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선한 미풍
『상념(想念)의 정지(亭止)란 본래(本來) 없다』 본문
『인생은 홀로라고 하지만,여러가지 일로 우울한 분들을 위해서(번뇌즉보리=선과 악=밝음과 어둠) 』
이란 제목으로, 2013년 03월 30일에, 제 일기장에 글을 쓴 적이 있습니다.
같은, 내용일지, 다른 형식으로 일기가 쓰여질지 모르지만,
오늘의, 일기의 제목은,
『상념(想念)의 정지(亭止)란 본래(本來) 없다』로 적어 봅니다.
2018년 9월 30일, 밤 10시 59분입니다.
신나게, 놀다가, 게임을 하면서, 자꾸 마음속으로 생각이 여러차례 떠오르길,
상념의 정지란, 있을 수 없다!!
인간은, 누군가 고대의 어떤 사람이 말을 했듯이, "인간은 생각한다, 고로 존재한다"라고 말했듯이,
인간은, 생각하는 그 자체가, 상념의 연속이며, 이 상념 자체가, 희노애락, 즉 기쁘다가 화를 내기도 하고, 슬펐다가 다시 즐겁게 되었다가를 반복하게 됩니다.
흔히, 백팔번뇌, 라 하는 말을, 불교에서 유래되어 쓰고 있지만, 번뇌 즉 어둠(마음의 어두움, 괴로움)은, 모두 이 상념 자체가 만들어 내고 있으며, 생각하지 않는 인간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혹 누군가는 이렇게 말할지도 모릅니다.
식물인간은, 말을 하지 못하므로, 죽은 거와 같으며, 그 식물인간은 생각조차 하지 않는다, 라고 말할지 모르겠지만, 몇 년 전에, 번역을 반 정도 하다, 그만 둔, 다카하시 신지(高橋信次: 1928년-1976년 ,48세)님께서, 쓰신 아귀도(餓鬼道)라는 책이 내용 중에, 잘나가던 사업가가, 어느날 과로로 쓰려져, 식물인간 상태가 되었는데, 이 사람은, 육체에서 빠져나온 영혼이, 어두운 둥근 돔 안에 갇힌 듯이 있으면서, 자기 주변이 모든 사람들이 말과 행동을 보고 들으며, 홀로 자신의 상념의 틀 안에서, 어찌할 바를 몰라 합니다.
그러면서, 그 상념이 어둠 속에서, 자기 반성을, 제삼자의 입장에서 하면서, 식물인간 상태에서, 의식(영혼)이 다시 몸안으로 들어가, 자기 아내와 함께, 행복한 생활을 하게 된다는, 내용의 책에 있습니다.
그래서, 다카하시 신지님은, 안락사(安樂死)는, 살인(殺人)과 같다고, 말씀하신 바가 있습니다.
인간은, 원자세포인 육체와,
의식(영혼)을 잇는, 현 지구상에서 어느 누구도 말한 바 없는, 오직 다카하시 신지님께서 말씀하신,있
영자선(靈子線)이라는 것이 있는데,
이 영혼과 육체로 연결된, 실이 이어져 있어서, 인간이 심장박동이 멈춤, 즉, 이 줄(선)이 끊어진 상태를, 죽음(사망)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래서, 안락사를 시키는 행위는, 살인과 같다, 고 했습니다.
心の指針 마음의 지침
苦樂の原点は心にある 고락의 원점은 마음에 있다
※책 표지 출처 : http://www.sampoh.co.jp/takahashishinji/sishin.html
苦樂の原因はどこにあるのでしょう······。
고락의 원인은 어디에 있는 것일까······。
それは、あなたの〃心〃にある。
그것은, 당신의 〃마음〃에 있다.
〃心〃が現象に振り回されるから、
〃마음〃이 현상에 휘둘림 당하기 때문에,
怒りや憎しみ、
분노나 증오,
哀樂の感情に支配されてしまうのだ。
애락의 감정에 지배되어 버리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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第四章 神理問答集
제 4장 신리문답집
生老病死という苦しみ悲しみの原因は、
생로병사라고 하는 괴로움 슬픔의 원인은,
五官六根に振り回されるところにある。
오관육근에 휘둘림 당하는 데에 있다.
安らぎと、調和を願うなら、我執を離れ、
평안과, 조화를 바란다면, 아집을 떠나,
中道の生活を送ることだ.。
중도의 생활을 보내는 것이다.
★참고로, 중도의 생활...이라고 하는 것은,
신지님의 말씀에 의하면, 선의의 제삼자의 입장에 서서, 생활하는 것이라고 했습니다. 그럼 실수를 하지 않게 되니까요.
●煩惱卽菩提 번뇌즉보리
質問 질문
煩惱卽菩提についてはいろいろいわれていますが、その眞の意味がよくわかりません。いったい、これはどういうことをいっているのですか。
번뇌즉보리에 대해서는 각가지 말을 듣고 있습니다만, 그 참된 의미를 잘 모르겠습니다. 도대체, 이것은 어떠한 것을 말하고 있는 것입니까?
對答 대답
この言葉は、現象界に出てきている私たちにたいしていわれる言葉です。.
이 말은, 현상계에 나오고(나와) 있는 우리들에 대해서 말하는 말합니다.
※현상계[現象界]
ⓐ인간의 감각으로 느끼거나 인식할 수 있는 경험의 세계(국어사전)
ⓐthe phenomenal world
この現象界は、表面意識が十パ―セント、潛在意識が九十パ―セントとなり、五官に賴る生活をしいられています。日常生活の大部分は表面意識が作用していますから、どうしても五官に賴るようになり、そうなれば當然のことながら、自己中心的な考えが支配的になってきます。腕をツネれば痛い。蚊に刺されれかゆい。學校にあがって同じように先生に敎わりながら、友人の成績が良く、自分は惡い。能力の相違、體力の違い、痛い、苦しい、樂しい、という感覺,感情について、友人や兄や姉、第や妹たちとの違いが發見されてきますと、やがてその感覺は、自我を育てる溫床に變わってゆきます。
이 현상계는, 표면의식이 10퍼센트, 잠재의식이 90퍼센트가 되어, 오관에 의존하는 생활을 강요받고 있습니다. 일상생활의 대부분은 표면의식이 작용하고 있기 때문에, 아무래도 오관에 의존하게 되고, 그렇게 되면 당연한 것이면서도, 자기중심적인 생각이 지배적으로 되어 옵니다. 팔을 꼬집으면 아프다. 모기에 찔리면(물리면) 가렵다. 학교에 가서 똑같이 선생에게 가르침을 받으면서도, 친구의 성적이 좋고, 자기 자신은 안좋다. 능력이 상위(서로 다름), 체력의 차이, 아프다, 괴롭다, 즐겁다, 라고 하는 감각, 감정에 대해서, 친구나 형이나 언니(누나), 동생이나 여동생들과의 차이가 발견되어 오면, 이윽고 그 감각은, 자아(Ego,이기주의)를 키우는 온상으로 변해 갑니다.
煩惱の溫床というものは、こうした自我のめざめ、對立的な感情が、知らず知らずのうちに、自分の心の中につくられてくるのです。また人間は、十パ―セントの表面意識で生活しますから、自分が生まれてから今日までの過去はわかっても、明日おこる運命はわかりません。このために、人間は、長ずるにしたがって、自己中心的となり、煩惱の火はますます燃えさかるように仕組まれてゆきます。
번뇌의 온상이라고 하는 것은, 이러한 자아(自我 Ego)의 자각, 대립적인 감정이, 어느새, 자기 자신의 마음 속에 만들어져 오는 것입니다. 또 인간은, 10퍼센트의 표면의식으로 생활하기 때문에, 자신의 태어나서 지금까지의 과거는 알아도, 내일 일어날 운명은 모릅니다. 이 때문에, 인간은, 성장함에 따라서, 자기 중심적이 되고,번뇌의 불은 더욱더 활활 타오르도록 만들어져 갑니다.
※ 얼음을 물에 띄우면, 10분의 1만 표면에 보입니다. (물위에서 보았을 때),
물 속에는, 90%이 얼음이 엄연히 존재함에도 불구하고,
그래서, 이 현상계인 지구(3차원의 세계)에서의 인간은, 불과 10%의 의식으로 생활하며,
저 세상, 지옥과 천국(둘 다 마음의 세계)에서는, 90%의 의식이, 이승과 반대가 되어, 90%의 잠재의식이, 표면의식이 되게 됩니다.
잠재의식이란, 전생의 모든 경험을 말합니다.
그래서, 표면의식 10%와 잠재의식 90%을, 다 알게 된 사람을, 부처 혹은 메시아(구세주)라 합니다.
(이 말은, 제 개인이 의견입니다.)
そこで、その人生において、煩惱は當たり前として、これに身をまかせてしまう精神狀態の人は下根の人といいます。煩惱は惡としながらも、現實の環境に、時には負け、勝ったりする人は中根の人.上根の人とは、煩惱を菩提と化してゆく人です。煩惱は惡であると認め、その煩惱を善にかえ、惡を乘り超えてゆく人をいいます。
그래서, 그 인생에 있어서, 번뇌는 바로 눈앞에 닥치고, 이것에 몸을 내맡겨 버리는 정신상태의 사람은 하근(下根)의 사람이라고 말합니다. 번뇌는 악(惡)이라고 하면서도, 현실의 환경에, 때로는 지고, 이기거나 하는 사람은 중근(中根)의 사람. 상근(上根)의 사람은, 번뇌를 보리로 화해 가는 사람입니다. 번뇌는 악(惡)이라고 인지(認知)하고, 그 번뇌를 선(善)으로 바꾸고, 악(惡)을 초월해 가는 사람을 말합니다.
★참고하시라고, 사전상의 의미을 올려 놓습니다.
※하근 [下根]
《국어사전》[불교] 불도(佛道)를 수행하는 자질과 능력이 약한 사람.
《한자사전》[불도의 수행(修行)을 견디어 이것을 이루어낼 가능성(可能性)이 매우 적은 사람. 근성이 낮은 사람
《일본어사전》〈佛〉 1 불도를 닦을 능력이 모자라는 사람. ↔ 上根·中根. 2 (변하여) 천한 근성. 천한 태생.
※중근 [中根]
《국어사전》 [불교] 중간 정도의 근기(根機)가 되는 사람.
《일본어사전》〈佛〉 불도 수업의 능력·소질이 중 정도인 사람
※상근 [上根]
《국어사전》[[불교] 불교의 진리를 이해하고 실천할 수 있는 능력이 남보다 뛰어난 사람. 불도를 잘 닦은 사람을 이른다.
《한자사전》①출중한 지혜(智慧)가 있어 수행(修行)을 능히 감당(堪當)할 만한 기근(機根) ②불도(佛道)를 잘 닦는 사람
《일본어사전》〈佛〉 1 부처의 가르침을 깨닫는 뛰어난 능력과 자질. 또는 그런 사람. ↔ 中根·下根. 2 (변하여) 끈기 있음.
さて、煩惱卽菩提という言葉を、別な言葉におきかえると「善と惡」ということになります.何が惡で、何が善であるかは、その想念と行爲が、大宇宙を生かす「慈悲と愛」に適っているかどうかにかかっています。
그럼, 번뇌즉보리라고 하는 말을, 다른 말로 바꿔 놓으면「선과 악」이라고 하는 것이 됩니다.
무엇이 악(惡)이고, 무엇이 선(善)인지는, 그 상념과 행위가, 대우주를 소생키시는「자비와 사랑」에 들어맞고 있는가 어떤가에 달려 있습니다.
しかしその前に、この世に惡がなく、善のみであるとしたらどうなるでしょう。惡の心もわからず、善の悅びもつかめないと思います。反對に、惡のみあって善のない世界であるとするなら、人間は、生きてゆくことに失望を感ずるでしょう。惡があり、善に希望が持てるから、人間はこの現象界に生きてゆけると思います。そうして、惡があるので善の心、善の意識の高低についても判斷がついてくるのです。人間の心は、一念三千の譬(たとえ)のように、これを大別すれば明と暗、善と惡といった三層の姿から成っており、その二層を通じて善の心が、より大きく、より次元の高い善に向かう下地がつくられてゆくのです。
그러나 그 전에, 이 세상에 악(惡)이 없고, 선(善)만이 있다고 하면 어떻게 될까요? 악(惡)의 마음도 모르고, 선(善)의 기쁨도 파악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반대로, 악(惡)만 있고 선(善)이 없는 세계라고 하면, 인간은, 살아 가는 것에 실망을 느낄 것입니다. 악(惡)이 있고, 선(善)에 희망을 갖기 때문에, 인간은 이 현상계에 살아 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해서, 악(惡)이 있는 것이며 선(善)의 마음, 선(善)의 의식의 고저(높고 낮음)에 대해서도 판단이 붙는 것입니다. 인간의 마음은, 일념삼천(一念三千)의 비유처럼, 이것을 크게 나누면 밝음과 어둠, 선과 악이라고 하는 3층의 모습으로 이루어져 있고, 그 2층을 통해서 선(善)이 마음이, 보다 크게, 보다 차원의 높은 선(善)을 향하는 기초가 만들어져 가는 것입니다.
煩惱と菩提の姿は、人間の心を二分した明と暗の世界を指しており、その意味するところは暗の心をステップとして、より大きな、高い明の心をひらいてゆくことにあります。明の心をひらくことによって、人間の魂は、慈悲と愛に大きく變ぼうをとげてゆきます。すなわち、惡を許し、善をのぼしたところの「絶對なる善」に昇華してゆくのです。それにはまず、己の心を正しくみつめなければなりません。正しくみつめれば五官に賴る生活と、十パ―セントの意識の想念行爲の、惡の部分が浮かびでてきます。浮かび出た惡の芽はつみ、善である明の心にかえてゆくことこそ、煩惱卽菩提の姿です。
번뇌와 보리의 모습은, 인간의 마음을 이분(둘로 나눈)한 밝음과 어둠의 세계를 가리키고 있고, 그 의미하는 바는 어둠의 마음을 step(계단)으로 해서, 보다 큰, 높은 밝음의 마음을 열어 가는 것에 있습니다. 밝음의 마음을 여는 것에 의해서, 인간의 영혼은, 자비와 사랑으로 크게 변모를 이루어 갑니다. 즉, 악(惡)을 용서하고, 선(善)에 이르렀더니「절대적인 선(善)」으로 승화(昇華)해 가는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우선, 자기의 마음을 올바르게 열심히 바라보지 않으면 안 됩니다. 올바르게 바라보면 오관에 의존하는 생활과, 10퍼센트의 의식의 상념행위(想念行爲)의, 악(惡)의 부분이 (의식 속에) 떠오릅니다. 떠오른 악(惡)의 싹은 잘라 내고, 선(善)한 밝음의 마음으로 돌아가는 것이야 말로, 번뇌즉보리(煩惱卽菩提)의 모습(姿)입니다.
몇 일 전에, 어떤 사람과 전화통화를 했는데, 그 사람은,
상념으로 인해서, 괴로워하고 있었습니다.
그 때는, 자세히 말씀드리지 못했고, 영감(靈感)이 떠오르지 않아, 설명해 드리지 못했는데, 오늘, 밤에, 게임을, 평소처럼, 열심히 하다가, 떠올랐습니다.
상념(想念) 그 자체가, 그 사람이며, 그 사람 자체가 됩니다.
이 상념이 어떠한가 따라, 괴롭기도 하며, 화를 내기도 하며, 슬프기도 하고 또한 즐거워하기도 하게 됩니다.
하루에도 수십번 수백번씩이나, 이 상념이 작용으로 인해서, 수많은 감정의 변화가 일어나게 됩니다.
동물은, 인간과 달리, 본능(식본능과 성본능) 그리고 감정, 이라는, 2개의 마음의 기능만을 갖고 있는 반면에,
인간은, 본능(식본능과 성본능) 그리고 감정, 이성, 지성, 의지(意志), 이렇게 5개의 마음의 기능을 갖고 있습니다.
상념의 작용이, 이 다섯 가지를, 버무려 그 순간 순간이 자기를 만들어 내고 있는 것입니다.
제 블로그의 『가르침의 글(다카하시 신지)』에 어딘가에, 지금은 자세히 어디에 있는지 기억이 안납니다만,
마음의 기능과 그 작용에 따른, 그 사람 자체의 현재의 모습을, 설명한 부분이 있습니다.
제가 오늘, 2018년 9월 30일 현재, 약 3개월 이상을, 제 블로그에 들어오지 않았습니다.
오늘 비로소 와 보니, 『친구신청』을 하신 분이, 5명이나 계시며, 방명록에 새로운 글이 있습니다.
하지만, 아직 확인은 하지 않은 상태입니다.
아무튼, 상념이 정지는, 있을 수 없으며, 상념을 하지 않는 인간은, 없으며, 이 상념이 어두운가 밝은가에 따라,
그 사람의 현재의 마음의 상태가 결정된 것입니다.
번뇌는 곧 어둠이며, 부조화한 상태이며, 괴로운 상태를 의미함이며,
보리(菩提)는 밝음이며, 마음의 조화로운 상태, 즉 평온한 상태를 의미합니다.
마음이 괴로움과 평온함이, 영원처럼 느껴지는 세계가 존재합니다.
그곳은, 바로, 많은 사람들이 말도 안 되는 헛소릴 하고 있군. 천국(극락)이니 지옥이니 하는 것은, 종교에서 만들어 낸 터무니 없는 헛소리야, 라고 할지 모르지만, 엄연히 존재합니다.
이 둘 중에서, 지옥은, 괴로움이 끝이 없는 것처럼 느껴지는 세계이며,
천국은, 평온함이 끝이 없으며, 괴로움 자체가 없는 세계이며, 사실은 존재하지 않지만, 엄연히 존재하는 세계입니다. 이 천국과 지옥은, 말 그대로 마음의 세계입니다.
각자의 마음의 상태, 즉 조화로운가 부조화한가에 따라, 그 조화와 부조화의 상태에 따라, 지옥의 가장 낮은 단계부터 깊은 단계까지의 마음의 괴로움의 상태가 단순하거나 복합적이 되거나 한, 지옥에 자신이 거기에 있게 되며,
마음의 조화의 단계가 낮은가 높은가에 따라서 역시, 천국의 여러 세계 중에, 그 마음의 조화의 상태에 맞는, 천국에 자신이 있게 됩니다.
이것은, 죽은 자들, 즉 육체적인 사망에 이른 자들에 한 한 얘기일 듯 하지만, 이 세상에 육체라는, 몸을 갖고 사는 이 지구상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여러번 수차례, 일기에 적었지만, 지옥의 세계는, 무의식계, 아귀계, 축생계, 얼음지옥, 불지옥(천주교에서는 연옥이라고도 함), 피의 연못(성욕에 빠져 헤어나지 못하는 이들이 사는 세계), 암흑지옥(자살자들이 사는 세계), 무간지옥(지도자로써 만인을 마인드콘트롤하여 죽게 사람들이 가는 세계), 사탄(Satan: 본래의 천상계에서의 이름은 루시퍼(Lucifer)) 등등이 지옥이 있으며,
천국은, 유계(4차원), 영계(5차원), 신계(6차원), 보살계(7차원), 여래계(금강계, 라고도 함, 8차원), 우주계(9차원)의 천국이 있습니다.
제 블로그에서 캡쳐한 그림입니다. ((아래))..그냥 참고 하시라고 올립니다.
현재의, 시시각각 자기 자신이 마음의 변화에 따른, 현재 자기의 의식(영혼) 속에 있는 마음이 어떠한 세계로 연결되어 있나를 평소에 알 수 있는 내용입니다. 『천사의 재래』란 책 중의 일부입니다.
여러 차례, 제 일기장에 올려 놓았던 내용이기도 합니다.
지옥의 여러 세계 중에서, 자기의 현재, 마음의 괴로운 상태 즉 번뇌의 상태를 보여주는, 내용이 있는데,
찾아 봐야겠습니다.
