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선한 미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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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님의 글을 보고서..

어둠의골짜기 2018. 3. 7. 01:48

미풍님 안녕하세요. 몇개월간 이곳을 잊고 지내다가 오랜만에 방문합니다. 블로그 글들을 읽을때는 괜찮았었는데 요즘에 한밤중에 가슴이 너무 답답해서 견딜수 없을때가 찾아오곤 합니다.  저는 전업주부로 애를 키우면서 살고 있는데요. 어제까지 이생활이 계속될까 답답하기도하고 자신이 무능하다는

생각도 들고 우울할때가 많습니다. 이세상에 온 7가지 이유라는 찾아도 보이지 않아서 이블로그에 와서 글을 읽고 제3자의 눈으로 오늘 하루를 보니 제가 만족할 줄을 몰라 그랬다는것도 남을 미워해서였다는것도 알게되었네요. 갑자기 이유없이 눈물이 났습니다. 매순간 달라지는 마음을 어떻게 잊지않고 감사로 돌릴지 제3자의 눈으로 자신을 보는것을 기억해낼지. 참 어렵네요. 미풍님 블로그 글과 위의 책을 읽고 어느밤 유체이탈비슷한 경험을 한적이 있습니다. 아 안돼 하면서 종아리 언저리에서 멈추게 했던 기억이 납니다. 그때 저는 하늘로 이어진 원통 같은것을 보았는데 거기에는 제 상념들로 온통 먹구름이 끼어 있었습니다.  그 많은 상념들을 다 반성할수 있을까 엄두가 안날 정도였습니다.. 오늘은 미풍님덕분에 정화하고 갑니다. 오늘도 고맙습니다. 두서없는글 마치겠습니다. 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2018년 03월 04일 02시 35분에.. 남기신 글.


이와 같은, 내용이 글을 남기신 것을 보고서, 제가 몇 자 적고자 합니다. 


블로그 글들을 읽을 때는 괜찮았었는데 요즘에 한밤중에 가슴이 너무 답답해서 견딜 수 없을 때가 찾아오곤 합니다.


위 글의 대한 제 생각입니다. 사람에게는, 영혼이 있습니다. 혼(령)이라고도 하는 데요.

인간이 마음(心)은, 어디에 있느냐하면, 바로 가슴부위에 있습니다. 

마음은, 5가지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순서로대로 쓰면, "1)본능(식본능 + 성본능), 2)감정, 3)지성, 4)이성, 5)의지"이 다섯가지가, 상념을 이루고 있습니다. 마음속에는, 표면의식(10%: 이승)--->저승(천국과 지옥에서는, 표면의식은 90%가 됨)과

잠재의식(90%: 이승) 저세상 즉 천국과 지옥에서는, 잠재의식은 10%가 됩니다. 

상념대(想念帶:상념의 지대)라고 하는 것이 인간의 잠재의식에 있습니다. 이 의식이 열리거나 닫히거나 합니다. 상념대는, 천국과 지옥으로 연결됩니다. 사람의 마음의 조화도(調和度:조화의 정도)에 따라서, 달라집니다. 

"한밤중에 가슴이 너무 답답해서 견딜 수가 없다"라고 하시었는데, 이럴 때는, 이렇게 해 보세요.

아, 내가 뭔가 놓친, 잘못한 무엇인가가 있구나, 

생각해 봅니다. 터오릅니다. 그 부분을, 반성을 합니다.

어떻게, 상대방의 입장으로. 제삼자의 입장으로. 합니다.

내가 잘못을 했다, 그럼 일단 신(神)에게 사과를 하시고, 상대방에게 사과를 합니다. 상대방의 눈앞에서 없지만, 상대방이 마음의 평온한 상태(즉 조화되었을 때), 그 사람의 수호령(守護靈)이 그 사람의 마음에 속삭여서, 이쪽에서 보낸 상념을 알아차리게 해 줍니다. 


반성을 할 때는, 찌푸린 얼굴로, 해서는 안 됩니다. 

반성을 할 때는, 처량한 목소리로, 애원하듯이 하면 안 됩니다. 

솔직하게, 적나라하게, 누가 나를 보아도, 아주 적나라하게 하면 좋습니다.

인간은, 태어나면, 즉 이 세상에 육체(피와 살과 뼈로 이루어진)을 입게 되면, 아주 이기적인 존재가 됩니다. 하하하. 

반성은, 불교용어로 말하면 참회(懺悔:뉘우침)이며, 기독교식으로 표현하면 회개(悔改:뉘워쳐서 고침)입니다. 혹은 천상계(실재계=천국[극락])에서의 사람들의 삶은, 매 순간이 기도(祈禱)=(반성)의 삶입니다.

반성은, 신과의 1대 1의 대화입니다. 

육체의 부모님이 계시지만, 신(神)은, 나의 아버지이며, 어머니입니다. 육체적이 아닌, 영적으로, 우리 모든 인간은, 신불(神佛=신)의 아들과 딸들입니다. 그래서 신성(神性)과 불성(佛性)을 갖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주 정직하게, 말을 하면, 내 아버지이자 어머니이신, 신께서, 들어 주십니다. 

이때, 내가 잘못한 것(자기본위)을, 솔직하게, 사과를 합니다. 

또한, 반대로, 신이시어, 제게 빛을 주십시오. 라고 말해도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빛이란 평온함이며, 자비와 사랑입니다. 신은, 빛 그 자체입니다. 황금빛입니다. 



자신이 무능하다는

생각도 들고 우울할때가 많습니다


자기 자신이 설령, 무능하다고 할지라도, 자기 자신이 자신을 격려하고, 용기를 북돋아 주는 게 아주 도움이 됩니다. 이 세상에, 자기가 잘하는 분야가 있고, 잘 해 보려고 해도, 잘 안 되는 분야가 있습니다. 

이것은 왜냐하면, 

전생(前生)에, 단 한 번도 해 보지 않았던 것이기 때문입니다. 설령 전생(前生)에 해 보았지만, 포기했던 것이기도 합니다. 반면에, 이 세상에 태어나서 단 한번도 해 본 적이 없는 어떤 것을, 했는데, 아주 잘, 능숙하게 자신이 하는 것입니다. 그것은, 전생에 잘 해왔던, 쭈욱 해 왔던, 손에 익은 것들이기 때문입니다. 


저 역시도, 산수(算數)는, 아주 약합니다. 왜 1+1=2 인가, 하는 아주 이상한 사람이기도 합니다. 

나눗셈은, 더 머리가 아픕니다. 잘 돌아가지 않습니다. 저는 욕을 아주 능숙하게 잘 합니다. 이 말은, 이 뜻은, 전생에 욕쟁이였던 것입니다. 이런 식입니다. 

"우울할 때가 많다"

우울하다, 우울함은, 정신건강에 아주 좋지 않습니다. 불면증을 유발하며, 자신을 약하게 만듭니다. 

