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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으면 남는 것은, 경험(Experience) 그 것 한가지 뿐!!

어둠의골짜기 2018. 8. 20. 23:51

『죽으면 남는 것은, 경험(Experience) 그 것 한가지 뿐!!』


인간의 삶에서, 남는 것은, 경험, 뿐이라는 것을 아시나요?


희로애락(喜怒哀樂,Emotion)의 삶 속에서의, 괴로움과 기쁨(평안함)을, 함께 한 모든 경험들을, 갖고, 

저 세상으로 돌아가게 됩니다. 


이 세상의 모든 가족, 친구, 동료라고 하던 이들은, 먼저 가기도 하고, 남기도 합니다, 그렇지만, 그것에, 얽매인다면, 영혼 속에 있는 마음, 이 괴롭게 되므로, 본인에게는, 아픔이 되기 때문에, 좋지 않습니다.

좋지 않다는 것은, 죽으면 모든 생명이 있는 것은, 산즈노 카와, さんずのかわ[三途の川] 영어로는, 크로스 더 스팆스, cross the Styx, 삼도내를 건넌다, 고 하는데, 그곳에 잠시 머물게 됩니다. 이때, 이승에서의 자기 것이라고, 하던 것에, 얾매이게 되면, 괴로움을 스스로, 느끼게 됩니다. 

그것이, 재산, 집, 땅, 가족, 연인, 혹은 친구, 혹은 아끼던 물건이나 어떤 동물, 혹은 식물이던 간에, 이 세상의 것은, 영원토록 존재하는 것은, 없는 것임에도 불구하고, 그것에 얽매이면, 자기 스스로 괴롭게 됩니다. 

그 괴로움이, 49일, 이 지나도록 계속 마음속에 남게 되면, 미안하지만, 지옥계(지옥의 여러 세계) 중에, 자신이 마음의 얽매임(집착)의 정도에 딱 맞는, 지옥으로 떨어지게 됩니다. 


이승(이세상)에 형상(모습)으로 존재하는 그 물건에, 얽매이면, 그 물건을 소유한 사람을 아프게 하게 됩니다. 

이승(이세상)의 유형의 아닌, 무형의 마음의 상태로, 그 누구를, 자기의 소유자로, 집착하게 되면, 그 남은 사람이 만나는 사람과의 관계를, 나쁘게 만들어 버리기도 합니다. 

이 두가지의 경우는, 지옥계로 떨어진 영혼, 즉 무자비한, 악령(혹은 귀신)이 되어 버린 상태일 때에 한 해서, 입니다. 


남은, 가족이나 친구나 동료를 돕고 싶다면, 진심으로, 그들에게 정신적 혹은 육체적으로 고통에 시달리지 않게 돕고 싶다면, 죽은 사람들은, 지옥으로 떨어지지 말고, 천국(극락)으로 가 있어야만 가능합니다. 

단, 이승에서의 삶 속에서, 아주 깊은 은혜를 입은 상태에서, 자신이 이승에서 돕지 못했지만, 죽어서, 저승으로 가서라도, 은혜를 갚겠다고 한 경우에 있어서는, 설령 지옥에 떨어진 악령이 되었을지라도, 이승에 남은, 그 사람을 돕기도 합니다, 그렇지만, 이 경우는, 극히 드물며, 돕다보면, 지옥에 떨어진, 어둠에 속한 마음의 기운이, 현생에 살아있는 사람의 의식에 연결되기 때문에, 되려, 고통을 주는 결과를 초래하게 되기도 때문에, 위험하기 그지 없습니다. 