제 블로그, 에 있는데.. 찾아 보겠습니다.
어디에 있는지 찾다가, 도움이 되실 것 같아. ...이 글을 올립니다..
제 블로그, 『가르침의 글』에는, 『마음의 발견(心の發見)』 과학편(科學篇) 「제4장 업(카르마)의 장(第4章 業の章」<정법과 마귀(正法と魔> , 라는 제목으로,
2013년 12월 16일에, 올려 놓았던 글입니다.
이 글은, 일본 사이트에서, 복사해서 올린 것이 아니며,
일본어 원본으로 된, 책을, 제가 직접 보고서,
여러 수차례의 작업을 통해서, 올린 글입니다.
『心の發見)』(科學篇) 『마음의 발견)』(과학편)
第4章 業(かるま)の章
제4장 업(카르마)의 장
高橋信次(다카하시 신지)
1971년 3월
▶正法と魔◀
정법과 마귀(魔)
●ゴ―タマの敎え・イエスの敎えに歸れ
●고다마의 가르침・예수의 가르침으로 돌아가라
佛敎もキリスト敎も、今こそゴ―タマやイエスの敎えの當時に歸ることが必要である。
불교도 그리스도교(Christianity)도, 지금이먀말로 고다마나 예수의 가름침의 당시로 돌아가는 것이 필요하다.
本來の神理は、人人の勝手な注釋により、永い歷史的過程の中で、泥にまみれてしまった。注釋、それは良い。智情意の神理にもとづいたものであれば正法は失われるものではないから良い。しかし現實はどうか。
본래의 신리(信理)는, 사람들의 제멋대로인 주석(注釋)에 의해, 오랜 역사적 과정 속에서, 진흙투성이가 되어 버렸다. 주석(注釋), 그것도 좋다. 지정의(智情意)의 신리(神理)에 입각(의거)한 것이면 정법은 잃어버린 것이 아니기 때문에 좋다. 하지만 현실은 어떤가?
佛敎もキリスト敎も、本來の姿を變えられ、日日の私達の生活に溶けこんではいるが、あまりに形式化され、行事化されてしまっている。特に佛敎は、智と意によっての解釋にかたより、その眞髓である情、すなわち〃心〃が失われている。あるいは檀家というお得意さんの上にあぐらをかいた葬式佛敎となり、あるいは觀光事業となり、あるいは賽錢とりの拜み佛敎と化しているのである。
불교도 그리스도교(Christianity)도, 본래의 모습을 바꿔버리고, 매일의 우리들의 생활에 녹아 들어 있지만, 너무나도 형식화되고, 행사화되어 버리고 있다. 특히 불교는, 지(智: 슬기, 지혜)와 의(意: 마음, 생각)에 의한 해석에 치우쳐, 그 진수인 정(情), 즉 〃마음〃이 사라지고 있다(〃마음〃을 잃어버리고 있다). 혹은 단가(檀家:시주)라고 하는 고객을 등에 업고 편히 지내며 장례식 불교(葬式佛敎)가 되어, 혹은 관광사업이 되어, 혹은 새전(賽錢:신불 앞에 돈을 바침)을 하는 사람의 합장 배례하는 불교로 변하고 있는 것이다.
彼らは一體、そうした佛敎の在り方について疑問を持っていないのだろうか。
그들은 도대체, 그러한 불교의 본연의 모습에 대해서 의문을 갖고 있지 않은 것일까?
私達もまた、形式化したその一日行事の中に埋もれ、心の故鄕を失い去っている。
우리들도 역시, 형식화된 그 하루 행사 속에 묻혀, 마음의 고향을 완전히 잃어버리고 있다.
現代社會の歪みは、物質經濟至上主義に陷(おちい)り、いちじるしい物質文明の發展に伴って、人人の心、個個の支配者である佛性、すなわち神性を忘れ去っているところにあるといえるのだ。
현대 사회의 비뚤어짐은, 물질 경제 지상주의에 빠져, 두드러진 물질 문명의 발전에 따라, 사람들의 마음, 개개인의 지배자인 불성, 즉 신성을 죄다 잊어버리고 있는 데에 있다고 말할 수 있는 것이다.
私達は、何の目的で生まれてきたのか。平和な、幸福な人類の環境づくりを、心を中心に行爲するというその使命さえ忘れて、現象的物質文明に押し流されてしまっている。
우리들은, 무슨 목적으로 태어나온 것인가? 평화로운, 행복한 인류의 환경을 만드는 것을, 마음을 중심에 행위한다고 하는 그 사명조차 잊어버리고, 현상적 물질 문명에 휩쓸려 내려가 버리고 있다.
人間本來の心を呼び覺まし、肉體舟に乘っての人生航路の進路を、正しい目的に合わせなくてはならない。正しい進路こそ正法なのであり、ゴータマやイエスの時代に說かれた心の在り方、本來の人間の在り方に歸ることなのである。
인간 본래의 마음을 불러일으키고, 육체배를 타고 인생항로의 진로를, 올바른 목적에 맞추지 않으면 안 된다. 올바른 진로야말로 정법(正法)인 것이며, 고마다나 예수의 시대에 설교하신 마음의 본연의 모습, 본래의 인간의 본연의 모습으로 돌아가는 것인 것이다.
佛敎は、大乘だの小乘だのと、後世の人人が理論變更をしてしまったとき、すでに多くの衆生の心はおろか、己を救う力を失ったといえよう。
불교는, 대승(大乘)이다느니 소승(小乘)이다느니 라고, 후세의 사람들이 이론 변경(理論變更)을 해 버렸을 때, 이미 많은 중생의 마음은 물론, 자기를 구할 힘을 잃어버렸다고 말할 수 있다.
いかに佛敎の理論を知っていても、心を失った佛敎は、すでにゴ―タマの敎えではない。
아무리 불교의 이론을 알고 있어도, 마음을 잃어버린 불교는, 이미 고다마의 가르침의 아니다.
それは狂った人の心、鬪爭と破壞の循環でしかないのである。私達は今こそ佛性に目覺めなくてはならない。
그것은 미쳐버린 사람의 마음, 투쟁과 파괴의 순환에 지나지 않은 것이다. 우리들은 지금이야말로 불성(佛性)에 눈뜨지 않으면 안 된다.
こうした私の考えを、原始佛敎だ、とあざ笑う學者や僧侶があるなら、私は次のように質問したい。
이러한 저의 생각을, 원시불교다, 라고 비웃는 학자나 승려가 있다면, 저는 다음과 같이 질문하고 싶다.
「ガンガーの流れは、ゴ―ダマ・シッタルダ―の今から二五四四年前と、現代とどこが變わっているだろうか」
「강가(Ganga,갠지스 강)의 흐름은, 고다마・싯타르다가 지금(1971년 현재)으로부터 2544년 전과, 현대가 어디가 바뀌어 있을까요?」
と。殘念なことにガンガ―の流れは、古代からずっと、上流クル―・コサラ―、アバンティ―、 ヴァチ―、 その支流と、パタリ―ガマ―に集まって印度洋にそそいでいるのである。流れは、逆にはなっているないのだ。
라고. 유감스러운 일이지만 강가(Ganga, Ganges 江)의 흐름은, 고대로부터 쭉, 상류 크루국(kuru國)・코살라(kosala國), 아반티(Avanti國), 밧차(Vatsa國), 그 지류와, 파타리가마(Patarigama國)으로 모여 인도양으로 흘러 들어가고 있는 것이다. 흐름은, 거꾸로는 되어 있지 않은 것이다.
★고대 인도의 16 대국(十六大国) ▶ http://ja.wikipedia.org/wiki/%E5%8D%81%E5%85%AD%E5%A4%A7%E5%9B%BD
太陽も東から出て、西に沈んでいる。變わったのはベルヴェナ―(Venuvana,竹林精舎)、 ジェタヴェ―ナ―(Jetavana, 祇園精舎, 祇陀(ジェータ)太子)、ミガダヤ(팔리어: Migadaya 녹야원(鹿野苑))を始め各國に轉在していた、失われた精舍の原形である。しかし現代社會に生を亨けている佛緣者の多くには、己の過去世、つまりその時代の正法の神理は、刻みこまれて殘っている。
태양도 동쪽에서 떠서, 서쪽으로 지고 있다. 변한 것은 베루베나(Venuvana,죽림정사(竹林精舎))、 제타베나(Jetavana, 기원정사(祇園精舎))、미가다야(팔리어: Migadaya 녹야원(鹿野苑))을 비롯해서 각국에 전재하고 있던, 잃어버린 정사(精舍)의 원형이다. 하지만 현대 사회에 삶을 누리고 있는 불연자(佛緣者)의 대부분에게는, 자기 자신의 과거세, 즉 그 시대의 정법의 신리(神理)는, 아로새겨져서 남아 있다.
それは、己の意識をひもとくことによって、思い出すことができる事實だからである。輪廻轉生は、お伽噺ではなく、誰の意識にも記錄されている。そのことは、誰も否定することはできない。そしてその扉を開くことのできるのは、神でも佛でもない己自身なのだ。
그것은, 자기의 의식을 끌어내는 것에 의해서, 생각해 낼 수가 있는 사실이기 때문이다. 윤회전생(輪廻轉生)은, 옛날 이야기(동화)가 아니라, 누구의 의식에도 기록되어 있다. 그 일은, 아무도 부정(否定)할 수는 없다.
★ 윤회전생[輪廻轉生] 《국어사전》
① 생명이 있는 것은 죽어도 다시 태어나 생이 반복된다고 하는 불교 사상
己自身が一切の苦しみから解脫し、正法を實踐することによって心の受け入れ態勢が整えば、過去世で學んだ無限大の智惠を悟り、調和の安らぎの世界を、己の中に再現させ得る、ということである。
자기 자신이 일체의 괴로움으로부터 해탈(解脫)하고, 정법을 실천하는 것에 의해서 마음의 받아들일 태세가 갖추어지면, 과거세에서 배운 무한대의 지혜(智惠)를 깨달아, 조화로운 평온한 세계를, 자기 속에 재현시킬 수 있다, 고 하는 것이다.
一切苦とは、生老病死の問題である。
일체의 괴로움(一切苦)란, 생로병사의 문제이다.
何の目的で生まれてきたか
무슨 목적으로 태어났는가?
何のために病氣になるか
무엇 때문에 병이 걸릴까?
何のために老化するのか
무슨 이유로 노화하는 것인가?
何で死ぬのか
왜 죽는 것인가?
この思考の中から、人間の苦惱が生まれてくる。私達はこうした苦惱の原因を追及することにより、人間のなすべき道は、調和のとれた安らぎを得るには、どのような思念と行爲によるか、ということを解明せねばならない。
이 생각(思考) 속에서, 인간의 고뇌가 탄생한다. 우리들은 이러한 고뇌(苦惱)의 원인(原因)을 추궁(追及)하는 것에 의해서, 인간의 이루어야 할 길은, 조화를 이룬 평온함을 얻는 데에는, 어떠한 사념(思念)과 행위에 의할까, 라고 하는 것을 해명하지 않으면 안 된다.
「なぜ私達は生まれてきたか」
「왜 우리들은 태어났는가?」
その原因を追及してみよう。
그 원인을 추궁해 봅시다.
私達のほとんどは、こういう。
우리들 대부분은, 이렇게 말한다.
「望んで生まれてきたのではない。兩親が勝手に作ったのだ。だから育てることも兩親の當然の義務である」
「원해서 태어난 것이 아니다. 양친이 제멋대로 만든 것이다. 그래서 키워주는 것도 양친의 당연한 의무이다」
しかしこの考えは間違っている。私達は、神佛の子として、己の魂を修行し、神體であるこの現象界に調和のとれたユートピアを築かなくてはならにい、という使命をもっている。
하지만 이 생각은 잘못되어 있다. 우리들은, 신불(神佛)의 자녀(子)로서, 자기의 영혼(魂)을 수행하고, 신(神)의 몸(神體)인 이 현상계(現象界)에 조화를 이룬 유토피아(이상향)을 구축하지 않으면 안 된다, 고 하는 사명(使命)을 가지고 있다.
★ 현상계[現象界] 《국어사전》
① 인간의 감각으로 느끼거나 인식할 수 있는 경험의 세계
このために、現世に適應した肉體という舟を、神佛は種族保存の本能とともに、私達に與えているのである。肉體先祖,というつながり、これは神の慈悲と愛が造り出したものだ。
이 때문에, 현세에 적응한 육체라고 하는 배를, 신불(神佛)은 육체보존의 본능(本能)과 함께, 우리들에게 제공하고 있는 것이다. 육체 조상(肉體先祖)라고 하는 관계, 이것은 신의 자비와 사랑이 만들어 낸 것이다.
人間は、肉體を持ってしまうとお互いに約束を忘れてしまう。
인간은, 육체를 가져 버리면 서로 약속을 잊어버린다.
私達は、次元の異なるあの世において、自分が造り出した過去世の業(かるま)を修行によって修正され、ほとんどとり除かれてきた魂なのである。神佛の體であるこの現象界で肉體修行するために生まれてきた私達は、あの世において、本體や分身との相談、また上段階光の指導靈の計劃によって、申請されて出たものなのだ。
우리들은, 차원의 다른 저 세상에서, 자기 자신이 만들어 낸 과거세의 업(카르마)을 수행(修行)에 의해서 수정되어, 대부분 제거해서 온 영혼(魂)인 것이다. 신불의 몸(體)인 이 현상계에서 육체수행(肉體修行)하기 위해서 태어나온 우리들은, 저 세상에서, 본체나 분신과의 상담(相談), 또 상단계 빛의 지도령의 계획에 의해, 신청을 하고 나온 것이 것이다.
つまりこの世で行なわれている出生屆や、死亡屆を申請するときと同樣の役所があの世にもあり、私達の一切はそこに登錄されているということである。
즉 이 세상에서 실시되고 있는 출생 신고나, 사망 신고를 신청할 때와 마찬가지인 관청(役所)이 저 세상에도 있고, 우리들의 일체는 그곳에 등록되어 있다고 하는 것이다.
この役所は、非常に精妙に造られており、一寸の誤差もない仕組みによって組織化され、この現象界における電子計算機などより精妙な設備が設置されている場所である。
이 관청은, 상당히 정묘하게 만들어져 있고, 한 치의 오차도 없는 구조(仕組み:계획)에 따라 조직화되어, 이 현상계에 있는 전자계산기라고 하는 것 보다 정묘한 설비가 설치되어 있는 장소이다.
從って私達が調和のとれた兩親の間に生まれるのも、また不調和な兩親に生まれるのも、すべて自分自身がその環境を選んだものである。しかもその環境にかかわりなく、すべてあの世で打ち合わせずみ、すなわち合意が成立しており、肉體舟を戴く約束に從って生まれてきたということだ。もちろん緣がない人人と親子の約束はしないように、必ず轉生輪廻の永い過去世の深に因緣によって、の關係を結ぶようになっている。
따라서 우리들의 조화를 이룬 양친 사이에 태어나는 것도, 또한 부조화한 양친에게 태어나는 것도, 이미 자기 자신이 그 환경을 선택한 것이다. 게다가 그 환경에 관계없이, 모든 것을 저 세상에서 타합(打合)을 끝내고, 즉 합의가 성립되어 있고, 육체배를 받는 약속에 따라서 태어나왔다고 하는 것이다. 물론 인연이 없는 사람들과 부모와 자식의 약속은 하지 않는 것처럼, 반드시 전생윤회(轉生輪廻)의 오랜 과거세의 깊은 인연에 의한, 관계를 맺게 되어 있다.
そうしたことを偶然だと思う人人が多い。しかしこの世の中に偶然というものは一つとしてない。すべて原因と結果、作用と反作用、その仕組みが、綾なす織物のように、精妙に關係を作っているということを悟らなくてはならない。
그러한 것을 우연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다. 하지만 이 세상에 우연(偶然)이라고 하는 것은 하나도 없다. 모든 원인과 결과, 작용과 반작용, 그 구조(짜임)가, 비단과 같은 직물처럼, 정묘하게 관계를 만들고 있다고 하는 것을 깨닫지 않으면 안 된다.
兩親となるべき人人は、このように實在界の精妙な仕組みによって結ばれ、またあるいは不調和な男女を自ら選んで修行の場を決定するのである。
양친이 되어야 할 사람들은, 이와 같이 실재계(實在界)의 정묘한 구조(계획)에 의해서 인연이 맺어져, 또한 혹은 부조화한 남녀를 스스로 선택해서 수행의 장소(場)을 결정하는 것이다.
★ 실재계[實在界] 《국어사전》
① 현상적인 규정을 초월한, 실제로 존재하는 세계
....
....
女性の周期は、太陽系の太陽、地球、月の自轉、公轉の輪廻と同樣に、月の周期と同じ約二十八日に排卵日が循環してくる。それは肉體的な體溫差によってその現象を確認することができる.卵子の週期性と異なり、精子の場合は自由に調和されて時間の影響を受けない。
여성의 주기(周期)는, 태양계의 태양, 지구, 달의 자전, 공정의 윤회(輪廻)와 마찬가지로, 달의 주기와 똑같은 28일에 배란일(排卵日)이 순환하게 된다. 그것은 육체적인 체온차(體溫差)에 따라서 그 현상을 확인할 수가 있다. 난자(卵子)의 주기성과 달리, 정자(精子)의 경우는 자유로이 조화되어 시간의 영향을 받지 않는다.
★ 주기성[週期性] 《국어사전》
① 일정한 간격을 두고 되풀이하여 진행하거나 나타나는 성질.
子供に緣のない人人もあるが、それも實在界において約束した仕事があるために現われてくる現象であり、やはりその目的に沿ってそれぞれの役割を果たさねばならない。それは自分自身が緣に觸れて悟り、實踐することであり、ときには過去世において關係の深った子供を、自分の肉體を通さずに育成するような場合もある。緣生、というべきである。
자식에게 인연이 없는 사람들도 있지만, 그것도 신재계(實在界)에서 약속한 일이 있기 때문에 나타나게 되는 현상이며, 역시 그 목적에 따라 저마다의 역할을 완수하지 않으면 안 된다. 그것은 자기 자신이 인연에 닿아 깨닫고, 실천하는 일이며, 때로는 과거세에서 관계가 깊었던 아이를, 자신의 육체를 통하지 않고 육성하는 경우도 있다. 연생(緣生), 이라고 해야 한다.
★ 연생[緣生] 《국어사전》
① 우주의 모든 존재와 현상들이 온갖 인연에 의하여 생겨남, 온갖 인연에 의하여 생겨나다
このように、兩親の具體的な調和が整えられる日は實在界において計算されており、精子と卵子の調和によって受胎する。同時に實在界では大人であった生命も、母體に己の肉體舟を確認すると、實在界において、分身や本體、また友人達と送別會を幾度かやり、自分が現象界に出たなら今度こそ多くの人人を救ってこよう、またある者は醫者となって哀れな病人を救ってこよう、などとそれぞれの希望を持って別れてくる。.そして再び母體に入る。
이와 같이, 양친의 구체적인 조화가 갖추어지는 날은 실재계에서 계산되고 있고, 정자(精子)와 난자(卵子)의 조화에 의해서 수태(受胎)한다. 동시에 실재계에서는 성인(大人)이었던 생명도, 모체에 자신의 육체배를 확인하면, 실재계에서, 분신이나 분체, 또한 친구들과 송별회(送別會)을 몇 번이나 하고, 자신이 현상계(現象界)에 나온다면 이번이야말로 많은 사람들을 돕고 오겠다, 또는 어떤 사람은 의사가 되어 가엾은 환자를 돕고 오겠다, 라고 저마다의 희망(希望)을 품고 이별하게 된다.
子供として母體に入ると、實在界での表面意識の九○%は潛在意識と變わり、表面意識は10%になってしまう。
아이로서 모체에 들어가면, 실재계(實在界)에서의 표면의식의 90%는 잠재의식으로 바뀌고, 표면의식은 10%로 되어 버린다.
