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선한 미풍
'오늘도"님의 글을 보고서.. 본문
미풍님 안녕하세요. 몇개월간 이곳을 잊고 지내다가 오랜만에 방문합니다. 블로그 글들을 읽을때는 괜찮았었는데 요즘에 한밤중에 가슴이 너무 답답해서 견딜수 없을때가 찾아오곤 합니다. 저는 전업주부로 애를 키우면서 살고 있는데요. 어제까지 이생활이 계속될까 답답하기도하고 자신이 무능하다는
생각도 들고 우울할때가 많습니다. 이세상에 온 7가지 이유라는 찾아도 보이지 않아서 이블로그에 와서 글을 읽고 제3자의 눈으로 오늘 하루를 보니 제가 만족할 줄을 몰라 그랬다는것도 남을 미워해서였다는것도 알게되었네요. 갑자기 이유없이 눈물이 났습니다. 매순간 달라지는 마음을 어떻게 잊지않고 감사로 돌릴지 제3자의 눈으로 자신을 보는것을 기억해낼지. 참 어렵네요. 미풍님 블로그 글과 위의 책을 읽고 어느밤 유체이탈비슷한 경험을 한적이 있습니다. 아 안돼 하면서 종아리 언저리에서 멈추게 했던 기억이 납니다. 그때 저는 하늘로 이어진 원통 같은것을 보았는데 거기에는 제 상념들로 온통 먹구름이 끼어 있었습니다. 그 많은 상념들을 다 반성할수 있을까 엄두가 안날 정도였습니다.. 오늘은 미풍님덕분에 정화하고 갑니다. 오늘도 고맙습니다. 두서없는글 마치겠습니다. 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2018년 03월 04일 02시 35분에.. 남기신 글.
이와 같은, 내용이 글을 남기신 것을 보고서, 제가 몇 자 적고자 합니다.
블로그 글들을 읽을 때는 괜찮았었는데 요즘에 한밤중에 가슴이 너무 답답해서 견딜 수 없을 때가 찾아오곤 합니다.
위 글의 대한 제 생각입니다. 사람에게는, 영혼이 있습니다. 혼(령)이라고도 하는 데요.
인간이 마음(心)은, 어디에 있느냐하면, 바로 가슴부위에 있습니다.
마음은, 5가지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순서로대로 쓰면, "1)본능(식본능 + 성본능), 2)감정, 3)지성, 4)이성, 5)의지"이 다섯가지가, 상념을 이루고 있습니다. 마음속에는, 표면의식(10%: 이승)--->저승(천국과 지옥에서는, 표면의식은 90%가 됨)과
잠재의식(90%: 이승) 저세상 즉 천국과 지옥에서는, 잠재의식은 10%가 됩니다.
상념대(想念帶:상념의 지대)라고 하는 것이 인간의 잠재의식에 있습니다. 이 의식이 열리거나 닫히거나 합니다. 상념대는, 천국과 지옥으로 연결됩니다. 사람의 마음의 조화도(調和度:조화의 정도)에 따라서, 달라집니다.
"한밤중에 가슴이 너무 답답해서 견딜 수가 없다"라고 하시었는데, 이럴 때는, 이렇게 해 보세요.
아, 내가 뭔가 놓친, 잘못한 무엇인가가 있구나,
생각해 봅니다. 터오릅니다. 그 부분을, 반성을 합니다.
어떻게, 상대방의 입장으로. 제삼자의 입장으로. 합니다.
내가 잘못을 했다, 그럼 일단 신(神)에게 사과를 하시고, 상대방에게 사과를 합니다. 상대방의 눈앞에서 없지만, 상대방이 마음의 평온한 상태(즉 조화되었을 때), 그 사람의 수호령(守護靈)이 그 사람의 마음에 속삭여서, 이쪽에서 보낸 상념을 알아차리게 해 줍니다.
반성을 할 때는, 찌푸린 얼굴로, 해서는 안 됩니다.
반성을 할 때는, 처량한 목소리로, 애원하듯이 하면 안 됩니다.
