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선한 미풍
너는 흙이니 흙으로 돌아갈 것이니라(Dust thou art, and unto dust shalt thou return) ! 본문
너는 흙이니 흙으로 돌아갈 것이니라(Dust thou art, and unto dust shalt thou return) !
어둠의골짜기 2018. 8. 20. 15:46Dust thou art, and unto dust shalt thou return.
너는 흙이니 흙으로 돌아갈 것이니라. 창세기 3장 19절
Genesis 3장 [KJV]
19.In the sweat of thy face shalt thou eat bread, till thou return unto the ground; for out of it wast thou taken: for dust thou art, and unto dust.
[개역개정]
네가 흙으로 돌아갈 때까지 얼굴에 땀을 흘려야 먹을 것을 먹으리니 네가 그것에서 취함을 입었음이라 너는 흙이니 흙으로 돌아갈 것이니라 하시니라'
참으로 오랫만입니다. 글을 써 보는 것이, 아니, 정확하게 말하자면, 오랜만에, 제 블로그에 로그인 해 봅니다.
음악방송을, 한달치 정도를, 보고 보다가, 문득,
구약과 신약을 합쳐, 총 66권으로 이루어진 책 중에서, 창세기편이, 맨 위에 적은, 글귀가, 떠올라 두서없이 써 봅니다.
어떻게 생각하면, 참 인생이 허망하다고, 해석될 수도 있는 글인듯 하지만, "만족할 줄 모르는 끝없는 욕망에 사로잡히지 않고, 살라"고 하는 말이라고, 저는 생각되는, 귀절입니다.
사탄(Satan: 본래 이름은, 루시퍼[Lucifer])님은, "명예와 지위"로 인해서, 스스로 천국(극락)으로 돌아가지 않고, 스스로 지옥의 제왕이 되어, 현재(2018년)까지 계속해서, 지옥의 제왕이 역할을 하고 있음에,
가만히 보자면, 야훼(Yahweh)님이 모세(Moses)에게 십계명을 내릴 때도, 위의 "명예와 지위"에 관한, 마음에 관한 것은 말한 바 없습니다. ※야훼(Yahweh), 구약성경에서는, 여호와(Jehovah)라 번역되어 있음.
현대의 시대를, 가만히 보면, 육체보전을 위한 삶 자체가 마치 전쟁과도 같은 모습을 보이고 있는데, 공동체 사회였던 고대의 모계사회였을 때와는 달리, 돈이라는 그 자체가 그 사람 그 자체를 나타내는 현시대에, 없어서는 안 될 존재임에는 틀림없습니다.
의식주(衣食住)는, 인간이 흙(dust)으로 돌아갈 때까지, 없어서는 안 될 필수요소인데, 현시대는, 그것을 유지하는데 참 힘든 시대가 아닐 수 없습니다.
참 안타까운 것은,
대부분의 사람들이, "죽으면 끝이다", 즉 무(無:없음)으로 돌아간다고, 굳게 믿기 때문에, 남에게 베품, 이라는 작은 사랑의 실천을 외면하는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하곤 했습니다.
몽가라나(목건련), 고대 인도, 석가모니부처님 당시에 제자였던, 약 2,500여년 전 시대의, 그는 계급제도인 카스트제도에서의 가장 상위층인 브라만(바라문)출신이며, 그의 어머니는, 그 시대에 있어서, 최상위층 계층이었기에, 집에 들어오는 재물들이, 끝이 없을 정도로, 많이 들어오게 되었는데, 그게 그 시대의 삶속에서는, 당연한 것으로 생각했던 것이 당연하다고 생각이 들지만, 그녀, 즉 목건련이 어머니는, 가난한 이웃에게, 그 죽을때까지 다 써도, 남을 재물을, 단 한 번도, 남에게, 보시(布施), 즉 베품을 단 한 번도 하지 않았던 것으로 인해서, 지옥 중에, 아귀도(餓鬼道), 즉 아귀계에 떨어져, 있게 됩니다.