三個月頃になると、五體の構成が形造られるための各細胞の核分裂は進んで行き、母體から榮養を吸收して日一日と體が整って行く。
3개월 무렵이 되면, 오체의 구성이 모양을 만들기 위한 각 세포의 핵분열은 진행해서, 모체로부터 영양을 흡수해서 나날이 몸이 갖추어져 간다.
このときに、母親のほうに氣持が惡くなったり、吐き氣を催したりする人人が出る。この狀態の原因は、子供の意識や守護靈と、母體の意識との波動が異なる場合に起きる現象である。特に子供の過去世における食物などの影響が母體におよび、從來その母親の未經驗の現象が起こるのもこのような原因による。
이 때에, 모친 쪽에 기분이 나쁘거나, 구역질이 나거나 하는 사람들이 나온다. 이 상태의 원인은, 아이의 의식(意識)이나 수호령(守護靈)과, 모체의 의식과의 파동(波動)이 다를 경우에 일어나는 현상이다. 특히 아이의 과거세(過去世)에 있어서의 음식물 등의 영향이 모체에 파급되어, 종래 그 모체가 미경험한 현상이 발생하는 것도 이러한 원인에 의한다.
また逆に、兩親の不調和な原因によって胎兒の五體に變化が起きる場合もあり、肉體的先祖の原因によって五體に缺陷ができることもある。胎兒は次第に各機能が發達し、やがて十月十日、すなわち九個月と二十日の月日を經てこの現象界の空氣に觸れると同時に、己自身の魂の修行の第一步が始まる。緣あって兩親から戴いた肉體舟を意識(魂)の支配下に納めて、苦樂の人生航路へ出航するのである。
또한 반대로, 양친(兩親)의 부조화한 원인에 의해서 태아(胎兒)의 오체에 변화(變化)가 일어나는 경우도 있고, 육체적 조상의 원인에 의해서 오체에 결함(缺陷)이 만들어지는 경우도 있다. 태아(胎兒)는 차례로 각 기능이 발달하고, 이윽고 열달 열흘, 즉 9개월과 20일의 날짜(月日)을 거쳐 이 현상계(現象界)가 의 공기에 닿음과 동시에, 자기 자신의 영혼(魂)의 수행(修行)의 첫걸음(第一步)가 시작된다. 인연이 있어서 양친으로부터 받은 육체배를 의식(영혼)의 지배하에 다스리고, 고락(苦樂)의 인생항로로 출항하는 것이다.
守護靈達が安堵の胸を撫でおろすときであり、未だ乳房を吸う本能のみで、肉體舟の成長を待つ以外ないときだが、實在界の上段階光の指導靈がこの現象界に肉體を持っても同じである。
수호령들이 안도하고 가슴을 쓸어내릴 때이며, 아직은 젖(乳房)을 빠는 본능뿐이며, 육체배의 성장을 기다리는 것 이외에는 아무것도 없는 때이지만, 실재계의 상단계 빛의 지도령이 이 현상계에 육체를 가져도 마찬가지이다.
インドの古代、 ゴ―ダマ・シッタルダ―は、マヤの脇の下から生まれ、七步步んで「天上天下唯我獨尊」といったとかいう傳說があるが、あれは後世の人人がゴ―ダマを神格化するための作り語であり、またイエスには、マリヤの處女懷妊說などがあるが、いずれも神のように祀り上げてしまった人間の僞說であり、このような事實は全くなかった。一般の子供と同樣に育てられ、ただその環境や現象に無常を感じ、苦惱の中から悟って行ったということで、これは人間のすべてがそうしなけらば到達できない、修行しなけらなならない現象界の定めなのである。
인도의 고대, 고다마・싯타르다는, 마야의 옆구리 아래에서 태어나, 일곱 걸을 걷고「천상천하유아독족(天上天下唯我獨尊)」이라고 말했다는가 하는 전설이 있지만, 저것은 후세의 사람들이 고다마를 신격화(神格化)하기 위해 만들어 낸 이야기이며, 또한 예수에게는, 마라야의 처녀회임설(處女懷妊說) 등이 있지만, 둘 다 신(神)처럼 받들어 모셔 버린 인간의 위설(僞說)이며, 이와 같은 사실은 전혀 없었다. 일반의 아이들과 마찬가지로 양육되어, 단지 그 환경이나 현상에 무상(無常:덧없음)을 느끼고, 고뇌 속에서 깨달아 갔다고 하는 것이며, 이것은 인간 모두가 그렇게 하지 않으면 도달할 수 없는, 수행하지 않으면 안 되는 현상계의 규정(定め)인 것이다.
地位、名譽、金、とさまざまな物を持っている兩親を選ぶのも、貧乏人を選ぶのも、自分自身がすべて定めて生誕してきたことであ、現象界では、その中で自己の心の淨化に努力して行くべきこれもまた定めであり、努力の集積が大切なのである。
지위, 명예, 돈, 이라고 하는 다양한 것을 가지고 있는 양친을 선택하는 것도, 가난뱅이를 선택하는 것도, 자기 자신이 모두 정해서 생탄(生誕)해 온 것이며, 현상계(現象界)에서는, 그 속에서 자기의 마음의 정화(淨化)에 노력해 가야 할 그것도 역시 규칙(定め)이며, 노력의 집적이 중요한 것이다.
ではなぜ、このように、あの世とこの世との事柄が分かったのか、分かるのかと疑問を持つ人人が多いであろう。
그럼 왜, 이와 같이, 저 세상과 이 세상과의 사항(일)을 알았는지, 아는 것인가 라고 의문을 갖는 사람들이 많을 것이다.
それは私達靈導者が神理を悟り、日日の生活に調和と安らぎを得て、潛在意識の調和度、すなわち表面意識と潛在意識のダイヤルが一致して神佛に通じる心の扉が開かれたため、解明することができたということである。
그것은 저희들 영도자(靈導者)가 신리(神理)를 깨닫고, 매일의 생활에 조화와 평온함을 얻고, 잠재의식의 조화도(調和度:조화의 정도), 즉 표면의식과 잠재의식의 다이얼(dial)이 일치해서 신불에게 통하는(연결되는) 마음의 문이 열렸기 때문에, 해명할 수가 있었다고 하는 것이다.
たとえば、母體に入っている子供の生命、すなわち意識と話をしたり、守護靈と相談することも可能である。私達の意識を通して、肉體を支配しているその守護、指導靈の性格や特長がはっきりと確認されるからである。
예를들면, 모체에 들어가 있는 아이의 생명, 즉 의식과 이야기를 하거나, 수호령과 상담하는 것도 가능하다. 우리들의 의식을 통해서, 육체을 지배하고 있는 그 수호, 지도령의 성격이나 특장(特長:특징)이 확실하게 확인되기 때문이다.
私達の肉體を酒呑みの人の意識に支配させると、その人と同じようにふらふらする。
우리들의 육체를 술을 마신 사람(술꾼)의 의식에 지배시키면, 그 사람과 마찬가지로 머리가 어질어질한다.
病人の意識によって、私達の肉體を支配させると、病人と同じことに現象が出るし、またレントゲンより詳しく、しかもカラ―で惡い部分の靈視をすることができる。專門醫立ち合いでも絶對に分かる事實である。私達は決して超能力者でもなければ、靈媒と稱する人間達でもないのだ。
환자의 의식에, 우리들의 육체를 지배시키면, 환자와 똑같은 현상이 나오고, 또한 렌토겐((Rontgen, 엑스레이)보다 자세하게, 게다가 칼라(collar)로 나쁜 부분의 영시(靈視)를 할 수가 있다. 전문의가 입회해도 절대로 알 수 없는 사실이다. 우리들은 결코 초능력자도 아니려니와, 영매(靈媒)라 칭하는 인간들도 아닌 것이다.
意識の本體や分身に私達の意識を支配させれば、その本體や分身の食べ物の好き嫌いまで判斷できるのである。甘い物が好きな守護靈が入った場合、私達は逆に辛い物を口に入れてみる。するとその辛さは、私達自身の肉體の味覺よりずっと辛さを感じる。辛い物の好きな守護靈に、甘い物を口に入れると、普段よりずっと甘さを感じるといった具合である。
의식의 본체나 분신에게 우리들의 의식을 지배시키면, 그 본체나 분신의 음식물의 가림(식성)까지 판달할 수 있는 것이다. 단것을 좋아하는 수호령이 들어갔을 경우, 우리들은 반대로 매운것을 입에 넣어 본다. 그러면 그 얼얼함은, 우리들 자신의 육체의 미각보다 훨씬 매운맛을 느낀다. 매운것을 좋아하는 수호령에게, 단것을 입에 넣으면, 보통보다 훨씬 단맛을 느낀다고 말한 식이다.
このようにして、私達は、あらゆる實驗の結果により疑問の解明をしてきた。
이렇게 해서, 우리들은, 온갖 실험의 결과에 의해 의문의 해명을 해 왔다.
一九七○年の一年間で、すでに七十名近くの人人が、神理を悟って靈道を開き、生活に生かしてきており、それらの人人の實驗の結果も同樣に、皆靈能力の適中を見ている事實は動かしがたい證明となっている。
1970년의 1년 동안에, 이미 70명 가까운 사람들이, 신리를 깨닫고 영도(靈道)를 열고, 생활에 살리어 오고 있고, 그러한 사람들의 실험의 결과도 마찬가지로, 모두 영능력(靈能力)의 적중을 보고 있는 사실은 움직일 수(부정할 수) 없는 증명이 되고 있다.
私達は、イエスが、ナザレの丘やヨルダン江で神理を說き、ゴ―ダマが、グリドラクタ―で說法をしたように、神殿や佛殿などは一つとして祀っていない。心の中に大神殿、大佛殿を持っているから祀る必要もないし、どこででも卽座に靈的現象を出すことが可能であるから、偶像崇拜的な場所などの必要はないのである。
우리들은, 예수가, 나사렛( Nazareth)의 언덕이나 요르단(Jordan) 강에서 신리(神理)를 설교하고, 고다마가、구리도라쿠타((gRdha-kuuTa, 영취산(靈鷲山))에서 설법을 한 것처럼, 신전(神殿) 따위와는 하나도 모시고 있지 않다. 마음속에 대신전(大神殿), 대불전(大佛殿)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모실 필요도 없고, 어디에서든지 즉석에서 영적현상(靈的現象)을 내는 것이 가능하기 때문에, 우상숭배적인 장소 등의 필요는 없는 것이다.
私達の場合、從來の新興宗敎の行事のような、お經を上げたり、祭祀をしたりということは必要がない。だからいかめしいものを想像してはならない。
우리들의 경우, 종래의 신흥종교 행사와 같은, 경문을 바치거나, 제사를 하거나 라고 하는 것은 필요가 없다. 그래서 하는 으리으리한 것을 상상해서는 안 된다.
二五七○年くらい前のインドのゴ―ダマの弟子にカシャパ―という三人兄弟がいた。彼らは佛弟子になる前は拜火敎といって、立派な祭壇を作って、火の神を祈っていた。しかし彼らは、常に心が炎のように燃えて安らぎがなく、結局は佛法の神理に歸依したものだが、そのことによって心の炎は靜まったという。神理的な結論は、この一事によっても明白である。餘談になったが、やがて子供は成長し、眼耳鼻舌身意(마음)の六根が作用するようになると、自我が出てきていろいろと親を苦勞させる。成長に比例して、この頃から煩惱は日增しに大きくなり、自己保存、自我我欲の想念を造り上げて行く。
2570년 정도 전의 인도의 고다마의 제자에게 카사파(kassapa, 迦葉)이라고 하는 삼형제가 있었다. 그들은 불제자가 되기 전에는 배화교(拜火敎)라고 하며, 훌륭한 제단(祭壇)을 만들어, 불의 신(神)을 빌고 있었다. 하지만 그들은, 항상 마음이 불꽃처럼 타서 평온함이 없고, 결국은 불법(佛法)의 신리(神理)에 귀의한 것인데, 그 일로 인해서 마음의 불꽃은 가라앉았다고 한다. 신리적인 결론은, 이 한가지 일에 의해서도 명백하다. 여담이지만, 이윽고 아이는 성장하고, 안이비설신의(眼耳鼻舌身意)의 육근이 작용하게 되면, 자아가 나와서 여러 가지로 부모님을 고생시킨다. 성장에 비례해서, 이 무렵부터 번뇌(煩惱:마음이 시달려서 괴로움)는 날로 증가하고 커지고, 자기보존, 자아아욕(자기만의 욕심)의 상념을 만들어 내어 간다.
★ 카사파 삼형제 ▶
첫째, 우루베라 · 카샤파 (uruvela kassapa, 우리빈라 가섭(優楼頻螺・迦葉)),
둘째, 나디 · 카샤파 (nadi kassapa, 나제 가섭(那提・迦葉)),
셋째, 가야 · 카사파 (gayaa kassapa, 가야 가섭(迦耶・迦葉))
★★★ 배화교[拜火敎] 《국어사전》
① 불을 신성하게 여겨 숭배하는 신앙을 통틀어 이르는 말, 바라문교, 조로아스터교 따위가 있다
★ 바라문교[婆羅門敎] 《국어사전》
① 고대 인도에서, 브라만 계급을 중심으로 《베다》를 근본 경전으로 하여 발달한 종교, ‘바라문’은 ‘브라만’의 음역어이다
★ 조로아스터교[Zoroaster敎] 《국어사전》
① 기원전 6세기경에 페르시아의 예언자 조로아스터가 창시한 종교, 경전은 《아베스타》이며 해, 불, 별 따위를 신성시한다
このような煩惱があるから、自然に私達は善惡の判斷を知り、人間としての在り方をも悟って行くのである。
이러한 번뇌(煩惱:마음이 시달려서 괴로움)가 있기 때문에, 자연히 우리들은 선악의 판단을 알고, 인간으로서의 본연의 모습을 깨달아 가는 것이다.
子供達は、環境や親のしつけによっていろいろと精神面も發達して行くのであるが、未だ煩惱の動きは小さい。やがて自己意識が發達し、親から離れるようになると、神佛のことや感謝の念すら忘れ去って行く靑少年が多くなり、學校では學問の詰めこみ主義、智のみ發達して心の敎えを受けることは無に等しい環境におかれ、神の子としての本性を忘却してしまう。
아이들은, 환경이나 부모님의 가정 교육에 의해서 여러 가지로 정신면도 발달해 가는 것이지만, 아직 번뇌(煩惱:마음이 시달려서 괴로움)의 움직임은 작다. 이윽고 자기 의식이 발달하고, 부모님으로부터 떨어지게 되면, 신불의 일이나 감사의 념(念:마음)조차 죄다 잊어버려 가는 청소년이 많아지고, 학교에서는 학문의 기억·암기를 중시하는 주입식 교육 방법, 꾀(智)만 발달하고 마음의 가르침을 받는 것은 없는 거나 같은 환경에 놓이게 되어, 신(神)의 자녀로서의 본성(本性)을 망각해 버린다.
年頃になると、戀愛、結婚、家庭、子供、隣人など、不調和な要因はますます多くなり自ら苦しみの原因を人生の上で作るようになる。そして、エゴイスチックな生き方を多くするようになり、結果に對して責任の稀薄な人間と化して行く。
혼기가 되면, 연애, 결혼, 가정, 자식, 이웃 등, 부조화한 요인은 점점더 많아지고 자신의 괴로움의 원인을 인생의 위에서 만들게 된다. 그리고 에고이스틱한(egoistic 이기적인· 이기주의적인) 생활 방식을 많이 하게 되어, 결과에 대해서 책임의 희박한 인간으로 화해 간다.
そうした人生の中で、精神的な惱みや生活の苦しみを逃げるため、ある者は形式的宗敎に自己逃避し、ある者は過激な思想に走る。狂信、盲信の果てはいずれも己の意識を自繩自縛し、組織の細胞と化したり、自己の腦細胞までも狂わしてしまう結果を招くようになる。
그러한 인생 속에서, 정신적인 괴로움(고민)이나 생활의 괴로움을 피하기 위해, 어떤 사람은 형식적 종교에 자기도피하고, 어떤 사람은 과격한 사상에 빠진다. 광신, 맹신의 결과는 둘 다 자기의 의식을 자승자박(自繩自縛)하고, 조직의 세포로 화하거나, 자기의 뇌세포까지도 미쳐버리는 결과를 초래하게 된다.
自分が生まれてくるとき、あの世で約束したことなど上の空となり、神佛などはナンセンスと物質經濟のみを追い求めるようになって行くのが人間である。煩惱の愚かさといえよう。
자신이 태어나올 때, 저 세상에서 약속한 일 등은 건성이 되어, 신불 따위는 난센스(nonsense, 어처구니없음)이라고 물질 경제만을 추구하게 되어 가는 것이 인간이다. 번뇌(煩惱:마음이 시달려서 괴로움)의 어리석음이라고 말할 수 있다.
やがて、一時の自己滿足の夢破れ、人生に無常を感じたときはすでに遲く。この世の卒業式となり、自己の業(かるま)の上塗りをして、またあの世に歸って行く。このような現象界を末法の世という。己の本來の佛性を逆に悟さずに、この世限りの生命だからと思いこんで惡事を重ねる。しかし事實は、すべての決裁は自分自身でしなければならないということである。たとえあの世に歸ってもある。人間は、生存の間に、そのことをきびしく悟らねばならない。
이윽고, 일시적인 자기만족은 깨지고, 인생에 무상(無常:덧없음)을 느꼈을 때는 이미 늦다. 이 세상의 졸업식이 되어, 자기의 업(카르마)의 덧칠을 하고, 또한 저 세상으로 돌아간다. 이러한 현상계를 말법(末法)의 세상이라고 한다. 자기의 본래의 불성(佛性)을 거꾸로 깨닫지 않고, 이 세상의 마지막 생명이니까라고 믿어 버리고 나쁜 짓을 거듭한다. 하지만 사실은, 모든 것이 결재는 자기 자신이 하지 않으면 안 된다고 하는 것이다. 설령 저 세상으로 돌아가도 그렇다. 인간은, 생존하는 동안에, 그 일을 엄중히 깨닫지 않으면 안 된다.
名譽、地位、金が何になるのだろうか。大地主や王侯といえども、それは現世のみで通ずること、死んであの世へ、それらを持って行くことは不可能なのである。ここを良く考えねばならない。持って行くことのできるのは、自分の私利私欲に包まれた、黑い想念の光子體というあの世の乘り舟と、苦しみ惱みを滿載した己の魂のみである。
명예, 지위, 돈이 무슨 소용이 있는 것일까? 대지주나 왕후라 할지라도, 그것은 현세만에 통하는 것, 죽어서 저 세상으로, 그것들을 가지고 가는 것은 불가능한 것이다. 이를 잘 생각하지 않으면 안 된다. 가지고 갈 수 있는 것은, 자신의 사리사욕에 싸인, 어두운 상념의 광자체(光子體)라고 하는 저 세상의 배를 타고, 고뇌(苦惱)를 만재(滿載)한 자기의 영혼(魂)뿐이다.
★ 광자체: 저 세상의 영혼의 몸을 말합니다 ★
地獄で暮らすのも趣味というならそれも良い。しかし、たかだか七、八十年の人生での失敗が、四百年、五百年にも匹敵する、あの世の地獄で反省しなければならない結果を考えるならば、やはり線香花火に似た現象界での生であるとしても、無駄にすごすべきではあるまい。
지옥에서 생활하는 것도 취미라고 하면 그것도 좋다. 하지만, 기껏 7~80년의 인생에서의 실패(失敗)가, 400년, 500년이나 필적하는, 저 세상의 지옥에서 반성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결과를 생각한다면, 역시 허무함과 같은 현상계에서의 삶이라고 할지라도, 보람없이(헛되이) 보내서는 안 된다.
思えば人間とは愚かな者、といわざるを得ない。人を信ずることができず、己をも信ずることのない人人がいかに多いことか。
생각하면 인간이란 어리석운 자, 라고 말하지 않을 수 없다. 남을 믿을 수가 없고, 자기 자신 역시 믿을 수 없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 것인가?