우울함은, 일종의 얽매임, 이라고도 합니다. 일본어식 표현으로는, 구름 혹은 흐림 우울함, 한자로 쓰면, 담(曇), 이 단어를 씁니다. 이 글자를 분해해 보면, 일(日)-해 일, 날 일, 이라는 단어와 구름 운(雲)이란 단어의 조합인데요. 해(Sun)를 먹구름이 가려버린 것입니다. 

하늘에는, 1년 365일 해(日)가 떠 있습니다. 헌데, 구름(雲)ㅡ,그것도 먹구름이, 가려 버린 상태입니다.

그럼, 어두워집니다. 마음이, 이 세상도, 

마음이 어둡다, 는 것은, 감사하는 마음이 없기 때문입니다.

평소에, 불평이나 불만이 있다는 뜻입니다. 

우울함은, 다카하시 신지(高橋信次)님께서는, 마치 태양이 있는데, 그 먹구름이 태양을 가려버린 상태로 비유하고 있습니다. 태양은 황금색입니다. 빛, 밝음, 명량함이며, 먹구름은 그림자, 어둠, 우울함으로 나탸내어, 이 마음의 우울함(먹구름)을 없애는 데에는, 팔정도(중도)를 바탕으로 하여, 반성을 하면 우울함이 사라진다고 하셨습니다.


먹구름이 하늘을 뒤덥고 있다고, 맑게 하늘이 갠 상태가, 바로 마음이 즐거움으로 가득찬 상태입니다. 

마음의 구름, 갠, 상태를 늘 유지하기 위해서는, 사실 하루 중에, 늘 기분이 좋고, 뭐든지 내 생각대로 되면 좋겠지만, 그렇지 않은 세상이 이 세상이기 때문에,사소한 그 무엇 하나하나에 늘 감사할 수는 없습니다.

현실적으로는, 그렇지만, 마음만은, 늘 밝은 상태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감사해야 합니다. 


지금으로부터 약 20년인가 아니 20 몇 년 전에, 제주에서 서울로 가는 비행기를 탄 적이 있습니다. 

해병대 복장을 하신 연세가 70세 이상이 고령인 분들이, 비행기 안에 있습니다. 마침 제가 앉은 자리에, 이 연노하신 분들이 계시었습니다. 그 중에 한 분이 제가 말씀하시길, 그분의 그 당시의 직업은, 신부님(Godfather)였습니다. 천주교의 신부님이시었는데, 

이런 말을 합니다. 

만약에 지구상에 공기(Air)가 몇 분만이라도 없다면, 이 세상은 어떻게 될 것 같은가? 라고 제게 질문을 합니다. 순식간에 다 죽는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감사해야 한다.

만약 지구상에 햇살이 없다면, 물이 없다면, 이런 식으로, 직접적으로는 피부로 느끼지 못하지만, 

땅과 하늘과 공기와 물과 이런 광물질들이, 우리 인간으로 하여금, 살아갈 수 있는 기초적인 것을 주신 것에 대해서, 하나님(하느님)께 늘 감사해야 함이 당연하지 않은가, 라고 하셨습니다. 

실로, 현재의 저로서는, 100% 맞는 말씀이라고 단언합니다. 

돈이 없다, 없을 수 있습니다.

월급이 적다, 적을 수 있습니다. 

직장이 없다, 없을 수 있습니다. 

무엇인가 부족하다 내게 있어서, 그럴 수도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감사해야 합니다. 

또한 자기 자신을, 믿어야 하며, 자기 자신을 사랑해야 합니다. 남들이 나를 믿어주지 않아도, 남들이 나를 사랑해 주지 않아도, 내가 나를 사랑하고, 나를 믿고, 나를 격려하고, 그렇게 하다보면, 자연스럽게 타인도 역시 사랑하게 될 것입니다. 


이세상에 온 7가지 이유라는 찾아도 보이지 않아서 이블로그에 와서 글을 읽고 제3자의 눈으로 오늘 하루를 보니 제가 만족할 줄을 몰라 그랬다는것도 남을 미워해서였다는것도 알게되었네요갑자기 이유없이 눈물이 났습니다.


이렇게 이미 님께서 말씀하고 계십니다. 


매순간 달라지는 마음을 어떻게 잊지 않고, 감사로 돌릴지, 제3자의 눈으로 자신을 보는것을 기억해낼지. 참 어렵네요. 

라고 하셨습니다. 


매순간 달라지는 마음, 하하하. 이것 말이죠, 

이 세상은, 천국과 지옥의 짬뽕입니다. 

이 세상은, 선과 악의 짭뽕입니다.

이 세상은, 옮음과 그름이 짬뽕입니다.

무엇보다 이 세상은, 선 보다는 악의 다 날뛰고 있으며, 

이 세상은, 옮음 보다는 그름이, 마치 선이며, 정의의 모습으로 둔갑해 있습니다.

옳고 그름의 차이는, 이 세상의 각 나라의 법과 문화와 관습과 환경과 이념과 사상이나 종교에 따라서, 달라집니다. 시대마다 달라지며, 달라집니다. 

아시다시피, 뉴스 라고 하는 방송언론에서 말하는 것들이, 100% 맞지 않을 때가 많습니다.

제가 이런 말을 한 적이 많습니다. 

어떤 것이냐하면, 

저 산에 산신령님이 계십니다. 선신(善神)입니다. 헌데, 웃긴 게,

이 선신(산신령)이 그 누군가에게는, 좋은 산신령이신데, 어떤 다른 사람에게는 병을 주는 악신(惡神)이 됩니다. 

전생에, 지금 산신령으로 있는 그 산의 신령님이, 전생에 나와 둘도 없는 다정한 아주 좋은 사이였습니다. 혹은 그 산신령이 전생에 나에게 도움을 받은 사람입니다. 그 사람이 죽어서, 지옥에 떨어져서, 산신령 행세를 하고 있습니다. 나에게는 둘도 없는, 아주 친한 사이입니다. 

그래서, 그 산에 가면, 나를 아주 좋게 대해 줍니다. 나의 병도 없애줍니다. 나를 평안케 합니다. 

헌데, 그 말을 듣고 그 산에 기도하려, 혹은 병을 고칠 수 있다고 해서 전생에 인연이 나쁜 사람이 찾아갑니다. 더 아프게 됩니다. 더 힘들어졌습니다. 

선신, 이라고 믿고 갔는데, 도리어, 재앙을 주는 악마와 같은, 악신(惡神)이었습니다. 


나에게는 둘도 없는 아주 귀한 사람입니다. 

반면에 누군가에게는 평생 꼴도 보기 싫은 아주 정내지 떨어지는 더러운 사람이 되기도 합니다. 