솔직하게, 적나라하게, 누가 나를 보아도, 아주 적나라하게 하면 좋습니다.
인간은, 태어나면, 즉 이 세상에 육체(피와 살과 뼈로 이루어진)을 입게 되면, 아주 이기적인 존재가 됩니다. 하하하.
반성은, 불교용어로 말하면 참회(懺悔:뉘우침)이며, 기독교식으로 표현하면 회개(悔改:뉘워쳐서 고침)입니다. 혹은 천상계(실재계=천국[극락])에서의 사람들의 삶은, 매 순간이 기도(祈禱)=(반성)의 삶입니다.
반성은, 신과의 1대 1의 대화입니다.
육체의 부모님이 계시지만, 신(神)은, 나의 아버지이며, 어머니입니다. 육체적이 아닌, 영적으로, 우리 모든 인간은, 신불(神佛=신)의 아들과 딸들입니다. 그래서 신성(神性)과 불성(佛性)을 갖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주 정직하게, 말을 하면, 내 아버지이자 어머니이신, 신께서, 들어 주십니다.
이때, 내가 잘못한 것(자기본위)을, 솔직하게, 사과를 합니다.
또한, 반대로, 신이시어, 제게 빛을 주십시오. 라고 말해도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빛이란 평온함이며, 자비와 사랑입니다. 신은, 빛 그 자체입니다. 황금빛입니다.
자신이 무능하다는
생각도 들고 우울할때가 많습니다
자기 자신이 설령, 무능하다고 할지라도, 자기 자신이 자신을 격려하고, 용기를 북돋아 주는 게 아주 도움이 됩니다. 이 세상에, 자기가 잘하는 분야가 있고, 잘 해 보려고 해도, 잘 안 되는 분야가 있습니다.
이것은 왜냐하면,
전생(前生)에, 단 한 번도 해 보지 않았던 것이기 때문입니다. 설령 전생(前生)에 해 보았지만, 포기했던 것이기도 합니다. 반면에, 이 세상에 태어나서 단 한번도 해 본 적이 없는 어떤 것을, 했는데, 아주 잘, 능숙하게 자신이 하는 것입니다. 그것은, 전생에 잘 해왔던, 쭈욱 해 왔던, 손에 익은 것들이기 때문입니다.
저 역시도, 산수(算數)는, 아주 약합니다. 왜 1+1=2 인가, 하는 아주 이상한 사람이기도 합니다.
나눗셈은, 더 머리가 아픕니다. 잘 돌아가지 않습니다. 저는 욕을 아주 능숙하게 잘 합니다. 이 말은, 이 뜻은, 전생에 욕쟁이였던 것입니다. 이런 식입니다.
"우울할 때가 많다"
우울하다, 우울함은, 정신건강에 아주 좋지 않습니다. 불면증을 유발하며, 자신을 약하게 만듭니다.
우울함은, 일종의 얽매임, 이라고도 합니다. 일본어식 표현으로는, 구름 혹은 흐림 우울함, 한자로 쓰면, 담(曇), 이 단어를 씁니다. 이 글자를 분해해 보면, 일(日)-해 일, 날 일, 이라는 단어와 구름 운(雲)이란 단어의 조합인데요. 해(Sun)를 먹구름이 가려버린 것입니다.
하늘에는, 1년 365일 해(日)가 떠 있습니다. 헌데, 구름(雲)ㅡ,그것도 먹구름이, 가려 버린 상태입니다.
그럼, 어두워집니다. 마음이, 이 세상도,
마음이 어둡다, 는 것은, 감사하는 마음이 없기 때문입니다.
평소에, 불평이나 불만이 있다는 뜻입니다.
우울함은, 다카하시 신지(高橋信次)님께서는, 마치 태양이 있는데, 그 먹구름이 태양을 가려버린 상태로 비유하고 있습니다. 태양은 황금색입니다. 빛, 밝음, 명량함이며, 먹구름은 그림자, 어둠, 우울함으로 나탸내어, 이 마음의 우울함(먹구름)을 없애는 데에는, 팔정도(중도)를 바탕으로 하여, 반성을 하면 우울함이 사라진다고 하셨습니다.
