓말을 할 수 없다!!
자기보존!!
세간에 한국 사회나 요즘 일본을 보면(2018년 3월 18일 현재) 거짓말인지 정말(진실)인지를, 판단키 어려운 일들이, 행태들이 언론을 통해서 거의 매일이다시피 나오고 있습니다.
속된 말로, 먹고 살려고니,
혹은, 처자식도 있고, 혹은 서방과 자식들도 있고, 어쩌구 저쩌구 해서,
개처럼 벌어서 정승처럼 쓴다고, 도 하는데, 하다 보니, 이렇게 되었습니다, 라고
솔직하게,
솔직하게,
솔직하게, 말하면 되는데...........왜?
왜?
왜?
자기보존, 자기본위는, 솔직히 말하면,
인간의 마음의 5섯 가지, 구성요소 중의 한 가지이기도 합니다.
응애, 하고 태어나 버리면,
지성, 이성, 감정, 본능.........그리고 의지, 이것이 인간의 영혼(혹은 정신, 이라고 하는, 의식) 속의, 마음이 있는데,
이 마음이, 상념들에 의해서, 사물을 판단할 때,
자기에게 유리한 쪽으로, 작용하도록, 여러가지 상념들이, 유혹을 합니다.
더 깊에 파고들면,
인간은,
이 세상에 응애하고 태어나면,
100이면 100명 다, 자기 중심적이며, 자기 보존을 위한 생존이며, 자기 보존, 자기 본위가, 최우선이 됩니다. 누구나 다 부정할 수 없는.. 사실입니다.
살다가, 살다가,
자신이 태어난 환경에 지배되고,
요즘은, 유치원 이전 부터 공부하죠?
아무튼, 교육을 통해서, 또한 그 사회의 관습이나 그 민족의 역사관, 여러가지 종교를 포함한, 여러 가지를 통해서, 살다가,
살다가, 살다가,........
개인이기주의, 저는 나쁘다고 보지 않습니다.
내가 만약,
처와 자식이 있거나, 혹은 늙으신 부모님이 계시다고 한다면,
내 자신에게 불리해지면,
당연히, 거짓말을, 뻔뻔하게, 거짓말 탐지기에도 안 나올 정도로, 자신을 통제하며,
가족을 위해서, 나를 던지겠습니다.
그것이 설령, 악마 , 라 할지라도, 영혼을 팔지라도, 계약을 맺고, 가족을 위해서,
거짓말을, 아주 당연하게, 할 것입니다.
이게 현실에서의,
거의 모든 사람들이 객관적으로 볼 때, 동정이 여론도 있지만,
그것 좀 심하네, 그건 좀, 야, 이거 너무 심하네, 라고 할 정도로......
거짓말,
이 거짓말을, 하며, 남에게 상처를 주고, 심지어는 경제적, 사회적, 여러가지 적으로,
피해를 주는 행위를 자행하는 분들이...좀 있습니다.
이것을, 좀 고상한 말로, 도덕심이, 어쩌구 합니다.
좀 심하게 말하면, 양심(良心)이 밥 먹여주냐? 할지도 모릅니다.
태어나 산다는 게, 정말이지, 산지옥입니다. 사실입니다.
왜냐하면,
이 세상에 태어나는 인간들은, 엄연히 말하면, 자기 수행, 즉 과거생의 업 중의 악업을 갈고 닦아, 선업으로 만들기 위해서이며, 더 나아가서는 이 지구상을 불국토(유토피아)를 만들기 위해서, 스스로 환생을 거듭하고 있는데,
태어나면,
지옥이라는 시공간에, 사실 저 세상은, 차원은 존재하지만, 시공간 자체가 인간의 영혼의 마음이, 만들어 낸 것이기 때문에, 없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바로, 자기가 사는 나라의 바로 머리 위의, 창공(허공=하늘)에 천국이 있다, 고 말하면, 미친 놈(혹은 미친 *) 소리 들을 게 뻔합니다.