이 세상에 태어나서 사는 것은, 큰 모험이며, 용기가 필요하며, 또한 그 용기를 바탕으로 하여, 노력해야만 하는 세상이기도 합니다. 그렇게 할려고 태어납니다. 누가 떠밀어서, 이 지구라는 세상에 온 것이 아닙니다. 본인 스스로 나라를, 시대를, 부모님을, 가정환경을, 모든 것을, 선택하여 태어납니다. 

어떤 이는, 좀 더 부유하고, 경제적이고, 금수저, 라고 하는 집안에 태어납니다. 

이런 경우는, 본체와 분신, 이라고 하는, 6명이 바로 나, 또 다른 나, 들 중에서, 본체,가  아닌 분신(分身)들은, 주로 이렇게 금수저, 에 속한 집안에 태어나는 경향이 많습니다. 

그 속에서, 남에게, 금전적으로 베푸는 삶을 살려고 태어났는데, 보시(布施)는 커녕, 내만 배부르면 그만이지, 하면서 살다 죽으면, 태어난 보람이 없게 됩니다. 

반면에, 본체(本體)인 경우의 환생은, 주로, 아주 가난하거나, 아주 별볼일 없는 집안에 태어납니다. 

아주 열악한, 아주 불리한, 아주 아주 아주 맘에 들지 않는 환경에 태어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 열악한 환경 속에서, 감사할 줄 아는, 만족줄 알며, 그 만족함을 아는 중에서, 남을 돕는 삶을 살기로 결정한 경우가 많습니다. 


--아래 글의 출처는, http://koumyo.sakura.ne.jp/sub_mikiki_20_1.html

[연생의 배(縁生の舟) 科学編より(과학편에서)]

本体と五人の分身(본체와 분신의 관계)..


 本体を中心として、五人の分身は、それぞれ姿に特長があるが、その性格的長所や欠点については、同じような特長を持っている。

본체를 중심으로 해서, 5명의 분신은, 저마다 모습에 특장(특별한 장점)이 있지만, 그 성격적 장점과 결점에 대해서는, 똑같은 특별한 장점을 갖고 있다. 



 本体は、現象界に生まれて分身の造り出した業まで修正する使命を持っているが、分身は自分の業の修正のみでその目的は果たされる。 

본체는, 현상계에 태어나서 분신의 만들어 낸 업(業;카르마)까지 수정하는 사명을 갖고 있지만, 분신은 자신의 업(카르마)의 수정만으로 그 목적은 달성된다.


 従って本体の使命は重大である。それにひきかえ、分身は、この現象界に出るとき、なるべく容易に悟れそうな環境の、生活にあまり不自由のない中流階級以上を選ぶ場合が多い。そして肉体を持って修行している分身に対しては、本体やその友人、分身の友人が守護霊をしたり指導霊をして、間違いのない一生を送らせるように協力している。

따라서 본체의 사명은 중대하다. 그것에 비하여, 분신은, 이 현상계에 나올 때,될 수 있는 한 용이하게 깨달을 수 있는 그러한 환경의, 생활에 그다지 군색하지 않은(부족하지 않은) 중류계급 이상을 선택하는 경우가 많다. 그리고 육체를 갖고 수행하고 있는 분신에 대해서는, 본체나 그의 친구, 분신의 친구가 수호령을 하거나 지도령을 해서, 영락 없는 일생을 보낼 수 있도록 협력하 고 있다.  



 本体は分身と違って、自分で自覚せねばならない。従って、正しい想念と行為が一体となった生活をすることが最も重要である。

본체는 분신과 달리, 자기 스스로 깨닫지 않으면 안 된다. 따라서, 올바른 상념과 행위가 일체가 된 생활을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また幽界や霊界のような低段階の住人達は、肉体的先祖、両親、兄弟の関係については、執着心が強い。国の単位も、その住人達によって造り出され、かつて地上界で生活してきたと同じように、彼らは彼らの霊囲気に比例した社会を構成している。

또한 유계(幽界)나 영계(靈界)와 같은 저단계(낮은 단계)의 주민들은, 육체적 선조(조상), 양친, 형제의 관계에 대해서는, 집착심이 강하다. 나라(국가)의 단위도, 그 주민들에 의해서 만들어져, 일찍이 지상계에서 생활해 왔던 것과 마찬가지로, 그들은 그들의 영위기(靈圍氣=분위기)에 비례한 사회를 구성하고 있다. 


2016년 10월 27일에 올렸던. 아래의 글입니다. 


生きる道」(あなたにも過去世がある)改題 


                               「天使の再來


「살아갈 길, 살아가는 도리」(당신에게도 과거세가 있다)

개제(제목을 바꾸어) 


                「천사의 재래」

                                                      

                                                                                          高橋信次(다카하시 신지)


☆・・・正邪(せいじゃ)の正、つまり正しいとはどのような心を指すものか。普通は、その國柄、民族性、習慣、個人的には、環境、(かんきょう)敎養、德性、主觀(しゅかん)によってそれぞれ異なるが、あの世實在界からみた正しさとは、次のような段階に別れている。現在の自分の心がどの位置にいるか、各段階をみることによってハッキリつかめる筈である。
☆・・・...정사[正邪=옳고 그름, 선악]의 정(正)즉 올바름이란 어떠한 마음을 가리키는 것일까.  보통은, 그 나라의 상황, 민족성, 습관, 개인적으로는, 환경, 교양, 덕성, 주관에 의해서 저마다 다르지만, 저 세상 실재계에서 본 올바름이란, 다음과 같은 단계로 구별되고 있다.  현재의 자기 자신의 마음이 어느 위치에 있는지, 각 단계를 보는 것에 의해서 확실하게 인식될 것이다.

 


 幽界(ゆうかい)――すべてが自己本位、自分に不利益をもたらした者には徹底した憎惡(ぞうお)を持つ。原因、結果を追(つい)究(きゅう)しようとする心がわかない。
  유계[幽界]―― 모든 것이 자기 본위, 자신에게 불이익을 끼친 사람에게는 철저한 증오을 가진다.  원인, 결과를 추궁하려고 하는 마음이 솟아나지 않는다.