그 당시, 석가모니 부처님의 제자들은, 과거 현재 미래를, 꿰뚫어보는 능력을, 갖고 있었기에, 자신의 어머니가, 천국(극락)으로 가셨나 지옥으로 가셨나를, 생각하다, 가만히 보니, 어머니께서, 생전에 살던 집 마당의 우물가에서, 물을 떠서, 마시려고 하는데, 그 물이, 불로, 변해서, 마시지 못하는 것을 보고서, 지옥으로 내려가, 직접 물을 떠서, 드렸더니, 어머니의 입에 닿는 순간, 불로 변해 버려 마시지 못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스승님인, 석가모니 부처님께, 사연을 물은 즉, 위에 제가 언급한 내용과 같았기에, 그런 어머니에 를 위한, 그 베품을 하지 않았던, 잘못으로 인한, 지옥에서 극락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깨달음이 기회를 줄 수 있는 방법은,
"네(목건련)가, 네 어머니 대신에, 적어도 1년에 한 번, 베풀어라." 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위에 말들은, 다카하시 신지(高橋信次)님이 책이나 강연집 내용 중의 일부의 내용입니다. )
처음은, 구약성서의 창세기 3장에서, 19절로 시작하여, 석가모니 부처님 당시의 일로 연결하게 되었습니다. 왜냐하면, 현재의 기독교(천주교를 포함한)와 불교의 가르침은, 둘이 아닌 하나, 이기 때문입니다.
이 세상의 여러 종교들이 있는데, 이러한 구조입니다.
예수님 계열의 그룹들
칸타레(고다마 싯다르타)계열의 그룹들
모세님 계열의 그룹들
가브리엘 대천사의 가르침을 받은 마호메트(기원후 약 500년 경에 만든, 이슬람교)의 계열의 그룹들,
그외 7대 대천사의 계열들,
이런 식으로, 사람들은, 저마다, 각 그룹들이 있습니다.
그런 가운데에서,
이승(제각자 태어난 시대)의 그 문화와 종교에 따라서, 그 속에서,
불교계열, 이슬람계열, 기독교계열, 유대교 계열을 중심으로 해서, 또 갈라지고 갈라지고 하면서,
여러 시대에서, 제각기 다른 종교들을 경험하며, 현재에 이르게 된 것입니다.
여러분 모두 다.
현 생에, 아무런 종교에 전혀 관심이 없는 분들은,
바로 앞 전생에, 그 어떤 종교인으로 살다, 실망이랄까, 그런 경험으로 인해서, 다음생이 있다고 한다면, 다음생에는, 종교인이 삶이 아닌, 비종교인으로써, 삶을 살아보겠다고, 결심한 경우에, 현재와 같은 삶의 모습으로 살아가게 됩니다.
연생(緣生)이란 말이 있습니다. 다카하시 신지(高橋信次)님이 생전에, 1928~1976년 6월, 48세, 로 승천하시기 전, 특히 1968년 10월에서, 1976년 6월 사이의 자신의 누구인지를 깨닫고, 육신통이 열러, 8년 동안, 강연에 몰두하던 때에, 말씀 중에, 연생(緣生)이란 말을 언급한 바 있습니다.
말 그대로, 인연에 의한 삶, 입니다. 간단히 표현하자면,
깊게 들어가면,
여러분이 부모님과 자녀는, 바로, 전생, 그 앞 전생, 그 앞앞 전생 등등의 삶의 연속에서, 가장 친한, 가장 가까운, 가장 친하고 친한, 서로 잘 아는, 서로 원수지간이 아닌 사이였던 사람들끼리, 가족이란 구성원으로 천상계(극락천국)에서, 서로 약속을 맺고, 이 생에 태어나게 됩니다. 이것을, 연생(緣生)이라 합니다.
인생이란 허무한 것이 아니며, 결코 허망한 삶의 아니며, 현재, 지금, 이 순간, 순간이, 바로, 여러분 삶의 전부이며, 과거생이며, 현재생이며, 미래생의 참모습입니다.
