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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느낌에 ....충실히 믿어야

어둠의골짜기 2009. 11. 13. 03:48

세상에.........결코, 우연히 이루어지는 일은 없다.

 

모두다.........

우리의 조상님들이 도우심이다.

그 분들이 도움과 ..........그 위의 선신들이 도우심이다.

쉽게 말해..하나님일수도 있고...부처님일수도 있다.

 

우리가 어찌 부르건...신들이 우릴 지켜 보시고...우릴 돕기

위해.......늘 준비하신다.

 

단지..우리 각 사람들이 참을성이 좀 모자랄 뿐이다.

 

세상은 불공평하다고 말하기 보다....

자신이 무엇을 잘못 하였는지를 하루 하루 뒤돌아 보는

일상이 되어야한다고 본다.

 

그럼...반드시..........신은...노력하는..이들을 도우신다.

우연히...아닌.

노력이 결과이다.

 

2008년 12월 8일

 

여기서 말하는 조상이란, 육체의 조상을 말합이 아니다..

당시에는 육체의 조상이라 여겼다.물론 돕기도 한다..그러나 거의 괴롭힌다.

왜??

자신들이 지옥계에 떨어져, 어찌 할 수 없기에,

...그래서 육체의 후손에게 도움을 요청한다.

보통, 지옥계에 떨어지면, 최소한 200년 [6대]에서 300백년 동안

수행을 해야 한다고 한다.

그러나, 그 보다 훨씬 이전에, 극락으로 갈 수도 있다.

..

우리를 순수하게 돕는 조상은, 엄밀히 말해 영혼의 조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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