 

 靈界(れいかい)――損得(そんとく)五分の考え。自分はあの人にこれだけのことをしたから、當然、それにたいする報(むく)いがあると考える。報いがないと氣分がサッパリしない。大變に損をしたと考える。
  영계[靈界]―― 손해와 이득은 반반인 생각.  자신은 저 사람에게 이만큼의 일을 해주었기 때문에, 당연히, 그것에 대한 보답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보답이 없으면 기분이 썩 좋지 않다[=후련하지 않다]

 

 神界(しんかい)――自分に損害はかかっても、あきらめは早い。また利益を得ればよいと考える。人を批難(ひなん)する前に、自分の欠陷(けっかん)を見い出そうとする。むろん、神界にも段階があり、上にゆくほど自己をみつめ、自分にきびしくなる。つまり、ふりかかった火の粉(こ)は自分に責任があると考え、人を批難する氣はほとんどなくなる。
  신계[神界]―― 자신에게 손해를 끼쳐도, 단념[체념]은 빠르다.  또 이익을 얻으면 좋다고 생각한다.  남을 비난하기 전에, 자신의 결함을 들여다 보려고 한다.  물론, 신계에도 단계가 있고, 위로 올라갈 수록, 자기를 주시하고, 자신에게 엄중하고 가차없게 한다.  즉, 튀어 오는 불똥은 자신에게 책임이 있다라고 생각하고, 남을 비난하는 마음은 대부분 없어진다.

 

 菩薩界(ぼさつかい)――利害に左右されない。與えられた仕事を忠実に行ない、報いを求めず、默默(もくもく)として働く。人の批難も莞爾(かんじ)として受ける。もっとも心が淨化(じょうか)されているから、人の批難も少ない。ほとんどない。
  보살계[菩薩界]―― 이익에 좌우되지 않는다.  주어진 일을 충실하게 실행한다.  보답을 요구하지 않고, 묵묵히 일한다.  남의 비난도 빙그레 미소 지우면서 받아들인다.  가장[제일] 마음이 정화되어 있기 때문에, 남의 비난도 적다.  대부분이 없다.

 

   自分のことより、他を優先(ゆうせん)する。人人の喜ぶさまをみて、自分の喜びとし、人びとの苦しみをみて、自分の心を痛める。人と自分との一体觀(いったいかん)が上段階にゆくほど强よくなる。そうして、やがて、人と自分とが一つであることを知る。
  자신의 일보다, 남을 우선한다.  사람들의 기쁨하는 모습을 보고, 자신의 기쁨으로 하고, 사람들의 괴로움을 보고, 자신의 마음 아파한다.  남과 자신과의 일체관이 상단계로 갈 수록 강하게 된다.  그렇게 해서, 이윽고, 남과 자신이 하나인 것을 안다. 



위의 각 천국의 차원의 다른 세계의 주민들의 마음의 상태를 잘 알 수 있는 내용입니다. 


미풍님 블로그 글과 위의 책을 읽고 어느밤 유체이탈비슷한 경험을 한적이 있습니다. 아 안돼 하면서 종아리 언저리에서 멈추게 했던 기억이 납니다. 그때 저는 하늘로 이어진 원통 같은것을 보았는데 거기에는 제 상념들로 온통 먹구름이 끼어 있었습니다.  그 많은 상념들을 다 반성할수 있을까 엄두가 안날 정도였습니다..


 "그때 저는 하늘로 이어진 원통 같은것을 보았는데 거기에는 제 상념들로 온통 먹구름이 끼어 있었습니다."  

사람이 흔히, 어떤 사고로 인해서, 혼수상태인 상태로 병원에서, 몇 일 혹은 몇 달 동안, 마치 식물인간처럼

영양주사와 산소호흡기를 통해서, 연명하고 있을 때의 사람들의 영혼은, 님이 보신, 그 원통 같은 것(돔Dome), 거기에는 제 상념들로 온통 먹구름이 끼어 있었다........라고. 하는 상태가 됩니다.

정확하게 님께서는, 유체이탈을 하신 것이며, 수호령이나 지도령께서, 님의 마음의 상태를 보여 주신 것입니다. 

다카하시 신지(高橋信次)님께서, 이런 말씀을 하셨습니다. 

"현재의 자신의 삶의 경제적으로 아주 열악한, 힘든, 직업이나 상태에 놓은 삶을 살지라도, 마음까지, 마음까지, 가난해져서는, 안 된다. 라고 하셨습니다. 

이 세상(현생)은, 외적으로 드러난 사회적 지위나, 권력이나, 부(경제적 능력)나, 직업이 상위로 인간의 인격을, 결정해 버리는 듯한 세상입니다만, 과연 그러한 삶 속에서, 남보다 풍요로운 삶을 산다고 해서, 다, 행복감을 느끼고 있지는 않을 것입니다. 

마음의 풍부함(넉넉함)을 스스로 갖는 것이 중요합니다. 


저는, 솔직히 말해서, 차상위계층이며, 정말이지, 무능(無能)한 사람이 됩니다. 현시대의 자본주의적 체제아래서의 기준점으로 본다면, 직업도 일정하게 없으며, 최저입금의 삶을 살고 있으며, 1년 365일 혼자 먹고, 자고, 혼자 말하고, 하는 생활을 몇 십년 이상을 해 오고 있습니다. 한 때 교통사고 대형 3번으로 인해서, 척추 손상을 입어서, 허리가 좀 병신인 상태입니다. 장애 6급입니다. 하지만, 큰 힘을 쓸 때는, 무거운 것을 들고 나를 때는, 가죽으로 된 허리보호대를, 차고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웈 하고 아프게 되며, 일어나지 못합니다.  올해만 해도, 설날(음력 1월 1일), 그 흔한, 떡국? 먹어 보지 못했습니다. 돈 주고 사 먹으면 되겠지만, 흔히, 누구나 거의 다, 하는 설날, 이라는 날에, 

저는 형제자매가 살아있는 사람이, 여동생 2명과 남동생 1명의 현재 있습니다. 다들 결혼해서, 살고 있습니다. 차로 두어시간 가면 만날 수 있지만, 제 형편이나 어떤 것들이, 그들의 입장에서 볼 때, 불편한 모습이라서, 저를 만나는 것을, 싫어합니다. 그렇다고 해서, 그들의 잘못이 아닙니다. 

또한, 충남 보령에 가면, 고모님이 살고 있습니다. 

경북 영주시에 가면, 저의 작은 아버님께서 살고 계십니다. 

김해시에 가면, 아버님의 배다른 형제인, 고모님이 살고 계십니다. 

부산시에 가면, 6촌 형제들과 4촌 형제들이 많습니다. 

제주도에 가면, 아주 많습니다. 

경남 사천에 가면, 또한 친인척이 많습니다. 

자 이렇게 많습니다만, 

여기서 핵심은, 제가 그들에게 뭔가 도움을 줄 수 있는 상태가 아니기 때문에, 제가 그들에게 전화를 하거나, 방문하는 행위는, 피해를 입히는, 주는, 그 자체가 됩니다. 

그래서, 늘 혼자 지내고 있는 게 오히려, 편합니다. 


"오늘도"님께서, 방명록에 쓴 글을 보고, 짬을 내어 일기형식으로 적어 보았습니다.