まことに現代とは、現代人とは、いかに末法の末期的な姿を示していることか。
참으로 현대란, 현대인이란, 얼마나 말법의 말기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는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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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業(かるま)と輪廻
●업(業)(कर्मन् karman)과 윤회(輪廻)
業(かるま)とは、通稱人間の〃こう〃ともいう。
업(카루마)란, 통칭 인간의 〃행위(こう)〃라고도 한다.
前世において肉體修行をしてきた生命にも、あの世で修正するための生活をしてきた者にも、その意識の中には未だ少しは殘っているものである。
전세(前世)에서 육체수행(肉體修行)을 해 왔던 생명에도, 저 세상에서 수정하기 위한 생활을 해 왔던 사람에게도, 그 의식 속에는 아직 조금은 남아 있는 것이다.
この〃こう〃を、私達はまたこの現象界において修正するために肉體を持つのであるが、人間はともすると、肉體舟の眼耳鼻舌身意の六根に振り廻され、己を失いがちになる。
이〃행위(こう)〃을, 우리들은 또한 이 현상계에서 수정하기 위해서 육체를 가지는 것이지만, 인간은 자칫하면, 육체배의 안이비설신의(眼耳鼻舌身意)의 육근에 휘둘리어, 자기 자신을 곧잘 잃게 된다.
業の中には、良い業と惡い業があり、現在私達が思っている不調和な考え方や行爲は、そのまま自分自身の現世で作りたした業と過去世の業の合成された姿であり、この姿を惡い業という。
업(業) 중에는, 좋은 업(業)과 나쁜 업(業)이 있고, 현재 우리들이 생각하고 있는 부조화한 사고방식이나 행위는, 그대로 자기 자신의 현세에서 만들어 낸 업(業)과 과거세의 업(業)의 합성된 모습이며, 이 모습을 나쁜 업(業)이라고 한다.
しかしこの現象界に肉體を持っても、惡い業をさらに自ら造り、修正はおろか屋上屋を重ねて實在界に歸ってしまうという人人が少なくない。それは表面意識が10%になっているため、つい肉體的な六根煩惱に支配されやすくなり、自分の過去を忘れてしまうからである。
하지만 이 현상계에 육체를 가져도, 나쁜 업(業)을 다시 스스로 만들고, 수정은커녕 부질없는 짓을 거듭해서 실재계로 돌아가 버린다고 하는 사람들이 적지 않다. 그것은 표면의식이 10%가 되어 있기 때문에, 무심코 육체적인 육근번뇌(六根煩惱)에 지배되기 쉽게 되어, 자신의 과거를 잊어 버리기 때문이다.
現象的な面に心を奪われ、自分自身を見失って行き、環境の中で起こった結果についてその原因を反省しないためますます過去世の業を悟れず、不調和な現象に惱まされるということである。
현상적인 면에 마음을 빼앗겨, 자기 자신을 (보던 것·모습 등을) 놓치게 되어, 환경 속에서 발생한 결과에 대해서 그 원인을 반성하지 않기 때문에 더욱더 과거세(過去世)의 업(業)을 깨닫지 않고, 부조화한 현상에 시달린다고 하는 것이다.
潛在意識の九○%は、私達の一切を知っているのに、正しい心の調和ができないため、良く己の特長をつかみ得ないのが人間であり、かえってそのゆえに修行ができるという現象界であるともいえるのだ。
잠재의식의 90%는, 우리들의 일체를 알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올바른 마음의 조화가 되기 않기 때문에, 좋은 자기 자신의 특장(特長)을 파악할 수가 없는 것이 인간이며, 도리어 그런 이유로 수행이 가능하다고 하는 현상계라고도 할 수 있는 것이다.
現在の自己の心の想念と行爲の姿こそ、己自身の過去世の姿である。それは、地位、名譽、經濟、物質を除いた己自身の本性の姿なのである。大自然界の慣性の法則と同じように、現世に肉體を持つと、過去において造り出した不調和な業が表に出てくるということだが、しかし正しい心の制御裝置によってそれを修正することはできる。正しい想念の働きによって、改造ができる。
현재의 자기의 마음의 상념과 행위의 모습이야말로, 자기 자신의 과거세의 모습이다. 그것은, 지위, 명예, 경제, 물질을 제외한 자기 자신의 본성(本性)의 모습인 것이다. 대자연의 관성(慣性)의 법칙(法則)과 마찬가지로, 현세에 육체를 가지면, 과거에 만들어 낸 부조화한 업(業)이 겉으로 드러난다고 하는 것이지만, 하지만 올바른 마음의 제어장치에 의해서 그것을 수정할 수가 있다. 올바른 상념의 작용에 의해서, 개조할 수 있다.
★관성의 법칙(慣性の法則), 운동 제1의 법칙(運動の第一法則) 《전문용어 대역사전/오픈지식》
①물체에 힘이 작용하지 않으면, 정지된 물체는 정지된 채로, 움직이고 있는 것은 그대로 운동을 계속한다는 법칙.
①외부로부터 힘을 받지 않을 때 정지해 있던 물체는 계속 정지해 있고, 운동하는 물체는 계속 등속도 운동하려는 성질을 관성이라고 한다.그러나 외부에서 힘이 작용하더라도 물체에 작용하는 알짜힘이 0 이라면 물체는 등속도 운동을 한다. ◉특징-질량이 클수록 관성이 크다(같은 속도로 달리는 버스와 자전거의 비교)
過去世において、王侯貴族など支配階級に生まれた人人は、とかく自己主張が强かったり、人を見くだしたり、排他的であったりして、本來人間は神佛の子であり皆平等であることを悟らず、勸力や虛榮の座への執着心が强いものだが、こうした自己の佛性を忘れた人間、自我我欲の强い人間は、良く肉體の支配者である己自身の心に反省をし、調和と安らぎの生活により、早く惡い業を追放しなくてはならない。それが己の心の修正であり改造であるのだ。そうした正法を悟った行爲の中にこそ、自身の魂がより次元の高い境涯に進んで行ける可能性があるのである。
과거세에서, 왕후귀족 등 지배계급으로 태어난 사람들은, 아무튼 자기주장이 강하거나, 남을 깔보거나, 배타적이거나 하며, 본래 인간은 신불(神佛)의 자녀(子)이며 모두 평등한 것을 깨닫지 못하고, 권력이나 허영의 자리에 대한 집착심(執着心)이 강한 것이지만, 이러한 자기의 불성(佛性)을 잊어버린 인간, 자아아욕(자기만의 욕심)의 강한 인간은, 잘 육체의 지배자인 자기 자신의 마음에 반성(反省)을 하고, 조화와 평온한 생활에 의해, 속히 나쁜 업(業)을 추방하지 않으면 안 된다. 그것이 자기의마음의 수정(修正)이며 개조(改造)인 것이다. 그러한 정법(正法)을 깨달은 행위 속에서야말로, 자신의 영혼(魂)이 보다 차원이 높은 경애(境涯)로 나아갈 수 있는 가능성이 있는 것이다.
神佛を信ずることなく、ただ人間として動物的本能まる出しの生活をしている人人には、本當の安らぎを得ることはできない。また自分の思っていることやすべての行爲は、私達の意識のテ―プに記錄されて行き、必ず現象化する。このような人人の心の中は常に格鬪の連續であり、安らぎなど見出すことはできない。
신불(神佛)을 믿지 않고, 오직 인간으로서 동물적 본능을 고스란히 내놓은 생활을 하고 있는 사람들에게는, 진정한 평온함을 얻을 수 없다. 또한 자기 자신의 생각하고 있는 것이나 모든 행위는, 우리들의 의식의 테이프에 기록되어 가며, 반드시 현상화한다. 이러한 사람들의 마음속은 항상 격투(格鬪)의 연속이며, 평온함이라고는 발견할 수 없다.
私達は肉體を去るとき、人間としてなしてきた不調和な想念と行爲など、一切を淸算しなければならない。そして自分の意識に記錄されている世界に行き、神佛の子たる自覺について强い反省をしなければならないのである。
우리들은 육체를 떠날 때, 인간으로서 해 왔던 부조화한 상념과 행위 등, 일체를 청산하지 않으면 안 된다. 그리고 자기 자신의 의식에 기록되어 있는 세계(世界)로 가서, 신불(神佛)의 자녀(子)인 자각에 대해서 강한 반성(反省)을 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이다.
また一部の生命、この現象界に未練を持っている意識は、悟るまでそこで苦しい魂の修行を課せられる。あるときは光の天使達によって補導されることもある。それらの生命は、未だ自分が現象界で肉體を持っているような錯覺をしていて、死を悟らないからである。
또한 일부의 생명, 이 현상계에 미련(未練)을 가지고 있는 의식은, 깨달을 때까지 그곳에서 괴로운 영혼(魂)의 수행이 부과된다. 어떤 때는 빛의 천사들에 의해 보도(補導)되는 일도 있다. 그들의 생명은, 아직 자신이 현상계에서 육체를 가지고 있는 것과 같은 착각을 하고 있고, 죽음을 깨닫지 못하기 때문이다.
★ 《일본어 위키백과》
補導(ほどう)とは、少年の非行防止や非行化の深化を抑止するために適切な措置を講ずることをいう。広い意味があり、一概に逮捕の少年版ではない。
① 보도란, 소년의 비행 방지나 비행화의 심화를 방지하기 위해 적절한 조치를 취하는 것을 말한다. 넓은 의미로는, 일률적으로 체포 소년판이 아니다.
このように、肉體を去った人人の中には、物理的現象と同樣な慣性を持ち續けることが起こる。地上界の時間で計算すると、四、五百年近くも己を目覺めさせることなく、不調和な地獄界と稱する場所に住んでいる人人もある。しかしいつの日か、人間は必ず神の子たることを自覺し、救われることになっている。どのような苦しい生活もしかし自分自身に原因があるのであり、決して他人の故はない。蒔いた種の結果は、自分で刈りとるのが神佛の子としての掟である。だから私達は、惡い種を蒔かないように心がけなくてはならない。惡い種は意識の中で惡い業となる。肉體を持って出てくる度に芽を出してくる。私達はこの惡い種によって生じた惡い芽を摘みとり、調和のとれた、神理に適った新しい種を、意識の中にしっかりと實らすことが、惡い業をのぞく人生航路の修行であると心得ねばならない。
이와 같이, 육체을 떠난 사람들 중에는, 물리적 현상과 마찬가지인 관성(慣性)을 줄곧 갖는 일이 발생한다. 지상계의 시간으로 계산하면, 4~500년 가까이나 자기를 깨닫지 못하고, 부조화한 지옥계(地獄界)라 칭하는 장소에 살고 있는 사람들도 있다. 하지만 언젠가, 인간은 반드시 신(神)의 자녀인 것을 깨닫고, 구제되게 되어 있다. 어떠한 괴로운 생활도 하지만 자기 자신에게 원인(原因)이 있는 것이며, 결코 타인 때문은 아니다. 뿌린 씨의 결과는, 스스로 거두어 들이는 것이 신불(神佛)의 자녀로서의 법칙(掟)이다. 그래서 우리들은, 나쁜 씨를 뿌리지 않도록 명심하지 않으면 안 된다. 나쁜 씨는 의식(意識) 속에서 나쁜 업(業)이 된다. 육체를 가지고 나올 때마다 싹이 돋아 나온다. 우리들은 이 나쁜 씨에 의해서 생긴 나쁜 싹을 없애고(일이 커지기 전에 제거하고), 조화를 이룬, 신리에 들어맞는 새로운 씨를, 의식 속에 단단히 열매를 맺는 것이, 나쁜 업(業)을 제거하는 인생항로의 수행(修行)이라고 이해하지 않으면 안 된다.
★관성[慣性] 《국어/한자사전》
[물리] ① 물체가 외부의 힘을 받지 않는 한 정지 또는 등속도 운동의 상태를 지속하려고 하는 성질.
...
...
人類が、この地球上に天孫降臨してきた當時のこそは、他の天體より神佛の子としてこの現象界に適應した肉體舟を得てきた私達が、樂しく生活できた調和のとれた佛國土ユ―トピアであった。
인류가, 이 지구상에 천손강림해 온 당시의 그곳은, 다른 천체에서 신불의 자녀로서 이 현상계에 적응한 육체배를 얻고 온 우리들이, 즐겁게 생할 할 수 있었던 조화를 이룬 불국토 유토피아(Utopia)였다.
その頃の人類は、壽命も非常に長く、實在界と常に交涉を持ち、人人の心に自己保存、自我我欲の不調和な考えはなかった。しかしその子孫は、人口增加とともに、それぞれの種族保存の自我に陷り、佛の子であり,兄弟であることを忘れ、他の種族との爭いや同族の階級鬪爭に明け暮れるような佛性を失った存在になって行った。
그 무렵의 인류는, 수명도 상당히 오래고, 실재계와 항상 교섭을 가지고, 사람들의 마음에 자기보존, 자아아욕(자기만의 욕심)의 부조화한 생각은 없었다. 하지만 그 자손은, 인구증가와 함께, 저마다의 종족보존의 자아에 빠져, 부처의 자녀이며, 형제인 것을 잊어 버리고, 다른 종족과의 싸움이나 동족의 계급투쟁을 일삼는 불성(佛性)을 잃어버린 존재가 되어 갔다.
やがて人類の心の不調和は黑い想念と化し、地球の表面を覆い、遂に眼耳鼻舌身意という肉體舟の虜(とりこ)となって實在界との通信を途絶えさせてしまった。そのため實在界から多くの光の天使達が、神の子たる人間の自覺を促すため現象界に肉體を持って生まれきたが、佛性が失った人類は、ますます鬪爭と破壞の業を造り出してしまった。
이윽고 인류의 마음의 부조화는 검은 상념이 되어, 지구의 표면을 뒤덮고, 마침내 안이비설신의(眼耳鼻舌身意)라고 하는 육체배의 노예가 되어 실재계와의 통신을 두절시켜 버렸다. 그 때문에 실재계에서 많은 빛의 천사들이, 신의 자녀인 인간의 자각을 촉구하기 위해 현상계에 육체를 가지고 태어났지만, 불성(佛性)을 잃어버린 인류는, 더욱더 투쟁과 파괴의 업(業)을 만들어 내어 버렸다.
その結果、心を惡魔に賣った人類の想念は、神佛の光を失い、ム―(Mu)大陸やアトランティスAtlantis大陸の陷沒という現象に見舞われるような事件を招くことになったのである。
그 결과, 마음을 악마에게 판 인류의 상념은, 신불(神佛)의 빛을 잃고, 뮤 대륙(Mu大陸)이나 아틀란티스(Atlantis大陸)의 함몰이라고 하는 현상을 당하는 사건을 초래하게 되었던 것이다.
そうした幾度かの天變地變があっても、物質文明は人人の心を失わせ、人人は鬪爭と破壞の業をくり返してきた。人類はいわゆる進化論のように進化してきたのではない。もしそのように進化してきたのならば、その途中の生命も存在しているはずである。類人猿は永久に猿であって、人間に進化するものではないということだ。現代社會の物質文明は、あくまでも人類の生活に對する智惠の物質化である。
그러한 몇 번인가의 천변지변이 있어도, 물질문명은 사람들의 마음을 잃어 버리게 하고, 사람들은 투쟁과 파괴의 업(業)을 반복해 왔다. 인류는 소위 진화론처럼 진화해 왔던 것이 아니다. 만약 그렇게 진화해 왔던 것이라면, 그 도중의 생명도 존재하고 있을 것이다. 류인원은 영구히 원숭이이며, 인류로 진화하는 것이 아니라고 하는 것이다. 현대사회의 물질문명은, 어디까지나 인류의 생활에 대한 지혜의 물질화이다.
歷史は語る。
역사는 말한다.
その土地における種族の長によっての支配の座から豪族が生まれ、やがて外敵から種族を守るために武力の進出があり、武將を生む結果となる。武將は武力によって他の種族を統合し、生活環境は自然界の惠まれた地域に構成され、次に他部落との經濟交流が發達して經濟力を持った人人として豪商を生む。それらの總括して、武裝が一つの支配圈を持って地域を擴大して行き、やがて武力の秀でた武將が一國を形成し、王を生んで行ったのである。
그 토지에 있어서의 종족의 장(長:가장 뛰어난 사람)에 의한 지배의 자리에서 호족이 탄생하고, 이윽고 외적으로부터 종족을 지키기 위해 무력의 진출이 있고, 무장을 낳는 결과가 된다. 무장은 무력에 의해서 다른 종족을 통합하고, 생활 환경은 자연계의 풍요로운 지역에 구성되어, 다음에 다른 부락관의 경제교류가 발달하고 경제력을 가진 사람들에게서 호상(거상)이 생겼다. 그들의 총괄해서, 무장이 하나의 지배 영역을 가지고 지역을 확대해 가서, 이윽고 무력의 빼어난 무장이 한나라를 형성하고, 왕이 생겨 갔던 것이다.
そして下剋上が起こる。王侯、貴族、武將、豪商達は永い年月人人の多くを犧牲にして榮耀榮華をくり返した。しかし我欲は鬪爭を起こし、國國の間の戰爭となり、主權者は權力の座の收奪をリフレイン(refrain)し、一時は宗敎の名のものの僧侶の時代となったりしながら歷史は變遷してきたのだ。宗門も戰火に洗われたが、常に殺りくの時代の犧牲となったのは一般の庶民であったことを忘れてはならない。人間の心は荒み續けていたのだ。
그리고 하극상이 발생한다. 왕후, 귀족, 무장, 호상들은 오랜 세월 사람들의 대부분을 희생으로 삼아 영요 영화(榮耀榮華)를 반복했다. 하지만 아욕(자기만의 욕심)은 투쟁을 일으키고, 나라들 간의 전쟁이 되어, 주권자는 권력의 자리의 수탈을 리프레인(refrain)하고, 잠시 동안은 종교의 이름 하에 승려의 시대가 되거나 하면서 역사는 변천해 왔던 것이다. 종문(宗門)도 전화에 휩쓸렸지만, 항상 살륙의 시대의 희생이 되었던 것은 일반 서민이었던 것을 잊어서는 안 된다. 인간의 마음은 줄곧 거칠어지고 있었던 것이다.
ここで學問の普及からなる文化が登場してきて、國の間の交流も盛んになり、人間社會の近代化が封建制度を覆えして行く。しかし人間のエゴイズム(egoism)が消えたわけではなく、人類の變型した不調和な業は變わることなく今も續いていて、鬪爭と破壞は別の形でくり返されるというわけである。
여기에서 학문의 보급이 이루어진 문화가 등장해서, 나라 간의 교류도 왕성하게 되어, 인간 사회의 근대화가 봉건제도를 뒤덮어 간다. 하지만 인간의 에고이즘(egoism:이기주의)가 없어진 것이 아니라, 인류의 변형된 부조화한 업(業)은 변하지 않고 이어지고 있고, 투쟁과 파괴는 다른 형태로 되풀이되고 있다고 하는 것이다.
社會は、いつか上流と下層というふうに階級が作られ、上流は下層の上にあぐらをかいた考え方をやめず、遂に階級鬪爭を生んで行く。文明は發達する、という片側の思想の歪みが資本主義と社會主義の分裂にまで發展して果てしがなくなる。
사회는, 어느새 상류와 하층이라고 하는 식으로 계급이 만들어져, 상류는 하층을 등에 업고 편이 지내는 사고방식을 멈추지 않고, 마침내 계급투쟁을 낳아 간다. 문명은 발달한다, 고 하는 한쪽의 사상의 비뚤어짐이 자본주의와 사회주의의 분열에까지 발전해서 한없이 이어졌다.
★Mu뮤(대륙): 남태평양에 있었다는 전설의 대륙.
① 뮤 대륙 자세한 사항은, ▶ http://ko.wikipedia.org/wiki/%EB%AC%B4_%EB%8C%80%EB%A5%99 참조하세요.