2017년, 10월 경에, 지금은, 이인연이 잠시일 끊어진 상태인 그 사람과...대화 중에, 했던 기억이 나는데, 

본래, 선(善)과 악(惡)이라는 것은 없는데, 

이승에서의 자신의 전생의 악업(나쁜 점)을 천국(극락)에서는 너무 편안하고 괴로움이 없기 때문에, 몇 천년이 지나도, 발전, 즉 진보가 없기 때문에, 스스로 이 세상에, 천국 각 단계별의 차원의 세계에서의, 현생에서의 관청과 같은 곳에, 이 세상에 태어난다고, 즉 환생을 한다고, 보고서를 제출하고, 우리들 인간은, 이미 약속한-부모가 되기로, 한 그들의 성관계를 통해서, 정자와 난자가 만나, 수정이 된 후 임신이 되면, 천국에서는, 축하 잔치가 이루어지며, 아주 환호하며, 기뻐하게 됩니다. 우리들 모두는 그렇게 해서 태어난 것입니다.

그래서, 천국에서 볼 때, 선과 악이란 없는 것이란 것입니다. 


염라, 라고 하는 것은,  the King of Hades 혹은 King of Hell, 고대 인도어로는, Yama(중국어로는, 閻羅)라고 하는, 염라대왕은, 본래 없으며, 있다고 한다면, 

여러분 자신이 바로 염라대왕이 되어, 삼도내 혹은 삼도천, 이라고 하는 곳에서, 스스로 염라대왕이 되어, 생전이 모든 마음속에 품은 생각들, 즉 상념들과 행위들을, 마치 녹화된 것을, 보듯이, 영화를 보듯이, 파노라마처럼, 자신이 기억하지도 못했던 모든 것들이, 순식간에, 지나가게 됩니다. 

그래서, 삼도내(삼도천)에서, 신의 배려로, 49일이란 시간이 주어지며, 그 안에, 이승에서의 모든 얽매임을, 다 버려야 합니다. 그래서 마음의 조화, 즉 평온해진 상태가 되면, 49일 안에, 스스로 자신의 마음의 조화의 정도에 맞는, 극락(천국)으로 되돌아 가게 됩니다. 


이런 말을 하곤 합니다. 

나는 죽어서 새가 되겠다, 나는 죽어서 나비가 되겠다, 라고 했을 때, 

이 모습이 다른 형태로 변하는 것은, 천국(극락)에 간 상태에서만 가능합니다. 

죽자마자, 천국으로 가는 이들도 있습니다, 그렇지만 극히 드물다고 보아야 할 것입니다. 


천국=극락, 은 마음대로의 세계이기 때문에, 

자기 스스로가 창조주가 되어, 스스로의 마음의 생각에 따라, 모습을, 젊은 사람이나 어린 아이 모습이나, 노인의 모습이나, 다른 어떤 동물의 모습이나, 곤충의 모습이나, 날개 달린 천사의 모습으로 바꾸어 생활할 수 있으며, 이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것은, 저세상, 정확히 말하자면, 극락천국에 존재하기 때문에, 먹을 것, 입을 것, 등등이 모든 것이 마음대로 가능한 세계입니다. 

그곳이 바로 여러분들, 나를 포함한, 이 세상에 태어났던 모든 사람들이, 실제의 고향이며, 집(Home)입니다. 

그것을 모르기에, 

이승에서의 삶 속에서, 경제적으로 아무리 노력하고, 공부하고, 취업을 하려고 해도, 안 되어서, 괴로워하기도 하지만, 이 경험 상에서의 괴로움도, 천국에서 볼 때는, 그곳에서는 맛볼 수 없는, 기쁨이며, 환희이기도 합니다. 극락천국은, 말 그대로, 지극이 즐거운 세계, 이기 때문에, 

한 순간도, 괴로움이란 그 자체가 없는 곳이기 때문입니다. 


1년 365일 햇살이 내리쬐는 따사로운 곳이며, 육식동물과 초식동물들이 서로 어울려 살며, 인간과 동물과 식물들이 서로 조화를 이루며, 싸움, 이란 것 자체가 없는 세계인, 그곳에서 함께 신의 아들과 자녀로써, 생활합니다. 


동물들도 저마다, 환생을 하며, 그들도 수행(修行), 인간들처럼, 수행을 합니다. 