현재, 제가 님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부분은, 

이 글에 언급한, 


"그 많은 상념들을 다 반성할수 있을까 엄두가 안날 정도였습니다.."라고 하시어서, 



生きる道」(あなたにも過去世がある)改題 


                               「天使の再來


「살아갈 길, 살아가는 도리」(당신에게도 과거세가 있다)

개제(제목을 바꾸어) 


                「천사의 재래」

                                                      

                                                                                          高橋信次(다카하시 신지)

님의 글을, 읽어 보시길 권합니다. 


다른 많은 강연집이나, 책들이 더러 제 블로그의 글, <가르침의 글> 목록에 있습니다만, 

지금 소개하는 글을, 권합니다. 

제 느낌에, 이 글이, 큰 도움이 되실 것이라고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천사의 재래(天使の再來)』다카하시 신지(高橋信次) 1970년/일본내 절판(絶版) 

이 책은, 일본에서 2018년 3월 현재, 출판되지 않는 책입니다. 


상념이라고 하는 것이, 그 사람의 바로 전생의 모습이며, 현생의 모습이며, 내세의 모습이기도 합니다.


위 책의 내용 중에서..일부를 소개하며 끝마칠까 합니다.




想念帯 

[상념대: 상념의 지대]

 

 この層は、生きている人間にとって非常に重要な役割りを果しているところです。

  이 층은, 살아 있는 인간에게 있어서 상당히 중요한 역할을 다하고 있는 장소입니다.

 

 想念帶そのものも意識の一部であり、エネルギーから成り立っていますが、ここは潜在意識と表面意識がまざり合った世界です。ここには、各人の過去世、前世、あの世での生活の記錄と、現象界、つまり後天的經驗の一切が記錄集積されています。このため、人それぞれの先天的、後天的記錄を調べる場合は、この想念帯をみると一目瞭然です。それは、何年何月何日、Aという人は、どこで、なにをしたか。極端にいうなら、その日、一日のその人の全經驗、考えたことまで分ります。ウソが言えないとは、ここでもいえるわけです。現在肉体を持っている上々段階光の天使は、各人の想念帶の記錄を一瞬のうちに、讀みとることができます。各人が昨夜見た夢まで當てます。つまり、人間は二十四時間、經驗と記錄の連續であるからです。年中無休です。エネルギーの休息はあり得ません。それは死であり、しかし、肉体的死も、エネルギーは不滅ですから、無とはならない。死んでも魂は(たましい)殘りますから、死人の行く先、考え、行動が分るのです。

  상념대 그 자체도 의식의 일부이며, 에너지로 성립되고 있습니다만, 여기에는 잠재의식과 표면의식이 교차한 세계입니다.  여기에는, 각자의 과거세, 전생, 저 세상에서의 생활의 기록과, 현상계, 즉 후천적 경험의 일체가 기록 집적되어 있습니다.  이 때문에, 사람 각자의 선천적, 후천적 기록을 조사하는 경우는, 이 상념대를 보면 일목요연합니다.  그것은, 몇년 몇월 몇일, A라고 하는 사람은, 어디에서, 무엇을 했는지.  극단적으로 말하면, 그 날, 하루의 그 사람의 모든 경험, 생각한 것 까지도 알 수 있습니다.  거짓말을 할 수 없다고 하는 것은, 여기에서도 말할 수 있는 이유입니다.  현재 육체를 가지고 있는 가장 뛰어난 단계의 빛의 천사는, 각자의 상념대의 기록을 한 순간 안에, 알아차릴 수가 있습니다.  각자가 어제 밤 꾼 꿈까지도 알아맞춥니다.  즉, 인간은 24시간 동안, 경험과 기록의 연속이기 때문입니다.  연중무휴입니다.  에너지의 휴식은 있을 수 없습니다.  그것은 죽음입니다.  하지만, 육체적 사망도, 에너지는 불멸이기 때문에, 아무것도 없음(無=무)으로는 도저히 될 수 없습니다.  비록 죽을지라도 영혼은 남아있기 때문에, 죽은 사람의 행선지, 생각, 행동을 아는 것입니다.  

 
 ある人は想念停止をやって悟ったように傳えられますが、人間の意識、原理を知りますと、そんなバカバカしいことは、全くあり得ないことが分ります。
  어떤 사람은 상념 정지를 해서 깨달았다고 전해지고 있습니다만, 인간의 의식, 원리를 알면,그런 터무니없는 일은, 전혀 있을 수 없다는 것을 이해할 수 있습니다. 

 

過去世の記錄と現世の經驗の記錄集積所でありますから、各人の現象界での運命は、ここで握られていることになります。つまり―決まっている。それは職業的に、經濟的に、名譽的に、地位的に、いろいろな面にわたって決まっています。想念帶が映畵のフィルムとすれば、現象界での各人の生活樣式は、そのフィルムから投映されたスクリーン、字幕であるわけです。しかし各人の運命には、上限、下限とがあって、その間を上がったり、下がったりして、一生を送ります。上限とはその人の運命の好調時、下限とは、最低時、一番苦しい時期です。しかも、上限、下限のワクは、各人によって異なっています。そのワクの外には出られません。大抵の人は、下限と中限の間を、いったりきたりして、その一生を終る場合が多いのです。

  상념대는, 과거세의 기록과 현세의 경험의 기록 집적소이기 때문에, 각자의 현상계에서의 운명은, 여기에서 파악할 수 있게 됩니다.  즉 - 결정되고 있다.  그것은 직업적으로, 경제적으로, 명예적으로, 지위적으로, 다양한 면에 걸쳐서 결정되고 있습니다.  상념대를 영화의 필름이라고 하면, 현상계에서의 각자의 생활양식은, 그 필름에서 투영된 스크린, 자막인 것입니다.  하지만 각자의 운명에는, 상한, 하한이라든지가 있고, 그 사이를 올라가거나, 내려가거나 해서, 일생을 보냅니다.  상한이란 그 사람의 운명의 순조로울 때이며, 하한이란, 더없이 나쁠 때, 가장 괴로운 시기입니다.  게다가, 상한, 하한의 틀은, 각자에 따라서 달라지고 있습니다.  그 테두리의 밖으로는 나갈 수 없습니다.  대부분의 사람은, 하한과 중한의 사이를, 갔다 왔다 하며, 그 일생을 마치는 경우가 많은 것입니다.

 

 現在肉体を持っている上上段階光の天使の光を頂き、神理を理解するようになりますと、下限に落ちることはなく、中限、上限にまで、自分の運命が切り開かれてゆきます。病氣が治った。事業がうまくいった。いい職業につけたというのも、こうした理由によります。

  현재 육체를 가지고 있는 가장 뛰어난 단계 빛의 천사의 빛을 받고, 신리를 이해하게 되면, 하한으로 떨어지는 일은 없고, 중한, 상한에까지, 자신의 운명을 개간해 갈 수 있습니다.  질병이 고쳐졌다.  사업이 좋아졌다. 좋은 직업을 얻었다라고 하는 것은, 이러한 이유에 있습니다.