★아틀란티스[Atlantis] 《국어사전》 ▶ http://ko.wikipedia.org/wiki/%EC%95%84%ED%8B%80%EB%9E%80%ED%8B%B0%EC%8A%A4
① 대서양에 있었다는 전설상의 대륙, 플라톤의 《크리티아스》 등에 묘사된 곳으로 찬란한 문화를 가진 이상향이었으나 지진으로 인해 바닷속에 가라앉았다고 한다
このように、長い年月の間、人類はこりることもない鬪爭と破壞の歷史、業の歷史を續け、物質文明の名を借りた破壞文明を築き上げてきてしまったのである。
이와 같이, 오랜 세월 동안, 인류는 넌더리를 내는 일도 없는 투쟁과 파괴의 역사, 업의 역사를 계속하며, 물질문명의 이름을 빌린 파괴문명(破壞文明)을 쌓아 올려 버렸던 것이다.
すべて原因と結果の法則に從って、私達は轉生輪廻をくり返してきたのだが、もはや、人間として、その價値、そして目的を、考えなおすときがきたのではないか。
모두 원인과 결과의 법칙에 따라, 우리들은 전생윤회를 반복해 온 것이지만, 이제는, 인간으로서, 그 가치, 그리고 목적을, 다시 생각할 때가 온 것이 아닌가?
資本主義といい社會主義というも、すべて物質經濟を基盤としての思考であり、精神すなわち人間の心からの考え方ではない。物質經濟のその上に心を置き替えないかぎり、神意である眞の調和は生まれてこないといえる。
자본주의라 해도 사회주의라고 해도, 전부 물질경제를 기반으로 한 생각(思考)이며, 정신 즉 인간의 진심어린 사고방식이 아니다. 물질경제의 그 위에 마음을 대체하지 않는 한, 신의 뜻(神意)인 참된 조화는 태어나지 않는다고 할 수 있다.
他の動物は弱肉强食の本能性しか持って生きていないが、私達は萬物の靈長であり、神佛の子としての神性、佛性を持っており、人類の相互理解と調和の中に、完全なるユ―トピアは築かれて良いはずだ。
다른 동물은 약육강식의 본능성밖에 가지고 살고 있지 않지만, 우리들은 만물의 영장이며, 신불의 자녀로서의 신성(神性), 불성(佛性)을 가지고 있고, 인류의 상호 이해와 조화 속에, 완전한 유토피아(Utopia)는 구축해야 좋을 것이다.
私達人間は目覺めなくてはならない。一國家の神格化ではなく、地球人類の神格化にである。太陽の熱光は、萬象萬物に平等であり、決して一國家の獨占物ではない。神は全人類の心の中に存在するものであり、信心とは、己自身個個の心を信じることである。己の心を悟れば近隣人への調和に進み、さらに町(邑)や村(面)の調和に、やがては一國家,全世界の調和へと、發展しつながって行く。
우리들 인간은 눈뜨지(깨닫지) 않으면 안 된다. 한 국가의 신격화가 아니라, 지구 인류의 신격화에 달려 있다. 태양의 빛과 열(熱光)은, 만상만물에게 평등하며, 결코 한 국가의
독점물이 아니다. 신(神)은 전인류의 마음속에 존재(存在)하는 것이며, 신심(信心)이란, 자기 자신 개개인의 마음을 믿는 것이다. 자기 마음을 깨달으면 가까운 이웃 사람에게의 조화에 앞장서고, 또한 시읍면의 조화로, 이윽고는 한 국가, 전세계의 조화로, 발전해서 이어져 간다.
それにはまず、各人が各人の神性、佛性への悟りから始めねばならない。個個の不調和な業を修正することが先決であり、次に人類の鬪爭と破壞の業を、調和と安らぎによって修正しなくてはならない。たとえ小さな種でも、やがて全世界の〃一粒の麥〃となるよう、正しい正法の種を人類の心の中に植えつけねばならないのである。
그것에는 우선, 각자가 각자의 신성(神性), 불성(佛性)으로의 깨달음부터 시작하지 않으면 안 된다. 개개인의 부조화한 업(業)을 수정하는 것이 선결이며, 다음에 인류의 투쟁와 파괴의 업(業)을, 조화와 평온함에 의해서 수정하지 않으면 안 된다. 비록 작은 씨라고 할지라도, 이윽고 전세계의 〃한 알의 밀(一粒の麥)〃이 되도록, 올바른 정법의 씨를 인류의 마음에 심어 주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이다.
★〃한 알의 밀(一粒の麥)〃이란,
※ 한 사람의 희생으로 많은 사람을 구한다는 그리스도의 가르침.
調和のとれた正法の實踐は、やがて偉大な物質文明を生み、地球は人類一人一人の心の調和と安らぎによる想念の光のエネルギ―に包まれ、宇宙空間に存在する新しい惑星を發見し、そこに新しく天孫降臨して行く。神體の細胞の調和とさらに己の心の調和のためこの現象界においての修行をなして歸る。そしてまた、實在界との間を永遠に轉生輪廻して行くのである。
조화를 이룬 정법의 실천은, 이윽고 위대한 물질문명을 낳고, 지구는 인류 한 사람 한 사람의 마음의 조화와 평온함에 의한 상념의 빛 에너지에 싸여, 우주공간에 존재하는 새로운 혹성(惑星)을 발견하고, 그곳에 새롭게 천손강림해 간다. 신체(神體:신의 몸)의 세포의 조화와 게다가 자기의 마음의 조화를 위해 이 현상계에 있어서의 수행(修行)을 이루고 돌아간다. 그리고 또한, 실재계와의 사이를 영원히 전생윤회해 가는 것이다.
一人の惡業の修正が、社會の業の修正となり、やがて人類が再び自然に歸る、という神理に到達することを思うべきである。
한 사람의 악업(惡業)의 수정이, 사회의 업(業)의 수정이 되어, 이윽고 인류가 다시 자연으로 돌아간다, 고 하는 신리(神理)에 도달하는 것임을 생각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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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あの世とこの世
●저 세상과 이 세상(명토(冥土)와 현세(現世), 명현(冥顯), 저승과 이승))
現象界この世は、善と惡、調和と不調和の諸現象が同居している社會である。
현상계 이 세상은, 선과 악, 조화와 부조화의 여러 현상이 동거하고 있는 사회이다.
それは私達の意識が、人生航路の修行場を渡って行く肉體舟の五官六根という煩惱が造り出した産物である。
그것은 우리들의 의식이, 인생항로의 수행장을 건너 가는 육체배의 오관육근이라고 하는 번뇌(煩惱:마음이 시달려서 괴로움)가 만들어 낸 산물이다.
煩惱が肉體舟を支配してしまうと、表面意識が10%、潛在意識が九○%となって、あらゆる事象に對し、自己保存になってものの判斷が鈍いってせしまう。判斷が鈍ってしまうから自己發見のために修行ができるということにもなる。
번뇌(煩惱:마음이 시달려서 괴로움)가 육체배를 지배해 버리면, 표면의식이 10%, 잠재의식이 90%가 되어, 사상(事象:사실과 현상)에 대해서, 자기보존이 되어 사물의 판단이 둔해져 버린다. 판단이 둔해져 버리기 때문에 자기발전을 위한 수행이 가능하다고 하는 것도 된다.
あの世、實在界は、天上界、地獄界に大別されて、善惡がはっきりと區分されている。なぜなら、慣性の法則と同樣に、この現象界での人生航路の一生が意識に記錄され、この世を去るときの狀態であの世に歸り、しばらくは現世の意識を持ち續けているからだ。
저 세상, 실재계는, 천상계, 지옥계로 대별되어, 선악이 확실하게 구분되어 있다. 왜냐하면, 관성의 법칙과 마찬가지로, 이 현상계의 인생항로의 일생이 의식에 기록되어, 이 세상을 떠날 때의 상태로 저 세상으로 돌아가서, 한동안은 현세의 의식을 줄곧 갖고 있기 때문이다.
その行爲と想念の、自分の心に反した意識の中は神佛の光がないために暗く、自分の心に忠實に生活して正法を實踐し、人人を慈悲と愛によって救ってきた人間の意識は光に滿ちている。人間がこの現象界で生活をしてきた一切の善惡については、自分自身で裁き、地獄極樂も自分で定め、罪の償いもまた自分自身でしなくてはならないのが、あの世の掟なのである。
그 행위와 상념이, 자기 자신의 마음에 반한 의식 속에는 신불의 빛이 없기 때문에 어둡고, 자기 자신의 마음에 충실하게 생활하고 정법을 실천하고, 사람들을 자비와 사랑에 따라 도와 주고 온 인간의 의식은 빛으로 가득 차 있다. 인간이 이 현상계에서 생활을 해 온 일체의 선악에 대해서는, 자기 자신이 심판하고, 지옥극락도 자신이 결정하고, 죄의 보상도 역시 자기 자신이 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이, 저 세상의 규칙(掟)인 것이다.
悟るも悟らぬも、己の心次第である。それに何人も干涉することは許されない。自分自身を安易にすることもきびしくすることも自らの力ではできない世界なのである。
깨달음도 깨닫지 않음도, 자기의 마음대로 함이다. 그것에 아무도 간섭하는 일은 허락되지 않는다. 자기 자신을 안이하게 하는 것도 엄격하게 하는 것도 자신의 힘으로는 할 수 없는 세계인 것이다.
ではその世界にはどんな區分があるか、次に詳說しよう。
그럼 그 세상에는 어떤 구분이 있는지, 다음에 상세히 설명합니다.
一、 如來界(上段階光の大指導靈)
一、 여래계(如來界)(상단계 빛의 대지도령)
この世界は、心の調和度によって、神佛と表裏體、この現象界と實在界の支配者の世界で、〃光明の世界〃という。
이 세계는, 마음의 조화도에 따라서, 신불(神佛)과 표리일체, 이 현상계(現象界)와 실재계(實在界)의 지배자의 세계이며, 〃광명(光明)의 세계(世界)〃라고 한다.
釋迦、イエス(esus)、モ―ゼ(Moses)、アガシャ―系(Agasha)グル―プ(roup)といわれている上段階光の大指導靈の世界で、佛敎的には金剛界とも如來界ともいわれている。上段階光の大指導靈達は、大宇宙卽一體の心を持ち、萬象大調和を根本とした社會を造り、この世とあの世の支配をしている。
석가(釋迦, शाक्य zaakya ( Śākya)), 예수(esus), 모세(Moses), 아가샤계(Agasha系) 그룹((group)이라고 불리고 있는 상단계 빛의 대지도령의 세계이며, 불교적으로는 금강계(金剛界)라고도 여래계(如來界)라고도 불리고 있다. 상단계 빛의 대지도령들은, 대우주 즉 일체의 마음을 가지고, 만상 대조화(萬象大調和)를 근본으로 한 사회를 만들어, 이 세상과 저 세상의 지배를 하고 있다.
その環境には、植物、鑛物、動物の存在があり、常春(とこはる)のような和(やわ)やぎと美しい調和の世界で、萬國人民共存の社會生活が營まれている。
이 환경에는, 식물, 광물, 동물의 존재가 있고, 상춘(常春)과 같은 바람이 잔잔함과 아름다운 조화의 세계이며, 만국 인민 공존의 사회생활이 영위되고 있다.
★ 상춘[常春] 《국어사전》 ① 항상 계속되는 봄. 봄과 같은 기후가 계속됨을 이르는 말이다.
★ 삼라만상 [森羅萬象] 《국어사전》
① 우주 사이에 벌여 있는 온갖 사물과 모든 현상
★★★ 여래계는, 차원의 구조로는, 8차원, 입니다.
二、菩薩界(ぼさつかい)(上段階光の指導靈)
二、보살계(菩薩界)(상단계 빛의 지도령)
如來界と續いて、菩薩界と佛敎で呼ばれている光の國が存在している。
여래계에 이어서, 보살계(菩薩界)라고 불교에서 부르고 있는 빛의 나라가 존재하고 있다.
上段階光の指導靈の世界であり、如來界とほとんど變わらない社會生活が營まれている。あたかもこの現象界でいうと、中央都市とその近郊のような感じを受ける。大自然の美しさはこの現象界の比ではない。
상단계 빛의 지도령의 세계이며, 여래계와 거의 다름 없는 사회 생활이 영위되고 있다. 마치 이 현상계로 말하면, 중앙도시와 그 근교(近郊)와 같은 느낌을 받는다. 대자연의 아름다움은 이 현상계와 비할 바가 아니다.
この世界の光の指導靈の胸には、約六ミリくらいの、丁度ボタンかバッチに似たようなものが三個ついており、この機能は、通信から言葉のヤレクタ―など一切の感知作用をする。集積回路に似た機械である。この現象界に存在する一切の文明も存在しているが、その文明の高さは想像に絶するほど香り高い、次元の異なった世界である。他の天體との外交官的な仕事をしている人もいて、指導靈達は現象界と實在界の指導とともに、自分自身もまた生活の中で修行をしている。
이 세계의 빛의 지도령의 가슴에는, 약 6미리 정도의, 마치 버튼(단추)인가 뱃지(Badge)와 같은 것이 3개 붙어 있고, 이 기능은, 통신에서 말의 실렉터(selector)등 일체의 감지작용을 한다. 집적 회로(集積回路)와 같은 기계이다. 이 현상계에 존재하는 일체의 문명도 존재하고 있지만, 그 문명의 높이는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향기 높고, 차원이 다른 세계이다. 다른 천체(天體)와의 외교관적인 일을 하고 있는 사람도 있다. 지도령들은 현상계와 실재계의 지도(指導)와 함께, 자기 자신도 또한 생활 속에서 수행을 하고 있다.
★ 실렉터[selector] 《국어사전》 《영어사전》
① 자동 교환기에 사용되는 회전형 전자 스위치
1.(스포츠 위원회 등의) 선택자; [전기] 실렉터, (전파의) 분리기.
2.[컴퓨터] 셀렉터: 특정 조건의 성립 여부를 조사하여 그 결과에 입각해서 실행할 동작을 선택하는 제어 기구.
★ 집적 회로 [集積回路] [an integrated circuit(略 I.C.)].《국어사전》
① 많은 전자 회로 소자가 하나의 기판 위에 결합되어 있는 초소형 구조의 전자 회로, 전자 기술의 진보로 크기는 작고 속도는 빠르며 전력 소비가 적어지는 형태로 발전하고 있다
★★★ 보살계는, 차원의 구조로는, 7차원, 입니다.
三、 神界(光の天使)
三、 신계(神界)(빛의 천사(Angel of light))
さらに一段低い靈域の世界が、光の天使の住んでいる神界である。
더욱 한 단계 낮은 영역(靈域)의 세계가, 빛의 천사가 살고 있는 신계(神界)이다.
この世界には、哲學者、學者、科學者のように、智で悟って實在界に歸られた天使達が生活をしている。專門的な硏究者が多く、この現象界で肉體舟に乘って修行している人人の、硏究努力に協力している光の天使達で、ドクタ―と稱されている天使達が非常に多いところである。また、この世界よりさらに低段階にある靈界や、幽界の指導者達も多い。
이 세계에는, 철학자, 학자, 과학자처럼, 지(智:슬기 지혜)로 깨달아 실재계로 돌아가신 천사들이 생활을 하고 있다. 전문적인 연구자가 많고, 이 현상계에서 육체배를 타고 수행하고 있는 사람들의, 연구 노력에 협력하고 있는 빛의 천사들이며, 닥터(doctor)라고 칭하고 있는 천사들이 상당히 많은 장소이다. 또한, 이 세계보다 더욱 낮은 단계에 있는 영계(靈界)나 유계(幽界)의 지도자들도 많다.
あの世はあくまでも、意識の調和度によって世界が構成されているから、低段階の世界から上段階の世界へ行くことは絶對に不可能であり、低段階からでは、上段階の世界は光が强いため見ることさえできない。
저 세상은 어디까지나, 의식의 조화도(調和度:조화의 정도)에 의해서 세계가 구성되어 있기 때문에, 낮은 단계의 세계에서 윗단계의 세계로 가는 것은 절대로 불가능하며, 낮은 단계에서부터는, 윗단계의 세계는 빛이 강하기 때문에 볼 수조차 없다.
この現象界の人人が、八百萬の神神を祈るのに似て、低段階の住人は、上段階光の大指導靈や上段階光の指導靈を見ると、やはり神さままだ佛さまだと手を合わせたり十字を切ったりしている。もし低段階から上段階の世界へ行ける場合でも、必ず上段階光の天使や、指導靈が一緖でなくては行けないところである。
이 현상계의 사람들이, 팔백만의 신들을 기도하는 것과 같이, 낮은 단계의 주민은, 상단계 빛의 대지도령이나 상단계 빛의 지도령을 보면, 역시 하느님 또 부처님이라고 합장하거나 십자를 긋거나 하고 있다. 만약 낮은 단계에서 윗단계의 세계로 갈 수 있는 경우라 해도, 반드시 윗단계 빛의 천사나, 지도령이 함께 하지 않고서는 갈 수 없는 장소이다.
このように、意識の調和度がいかに重大であるかを、この事實によっても私達は知ることができる。だから私達は、あの世の仕組みについて十分考えなければならない。それは、佛敎でも、キリスト敎でも常に敎示している世界であり、私達が正しい人間としての生活を送っていれば、誰にでも確認できる世界である。
이와 같이, 의식의 조화도(調和度)가 얼마나 중대한지를, 이 사실에 의해서도 우리들은 알 수가 있다. 그래서 우리들은, 저 세상의 구조(짜임)에 대해서 십분(충분히) 생각하지 않으면 안 된다. 그것은, 불교에서도 그리스도교(Christianity)에서도 항상 교시(敎示)하고 있는 세계이며, 우리들이 올바른 인간으로서의 생활을 보내고 있으면, 누구든지 확인할 수 있는 세계이다.
★★★ 신계는, 차원의 구조로는, 6차원, 입니다.
四、 靈界
四、 영계(靈界)
神界よりさらに段階の下りた世界が、靈界である。
신계(神界)보다 더욱 단계가 아래로 내려온 세계가, 영계(靈界)이다.
藝能關係や、スポ―ツ關係、また思想的な小集團にいた住人達の非常に多い世界である。東洋、 西洋、どの民族にかかわらず、人類は皆兄弟というような一つの世界に進展されているところで、幽界より精妙化され、靈域が高い。幽界と同じ樣に、神社佛閣、敎會もあるが、形造ったものは何も祀っていない反省の場、 修行の場である。分身や本體というような、魂の兄弟達も常に連絡をとったりして、共同生活をしている住人も多くいる。
예능 관계나, 스포츠(sports) 관계, 또는 사상적인 소집단에 있던 주민들의 상당히 많은 세계이다. 동양, 서양, 어느 민족에 관계없이, 인류는 모두 형제(兄弟)라고 하는 하나의 세계로 진전되어 있는 장소이며, 유계(幽界)보다 정묘화되어, 영역(靈域)이 높다. 유계(幽界)와 마찬가지로, 신사 불각(神社佛閣), 교회(敎會)도 있지만, 형상으로 만든 것은 아무것도 모시고 있지 않은 반성의 장(場)이며, 수행의 장(場)이다. 분신이나 본체라고 하는, 영혼(魂)의 형제들도 항상 연락을 취하거나 하며, 공동생활을 하고 있는 주민도 많이 있다.
生命の兄弟達には、同國人同士というのは少ない。しかし意識が完全に通じるため、考えていることなどすぐ解る。從ってその点も肉體的な兩親や兄弟などと異っていて進步的である。
생명의 형제들에게는, 같은 나라 사람끼리라고 하는 것은 적다. 하지만 의식이 완전히 통하기 때문에, 생각하고 있는 것 등은 즉시 알아버린다. 따라서 그 점도 육체적인 양친이나 형제 등과 다르고 진보적이다.