식물들도 저마다, 자기들이 갖고 있는 본래의 신의 뜻대로의 삶을 살다가, 천국으로 돌아가는 것입니다. 


구약성경에, 요나서(the Book of Jonah)라는 짧은 내용이 있는데, (786–746 BC)하나님께서 어느날, 앗시리아의 수도인 니느훼(Nineveh), 로 가서 회개하라고, 하는 메시지를 전하라고 말합니다. 그러나 그는 그 나라에 가기 싫어서, 에스파니야로 달아나려 합니다. 그래서 배를 타고 달아나다가(자기 생각에 딴 나라로 가 버리면, 이스라엘의 하나님께서, 자기가 어디에 있는지 모를 것이라 생각함), 태풍이 불어 배가 요동칠 때, 뱃사람들이 제각기 자기 나라의신에게 기도하고, 점을 쳐보니, 배에 문제를 일으킨 사람이 있어 찾아보니, 서양 사람인, 바로 요나(Jonah)임을 알게 됩니다. 

그래서, 그는 니느훼(Nineveh)로 갈 바에는, 죽자하고서는, 깊은 바다로 뛰어듭니다. 죽을려고, 

헌데, 하나님께서, 고래에게 명하여, 그를 삼키라 하며, 삼킵니다. 

니느훼(Nineveh), 쪽으로 가는 동안의 기간이, 3일이 걸립니다. 3일 동안, 고래의 뱃속에 있었으며, 고래가 소화를 시키지 않고, 그곳에서 3일간 먹고 싸고 잡니다. 3일째 되는 날, 고래가 해안가에, 그를 토해 냅니다. 

...후략...

여기에서 보면, 고래가, 사람을 집어 삼킵니다. 

큰 태풍이 부는 바다에 뛰어든, 사람을, 물에 빠지자 마자, 안 죽습니다. 

고래가, 하나님의 말에 따라 행동했다? 라고 믿기 어렵겠지만, 사실입니다. 


신약성경을 읽다보면, 하늘에 나는 참새도 하나님이 말씀이 없으면, 즉 명하지 않으면, 하늘을 날다, 땅으로 떨어져 죽지 않는다고 하는데, 하물며, 인간이 참새보다 못한 존재일까요? 그렇지 않습니다. 

24시간 내내, 인간 개개인이 응애하고 태어나서, 죽음을 맞이할 그 순간까지, 그리고 죽어서 ..얽매임 즉 괴로움으로 인해, 자신이 누구인지를 깨닫지 못하고, 괴로운 상태로, 지옥에 떨어진다해도, 그 사람이 수호령과, 지도령은, 그가 혹은 그녀가 극락(천국)으로 돌아올 때까지, 수호합니다. 

또한, 육체의 부모님의 경우, 지옥이 아닌 극락천국에 가 있을 경우에도, 어서 빨리, 마음의 평안(조화)를 이루어, 천국으로 돌아오기를 학수고대합니다. 이것은, 육체의 인연에 의한 부모의 마음입니다. 


이세상에서, 살다가 보면, 연애하다, 싸우고, 헤어지고, 원망하며 원수처럼 여기기도 하지만, 

이세상에서, 살다가 직장에서 정말이지, 맘에 안드는 자신을 내내 괴롭히는 직장 상사가 있어서 괴롭다고 하며, 회사를 때려치우고 달아나기도 하지만, 

혹은 가는 곳마다 귀인이 나타나서 위기 때마다 도움을 주어, 재물이 뒤따르는 삶을 살기도 하지만, 

그 누구 하나, 자세히 꼼꼼이 들여다 보면, 평탄한 인생을 사는 이들은, 단 한 사람도 없음을, 누구나 다 알게 됩니다. 

