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일기형식 (633)
신선한 미풍
간절함... 지극함...이 있어야 하리... 아무리 절망의 구렁텅이가 자신을 이끌어... 사면초가... 암흑천지에 가두어둘지라도..... 지극한....... 간절함이 있고 의심치 않아야하리..... 그럼..... 반드시.....분명히.... 그 지극함이 가득한 맘이 소망으로 ....... 사악하지 않고.... 순수하고...... 섭리에 위배되지 ..
향...촛불...경전..성경..불경..종교에서 쓰는 안수의식.. 부적..자연을 그린 그림외의 어떠한 그림들..동물 혹은 인간 모양의 동상이나 형상화를 것들.. ...... 즉... 의지를 가지고 사용하는 .......형상들... 모두 신에 들어있다고 제 경험상 알아요.... .......일반인, 즉. 평범한 분들은 자신의 믿는 종교의 의..
조용하다.... 간지 안간지 모를...날 몇 주간 한달간 괴롭히던... 악신들이 다 나갔나??? 아무런 반응이 없다. 난.... 어떠한 종류의 무기와 같은 것을 생각도 사용하지도 않는다. 잘되길 바라는 맘을 담아 .....귀신 종류중 악신인지 아님 그냥 귀신인지.. 아님 어떤 신이 무엇을 가르치기 위해서 왔는지..몰..
잠시 서울에 다녀 왔네요. 길 눈이 밝은 편이라....한 번 갔던 곳은 잘 찾는 편인데.. 허허~~ 이 날은...같은 곳을 한시간 돌았네요. 허허..방해꾼들이 있었나봐요. 지난번...그 동네 갔다가.......악한귀신들이 총공격해 와서.....쑈를 했던 동네였죠. ... 거기있다가...오전에 볼일 좀 보고.. 명동이었는데.....
아주......어렵다. 육신의 고통이 엄청나다....힘이 다 빠진다... 온 몸이 여기 저기.... 귀신을 몸에서 뺄려면 식은 땀이 다나고... 이가 부러질 듯이 이빨을 꽉 물면서 고통을 이겨내야 할 때가 많다. 단순하지 않다. 이 귀신이 어떤 종류이고 입으로.....짐승 울음소리 아기 소리... 별 희안한 소리를 다 한..
새벽.........4시 반.... 좌측골반통...허리통증....등한복판 미세한 통증. 특히...좌측 별로 기분이 좋지 않은 고통 ......어제도 아니고 그제도 아닌...오늘 새벽 왔다한다. .....원한도 아니다.... .....도와달라 온것도 아니다. .....전생의 가족도 아니다. .....친구도...좋은 인연도 아니다..... 자기들이.........여..
이름은...그냥 주어지지 않는다... 죽은 이름도 있고... 살아있는 이름도 있다. 여기까지만, 2009년 2월 15일 저승계의 이름, 생전에 이름으로 불리우는 경우와, 극락계에서 불리우는 이름이 다를 수도 있다 한다. 미륵보살이 이름을 들어보자. 마이트레이어, 마타레, 미륵(자비와 조화), 예수그리스도의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