반대로, 자기가 사는 나라의 발 바로 밑에, 지옥이 있다, 그 지옥에는 아수라계, 아귀계, 축생계, 불지옥, 무간지옥, 등등이 있다고 말하면, 비싼 밥 먹고 개소리 하고 있다고, 들을 게 뻔합니다만,
사실, 그렇게 지옥과 천국은, 그렇게 있습니다.
이 지옥의 최고 우두머리, 사탄(Satan)이란 분께서, 수 없이 많은 부하들을, 시켜서,
지구상의 인간에게 접근하여,
인간이 행위 중에서, 겉으로 딱 ..드러나면, 곤란하고 해서,
눈에 안 보이는 죄를, 짓게 만듭니다.
뭘까요?
뭘까요?
아시겠어요?
권력입니다. 눈에 안 보입니다.
명예 입니다. 이게 생기면, 지위도 보장됩니다.
그래서 흔히 말하죠,
사회적 지위가 있는데 말이야, 저 **가 나에게 감히, 해서, 명예 어쩌구 하며, 역고소를, 합니다.
사회적 지위..지위는,
권력=지위-----------명예??
그래서, 사탄, 형님께서, 인간을 부리는 가장 손쉬운, 방법을, 택한 게,
바로,
명예와 지위, 라는 눈에 안 보이는 것을,
교묘하게, 속삭이며, 꼬셔서, 노예로 만들어 버린 게, 현 세상입니다.
그렇다고 해서, 실망할 필요는 없습니다.
間違っても神仏が人間に罰を与えると考えてはならない。 蒔かぬ種は生えぬ、蒔いた種は刈り取ることが神理であり、法であり、人間に課せられた天命である。
절대로(어떤 일이 있어도) 신불이 인간에게 벌을 준다고 생각해서는 안 된다. 뿌리지 않은 씨는 나지를 않고, 뿌린 씨는 수확하는 것(원인이 없이 결과가 생길 리가 없고, 그 결과에 대해서는 스스로 거둬 들이지 않으면 안 된다)이 신리(神理)이며, 법(法)이며, 인간에게 부여된 천명(天命)이다.
참 다행스러운지, 불행한 일인지 모르겠습니다만,
이 세상에서,
그 나라, 그 시대에 따른, 재판을 통해서, 그 나라의 법률에 의한,
통해서,
세상 거의 모든 사람이, 그 사람이, 나쁘다, 거짓말을 하고 있다, 벌 받아야 한다, 라고 말해도,
아주 훌륭하신 변호사를 통해서,
무죄를 받아서, 풀려나서, 잘 드시고, 잘 입으시고, 잘 노시면서, 좋은 집에서,
행복하게 살다가, 나중에 나이가 들어서,
죽었다, 돌아가시게 됩니다.
진시황제도, 불로초를 찾았지만, 옛적에 사망하시었습니다.
자, 죽습니다.
죽고서,
우리가 흔히 말하는, 염라대왕?? 하하하, 실은, 자기 자신이 염라대왕이지만, 하하하.
그 내 것이야,
나, 안 죽을 거야,
내 재산, 내 돈, 내 땅, 내 껀데, 하면서,
죽은 사람이, 육체도 없는, 영자체(靈子體)이 자기 자신이, 이를 갑니다.
갈다가 갈다가,
49일이, 지납니다. 이 세상의 시간으로, 49일이 지납니다.
집착(괴로움)을 가진 상태가, 49일이 지나고 갖고 있으면,
자동........스스로, 끼리끼리의 세상인,
지옥에 떨어집니다.
지옥에 떨어집니다.
인과응보입니다.
蒔かぬ種は生えぬ、蒔いた種は刈り取る
뿌리지 않은 씨는 나지를 않고, 뿌린 씨는 수확하는 것(원인이 없이 결과가 생길 리가 없고, 그 결과에 대해서는 스스로 거둬 들이지 않으면 안 된다)
이 말대로, 스스로,
떨어집니다.