이것은, 경계적인 것, 과 같은, 겉으로 드러난 것을 말함이 아니라,
현재, 당신 자신의 마음의 모습(본연의 모습), 있는 그대로의 모습(the way you are)이 바로 진짜 당신입니다.
그 진짜 당신이, 화를 잘 내고, 원망을 잘하고, 거짓 증언을 잘하고, 욕심이 많고, 인색하고, 무자비하고, 폭력적이고, 이기적이고, 기회주의자이고, 냉정하고, 비열하고, 옹졸하고, 더럽고 치사하고, 잔인하고, 비양심적이고, 거짓말장이고, 사기를 잘 치고, 주정뱅이이고, 난봉꾼이고, 게으르고, 빌어먹을! 이고, 이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악한, 더러운 마음을 다 갖고, 그런 더러운 마음으로 생각한 그대로, 행동으로 옮겨서, 살아가고 있다는 사람일지라도, 그런 당신이, 그 반대의 모습의 삶을 살아보기 위해서, 이 현생(이승)에 스스로 태어나서, 살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이것을 꼭 알아야만 할 것입니다.
끝없이 더러운 인간은, 없습니다.
끝없이 잔인한 인간은, 없습니다.
끝없이 악한 인간은 없으며, 끝없이 선한 인간은 없습니다.
왜냐하면, 이 세상에 한해서의, 의미입니다.
이 세상은, 빛과 어둠, 밝음과 어둠, 선과 악이, 함께 공존하는 세상이기 때문입니다.
현재의 저 세상, 즉 저승은,
빛은 빛끼리,
어둠은 어둠끼리의 세계로, 분리되어 있습니다.
내가 남에게 뭘 해 주었는데, 그쪽이 도리어 큰소리치며, 되갚지 않는다, 그래서 반드시 그 손해를 보상받아야 한다, 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의 세계를, 유계(幽界)(4차원 천국)의 사람들의 마음의 상태이며,
남에게 뭔가를 해 주었는데, 그에 대한 댓가(보상)을 전혀 생각치 않는 사람들이 사는 세계를, 영계(靈界)(5차원 세계의 천국)인들의 모습이며,
모든 인류는, 형제요 자매다, 라고 생각하는 마음의 소유자들끼리 사는 세계를 신계(神界)(6차원 천국)이며,
모든 인류는 형제요 자매다, 그리고 마음 그 자체가 자비와 사랑 그 자체이며, 약간의 옷매무새에 꾸밈을 즐기는 사람들이 사는 세계를 보살계(菩薩界)(7차원 극락천국)이며,
여래계(如來界=금감계(金剛界))라고도 하는 흔히 부처님들의 사는 세계, 인 그곳의 사람들의 마음은,
꾸밈조차 없는 마음의 소유자들의 세계이며, 8차원 세계라고 합니다.
그 보다 한 단계 더 높은 차원의 세계를, 9차원의 세계라 하는데, 바로, 대우주대신령신불(大宇宙大神靈神佛)=우주의 의식(意識)=신(God)을 뜻합니다.
흔히들, 천사(Angel)이라고 하면, 선한 천사를 말하는데, 보통 천사, 라고 하면,
위의 차원의 다른 세계에서의,
6차원 세계인 신계부터, 천사, 라는 칭호를 받게 됩니다. 물론, 한 단계 높은 인격(영격[靈格])을 가진 분들이 사는 보살계(7차원의 세계) 역시도 천사, 라고 합니다.
대천사, 라고 하면, 여래계, 에 해당됩니다.
자칫 잘못하면, 부처님들만이, 여래계에 있다고 생각하실지 모르지만,
사실은, 유대교의 창시자인 모세님(Moses)이나, 고타마 싯다르타님이나, 임마누엘 예수그리스도님도, 역시, 부처라 말해도 잘못이 없습니다.