먹구름이 하늘을 뒤덥고 있다고, 맑게 하늘이 갠 상태가, 바로 마음이 즐거움으로 가득찬 상태입니다.
마음의 구름, 갠, 상태를 늘 유지하기 위해서는, 사실 하루 중에, 늘 기분이 좋고, 뭐든지 내 생각대로 되면 좋겠지만, 그렇지 않은 세상이 이 세상이기 때문에,사소한 그 무엇 하나하나에 늘 감사할 수는 없습니다.
현실적으로는, 그렇지만, 마음만은, 늘 밝은 상태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감사해야 합니다.
지금으로부터 약 20년인가 아니 20 몇 년 전에, 제주에서 서울로 가는 비행기를 탄 적이 있습니다.
해병대 복장을 하신 연세가 70세 이상이 고령인 분들이, 비행기 안에 있습니다. 마침 제가 앉은 자리에, 이 연노하신 분들이 계시었습니다. 그 중에 한 분이 제가 말씀하시길, 그분의 그 당시의 직업은, 신부님(Godfather)였습니다. 천주교의 신부님이시었는데,
이런 말을 합니다.
만약에 지구상에 공기(Air)가 몇 분만이라도 없다면, 이 세상은 어떻게 될 것 같은가? 라고 제게 질문을 합니다. 순식간에 다 죽는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감사해야 한다.
만약 지구상에 햇살이 없다면, 물이 없다면, 이런 식으로, 직접적으로는 피부로 느끼지 못하지만,
땅과 하늘과 공기와 물과 이런 광물질들이, 우리 인간으로 하여금, 살아갈 수 있는 기초적인 것을 주신 것에 대해서, 하나님(하느님)께 늘 감사해야 함이 당연하지 않은가, 라고 하셨습니다.
실로, 현재의 저로서는, 100% 맞는 말씀이라고 단언합니다.
돈이 없다, 없을 수 있습니다.
월급이 적다, 적을 수 있습니다.
직장이 없다, 없을 수 있습니다.
무엇인가 부족하다 내게 있어서, 그럴 수도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감사해야 합니다.
또한 자기 자신을, 믿어야 하며, 자기 자신을 사랑해야 합니다. 남들이 나를 믿어주지 않아도, 남들이 나를 사랑해 주지 않아도, 내가 나를 사랑하고, 나를 믿고, 나를 격려하고, 그렇게 하다보면, 자연스럽게 타인도 역시 사랑하게 될 것입니다.
이세상에 온 7가지 이유라는 찾아도 보이지 않아서 이블로그에 와서 글을 읽고 제3자의 눈으로 오늘 하루를 보니 제가 만족할 줄을 몰라 그랬다는것도 남을 미워해서였다는것도 알게되었네요. 갑자기 이유없이 눈물이 났습니다.
이렇게 이미 님께서 말씀하고 계십니다.
매순간 달라지는 마음을 어떻게 잊지 않고, 감사로 돌릴지, 제3자의 눈으로 자신을 보는것을 기억해낼지. 참 어렵네요.
라고 하셨습니다.
매순간 달라지는 마음, 하하하. 이것 말이죠,
이 세상은, 천국과 지옥의 짬뽕입니다.
이 세상은, 선과 악의 짭뽕입니다.
이 세상은, 옮음과 그름이 짬뽕입니다.
무엇보다 이 세상은, 선 보다는 악의 다 날뛰고 있으며,
이 세상은, 옮음 보다는 그름이, 마치 선이며, 정의의 모습으로 둔갑해 있습니다.
옳고 그름의 차이는, 이 세상의 각 나라의 법과 문화와 관습과 환경과 이념과 사상이나 종교에 따라서, 달라집니다. 시대마다 달라지며, 달라집니다.
아시다시피, 뉴스 라고 하는 방송언론에서 말하는 것들이, 100% 맞지 않을 때가 많습니다.