올라간다? 어디로, 하늘나라(천국)으로 간다? 못 갑니다. 저런 분들은,
차라리, 이 세상에서,
솔직히,
사실을, 사실 그대로 말하시고, 그 나라 그 시대의 법에 따라, 죄의 값을, 물질적으로 그리고 육체적인 형량을 받고, 교도소로 가시고, 그곳에서, 자신의 삶을 뒤돌아 보시며, 반성을 하시고,
출소하실 때,
하늘을 우러러, 정말이지, 떳떳하다고 느끼고 나오시게 된다면,
죽어서,
하늘나라(천국)은, 가깝게 됩니다.
그렇다고, 오해해서는 안 될 일은,
인간은,
어떤 종교에서 말하듯이,
영원히, 지옥에 떨어져서, 울고 불고 못 나온다?
라고 하는데,
이것은, 100% 거짓말입니다.
지옥은, 일시, 잠시의 자신의 죄값(집착)을, 조화(평온함)으로 되돌리는 시간일 뿐입니다.
그곳에서, 자신의 신성과 불성을 스스로 되찾게 되면,
언제든, 몇 십년 만에, 혹은 몇 백년만에, 천국으로 돌아갑니다.
모든 인간은, 천국으로 돌아간 후에, 스스로 다시 환생을 합니다.
지옥의 주민이,
인간의 남녀의 성(性)의 조화, 즉 SEX(성)에 의한, 임신이 되지 않습니다.
임신한 자녀가,
만약, 지옥의 악마인 상태로 변해버린, 인간이, 자신의 아들이나 혹은 딸로 태어난다고, 해 보시십시오.
이건 정말이지, 악몽이 될 것입니다.
모든 인간은, 태어납니다. 남자와 여자의 성의 조화를 통해서, 임신이라는 과정을 통해서,
태어납니다.
모두 다, 천국의 주민입니다.
고로, 인간은, 죽어서, 돌아갈 곳은, 바로 천국(극락)입니다.
단,
돌아갈 때,
어이, 나 간다이, 먼저 갈께, 나중에 봐~~ 하고 가면 얼마나 좋을까요?
저야 뭐, 죽어서, 지옥에 떨어질 만한, 죄?
눈에 안 보이는 죄를,
상념, 속에 갖고 죽어서,
지옥에 떨어진다고 한다면,
가겠습니다.
지옥에서, 누가 뭐라 합니까?
그곳은, 약육강식의 무자비한 세계이기 때문에, 힘이 쎈 놈이, 더 악한 놈이, 지배하는 곳이기 때문에,
다행스럽게도,
지옥은, 끼리끼리의 세계를 형성하고 있습니다.
쉽게 말해서,
사기꾼은, 사기꾼들끼리의 지옥에서,
방화범은, 방화범끼리들의 지옥에,
여러가지 유형의 집착에 따른, 그 집착을 가진 끼리끼리들의 모인 지옥의 여러 세계에 살게 됩니다.
영원히는 아닙니다.
대략 크게 지옥을 나누면,
낮은 단계인 아수라계--아귀계---축생계----연옥(불지옥)----무간지옥----마왕(이곳은, Satan)인데요. 이 아수라계와 마왕....이라는 지옥의 여러 세계에도, 이 지옥의 세계와 세계 사이에도 또 다른 지옥의 세계들이 있습니다.
무의식계(말 그대로 무의식인 상태로 살게 됩니다).
얼음지옥이 있습니다.
자살자들끼리 사는 세계인, 암흑지옥이 있습니다.
오입쟁이들이 사는 세계인, 피의 연못(혈지=血地)'참고로 일본의 유명 관광지인 혈지"가 아닙니다)이라는 지옥이 있습니다.
"ちのいけ [血の池] 지옥에 있다고 하는 피가 괸 연못"은 일본인들이 실제로 그렇게 믿고 있습니다.