저마다의 태어난 환경(경제적으로 아주 부유한 가정)(혹은 아주 가난한 가정), 흔히들 요새말로 하면, 

금수저 집안, 흙수저 집안, 에 태어나서..라고 하지만, 그것은, 자기자신이 태어날 가정과 환경을, 천국에서, 이미 설계하여 오기 때문에, 더 쉽게 깊게 말씀드리자면, 

자기 자신이 가장 더 괴로운, 어려운 환경 속에 있어야만, 전생에 제대로 하지 못한, 자기의 잘못들, 즉 단점이 되어버린 버릇, 더 나아가 습관이 되어, 의식(영혼)에 벤, 어두운 마음을, 정화하는 데 최적의 상태인, 각자의 영혼의 격에 따라, 환경을 선택하여 태어납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무리 노력해도, 제자리걸음뿐일지라도, 아무리 평생 노력하고, 열심히 해도, 경제적으로 나아지지 않는 삶일지라도, 마음까지, 가난해져서는, 안 된다는 점을, 깨달아야 할 때입니다. 


깨달음이라 하여, 마치 도를 닦아서, 하늘을 날며, 전생을 보며, 왔다리 갔다리 하며, 모든 인간과 동식물의 마음속을 꿰뚫어 보는 초능력을 얻어야만, 깨달았다고 하는 것이 아님을 또한 아셨으면 합니다. 


저 역시도, 귀신들과, 10년동안, 아프다, 아파, 하면서, 싸우던 시절이 있었는데, 알고보니, 그들은, 도움이 필요한 불쌍한 영혼들이었습니다. 악령, 혹은 악마, 혹은 악귀, 혹은 유령, 혹은 귀신, 이라고 나쁜쪽으로, 인간을 괴롭게 하는 쪽으로 생각들 하지만, 그들은, 친절한 말, 즉 부드러운 말을 가장 두려워 합니다. 

이 부드러운 말이란, 얼굴의 표정이나 마음속에, 조금의 공포심도 없는, 상태를 뜻합니다. 

그들이 어떠한 모습으로 나타나서, 놀라게 할지라도, 겁을 집어 먹은 표정이 되어서는, 곤란합니다. 


겉모습은, 아름다울 수도 있지만, 그것은 지옥의 주민들도, 임시거처이지만(짤게는 몇 백년, 길게는 몇 천년)에 불과한, 화를 내게 되면, 무시무시한 모습으로 변하니까, 눈에 저승의 사람이나 동물들을 일부러 볼 필요는 없습니다. 

저승에 관한, 지식이나 경험이나 혹은 그 상황 상황에 따라, 어찌 처리해야 하는지는 모르는 일반인들은, 절대로 저세상의 사람의 모습을 보려고 할 필요가 없습니다. 눈에 보이면, 아프게 되니까요. 

즉, 의식이 서로 통하게 되면, 빙의하게 되니까요. 


우리들, 현생에 살고 있는 사람들이나, 앞으로 태어날 천국에 현재 있으며, 이 생에 응애하고 고고소리를 내며, 환생을 준비한, 먼저 태어난 남자와 여자를 부모님으로 이미 정한, 그들은, 준비하고 있습니다. 학수고대하고 있습니다. 

이 세상의 현생의 삶과 환경은, 아주 무자비하며, 혹독하며, 인정 사정이 없으며, 결코 자기 남을 도왔다고 해서, 바로 그대로 자기를 똑같이 돕지 않는다는 것을, 알면서도, 이 세상에 환생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영원이란, 세월 동안, 환생을, 인간은 하게 됩니다. 

단, 

부처, 즉 신의 마음을 그대로 아는 상태, 가 되면, 환생을 하지 않기도 합니다. 극히 드문 경우입니다. 