제가 이런 말을 한 적이 많습니다.
어떤 것이냐하면,
저 산에 산신령님이 계십니다. 선신(善神)입니다. 헌데, 웃긴 게,
이 선신(산신령)이 그 누군가에게는, 좋은 산신령이신데, 어떤 다른 사람에게는 병을 주는 악신(惡神)이 됩니다.
전생에, 지금 산신령으로 있는 그 산의 신령님이, 전생에 나와 둘도 없는 다정한 아주 좋은 사이였습니다. 혹은 그 산신령이 전생에 나에게 도움을 받은 사람입니다. 그 사람이 죽어서, 지옥에 떨어져서, 산신령 행세를 하고 있습니다. 나에게는 둘도 없는, 아주 친한 사이입니다.
그래서, 그 산에 가면, 나를 아주 좋게 대해 줍니다. 나의 병도 없애줍니다. 나를 평안케 합니다.
헌데, 그 말을 듣고 그 산에 기도하려, 혹은 병을 고칠 수 있다고 해서 전생에 인연이 나쁜 사람이 찾아갑니다. 더 아프게 됩니다. 더 힘들어졌습니다.
선신, 이라고 믿고 갔는데, 도리어, 재앙을 주는 악마와 같은, 악신(惡神)이었습니다.
나에게는 둘도 없는 아주 귀한 사람입니다.
반면에 누군가에게는 평생 꼴도 보기 싫은 아주 정내지 떨어지는 더러운 사람이 되기도 합니다.
이 세상에 태어나서 사는 것은, 큰 모험이며, 용기가 필요하며, 또한 그 용기를 바탕으로 하여, 노력해야만 하는 세상이기도 합니다. 그렇게 할려고 태어납니다. 누가 떠밀어서, 이 지구라는 세상에 온 것이 아닙니다. 본인 스스로 나라를, 시대를, 부모님을, 가정환경을, 모든 것을, 선택하여 태어납니다.
어떤 이는, 좀 더 부유하고, 경제적이고, 금수저, 라고 하는 집안에 태어납니다.
이런 경우는, 본체와 분신, 이라고 하는, 6명이 바로 나, 또 다른 나, 들 중에서, 본체,가 아닌 분신(分身)들은, 주로 이렇게 금수저, 에 속한 집안에 태어나는 경향이 많습니다.
그 속에서, 남에게, 금전적으로 베푸는 삶을 살려고 태어났는데, 보시(布施)는 커녕, 내만 배부르면 그만이지, 하면서 살다 죽으면, 태어난 보람이 없게 됩니다.
반면에, 본체(本體)인 경우의 환생은, 주로, 아주 가난하거나, 아주 별볼일 없는 집안에 태어납니다.
아주 열악한, 아주 불리한, 아주 아주 아주 맘에 들지 않는 환경에 태어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 열악한 환경 속에서, 감사할 줄 아는, 만족줄 알며, 그 만족함을 아는 중에서, 남을 돕는 삶을 살기로 결정한 경우가 많습니다.
--아래 글의 출처는, http://koumyo.sakura.ne.jp/sub_mikiki_20_1.html
[연생의 배(縁生の舟) 科学編より(과학편에서)]
本体と五人の分身(본체와 분신의 관계)..
本体を中心として、五人の分身は、それぞれ姿に特長があるが、その性格的長所や欠点については、同じような特長を持っている。
본체를 중심으로 해서, 5명의 분신은, 저마다 모습에 특장(특별한 장점)이 있지만, 그 성격적 장점과 결점에 대해서는, 똑같은 특별한 장점을 갖고 있다.
本体は、現象界に生まれて分身の造り出した業まで修正する使命を持っているが、分身は自分の業の修正のみでその目的は果たされる。
본체는, 현상계에 태어나서 분신의 만들어 낸 업(業;카르마)까지 수정하는 사명을 갖고 있지만, 분신은 자신의 업(카르마)의 수정만으로 그 목적은 달성된다.