단, 마호메트(Mahomet)님은, 아직은, 보살계, 분이십니다. 여러 생을 거친 후에, 부처님이 되시겠지요.
하늘의 별들의 이름을 보면, "L" 혹은 알파벳의 "el"(L)은, 신(神)(God),이란 뜻이라고 합니다.
누가 말했나, 다카하시 신지님께서, 신부활(新復活), 1976년 6월 4~5일, 최후의 강연에서, 말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Micha el. Gabri el. Sari el. Uri el. Rapha el. 등등이 이름의 끝자를 보면, el(L)이 보입니다.
단, 한 분, Lucifer/Satan님만, L(el)자가 없습니다.
제가 볼 때는, 신성모독이라고 말할지 모르지만, 우주의 별들 중에서 가장 크고 가장 환하게 빛나는 별, 이라는 뜻이 Lucifer에 들어 있기 때문이 아닐까 합니다.
흔히들, 금성, 샛별, 계명성, 이라고 구약성경, 한국어 판에는 나와 있지만, 번역상의 오류가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샛별, 게명성, 금성, 새벽에 해가 뜨기 전까지 떠 있는 별인, 이 별은, 바로 예수 그리스도(Jesus Christ)를 뜻하는 말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아마, 요한계시록,에서 있은 듯 합니다.
밤, 달(Moon)(Lunar)라고 하는 여성형인, 이 달은,
낮, 태양(Sun)과
지구, Earth와 삼위일체, 가 됩니다. 이 말은, 제가 한 말이 아닙니다. 역시, 다카하시 신지(高橋信次)님이 말씀입니다.
아주 놀라운 사실 중에 또 한 가지는, 말하지 않겠습니다.
진정한 삼위일체의 진의는.
제가, 죽음, 이라는 순간이 왔을 때, 말하겠습니다.
아무튼, 오늘은 여기까지 간단히 쓰겠습니다.
평일날, 낮에 글을 쓰고 있습니다.
열심히 놀고 있습니다. 하하하.
직장 구하기가, 정말이지, 기술이 없어서 그런지, 나이가 들어서 그런지,
아침 잠이 많아서 그런지, 아무튼, 열심히 이력서를 여기저기, 내고 있습니다.
워크넷, 에도 내 보고, 아무튼.
몇 일 전, 저의 동네, 5통, 골목에, 아스팔트로 포장했습니다.
8월 15일 광복절날이었습니다.
이 골목에 산지, 벌써, 겨울을 네 번이나, 지냈습니다.
다들 모였더랍니다.
오전에 자고 있는데, 주인 아주머니까, 깨웁니다.
밖에 나아서, 수박 먹으라고.
해서, 자다가 깬 채로, 골목으로 걸어갔더니,
동네 아주머니들과 아저씨들이 다 나와 있는 것입니다.
막걸리랑 소주랑, 수박이랑, 과자랑, 골목에서, 다 모여서..
전, 술을 안 해서, 수박은, 다 드셨더라구요.
그래서, 과자 조금 집어 먹었지요.
그래던 중에, 대화 중에,
어떤 아주머니가 말하길,
저 남자는, 돈이 없어도, 있어도 살아!
저 남자 등 뒤에, 여자 두 명이 있네. 보이네, 합니다.
제가 말하길, 맞아요. 귀신 무서운 게 아니에요. 했더니,
동네 사람들, 정말, 보여요? 그 아주머니에게, 보인다고..
저 남자는, 평생을, 혼자 살아야 돼, 여자 안 따라..
저 남자는, 아무리 노력해도, 절대로 돈 많이 못 벌어, 라고 합니다.
그래서, 제가 또 말하길,
맞아요, 전생에, 아주 나쁜, 짓을 많이해서...라고 했죠.
그냥, 웃었어요.
골목이 아주 좁아요. 요철 모양이죠. 각이 진, 그래서 주차할 때, 코너에 큰 차 세우거나,
코너에, 조금 삐져나오게 세우면, 차들 애먹습니다.