오입쟁이가 아니라, "생전에 악한 일을 한 사람은 이에 빠진다 함"이라고 믿고들 있다고 합니다.
어느 시대부터인지는 모르겠습니다만,
현재의 삶의 사실, 참 살기 힘듭니다. 특히, 자기 스스로 자신에게 떳떳하게 살기란, 참으로 쉽지 않은 세상입니다.
잘 다니던 직장도, 45세 정도 되면, 권고퇴직? 권하거나,
문자로, 그냥, 무당해고? you're fire, 해 버립니다. 넌 해고야!
우리 나라,ㅡ 한국에서, 45세의 남자, 직장 잘 다니다가, 짤립니다.
그럼,
취직하기가 하늘의 별 따기가 됩니다.
결국, 인력시장 중의 최하의 단계인, 일용직 사무실을 찾게 됩니다.
그곳도, 경쟁의 , 눈치 보기가, 너무 열심히 일하면, 짤립니다. 하하하.
새벽 5시에 집에서 나가야 합니다.
그곳에 가서, 눈치를 봐야 합니다.
제발, 하면서, 속으로, 오늘 일 자리 하나 얻어야 하는데, 아, 하면서.
하루 일해서,
하루 벌어서, 사는 인생이 되어야, 하루가, 일생처럼, 느껴집니다.
아침 6시 전후에, 자신의 이름을, 불러주지 않으면, 그냥 꽝입니다.
요즘 같은, 2018년 3월 현재와 같은 때,
세삼 느끼는게,
여자로 태어났으면, 이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인력시장에, 남자들이 설 자리는, 거의 없어지고 있다...고 생각치 않을 수 없네요.
최저 생계비를 주는, 시(市)에서 하는, 떨어졌습니다.
전에는, 문자로도, 선정이 되었습니다. 혹은 선정이 되지 않았습니다, 라고 오던데,
이번엔, 아에 안 오데요.
그래서, 각 동사무소에, 연락했더니, 저희 동네 명단에 없습니다. 끝입니다.
거의 여자들이 합격입니다.
그것도 나이가 많은 순으로.....말이죠.
현실입니다.
두 어달 사이에, 짠.....하고 직장을 구하지 못하면, 떠야 할 듯 합니다.
이곳은, 인연이 다 하는 듯 합니다.
아무튼,
모든 인간은, 신불의 아들과 딸들입니다.
믿으시건 안 믿으시건,
이 번 제 생이 끝나면,
앞으로 약 1970년초에 시간대로 하면, 180년 후,
2018년 현재의 시간대로 하면, 약 130~40년 후, 미국에 시카고(Chicago)에 ...
이 지구상은, 불국토가 된다고 합니다.
지금과 같은, 부조리는 없어지고, 완전히 조화된, 살기 좋은 지구가 된다고 합니다.
우리들 인간은,
다른 천체로 환생을 하게 된다고 합니다.
근거를, 대라?
라고 하실 수 있습니다.
特 集 昭和48年8月(1973年)夏季研修会
[특집 소화 48년 8월 (1973년) 하계연수회]
班別研修会での高橋信次先生の講話
반별연수회에서의 다카하시 신지 선생님의
강의하듯 쉽게 풀어서 하는 이야기
長野県 나가노현
志賀高原:熊の湯に於いて
시카고원 : 쿠마노유 온천에서
(1973년 8월 2일~5일)
이 내용을,
2011년 2월 20일에 올렸던 것을, 일부 오역 을 수정해서,
2018년 3월 17일 날짜로 다시 올렸습니다.
이 내용의 글에........있습니다. 180년 후, 불국토..이런 말들이...
제 블로그 <가르침의 글(高橋信次)>에 있습니다.
질문과 대답 형식의 글입니다.
오늘은,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글을 쓰는 동안에도, 10명인가 더 들어오셔서, 글을 읽고 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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