従って本体の使命は重大である。それにひきかえ、分身は、この現象界に出るとき、なるべく容易に悟れそうな環境の、生活にあまり不自由のない中流階級以上を選ぶ場合が多い。そして肉体を持って修行している分身に対しては、本体やその友人、分身の友人が守護霊をしたり指導霊をして、間違いのない一生を送らせるように協力している。
따라서 본체의 사명은 중대하다. 그것에 비하여, 분신은, 이 현상계에 나올 때,될 수 있는 한 용이하게 깨달을 수 있는 그러한 환경의, 생활에 그다지 군색하지 않은(부족하지 않은) 중류계급 이상을 선택하는 경우가 많다. 그리고 육체를 갖고 수행하고 있는 분신에 대해서는, 본체나 그의 친구, 분신의 친구가 수호령을 하거나 지도령을 해서, 영락 없는 일생을 보낼 수 있도록 협력하 고 있다.
本体は分身と違って、自分で自覚せねばならない。従って、正しい想念と行為が一体となった生活をすることが最も重要である。
본체는 분신과 달리, 자기 스스로 깨닫지 않으면 안 된다. 따라서, 올바른 상념과 행위가 일체가 된 생활을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また幽界や霊界のような低段階の住人達は、肉体的先祖、両親、兄弟の関係については、執着心が強い。国の単位も、その住人達によって造り出され、かつて地上界で生活してきたと同じように、彼らは彼らの霊囲気に比例した社会を構成している。
또한 유계(幽界)나 영계(靈界)와 같은 저단계(낮은 단계)의 주민들은, 육체적 선조(조상), 양친, 형제의 관계에 대해서는, 집착심이 강하다. 나라(국가)의 단위도, 그 주민들에 의해서 만들어져, 일찍이 지상계에서 생활해 왔던 것과 마찬가지로, 그들은 그들의 영위기(靈圍氣=분위기)에 비례한 사회를 구성하고 있다.
2016년 10월 27일에 올렸던. 아래의 글입니다.
「生きる道」(あなたにも過去世がある)改題
「天使の再來」
「살아갈 길, 살아가는 도리」(당신에게도 과거세가 있다)
개제(제목을 바꾸어)
「천사의 재래」
高橋信次(다카하시 신지)
☆・・・正邪(せいじゃ)の正、つまり正しいとはどのような心を指すものか。普通は、その國柄、民族性、習慣、個人的には、環境、(かんきょう)敎養、德性、主觀(しゅかん)によってそれぞれ異なるが、あの世實在界からみた正しさとは、次のような段階に別れている。現在の自分の心がどの位置にいるか、各段階をみることによってハッキリつかめる筈である。
☆・・・...정사[正邪=옳고 그름, 선악]의 정(正), 즉 올바름이란 어떠한 마음을 가리키는 것일까. 보통은, 그 나라의 상황, 민족성, 습관, 개인적으로는, 환경, 교양, 덕성, 주관에 의해서 저마다 다르지만, 저 세상 실재계에서 본 올바름이란, 다음과 같은 단계로 구별되고 있다. 현재의 자기 자신의 마음이 어느 위치에 있는지, 각 단계를 보는 것에 의해서 확실하게 인식될 것이다.
幽界(ゆうかい)――すべてが自己本位、自分に不利益をもたらした者には徹底した憎惡(ぞうお)を持つ。原因、結果を追(つい)究(きゅう)しようとする心がわかない。
유계[幽界]―― 모든 것이 자기 본위, 자신에게 불이익을 끼친 사람에게는 철저한 증오을 가진다. 원인, 결과를 추궁하려고 하는 마음이 솟아나지 않는다.