그렇지만, 부득이 이 지구상의 전 세계가 극심한 혼란, 살인과 방화, 극과 극의 상태로 인간의 삶의 고통의 끝이 없는 것처럼, 인간이 하늘을 우러러 통곡할 때 쯤에, 이들 부처님급들이, 여래계(금강계)의 분들 중에, 한 분이 이 세상에 구세주로 환생을 하게 됩니다. 스스로 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분들끼리, 의논을 하여, 

예를 들면, 고타마 싯다르타, 란 이름으로 지금으로부터 약 2,500여년 전에, 왕자로 환생했던 그는, 부처가 됩니다. 관자재보살, 이 되게 됩니다. 이 말의 뜻은, 마음속에 내재된 위대한 지혜, 즉 전생의 모든 경험들을 책을 펴서 읽듯이, 다 알게 된 상태를, 의미함입니다. 29살에, 아내와 아들과 아버지와 계모를 버리고, 야밤도주하여, 69살에 보리수(피팔리 나무) 아래에서, 21일간 반성을 팔정도, 즉 중도의 입장, 즉 제삼자의 입장에서 자신의 36년 동안의 삶을 뒤돌아 보아, 적나라하게, 솔직하게 자기반성을 한 결과, 자신이 누구인지를, 알게 되었던, 그리고는 46년간, 82세에 죽을 때까지, 설법을 했지만, 

그는, 자비, 에 관해서 아주 설명을 잘 하던 분이며, 

예수 그리스도님은, 사랑, 에 관해서 천국에서 가장 잘 설명하시는 분이셨습니다. 

이런 식으로, 그 시대에 맞게, 

여래계, 에 계신 구세주들 중에서, 한 분이, 환생을 하게 됩니다. 아주 지구적 차원에서의 중대차한 문제가 있을 때입니다. 

그리고, 그 외에, 보살계(7차원 극락천국)에 사람들도, 특별한 그 나라에 일을 해결하기 위해서, 환생을 하기도 합니다. 

그리고, 좀 낮은 단계이지만, 신계(6차원 극락천국)의 분들 중에서도, 중대차한 특별한 사명을 갖고 환생하기도 합니다. 

그리고 각 저마다의 극락천국의 4차원에서 8차원 세계의 사람들 중에서, 8차원인 여래계, 를 제외한 곳이 세계의 사람들은, 보통은 빠르면 1,000년에 한 번, 늦으면 2,000년에 한 번 환생을 한다고, 다카하시 신지(高橋信次)(1928-1976년 6월, 48세)님께서, 말씀하신 바 있습니다. 


오늘의 일기는, 신지(信次)님이 말씀을 중점으로 해서, 그리고 제 나름대로의 약간의 성경지식으로, 갑자기 생각이 나서, 경험, 이란 주제로 글을 써 보았습니다.


남는 것은, 갖고 가는 것은, 단 하나, 경험(experience), 이것 뿐임을, 아셨으면 합니다. 

이 지구가, 요한계시록에 적혀 있듯이, 수정구술처럼, 빛으로 둘러싼, 천국이 되었을 때는, 

이 세상에 환생했던 모든 사람들은, 다른 차원의 천체로, 환생하게 됩니다. 


식물은, 인간에게 어떠한 악조건에서도, 살아남아, 꽃을 피우고, 사람들에게 마음에 위로를 주는 것을 사명으로 하여, 환생을 하고 있습니다. 꽃들을, 집안에서 가꾸다, 혹 시들어 죽게 되면, 그냥 버리시지 마시고, 

흙이 있는 곳에, 그 식물 그대로를, 버려 주셨으면 합니다. 이 말은, 꽃들이 말입니다. 

그렇다고 아무데나 버린다고 해서, 꽃들은, 원망과 같은, 그 마음을 품지 않습니다. 


형상으로 존재하든, 기(氣) 즉 에너지(energe)의 모습으로 존재하건, 모두 의식이 있습니다. 

인간의 육체도 역시, 에너지의 집약체, 일 뿐입니다. 

영혼은, 불생불멸입니다. 

영혼은, 죽음이란 없습니다. 죽음이란, 육체의 지배자였던, 피와 살과 뼈로 된, 몸에서, 빠져나감을 의미함이며, 슬픈 일이 결코 아님을, 아셨으면 합니다. 

