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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한 미풍
몇일전, 아주 심하게 아팠다. 머리와 어깨와 목줄기...등한복판, 허리 좌우 다리 등등 그래서.... 반가부좌하여 앉았다...내 몸안을 들여다 보려 노력했다. 그러던중, 갑자기 온 몸이 경기가 일어났다. 부들부들 떨리며 가슴팍이 심하게 아팠다. 그러더니...온 몸이 마치 여우귀신이 온것처럼 좌우로 흔들..
불교에서 ...혹은 영능력자들이 말하는....것을 들으니... 의문이다. 내 체험의 경험상, 동물령들 중에, 분명히 사람이었다가 동물로 태어나 어쩌구 했다. 내가 느끼기에... 축생계로 환생한다는 것은, 현재의 자신의 삶의 마음상태와 행위가 동물적 본능대로 사는게 축생계로 환생한다는 의미로 본다. ..
어느덧 50일이 지났다. 완전...........히 꽝이다. 피똥 쌌다.. 피 눈물이다.. ... 치질은 아니다. 정신적으로 엄청난 혼란과... 육체적 고통을 .... 다시 당했다. .... 도라>>>>>>>>?????? ... 미쳐야만 가능한게 도?? 인가 보다. 내가........나름대로... how to....를 위해... 인터넷 신지식을 물론....개..
자신이 사는 곳이나 ... 직장이나........집이거나 어디든지... 편안한 마음이 들고........따스해지면 좋은 곳이에요. 자신과 맞는... 그러한 기운이 없고... 안 좋은 기운들이 엄습하면,, 그 자리를 피하는게 좋아요... 그렇지 못할 사정이면, 맘 속으로............ 혹시 ........내가 자신도 모르게 잘못한 행동..
착한 마음을 늘 깨워서.....잠이 자게 않게 해야하는데... 병이 든자는... 늘 불만이다..........왜?? 무엇때문에??? 내가 뭘 잘못해서??? 내가 얼마나 착하게 살았는데??? 사회봉사활동 열심히 하고?? 교회 잘 다니고??? 절에 잘 다니고??? 부모님 공경하고?? 자녀 잘 키우고??? 형제자매와 화목하게 지내고??? 웃..
2008년 1월 내 일지중에 이래도 살아야하는가??? 자신에게 묻는다. 일명 병명없는 병마......남들이 알아듣게 말한다면, 일종의 복합부위통증군후군 증세가 같다. 몇 년 동안 예고도 없이 불쓱 찾아와 나를 괴롭힌다. 그 고통을 주는 뭔가들은 내가 고통을 당하며 뒹글고 인상쓰고 죽을둥 살둥 .. 마치, 금..
2008년 10월 초의 내 경험... 서면..덕두원2리(명월).. 오전 11시 쯤에... 그 쪽으로 차를 몰고 달렸다..시골이다. 위치는 삼악산과 신숭겸묘역 근처...의암댐 위쪽 산골마을이다..... 차량들이 도로에 있었다..갑자기...허리가 아프다..골반도 아프다.. 왼쪽골반이 심하게 아프며...다리가 마비된다..마치 누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