 

 各人の想念帶は、潜在意識と表面意識の間に橫たわり、層をなしていますが、その位置は、各人によって一定ではありません。圖のように、人間の精神構造は、宇宙界から幽界まであります。そこで想念帶の位置は、各人の前世、過去世、あの世、現世での修行、心の調和度によって、決まってくるからです。同じ心の問題の話を聞いても、これを理解できる人と、できない人があります。これは想念帶の位置がちがうからです。心に近い想念帶の人は、その理解度は早く、逆の場合はおそいということになります。しかし想念帶は本人の努力、心の調和度に應じて、九〇%の潜在意識の力が强まり、向上されてゆきます。何れにせよ、各人の敎養、德性、ものの見方、考え方、行動というものは、この想念帶に影響されるところがすこぶる大きく、それは、今世での知識、學問をも超える場合があります。

  각자의 상념대는, 잠재의식과 표면의식의 사이에 가로놓이고, 층을 이루고 있습니다만, 그 위치는, 각자에 따라서 일정하지 않습니다.  그림과 같이, 인간의 정신구조는, 우주계에서 유계까지입니다.  그래서 상념대의 위치는, 각자의 전생, 과거세, 저 세상, 현세에서의 수행[修行], 마음의 조화도에 의해서, 결정되어 가기 때문입니다.  같은 마음의 문제에 관한 이야기를 들어도, 이것을 이해[理解]할 수 있는 사람과, 할 수 없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것은 상념대의 위치가 다르기 때문입니다.  마음에 가까운 상념대의 사람은, 그 이해의 정도는 빠르고, 반대의 경우는 느리다고  하게 됩니다.  하지만 상념대는 본인의 노력, 마음의 조화도에 응해서, 90%의 잠재의식의 힘이 강하고, 향상되어 갑니다. 결국, 각자의 교양, 덕성, 사물의 관점, 사고방식, 행동이라고 하는 것은, 이 상념대에 영향을 받는 경우가 매우 큽니다,  그것은, 이승[이 생]에서의 지식, 학문을 초월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理由はなんであれ、ゲバ學生の存在、あるいはその反對に、体系だった學問を學んでいなくとも、大企業の經營者をして、立派にその勤めを果たしている多くの事實をみる時、各人の想念帯の重要性は、あらためて説明を要しないと思います。

  이유는 무엇이건, 실력 투쟁을 하는 학생의 존재, 혹은 그 반대로, 체계적인 학문을 배우고 있지 않더라도, 대기업의 경영자로서, 훌륭하게 그 임무를 다하고 있는 많은 사실을 볼 때, 각자의 상념대의 중요성은, 세삼스럽게 설명을 필요로 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各人の心理狀態もその大部分は、想念帶の影響をうけています笑い、悲しみ、怒り、苦しみなど、人によってその感受性は異なります。同じ冗談でも、ある人には笑いであり、ある人には悲しみになったり、怒りになる場合が、しばしば見受けられます。これは、一〇%の表面意識の作用もありますが、それ以上に、想念帶の振幅に本人自身が動かされているためです。今日の心理學は、この想念帶の振幅の硏究といっても過言ではありません。もっとも、心理学も進み、深層心理から、超心理學までありますが、これらは、さきほどの九〇%の潜在意識の領域に多少入り、予知、予言、透視などのさまざまな硏究がなされつつあります。この意味では心理學も相當進んではきましたが、しかし潜在意識の領域は、それを硏究するその人の魂、つまり、想念帶、表面意識を含めた全人格が、相當シッカリしていませんと、その硏究成果は期待できるものとはなりません。この領域は非常に危険度が高いのです。潜在意識層は、次元の異なる世界ですし、あの世の生物(動物靈、魔王)が徘徊していますから、予知、予言、透視が、仮りに、一〇〇%當ったとしても、それが本物であるかどうかは分りません。本物というのは、自分の本當の潜在意識かどうかという意味です。興味本位、當てもの主義名譽心があって硏究しますと、動物靈や魔王を呼びこみます。眞に科學のための科學として、己が空となり、人類のために役立たせることにあるならば、その硏究は、たしかに實を結ぶことになるでしょう。

  각자의 심리상태도 그 대부분은, 상념대의 영향을 받고 있습니다.  웃음, 슬픔, 분노, 괴로움 등, 사람에 따라서 그 감수성은 다름니다.  같은 농담이라도, 어떤 사람에게는 웃게 하고, 어떤 사람에게는 슬픔이 되거나, 분노케 하는 경우가, 여러 차례 볼 수 있습니다.  이것은, 10%의 표면의식의 작용도 있습니다만, 그것 이상으로, 상념대의 진폭에 본인 자신이 흔들리고 있기 때문입니다. 오늘날의 심리학은, 이 상념대의 진폭의 연구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무엇보다, 심리학도 진보하고, 심층심리에서, 초심리학까지 있습니다만, 이것들은, 조금전의 90%의 잠재의식의 영역에 다소 들어가고, 예지, 예언, 투시 등의 다양한 연구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이 의미에서는 심리학도 상당히 진보해 왔습니다만, 하지만 잠재의식의 영역은, 그것을 연구하는 그 사람의 영혼, 즉, 상념대, 표면의식을 포함한 모든 인격이, 꼭 들어 맞지는 않고, 그 연구성과는 기대할 만한 것은 되지 않습니다.  이 분야는 상당히 위험도가 높은 것입니다.  잠재의식층은, 차원의 다른 세계이고, 저 세상[저승]의 생물(동물령, 마왕)이 배회하고 있기 때문에, 예지, 예언, 투시가, 일시적으로, 100% 적중하더라고, 그것이 진짜인지 어떤지는 알 수 없습니다.  진짜라고 하는 것은, 자신의 진실한 잠재의식인지 어떤지라고 하는 의미입니다.  흥미본위, 신비주의,명예심이 있어서 연구하면, 동물령이나 마왕을 불러들입니다.  참으로 과학을 위한 과학으로서, 자기를 비우고, 인류를 위한 도움이 되는 일이라면, 그 연구는, 확실하게 결실을 맺는 일이 되겠지요.


(생략)



현생에 태어나 살고 있는 사람들의 업의 수정(악업을 뜻함)은, 바로 상념대의 정화, 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제가, 일찍이, 2010년 전후에, 귀신들과 대화할 때, 중증 빙의 상태였을 때, 귀신들을 통해서, 배우게 될 때, 지옥에 떨어져서 고통 중에서, 아프다고 울고 있는 그들에 대해서, 

반성을 어떻게 하느냐?