제 차, 티코가 늘 세우는 공간이 있습니다. 골목 안쪽 중심에, 코너에, 세웁니다.
그래서, 바짝,
다들 좋아합니다.
차들이 수월하게 기억자 코너를 돌게 됩니다. 트럭도 돕니다. 그런데, 다른 소형차나 중형차를,
제가 세우는 공간에 세우면, 차들이 애먹습니다.
벽이나 차에 부딪치면서, 돌게 됩니다.
제가 이 골목에 이사오고 나서, 저를 다 아시데요.
아, 저 티고,
아, 저 남자, 다 알데요.
대화를 해 보지 않았는데, 아주 우연히, 누군가 내게 말을 걸면, 아, 티코, 라고 합니다.
어찌 아세요? 하면,
봤어요, 늘. 이라고 합니다.
세상은요, 가만히 보면,
말은 안 해도, 다 봅니다. 다 듣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그들의 마음속에는, 늘 말들이 대화들이 오고 갑니다. 겉으로 말을 안 할 뿐!
이 마음속에 생각들을, 상념(想念)이라 합니다.
이 상념의 어떠한가에 따라, 운(運)이 좋아지기도 나빠지기도 합니다.
겉으론 성실하고, 매일 출퇴근하고, 아주 보편적인 삶을 살아도,
이 마음속에 품은 평소의 생각, 이, 그를 이끕니다.
이 마음속의 품은 생각을 하게 하는 것이, 영혼입니다.의식입니다.
의식=영혼, 이며,
이 의식=영혼, 속에, 마음(心)이 있습니다.
그래서, 영혼(의식)은, 개체입니다. 즉 고유한 개인입니다.
영원토록,
이 영혼이, 모습, 겉 모습, 인간인데, 황인종, 흑인종, 백인종, 식으로,
그 나라의 기후에 따라서, 피부색이 다르게, 코의 모습이 다르게, 태어나는 것일 뿐입니다.
북극권이 사람들을 보면, 코 평수가 좁고, 코가 길죽한 편입니다.
공기가 차기 때문에 그렇게 모습이 바뀌게 됩니다.
열대 지방, 뭐라고 하죠, 그것을, 적도지방, 맞나요? 아주 더운 지방.
그곳을 보면, 코평수가 넓죠?? 워낙 습기가 많고, 열기가 많으니까, 코평수가 좁으면, 숨쉬기가 어렵겠죠??
그쵸???
피부색을 볼까요? 태양이 빛이 적은 지방을 보면, 태양이 열이 강렬하게 내리쬐는 지방,
그 본토 사람을 보면,
하긴, 요즘 세상은, 워낙 다민족끼리 결혼하기 때문에, 별 차이가 없지만. 말이죠.
여러분은, 하찮은 존재, 가 아닙니다.
아주 위대한 신의 아들과 딸들입니다. 저세상, 신의 마음에서 보면, 실제로.
하긴, 무신론자, 무지옥론자, 무천국론자, 들이 볼 때는,
헛소리, 가 될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사실입니다.
이 세상은, 일종의 제 표현으로는, MT와 같습니다. Membership Training과 같다고 봅니다.
한국말로는, 회원연수, 라고도 하죠, 대학생들이나 회사에서, 가죠?
더 지나치게 표현하자면, 역할극 놀이라고 할 수도 있죠.
왜 삶이 생각되로, 아주 좋은 아름다운, 더불어 좋은, 편안한, 좋은 의도의 계회되로 안 될까요?
사탄, 이 방해를 합니다.
괴로운쪽으로 흘로가도록, 남을 돕지 못하도록..그래야만, 깨닫게 되니까요.
진정한 자신이 누구인지를, 말이죠.
이 세상이, 자기뜻대로, 만 되는 세상이라면, 일찍이, 지구자체에, 인간은 사라졌을 것입니다.
코미디(한국식 영어) 영화 중에, 짐케리, 라는 분. 한 때, 영화를 보면, Almighty, 였나요?
아무튼,
인간들이 기도를 합니다.