단, 스스로, 자살, 이라는 것을, 절대로 생각해서도 안되고, 또한 자살을 하셔도 아니 됨을, 명심, 꼭 명심하시길 바랍니다. 꿈 속에서 조차도, 자살이란, 단어조차도 생각해서는 아니 되십니다. 

자살은, 자기 영혼의 부정이며,

자살은, 부모에 대한 불효이며,

자살은, 신성모독이며, 신의 자녀, 란 사실을 부정하는 것이며, 

이 세상에서건, 저 세상에서건, 동정을 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자살자들은, 암흑지옥, 이란 곳에 떨어지게 됩니다. 

완전한, 어둠, 깊은 어둠,  속에서, 자신이 누구인지를, 자살을 하게 된 원인과 그에 따른 결과를, 

반성하여, 회개하여, 참회하여, 순전한 자기를 깨닫게될 때까지, 지옥에서도, 왕따라고 보시면 이해가 되실 것입니다. 


자살자는, 100% 지옥행입니다. 아무리 천도재를 했다 해도, 지옥에 잠시 머물게 됩니다. 

잠시란, 약 2~300년을 뜻합니다. 그 정도의 시간이 적어도 걸립니다. 

천국으로 돌아갈 때까지의 고통의 시간입니다. 


육체, 즉 몸과 영혼의 동거하고 있을 때는, 

육체적인 사고로 인해서, 몸이 다쳤을 때, 아프다고 느끼게 되며,

반대로, 

몸은 아무 이상이 없는데, 마음의 상태가 어둠에 쌓여 있게 되었을 때, 몸도 아프다고 느끼게 됩니다. 

참 희안하죠?

왜냐하면, 인간이 눈에는 안 보이지만, 

영혼(의식)과 육체는, 아주 가느다란 실(絲),로 연결되어 있는데, 이 실, 이 끊어지면 죽었다, 라고 합니다.

이 줄, 끈을, 육체와 영혼(의식)이 연결된 끈을, 영자선(靈子線)이라고 합니다. 

이 말은, 다카하시 신지(高橋信次)님이 1976년 6월에 죽기 전에, 말한 바 있습니다. 자주 언급하셨습니다. 


인간의 육체는, 원자세포의 구성이며, 

본래의 영혼의 구성은, 광자체(光子體)로 되어 있습니다.

바로 , 빛, 그 자체의, 모습이, 우리들 본래의 모습입니다.

그래서, 마음이 어두워지면, 아프게 되는 것입니다. 

몸이 아프다는 것도, 사고로 인해서, 외적인 요소로 다치지 않았다고 가정할 때, 마음이 어두우면, 몸도 따라 아픔을 나타나게 됩니다. 

즉 원자체와 광자체의 동거라고 보면 쉽습니다. 


그래서 지옥의 모습이나 지옥에 악령들을, 묘사할 때는, 어두운 색, 이 대표적인 표현이며,

천국, 극락의 모습을 묘사할 때는, 황금색 빛으로 묘사합니다. 역대의 예술 작품인 미술품을 보셔도 알게 될 것입니다. 

그림, 즉 화가들이 그림이나 조각가들이 조각품들은, 대부분, 천국의 모습을, 묘사하고 있습니다. 

음악도, 헤비메탈이나 락콘롤과 같은 격렬한 음악이나 서정적인 클래식(고전음악)이나 음악들도,

지옥과 천국을, 표현하고 있을 때가 많습니다. 


즉, 괴로움=지옥의 상태

즉, 평온함=극락(천국)의 상태, 서로를 이해해야, 즉 깨달았다, 고 하는 게 됩니다. 


제가 커피를 좋아해서, 유일한 간식거리, 인데요.

컴퓨터로 뭘 하다 보면, 잠시 2~3분만 끓이면 되는데, 몰두하다 보면, 냄비가 다 타버릴 때가, 한 두번이 아닙니다. 