靈界(れいかい)――損得(そんとく)五分の考え。自分はあの人にこれだけのことをしたから、當然、それにたいする報(むく)いがあると考える。報いがないと氣分がサッパリしない。大變に損をしたと考える。
영계[靈界]―― 손해와 이득은 반반인 생각. 자신은 저 사람에게 이만큼의 일을 해주었기 때문에, 당연히, 그것에 대한 보답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보답이 없으면 기분이 썩 좋지 않다[=후련하지 않다]
神界(しんかい)――自分に損害はかかっても、あきらめは早い。また利益を得ればよいと考える。人を批難(ひなん)する前に、自分の欠陷(けっかん)を見い出そうとする。むろん、神界にも段階があり、上にゆくほど自己をみつめ、自分にきびしくなる。つまり、ふりかかった火の粉(こ)は自分に責任があると考え、人を批難する氣はほとんどなくなる。
신계[神界]―― 자신에게 손해를 끼쳐도, 단념[체념]은 빠르다. 또 이익을 얻으면 좋다고 생각한다. 남을 비난하기 전에, 자신의 결함을 들여다 보려고 한다. 물론, 신계에도 단계가 있고, 위로 올라갈 수록, 자기를 주시하고, 자신에게 엄중하고 가차없게 한다. 즉, 튀어 오는 불똥은 자신에게 책임이 있다라고 생각하고, 남을 비난하는 마음은 대부분 없어진다.
菩薩界(ぼさつかい)――利害に左右されない。與えられた仕事を忠実に行ない、報いを求めず、默默(もくもく)として働く。人の批難も莞爾(かんじ)として受ける。もっとも心が淨化(じょうか)されているから、人の批難も少ない。ほとんどない。
보살계[菩薩界]―― 이익에 좌우되지 않는다. 주어진 일을 충실하게 실행한다. 보답을 요구하지 않고, 묵묵히 일한다. 남의 비난도 빙그레 미소 지우면서 받아들인다. 가장[제일] 마음이 정화되어 있기 때문에, 남의 비난도 적다. 대부분이 없다.
自分のことより、他を優先(ゆうせん)する。人人の喜ぶさまをみて、自分の喜びとし、人びとの苦しみをみて、自分の心を痛める。人と自分との一体觀(いったいかん)が上段階にゆくほど强よくなる。そうして、やがて、人と自分とが一つであることを知る。
자신의 일보다, 남을 우선한다. 사람들의 기쁨하는 모습을 보고, 자신의 기쁨으로 하고, 사람들의 괴로움을 보고, 자신의 마음 아파한다. 남과 자신과의 일체관이 상단계로 갈 수록 강하게 된다. 그렇게 해서, 이윽고, 남과 자신이 하나인 것을 안다.
위의 각 천국의 차원의 다른 세계의 주민들의 마음의 상태를 잘 알 수 있는 내용입니다.
미풍님 블로그 글과 위의 책을 읽고 어느밤 유체이탈비슷한 경험을 한적이 있습니다. 아 안돼 하면서 종아리 언저리에서 멈추게 했던 기억이 납니다. 그때 저는 하늘로 이어진 원통 같은것을 보았는데 거기에는 제 상념들로 온통 먹구름이 끼어 있었습니다. 그 많은 상념들을 다 반성할수 있을까 엄두가 안날 정도였습니다..
"그때 저는 하늘로 이어진 원통 같은것을 보았는데 거기에는 제 상념들로 온통 먹구름이 끼어 있었습니다."
사람이 흔히, 어떤 사고로 인해서, 혼수상태인 상태로 병원에서, 몇 일 혹은 몇 달 동안, 마치 식물인간처럼
영양주사와 산소호흡기를 통해서, 연명하고 있을 때의 사람들의 영혼은, 님이 보신, 그 원통 같은 것(돔Dome), 거기에는 제 상념들로 온통 먹구름이 끼어 있었다........라고. 하는 상태가 됩니다.
정확하게 님께서는, 유체이탈을 하신 것이며, 수호령이나 지도령께서, 님의 마음의 상태를 보여 주신 것입니다.
다카하시 신지(高橋信次)님께서, 이런 말씀을 하셨습니다.
"현재의 자신의 삶의 경제적으로 아주 열악한, 힘든, 직업이나 상태에 놓은 삶을 살지라도, 마음까지, 마음까지, 가난해져서는, 안 된다. 라고 하셨습니다.