어떻게 하면, 지옥에서 극락으로 갈 수 있는가?에 대해서, 

귀신들에게, 

눈에 보이지 않고, 

말도 들리지 않는 그들에게 말할 때, 

비유로, 

한 여름에 큰 비가 와서, 태풍이 불면서 비바람이 치며, 하늘이 태양이 보이지 않을 때, 온통 하늘이 먹구름으로 뒤덮여 어둠속에 있는 것 같은 상황일 때, 

저 어 쪽, 멀리 먹구름 사이로 빛의 기둥이 내려오는 모습을 보일 때가 있습니다. 

그것은 마치, 

지옥의 떨어진 주민이, 반성을 통해서, 마음의 흐림(구름, 우울함, 얽매임, 괴로움, 속박)에서 자유를 찾았을 때, 즉 마음의 평온함(조화를 이룸)을 얻었을 때, 그 지옥에서, 자신의 마음(靈=영혼)의 상태가, 빛이 나고 있습니다. 황금색으로 빛나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 자신의 빛의 비례한 세계(천국에는, 4차원 유계, 

5차원 영계, 6차원 신계, 7차원 보살계, 8차원 여래계, 9차원 우주계(혹은 태양계)의 천국이 있습니다.)로 빛의 기둥을 타고 스스로 가게 됩니다. 

이렇게 상세하게는 아니었지만, 이런 식으로 말했습니다. 

이런식으로 발전하게 된 것은, 최근 몇 년입니다. 


덧붙여, 용서하십시오. 자신 자신을 용서하시고, 남 또한 용서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평생을 미워하며, 정신병에 시달리게 됩니다. 우울증과 불면증과 대인기피증이 생기게 됩니다. 더 나아가서는, 지옥의 악령에에 영혼(의식)에 달아붙어서, 24시간 괴롭히여, 이것이 더 심해지면, 육체로까지 전이되어, 완전히, 아프게 됩니다. 어떤 약을 먹어서, 그 고통은 사라지지 않게 됩니다.


마음의 작용에 의해서, 생긴 병. 심인성(心因性), 이라고 하는 질환입니다. 현대의학에서 말할 때는, 정신과적인 병이며, 신경성이라고도 말할 수 있는, 

마음의 어떠한 상념들에 의해서 스스로 만들어 낸, 병, 입니다. 

그럼 고치는 방법은, 그 원인(먹구름)을 제거하는 것(맑게 개게 하는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남을 미워하고, 비난하고, 질투하고, 화를 내며 욕하고, 모든 일에 있어서 자기중심적으로 남이야 어찌 되었든 나에게 유리한 쪽으로 상황을 말하고, 거짓말하며, 모든 삶의 기준은, 나를 위해서 이며, 남이야, 뭐든 나에게 불리한 상황이 전개되면, 거짓말을 하며, 남 탓을, 한, 그 모든 것들은, 다, 마음의 한 것입니다.

말로, 

말로, 하지 않아도, 마음속을 하는 그 상념들이, 상대방에게 날아갑니다. 빛 보다 빠르게, 전달됩니다. 

우리는 행동으로 하지 않은 것, 

말로 하지 않은 것은, 죄가 아니라고 말하곤 합니다. 

하지만, 

저 세상은, 마음의 세계이기 때문에, 우리들 인간은, 신불의 아들과 딸들이며, 신불이란, 바로 대우주의 대의식이기 때문에, 형체가 없습니다. 형체로 나타낸다면, 현재의 인간의 모습으로 나타낼 수 있습니다.

지옥의 주민들도, 자신들의 모습을 바꿀 수 있습니다.

천국의 주민들도, 자신들의 모습을 바꿀 수 있습니다. 

저 세상은, 마음대로의 세계입니다.

그래서, 바로 어떤 것을 생각하는 즉시, 그 생각한 것이, 실제로 나타나는 세계입니다.


다행스럽게도, 이 세상은, 생각하자마자 그것이 형상(모습)이 되어 나타나지 않기 때문에, 잘못을 수정할 수 있는 시간이 주어집니다. 

지옥의 주민들이 왜 최소한 200년에서 300년이 삶을, 길게는, 1000년 혹은 그 이상을, 지옥에서 고통 중에서, 자신을 발견해 나가는가 하면, 

생전에 악행을 저지르고, 법망을 피해서, 잘 먹고 잘 살다가 그 자신 입장에서, 죽었다 칩시다. 

지옥에 갔습니다.

그럼, 그 사람에게 피해를 입은, 당사자들이나, 혹은 그의 가족들이나, 혹은 그의 후손들이, 그 사람의 이름을, 댈 때마다, 

화를 내고, 욕하고, 미워하고, 저주하고, 별의별 말을 다 하게 됩니다. 그 말로 표현한, 어두운 단어들이, 

실제로, 총과 칼이 되어, 어떤 처벌을 내리는 형태의 무기가 되어, 그 사람의 마음을 갈가리 찢어버립니다. 그래서 비명을 지르게 됩니다. 

그래서, 자신의 잘못을 반성할 틈이 없습니다. 

그래서, 제가 말하곤 합니다.

절대로, 돌아가신(죽은 사람) 분에 대해서, 나쁜 생각이나 말을 하지 마십시오, 라고 합니다. 

지옥에는, 병원도 없으며, 약국도 없습니다. 

전적으로, 혼자 살아나야 합니다. 고통 속에서. 

참으로 불쌍합니다. 

하지만, 그 분들이 생전에 행한 상념들과 행위들에 대한, 보상을, 지옥에서 갚고 있는 사악한, 존재이기도 하지만, 영적으로 보면, 모두 다 신불의 아들과 딸들입니다. 

마치, 성경상에, 

탕자의 비유, 와 같은 ..탕자의 상태가..그들입니다. 

탕자가, 집으로 돌아옵니다. 

알거지가 되어, 

아버지가, 큰 잔치를 벌입니다. 

기존에 있던 아들과 딸들이 화를 냅니다. 

아버지가 말합니다. 

이미, 다 너희 것이다, 라고 합니다.

이미, 신불이 다 주어서, 너희의 것이며, 너희가 관리하고 다스려서, 몸에 살과 피가 되게 하게끔 다 주었는데, 망각하고는, 늘 일만 하고 고생만 한다고 기존의 자식들은, 화를 낸 것입니다. 

집안 재산 다 가지고, 떠났던, 탕자가, 돌아왔을 때, 

아버지가, 잔치를? 했다는.


오늘은 미풍님덕분에 정화하고 갑니다. 오늘도 고맙습니다. 두서없는글 마치겠습니다. 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라고, '오늘도"님께서, 제가 인사를 하고 계십니다. 

님이 어느 하늘아래, 어떤 모습으로, 어떤 삶을 살고 계시더라도, 그 마음에 보여 준, 수호령들이, 님께, 보여 준, 그 먹구름을, 맑게 갠 하늘로, 바꾸시는 나날이 도래하길 바라마지 않습니다.

저는, 워낙 악한 사람었던지라, 

딱 만으로 10년이 걸렸습니다.