그래서, 아, 물을 올려 놓고, 가스렌지에, 잠깐 앉았다가, 바로 가서 확인해야지, 하곤 하는데, 자주 태워버립니다. 냄비를.

분명히, 알았다, 였는데, 깨달았다, 였는데, 잠시 딴 것을 하다보면, 기억이 저편으로 가 버립니다. 

아, 뭔가 하고 있었는데, 뭐였더라, 하다 보면, 

냄비가 타는 냄새가 나기도 합니다. 하하하. 


참된 진정한 깨달음이란, 도를 닦는 도사가 아닌, 일반적인 삶 속에서의,

아, 알았다, 바로 그거야, 인데요.

아, 그거를, 계속 유지하는 게 참 쉽지 않죠?

이것 저것 하다보면, 기억이 저편으로 달아나 버리죠?

주부 건망증이 절대로 아닙니다. 

저세상에서, 이세상을 볼 때, 특히 천국에서는, 

마치 연속극을 보듯이, 다 봅니다. 보고 듣습니다. 다 압니다. 

반대로, 지옥에서도, 봅니다, 보고 듣습니다. 

지옥의 주민을, 화나게 하시면 아니 됩니다. 큰일납니다.


이곳에서의 힘(Strength)가 50이었다면, 아무리 약한 사람이나 동물이 죽었다고 할 때, 

혹 지옥에 떨어지면, 지옥에서의 삶의 인간세상의 시간 보다 더 오래 머물게 되다보면, 

그 50이 힘이, 500, 혹은 5,000, 50,000 이상으로 강하게 작용합니다. 

절대로, 지옥의 주민을, 의식(영혼)속의 마음으로, 불러내어서는 아니 되십니다.


그래서, 죽은 자의 이름을 함부로 불러서, 원망하시면 큰일납니다.

똑같은, 이름들이 많습니다. 

발음상, 똑같은 이름들, 그래서, 누구를 칭해서, 욕하면, 죽은 사람일 경우, 혹은 산 사람일지라도, 

자기를, 욕하는 줄, 알고는, 

바로, 지옥에, 이승으로 휙하고, 와서는, 그 욕한 사람의 등뒤에 달라붙게 됩니다. 

혹, 갑자기 어깨가 무거워지거나, 허리가 갑자기 아파지거나, 무릎이 아파지거나, 

머리가 아파지거나, 무거워지거나, 갑자기 손과 발이 차가워지거나, 등등이, 어떤 증상이 몸에 나타나면, 

그렇게 욕한 후에, 

반드시, 미안합니다, 라고 솔직하게 말해야 합니다. 그리고는, 

눈에 안 보이지만, 

말소리를 듣지 못하지만, 

지금 제 몸에, 혹은 제 주위에 누군가 화가 나셔서, 와 계시다면, 정중히 사과드립니다., 라고 말하면 좋습니다. 최초에는 말이죠. 

그렇게 한 후, 몸이 원래 대로, 편안해졌다면, 진짜 귀신이 왔다 간 게 됩니다. 


낮에 잠깐 일기를 썼지만, Dust thou art, 너는 흙이니, 흙으로 돌아가리라..창세기 3장 19절이, 끝부분을..

즉, 육의 몸은, 흙, 즉 자연으로 돌아가서, 흩어질 존재입니다.

영혼, 이 가는 것임을, 보여주는, 부분이랄 수 있습니다. 


지옥의 진짜 악령들 중에, 가장 깊은 곳에 있는, 악역을 역할을 하는 이들은, 

인간의 약점을 정확히 알고 있습니다.

또한 신, 즉 하나님(하느님)의 뜻을 정확히 알고 있는 존재들은, 

이 세상에 환생하여 사는 사람들의 마음을 매순간마다 흔들어 댑니다. 

흔들여 댑니다. 

무자비하게 흔들어 놓습니다. 

놀라운 사실이 아닐 수 없습니다. 


아, 동물들도 영성이 있으며, 신불의 자녀란 사실을 알고 계셨나요?

아까, 위에 언급했죠.