이 세상(현생)은, 외적으로 드러난 사회적 지위나, 권력이나, 부(경제적 능력)나, 직업이 상위로 인간의 인격을, 결정해 버리는 듯한 세상입니다만, 과연 그러한 삶 속에서, 남보다 풍요로운 삶을 산다고 해서, 다, 행복감을 느끼고 있지는 않을 것입니다.
마음의 풍부함(넉넉함)을 스스로 갖는 것이 중요합니다.
저는, 솔직히 말해서, 차상위계층이며, 정말이지, 무능(無能)한 사람이 됩니다. 현시대의 자본주의적 체제아래서의 기준점으로 본다면, 직업도 일정하게 없으며, 최저입금의 삶을 살고 있으며, 1년 365일 혼자 먹고, 자고, 혼자 말하고, 하는 생활을 몇 십년 이상을 해 오고 있습니다. 한 때 교통사고 대형 3번으로 인해서, 척추 손상을 입어서, 허리가 좀 병신인 상태입니다. 장애 6급입니다. 하지만, 큰 힘을 쓸 때는, 무거운 것을 들고 나를 때는, 가죽으로 된 허리보호대를, 차고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웈 하고 아프게 되며, 일어나지 못합니다. 올해만 해도, 설날(음력 1월 1일), 그 흔한, 떡국? 먹어 보지 못했습니다. 돈 주고 사 먹으면 되겠지만, 흔히, 누구나 거의 다, 하는 설날, 이라는 날에,
저는 형제자매가 살아있는 사람이, 여동생 2명과 남동생 1명의 현재 있습니다. 다들 결혼해서, 살고 있습니다. 차로 두어시간 가면 만날 수 있지만, 제 형편이나 어떤 것들이, 그들의 입장에서 볼 때, 불편한 모습이라서, 저를 만나는 것을, 싫어합니다. 그렇다고 해서, 그들의 잘못이 아닙니다.
또한, 충남 보령에 가면, 고모님이 살고 있습니다.
경북 영주시에 가면, 저의 작은 아버님께서 살고 계십니다.
김해시에 가면, 아버님의 배다른 형제인, 고모님이 살고 계십니다.
부산시에 가면, 6촌 형제들과 4촌 형제들이 많습니다.
제주도에 가면, 아주 많습니다.
경남 사천에 가면, 또한 친인척이 많습니다.
자 이렇게 많습니다만,
여기서 핵심은, 제가 그들에게 뭔가 도움을 줄 수 있는 상태가 아니기 때문에, 제가 그들에게 전화를 하거나, 방문하는 행위는, 피해를 입히는, 주는, 그 자체가 됩니다.
그래서, 늘 혼자 지내고 있는 게 오히려, 편합니다.
"오늘도"님께서, 방명록에 쓴 글을 보고, 짬을 내어 일기형식으로 적어 보았습니다.
현재, 제가 님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부분은,
이 글에 언급한,
"그 많은 상념들을 다 반성할수 있을까 엄두가 안날 정도였습니다.."라고 하시어서,
「生きる道」(あなたにも過去世がある)改題
「天使の再來」
「살아갈 길, 살아가는 도리」(당신에게도 과거세가 있다)
개제(제목을 바꾸어)
「천사의 재래」
高橋信次(다카하시 신지)
님의 글을, 읽어 보시길 권합니다.
다른 많은 강연집이나, 책들이 더러 제 블로그의 글, <가르침의 글> 목록에 있습니다만,
지금 소개하는 글을, 권합니다.
제 느낌에, 이 글이, 큰 도움이 되실 것이라고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천사의 재래(天使の再來)』다카하시 신지(高橋信次) 1970년/일본내 절판(絶版)
이 책은, 일본에서 2018년 3월 현재, 출판되지 않는 책입니다.
상념이라고 하는 것이, 그 사람의 바로 전생의 모습이며, 현생의 모습이며, 내세의 모습이기도 합니다.
위 책의 내용 중에서..일부를 소개하며 끝마칠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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