아주 악한 악인이었지요.

님께서는, 주부(主婦)라고 하셨지요.


세상의 모든 엄마들은, 존경받아야 한다고, 저는 감히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왜냐하면, 이 세상에, 아주 귀한,ㅡ 소중한, 영혼들을, 이 세상에 올 수 있도록, 기억을 하지 못하는 상태에서, 남녀의 성(性)의 조화(調和)를 통해서, 10달이 임신 기간을 거치고, 혹은 7달을 거치고, 제왕절개로 출산을 하시었던, 정상분만을 하시었던 간에, 이 세상에, 천사들과 빛의 대천사들과, 천국의 주민들이, 이 세상에서, 자신의 개인적인 사명과 대의적인 사명을 이루러고, 이 세상에 올 수 있도록, 산도(産道)를 열어주신, 고마우신 분들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일본어로, 오카아상(おかあさん[お母さん])이라고 합니다. 어머니, 엄마, 입니다. 

한국식 발음으로는, 옼상(おくさん[奧さん·奧樣]), 하하하.

아줌마, 아주머니, 이 말은, 아무나 듣지를 못합니다.

아기를 낳았던 여자, 들에 대해서, 이렇게 부릅니다. 

평생을 살아도, 진짜 아줌마, 가 되지 못한 삶을 사는 분들도 계십니다. 


(예전에 제가 올렸던 글입니다만, 그 중의 일부입니다)

출처는,  http://www.shoho2.com/s3-3-okusan.html 이곳입니다.


 グレース 第11号より 1992年9月30日 發行 」

우아함(Grace), 제 11호에서, 1992년 9월 30일 발행......


(앞부분 생략)----보기에는, 간단한 내용이지만, 아주 심도 깊은 의미를 내포한 글입니다.



「かみ」「おかみさん」

 「かみ」という字にはどんな字があるのであろうか、辞典を引いてみた。

  神、上、守(長官)、髪、紙


신=머리털/ 주인아줌마=아줌마=마누라=여편네

"카미"라고 (읽는)하는 글자는 어떤 글자가 있을까 해서, 사전을 찾아 보았다.

神(신=God)、上(위, 위쪽, 상류)、守(長官)(장관)、髪(머리카락)、紙(종이)가 있네요.



 「おかみさん」と呼ぶ語意からは、髪だとか、紙だとは考えにくい。

 守かみは、長官として、人々が安らかに生活できるように守護する人

 上は、目上、尊敬する人

 神は、天地創造の神、神が一切を生んだ

"주인아줌마=아줌마=마누라=여편네"라고 부르는 의미에서는, "머리카락이라든가, 종이"라고는 생각키 어렵지요.

카미(守かみ)는, 장관(長官)으로서, 사람들이 편안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수호하는 사람.

카미(上)는, は、윗사람(연장자:손윗어른:目上)이며, 존경하는 사람입니다.

카미(神)은, 천지창조의 신(天地創造の神), 신(神)이 일체(만물)을 낳았다.




 人間神の子を生み育はぐくみ育そだてる力を持っているものが女、女は神の力の一部を与えられてあるもの、しかも、その女は「おくさん」であって「お前さん」「出しゃばりさん」ではない。

인간의 자녀를 낳고 기르는 양육하는 힘을 갖고 있는 사람이 여자(女)이며, 여자는 신의 힘의 일부를 제공받고 있는 사람이며, 게다가, 그 여자는 부인((아주머니: 아줌마)=「おくさん」)이며, 주제넘게 참견하는 댁이 아닙니다. 



 人間で子供を生み育み、育てる力を持っている者、それは「母」と呼ばれる。

인간으로 자식을 낳고 기르며, (아이를) 키우는 힘을 갖고 있는 사람, 그것은 다름아닌 "엄마(母)"라고 부릅니다.


 女は、神の権能の一部を持っている者、即ち「母」であるがゆえに尊ばれるのである。

 赤ちゃんが、母親のふところにすやすやと安心して眠るのも、夫の、男の心を安ませくつろがせるのも、女の持つ「母性愛」なのである。

여자는, 신의 권능의 일부를 갖고 있는 사람, 즉 "엄마(母)"이므로 소중히 여기는 것입니다. 

아카짱(갓난 아기)가, 모친의 품안에서 새근새근 안심해서 잠을 자는 것도, 남편(夫)의, 남자의 마음을 편안케하고 편안히 쉴 수 있게 해 주는 것도, 여자가 갖는 "모성애"인 것이다. 



(후반부 생략입니다).


여기까지 입니다. "오늘도"님, 

모든 인간은, 전생의 자신이 맺은 인연에 의해서, 현생에도 그 인연이 이어지고 있으며, 새롭게 좋은 인연으로 발전할 수도 있고, 좋은 인연이 나쁜 인연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좋은 인연으로, 원수가 되지 않고, 평온히, 죽을 수 있고, 훗날, 우리들의 고향인 천국(극락)에서 서로, 웃으며, 그래 수고했어, 라고 말할 수 있는 날이 오실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우리 서로 모두 다. 


2018년 3월 6일 한밤중에 2시 조금 넘어서, 잠을 자려고 해서, 

이불 속에 들어가서, 

제 생전의 어머니와 아버지에 대해서 생각하며, 반성을 하고 있는데, 

아, 몸을 툭 칩니다. 

몸이 벌떡 움직입니다. 

하하하. 아, 나는 바보입니다. 

손님이 와 계신 것을 몰랐지 뭡니까? 

자살한 여자 귀신, 

그래서, 

이런 저런, 위에 쓴 내용과 거의 비슷하게 설명을 했지요. 

한 30분 정도. 

그리곤, 편안히 잤습니다.

날이 밝고, 몇 시간 전, 밤 9시까지, 확인을 하였습니다.

아직도 지옥에 계신가? 하고요.

반성을 잘 하시고, 

어두운 둠 같은 기둥속에 아직도 계신가 하여, 

천국으로 가신 모양입니다.

아무리 불러도, 안 오십니다.


죽은 사람이 이름을 부르며, 슬퍼하며, 통곡하며, 욕하며, 불러서는 아니 됩니다. 

큰일 납니다. 

혹 돌아가신 분들 중에, 혹 서운했거나, 미안했거나, 하셨으면, 사과드리고, 용서할 것은, 용서해 주시는 것이, 참 좋습니다. 


글을 쓰다 보니, 오전 1시 46분이 되었습니다. 


"오늘도"님을 포함하여, 

제가 잘 모르는, 분들께서, 

제 블로그에 오시어서, 

무엇인가, 마음에 평온함을, 얻을 수 있는, 시간이 되시길 바랍니다.


저도, 변벽이 죽끓듯 해서, 화딱지 나면, 

얼마전에, 몽땅 비공개 처리했었지요. 

변덕을 부리면 아니되는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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