Jonah, 히브리인, 기원전 사람, 고래, 3일 동안 위장 속에..

다니엘, 이라는 젊은이도, 사자굴에, 왕은 싫어했지만, 신하들이 간하여, 어쩔 수 없이, 

몇 일 굶은 사자굴에, 집어 넣었지만, 

멀쩡합니다. 

그래서, 왕은 안도합니다. 그 왕 이름은, 기억이 안 납니다. 알려면 성경을 봐야하는데..

그래서, 왕은, 다니엘을, 사자굴에 집어넣은, 신하들을, 집어 넣습니다. 

순식간에, 사자밥이 되어 버렸습니다. 

재밌나요?


끝으로, 저는, 길을 가다, 개가 갑자기 나를 보며, 달려들 듯이 짖어대면, 말합니다.

"개야, 왜 그러느냐?

내가 너를 해치려고 했느냐?

라고 말합니다. 

"식물이 보이면, 말합니다.

너 참 이쁘다, 라고...

식물이 내게 말하는 소리는, 저는 듣는 능력이 없습니다. 하지만, 

기분이 좋아집니다. 

식물이 내게 전하는, 평온한 기운이 아닐 수 없습니다. 


사람의 마음의 상태가 조화를 이룬 상태이면, 평안한 기운이 나에게 옵니다.

같은 사람일지라도, 갑자기 부조화한 상태가 되면, 뭔가 으스스한, 기분 나쁜, 뭔가 안 좋은, 기운이 내게 다가옴을 느끼게 됩니다.

이러한 게, 현재의 삶의 모습들입니다. 

태어나는 순간부터, 죽음에 이르는 순간까지, 순전한 마음의 상태인, 사람은, 단 한 사람도 없다는 사실입니다. 

회개----------반성-----------참회, 는 말만 다를 뿐, 같은 뜻임을, 또한 아셨으면 합니다. 

내 입장보다, 상대방의 입장에 서서, 

더 나아가서는, 제삼자의 입장에 서서, 그 때의 상황을 떠올려 보면, 명확히, 잘잘못을 알게 될 것입니다.

내가 잘못이 전혀 없다면, 상대방을 진심으로 용서하고, 두 번 다시 그것을 생각하지 말고, 말도 당사자에게 하지도 않아야 하겠죠.

내가 잘못이 더 많았다, 혹은 전적으로 내 잘못이다, 였을 때는, 아주 솔직하게, 용서를 구하고, 사과를 해야 하며, 상대방을 찾아서, 물질적 혹은 정신적인 보상을 해야 하겠죠. 혹 상대방이 살아있다면.

혹 죽은 사람이라면, 마음속으로 생각하거나, 말로 하거나 해서, 

슬픈 표정으로 불쌍한 표정으로가 아니라, 솔직하게, 진지하게, 잘못을 말하면 좋습니다. 

죽은 영혼이, 다 지켜보니까요. 

다만, 눈에 안 보이고, 귀에 소리가 안들리고, 손으로 만져 볼 수 없을 뿐이죠.

헌데, 

이 현대인들 중에, 귀신을 보거나, 대화를 할 수 있는 분들이, 많더라구요. 하하하. 


헌데, 중요한 것은, 보고도, 놀라지 않아야 한다는 것이며,

더 중요한 것은, 속지 말아야 한다는 것이죠. 속임을 당하면서, 속는 줄 모르는 분들도 있더라구요.

다시 한번 마지막으로 말합니다.

절대로, 귀신을 보려고 하지 마시길, 마음의 눈으로나, 혹 육체의 눈으로 보았다면, 

전혀, 지식이이 퇴치하는 방법 등등을 모르거나, 공포심이 있거나 하면, 

아프게 됨을, 명심하시실..바랍니다. 


끝. 입니다. 어느 가수분이, 노래를 하는 것을 보고서, 영감을 받아, 

경험, 이란 단어가, 그래서, 두서없이, 적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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