また生命の分身や本體が現象界へ出ている場合は守護靈もする。この世界から見れば、地上界は硝子張りでそのまま見通しであるため、煩惱に支配されている人人の心も良く分かるので、分身や本體の人生航路の變化に、幽界、靈界の人達がともに苦しい修行をする場合もある。
또한 생명의 분신이나 본체가 현상계로 나오고 있는 경우는 수호령(守護靈)도 한다. 이 세계에서 보면, 지상계는 비밀이 없이 그대로 꿰뚫어 보고 있기 때문에, 번뇌(煩惱:마음이 시달려서 괴로움)에 지배되어 있는 사람들의 마음도 잘 알고 있기 때문에, 분신이나 본체의 인생항로의 변화에, 유계(幽界), 영계(靈界)의 사람들이 같이 괴로운 수행을 하는 경우도 있다.
神理を悟っている人人の守護なら安心していられるが、心ない本體や分身が肉體修行しているときは、交替してやりたくなる、と彼らは語っている。肉體修行をしている人人に不調和な心があるときは、あの世の本體や分身は、修行の場所で神佛の光を戴いているにもかかわらず、現象界の修行者のそばでは黑い想念に覆われ、肉體者に敎えることができず悲しんでいることが多い。だから私達人間は、獨りで修行しているのではないことを、常に魂の兄弟や友人達が協力してくれていることを忘れてはならない。
신리(神理)를 깨닫고 있는 사람들이 수호하면 안심하고 있을 수 있지만, 인정머리 없는 본체나 분신이 육체수행(肉體修行)을 하고 있을 때는, 교체하고 싶어진다, 고 그들은 말하고 있다. 육체수행(肉體修行)을 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부조화한 마음이 있을 때는, 저 세상의 본체나 분신은, 수행의 장소에서 신불(神佛)의 빛을 받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현상계의 수행자의 곁에서는 검은 상념에 뒤덮여, 육체자에게 가르칠 수가 없어서 슬퍼하고 있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우리들 인간은, 혼자서 수행하고 있는 것이 아닌 것임을, 항상 영혼(魂)의 형제나 친구들이 협력해 주고 있는 것을 잊어서는 안 된다.
靈界には、幽界より進化してきた生命も多く、あの世では靈界人と幽界人の數が最も多い。肉體的な兩親や兄弟は、こうした生命の友人や親しい者達が相談して役所のようなところに申請した結果の現象であり、約束事なのである。これを緣生という。私達は、このようにあの世の生命に、常にコントロ―ルされていることを知らねばならない。
영계(靈界)에는, 유계(幽界)보다 진화된 생명도 많고, 저 세상에서는 영계인(靈界人)과 유계인(幽界人)의 숫자가 가장 많다. 육체적인 양친이나 형제는, 이러한 생명의 친구나 친한 사람들이 상담해서 관청과 같은 장소에 신청한 결과의 현상이며, 약속한 일인 것이다. 이것을 연생(緣生)이라고 한다. 우리들은, 이와 같이 저 세상의 생명에게, 항상 콘트럴(control: 제어)되고 있다는 것을 알지 않으면 안 된다.
★ 연생[緣生] 《국어사전》
① 우주의 모든 존재와 현상들이 온갖 인연에 의하여 생겨남, 온갖 인연에 의하여 생겨나다
★★★ 영계는, 차원의 구조로는, 5차원, 입니다.
五、 幽界
五、 유계(幽界)
幽界は、一般に天上界の入口より上下の段階が、靈の調和度によって造り出された世界である。
유계(幽界)는, 일반적으로 천상계의 입구에서 상하의 단계가, 영혼(靈)의 조화도(調和度)에 의해서 만들어 낸 세계이다.
この現象界と同樣に、自分自身が望んだ人人の集團によっての各國が存在しており、現世と異なるところは、戰爭のない調和された社會組織になっており、經濟はバ―タ―制(物物交換)をとっている。また各自が己自身に足ることを良く悟っている。表面意識が九○%となっていて潛在意識は10%であるが、未だ人間社會の匂いがする。 一時期、肉體的な先祖や兩親、兄弟達と生活をする生命が多いが、それも同程度に調和された意識の者同士の集團であるから、私達には會うことも大變である。
이 현상계와 마찬가지로, 자기 자신이 원한 사람들이 집단에 의한 각국이 존재하고 있고, 현세와 다른 점은, 전쟁이 없는 조화된 사회 조직이 되어 있고, 경제는 바터제((물물교환)을 취하고 있다. 또한 각자가 자기 자신에게 만족함을 잘 깨닫고 있다. 표면의식이 90%가 되어 있고 잠재의식은 10%이지만, 아직 인간 사회의 냄새가 난다. 한 시기, 육체적인 조상이나 양친, 형제들과 생활을 하는 생명이 많지만, 그것도 같은 정도로 조화된 의식의 사람끼리의 집단이기 때문에, 우리들에게는 만나는 것도 큰일이다.
★ 바터제[barter制] [the barter system] 《국어사전》
① 화폐를 매개 수단으로 하지 않고 물건과 물건을 직접 맞바꾸는 제도, 일정 기간 동안의 수출과 수입이 균형을 이루도록 두 나라가 협정하여 차액 결제를 위한 별도의 자금 지불을 필요로 하지 않는 무역 제도
幽界も上段階に行くに從って、他國人と同じ場所で生活するようになっているが、やはりこの現象界とは比較にならないほど調和度の高い世界である。働いている人人も勤勉で、心の修行に專念しており、より高い次元の世界へ進化するために努力している。神界や靈界の指導者達が、あらゆる敎育をしてその人人の心の練磨, 生活との調和に協力している。この世界からも、 肉體修行の目的で現象界に生まれてくる者は多い。それはこの現象界が、各世界を通じて最も大變な修行場であるため、意識をより以上に磨いて、自分達の世界の靈域を高えようと、幽界人達が肉體修行を申請するからである。
유계(幽界)도 윗단계로 감에 따라서, 타국인과 똑같은 장소에서 생활하도록 되어 있지만, 역시 이 현상계와는 비교가 되지 않을 정도로 조화도(調和度)가 높은 세계이다. 일하고 있는 사람들도 근면하고, 마음의 수행에 전념하고 있고, 보다 높은 차원의 세계로 진화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신계(神界)나 영계(靈界)의 지도자들이, 온갖 교육을 하고 그 사람들의 마음의 연마(練磨), 생활과의 조화에 협력하고 있다. 이 세계에서도, 육체수행(肉體修行)의 목적으로 현상계에 태어나오는 사람은 많다. 이것은 이 현상계가, 각 세계를 통해서 가장 대단한 수행장(修行場)이기 때문에, 의식을 보다 이상으로 닦고, 자기들의 세계의 영역(靈域)을 높이려고, 유계인(幽界人)들이 육체수행을 신청하기 때문이다.
なぜそうするかといえば、あの世は、あらゆる現象がすぐ自分に分かってしまうためなかなか修行ができず、悟ることも早く苦しみが少ない、という理由による。また時間も異なっているため修行に對しても進化は、この現象界の修行結果と大分違ってくる。現世の一年は實在界の修行では七十年~百年にも相當する。從ってあの世の修行效果より現在において悟ることがより早道なのである。
왜 그렇게 하는가 하면, 저 세상은, 온갖 현상이 즉시 자기 스스로 알아 버리기 때문에 좀처럼 수행을 할 수 없고, 깨닫는 것도 빠르고 괴로움이 적다, 고 하는 이유에 의한다. 또한 시간도 다르기 때문에 수행에 대해서도 진화는, 이 현상계의 수행 결과와 상당히 다르다. 현세의 1년은 실재계의 수행으로는 70년~100년이나 상당(해당)한다. 따라서 저 세상의 수행보다 현재에서 깨닫는 것이 보다 지름길인 것이다.
★★★ 유계는, 차원의 구조로는, 4차원, 입니다.
六、 地獄界
六、 지옥계(地獄界)
地獄界は、人生航路における修行結果の、不調和の想念に比例した世界として存在している。この現象界において、正しい人人を恨んだり、そしったり、常に心の安らぎのない人人が、この世を去るまでその意識を持ち續けると、その地獄で、悟るまで修行をしなくてはならない。
지옥계(地獄界)는, 인생항로에 있어서의 수행 결과의, 부조화한 상념에 비례한 세계로서 존재하고 있다. 이 현상계에서, 올바른 사람들을 원망(怨望)하거나, 비난(非難)하거나, 항상 마음의 평온함이 없는 사람들이, 이 세상을 떠날 때까지 그 의식을 계속 가지면, 그 지옥에서, 깨달을 때까지 수행을 하지 않으면 안 된다.
色情が强く、常に肉體的な欲望の强い人人には、その欲望を滿たすことのできない、好きな人との生活も魔法に奪われる、常に精神の不安定な生活の續くのがこの世界である。煉獄地獄の環境は、苦しみや悲しみの世界であり、常に心の中に鬪爭と破壞の渦卷いている人人の世界で安らぎはない。人をそしる人、怒る人、僞善者、エゴイスト、狂思想者などもまたそこへ陷る。
색정이 강하고, 항상 육체적인 욕망의 강한 사람들에게는, 그 욕망을 채울 수가 없고, 좋아하는 사람(애인)과의 생활도 마법에 빼앗긴다. 항상 정신의 불안정한 생활의 연속하는 것이 이 세계이다. 연옥 지옥(煉獄地獄)의 환경은, 괴로움이나 슬픔의 세계이며, 항상 마음속에 투쟁과 파괴가 소용돌이치고 있는 사람들의 세계이며 평온함은 없다. 남을 헐뜯는 사람(남을 비난하는 사람), 화를 내는 사람, 위선자, 에고이스트((egoist:이기주의자), 미치광이 사상자(狂思想者) 등도 또한 그곳에 빠진다.
★ 비난[非難] 《국어사전》
① 남의 허물을 드러내거나 꼬집어 나쁘게 말함, 드러내거나 꼬집어 나쁘게 말하다
★ 비방[誹謗] 《국어사전》
① 남을 헐뜯고 비난하여 말함, 헐뜯고 비난하여 말하다
金錢欲の强い人や、この世に未練や執着を持つ人、己自身に足ることを知らぬ人人は、餓鬼界に陷る。動物的本性まる出しの人人は動物界に、また火つけは火炎地獄に、スターリンやヒットラ―のように、無間地獄にいる生命もある。無間地獄は、現世において多くの人民を犧牲として我欲を果たした人人が行く世界である。多くの人人の恨みの想念が晴れるまでそこで無限に苦しまなくてはならないところだ。
금전욕이 강한 사람이나, 이 세상에 미련(未練)이나 집착(執着)을 가지는 사람, 자기 자신에게 만족할 줄 모르는 사람들은, 아귀계(餓鬼界)에 빠진다. 동물적 본성만을 내는 사람들은 동물계(動物界)에, 또한 방화범은 화염지옥(火炎地獄)에 빠지고, 스탈린이나 히틀러처럼, 무간지옥(無間地獄)에 있는 생명도 있다. 무간지옥은, 현세에서 많은 인민을 희생으로 해서 아욕(我欲:자기만의 욕심)을 달성한 사람들이 가는 세계이다. 많은 사람들의 원망의 상념이 풀릴 때까지 그곳에서 한 없이 시달리지(고통 받지) 않으면 안 되는 장소이다.
地位、名譽、經濟力、學力など一切あの世には通用しない。 ただ通じるのは、己の心の調和度と、每日の正しい行爲と努力の集積である。
지위, 명예, 경제력, 학력 등 일체 저 세상에서는 통용되지 않는다. 다만 통하는 것은, 자기의 마음의 조화도(調和度)와, 매일의 올바른 행위와 노력의 집적이다.
この現象界において、物質經濟の奴隸となり、常に自己保存や自我我欲に徹している人人の心はその餓鬼界に心を通じており、肉體を持ちながら地獄の生活をしている。
이 현상계에서, 물질경제의 노예가 되어, 항상 자기보존이나 자아아욕(자기만의 욕심)에 철저한 사람들의 마음은 그 아귀계(餓鬼界)에 마음을 통하고(연결하고) 있고, 육체를 가지면서 지옥의 생활을 하고 있다.
榮達をのみ望む者、鬪爭に明け暮れている者、不調和な敎義を諸人に說く指導者、組織の細胞と化している者など心に平和のない人人も、地獄の阿修羅に通じていて、生きながら阿修羅地獄で生活をしているということだ。
오직 영달만을 바라는 사람, 투쟁을 일삼고 있는 사람(투쟁으로 나날을 보내고 있는 사람), 부조화한 교의(敎義)를 많은 사람에게 설교하는 지도자, 조직의 세포로 화하고 있는 사람 등 마음에 평화가 없는 사람들도, 지옥의 아수라(阿修羅)로 통하고 있고, 살아가면서 아수라지옥(阿修羅地獄)에서 생활을 하고 있다고 하는 것이다.
これらに反し、足ることを知る人人には常に安らぎがある。人間はだから肉體を去るときに憂いのない生活をするよう、良く反省すべきである。
이것에 반해, 만족할 줄 아는 사람들에게는 항상 평온함이 있다. 인간은 그래서 육체를 떠날 때에 근심(걱정)이 없는 생활을 하도록, 잘 반성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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正しい法が人人の心に浸透されて行くとき、〃魔〃は自らの世界を守るため、不調和な心の持主の心に入り反擊をする。魂の修正への抵抗である。今まで不自然なものを信じていて正法につこうとする人人の心に動搖を與えるのである。だから正法を悟ろうとする人人は、肉體の支配者である己の意識、その中心の心の王國をしっかりと固め、不調和なものが入りこめない自信を持つこと。絶對に迷うことなく、最も人間らしい自分の心に束縛のない安らぎの生活をすることである。そうすれば、神佛の光によって覆われるから、魔は近づくことができず、諦めて去る。
올바른 법이 사람들의 마음에 침투되어 갈 때, 〃마(魔:마귀, 악마)〃는 자신의 세계를 지키기 위해, 부조화한 마음의 소유자의 마음에 들어가 반격을 한다. 영혼(魂)의 수정에 대한 저항이다. 지금까지 부자연스런 것을 믿고 있고 정법을 따르려고 하는 사람들의 마음에 동요(動搖)을 주는 것이다. 그래서 정법을 깨달으려고 하는 사람들은, 육체의 지배자인 자기의 의식, 그 중심의 마음의 왕국을 단단히 붙잡고, 부조화한 것이 끼어들 수 없는 자신감(自信)을 갖는 것이다. 절대로 방황하지 않고, 가장 인간다운 자신의 마음에 속박이 없는 평온한 생활을 하는 것이다. 그렇게 하면, 신불(神佛)의 빛에 의해서 덮히기 때문에, 마(魔:마귀)는 접근할 수가 없고, 단념(체념)해서 떠난다.
己の心の王國の支配者は自分自身であり、不調和なものの侵入は絶對に防がなくてはならない。また信仰をしていても心に安らぎのない人人は、良く反省することが必要である。神佛を信仰しているからいって、他人と、口先や單なる行動のみで調和を計ろうとしてもそれは不可能なことである。
자기의 마음의 왕국의 지배자는 자기 자신이며, 부조화한 것의 침입은 절대로 막지 않으면 안 된다. 또한 신앙을 하고 있어도 마음에 평온함이 없는 사람들은, 잘 반성하는 것이 필요하다. 신불(神佛)을 신앙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말하며, 타인과, 말뿐임(겉발림뿐임)이나 단순한 행동만으로 조화를 꾀하려고 할지라도 그것은 불가능한 일이다.
他人の言動に惑わされない心を持つことが必要であり、怒りや恨みを表面に出さないから悟っているという考えは、正法ではない。自分の心の中から、怒り、恨み、妬み、そしり、みだらな情欲の想念は、これを捨て去さることである。不調和な想念を溜めていると、必ずいつか爆發する。我慢は、心の倉庫に保存するものではなく、不調和な問題にこだわりを持たないこと、が正法である。我慢を心の中に蓄積していると、魔王に支配され、己を忘れて心の王國をじゅうりんされる。肉體的、精神的に不調和を起こし、病氣の原因ともなる。
타인의 언동에 현혹(미혹)되지 않는 마음을 갖는 것이 필요하며, 분노(화)나 원망을 표면으로 꺼내지 않기 때문에 깨닫고 있다고 하는 생각은, 정법이 아니다. 자신의 마음속에서, 분노, 원망, 질투, 비난, 음란한 정욕의 상념은, 이것을 미련없이 버리고 떠나는 것(깨끗이 다 잊어버리는 것)이다. 부조화한 상념을 모으고 있으면, 반드시 언젠가 폭발(爆發)한다. 마음의 창고에 보존하는 것이 아니라, 부조화한 문제에 구애되는 마음을 갖지 않는 것, 이 정법(正法)이다. 아만(我慢:참고 견딤)을 마음속에 축적하고 있으면, 마왕(魔王)에게 지배되어, 자기를 잃어 버리고 마음의 왕국을 유린당한다. 육체적, 정신적으로 부조화를 일으키고, 병(病氣)의 원인도 된다.
地獄界の各段階を支配している魔王は、この現象界の不調和な人人の心を暗い想念に覆われた心の世界を支配し、もっともらしい庇理屈をいってその人人の心を惑わし安らぎを與えない。魔王に意識を支配されているときは、不眠症になる。その時間は週期的にやってくるものだ。
지옥계의 각 단계를 지배하고 있는 마왕(魔王)은, 이 현상계의 부조화한 사람들의 마음을 어두운 상념에 뒤덮인 마음의 세계를 지배하고, 그럴 듯 한 억지 이론을 늘어놓으며 그 사람들의 마음을 현혹하고 평온함을 주지 않는다. 마왕(魔王)에게 의식을 지배당해 있을 때는, 불면증(不眠症)이 된다. 그 시간은 주기적으로 찾아오는 것이다.
しかし、人間の心が調和されているときは、彼らはそれを支配することができない。
하지만, 인간의 마음이 조화되어 있을 때는, 그들은 그것을 지배할 수가 없다.
正法を悟って生活している人人の靈道が開かれると、その人の考えを耳もとで注意してくれたり、神理を敎えてぐださる守護靈や指導靈の言葉は愛と慈悲に滿ち滿ちているが、地獄界の魔王達のそれは、增上慢で、利己的で、威壓的であり、決して人に安らぎを與えない。自ら己は神であるとか、如來だの、菩薩だの、不動明王だのと威張って、常にいうことが違う。不自然なことを眞しやかに語り、人の心を欺瞞し、ほんろうする。それに肉體を支配されている人人が、やがて疲勞して病氣になり、精神的にも錯亂狀態になって行き、廢人同樣の人生を送らせられるようになる。怖るべきことである。
정법을 깨닫고 생활하고 있는 사람들의 영도(靈道)가 열리면, 그 사람의 생각을 귓전에서 주의를 주거나, 신리(神理)를 가르쳐 주시는 수호령이나 지도령의 말은 사랑과 자비로 가득 차 있지만, 지옥계(地獄界)의 마왕(魔王)들이 그것은, 증상만(자만)하며, 이기적이며, 위압적이며, 절대로 사람에게 평온함을 주지 않는다. 스스로 자기는 신(神)이라든가, 여래라느니, 보살이라느니, 부동명왕이라느니라고 으시대고(뽐내고), 항상 말하는 것이 틀리다. 부자연스런 것을 그럴 듯 하게 말하며, 사람의 마음을 기만하고, 농락한다. 그것에 육체를 지배되어 있는 사람들이, 이윽고 피로(피곤)하고 병에 걸리고, 정신적으로도 착란 상태가 되어 가서, 폐인과 같은 인생을 살게 만들어 버린다. 두려워해야 할 일이다.