그래서, 짐캐리, 전지전능한 신, 영화상의 케릭터는, 귀찮아서, 다 들어 줍니다.
지구 자체에, 혼란이 오고, 마비가 오고, 엉망이 되고 맙니다.
기도?
다 들어 준다, 뭐든지?
사실은, 들어 준다, 가 아니라,
스스로 용기를 가지고, 그 목적을 위해서, 좋은 수단과 방법으로, 연구하고 노력할 때,에,
저세상의 영혼의 형제 혹은 자매나, 육체의 조상이나, 전생의 친구나, 각자의 수호천사(수호령)이나 지도령이, 협력을 하게 됩니다.
그것을, 기적(miracle),이라고 합니다. 이것을, 기도의 응답, 이라고 합니다.
즉, 어떤 신에게 기도를 해서, 열심히, 그래서, 짠 하고 , 된 게 아니라,
자기 자신이 확고한 믿음과, 인내와 용기와 노력이라는, 행위를 통해서,
즉, 마음의 생각과 행위를 동반해서, 나타난 결과, 입니다. 이것이 기적의 비밀입니다.
환자와, 의사와, 가족의 삼위일체가 되었을 때, 환자는, 병이 낫게 됩니다.
단, 간혹,
그럼에도 불구하고, 죽었을 때는, 이미 그 사람의 이 생의 명(命)이 다 한 것이기 때문입니다.
환자는, 의사를 믿어야 합니다.
의사는, 환자가 낫기를 바래야 합니다.
가족은, 환자와 의사를 믿어야 합니다.
이것이 비밀입니다.
저는 만화책 좋아하는 데요.
특히, 무협을 보면, 풍자죠, 현시대를,
의학은, 의술은, 환자를 우선시 한다. 적과 아군을 가리지 않는다.
신분고하를 우선시 하지 않는다. 일단 환자가 있으면, 돈이 우선이 아니라, 치료가 우선이다, 라고 하는 주제들.
헌데, 현대의 의학에서의 의사들??
돈, 없으면, 치료 안 해 주죠??
돈, 없으면, 약 안 주죠??
돈, 없으면, 병원에서, 쫓아내죠?? 안 그런가요??
하긴, 말하겠죠. 내가, 몇 십년 동안, 힘들게 노력해서, 공부해서, 의사가 되었는데,
공짜?
선 치료, 후 돈?? 말도 안돼!! 하겠죠.
안 그런가요??
지금 현생에, 겉으로 사는 모습은, 아주.....&(*&(*&(*&((심한 욕의 표현) 식으로 돈을 벌고 있지만,
사실은, 익명,으로, 드러나지 않게, 그 더럽게 번 돈을, 아주 아름답게 쓰고 있는 사람들이 분명히, 이 지구상에 존재합니다.
그러므로, 이 지구별이, 추락하지 않고,
이 지구별이, 우주 공간에서 날아오는, 파편들에 의해서, 지구 멸망, 이라는 것이 일어나지 않는 것입니다.
제, 터무니 없는, 생각입니다.
이런 말이 있습니다.
하늘이 알고,
땅이 안다.
벽에도 귀가 있다.
여기까지 오늘은, 입니다.
약 한 달간, 틈했습니다.
계약직, 될 줄 알았는데, 꽝, 이 되어,
블로그에, 안 오게 된 것입니다.
기분이, 알 들어서. 말이죠.
날씨가, 덥고, 해서. 핑게입니다.
Dust thou art,-----------현대식 영어로 하면, you are, Dust, 가 됩니다.
thou art= You Are.
있는 그대의 모습, 노래 제목이죠. (just) the way you are.
I'll take you just the way you are(당신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겠어용) , 1977년 Billy Joel의 노래 가사 중에..
And this I promise from the heart (진심으로 약속해용)
I couldn’t love you any better (더할 수 없이 당신을 사랑한다고)
I love you just the way you are. (있는 그대로의 당신을 사랑해옹)...블라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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