たとえ靈能者と稱しても、その人の心の狀態によっては、それは善にも、惡にも支配されるのだ。魔王や動物靈達は、たとえ預言や病氣を治しても、それは一時的現象であり、私達は絶對に信じてはならない。良く心を動ずることなく、判斷して近づかないことが必要である。彼らの眞理は矛盾に滿ち、自己主張が强く、攻擊の本性しか持っていないからだ。
설령 영능자라 칭할지라도, 그 사람의 마음의 상태에 따라서는, 그것은 선에도, 악에도 지배되는 것이다. 마왕(魔王)이나 동물령(動物靈)들은, 설사 예언이나 병을 고쳐도, 그것은 일시적 현상이며, 우리들은 절대로 믿어서는 안 된다. 잘 마음을 동요하지 않고, 판단해서 접근하지 않는 것이 필요하다. 그들의 진리는 모순으로 가득 차고, 자기 주장이 강하고, 공격의 본능밖에 가지고 있지 않기 때문이다.
魔王はまた無理難題をいい、組織を亂す人人に對しては、罰が當たるとか、業が出て消えて行くとか、脅迫じみたことを神佛の命のように語る。金錢的に汚く、布施を强要したり、妬み、恨み、そしり、怒りの塊りで喜怒哀樂の差がはげしい。それは自己の欲望が滿たされたときは喜び、不滿のときは他人をののしり、怒り、常に自己中心である。ただ祈ることによって人間の欲望は滿たされ、貧乏人は金持ちになり、病氣は治り、希望はかなえられると、彼らは約束をする。このようなものは絶對に信じてはならない。神佛は、萬象萬物を人類に預けているのであって、いくら祈っても强欲な人間の願いなど絶對に保證しない。正しい心と努力なくして神佛の加護はあり得ないことを悟るべきである。
마왕(魔王)은 또한 무리난제(無理難題)를 말하며, 조직을 어지럽히는 사람들에 대해서는, 벌을 받는다든가, 업(業)이 나와서 없어져 간다든가, 마치 협박같아 보이는 것을 신불(神佛)의 명령처럼 말한다. 금전적으로 더럽고(인색하고), 보시를 강요하거나, 질투, 원망, 비난, 분노의 덩어리이며 희로애락(喜怒哀樂)의 차이가 심하다. 그것은 자기의 욕망이 채워졌을 때는 기뻐하고, 불만일 때는 타인을 욕하고(매도하고), 화를 내며, 항상 자기 중심이다. 오로지 기도하는 것에 의해서 인간의 욕망은 채워지며, 가난뱅이는 부자가 되고, 병은 낫고, 희망은 이루어진다고, 그들은 약속을 한다. 이러한 것은 절대로 믿어서는 안 된다. 신불(神佛)은, 만상만물(萬象萬物)을 인류에게 맡기고 있는 것이며, 아무리 기도해도 탐욕스러운(욕심이 많은) 사람의 바램 등은 절대로 보증하지 않는다. 올바른 마음과 노력이 없이 신불의 가호(加護)는 있을 수가 없는 것임을 깨달아야 한다.
また動物靈に支配されている人人は、もっともらしいことをいうが、自分の心の中はいつも不調和で欲望の塊りである。たとえお經を供養するのが信仰だというが、經文の敎えを實踐することは忘れている。眞理のごときを說いても心はなく、彼らの生活には一貫性がない。常に身近な肉體先祖を祀り、良い戒名を與えて供養することによって、不幸がなくなることを主張する。貧乏、病氣、事故に對しては、信心が足りないとか、神佛の崇りだとかいい逃れをして自己の敎義を押しつける。貧乏も病氣も事故も、實は己自身の想念と行爲によって現象化したものであり、他の者の仕業ではないのだ。
또한 동물령(動物靈)에게 지배되어 있는 사람들은, 그럴 듯한 것을 말하지만, 자신의 마음속은 언제나 부조화하며 욕망의 덩어리이다. 예를 들면 경문을 공양하는 것이 신앙이다라고 하지만, 경문의 가르침을 실천하는 것을 잊고 있다. 진리와 같은 것을 설교해도 마음은 없고, 그들의 생활에는 일관성이 없다. 항상 관계가 깊은 육체조상을 모시고(제사지내고), 좋은 계명을 주고 공양하는 것에 의해서, 불행이 없어지는 것임을 주장한다. 가난, 병, 사고에 대해서는, 신심(信心)이 부족하다든가, 신불(神佛)의 숭배라든가 하며 발뺌을 하며 자기의 교의(敎義)를 강요한다. 가난도 병도 사고(事故)도, 실은 자기 자신의 상념과 행위에 의해서 현상화(現象化)한 것이며, 다른 사람의 짓(소행)이 아닌 것이다.
私達は、このことを良く悟らなくてはいけない.彼らの神理らしさに惑わされず、その想念行爲を良く確認することが重要である。
우리들은, 이 일을 잘 깨닫지 않으면 안 된다. 그들의 신리인 듯한 것에 미혹(현혹)되지 말고, 그 상념 행위를 잘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
また彼らの多くは、數多い異性と交涉を持ち、情欲のとりことなる特長を示す。神の名、如來、菩薩、諸天善神の名をかたり、人人の心に信賴感を與えようとする。注意すべきだ。本物の如來、菩薩、諸天善神は、人間の心の在り方、正しい行爲ついて敎え、過去世の言葉を自由自在に語り、轉生輪廻を具體的に說き、人人の心に安らぎと調和を與える。決して增上慢や自己主張をせず、謙虛で、神理に矛盾はなく、心と行ないにも矛盾がない。慈悲と愛に滿ちて人人の心を導くものである。
또한 그들 대부분은, 수많은 이성과 교섭을 가지고, 정욕의 노예가 되는 특징(特長)을 보인다. 신(神)의 이름, 여래(如來), 보살(菩薩)、제천선신(諸天善神)의 이름을 사칭(詐稱)하며, 사람들의 마음에 신뢰감을 주려고 한다. 주의해야 한다. 진짜 여래(如來), 보살(菩薩)、제천선신(諸天善神)은, 인간의 마음의 본연의 모습, 올바른 행위에 대해서 가르치고, 과거세의 말을 자유자재로 말하며, 전생윤회(轉生輪廻)를 구체적으로 설교하고, 사람들의 마음에 평온함과 조화를 준다. 결코 증상만(자만)이나 자기주장을 하지 않고, 겸허하며, 신리(神理)에 모순은 없고, 마음과 행위에도 모순이 없다. 자비와 사람으로 가득 차서 사람들의 마음을 이끄는 것이다.
動物靈が見せる靈視現象は、菩薩、如來、 諸天善神に變化して見せる場合が多く、彼らは怒る心、情欲の心を持っており、金品を强制し、慈悲も愛も口先だけで、陰では我欲の權化である。
동물령(動物靈)이 보여주는 영시현상(靈視現象)은, 보살(菩薩), 여래(如來), 제천선신(諸天善神)으로 변화해서 보여주는 경우가 많고, 그들은 성내는 마음, 정욕의 마음을 가지고 있고, 금품을 강제하고, 자비도 사랑도 걸발림뿐이고, 이면에는 아욕(我欲:자기만의 욕심)의 권화(權化:화신)이다.
また、心がない組織は、常に調和がなく、形式、作法、戒律のみにきびしく地位や名譽に固執する。形造ったものを拜む對象物として祈ることが信仰であると力說し、ご利益主義、他力本願に導き、指導者の地位を磐石にしようと自己保存の强い性格を持つ。排他的でもある.。
또한, 마음이 없는 조직은, 항상 조화가 없고, 형식, 작법(作法:출가 수행자가 일상생활 속에서 하는 말과 모든 행위에 필수적으로 따르는 예법), 계율만에 심하게 지위나 명예에 고집한다. 형상으로 만든 것을 합장 배례하는 대상물로서 비는 것이 신앙이라고 역설하고, 신불(神佛)의 은혜를 받아야 한다는 주의(ご利益主義), 타력본원(他力本願: 남에게 의지함)으로 이끌고, 지도자의 지위를 반석(磐石)으로 하려고 자기보존의 강한 성격을 갖는다. 배타적이기도 하다.
※ 주의[主義] 《국어사전》
① 한 개인이나 집단이 평소에 지니고 생활하는 일정한 신념 체계, 또는 그와 유사한 타성(惰性)의 경향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動物靈は、私達の心の眼で見破られると良く本性むき出しになるが、正法を悟っている人人に對しては、協調的に見せかけるか、裏切り行爲をする。こうした集團には同類の生命が集り、類を類を呼ぶ法則に從って、己の本性を忘れ去った人人の集團と化している。ここには、心の安らぎのある人人は少なく、心の正しい人間は疑問を持って退轉する。
동물령(動物靈)은, 우리들의 마음의 눈에 간파당하면 자주 본성을 노골적으로 드러내지만, 정법(正法)을 깨닫고 있는 사람들에 대해서는, 협조적인 것처럼 보이게 하든가, 배신 행위를 한다. 이러한 집단에는 동류의 생명의 모이고, 끼리끼리 모이는 법칙에 따라, 자기의 본성을 죄다 잊어버린 사람들의 집단으로 화해 있다. 여기에는, 마음의 평온함이 있는 사람들은 적고, 마음의 올바른 인간은 의문을 가지고 퇴전(退轉:후퇴)한다.
同じ動物靈の中でも、稻荷大明神や龍王達諸天善神の指導を受けている動物靈は、使い姬として活動していて、人間に對して決して惡い行爲はしない。そうした靈もある。
똑같은 동물령(動物靈) 중에서도, 이나리대명신(稻荷大明神)이나 용왕(龍王)들 제천선신(諸天善神)의 지도를 받고 있는 동물령(動物靈)은, 심부름꾼(신불의 사자(使者))로서 활동하고 있고, 인간에 대해서 결코 나쁜 행위는 하지 않는다. 그러한 영혼(靈)도 있다.
★아, 그래서, 강원도 춘천시와 가평 근교의 의암 유인석님이 사당이 모셔진 곳에서, 아비에게 강간을 수차례 당해 임신한 후, 그것을 마을 사람들에게 들킬까봐 밤에 몰래, 야산에 아비에 의해 목을 메달려 죽음을 당한, 그 산골 아가씨가 내게 도움을 요청할 때, 내가...그녀를 때리려는 시늉을, 했을 때,
용왕이나 산신들이라며, 그녀는 불쌍한 여자이므로, 때려서는 안 된다. 고 했던 일이 2014년 10월 4일 토요일, 현재 이 글들을 수정하면서, 지금에야 이해가 되는 귀절입니다.
★이 내용은, 2009년인가의 제 일기형식에, 빙의를 고쳐나가는 과정에서, 영적현상이 일어났던 당시의 일들을 일기로 적은 글에 상세히 그 상황이 나와 있습니다.
信仰をすればするほど不幸が起こり、心に安らぎを得れれない信者達は、良く自分自身の本性を見て反省し、一日も早く動物靈に侵されている形式信仰の泥沼から足を拔き、悟りへの道を步み出すべきである。
신앙을 하면 할 수록 불행이 발생하고, 마음에 평온함을 얻을 수 없는 신자(信者)들은, 잘 자기 자신의 본성을 보고 반성하고, 하루라도 빨리 동물령(動物靈)에게 침범당해 있는 형식 신앙의 수렁(泥沼)에서 발을 빼고, 깨달음으로의 길을 걷기 시작해야 한다.
仙界、天狗界に通じている人人は、自己本位である。人里離れた山中での肉體行の中から自分自身の孤獨な悟りを開くが、これは慈悲も愛もない。過去世においても同樣なことをしている。轉生は肉體行の業(かるま)を持っている。その生活は獨善的、自己本位で、心は狹く、その生涯の果ては哀れなものが多い。動物靈に支配されている者が少なくないからだ。 彼らが、現象界の分身や本體の靈道を先に開いてしまうから、そのために同じ生命の業を造り出してしまうということで、神理を悟っていないため、不調和な靈を呼びこんでしまうのである.
선계(仙界), 천구계(天狗界)로 통하고 있는 사람들은, 자기 본위(自己本位)이다. 마을에서 떨어진 산중(외진 산중)에서의 육체행(肉體行) 속에서 자기 자신의 고독한 깨달음을 열지만, 이것은 자비도 사랑도 아니다. 과거세에서도 똑같은 일을 하고 있다. 전생(轉生:환생)은 육체행의 업(카르마)를 가지고 있다. 그 생활은 독선적, 자기 본위이며, 마음은 좁고, 그 생애의 끝은 애처러운 것이 많다. 동물령(動物靈)에게 지배되어 있는 사람이 적지 않기 때문이다. 그들이, 현상계의 분신이나 본체의 영도(靈道)를 먼저 열어 버리기 때문에, 그 때문에 똑같은 생명의 업(業)을 만들어 내어 버린다고 하는 것이며, 신리(神理)를 깨닫고 있지 않기 때문에, 부조화한 영혼(靈)을 불러들여(끌어들여) 버리는 것이다.
★ 자기 본위[自己本位] 《국어사전》
① 자기의 감정이나 이해관계를 기준으로 생각하고 행동하는 일
肉體的荒行をしている生命も、だから靈的現象を起こすことはできる。しかし、それは惱める衆生の心を救うことはできない。六根の淸淨は行法であると考えている点に、大きな誤りがあることを知らない。肉體行の苦しみが心を不在にし、そのすきに不調和な靈は忍びよってくるのである。
육체적 고행(荒行)을 하고 있는 생명도, 그래서 영적 현상을 일으킬 수는 있다. 하지만, 그것은 괴로워하는(고통받는) 중생의 마음을 도울 수는 없다. 육근의 청정(淸淨)은 행법(行法: 부처가 말한 교법과 도리에 따라 수행하는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는 점에, 큰 잘못이 있는 것을 모른다. 육체행(肉體行)의 괴로움이 마음을 부재하게 하고, 그 틈(빈틈)에 부조화한 영혼(靈)은 살며시 다가오는 것이다.
人人は、眼耳鼻舌身意の客觀的な現象に惑わされない。その心の在り方によっては、六根を逆に菩提と化すこともできるということを知るべきである。その證として、心と行爲の調和がとれている人人の六根は、淸淨であるのだ。
사람들은, 안이비설신의(眼耳鼻舌身意)의 객관적인 현상에 현혹되지 않는다. 그 마음의 본연의 모습에 따라서는, 육근을 반대로 보리(菩提:깨달음)로 화할 수도 있다고 하는 것을 알아야 한다. 그 증거로서, 마음과 행위의 조화를 이루고 있는 사람들의 육근(六根)은, 청정(淸淨)하다는 것이다.
肉體苦行で悟り得たとしてこの現象界を去っても、行きつくところは仙界、天狗界であり、また同樣な苦行のくり返しをするだけのことで、この人人は、決して光の天使の住んでいる世界へ行くことはできない。なぜなら、人生航路の乘り舟にほんろんうされ、遂に慈悲と愛の心を持つことなく、衆生にもそれを與えることなくこの世を去ってしまったからである。一八○○年頃より以前には、仙界や天狗界の住人達が、肉體修行の實力實驗のためこの現象界に姿を現わし人間を連れ去って行く者が多かった。そして今度はその人間達をもどすことができず、大變な騒ぎを起こしたことがあった。その事件のため、實在界の支配者である上段階光の指導靈や、大指導靈達によって、その力を封印させるということがあったのである。しかしその取り締りのため、最近はそんないたずらもなく、現象も起こっていないはずである。
육체고행(肉體苦行)으로 깨달음을 얻었다고 해서 이 현상계(現象界)를 떠나도, 귀참점(최후에 다다르는 곳)은 선계(仙界), 천구계(天狗界)이며, 또한 똑같은 고행(苦行)의 되풀이를 할 뿐인 것이며, 이 사람들을, 결코(절대로) 빛의 천사가 살고 있는 세계로 갈 수는 없다. 왜냐하면, 인생항로를 위해 타는 배에 흔들려(농락당하여), 마침내 자비와 사랑의 마음을 갖지 않고, 중생에게도 그것을 주는 일도 없이 이 세상을 떠나 버렸기 때문이다. 1800년 무렵에서 이전에는, 선계(仙界)나 천구계(天狗界)의 주민들이, 육체수행(肉體修行)의 실력 평가를 위해 이 현상계에 모습을 나타내서 인간을 데리고 가는 사람이 많았었다. 그리고 이번에는 그 인간들을 본래 있던 곳으로 돌려보낼 수가 없어서, 대단한 소란을 일으킨 일이 있었다. 이 사건 때문에, 실재계의 지배자인 상단계 빛의 지도령이나, 대지도령들에 의해서, 그 힘을 봉인시킨다고 하는 일이 있었던 것이다. 하지만 그 단속으로 인해, 최근에는 그런 짓긋은 장난도 없고, 현상도 일으키고 있지 않은 것이다.
このように、肉體行の業を修正するために生まれてきた神佛の子も、この現象界で惑わされることが多く、正法を悟らず、遂に動物靈に憑かれて、自ら不幸を造り一生をすごしてしまう人が多い。
이와 같이, 육체행(肉體行)의 업을 수정하기 위해서 태어나온 신불의 자녀도, 이 현상계에서 미혹되는 일이 많고, 정법을 깨닫지 않고, 마침내 동물령(動物靈)에게 빙의되어, 스스로 불행을 만들어 일생을 보내 버리는 사람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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正しく正法を實踐している人人には、指導靈や守護靈がついており、本人を悟らせるため眠っているときにその意識を磨いたり、現象を見せたり、豫告したりする場合がある。
올바르게 정법을 실천하고 있는 사람들은, 지도령이나 수호령이 붙어(수행하고) 있고, 본인을 깨닫게 하기 위해 잠들어 있을 때 그 의식을 연마하거나, 현상을 보이거나, 예고하거나 하는 경우가 있다.
また起きているときに★意識が薄れて行き、私は心臟病ではないかと★惱む場合もある。しかしこの現象は、光の天使が神理を敎える使命のための實在界よりの肉體的現象である。人人の反省のときなのである。從ってこのような經驗者は、正法の實生活をすることによって、病氣は忘れたように治ってしまう。
또한 일어나 있을 때에 의식이 희미해져 가서, 나는 심장병(心臟病)이 아닌가 라고 고민하는 경우도 있다. 하지만 이 현상은, 빛의 천사가 신리(神理)를 가르치는 사명을 위해 실재계로부터의 육체적 현상이다.
사람들의 반성의 때인 것이다. 따라서 이러한 경험자는, 정법의 실생활을 하는 것에 의해, 병은 잊은 듯이 치료되어 버린다.
逆に、動物靈に支配されている人人を靈視して見ると、良く如來や菩薩、諸天善神の姿に變化していることはあるが、見破られるとその正體を現わしてしまう。
반대로, 동물령(動物靈)에게 지배되어 있는 사람들을 영시(靈視)해서 보면, 자주 여래(如來)나 보살(菩薩), 제천선신(諸天善神)의 모습으로 변화하고 있는 일은 있지만, 간파당하면 그 정체를 드러내 버린다.
狐の憑いている人人は、白光に見えたり灰色に見える場合が多く、龍や蛇などは、ほとんどそのものずばりの姿をしていて、變化している場合が多い。こうした動物靈のほとんどは、不調和な心の持主の意識に憑いている。
여우에게 빙의되어 있는 사람들은, 흰 빛(白光)으로 보이거나 회색(灰色:잿빛)으로 보이는 경우가 많고, 바로 그것이 모습을 하고 있고, 변화하고 있는 경우가 많다. 이러한 동물령(動物靈)의 대부분은, 부조화한 마음의 소유자의 의식에 빙의하고 있다.
私達靈道の開かれている者に、動物靈や地獄靈、魔王に支配されている人人が近づいてくると、こちらの意識に傳わってくる波動が重くなり靈域の違ってくるのが分かる。そしてその惡靈の憑いている場所が、肉體的にも惡いところであることを發見することができる。そしてこの靈視は、百%適中している。
우리들 영도(靈道)가 열려 있는 사람에게, 동물령(動物靈)이나 지옥령(地獄靈), 마왕(魔王)에게 지배되어 있는 사람들이 다가오면, 이쪽의 의식에 전해져 오는 파동(波動)이 무겁거나 영역(靈域)의 달라져 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리고 그 악령(惡靈)의 빙의하고 있는 장소가, 육체적으로도 나쁜 곳인 것을 발견할 수가 있다. 그리고 이 영시(靈視)는, 100% 적중하고 있다.
靈域が違うということは、例えば綺麗な水溜りに墨汁を流したような現象であったり、晴天に雷雲が立ちこめてきて薄暗くなり雨でも降ってくるような氣配を感じる、ということで、深山のような淸淸しい場所から、生暖かい空氣の騷音のはげしい都會にきたような感じの起きる場合もある。こうした現象、感覺は、私達靈道者に實際に起こるのである。
영역(靈域)이 다르다고 하는 것은, 예를 들면 깨끗한 물웅덩이에 아름다운 먹물(墨汁)을 흘린 듯한 현상이 있거나, 청천(晴天)에 뇌운(雷雲)이 자욱이 끼어 와서 어둑어둑해져서 비라도 내려올 듯한 낌새를 느낀다, 라고 하는 것이며, 심산(深山:깊은 산)과 같은 청청한 장소에서, 뜨뜻미지근한 공기의 소음이 격심한 도시(都會)에 온 듯한 느낌의 일어나는 경우도 있다. 이러한 현상, 감각은, 우리들 영도자(靈道者)에게 실제로 발생하는 것이다.
靈域の惡い、黑い想念の持主には、守護、指導靈達がつくことはできない。それは、その肉體を支配している意識が惡靈の世界に通じてしまって、心の王國を彼らに支配されているため近づくことができないからである。その事實はしかし、現象界での修行目的でもあるのだ。悟りは人自らのことである。無慈悲のようだが、これが神佛の子としての私達に與えられた、きびしさなのだ。
영역(靈域)이 나쁜, 검은 상념의 소유자에게는, 수호, 지도령들이 붙을(수행)할 수는 없다. 이것은, 그 육체를 지배하고 있는 의식(意識)이 악령(惡靈)의 세계(世界)로 통해 버려서, 마음의 왕국을 그들에게 지배되어 있기 때문에 접근할 수가 없기 때문이다. 그 사실은 그렇지만, 현상계의 수행 목적이기도 한 것이다. 깨달음은 그 사람 자신의 일이다. 무자비한 듯 하지만, 이것이 신불의 자녀로서의 우리들에게 주어진, 냉엄함인 것이다.
正しい心で生活している人人には、逆に彼らは入ることができない。神佛の光に覆われ、守護、指導靈によって守られているからである。このような人人は心にわだかまりがなく、常に安らぎの生活を送ることができる。
올바른 마음으로 생활하고 있는 사람들에게는, 반대로 그들은 들어올 수가 없다. 신불의 빛에 덮혀, 수호, 지도령에 의해서 수호되고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사람들은 마음에 응어리(거리낌)가 없고, 항상 평온한 생활을 보낼 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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正法を悟らず、靈的能力のみを持っている人人には、自分自身を失うことなく、神理に適った正しい心で正しく生活をすることをすすめる。
정법을 깨닫지 않고, 영적 능력(靈的能力)만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에게는, 자기 자신을 잃지 않고, 신리(神理)에 들어맞는 올바른 마음으로 마음으로 올바르게 생활을 할 것을 권한다.
自ら不思議だと思う靈能力者は、あたかも神佛の使いのように思いこみ、增上慢になってしまう。また豫言が適中したり、病氣を治したりすると、自分自身を過信して、信者を食い物にしようと企んだりしてしまう。そして、敎祖だの、メシアだのと自分から名乘り、諸人に他力本願を强制してしまう人が多い。一般の人人は、不思議な現象に對して無知であり弱い。
스스로 불가사의하다고 생각하는 영능력자(靈能力者)는, 마치 신불의 사자처럼 믿어 버리고, 증상만(자만)하게 되어 버린다. 또한 예언이 적중하거나, 병을 고치거나 하면, 자기 자신을 과신하고, 신자(信者)를 희생물로 하려고 음모를 꾀해 버린다. 교조라느니, 메시야((Messiah)라느니라고 스스로 칭하며, 많은 사람에게 타력본원(他力本願)을 강제해 버리는 사람이 많다. 일반 사람들은, 불가사의한 현상에 대해서 무지하며 약하다.
そのため、一度信じると、盲信者、 狂信者になってしまう人が多い。そして遂に他力に救いを求めるようになって行く。心が率直な間は奇蹟も起こる.だが人人は、信仰をするほどに安らぎを失って行き、心を惡靈に賣ってしまう結果になり、己を泥沼に落としこんで行くようになる。
그 때문에, 한번(일단) 믿으면, 맹신자(盲信者), 광신자(狂信者)가 되어 버리는 사람이 많다. 그리고 마침내 타력으로 도움을 청하게 되어 간다. 마음이 솔직한 동안은 기적(奇蹟)도 일어난다. 신앙을 할수록 평온함을 잃어 가서, 마음을 악령(惡靈)에게 팔아 버리는 결과가 되어, 자기를 수렁(泥沼)에 철저하게 빠뜨려 가게 된다.
★ 맹신자[盲信者] 《국어사전》
① 종교나 이론, 원리 따위를 맹목적으로 믿는 사람
★ 광신자[狂信者] 《국어사전》
① 신앙이나 사상 따위를 이성을 잃고 믿는 사람
不幸の原因はそうして、一人一人が造って行くものなのだが、敎祖、幹部と稱する連中は、人の內面の心の在り方を見ることができないから、貧乏や病氣など災難が起きると、信仰不足、勤行をしないからと、安易に判斷をくだして信者を決めつけてしまう。信者はまた神佛の罰が恐ろしいということで、ますます己を失ってしまうのである。そして、敎祖を一層祀り上げ、神格化してスタ―を造って行くことになる。指導者達は、謙虛さを失って行き、敎祖は自己が神であるような錯覺を起こし、さらに誤りを犯してしまい。多くの信者が犧牲になるという結果を招くことになるのである。
불행의 원인은 그리하여, 한 사람 한 사람이 만들어 가는 것인 것이지만, 교조, 간부라 칭하는 치들은, 사람의 내면의 마음의 본연의 모습을 볼 수가 없기 때문에, 가난이나 병 등 재난이 일어나면, 신앙 부족, 근행(勤行:불당에서 경전을 읽거나 예배함)을 하지 않기 때문이라고, 안이하게 판단을 내리며 신자(信者)를 다짜고짜 호되게 꾸짖어 버린다. 신자(信者)는 또한 신불의 벌(罰)이 무섭다고 하는 일로, 점점 자기를 잃어 버리는 것이다. 그리고, 교조를 더욱더 우러러 받들고, 신격화해서 스타(star)를 만들어 가게 된다. 지도자들은, 겸허함을 잃어 가며, 교조는 자기가 신(神)인 듯한 착각을 일으키고, 더욱 잘못을 범해 버린다. 많은 신자가 희생이 된다고 하는 결과를 초래하게 되는 것이다.
大神殿や大佛殿のたぐいを造り、參拜させる。そんな金があったら、生活苦の人人を救うこと、眞の福祉などに使うことのほうが先決だろう。神佛の體の中に住んでいる人類が、何の目的で莫大な金をかけて建造物など造らねばならないのか。私達の住んでいるこの地球が大神殿である。本物の神佛は、決してそのような命令を人間に與えるものではない。もし建物があるなら、正法流布の場所とか、娛樂所、養老院などような社會福祉の目的に使用してこそ、眞の神意であることを悟るべきである。
대신전(大神殿)이나 대불전(大佛殿)의 비길 데 없는 것을 만들고, 참배시킨다. 그런 돈이 있으면, 생활고(生活苦)의 사람들을 돕는 것, 참된 복지(福祉) 등에 사용하는 편이 선결일 것이다. 신불(神佛)의 몸 안에 살고 있는 인류가, 무슨 목적으로 막대한 돈을 들여 건조물(建造物) 등을 만들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인가? 우리들이 살고 있는 이 지구(地球)가 대신전(大神殿)이다. 진짜 신불(神佛)은, 결코 그러한 명령(命令)을 인간에게 주는 것이 아니다. 만약 건물이 있으면, 정법 유포(正法流布)의 장소라든가, 오락실(娛樂所), 양로원(養老院) 등과 같은 사회복지(社會福祉)의 목적으로 사용하는 것이야말로, 참된 신의 뜻(神意)인 것을 깨달아야 한다.
インドの時代における精舍は、信者を犧牲にしたものなどではない。
인도의 시대에 있어서의 정사(精舍)는, 신자(信者)를 희생으로 한 것 등이 아니다.
ビンビサーラ・ガランダ、プ―タラ―マ、スダッタ―ほか多くの財閥が寄進したものであり、ベルヴェナ―(Venuvana,竹林精舎)、 ジェタヴェ―ナ―(Jetavana, 祇園精舎, 祇陀(ジェータ)太子)など多くの精舍は、神理を說く場所であり、また修行者の宿舍であった。形造った偶像を祀ったところは一つもなかった。
빔비사라 왕((Bimbisara, 頻婆娑羅)・가란다 장자(迦蘭陀 長者)、푸타라마(プ―タラ―マ), 스닷타 장자(Sudatta, 須達多 長者) 외에 많은 재벌이 기진(寄進)한 것이며,
베루베나(Venuvana, 죽림정사(竹林精舎)), 제타베나(Jetavana, 기원정사(祇園精舎)) 등 많은 정사(精舍)는, 신리(神理)를 설교하는 장소이며, 또한 수행자의 숙사(宿舍)였다. 형상우로 만든 우상(偶像)을 모신 장소는 하나도 없었다.
說法は、ほとんど郊外や市町村の廣場で行なわれ、イエス・キリストやゴ―ダマ・シッタルダ―も同じ方法によっていたのであり、敎團自體が自主的に造った精舍などなかったというとを、私達は知らなければならない。
설법(說法)은, 대부분 교외(郊外)나 시읍면(市町村)의 광장에서 거행되어, 예수・그리스도(Jesus Christ)나 고마다・싯타르다(Gautama Siddhārtha)도 똑같은 방법에 따르고 있었던 것이며, 교단 자체가 자주적으로 만든 정사(精舍) 등이 되었다고 하는 것을, 우리들은 알지 않으면 안 된다.
しかし、現代の誤った指導者とて、いつまでも狂信者や盲信者から甘い汁を吸っていることはできない。惡い種は一時の毒花を咲(笑)かせても、必ず惡い實によって亡んで行くからだ。最高指導者達は半病人になり、生きながらこの現象界で犯した罪を償うまで地獄界にとどまらなくてはならないという現實が待っていることを知るべきだし、信者は、その宗敎集團の指導者群の健康狀態を見ることが必要であろう。
하지만, 현대의 잘못된 지도자(指導者)로, 언제까지나 광신자(狂信者)나 맹신자(盲信者)로부터 단물을 빨아 먹고 있을 수는 없다. 나쁜 씨는 한동안은 독성이 높은 꽃(毒花)를 피게 해도, 반드시 나쁜 열매에 의해서 죽어가기 때문이다. 최고 지도자들은 반병신이 되어, 살면서 이 현상계에서 범한 죄(罪) 갚을 때까지 지옥계(地獄界)에 머물지 않으면 안 된다고 하는 현실이 기다리고 있는 것을 알아야 하고, 신자(信者)는, 그 종교 집단의 지도자군(指導者群)의 건강상태를 보는 것이 필요할 것이다.
もしこの敎祖が、自身の病氣が信者の業を受けた、というのなら、實在界の光の天使を始めとして、神佛も半病人のはずである。なぜなら現象界の人類の不調和の想念が影響するからだ。しかし、殘念ながら神佛にそんなことはない。太陽の光に鏡を當てれば、反射するように自分自身の心が正しい行ないをしているときは、神佛の光に覆われているから、他人の惡い想念を受けつけることがないのである。そんな敎祖や指導者がいるとしたら、良く自己反省をすることが必要だ。
만약 이 교조(敎祖)가, 자신의 병(病氣)이 신자의 업(業)을 받았다, 고 하는 것이라면, 실재계의 빛의 천사를 비롯해서, 신불(神佛)도 반병신일 것이다. 왜냐하면 현상계의 인류의 부조화한 상념이 영향을 주기 때문이다. 하지만, 유감스럽지만 신불(神佛)에게 그런 일은 없다. 태양의 빛에 거울을 비추면, 반사하는 것처럼 자기 자신의 마음이 올바른 행위를 하고 있을 때는, 신불(神佛)의 빛에 덮혀 있기 때문에, 타인의 나쁜 상념을 받아들이는 일이 없기 때문인 것이다. 그런 교조(敎祖)나 지도자(指導者)가 있다고 한다면, 잘 자기 반성을 하는 것이 필요하다.
そしてこのことを否定するならば、その人は腦細胞はおろか意識まで不調和な世界の靈にむしばまれているのであり、精神病院に入院して義師の指示に從ったほうが賢明、といえる。
그리고 이 일을 부정한다면, 그 사람은 뇌세포(腦細胞)는 물론 의식(意識)까지 부조화한 세계의 영혼(靈)에게 심신을 해치게 되어 있는 것이며, 정신병원(精神病院)에 입원해서 의사의 지시에 따르는 편이 현명하다, 라고 말할 수 있다.
獨善の敎義を捨し、正法につくことが大切である。
독선의 교의를 버리고, 정법에 따르는 것이 중요하다.
佛敎でいう稻荷大明神や龍神は、あの世に生存している動物靈の支配者である。諸天善神と稱されている一員であり、多くの光の天使達がこの業務についている。これも修行中の大仕事で、上段階光の指導靈(菩薩)になるためには、動物靈を指導、神理へ導く使命を果たさなくてはならない。より調和さらた次元の高い境涯に達するためにである。
불교에서 말하는 이나리대명신(稻荷大明神(도하대명신))이나 용신(龍神)은, 저 세상에 생존하고 있는 동물령(動物靈)의 지배자이다. 제천선신(諸天善神)이라고 부르고 있는 일원이며, 많은 빛의 천사들이 이 업무(業務)에 임하고 있다. 이것도 수련(修行) 중의 큰 일이며, 상단계 빛의 지도령(보살)이 되기 위해서는, 동물령(動物靈)을 지도(指導)하고, 신리(神理)로 인도하는 사명(使命)을 완수하지 않으면 안 된다. 보다 조화된 차원의 높은 경애가 도달하기 위해서이다.
動物靈は、萬物の靈長である人類と異なり、なかなか悟ることがない。彼らは支配者の眼を盜んで、現象界の不調和な人人の意識に憑きたがる。天使はそれを防がねばならない。彼らは人間に對する憧れもあり、また肉體を持ってしまうと、なかなか心の眼を持つことができないため、人間の不調和な心の暗い想念に憑いて人間の心を惑わせ、憑依靈となるというわけである。
동물령(動物靈)은 만물의 영장인 인류와 달리, 좀처럼 깨달을 수가 없다. 그들은 지배자의 눈을 피하서, 현상계의 부조화한 사람들의 의식(意識)에 빙의하고 싶어한다. 천사(天使)는 그것을 막지 않으면 안 된다. 그들은 인간에 대한 동경도 있고, 또한 육체를 가져 버리면, 좀처럼 마음의 눈을 가질 수가 없기 때문에, 인간의 부조화한 마음의 어두운 상념(想念)에 빙의해서 인간의 마음을 현혹시켜서, 빙의령(憑依靈)이 된다고 하는 것이다.
不動明王は、實在界の秩序を正す役目と、現象界で肉體を持っている正しい心の人人を魔から守る使命を持つ、諸天善神の一人である。呼名は佛敎のそれである。
부동명왕(不動明王)은, 실재계의 질서를 바로잡는 임무(역할)과, 현상계에서 육체를 갖고 있는 올바른 마음의 사람들을 마귀(魔)로부터 지키는 사명을 가지는, 제천선신(諸天善神)의 한 사람이다. 명호는 불교의 그것이다.
安らぎと平和な心を持っている人人への協力者で、心汚れている人人のそれではない。正しい想念と行爲も、不調和なそれも、肉體を支配している意識の意志によって決定するもので、すべて己自身にあることを悟らなくてはならない。私達の意識の世界は、その善惡の行爲によりきびしい心の調和度の段階があり、あの世の世界に連結されている。
평온함과 평화로운 마음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에게 협력자이며, 마음이 더러워진 사람들의 그것이 아니다. 올바른 상념과 행위도, 부조화한 그것도, 육체를 지배하고 있는 의식(意識)의 의지(意志)에 의해서 결정하는 것이며, 전부 자기 자신에게 있는 것임을 깨닫지 않으면 안 된다. 우리들의 의식의 세계는, 그 선악(善惡)의 행위에 따라 엄격한 마음의 조화도(調和度)의 단계가 있고, 저 세상의 세계로 연결되어 있다.
そのため、正しい心の智惠から湧出する神理の苗を人人の心に植えつけて行く途中には、不調和な人人の心に巢くっている惡靈達の影響を受けて障害の入ることも多い。そうした邪魔を除くのが不動明王というわけである。
그 때문에, 올바른 마음의 지혜(智惠)에서 용출하는(솟아나는) 신리(神理)의 모종(苗)을 사람들의 마음에 심어주어 가는 도중에는, 부조화한 사람들의 마음에 둥지를 틀고 있는 악령(惡靈)들의 영향을 받아 장해물이 생기는 일도 많다. 그러한 장해물(邪魔)를 제거하는 것이 부동명왕(不動明王)이라고 하는 것이다.
私達は自分自身の心の王國をしっかり守り、妄信と盲信を捨て、中道の心を持ち、反省と正しい瞑想の中より神の光を戴き、一切の魔に支配されないよう、正法に歸依した正しい生活をすることが大切である。
우리들은 자기 자신의 마음의 왕국을 단단히 지키고, 망신(妄信:그릇된 것을 망령되이 믿음)과 맹신(盲信:옳고 그름을 분별하지 않고 무작정 믿음)을 없애고, 중도(中道)의 마음을 가지고, 반성과 올바른 명상(瞑想) 속에서 신(神)의 빛을 받아, 일체의 마귀(魔)에게 지배되지 않도록, 정법에 귀의한 올바른 생활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
page 241~264
<끝>
※출처 :高橋信次『心の發見』 科學篇 「第4章 業の章」<正法と魔>●ゴ―タマの敎え・イエスの敎えに歸れ●業(かるま)と輪廻●あの世とこの世 1971年3月
※번역 및 일본어 입력 : 신선한 미풍 본인
지옥의 여러 마음의 상태에 따른, 현재의 자기 자신의 마음의 괴로운 상태가, 어떤 지옥의 모습인지를, 한 번 읽어보시라고 해 보고 싶지만, 너무 많이 올려서 찾기가 쉽지 않습니다.
다른 것을, 참고 하시라고 올립니다. 윗 글과 연결이 될 듯 합니다.
천사의 재래(天使の再來)』다카하시 신지(高橋信次) 1970년/일본내 절판(絶版) 가르침의 글(高橋信次)
를, 대문으로 설정해 놓았습니다.
총 158페이지의 짧은 내용입니다.
물론, 한 페이지에, 모두 있습니다.
읽어 보시면,
도움이 되실지도 모릅니다.
끝으로, 상념은, 중요합니다.
자세히는 아니지만, 다카하시 신지님의 글 중에..
"어떤 사람이, 개(강아지)를 잃어 버렸습니다.
누가 훔쳐간 것입니다.
그래서, 그 사람은, 정법을 알고 계셨습니다.
그래서,
마음속으로, 말하길,
제 개를 훔쳐가신 분이시여, 아무런 해를 끼치지 않을 테니,
부디, 개를, 제 집으로 되돌려 주십시오, 라는 형태로,
상대방을, 전혀 미워하는 마음 없이,
순수하게, 마음속으로, 말했더니,
몇 일 뒤,
잃어 버린, 도둑이 훔쳐간 그 개가, 집에 와 있었다고, 합니다.
이 역시, 상념을 잘 이용한 예, 입니다.
제 블로그, 어딘가에, 이 글이 내용이 상세히 나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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